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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크리처물이라는 새로운 시도라 못보던 그림임. 보여지는 것도 그렇지만 육촌드립이나 그런 대사가 되게 한국시골적이라 색다른.
대낮의 액션 쫀득한게 영상미가 진심 고트함(싫어하는 사람들도 대부분 이건 공감하던데)
일반 크리처물처럼 추적하고 싸우고 그런거만 하면 익숙한 느낌인데 거기에 어설픈 개그넣어서 뭔가 못보던 느낌 됨(개그자체는 나도 별로였고 그게 분위기 망쳤다는의견도 이해는 하는데 난 일부러 그랬다고 생각했어. 웃기려고 하는 그 자체보다는 전개가 특이해지는거땜에)
인간들 대사 되게 문어체고 싼티나는데 외계인들은 대사 고급스럽고 영웅적인 대비감+인간들이 나쁜 괴물 죽이는 영화인척 하다가 우주적 관점에서 인간쩌리들이 영웅외계인 방해하면서 나대는 스페이스오페라 장르로 전환: 관점 전환되는 반전미
결말 갑자기 끊긴거 자체는 나도 별론데, 뒷이야기가 있으면 있는대로 재밌을거같고, 없어도 과몰입하는 관객들한테 이거 뭐 없어 심각해지지마라 하고 농담치는 시도자체를 높게삼.
종합하면: 여러모로 못보던 새로운 시도라 좋았음
그렇다고 막 이게 역대급 명작이라는 생각을 한건 아니고 한 8/10 정도?
물론 만들다만영화인데 뭐이렇게 꿈보다 해몽하냐고 생각하는사람들 말도 이해는 함. 아무리생각해도 결말이 너무 불친절하긴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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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심각해서 <궁금한이야기Y>까지 나왔다는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하는 것.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