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이니까 모르는 거나 알려주신 거 정리해오라고 할 때
항상 내 정리수첩에 정리해서 보여드리면
쭉 읽고 여기 수정하라고 하시거나
그냥 읽어보고 돌려주시고 끝이었는데
또 정리해오라고 하셔서 똑같이 수첩에 정리해갔는데
갑자기 너는 제출을 이렇게 하냐고
나한테 이거 가져가서 읽으라는 거냐고
다시 정리해오라고 하셨어
이때까지 별 말 없으셨다가 갑자기...
너무 당황해서 아무 말 못했는데
타이핑 해서 프린트 해서 가져가는 게 맞는 걸까...?
아니면 타이핑 했다고 또 뭐라하시려나
에이포에 손으로 써서 가져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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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심각해서 <궁금한이야기Y>까지 나왔다는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하는 것.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