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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씩 나누어서 전반부 후반부 사건과 빌런이 달라지는 흐름이 매끄럽고 서사가 좋네
왕과 생강이 관계성이 너무너무야ㅜ
겉으로는 버럭하고 화내는데 딸 아끼는 마음에 출궁시키는 아빠의 마음+업보 알면서도 외롭지만 왕좌를 지켜내는 싸움에서 버티는 버석한 왕 서사는 역시 조승우구나 싶었고
아바마마를 미워하면서도 어떻게든 지켜내려는 생강이도 똑순이더라
구천이 말대로 고집부리는거 부전자전 똑같은데 결국은 서로를 지키려는 마음인것까지 존똑
그리고 노윤서 연기도 악평 받았던거에 비해 괜찮던데 난
마지막에 서럽게 우는 연기도 잘했고
이목구비 올망졸망 이뻐서 한복도 잘어울리고 당차고 야무진 옹주역 좋았어
즌투 여지 남겨둔거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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