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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손봉석 기자] 배우 남궁민과 모델 진아름 부부가 득남했다.
남궁민 소속사 측은 26일 스포츠경향에 “남궁민 진아름 부부가 아들을 출산했다, 축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1살 차이인 두 사람은 7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22년 10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 중략 (남궁민❤️진아름 부부의 프로포즈 관련 내용) -
결혼 이후 두 사람은 조용하지만 단단하게 사랑을 키워왔다. 진아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남궁민을 위해 직접 차린 정성스러운 식단과 소소한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달콤한 신혼 일상을 공유했다. 남궁민 역시 바쁜 연기 활동 속에서도 아내의 든든한 내조를 바탕으로 매 작품마다 ‘믿고 보는 배우’의 입지를 굳히며 일과 사랑을 모두 잡았다.
단란한 신혼 생활을 이어가던 부부에게 새 생명이 찾아온 것은 지난 6월 알려졌다. 진아름이 임신 후기에 접어들어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고, 지인들 사이에서 ‘파란색 옷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며 득남을 암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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