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에 문이 열리는 순간부터
숨이 턱 막혀서 숨 쉬는 게 어려울 정도로
뿌려놓질 않나
여름이라 창문 열어놨더니
정신나간 싸구려 모텔향 같은게 밑에서 타고 올라와서 집에 가득차게 하는데
이게 만약 나만 그렇게 느낀 거면 내가 예민충인데
우리 엄마도 아빠도 옆집도 아랫집도 아아랫집도 그렇다함
이거 아파트 사무소에 전화해서 엘베에 공지 좀 붙여달라해도 될까.......
어느 정도 수준으로 심하냐면
사람 죽인거 가릴려고 향수 뿌리면 이렇겠다 싶을 정도야....숨이 안 쉬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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