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58/0000150640?type=breakingnews&cds=news_edit
6·3 지방선거 당일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받은 투표자 수 수정 보고는 총 72건으로, 투표자 수가 6000명 이상 늘어나거나 12시간 뒤에 수정이 되기도 한 것으로 밝혀졌다. 더 황당한 것은 수정 사유도 명확하게 기재되지 않는 등 관리 체계가 엉망인 것으로 재차 드러났다.
선관위의 ‘투표 통계 조작’ 혐의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도 이 같은 수정 내역을 확보하고 직원들이 기록을 남기지 않고 통계를 조작한 내역이 추가로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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