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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에피소드컴퍼니가 해당 보도자료를 공유하고 배포한 사실은 확인했다”며 “배급사와 사전에 공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적으로 손익분기점을 공개한 적은 없다. 정확한 제작비도 공개한 적이 없다. 제작비가 한국영화 최대 규모로 손익분기점을 넘어설지 미지수인데다 ‘호프’의 해외 판매 성과로 인해 손익분기점이 변동되고 있어, 그만큼 민감해하고 있다.에피소드컴퍼니 측은 사실 확인을 위해 일간스포츠가 수차례 연락을 했으나 일절 받지 않다가 보도자료를 배포한지 1시간 30여분 만에 제목을 “에피소드컴퍼니, ‘호프’ 손익분기점 중간 지점 넘었다”고 정정해 보도자료를 재배포했다.
결국 ‘호프’ 손익분기점 돌파 자료는 상장사인 에피소드컴퍼니가 주식시장 개장을 앞두고 벌인 어처구니 없는 해프닝으로 기억될 전망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41/000352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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