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타인 사건과 연루돼 있던 모델 스카우트가 사망했다.
최근 CNN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성범죄자 제프리 앱스타인 사건과 연루돼 조사를 받던 프랑스 모델 스카우트 다니엘 시아드가 사망했다. 향년 69세.
다니엘 시아드는 프랑스 파리 자택 주방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동거하던 여성이 발견했으며 인근 주민이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수사에 착수하고 부검을 명령했다. 다니엘 시아드 변호인은 현지 매체 르 파리시앵에 그가 평소 극심한 불안과 압박감 속에 있었고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법무부가 공개한 앱스타인 관련 기밀문서에 다니엘 시아드의 이름이 2천회 이상 언급돼 있다. 이에 프랑스 수사 당국은 그가 10년 넘게 앱스타인에게 젊은 여성과 모델들을 소개시켜 준 정황을 확보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었다.
또 최소 5명의 여성에게 강간 및 성착취 목적의 인신매매 혐의로 직접 고소를 당한 상태였고 프랑스 검찰은 피해자 및 증인 24명의 진술을 확보한 상태였다. 다니엘 시아드는 생전 인터뷰에서 앱스타인과는 순수한 비즈니스 관계였을 뿐이라며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해왔다.
프랑스에서는 2022년 미성년자 성폭행 및 앱스타인에서 여성을 알선한 혐의로 구금돼 있던 전 모델 에이전시 대표 장뤼크 브뤼넬이 구치소에서 숨진채 발견된 바 있다. 이번 다니엘 시아드의 사망으로 엡스타인 관련 주요 인물 둘 모두 정식 처벌 전 사망하게 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150562

인스티즈앱
현재 𝙅𝙊𝙉𝙉𝘼 난리 난 아파트 샤워 예술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