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1회차는 동네 일반관에서 봄 / 용포디 자체가 처음
원래 자리는 스탠다드 석이었는데 가는길에 계속 새고하니까 띄엄띄엄 자리 보이더라 상영시간 기준 1시간 반 전쯤에 현장 판매석인지 업자 표인지 4자리 쫙 풀려서 프라임석 중앙방향 사이드석 잡음(4d는 4좌석이 묶여있는데 사이드가 더 효과가 세다고함!) 자리 업글 대성공 하고 감격했어ㅜㅜ 한시간 정도 보는동안 프라임석 이선좌 4번 당하고 잡은거라 더 ㅋㅋㅋㅋ
액션신들 4d로 즐기고 싶은 마음 + 이동진 단군 등 후기 보고 영화 한번 더 보고 싶은 마음으로 2회차 본거! 1회차도 호였어서 2회차는 더 시간 빨리 지나가는 것처럼 후루룩 잘봄 마지막으로 본 4d가 탑건 매버릭(유명한 관 아닌) 이었는데 그냥 완전 다르더라.. 액션 장면들 볼때 찐 놀이공원 온 것 같았음ㅋㅋㅋㅋ 잠깐 붕뜨는듯한 느낌이 아니고 진짜 날라가는줄 알았어ㅋㅋ 영화 내용상 순서가 또 좋은게 초반은 범석이 그냥 달리는 액션 > 범석 성애가 차 타는 액션 > 숲에서 성기네, 어촌계 형님들 달리기+말 > 후반 마베이요랑 싸움, 차 추격 이거라서 효과의 강력함이 우상향 하는 쪽이라서 더 좋더라 ㅋㅋㅋㅋ(무슨 말인지 알게 쓴건가 모르겠네ㅜㅋㅋㅋ) 액션 효과가 점점 더 격해졌는데 그게 끼워맞춘게 아니라 내용상 실제로 마지막엔 마베이요 시점도 나오고 효과도 그 기준으로 나오니까 엄청 강하더라고! 중간중간에 양배랑 경찰서, 우주선 탐방 등 효과 격하지 않은 장면들도 있어서 잠시 숨도 돌리고 그래ㅋㅋ 양배 두번 보니까 더 이상한 놈이야.. 부검하는 장면도 다시봐도 진짜 묘하고 섬뜩하기도 하고 독특하고 좋음 그리고 안경장이 그림그렸다는거 1회차땐 아예 못봐서 열심히 봤는데 그림이 너무 초딩그림이라 순간 웃겨가지고 디테일 놓쳤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대사들 좀 불호였는데 두번 봐서 그런가 괜찮았고(성애 대사 관련해서 이동진 후기 영상 봤는데 말로 정리는 못하겠다 이동진 후기보면 좀 이해되는?지점이 있었어) 성기랑 그 동생들 호르티스 엄청 인상적이었는데 생각보다 분량은 그냥 그런거고 너무 강렬해서 기억에 남았었던 거더라 어촌계 형님들도 진짜 너무 멋있음 ㅠㅠ 숲 액션이 최애였는데 크고 강하게 보니까 대ㅐㅐㅐ만족 멀미 심한편인데 영화관 내에선 완전 몰입해서 괜찮았음 막판이 좀 강해서 끝나고 나왔는데 좀 후유증이 있는것 같기돜ㅋㅋㅋ 살짝 어질
맘에 드는 영화 + 용포프 명당(더군다나 취켓) 또 언제 오나 싶어서 포토플레이도 뽑았음ㅋㅋㅋ 최애 장면 포스터.. 아마 칸 영화제에서 공개한 버전인듯!
![[잡담] 호프 용포프 2회차 후기(자리 업글 성공, 4dx얘기 위주, 멀미이슈)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7/27/16/608c0651ace6c5def0c99b8fe893a7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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