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소리없이 깔깔 웃음ㅜ
무기 어디서 났냐고 여러번 물어보는데 다 그게 중요해요??하는 것도 웃기고 조인성 말 타는 거 보고 왤케 잘 타냐고 하는 것도 개웃겼음ㅜ
괴물 나와서 마을 사람 쓸어버리는 내용으로 시작한 주제에 자꾸 제4의 벽을 깔짝거리는 개그들이나 인물들의 재난상황인 걸 감안해도 좀 과장스러운 대사들이 보면서는 의아하긴 했는데 누가 이 영화를 거대한 하나의 농담이라고 표현한 거 보니까 좀 납득이 가더라
여튼 좋아하는 사람들이 왜 좋아하는지랑 싫어하는 사람들이 왜 싫어하는지 이해됐어
난 취향은 아닌데 보는내내 깔깔 웃어서 만족하고 나옴
아근데 외계인들 자식 죽은건 안타깝기도 하고 인간 잘못도 맞다고 생각은 하는데 솔직히 지들이 외지로 나왔으면 미취학아동 관리는 알아서 잘 해야되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은 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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