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이 글은 12년 전 (2012/2/28) 게시물이에요

인티에 언급안돼는 내가수 화이팅 | 인스티즈

십센치 화이팅...검은별 흰별



 
인디언1
말..말보루..
12년 전
인디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군지딱알아보겠다
12년 전
인디언2
달마시안.........도화이팅
12년 전
인디언4
ss501.....도 화이팅
12년 전
인디언5
씨엔블루....도 화이팅
12년 전
인디언6
원더걸스......도화이팅
12년 전
인디언7
ss501...ㅠㅠ
12년 전
인디언8
방가우ㅠㅠㅠ그린콘서트가따가 싸인도 이셩
카메라엔 사진 한바가지 코앞에서 두번봄♥3♥

1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내 친구네 언니 학교 선생님네 아들이2 02.28 22:59 125 0
여기이현재팬없니..?2 02.28 16:12 90 0
인티에 언급안돼는 내가수 화이팅8 02.28 01:30 161 0
우리친구했어요6 02.27 21:06 87 0
난왜이걸지금에서야듣고있는가2 02.26 23:11 94 0
얼마전에 펜페 순회하면서 직찍닥저했었는데 ㅋㅋㅋㅋ5 02.26 18:19 130 0
톡식 아는 익인 없어?8 02.26 03:01 97 0
김유권 팬싸 일화12 02.26 00:47 196 0
노래추천해줄게요3 02.25 21:53 90 0
나 톡식봣어..4 02.25 00:28 96 0
블락비 일화9 02.24 21:56 246 0
내가수의 매력터지는과사15 02.24 21:35 110 0
(((((((((((((((()))))))))))))))) (탤찡)12 02.24 13:08 85 0
귀여운 아이돌21 02.24 12:58 128 0
수지 펭귄1 02.23 19:13 59 0
여기혹시메이트좋아하는애들은없니...?1 02.23 17:57 67 0
헐 십센치 권정열 연세대 다녀?8 02.23 14:53 838 0
탤찡당신을사랑합니다촤하핳20 02.23 02:35 108 0
아이유-버벌진트-인피니트, 네티즌 뽑은 올해의 음악인18 02.21 16:03 219 0
이거 여기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한대음 수상자!19 02.20 19:47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22:44 ~ 9/26 2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디음악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