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나는 올해드 중에서 미쓰홍, 강회장 이둘이 제일 좋았어 오피스물 취향인가봐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11/02/16/d7ebe46277b9808085789d0602efa289.webp)
![[잡담] 나는 올해드 중에서 미쓰홍, 강회장 이둘이 제일 좋았어 오피스물 취향인가봐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11/02/16/6456d250a4e1de33d536257d425e1fc7.webp)
두 드라마 다 박신혜 이준영 원탑주인공인데 일단 주인공들이 기본 너무 호감이었고 연기도 찰떡같이 잘했고 옆의 주인공 동료들도 다 호감이었음 고경표 캐만 살짝 비호감... 근데 이건 내가 알벗파였어서 그럴수도 있음ㅋㅋ 강회장은 럽라?삘 나는거 방글이 혼자라 긍가 방글이는 극호였어 아 고복희도 좋았음
그리고 이 드라마는 악역들도 꽤 매력적이었던듯 미쓰홍 회장은 너무 평면적 악역이라 별로긴 했는데 최인자랑 차중일 같은 악역이다가 선역편 되는 캐들이 되게 매력적이었음 강회장은 강재경이 끝까지 악역이었는데도 진짜 매력적인 여캐라고 느꼈고 나병모도 임팩트 있었음
전반적인 캐릭터들이 다 연기 잘했던거 같아 보면서 불편함 느낀게 딱히 없었어 고경표만 좀 어색하다고 느꼈는데 내가 사람 고경표를 알아서 좀 이미지 매칭이 안돼서 그런걸수도 있고 내가 알벗에 너무ㅠ 호감을 느껴서 그런걸수도...
암튼 올해드 중에선 난 언더커버미쓰홍 신입사원강회장 이 두 드라마가 진짜 제일 좋았음... 내용도 좋았고 배우진도 좋았고 연출도 좋았고
결말도 미쓰홍은 여성의날에 완결화 방영한 거랑 마지막 여사원들 이름 바뀌는 연출 진짜 내가 본 드라마 엔딩연출 중 최고였고 아직도 박수쳐주고 싶고 엔딩도 복희랑 끝난거 마음에 들었음
강회장 결말은 호불호 나뉘었지만 난 애초에 이 드라마를 통쾌한 코미디극 정도로 느껴서 그런가 마지막까지 그렇게 가벼운 텐션으로 간게 오히려 더 임팩트 있고 뒷내용 상상할 여지도 있어서 좋았음
아무튼 아... 나는 진짜 이 두 드라마가 너무너무 좋았다 올해 제일 열심히 본방사수했고 완결이 제일 아쉬웠던 드라마야 나한테는 역대드 중에서 손꼽아도 둘다 한손안에 들거같아 둘다
지극히 개인적 취향으로 나온 결과니 당연히 누군가에겐 최고가 아니란거 잘 암 최고드에 손꼽히는 작품들도 아니었고 그치만 나한테는 얘네가 최고드들 이었다고 그냥 주절대본거임ㅎㅎ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