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째 일주일동안 하루는 밥 안먹고 그 외의 날들은 두끼 먹는 식으로 다이어트 중인데
전화로 엄마랑 통화할 땐 아 밥 차려먹기 귀찮아 엄마 반찬 꺼내먹기 귀찮아 이런식으로 얘기했는데
종대야.. 내 팔에 소오름....
그래도 종대야 있잖아 나름 너 앞에 당당히 설 수 있을만큼 살 뺐당 ㅎㅅㅎ
나중에 팬싸 가고말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