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와제이 팬은 아니고.....한 1세대 아이돌 그룹의 팬입니다.유천 재중 군이...본인들이 어떤 위치인지 자각하지 못 하는 어리석은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연예인....그것도 아이돌가수. 말 한 마디 하는 것에 얼마나 신경을 써야하는 직업입니까? 그런데 그런 아이돌 가수인 두 사람이 팬에게 욕설을 하였다면. 과연 그 팬이라는 사람들이 어떤 짓을 했기에 팬 사랑으로 크는 아이돌 가수가 팬에게 욕설을 했을까요? 그들이 이성적 행동을 하지 못 하고 팬을 폭행을 해버릴 정도 였다면, 과연 그들이 그 전부터 얼마나 정신적으로 내몰리고, 괴로워 했단건가요? 팬이라고 부르기도 화나네요...스토킹은 범죄 행위입니다.공인인데 경솔했다...실망이다고 하는 글 보았습니다. 그런데 공인이기 이전에 그들도 사람입니다. 만일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한무리의 사람들이 있다면. 그것도 매일매일 4~5년을 시달렸다면. 그래서 괴롭고 지친 것이 한계에 다다른 상황이었다면...과연 '공인이니까 참아야 해' 하며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쉬운 일일까요?너무들 연예인에게만 도덕적 관념의 잣대가 엄중한 것 같군요.솔직히....5년 정도 스토킹 당한 사람이 그 스토커에게 곱게곱게 타일러 돌려 보낼 수 있는 사람이 어딨을까요? 공인이면 무슨 부처입니까?너무들 하는 것 같아요....쫌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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