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는 자기가 예쁜거 잘 아는듯

뭐 사람의 개인차가 있긴하겠지만 난 수지보고 평범하다 일반인 훈녀정도라고 할 외모가 아니라서

되게 예뻐보이긴하는데 고쇼에서 헌팅을 매일 3번 당했다는 말듣고

예쁘단 말 지겹도록 듣고 다니긴했겠다싶더라!

그만큼 사랑도 많이 받고 자란것같고!!

[익인1]

자기가 예쁜걸 잘알지만 짜증나게 잘아는게 아니라 좋다 막 이쁜척하고 그렇지않아서 좋아

[익인2]

ㅋ난 학교에서 자는거 당연시 생각해서 쫌 그랬는데 자랑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