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 지루하지 않음. 배우들 연기 좋음.
변호인 : 송강호.송강호.송강호.
수상한 그녀 : 심은경. 심은경. 심은경.
살인자 : 다 된 마동석에 아역 뿌리기
은밀하게 위대하게 : 연출 상당히 별로. 전반 좋은 분위기에 비해 후반1시간은 잠올정도로 지루. 김수현.
더테러라이브 : 하정우 화면 장악력. 빠른 속도감 연출 좋음.
설국열차 : 윗통 벗은 남자
표적 : 이것저것 다 섞은 느낌 한가지만 해라. 유준상
고령화 가족 : 먹방 영화. 킬링타임용
캡틴 아메리카- 원터솔져 : 액션 좋음. 악역 잘생김. 갈수록 지루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 데인드한. 음악 끝내줌. 스토리 아주 별로. 무늬만 액션 연애 이야기
액스맨 데이즈오브퓨처패스트 - 지루함. 나랑 히어로물은 안맞는걸로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 - 독특한 연출. 화면 색감 좋음. 호불호 갈릴순 있겠음
어바웃 타임 - 음악좋음. 레이첼 맥아덤스 사랑스러움. 잔잔한 분위기 좋음.
더레드 - 유머코드 나랑 안맞음. 이병헌 간지. 자동차씬은 좋았음.
좋은 친구들 - 연출 좋음 특히 초반 5분 아역 나올때. 주지훈 수트핏+ 분위기. 광수 연기 제일 잘함 인생작 찍음. 지성 캐릭 너무 약함
감시자들 - 한효주 화보영화. 카메라 잡는 각도 독특(장점). 뻔함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 여진구. 스토리 구멍. 무겁고 비틀린 느낌 좋음
관상 - 이정재. 조정석. 좋은 소재에 재미는 별로
몽타주 - 배우들 연기 좋음. 엄정화.
런닝맨 - 신하균 데리고 뭐하는거. 이렇게 티나는 CG 처음봄. 이민호(아역출신) 연기 별로 (감독 책임이 커보임)
월드워Z -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 비행기씬 연출은 좋음. 3d로 봤음 좋았을것 같은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 - 톰크루즈 아직도 잘생겨서 신기. 소스코드 생각남
숨바꼭질 - 갈수록 코믹 영화. 아파트 문씬은 좋았음.
더 파이브 - 김선아 무거운 연기 상당히 별로. 초반 작위적인 연출 심함. 쿠키영상은 시도때도 없이 넣지 말자
몬스터 - 이민기도 무거운 연기 안어울림. 사람들이 그렇게 깠던 연출은 되려 나쁘지 않았음
더 퍼지 - 공포영화 특유의 상황 반복 새로울거 없음. 예고편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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