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수지에 대한 제목+내용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이 글은 11년 전 (2012/12/02) 게시물이에요
바나들 다같이 수지 나래이션 떼창하면 재밌겠다

못믿는다구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싶다 ㅋㅋ
11년 전
익인3
ㅋㅋㅋㅋㅋ난이제 아무도못믿는다구!
11년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맜개ㅔㅆ더
11년 전
익인5
재밌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11년 전
익인6
다 터질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만 해도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익인7
완전 재미있겠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익인8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265 10:4920004 1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203 13:4512522 0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08 16:355273 2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13 21:411055 0
엔시티/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 72 10:518572 2
 
지금 팬시점인데...... 02.14 12:27 28 0
우왕......수지 다리봐.......5 02.14 02:26 116 0
여기엔 수지여덕은 없나바ㅠㅠ..19 02.13 20:44 76 0
옥타곤이 뭐야???그거때문에 지뒤 치면 수지 연관으로뜨던데4 02.09 16:25 68 0
지트 잇잖앜6 02.08 20:09 44 0
근데 이번에 수지3 02.07 17:46 44 0
그수지카메라 02.07 04:58 77 0
나 자느라 예체를 안봐서 그런데 수미가3 02.06 19:01 48 0
수지, 로이킴 그렸는데..2 02.05 00:35 88 1
드립이고 진짜 수지 닮앗다니께5 02.03 15:12 71 0
아 맞아 내가 제일 슬픈얘기 해줄게8 02.03 02:22 89 0
ㅅ)이쪽 좌석에 수지분이랑 하지원님 계셔!!!6 02.01 23:28 65 0
수지라니...수지라니... 01.31 21:45 39 0
수지..좀 늦게 나왓네....엠씨보느라 그런가 01.31 21:05 44 0
수지어디감?4 01.31 21:04 74 0
수지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1.31 20:58 29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연석 또 수지나오는 드라마 서 악역 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8 01.31 20:26 111 0
수지MC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 01.31 20:54 77 0
수지 왜저래ㅡㅡ?7 01.31 20:54 134 0
수지 와...이쁨1 01.31 19:05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