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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1년 전 (2015/1/04) 게시물이에요

ㄱ (준혁) 코니어린이집 달님반 6살 주네 x 유교과 20살 동혁 썰 | 인스티즈

오늘로 썰만 세번째..퀭..



코니어린이집 달님반에는 6살 주네가 있어. 6살답지 않게 소위 인터넷 애기얼짱이라고 불리는 아이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분위기도 특이하고 뭔가 애기답지않게 나른하고 시크하고 눈썹도 짙고 강한 게

어린이집 여자쌤들이 애기 주네를 보면서 설렘을 느낄 정도야.

주네를 동물에 비교하자면 아기늑대?


유교과 1학년 재학중인 20살 동혁이는 겨울방학을 맞이해서 봉사활동을 하기로 해.

유교과이고 애기 좋아하니까 집과 가까운 코니어린이집에 애기들 돌보고, 자잘한 교육도 시켜주고, 교구 정리하는거 도와드리러 가!

요즘 어린이집 답게 어린이집이 크고 애기들도 많아서 그만큼 일손도 많이 필요한데,

그래서 항상 바쁘게 돌아가는 어린이집의 모든 여자쌤들은 동혁이의 등장을 반가워해. 잘생겼지, 귀엽지, 일도 잘하지, 애기들도 잘 돌보지..


동혁이는 달님반에 배정받아가지고 거기서 10명정도의 소그룹으로 애기들을 돌보는데,

식사시간이 끝난 후 애기들 1시간동안만 일단 돌보는 거라서 '애기들하고 잘 놀아줘야지!' 하고 달님반 문 열고 들어가는데

아이들 다 장난감 가지고 놀거나, 소꿈놀이 하고 놀거나, 뛰어놀거나 하면서 왁자지껄 시끄럽게 떠드는데

한가운데에 유독 눈썹과 눈매가 짙은 한 아이가 대자로 뻗어 누워가지고 내리쬐는 햇살을 여유롭게 느끼고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

여태 많은 아이들을 돌본 경험이 있는 동혁이는 이 아이를 보며 아, 이 애기는 범상치 않은 애기구나, 하고 느껴.

다른 아이들과는 다른 특이한 이 아이에게 관심이 간 동혁이는 이 아이와 친해지고 싶어서 가까이 다가가선

누워있는 아이 앞에서 쪼그려앉아서 눈을 마주쳐.


"안녕~ 형은 우리 애기들 돌봐주러 온 김동혁이라고 해요~ 동동이 선생님이라고 불러도 돼^^"

".."


새로운 음성에 눈썹을 꿈틀거리고 한 쪽 눈을 뜨는 이 시크한 아이에게 쫄지 않고 그대로 자기 페이스를 유지해.


"우리 친구는 이름이 뭐예요?^^"

".."

"당신은~ 누구십니까~ 나~는~ 동동입니다~"


하고 손으로 마이크 잡듯이 둥글게 말고 이 아이에게 넘겨.


"..구준회"

"어어~준회 안녕하세요~친하게 지내자! 형이라고 편하게 불러!"


하고 손을 내미는 동동이야. 그럼 어린주네가 가만히 동혁이 쳐다보다가 그 작고 하얗고 말캉하고 귀여운손으로 동혁이 손을 잡아.

걱정했던것보다 마음을 잘 열어주는 동혁이는 어린 주네가 참 기특하고, 귀여웠어.


그게 여섯살 주네와 스무살 동동이의 첫 만남이야.


그리고 첫 날 아이들도 잘 돌보고 마지막까지 남아서 유치원 쌤들 일도 도와드린 동혁이는

유치원 쌤들에게 단순 오늘 하루 봉사로 끝나는 게 아닌 단기 알바를 해줬으면 어떨까. 하고 제안을 받아.

시간도 널널하고 어차피 이런 일도 좋아하고, 미래에 하게 될 일이고. 봉사시간도 후하게 받고 일석n조였던지라 쿨하게 그 제안에 승낙을 하고

다음날도 코니어린이집에 출근을 하게 돼.



#1 <초코우유 드시던가.>

코니어린이집 아가들 식사시간. 아이들 뒷바라지 하는 동동이.

씩씩하게 혼자 밥도 잘 먹는 주네에게 다가가 "우리 준회 밥도 잘먹네~" 하고 머리 쓰다듬는데

쿨하게 급식으로 나온 초코우유 동혁이 보지도 않고 손만 휙 뒤로 넘겨서 동동이한테 줘.

그럼 동혁이는 그런 준회가 기특해서 머리 더 쓰다듬으면서 "고마워~ 그런데 형은 이거 하나 더 있어 그러니까 준회 먹어^^" 하고

다시 식판에 초코우유 올려놓는 동동이. 서운한 내색 하나 없이 묵묵히 밥먹는 주네.



#2 <주네는 속상하다구요.>

생긴 것과는 달리 성격이 온순한 편인 주네는 이렇다 할 말썽을 일으키지 않는 모범어린이야.

그렇다고 다른 아이들이랑 못 어울리는 건 아니고, 잘 어울리면서 잘 노는데

어느 날은 그 어린이집에서 제일 촐싹대고 허풍도 심한 아이가 항상 가만히 잘 놀고 있는 주네에게

장난을 걸고 싶었던지 주네한테 가서 괜히 방정떨고 더 나가서는 도가 지나쳐서 주네 어깨 톡톡 건들고 그래.

나름 남자 아이들간의 서열싸움이랄까ㅋㅋㅋ 근데 그 어린이집에서 제일 키가 큰 주네.

방정맞은 아이가 자기를 계속 괴롭히니까 결국 참다 못해 벌떡 일어나서 '살짝' 그 친구를 미는데

밀린 아이가 오버액션하면서 뒤로 벌러덩 넘어져서 엉엉 목놓아 우는거야.

동혁이는 근데 그 과정을 못보고 마지막에 가만히 서있는 주네, 그리고 그 앞에서 뒤로 넘어져서 우는 아이만 보고

달려가가지고 주네를 쳐다보면서 의아해 해. 근데 그런 주네를 혼내기엔 아직 짬밥도 안되는 동혁이라

"준회, 왜 그랬어? ㅇㅇ이 넘어져서 아야 하잖아. 그러면 안돼요. 친구야 미안해- 해줘."

하면서 준회 손 잡아끌어가지고 억지로 사과를 시켜.

준회는 자기가 크게 잘못한게 아니니깐. 납득이 안가서 동혁이가 시킨대로 안하고 가만히 서있어.

동혁이는 평소에 착했던 주네한테 살짝 실망해서 착 가라앉은 목소리로 "미안해-해주세요." 하고 무서운 눈빛으로 주네 쳐다봐.

주네는 너무 속이 상해ㅠㅠㅠㅠ 내 잘못이 아닌데, 잘 따라왔던 동동쌤이 자기 마음도 몰라주는거야.

주네는 무섭게 착 가라앉은 동동이 눈빛이 보기가 무서워 억지로 미안하다고 하고 묵묵히 다시 원래 자리로 가서 자기가 갖고놀던 장난감을 만지작거려.

일이 바빴던 동혁이는 어수선한 분위기를 뒤로 하고 자리를 비울 수밖에 없는 터라 급하게 자리를 비워.


30분 후, 다시 달님반으로 들어가는데 아까와 똑같은 자리에서 똑같은 장난감을 만지작 거리는 주네 표정이 뚱-해보여.

내가 너무 무섭게 대했나.. 싶어 주네 기분 풀어주려고 다가가서 옆에 앉아서 자기를 마주보도록 주네를 돌려앉히는 동동이야.


"우리 준회 많이 속상했어요? 아까 형이 너무 무서웠지? 미안해 미안해.."


하면서 주네 볼을 쓰담쓰담.

주네는 동동이 쳐다보지도 않고 계속 장난감에만 시선을 고정시켜.

옆에서 그런 주네 물끄러미 쳐다보면서 머리 쓰다듬어주다가 일어나서 읏챠- 하고 뚱해져있는 주네를 안아올려.

주네가 어깨 흔들고 살짝 발버둥 치면서 동혁이 품에서 벗어나려는데

동혁이는 그런 어린주네 등을 쓸어내리면서 달래주면서 어화둥둥.

주네 기분 좋게 해주려고 어린이집 내에 있는 작은 정원에 데려가서 우와~ 준회야 이 꽃 예쁘다 그치?

하는데 돌아보지도 않고 계속 뚱해있다가

동혁이가 20분 넘게 준회 내려주지도 않고 계속 안고다니니까 준회도 그런 동동이 품이 편안했는지

어깨에 얼굴 묻고 스르르 잠이 들어.



#3 <달님반 주네는 물이 무서워>

어린이집이 되게 큰 시설이라 어린이집 내에는 실내 수영장이 작게 마련되어있어.

발달수업으로 수영활동이 잡혔고, 동혁이는 아이들과 물에서 신나게 놀 생각에 들떠가지고

아이들 스트레칭 시키고 물에 들어가게 하는데 한쪽에서 물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뻣뻣하게 굳어있는 주네가 보이는거야.

그래서 주네한테 다가가서 물 무서워하냐고 물어보는데 주네가 긴장한 표정으로 "싫어." 하고 고개 돌리는거야.

어차피 그 반 선생님이 있으니까 다른 아이들은 그 선생님이 전담하고 동동이는 주네만 돌봐주기로 해.

손에 물을 묻혀서 볼에 먼저 묻혀주고, 발에 묻혀주고, 손에 묻혀주고, 주네 통통배에 묻혀주고,

준회를 품에 안고 물에 같이 들어가는 동동이야.

그럼 주네는 동동이 품에 안겨서 어색하게 혼자 주먹쥐고 뻣뻣하게 있다가 몸이 물에 제대로 잠기니까

무서워가지고 동동이를 꽉 안아. 동동이는 평소에 시크했던 주네가 갑자기 귀엽게 이러는 모습이 너무 좋아서

일부러 장난치고 그럼 주네는 동동쌤 더 꽉 안고. 옷자락도 계속 쥐고있고.

그 날 주네가 한없이 귀여워서 물에서 주네 안은채로 주네 볼에 뽀뽀 쪽 하는데

옆에서 놀고있던 달님반 애기들이 동동이랑 주네 보고 손가락질 하면서 얼레리꼴레리~ 얼레리꼴레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주네는 친구들 반응 보고 동동이 품에서 벗어나서 물에서 나가서 혼자 다른곳으로 가.

그럼 동동이는 그런 주네 보고 귀엽다는 듯 웃고.



#4 <주네는 동혁이 선생님이랑 결혼할거야.>

애기들은 조용히 잘 놀고있고, 날씨는 좋고, 할 일은 없고 시간은 널널하고. 달님반 한 구석에 앉아서 벽에 기대어있는 동동이.

주네는 친구들이랑 놀다가 동동이 혼자있는거 발견하고 다가와서 동동이 무릎 위에 앉아.

동동이는 그런 주네가 너무 귀여워서 엉덩이 토닥거려주는데 다른 아이들이 그런 주네 보고 다가와서

그 아이들도 동혁이 무릎에 앉으려고 엉덩이를 들이대.

그럼 주네는 "나와! 여기는 나만 앉을거야!" 하고 다른 친구들을 밀어.

그러고 나선 동동이 품에 쏙 안겨가지고 주네 가슴팍에 얼굴 대고 조용히

"주네는 형이랑 결혼할거야."

하는거야. 그럼 또 친구들은 그런 주네랑 동동이 보면서 얼레리꼴레리 하고ㅋㅋㅋㅋ

난리법석 돼서 달님반 선생님이 와서 무슨일이냐고 하는데 애기들이 "준회 동혁이 쌤이랑 결혼한대요~" 하고 놀리고ㅋㅋㅋㅋ

달님반 여자쌤은 깜짝 놀라고 동혁이도 그런 주네의 깜짝발언에 깜짝 놀라고ㅋㅋ



#5 <형 가지마요.>

어린이집 알바 마지막날이야. 자기 앞에서 조용히 장난감 가지고 놀고있는 주네 보면서 동혁이는 마음이 싱숭생숭해.

시크하고 날카로워보였던 주네의 첫인상, 안아서 들어올리면 말없이 묵묵히 어깨에 얼굴 파묻고 있는 주네의 모습,

물이 무섭다고 먼저 안겨왔던 주네의 모습, 손 잡고 같이 다닐 때, 먼저 다가와서 무릎에 앉고, 가슴팍에 얼굴 묻으면서 자기랑 결혼할거라고 했던 주네.

여태까지의 추억들을 생각하면서 주네를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마지막이라는 건 알리고 떠나야 할 것 같아서 주네한테

"준회야. 이제 내일부턴 형 없을거야."

하는데 준회가 하던거 멈추고 고개 들어올려서 동동이 눈 쳐다봐.

"우리 준회 형 없어도 다른 친구들이랑 잘 놀 수 있지?!"

하는데 쳐다보기만 하지 별다른 반응이 없어. 그래서 내심 실망하면서 역시 나만 서운해하는건가.. 마지막으로 준회 안아보자.

하고 안아서 들어올리는데 얌전히 안겨있다가 흐으.. 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리고 주네 몸이 막 들썩들썩거려.

주네가 우는거야ㅠㅠㅠ 한번도 동동이 앞에서 우는 모습을 보인 적이 없는 주네였는데,

동혁이가 간다는 사실을 듣고, 동동이의 마음을 고스란히 전해받은건지 처음엔 숨 죽이면서 울더니 나중엔 크게 울어버려.

그렇게 하루종일 동혁이 품에서 우는 주네야ㅠㅠㅠ

동혁이는 이렇게 목놓아 우는 주네를 보면서 놀래. 주네도 이렇게 자기처럼 아쉬워해줘서 고마운 마음도 들고

주네한테 자기가 큰 존재였나. 싶어서 두근거리기도 하고.

어린이집 시간이 끝나고 담당 여자쌤이 나가서 주네 엄마한테 보내드리려고 주네 데리고 나가려는데

동혁이 품에서 떨어질 줄 모르는 주네야ㅠㅠ 겨우 울음 그쳤는데 진짜로 헤어질 시간이 되니까 다시 울고.

언제든 다시 올 수 있다고 하면서 우는 주네를 달래면서 그와중에 주네 뽀뽀받고 싶었던 동혁이는

준회 자기 보게 한다음에 볼에 뽀뽀해주라고 해. 그럼 주네 울다가 울음 그치고 동혁이 볼에 뽀뽀쪽 해주고.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주네 울음 그치고  여자쌤한테 넘기고.

울음 그쳤는데 계속 끅끅대는 주네ㅋㅋㅋ 손 흔들면서 마지막 인사 하고 돌아서는데 어렴풋이 주네 목소리가 들려.





"으앙- 동혁이형, 14년만 기다려어, 나, 끅, 형이랑 꼭 결혼할거야!"






응? 14년? 나 스무살인건 어떻게 알고....

...?







<번외>


번쩍- 눈을 뜨니 껌껌해.

멍하니 상황파악을 하곤 정신을 차리는데 여태까지 6살 주네와의 이야기는 모두 꿈이었던거야ㅋㅋㅋㅋ

옆으로 고개를 돌리니 짙은 눈썹과 눈매를 한 한 남자가 대자로 뻗어서 팔자좋게 자고있어.

그 남자는 바로 동혁이와 동갑인 스무살 구준회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을 하자면 준혁이들은 고딩 동창인데 고등학생 내내 불알친구이면서 서로 몰래 짝사랑해가지고 쌍방삽질 하다가

스무살 돼서 같이 술마시다가 고백하고. 같은 대학교 와서 같이 자취하는 사이.

참고로 주네는 실음과 동동이는 그대로 유교과.

ㅋㅋㅋㅋ


동혁이는 방금 꾼 그 꿈의 여운이 가득한 채로 자고있는 주네의 말랑말랑한 볼따구를 쪼물쪼물 만지면서 큭큭 웃어.

구준회 이렇게 보니 애기네 애기. 여섯살 주네랑 똑같네.



준회가 어렸을때 그런 모습이었을까, 그 꿈이 우리의 전생일까? 전생에도 연이 있었던 걸까?

그렇게 풍부한 상상력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볼에 이상한 느낌이 들어 잠이 깬 주네는 한쪽 눈만 겨우뜨고 동동이를 봐.

이 새벽에 똥꼬발랄하게 웃으면서 자기 볼을 쪼물딱거리는 김동혁이 뭔가 싶어.


"..뭐하냐."

"아 구준회..진짜 귀여워. 어린 주네가 이렇게 컸쪄."

"뭐래"

"형한테 뽀뽀 해주세요."


하면서 볼을 톡톡 가리키는 동동.


져서 가만히 보고있다가 어이없다는 듯 픽 웃고 볼에 뽀뽀하는 주네.

계속 여섯살 주네와 스무살 주네가 겹쳐보여 그렇게 구준회가 귀여워보일수없어.

그러곤 주네 가슴팍에 폭 안기면서


"너가 요만큼 작아가지고 내 품 속에 쏙- 안겼었는데."


하면서 주네의 넓은 가슴팍에 얼굴을 부비부비.

그러다가 주네 머리 쓰다듬다가, 넓은 어깨 만지작거리다가.


주네는 겁나 귀엽게 알수 없는 말 해대는 동혁이가 어이없지만 귀엽기도 하고

자기 몸 계속 이곳저곳 만지작대니까 갑자기 반응이 와서

입술에 쪽 하고 뽀뽀했다가 키스하려고 다시 입술 대고 혀 밀어넣는데


갑자기 6살주네가 계속 생각나고 지금의 키스는 그런 생각을 방해하는 것 같고

동심도 잃어버리는 것 같고 그저 꿈의 여운을 가득 느끼고 싶었던 동혁이는 주네 가슴팍 밀어내는데

동혁이가 반항하니까 더 정복욕 생겨서 동혁이 위로 올라타서 키스하고 동혁이 티셔츠 위로 끌어올려서 만지작대고ㅋㅋㅋ

동혁이도 그 느낌이 싫지는 않아서 주네 티셔츠 속에 손 넣어서 허리 만지작 거리고.

때 아닌 새벽에 급 키스와 se..x...ㅋㅋ


6살 주네가 14년만 기다리라고 도전적으로 말하더니, 이렇게 커가지고 달려드는건가.

하는 귀여운 상상도 해보고

다행이다, 구준회가 스무살이여서. 하는 생각도 하면서 꼭 안아보고.

관계 가지는 도중에도 계속 6살 준회가 생각나서 부끄럽고 죄책감들고 막 그래..ㅋㅋㅋㅋㅋ

기분좋게 관계를 가지고있는 도중에도 고개 젖히면서 피식피식 웃는 동혁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네가 짜증나서 "집중해 김동혁" 하면서 손가락으로 볼 톡 건드리고

괜히 꽁해서 세게 쿵 박고.....어머 세상에 내가 준혁ㅂㅍ에서는 거의19썰 쓰는데 왠지 여기선 준혁 수위물 안될것같아서 이쯤에서 끊는다ㅋㅋㅋ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져서

끝부분에서 집중력 떨어져서 날려쓴 티 난다..

근데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바를 준혁러들이 느껴줬으면 하는 맴..


ㄱ (준혁) 코니어린이집 달님반 6살 주네 x 유교과 20살 동혁 썰 | 인스티즈

ㄱ (준혁) 코니어린이집 달님반 6살 주네 x 유교과 20살 동혁 썰 | 인스티즈

ㄱ (준혁) 코니어린이집 달님반 6살 주네 x 유교과 20살 동혁 썰 | 인스티즈

ㄱ (준혁) 코니어린이집 달님반 6살 주네 x 유교과 20살 동혁 썰 | 인스티즈


동혁아 사랑해~

너의 생일 마지막까지 누나는 준혁 썰을 썼다.

하루 종일.

준회도 너 사랑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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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광대폭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귀엽고 번외도 겁나좋다 아텐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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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헐뭐야.쓰니야 사랑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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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쓰니야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더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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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겁나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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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흐으구ㅜㅜㅜ너무젛다ㅏㅏㅜㅜㅜㅜㅜ근데 준혁ㅂㅍ가뭐야??ㅂㅍ????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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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필터링때문에 안써져ㅠㅠ ㅂ...ㅜ...ㄹ...ㅍ..ㅏ...ㄴ.. 이야 준혁동맹 들어가면 쌍절곤x피아노 배너 있어. 근데 지금 트픽 터져서 안들어가질껄?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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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트픽 풀렸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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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ㅂㅍ이무ㅏ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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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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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기엽다ㅠㅠㅠㅠㅠ쓰니사랑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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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대바규ㅠ대박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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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아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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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ㅅㅅㅅㅠㅠㅠㅠㅠ쓰니야 사랑해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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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아 귀여워ㅠㅜㅠㅠㅠㅠㅜㅠㅜㅠㅠㅜㅠㅠㅜ힐링받는기분임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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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대박이야 사랑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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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아 어떡해 ㅂ 니.... 공부 하려고 했는데........ ㅏ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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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부 하고있지 지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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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ㅇ.. 아니.. 저거 너머ㅜ 좋아서 계속 돌려 보고 있어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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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헐 진짜 와 진짜 귀여워...ㅠㅠㅠㅠㅠ 6살주네ㅠㅠㅠㅠ 진짜 상상가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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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헐 대박 와 이건 슼해야해 펑하지마 ㅠㅠ 쓰니야 엉엉 내 사랑 받으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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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펑 안해 걱정마. 고마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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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더써줘ㅠㅠㅠ현기증나ㅠㅠㅠ사랑새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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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아... 이거 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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