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1111
멍-한 표정으로 널 바라보다가 웃음을 터트리며
"아,오징어 미치겠다 진짜."하며 입맞춰오는 김종인
2222222
"이런거 누가 배워오래."
하며 피식 웃다가 눈감아.하며 네게 부드럽게 입맞춰오는 도경수
333333
푸스스 웃으며 꿀떨어지는 듯한 눈으로 너를 바라보다 꼭 끌어안고서는
"아,예쁘다." 며 네게 연신 입맞추는 변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