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태연뿐만아니라 뭔가

그 모래씬은 다들 그래보였음 ㅋㅋㅋ티파니도 약간 휘청이는 느낌이였고 수영이나 윤아는 팔다리가 길어서 좀 쭉쭉뻗어보이긴 했는데 바닥이 불편해보였음 유리랑 효연말고는 좀 다 힘들어보이더라ㅋㅋㅋㅋ내눈에는!! ((((나))) 

 

+) 나 나쁘게봐서 쓴거 아니고 다들 힘들어보였는데 유독ㄱ 태연만 말이나오길래 그런거야 ㅋㅋㅋㅋ

[익인1]

춤자체가 그런 춤이던뎈ㅋㅋㅋㅋㅋㅋㅋ

[익인2]

모래가 아무래도 푹푹 꺼지니까

[익인3]

맞아 나랑 똑같ㅋㅋ 유리랑 효연말고는 다들 힘겨워보이던데 특히 윤아랑 수영이 많이 힘들어보였고 근데 그건어쩔수없이 모래라는 특성상 그럴수밖에없다생각함

[글쓴이]

ㅇㅇ그니까 모래라 다들 함들어보였는데 유독한명만 그러길래 ㅋㅋㅋ

[익인4]

그 위에서 찍은 장면에서 모래에 찍힌 발자국들 시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그 동선내에만 발자국찍혀잇는거 기엽더랔ㅋㅋ

[익인5]

거기가 체감이 45도정도됐대ㅋㅋㅋㅋ애들이 바닥이 너무 뜨거워서 맥반석 오징어되는느낌이었대ㅋㅋㅋㅋ

[글쓴이]

헐 발바닥 익었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