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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9l
이 글은 9년 전 (2015/7/13) 게시물이에요
막 권지용 오리 머리 하곸ㅋㅋㅋㅋㅋㅋㅋ 승리랑 윤아랑 탑이랑 손호영이었나? 만원의 행복 찍고 거기서 탑이 도시락에 양갱 싸갖고 다녔던 거 다 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탑은 맨날 방송 나와서 꼬깃꼬깃 이거 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성 승리 절친노트랑 놀러와도 재밌게 봤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패밀리가 떴다도 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은 전부 그사세^^.....


 
익인1
나도ㅠㅠ
9년 전
익인2
상추에 양갱싸먹은게 아직 안잊어짐ㅋㅋㅋㅋㅋ
9년 전
익인5
예전에는 뭔가 친근한느낌이 강했는데 점점 그사세..
9년 전
글쓴이
그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옛날에는 예능도 많이 나오고 그랬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사세라는 말이 제일 잘 어울리는 아이돌ㅎ..
9년 전
익인8
멀어지는게 싫지는 않은데 예전 생각은 많이남 ㅠㅠ
9년 전
익인3
222222어제 원더풀이랑 바보 듣다가 울컥..
9년 전
글쓴이
헐 내가 진심 좋아하는 노래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원더풀 진짜 좋아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빅뱅 노래들이 특히 그 시대의 색깔이라고 해야되나 그 때의 느낌이 제일 많이 묻어있는 거 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만 들어도 지금이 2006~2008년인 느낌ㅋㅋㅋㅋㅋㅋ 아 그립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익인7
ㅇㅇㅇ진짜ㅠㅠㅠㅠ그리우ㅜㅠㅠ
9년 전
익인6
갑자기 느낌 이상해진다
9년 전
글쓴이
난 그런 느낌 때문에 옛날 아이돌들 노래 잘 안 듣는데 오늘따라 듣고 싶어서 듣고 있다ㅎ.. 그 때로 돌아가고 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재보다 미래보다 과거가 더 좋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록 난 초딩 때지만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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