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세븐틴

저 상황이 승관이랑 지훈이랑 손등치기 게임하고 있는건데 원우가 지나가면서 쓱하고 머리만지는 건데 이걸로 생각나서 쓰는건데
원우랑 지훈이가 사귀는건 모두 알고 있고 승관이가 지훈이를 꼬셔서 손등치기 게임을 하자고 데려와서 게임 하고 있는데
지훈이가 생각보다 게임을 못하는거지(어휴 이것도 1092네ㅠ)
그래서 승관이 손등에 비해서 지훈이 손등이 더 빨갰는데 원우가 딱 연습실에 들어왔는데 그 타이밍에 승관이가 지훈이 손을 때리고 있었는데
원우가 그거 보면서 지훈이 머리 쓱하고 쓰다듬으면서 '야 부승관 얘 때릴때가 어딨다고 그렇게 세게 때리냐. 손등 다 부었네.' 라고 말하니까
승관이가 특유의 억울한 표정으로 '내 손도 부었는데.. 억울해!!' 라고 말하고 '됐어 나 게임 안해!' 이러니까
원우가 '그러던가' 라고 말하고 지훈이 데리고 가서 손등에 얼음찜질 해주는거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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