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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0년 전 (2015/7/21)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엑소

변백현, 넌 내 어디가 좋은거야? | 인스티즈

 

 

변백현. 넌 내 어디가 좋은거야? 

우리가 같은 반이 되고 처음 만났을 때부터 넌 내 뒷꽁무니를 계속 따라다녔다. 

귀찮고 다른 아이들의 시선도 따가워 별로 좋지만은 않았다. 

무엇보다도 그 애의 첫인상은 인기도 많고 착하고 곧잘 웃는 아이였지만 나와는 다른, 나는 도무지 될래야 될 수 없는 네 모습에 질투 비슷한 걸 느끼며 그 애를 멀리했다. 

난 니가 싫어, 변백현. 

 

 

"징어야, 숙제 다 해왔어?" 

"아니." 

"그럼 내꺼 베껴서 내." 

"필요 없어." 

 

 

당황스러웠다. 얘가 갑자기 왜 이러지? 

세게 칠 생각은 없었는데 손사레를 친 내 손에 의해 공책이 바닥으로 곤두박질 쳤다. 

쉬는 시간 종이 울리고 아이들이 하나둘씩 교실로 들어갔고 복도가 금세 조용해졌다. 

타이밍을 놓쳐 사과를 해야하나 싶다가 그냥 지나치려는데 변백현이 내 손목을 잡아 제 쪽으로 당긴다. 

변백현의 입술과 내 귀가 가까워졌다. 

 

 

변백현, 넌 내 어디가 좋은거야? | 인스티즈

 

 

 

"ㅅ,발. 이쁘다고 봐주는 것도 정도가 있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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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
아, 아니 이번건 실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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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작게 조소 흘리며) 실수고 뭐고간에 지금까지 뭐같이 굴었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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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
그, 그건 그런데 아니 저기 이건 진짜 실수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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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실수면 뭐. 주워, 일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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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
어, 그래 주워야지 ...그럼 (바닥에 있는 공책을 줍는) 됐, 됐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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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에게
뭐가 됐다고 생각하는데? (팔짱 끼고 너 내려다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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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
글쓴이에게
어? 그러니까 뭐냐면 ...공책을 주워줬잖니? 하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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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에게
당황하니까 귀엽네. 평소에도 이렇게 굴지, 비싼 척은 하고 ㅈ,랄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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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7
글쓴이에게
비싼 척이라니, 말이 좀 심하네. 비싼 척 아니고 나 비싼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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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7에게
(그 말에 피식 웃고는) 그래, 너 비싼데 더 비싼 척을 하니까 문제지. 기분 나빠? 어쩌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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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1
글쓴이에게
어 기분 완전 나쁜데? 너 한대 때리고 싶을 만큼 기분 나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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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1에게
(네 손목을 놓아주고는) 그럼 때려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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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5
글쓴이에게
때려? 알았어. 니가 때리라고 하니까 때린다 (손을 번쩍 들어 뺨을 내려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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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5에게
(돌아간 고개 살짝 돌려 너 바라보며 씩 웃는) 씨,발. 이러니까 더 울리고 싶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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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9
글쓴이에게
...정신 못차렸어? 한 대 더 때려줘? (다시 한번 손을 들어 뺨을 내려치려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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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9에게
(그대로 네 손 붙들고 꺾는) 죽고싶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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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2
글쓴이에게
...미쳤어? 아파 변백현, 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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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2에게
누군 안아픈줄 아나. 놔주세요, 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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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7
글쓴이에게
...내가 왜? 그냥 놓으면 되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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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7에게
(네 두 손 잡아끌고 빈 건물로 들어가는) 그게 네 맘대로 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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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0
글쓴이에게
(건물로 들어가는 너의 모습을 보고 당황스럽다는 듯 쳐다보는) ...뭐, 뭐야, 여긴 왜 들어 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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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0에게
(네 놀란 표정 보고 킥킥 웃으며 볼 쓰다듬어 내렸다가) 왜, 뭔 짓 할까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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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3
글쓴이에게
...당, 당연 한 거 아니야? 여기 사람 안 들어 오는 건물 이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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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3에게
(바지 벨트 풀러 아무 곳에나 올려두고 머리 쓸어넘기는) 겁나나 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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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5
글쓴이에게
...겁이 나기는 무슨, 겁 하나도 안 나. (너를 똑바로 쳐다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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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5에게
(네 코 톡톡 치며 다른 손으로는 네 허벅지 쓸어내리는) 표정은 아닌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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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8
글쓴이에게
(허벅지를 쓸어내리는 손길에 고개를 숙여 몸을 살짝 떨다가 고개를 다시 드는) 겁, 안난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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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8에게
(안 쓰는 책상에 너 안아들어 앉히고 반항하는 네 몸짓에도 불구하고 네 하복 단추 푸르는) 어디, 끝까지 잘 참나보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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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0
글쓴이에게
...너 뭐하는거야 이 손 안치워? (단추를 푸르려는 손을 제지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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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0에게
(제지하는 너는 거슬리지도 않는다는 듯 단추 다 풀러내곤 속옷도 안벗긴 가슴에 얼굴 묻고 할짝이는) 이렇게 빨리 잡아먹게 될 줄은 몰랐는데 말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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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2
글쓴이에게
(할짝이는 너의 머리를 확 하고 미는) ...변백현, 너 진짜 미.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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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2에게
(밀어도 달려들어 이번엔 속옷을 내리고 보이는 꼭지 입안에 머금으며 반항하는 네 손목 꽉 붙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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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3
글쓴이에게
아, 으, 하지마 변, 백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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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3에게
(네 꼭지가 단단해지자 이 세워 잘근거리며 한 쪽 손은 치마 안으로 넣어 팬티 쓸어내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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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6
글쓴이에게
흐으, 아, 하지말라고... 변백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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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6에게
(축축히 젖어가는 네 아래에 꾹꾹 누르며 귀에다가 대고 말하는) 이렇게 젖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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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8
글쓴이에게
으응, 아, 아니야... 하지마 변백현 미안해... (눈물을 흘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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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8에게
(더 눌러대다가 한번에 팬티 벗겨버리고는 다리 벌리게 만든 뒤 노골적으로 쳐다보는) 시,발. 이렇게 예쁜데 아직도 안따먹혔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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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0
글쓴이에게
아, 아니야 변백현 그만 하자 어? 그만 해... (수치심에 다리를 오므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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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0에게
(힘으로 네 다리 벌린 뒤 그대로 젖은 네 것 혀로 핥아내는) 보이는 것만큼 달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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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4
글쓴이에게
아, 흐읏, 그만, 해... 왜 그러는거야 나한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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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4에게
왜긴. 네가 너무 음란하게 생겨먹어서지. (구멍에 혀를 넣었다 뺐다하는데 축축하다 못해 흐르는 너의 애액을 보곤) 그래, 너의 이런 점이 좋을 것 같았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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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6
글쓴이에게
(신음소리를 내뱉다가 수치심에 말없이 눈물을 더 흘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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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6에게
(버클 풀어내리고는 부풀대로 부푼 제 것 네 구멍 주위에다가 비벼대는) 어때, 기분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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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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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삭제한 댓글에게
(너 안달나게 구멍에 제 것 아주 조금만 넣어두고 손으로 클리 문지르는) 구멍은 넣어달라고 하는데? 그냥 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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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8
글쓴이에게
...아, 흐읏, 빼.. 제발 빼 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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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8에게
씨,발. 죽어도 넣어달라고는 안하지. (네 말에 화가 나 네 다리 어깨에 올리고 그저 세게 박아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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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1
글쓴이에게
(신음소리를 안 내려고 입술을 꾹 다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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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1에게
(계속 피스톤질을 해대며 그런 네 귓속에 대고 말하는) 소리 내. 안내면 니 임신 시킬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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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4
글쓴이에게
(임신 시킨다는 너의 말에 꾹 담았던 입을 떼 소리를 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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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4에게
옳지, 착하다- (지스팟을 찾았는지 네 가슴 주무르며 한 곳만 박아대자 애액이 장난아니게 흐르는 너 보면서) 진짜 음탕한 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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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6
글쓴이에게
아, 읏, 살살 으응... (어깨를 살짝 잡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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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6에게
(그런 너에 더 세게 박아대고 클리도 문지르며) 좋아? 좋지?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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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8
글쓴이에게
하, 으응, 좋아... 흐읏, 아... (고개를 뒤로 젖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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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8에게
(그 말에 사정감이 오는지 목덜미에 키스하고 아래는 박차를 가해 더 퍽퍽 쳐내는) 안에다가, 쌀, 거야, 하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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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9
글쓴이에게
아, 흐읏, 하으, 미쳤, 어? 싸, 지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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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9에게
하악, 읏, 아으...! (고개 살짝 젖히고는 네 안에 가득 싸버리고 살짝 제 것 빼내자 구멍에서 꿀럭이는 정액이 흘러내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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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2
글쓴이에게
하아, 변백현 내가 싸지말라고 했잖아... (누워서 가만히 숨만 내뱉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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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2에게
(가만히 누워있는 네 다리 벌려놓고 손가락으로 빼내고 아무 종이에 대충 묻혀 구겨버리는) 아, 근데 이거보니까 또 하고 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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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4
글쓴이에게
...나는 안해, 너 혼자 해. (숨을 내쉬다가 몸을 일으켜세우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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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4에게
(네 허리 감싸안고 천진하게 웃어대며) 어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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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5
글쓴이에게
...어떠긴 그냥 그랬지... 뭘 그런 걸 묻냐... (시선을 피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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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5에게
(시선 피하는 네 턱 잡아 키스하고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네 입술 핥아내며) 좋으면 좋다고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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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7
글쓴이에게
...그래 좋았다, 좋았어. 내가 졌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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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7에게
(그 말에 네 몸 이곳저곳 구석구석 뽀뽀해대는) 씨,발. 사랑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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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8
글쓴이에게
...알았으니까, 그만 뽀뽀해. 근데 난 니가 좋다고 한 적 없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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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8에게
상관없어. 오늘 좋았다 했으면 됐어. (또 부풀어 버린 제 것을 못 참겠는지 다시 넣으려하는) 이번에 다 하고 옷 입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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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0
글쓴이에게
...뭐? 야 너 또 하게? 너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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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
..왜 욕을 하고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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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난 욕하면 안되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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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
네 손친 건 미안해. 실수였어. 주워줄 테니까 손 좀 놓아줄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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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네 손목 더 꽉 쥐는) 태도가 영 기분 나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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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
(네가 손목을 세게 쥐자 아픈지 인상 찌푸리는) 아파, 놔 줘. 나보고 어떡하라고 그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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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에게
(네 손목 안 놓아주며) 더 비굴하게 해야되지 않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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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8
글쓴이에게
내가 왜 너한테 비굴하게 굴어야 하는데? 실수라고 했고 사과도 했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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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8에게
(네 손 자신의 가슴팍에 대며) 진심이 안느껴지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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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3
글쓴이에게
너, 나 좋아했던 거 아니었어? (너를 흘겨보며 손을 빼내려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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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3에게
좋아하니까 수업도 안 들어가고 이러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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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7
글쓴이에게
네 행동은 날 좋아하는 게 아닌 것 같은데. 좋아하면 이 손 좀 놓지? 나 진짜 아프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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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7에게
난 너가 좀 아파하는 걸 보고 싶은데? 잘 됐다. (평소에 보여주는 착한 웃음 짓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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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0
글쓴이에게
..너 나한테 왜 그래? 너 소름 돋아. 너랑 있기 싫어. 나 교실 들어갈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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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0에게
(그대로 너 끌고 복도랑 떨어진 곳에 가는) 난 너랑 있고 싶어, 이렇게 같이 있는거 처음이잖아. 그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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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4
글쓴이에게
하, 지금 너 나랑 뭐 하자는 건데. 난 너랑 같이 있는 거 싫어. 이렇게 너랑 얘기하는 것도 싫어. 너 싫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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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4에게
응. 상관없어. 나는 너 좋으니까. (벽에 너 밀치고 두 팔 안에 가두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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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8
글쓴이에게
(너를 똑바로 쳐다보며) 좋아한다는 애가 나한테 왜 그래? 좋아하면 나한테 잘해야 하는 거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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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8에게
내가 처음부터 못해줬나? 병,신같이 실실거렸더니 만만하게 본게 누구더라. (한 손으로 네 턱 잡아올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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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2
글쓴이에게
손 떼, 기분 더러워. 그러게 누가 나더러 잘해달래? 내가 너한테 병,신같이 굴라고 하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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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2에게
(그 말에 인상 찌푸리고 그대로 깊게 키스하며 네 머리채 잡고 뒤로 당기는) 뒤져,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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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6
글쓴이에게
너..나한테 뭐 한 거야? 진짜 싫다, 너. 이럴수록 더 병,신 같은 건 알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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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6에게
응, 상관 없어- (네 허벅지 쓸어내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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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9
글쓴이에게
(네 손길에 움찔하고 네 손을 쳐내 가슴팍을 밀어버리는) 하지 마. 하지 말라고. 나한테 손 대지 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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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9에게
(베시시 웃으며 밀려났다가 한 손으로 네 손 제압하고 가슴 주물럭 대는) 손대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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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1
글쓴이에게
으, 아, 아파! 아프다고. (눈물이 나오려는지 꾹 참고 아랫입술 잘근 깨무는) 변백현 제발 그만해. 너 신고할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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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1에게
(몸 더 밀착하며 네 와이셔츠 단추 빨리 풀어내리는) 신고해, 하려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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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4
글쓴이에게
(참았던 눈물 흘리면서) 그만해. 제발.. 어? 백현아..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 제발 하지 마. 신고 안 할 테니까 여기까지만.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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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4에게
(네 눈물 할짝이며 다 푸른 단추안의 속옷까지 밑으로 내리고 네 가슴 세게 주물럭대는) 하..., 이것 봐. 비굴하게 울어대니까 얼마나 예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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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7
글쓴이에게
흐으, 흑, 하지 마. 싫어. 나 진짜 싫어. 백현아 좋아해. 그러니까 응? 그만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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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7에게
지금와서 그만두면 무슨 재미야. 그나저나 나 좋아해? 거짓말이면 알지? (씩 웃어보이며 목에 진하게 자국 남기고 점점 내려가 빳빳해진 꼭지 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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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9
글쓴이에게
(나도 모르게 자꾸만 새어 나오는 신음에 입술을 꾹 깨물고 참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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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9에게
(네 입안에 내 손가락 넣에 빨개한 후 여전히 입은 네 가슴을 빨고 다른 손으로는 허리 쓸어내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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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3
글쓴이에게
(허리를 쓸어내리는 네 손길이 간지러운지 허리를 살짝 비틀곤 여전히 네 손을 물고 있는 채로 말하는) 흐, 백현아.. 이러다 애들 나오면 어떡해.. 하, 다른 애들이 보는 거 싫잖아.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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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3에게
여기 아무도 안와. 뭐, 봐도 괜찮고. (네 입안에 있는 손가락 빼내 네 팬티 벗기고 사정 없이 구멍에 밀어넣는) 와, 엄청 조이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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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5
글쓴이에게
읏, 아, 아파. 아파.. 하지 말자.. 응? 하.. 이건 아닌 것 같아. 백현아. 응? 나 이런 거 안 해봤단 말이야. 나 무서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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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5에게
(세게 조여오면서 액과 같이 피가 흐르는 걸 보고 더한 쾌감에 피스톤질 해대는) 기다려, 금방 기분 좋게 해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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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9
글쓴이에게
(거세지는 신음을 계속 내뱉고 네 행동에 맞춰 허리를 움직여주다 고개 절레 흔들고 정신 차려) 하아..하, 이제 종 치겠어. 그만. 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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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9에게
멀었어. (급하게 버클 풀고 제 것 꺼내 스팟 찾으려고 계속 박아대는) 허리 더 움직여 봐. 음란한 ㄴ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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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2
글쓴이에게
(네 어깨를 꽉 쥐며) 네, 가 더 음란, 흐, 해. 짜증나. 너 많이 해봤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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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2에게
(네 행동에 픽 웃고는 지스팟 찾았는지 무서운 기세로 박아올리는) 울어. 울어봐. 그럼 알려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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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5
글쓴이에게
(전보다 더 높은 신음을 내며 허리가 튀어올라) 하아, 하.. 나 이미 울고 있잖아. 안 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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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5에게
내 이름 부르면서, 애원하라고, 후으. (네 신음소리에 더 흥분되어서 더 빠르게 박아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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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7
글쓴이에게
(어깨에서 손을 떼 네 머릿채를 헤집는) 백, 현아, 흣, 변백현.. 하앗, 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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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7에게
(점점 속도 늦추더니 기어이 빼내고는) 더 박아줘, 말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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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0
글쓴이에게
더..더 해줘. (제 말에 당황하며 입을 막고 고개를 절레 흔들어) 아니, 하지 마. 그만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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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0에게
(입꼬리 올리고는 제 것 네 구멍 주변에 지분거리기만 하는) 솔직하게 오빠 박아주세요- 하면 될 것을. 해 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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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1
글쓴이에게
(계속 고개를 살짝 흔들며) 으..아니야..나 이제 힘들어. 근데 이제 어떡해..? 이러고 어떻게 교실 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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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1에게
안가면 돼. 걷지도 못하게 만들거야. (네가 방심한 틈을 타 끝까지 밀어넣어버리고는 격하게 허리짓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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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3
글쓴이에게
(네 허리짓에 반응해주며 두 손으로 얼굴 가려) 미,치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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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3에게
(얼굴 가린 손 떼내고 눈 마주친 상태로 사정 없이 박아대 이마에 맺힌 땀이 너한테 떨어지는) 이쁘,니까 가리지, 마. 아윽, 조이는 것 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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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6
글쓴이에게
나, 흣, 예뻐? 그래, 서 나 좋아? 으흣, 핫, 나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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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6에게
어, 이렇,게 하루에 몇, 번이라도 따먹,고 싶을 만큼. (그 말을 끝으로 가슴 몇 번 할짝이다가 더욱 세게 지스팟 박아대는) 오빠, 라 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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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9
글쓴이에게
(네 어깨 아프게 꽉 쥐곤) 아앙! 오,오빠. 백현 오빠. 오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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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9에게
(그 말에 씩 웃고는 세게 몇 번 박더니 안에다가 싸버리는) 흐, 윽, 하으...! 아... 씨,발. 존,나 예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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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1
글쓴이에게
(숨을 색색 내쉬다 당황해) ..헐, 야, 너 미쳤어? 이거 어떡해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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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
이렇게까지 할 생각 없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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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그런데 이렇게 해버렸네. 내 기분 다 망치고, 어쩔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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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
미안... 내가 다시 주워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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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눈치보며 줍는 너 싸늘하게 바라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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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
(공책을 다시 주워 너에게 건네는) 여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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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에게
(공책 내치는) 다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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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6
글쓴이에게
야, 내가 고의로 그런 것도 아닌데 너 너무 심한 거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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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6에게
(목소리 깔고는) 주으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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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9
글쓴이에게
네가 주워. 내가 주운 거 다시 내친 건 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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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9에게
애초에 내친 사람은누군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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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2
글쓴이에게
실수로 한 거라고 몇 번 말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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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2에게
그럼 나도 실수. 미안. 그러니까 주워. 진짜 재미없게 굴지 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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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6
글쓴이에게
너야말로 재미없게 굴지 말고 네가 알아서 주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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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6에게
(네 손목 꺾다시피 세게 붙드는) 입만 살아가지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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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3
글쓴이에게
(손목이 아려오자 인상을 쓰고는 입술을 깨물며) 힘으로 이러는 게 제일 비겁해, 알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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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3에게
그러니까 말 잘 들으면 됐잖아. 입술 깨무니까 섹시하네- (점점 더 세게 힘 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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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5
글쓴이에게
(너에게 잡힌 팔을 빼내려 하며) 너 애들한테 보이는 모습도 다 가식이었지? 이거 빨리 놔, 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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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5에게
니가 그 모습을 좋아한다면 계속 밀고 나갈 생각이었는데, 아니더라고. 더 편하게 됐지 뭐야. (한 손으로 네 반대쪽 손도 합쳐 결박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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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9
글쓴이에게
(결박하는 너를 보고 눈을 크게 떠 너를 바라보는 것도 잠시 다시 인상을 쓰는) 너 지금 나랑 장난해? 이거 놔. 나 너랑 이러고 있고 싶지 않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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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9에게
(너 끌고 교실과 떨어진 남자화장실 들어가는) 난 장난 아닌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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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1
글쓴이에게
(네게 끌려가다 다시 돌아가려 하는) 너 진짜 왜 이래? 내가 너한테 뭘 잘못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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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1에게
(너보다 빠르게 문쪽와서 높이 있는 잠굼장치 잠구는) 잘못? 그딴거 없어도 돼. 그냥 내가 좋아서 이러는거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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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4
글쓴이에게
(잠금장치를 잠그는 너에 어이없다는 듯 웃으며 널 바라보는) 네가 좋으면 아무 짓이나 막 해도 돼? 좋은 말로 할 때 비켜. 나 나갈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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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4에게
응, 아무 짓이나 막 할래. 비위 맞춰주는거 지겹다. (변기통에 너 밀쳐 앉히고 키스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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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7
글쓴이에게
(너를 밀치고 네 뺨을 때리는) 적당히 해. 나 지금 너랑 이러는 거 진짜 기분 나빠, 변백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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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7에게
(이제 맞는 건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맞자마자 다시 달려들어 목에 키스마크 진하게 남기는) 좋아서 해달라고 엉엉거릴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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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5
글쓴이에게
(옅은 신음을 흘리면서도 너를 밀어내고는 제 목을 만지며 인상을 쓰는) 나 여기서 나가면 너 가만 안 둬. 그만해. 마지막 경고야, 이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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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5에게
응, 제발 가만 두지마. (네 두 손목 잡고 네 다리 들어올려 어깨에 걸치게 만든 뒤 바로 보이는 팬티에 얼굴 파묻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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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1
글쓴이에게
(움찔하며 어쩔 줄 몰라 결국 울먹이는) 으, 제발. 제발 백현아... 그만해. 부탁이야,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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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1에게
(그대로 다시 키스했다가 버클 풀어 제 속옷까지 한꺼번에 내리면 까딱거리는 제 것 네 얼굴에 툭툭치는) 빨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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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2
글쓴이에게
(울먹이며 네 얼굴을 바라보다 고개를 젓고는 돌려 버리는) 내가 왜. 싫어, 안 빨 거야. 치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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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2에게
(피식 웃으며 네 머리채 잡고 입안에 손가락 넣어 입 벌이지게 한 뒤 억지로 우겨넣고 세게 넣었다 뺐다 하는) 후으, 읏, 그러게, 말 잘 들, 으라 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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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0
글쓴이에게
(수치스러움에 결국 울음이 터지고 발음이 뭉개지는) 아, 으... 백현아... 그만... 그만해... 흐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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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0에게
(그런 네 모습이 맘에 든다는 듯 예쁘게 웃어보이며 몇 번 더 내 머리채 흔들다가 입 안에다가 싸는) 윽, 으하, 후으... 응, 다 삼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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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3
글쓴이에게
(네가 더 험한 짓을 할까 다 삼키고는 네 시선을 피하는) 이 정도 했으면 됐잖아. 나 이제 보내줘, 백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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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3에게
(네 말 무시하고 변기위에 앉아 있는 너 일으켜 세워 벽 집게 만든 뒤 구멍에 제 것 비벼대는) 넣어달라고 애원해 봐, 그럼 금방 끝내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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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
그래 그럼 봐주지 말고 막 대하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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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
누가 이뻐해 달라고 했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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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이쁜 건 이쁜거고, 버릇 없는 건 없는거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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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
난 너가 싫다니깐? 버릇 없는 게 아니라 단지 너가 싫어서 한 행동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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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네 말에 픽 웃으며) 싫으면 이래도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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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5
그럼 넌 나 좋다고 내 생각 안하고 그래도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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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5에게
(어깨를 으쓱하며) 내가 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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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0
글쓴이에게
내가 뭘? 너 진짜 뻔뻔하다. 내가 그렇게 싫은티를 내도 쫓아다니고 연락하고 귀찮게하고. 뭐 이건 좋아서 한 행동이라 다 용서되는 건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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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0에게
그렇다면? 적어도 악의는 없었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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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4
글쓴이에게
뭐라고? 어이없어. 상대방이 싫다는데도 그러면 그건 악의가 없다쳐도 잘한 행동은 아닌 것 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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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4에게
(네 얘기 듣는 둥 마는 둥 하며 귀 후비다가 능글맞게 웃어보이곤) 아, 그 시시콜콜한 얘기 다 끝났어? 그럼 공책 좀 주워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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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8
글쓴이에게
(아까 한 너의 말투를 따라하며)내가 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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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8에게
(네 머리 쓰다듬어주며) 왜긴. 네가 내쳤으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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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1
글쓴이에게
(너의 손을 내치며) 너나 공책이나. 너도 내치는게 취미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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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1에게
(허공에 있던 손 네 머리 위에 다시 올리고 머리채 약하게 잡는) 뭐라했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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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6
글쓴이에게
(당황했지만 자존심 센 난 꿈쩍도 않고 오히려 즐기는 ) 놔 이거. 드러우니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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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6에게
(그대로 너 질질 끌고 학교 뒷편으로 가는) 어째 이렇게 봐도 예뻐, 징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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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
헐ㅋ뭐지ㅋ뭐야 왜케 박력....헐 뭐지 설렘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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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2
야. 실수잖아. 사과하려고 했어. 아파. 이것 좀 놔줘. (제 손목을 제 손 아니라는 듯 움겨잡는 통에 조여오는 손목의 아린 느낌이 들자 인상을 찌푸리며 놓으라는 듯이 너를 올려다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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