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에 전학생이 왔었는데 키도 좀 큰편이고 잘생기고 축구선수 지망생이였었대 그래서 축구는 물론이고 체육도 다 잘했었어
그래서 전학오자마자 여자애들한테 인기 많았고 심지어 남자애들한테도 많아서 점심 저녁 시간날때마다 맨날 같이 축구함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구 친구들이 점심시간에 무슨 견우와직녀처럼 다른반인 남친들 만나서 막 연애질한단말이야...그게 꼴 보기싫어서 나왔는데 그때마다 걔가 축구하고있어서 구경했는데 이젠 그게 일상이 됐어ㅋㅋㅋㅋ
내가 맨날 구경하기도하고 야자할때도 옆자리여서 많이 친해졌거든 근데 애들이 슬슬 놀리기 시작하는거야 오~썸타냐?이러면서ㅋㅋㅋㅋㅋ
근데 어느날 걔가 이상한거야 아무말도 안하고 나 막 피하고 어색하고..그래서 오늘 기분이 안좋은건가부터 시작해서 애들이 오해하는게 싫어서 날 피하려고 작정한건가까지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어ㅠㅠㅠㅠㅠ야자 끝나고 나혼자 버스타고 집가고있는데 얘한테 전화가온거야 근데 받자마자 갑자기
"넌 남자친구가 점심시간에 축구만해도 좋아해줄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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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신청한 탄소야 내가 이것저것썼는데 맘에드니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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