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 “나 하나만 바라보고 나를 많이 생각해주는 여자가 좋다”며 “내조를 잘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지민: 이상형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어요. 여자를 많이 만나보지 못했거든요. 누구라도 다가와 줬으면 좋겠어요. 그냥 와주세요!”
뷔는 셀프디스를 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생각이 별로 없다”며 “생각이 깊은 여자가 좋다. 나를 옆에서 잘 챙겨주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전했다.
슈가: 자신과 닮은 여자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그는 “무심하고 조용한 상여자 스타일이 좋다”며 “나랑 취미나 성향이 비슷한 데칼코마니였으면 좋겠다. 내가 활발하게 돌아다니는 성격이 아니라서 비슷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한가지 생각이 있다면 음악에 관심이 많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음악에 관심이 많으면 좋겠어요. 그럼 할 이야기가 많아질 것 같아요.”
정국은 막내다웠다. 그는 “많은걸 가르쳐 주는 여자가 좋다. 못하는 것들을 다 맞춰줬으면 한다”고 했고 옆에 있던 제이홉은 “정국이를 잘 깨워주는 분이 필요하다. 정말 못 일어난다”고 말했다
진:“저는 강아지를 닮은 여자가 좋아요. 성격도 강아지 같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강아지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남준이이상형은 들을수 없었다함ㅠㅜㅠ하지만 제일 확고해서..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