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방탄소년단
▲ 원래 후보가 셋 있었다. 씨스, 렉스, 브이 중 하나를 골라야 했는데 브이가 제일 괜찮은 것 같아 브이로 결정했다. 그런데 회사에선 한 글자가 더 낫지 않느냐고 해서 ‘뷔’가 됐다. 아직도 내 이름이 적응 안 된다. 하하.
뷔라는 이름이 정해지기까지는 렉스, 씨스 등 여러 후보가 있었다. 알파벳 V를 한 글자 발음으로 압축한 뷔가 낙점됐다. "제가 제일 마지막으로 예명이 지어졌는데 방PD님이 타락한 거친 남자의 의미를 담고 싶어했어요. '브이'가 되는 줄 알았는데 영어로 된 한글자만 있는 게 좋겠다며 '너 뷔야'라고 하셨어요. 아직 듣기에 조금 어색하지만 '뷔요미' 같은 별명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익숙해지려고 해요."
와씨...나였어도 브이 선택함...근데 고르라해서 그나마 괜찮은거 골라놨더니 그걸 또 고쳤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 예명후보들 듣고 진심 심란했을듯...제일 좋아서ㄴㄴ...제일 괜찮은 것 같아서...
뷔가 어딜봐서 타락한 거친 남자...그런 뜻은 왜 담으려고 한건데...
토토: 씨스,렉스,브이 중에서 하나 골라라 그게 니 예명이다
태형: ...................(울먹) ㅂ..브이요...
토토: (타락한 거친 남자의 의미를 담고 싶군) 너 뷔야
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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