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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0년 전 (2015/10/18)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방탄소년단

사실 진기윤기..이름부터...허억...... 예명은 둘다 스윗ㅅ해...(발림사) 

ㄱ 야 온유X슈가 나만 발리냐 | 인스티즈

ㄱ 야 온유X슈가 나만 발리냐 | 인스티즈

 

살짝 진슙이랑 느낌 비슷한데 진슙은 약간 윤기가 석진이 쉽게보는 경향 있는데 온슙은 진기89고 윤기93이니까 (헐 궁합도 안본다는 4살차이) 완전 형아..♡ 그냥 형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떡밥1도없지만 너무좋아ㅠㅠㅠㅠㅠㅠㅠ진기형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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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
헐 내 두본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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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케미쩔지않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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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
22222222 심지어 둘 다 최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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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너네 나랑취향 같은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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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
내 최애 이진기를 데려오다니2222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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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
ㅈ..진기윤기라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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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쩔지 같이파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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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
지금 너탄 때매 영업당했다 하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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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
민윤기 케미요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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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ㅠㅠㅠㅠㅠ같이온슙파요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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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
저 두분 떡치는 것도 귀찮다고 드러누울것같은 케미가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징짜 괜찮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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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맞지ㅠㅠㅠㅠㅠㅠㅠ 케미ㅜ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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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
저 늙으니 두분ㅋㅋㅋㅋㅋㅋ진짜 발릴것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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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같이영업하고다니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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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
나 영업하러 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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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
와 둘이 약간 분위기 엇비슷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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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둘다 무기력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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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
잠깐 심쿵했어 지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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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같이 온슙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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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
윤기야 형이 일본 갔다 이거 사 왔다? 귀엽지. (뿌듯)
와, 헐, 내가 이거 좋아하는 건 어떻게 알았어요? (적당히 맞춰주는 말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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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
이런 느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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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신님 더 연성해주세요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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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
....? 이 발리는조합 뭐지 영업당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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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둘다 입동굴에다 무쌍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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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
내 본진이 여기서 나올줄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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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
둘다 성격 알아서 조합 겁나 잘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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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
오늘 내가 누울 자리는 여기군(주섬주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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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
이진기 화나서 무표정일 때 그거 보고 아닌 척 하면서 안절부절하는 윤기 보고싶다 진기가 웃을 때랑 무표정일 때 갭이 ㄹㅇ 큰데 윤기는 진기 무표정인거 첨 본 것... 자존심은 세서 풀어주지도 못하고 그냥 눈치만 보고 계속 슬쩍슬쩍 쳐다만 보다가 혀,형? 하면 이진기 결국 풀어지는 것 상상만 해도 넘 발리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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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
진기는 낮져밤이 윤기는 낮이밤져 넘나 좋은 것이잖아(오열) 낮에는 진기가 다 받아주지만 밤에는 웃으면서 끝까지 자기 하고싶은대로 밀어붙이는 진기... 윤기는 은근 그런 진기 좋아서 암말 안하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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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나 진심 이진기 서늘한거 겁나 좋아함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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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
쓰냐 나 오늘 여기서 드러누울 생각 쪽지창 미리 다이죠부요... 고멘네...;ㅅ;

나도 진기 서늘한거 엄청 좋아해 온미남인듯 냉미남은 진기 하... 아 금방 발리는거 생각남 나 쓰러질 듯 진기가 허벅지가 ㄹㅇ 탄탄하자나 야구빠따도 안빠지는 진기벅지 둘이서 동거한다는 가정 하에 집에서 둘이 티비볼 때 쇼파에 앉아있는 진기 벅지에 민윤기 당연하게 드러눕는 것 그럼 이진기도 당연하다는 듯 웃으면서 윤기 머리칼 헤집고 윽 상상했어 누울 자리가 아니라 묫자리 될 기세 나혼자 발려버림 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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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
첨부 사진20에게
진기는 이런 표정이었으면 좋겠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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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
GIF
첨부 사진21에게
윤기는 그냥 이렇게 무심하게 티비보다가 고개 휙 돌려서 진기한테 물 한잔만 막 이러구... 셀렉하는데 한참 걸렸다 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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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에게
헐 이제봄 와 이진기 저겤ㅋㅋㅋㅋ 언제적이얔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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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글쓴이에게
윤기는 외강내유타입이라서 방탄이들 앞에선 못 말할거 진기한테 다 말하고 힐링받는..☆ 근데 윤기는 그런게 자기딴에는 부끄러우니까 일부러 진기한테 툭툭거리거 짜증내는데 진기는 그런거 다 보이니까 그냥 웃어주고 보듬어쥬능.. (울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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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
글쓴이에게
아 나 지금 넘 좋아서 현실비명질렀어 진기가 부들부들하게 생겨서는 핵마웨에 강철멘탈이니까 윤기 그냥 다 받아주고... 윤기 힘든것도 먼저 알아채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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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
24에게
반대로 진기가 넘 마웨라서 대신 화내는 민슈가도 보고 싶은 것... 둘이 진짜 외유내강X외강내유 정석 커플 아니냐 가슴이 뻐렁치는군 진기는 주위 사람들 시선 욕 이런거 신경 안쓰고 ((((((((((마웨))))))))))하는데 옆에서 윤기가 대신 화내는거...ㅇㅇ 막 형은 화도 안나요? 저 새.끼들 진짜 입만 살아선.. 이러면 진기는 그거 귀여워서 그냥 민윤기 쳐다만 보고 있고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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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에게
와나 대신 화내쥬는 민윤기 겁나 귀여운데 헐

대신 화내는 민윤기보고 귀여워하는 이진기도 핵발림 아악 (머리뜯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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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에게
그니까 막 나 그런거 진짜 좋아해ㅠㅠㅠㅠㅠㅠ 혹시 진슙도 좋아하니... 막 온슙진으로 아니지 어치피 석진이는 짝사랑이니까 ㅋㅋㅋ 여튼 석진이는 방탄에선 자기가 맏형이고 막 좀 그런걸 느끼는데 윤기가 만나는 진기형보면 자기는 그냥 어린애같고.. 진짜 진기는 다방면으로 자기 앞서나가니까 어떻게든 발전하려고하는데 몰라쥬는 미뉸기..☆ 힘들때 맨날 진기만나러 새벽에 나가는데 숙소 도어락 소리 들릴때마다 석진이는 패배감 비슷한거 느끼고.. 이진기는 은근히 김석진 의식하고 "나 걔 싫어. 너 내꺼야." 이런 식으로 투정부리면 좋겠닼ㅋㅋㅋ 민윤기는 그런 이진기가 마냥 귀여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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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
글쓴이에게
슙총이즈뭔들이요 확실히 진기가 어른스럽긴 하지 또래에 비해서도 사고의 측면에서 성숙한 건 있으니까 뭐 그만큼 4차원적이기도 하지만. 석찌도 그냥 져주는 것만 봐도 어른스럽긴 한데 아무래도 스물넷은 따라가지 못하는 스물일곱의 아우라... 그런 모습에 한번더 반하는 민윤기(오열) 아무래도 샤이니랑 방탄은 하루빨리 친해져야할게 분명해 내 최애들끼리 주구장창 작업얘기 하는 것만 상상해도 발리는데 온슙 하(이마짚) 슬럼프라 진기 만나도 짜증만 내고 그냥 만사가 괴로운 윤기가 진기의 어떤 말에 뭐랄까 자극? 사고의 전환? 뭐 그런거 겪으면서 다시 힘내기 시작하는 것도 보고싶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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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에게
ㅇㄱㄹㅇ 스물 넷은 따라깆 못하는 스물 일곱의 아우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다 자기 분야에 자부심 있는것도 그렇고 아니 방탄이랑 샤이니 제발 빨리 좀 친해져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정이랑 민윤기 말 트는것도 보고싶은데ㅜㅜㅜㅜ 이태민은 시원시원하게 잘 틀거같은데 민윤기는 어색해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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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
글쓴이에게
마자 그거 온슙으로 이어가면 윤기랑 탬쟝 동갑인데서 크게 현타한번 오는 진기... 진기한테 태민이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봐온 업어기른 어화둥둥 내새끼 우리 막내일텐데(현실에선 태민이가 진기를 귀여워하지만^^) 그런 태민이랑 윤기랑 동갑...(동공지진) 멘붕와서 윤기 조금씩 피하는 진기... 그리고 윤기는 처음엔 자기가 뭐 잘못했나? 싶어서 눈치만 보는데 자꾸 말도 안해주고 피하기만 하니까 결국 빡쳐서 자기도 연락 안하는 것. 그제야 진기가 반성하고 잘못했다고 하고 윤기는 사과 한번에 싹 풀어지는 본인이 괜히 민망해서 입술만 꾹 깨물고 있고. 그거 보고 진기기 이제 나 싫어? 이러니까 반사적으로 싫긴 누가 싫대요! 이러곤 둘 다 벙 쪄서 마주보고 있다가 웃음 팍 터졌으면 좋겠다 청량청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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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에게
나 지금 소름 돋았다..^^? 이거 그대로 복사해서 독방에 영업다니고 싶을 정도 아아아악 이진기는 이태민이랑 동갑인 민윤기랑 뽀뽀도하고 키스도하고 섹쇼도 하는거에 큰 현타를 받았겠지 아아아악 (머리쥐어뜯기) 민윤기 바로 누가싫대요! 하는거 진짜 핵귀엽다 이게 바로 연하랑 사귀는 맛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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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
글쓴이에게
영업하고 다녀줘라 제발 나탄은 소심해서 그런거 못함... 대신 해주세요 1차 없어도 상상만으로 발리는 이 케미를 모두가 알아야 해.... 이진기랑 민윤기 사이 다 아는 이태민은 민윤기한테 막 들이대면서 귓말로 우리형 어때? 형이 잘해줘? 이러고 그걸 보는 방타니들은 뭐지 뭔데 친근하지 왜 선배님이 저렇게 친하게 대하지 하고 궁금증만 폭발 그러곤 숙소가서 태민선배님이랑 친해요? 둘이 원래 알았어요? 와 형 대박 어떻게 우리한테 그걸 숨겨요? 하고 윤기한테 다다다... 윤기는 아무말 못하고 귀끝만 빨개져선 방문 쾅 닫고 들어가 버리는...(발림) 그리고 그걸 말없이 지켜보는 석찌...(말잇못)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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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에게
너탄 제발 온슙으로 홈파라.... 진짜 가슴이 뻐렁치고있어.... 민윤기 귀 빨개지는거 안그래도 피부 하얘서 더 잘보일듯 ㅠㅠㅠㅠ 김석진은 또 패배감 스멀스멀..ㅜㅠㅠㅜㅜㅜㅜ 아 진짜 이진기가 가진 그 형같은 느낌이 너무 좋음 ㅠㅠㅠ 모든 거 다 받아줄 수 있을 것 같은 그런느낌.. 아근데 탬쟝 진짜 귀엽다.. 미뉸기 많이 놀려먹어주새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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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
글쓴이에게
맞아 진기의 그 형아미... 오빠미 ㄴㄴ 형아미... 그런 것도 좋다 윤기가 슬럼프까지는 아닌데 그냥 작업같은거 하면서 진짜 힘든거 계속 컨펌 안나고 수정에 수정 반복하고 진짜 고생 많이 하다가 결국 결과물이 진짜 좋게 나온거 반응도 좋고 진짜 고생한 만큼 보람이 있는거ㅇㅇ 그래서 막 축하해주는 주위 사람들 사이에서 멋쩍게 웃으면서 잘된거지, 뭐. 하고 긁적긁적+덤덤 이러다가 그 날 저녁에 진기 만나서 펑펑 우는거... 혼자 우는 스타일이랬으나 진기를 만난 후 진기 앞에서만 울게된 윤기... 아 내가 쓰면서도 너무 좋아서 쥬글 것 같다 진짜 진기도 수고했어, 잘했어 하면서 윤기 안고 토닥여주는데 밤마다 자기한테 전화해서 울먹거리던 윤기가 자꾸 생각나 어느새 진기 눈에도 눈물이 맺히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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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에게
둘이 음악취향으로 싸우는 것도 보고싶음ㅋㅋㅋㅋㅋ 리얼말고 그냥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겁나 싸움붙어서 현피뜨자 해서 만났는데 이진기 생각ㄱ엔 대학생 힙찔이 안여돼 나올줄알았는데 왠 하얗고 예민하게 생긴 남고딩한명 나와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윤기는 또 민윤기대로 당황ㅋㅋㅋㅋㅋ 왠 잘생긴 대딩형아 나와있곸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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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
글쓴이에게
아나 귀여워 둘이 당황한 채로 서있을거 생각하면 죽게따 진짜ㅋㅋㅋㅋㅋㅋ 둘이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카페같은데 들어가서 마주보고 아무말없이 앉아있다가 그,죄송해요../아뇨 제가 죄송해요.. 이렇게 말문 트이고 결국 둘이 번호교환도 하고 서로 취존을 시작하면서 노래 추천도 해주고 연락도 자주 하면서 시작되는 썸...ㅎ
이거 리얼물로 데려와도 발릴듯ㅋㅋㅋㅋㅋㅋ 근데 현실에선 싸우진 못할 것 같다 취향 갈라져도 왠지 아니 형 그거 내 취향 아니라니까요? 다른거 들어요 우리. / 이거 듣자마자 너 생각나서 듣자고 한건데...(시무룩) / (가사를 보니 괘많이 달달)(부끄럽)... / 다른거 듣자 뭐 들을래? 듣고싶은거 있어? / (다시 시뻘개진 귀끝)아,아뇨! 그냥 이거 들어요 듣다보니까 괜찮네 뭐(새침) 이렇게 될 삘... 하앙 오늘부터 내밀메다 온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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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0에게
나도.. 진짜 1차 2차 둘 다 없는 거에 꽂힐줄이야.. 샤이니랑 방탄 이름도 예쁘쟈나 샤방샤방ㅠㅠㅠㅠ 하루는 민윤기가 자기 첫 자작곡이라고 수줍게 이어폰 이진기 귀에 끼워준거 듣고 이진기 핵충격 먹었으면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순수하고 귀엽게 생긴 애가 (전지적 이진기 시점) 쓴 노랜데 가사에는 욕이 욕이 그렇게 ㅋㅋㅋㅋㅋ 비트는 싸이하누월 비슷하게해섴ㅋㅋㅋㅋ 이진기 진짜 충격먹었는데 애써 안 그런척하면서 노래좋다고 웃는데 아닌거 다 티남. 민윤기는 또 슙무룩해서 역시 난 안 되나봐.. 하면서 땅파고 들어가고ㅋㅋㅋ 둘이 힙합페스티벌같은거 같이 가서 또 적응 못하는 이진깈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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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1
글쓴이에게
인티 로그인 하자마자 발릴 일이야? 하앙... 이작사가님이 윤기 생각에 쓴 달달한 가사를 보고 감동먹은 윤기가 답가를 써준답시고 쓴 곡이 비트 빵빵하고 겁나 센 곡이었음 좋겠다 진기는 이걸 내 생각하면서 썼다고?(동공지진) 이러는거ㅋㅋㅋㅋ 데이트로 윤기는 힙페 데려가고 진기는 여누신 콘서트같은 곳 데려가는데 서로 문화충격 받았으면 좋겠다 그래도 그렇게 하나하나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온슙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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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2
31에게
나 지금 망상력 폭발이다 마구마구 풀어낼 것 쓰니의 쪽지창에 미리 사과하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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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3
32에게
은근슬쩍 슈가 혹은 민윤기 맨날 서치해보는 진기... 그러다 슙민 슙뷔슙 랩슙 등등을 접하게 되고 동공지진. 굉장히 아무렇기 않은 척 하고 실제로 본인도 아무렇지 않은 줄 알지만 실상은 자기도 모르게 꽁기해져있는ㅋㅋㅋ 그렇게 된 날 겹치는 행사같은거 있었으면 좋겠다 윤기의 리허설/본무대/엔딩을 멀찍이서 지켜보는 진기. 윤기는 당연히 방탄이들이랑 신나서 잘 놀게찌. 흥폭발한 윤기에 괜히 진기는 또한번 꽁기해지고 ㅋㅋㅋㅋ 결국 아닌척 틱틱대는 진기를 눈치챈 윤기. 형 요즘 무슨 일 있어요? 하는데 진기는 스스로가 괜찮다고 느끼니까 당연히 없다고 대답하겠지. 평소에 진기가 윤기한테 뭐 숨기는 편은 아니라 윤기도 진기 대답에 그냥 그런갑다 내가 예민했나보다 하고 넘어가려는데 그 이후에도 자꾸 진기 틱틱대는 것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윤기가 형 무슨 일 있는거 맞죠. 있잖아요 빨리 말해봐요. 이런 식으로 몰아 붙이니까 진기시는 내가 요즘 이상했나? 윤기가 저번부터 왜그러지? 하다가 자기의 그 꽁기함을 드디어 알아채는 거지 그러곤 핵멘붕ㅋㅋㅋㅋㅋ 결국 윤기한테 슬금슬금 말꺼내는 진기 그 너.. 막 멤버들이랑...(멘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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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4
33에게
진기 말을 들은 윤기는 윤기대로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오게찌ㅋㅋㅋㅋㅋ 뭐 뭘 그런걸 신경쓰지? 이런게 아니고 윤기도 나름대로 그런쪽으로 신경쓰고 있었기 때문이었음 좋겠다ㅋㅋㅋㅋ 온쫑현유 온키온 온탬뉴 온호미뉴 이런것들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둘이 똑같은거 신경쓰고 있었단 사실 알아채곤 웃음 팍 터지는 온슙... 하앙 둘이 마주보고 청량한 미소 짓는거 넘나 좋다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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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5
첨부 사진34에게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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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6
첨부 사진35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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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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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7
첨부 사진36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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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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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8
첨부 사진37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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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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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9
38에게
진짜 주ㅜㄱ고 싶다 넘 발려서 힘들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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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0
첨부 사진39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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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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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
첨부 사진40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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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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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
41에게
서로를 생각하는 윤기랑 진기... 하앗 넘나 좋은 거시다... 넘나 예쁜 거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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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
42에게
오 갑자기 생각난거 뜬금없이 짹으로 슈가 서치해보는 진기 보고싶음 방탄은 틧이 활발하니까 자기도 좀 맞춰보겠다고 짹으로 서치하는거ㅋㅋㅋㅋ 그러다 실수로 관글누르고 슈가 홈마 팔로했는데 모르는 진기 ㅋㅋㅋㅋ 진기가 트윗 잘 안하니까 팬들은 오오 진기 프로필이 업뎃되었어! 하고 신나서 눌러봤는데 막 관글이 '15xxxx ㅇㅇㅇ #슈가 오늘도 열일하시는 #윤기 미모...8ㅅ8 #방탄소년단 @BTS_twt' 이런거 ㅋㅋㅋㅋㅋ 팔로한 사람도 다른 슈가 홈마 ㅋㅋㅋㅋ 방탄 공식계정도 아니고 슈가 개인 홈마 팔로!?!? 하고 멘붕오는 팬들... 그시각 그 홈마도 멘붕이게찌 샤월들의 멘션이 그분께 쏟아지지 않을까 혹시 진기랑 친구세요? 진기랑 아는 사이세요? 이런거 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사람이 안하던 짓 하면 안된다는 건가봐 진기야... 내 망상일 뿐이지만 뭔데 귀엽냐(오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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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4
43에게
그시각 틧으로 윤기 서치해봤다고 신난 윤기에게 두개의 문자가 동시에 도착하겠지 '오오 형 용감한데 -*' '형 트윗 뭐예요 당장 언팔해요 지금 난리났어요 -윤기' 이런 식으로 ㅋㅋㅋㅋㅋㅋ 그거보고 잉!???? 하다가 다시 짹들어가보고 식겁하는 진기 보고싶ㅋㅋㅋㅋ 급하게 언팔하지만 미처 관글 확인은 못한 진기 덕에 관글은 끝까지 남아있는 걸로..ㅎ 그로 인해 온유 슈가 친분설이 돌다가 그 이후 이렇다 할 떡밥들이 없으니 그대로 묻혔는데 몇 주 후 새벽에 방탄 공계로 진기 팔로했으면ㅋㅋㅋㅋㅋㅋ 윤기가 잠결에 실수로 눌러버린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쏟아지는 멘션 폭탄에 30분도 안되어서 언팔하긴 했지만 이미 폭풍 캡처되어서 다시 재조명되는 온유 슈가 친분설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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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5
44에게
이진기랑 민윤기랑 그냥 완전히 대판 싸우는 것도 보고싶다 워커홀릭 윤기는 작업실에 파묻혀서 작업하느라 몇 날 며칠 동안 연락두절.에 빡친 이진기. 겨우 연락이 닿았는데 미늉기는 곡작업 한정 고나리 싫어해서 자기가 뭘 잘못했냐는 입장. 다른 것 한 것도 아니고 작업실에서 곡작업만 한건데 힘들었냐고 물어봐주지는 못할 망정 왜 화를 내냐는 그런 입장인 것이지. 진기는 윤기가 속이 진짜 여린거 아니까, 또 그저 무슨 일 있나 걱정돼서 그렇게 연락을 하려고 했던 건데 윤기가 그렇게 나와버리니 ㄹㅇ 빡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해 일어난 싸움이 보고싶습니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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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6
45에게
결국 현실 말싸움으로 대판 싸우고는 일주일 넘게 모른 척.(그 싸움이 고함질러가며 하는 싸움이 아니라 둘 다 따박따박 논리정연하게 자꾸 그런 식으로 나올 거야? 내가 뭘 어쨌다고 그래 형이나 잘 해. 하며 싸우는거 발리는 것... 결국 소리지르려다 한숨 쉬고 됐어.하고 돌아서는 진기 상상만으로도 죽겠는 것... 싸울 때만 반말하는 윤기도 죽겠는 것...) 하필이면 활동이 겹치는 기간이었는데도 복도 등에서 우연히 마주치면 그저 선후배인 것처럼 인사만 하고 쌩 지나가 버리는 온슙이들이었으면...;ㅅ; 둘 다 좀 어두?워지고 말도 없어지고 장난도 안치고 점점 웃지도 않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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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7
첨부 사진46에게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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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8
첨부 사진47에게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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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9
48에게
싸우는 진기랑 윤기... 크으 냉둡 냉슙 지리겠군 일단 밥을 먹고 와서 더 풀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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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0
49에게
그런 진기를 눈치챈 현이(사심으로 등장시킴 최애데쓰)가 진기한테 무슨 일 있냐고 툭 찔러봤으면. 진기는 아무 일도 없다고 애써 웃어 넘기려는데 현이가 거기서 그러는 거지. 형 내가 맨날 하는 말 기억하죠? / 응? / 이해보단 인정이요. / 아... 응. 기억하지. / 이 말 다시 한 번 생각해봐요. 힘내구요. 하고 자기 할 일 하러 가버리는 종현이. 샤이니는 눈치로 모든..까지는 아니지만 거의 모든 일을 다 알고 있는 걸로.

뭐지 어느새 썰로 변질되어 가는 것 같은 망충하고 비루하고 똥손인 나탄의 망상... 그래도 일단 풀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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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1
첨부 사진50에게
현이의 그 말을 들은 진기는 잉 뭐지.. 싶다가 그 말을 되새겨보곤 깨달음(?)을 얻겠지. 윤기한테 작업은 진짜 중요한 거잖아 애초에 프로듀서라는 꿈을 가지고 있었고 여전히 곡을 쓰며 그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윤기가 곡작업에 열중한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고작 며칠 가지고 그렇게 화를 내고 싸우고 연락을 끊고 남이 된 것 마냥 모른체 한 것을 후회하는 진기...보고싶습니다 엉엉.. 서로 목표하고 있는 것도 다르고 자라온 환경도 다르고 가치관도 다르고 서로 놓여있는 현실도 다르기 때문에 서로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다는 걸 그제야 깨달은 진기, 아니 알고 있었지만 인정하기가 싫어 모른체 하던 진기 발려버리는 것. 진기가 결국 아 이게 내가 윤기를 이해하려 들어서는, 윤기의 이해를 바래서는 안 될 일이었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윤기의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려 들게 되었으면 좋겠다 이게 쉬운게 아니라 하고싶어진다고 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면서ㅠㅠ 그래도 자기가 세상을 더 살았으니까, 많이 겪어봤으니까 다시 먼저 손 내밀어야겠다고 다짐하는 그런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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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2
51에게
그 시각 윤기는 작업실에서 아무 것도 못하고 있는 중이었으면 좋겠다. 윤기가 요새 평소보다 더 기운빠진 채로 다닌다는 걸 눈치챈 동생들이 마구마구 달려들어서 으와아앙 형 요새 왜그래요 무슨 일 있어요? 형 죽지마요 내가 말 잘들을게요 내가 조용히 할게요 하며 난리를 피우자(누군지는 말하지 않게써^^) 화낼 힘도 없어서 방으로 피신한 윤기... 혼자 멍때리면서 침대에 걸터앉아 있는데 석진이가 조용히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거. 눈치빠른 윤기는 석진이가 지금 자기랑 얘기하러 들어왔구나 하는걸 바로 알아채고 옆에 앉아요.하고 먼저 말을 걸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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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3
52에게
그렇게 석진이랑 윤기의 대화가 시작되겠지 8ㅅ8 요즘 힘들어? / 뭐, 아무래도 활동 중이니까 체력적으로 힘들 수 밖에 없죠. 다들 그럴텐데요 뭐. / 그거 말고. / .... / 너 괜찮냐고 돌려 물은 건데 지금. / ...형. / 니가 먼저 말을 안하니까 내가 딱히 뭐 해줄 말은 없지만 , / ... / 음. 언제고 네 편일 것 같은 사람을 놓치면 안 돼. 네가 가장 편하게 기대어 울 수 있는 사람을 놓치는 건 네 손해야. / 네? / 아, 모르겠다. 분명 네 잘못도 있을 거야. 먼저 굽히고 들어가. 그러다 후회한다. / 형 지금, / 지는 게 이기는 거란 말도 있잖아. 힘 내. 난 늘 네 편 할게. 뭐 이런 대화 나눴으면...ㅎ 그렇게 석찌는 방을 나가고...

내가 미안하다 석진아 널 자꾸 찌통갑으로 만드려는 날 용서해줘. 곶아똥손이라 뭐 멋있는 대화를 쓸 수가 없어 서럽다 엉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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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4
53에게
머릿 속이 너무 혼란스러워서 윤기는 작업실로 도망치겠지. 막 온갖 생각이 머릿 속을 돌아다니는거 진형이 진기형이랑 내 사이를 아나? 눈치챘나? 안다면 어떻게 알지? 지금 싸운 것도 눈치챈건가? 그래서 그런 말을 했나? 대체 무슨 의미가 담긴 말들인 거지? 뭐 이런 것들...ㅇㅇ 그 때 저 멀리 놔두었던 핸드폰에서 문자 알림음이 울리겠지. 귀찮아서 확인 안하려던 윤기가 혹시나 매니저형인가 싶어서 얼른 가서 확인했으면. 그리고 그것은 진기겠지(눙물) 진기형이라고 저장된 이름을 보자마자 숨이 턱 막히는 윤기였으면. 오늘 만날 수 있어? 하고 온 문자를 보고, 그 위에 진기랑 자기가 전에 했던 문자들을 다시 보면서 또 한 번 깊은 생각에 잠기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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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5
첨부 사진54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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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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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6
55에게
진기가 현이가 했던 말을 되새긴 것처럼 윤기도 석진이 말을 되새겼으면. 언제고 내 편일 것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은 많겠지 일단 가장 먼저 가족이 있을 거고, 함께 하는 방탄이들도 있을 거고, 당장 곁에서 응원해주는 팬들이 있을 거고, 몇 년을 함께해온 친구들도 있을 거고, 그리고... 내가 가장 편하게 기대어 울...수 있는 사람. 내가 제일 소취하는 온슙 진기를 만난 후로 참 많은 것이 변하는 윤기 그 중 가장 두드러 지는 것이 혼자서 우는 것이었으면ㅠㅠㅠㅠㅠㅠ 이제 혼자 우는 걸 꺼려하게 되었으면.. 그게 얼마나 서럽고 더더욱 괴로운 일인지 알아버리는 것ㅠㅠㅠㅠㅠ 그렇다고 다른 사람 앞에서 우는 것도 여전히 못하는 걸로. 그저 진기 앞에서 우는 것이 당연시 되어버렸으면 좋겠다 윤기가 울면 말없이 다가와서 안아주고 머리 쓰다듬어주는 진기에 포풍으로 익숙해져 버린 하앙 발려... 암튼. 거기까지 생각이 미친 윤기가 순간 다시 울리는 알림음에 화들짝 놀랬으면. 진기가 다시 문자를 보낸거지 아니다, 그냥 오늘 만나./지금 어디야? 이렇게... 잠시동안 다시 생각에 빠졌던 윤기가 입술 꾹 깨물고 답장 써내려가는거 보고싶다

갑자기 윤기를 울리고 싶어짐 음 뭐랄까 다른 의미로...(ㅇㅅ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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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7
56에게
그리고 잠시 후에 진기가 작업실 문을 열고 들어오게찌. 좁은 작업실 안에서 마주보고 앉은 둘.(상상하니 발려 죽겠는 것...ㅇ<-<) 한동안 정적이 흐르다 진기가 먼저 말을 꺼내겠지. 동시에 입열고 그런거 없음 진기가 먼저 말하는 걸로. 미안. / ... 윤기는 진기가 갑작스레 연락하고 찾아온 것만 해도 충분히 당황스러운데 계속 냉랭하던 사람이 갑자기 미안하다고 사과하니까 더더욱 당황스럽겠지. 아 진짜 똥손으라 대화를 잘 못쓰겠지만 여긴 대화가 아니면 뭐라고 풀어내질 못하겠음 그러니 일단 내 망상을 써보겠다. 내가 너에게 너무 내 입장을 이해하라고 강요했던 것 같아. 미안해. / .....아니예요. 윤기도 자기의 잘못을 서서히 깨닫고 있었던 걸로. 진기가 그 때 이유없이 화낸게 아니란 걸, 연락하려던게 아니란 걸 느껴가면서 반성도 하고 있었으면. 내가 먼저 다가갔어야 하는건데, 모른 척 해서 미안. 나 반성 많이 했다 / ... / 그래도 앞으로는 연락은 해줬으면 좋겠어. 음... 너한테 곡쓰고 작업하는게 얼마나 중요한 건지는 알아 아니 내가 다 알 수는 없지 근데 짐작은 가. 그래도 나는 너가 걱정되어서 그러는 거니까, 아니 걱정이고 뭐고 다 떠나서 그냥 너랑 연락하고 싶어서, 너와 매일을 함께하고 하루를 나누고 일상을 공유하고 싶어서 그러는 거니까. 이건 너도 그럴 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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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8
57에게
이런 말 해주는 진기가 넘나 보고 싶은 것입니다(오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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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9
첨부 사진58에게
이 표정으로다가...ㅇㅇ 찾느라 힘들었다 후 웃는 듯 아닌 듯 서운한 듯 아닌 듯 한 이 표정... 그리구 폴더 뒤지다가 생각난건데 둘이 셀고/셀신 왔다갔다 하는 것도 똑같음 셀고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큰 것도 같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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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0
59에게
쨌든 망상을 이어가면 윤기랑 눈맞추며 대화하려고 노력하는 진기랑 자꾸 아래만 쳐다보는 윤기...ㅇ<-< 윤기는 진기의 말에 왜이렇게 눈물이 나려는지 모르겠는 것휴ㅅ휴 결국 진기가 윤기 두 볼 감싸서 고개 들어올리고 눈 맞추려고 하는데 윤기는 끝까지 아래만 봤으면. 윤기야. 나 안 볼거야? 나랑 얘기하기 싫어? / 아뇨 그건 아니구요... 하면서 결국 윤기는 진기랑 눈을 맞추고. 아 이진기가 그 좋은 목소리로 윤기야 하는거 상상했는데 뭔데 발리냐 진짜 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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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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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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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1에게
맙소사 탄소야 쪽지 30개 넘어서 놀랬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핵발림 (눈물쥴쥴) 그래서 온슙 진도는 언제 나가나요 선생님ㅠㅠㅠ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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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2
글쓴이에게
30개가 넘었었니ㅋㅋㅋㅋㅋㅋㅋ 의식의 흐름대로 망상 풀다가 수업듣고 왔다 휴 그러게 하루빨리 온슙이들이 현실에서도 진도를 나가야 할텐데...(절레절레) 사실 이러케 길게 망상하는게 첨이라서 내가 뭐 잘못한 부분 있을까봐 괜히 겁나고 그런 상태얌...;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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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2에게
헐 아니 완전 좋은데ㅠㅠㅠㅠ 이거 온슙은 아니지만 진기랑 윤기가 주도해서 샤이니랑 방탄 같이 한번 모이면 진짜 꿀잼일듯ㅋㅋㅋㅋㅋ 최민호랑 전정국 이상한데서 승부욕붙을것같다 김기범이랑 김남준은 영어로 막 패션이야기하고 김태형이랑 김종현은 또 자기들끼리 신나서 놀듯ㅌㅋㅌㅋ 그냥 정상인이 없었으면 좋겠다. 사실 민윤기 내심 걱정하고있었는데 다 잘 놀아서 안심하고 막.. 불편한 사람은 석찌뿐이겠ㅈ1...☆ 아 김석진 왜 자꾸 찌통시키짘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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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3
62에게
ㄹㅇ 샤이니도 방탄도 정상인은 업서... 난 그런거 보고싶음 최민호랑 김석진ㅋㅋㅋㅋ 둘이 세부적인 과는 달라도 전체적인 갈래는 같으니까 필수교양 하나쯤은 겹치지 않았을까? 그래서 형도 그 교수님 수업 들으셨어요? 어 그 교수님 완전 대박. 진짜 힘들었어 연예인이고 뭐고 없더라(절레절레) 막 이런 대화 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 안심하고 있을 때 태민이가 훅 치고 들어왔으면 해 뭐가 그렇게 좋아~? 의외로 능글킹 탬쟝ㅠㅠㅠㅠ 전정국 김종현한테 해소리형이랑 징쨩 막 물어보고ㅋㅋㅋㅋㅋㅋ 이유는 모르겠지만 지민이랑 종현이도 되게 잘 맞을 것 같음ㅠㅠㅠㅠㅠ 석찌... 석찌 큽... 자꾸 열등감 느끼다가 어느 순간 따라갈 수 없는 그 세 살 차이의 아우라를 느끼고 해탈할 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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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3에게
아미친 전정국 현실비명 ㅠㅠㅠㅠㅠㅠㅠㅠ 징쨩이랑 해소리형 물어보는거 쟈나ㅜㅜㅜ 이태민 능글능글거리는거 핵잘할듯ㅋㅋㅋㅋㅋㅋ 아 제발 누구라도 좋으니까 한명이라도 친해져서 뚫어쥬라... 제발 친해져주세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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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4
글쓴이에게
그거 아니 쓰니야. 샤이니랑 방탄의 접점은 생각보다 많아 당장 최민호 김석진이 있었고 태형이가 음중 스페샤루엠씨 한번 했어서 그런지 드콘 엔딩때 미농이랑 인사도 하더라 미농중심이랑 에무카 엠씨 바뀌지만 않으면 돌아오는 방탄 컴백에서 조금 더 친해질 수 있을거고(키스노하우에서 범이가 요즘애들 기받는다고 방타니들 무대 봤었자나) 한다리 건너 친한 것도 꽤있음 대표적으로 개인적으로 불호지만 전현무라던가 모델 김기범이라던가 등등... 더 있었는데 지금 생각이 안난다 암튼 괘많음 야만티비+런닝맨으로 몬이랑 하하도 안부정도는 묻는 사이가 됐을 것 같은데 샤워루에겐 하하 갓하님이시잖아...ㅇㅇ 헐 나 지금 발렸어 샤이니 방탄 친해지면 종현이 통해서 랩모니알 윤하님이랑 친분 생기는 것 그래서 윤하님 노래에 모니가 피쳐링을 하든 낮누 믹테 혹은 솔로곡에 윤하님이 피쳐링을 해주시든 아아 수니는 이렇게 사망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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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4에게
나 진짜 죽을것같애 제발 미농이랑 기범이랑 엠씨 안바뀌고 제발 애들이랑 친해져주세요 와 근데 그러고보니까 은근 접점 많은데 도대체 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진기가 실수로라도 방탄 한번만 팔로했음좋겠다ㅠㅠㅠ 애들이 푸른밤 나갈확률은 솔짇히 제로니까 다른거라도 어떻게ㅠㅠ 아 근데 진짜 내가 이렇게 1차 2차 아무것도 없는 떡밥에 꽂히다니ㅜㅜㅜㅜㅠㅠㅠ 진짜 발리는데 왜 온슙의 멋짐을 모를까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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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5
글쓴이에게
아냐 푸른밤 나갈 확률 제로라고 하지 말아줘... 나 지금 기대중이야 랩라+졍쿠만이라도 나가줬음 좋게써... 물론 가능성이 0.0001%지만 거기에 모든 걸 걸겠...또륵 어디 방탄이들 출연 소취해달라고 글 쓸 데 없읍니까...;ㅅ; 쫑피디 민피디 작업얘기하는거 들어보고 싶단 말입니다 내 최애들... 현이는 멤버들과 존대를 하지만 윤기는 멤버들을 편하게 해주고 엉엉 발린다구 사실 온슙도 괘멋괘좋이지만 이진기X박지민도 괘발리는 조합... 이태민X전정국도 괘발리는 조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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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5에게
소름 나 방금까지 이태민전정국 친구랑 같이 썰풀고있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이진기박지민도 발리지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소름 이태민전정국ㅠㅜㅜㅜㅜㅜ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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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6
글쓴이에게
이렇게 한 명 한 명 엮기 시작하고...(현기증) 세상에 상상만 해도 좋은 것이잖아 김종현김태형 멍뭉미 넘치는 요정들 좋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탬쟝 졍쿠 썰 좀 풀어봐바(자리를 잡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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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7
66에게
어서 풀어죠라 죠....! 안푼다면 내가 풀어야지 모 온슙이랑 엮어야지 흥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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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7에게
ㅋㅋㅋㅋ 아니근데 이거 좀 취향타가지구.. 임신물 싫어하면 필터링해조ㅠㅠ 뭔가 온슙이들은 딸내미 하나 낳아서 진짜 이쁘게 오구오구하면서 키울거같고 탬꾹이들은 쌍둥이낳아서 겁나 하루하루가 전쟁처럼 살 것 같지않음ㅋㅋㅋㅋ? 이름도 지었다.. 온슙이네 공주님은 윤진이 탬꾹이네 공주님이랑 왕자님은 민이 정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민이랑 정이랑 싸우고 난리나면 민윤기는 (당황)(당황) 야 이태민 얘네 어케 좀 해봐봐 이러면 이태민 그냥 귓등으로도 안 듣고 하던이야기 마저 하자고 할 것 같음ㅋㅋㅋ 얌전히 책읽는 윤진이 괴롭히는 탬꾹둥이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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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8
글쓴이에게
잠깐만 나 지금 넘 귀여워서 모에사할 것 같아 발렸다 하앙 ㄹㅇ 홈하나 파야할 기세 엉엉 이름 예쁘다 이윤진 이민 이정 이라니 하앙... 둥이들 이름 외자인거 발리는군 조선시대로 끌고 가야할 것 같은 느낌이야 진기가 윤진이 어화둥둥하면 윤기 은근 질투하는 것도 보고싶고 윽 취저... 반대도 재밌을 듯 근데 온슙이네 쌍둥이들은 못싸울 것 같아 윤기가 절대 그렇게 못하게 할 것 가틈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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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8에게
맞앜ㅋㅋㅋㅋㅋ 윤기는 진찌 막 둥이들이 싸우면 엄하게 혼내고 뒤에가서 석상해가지고 진기한테 꿍얼꿍얼 속풀이할듯ㅠㅠㅠ 탬꾹이네는 그냥ㅋㅋㅋㅋ 뽜이터들ㅋㅋㅋ 근데 시대물더 발리겠다... 황태자 이진기랑 황자 이태민..☆ 애들이 막 너무 서구적으로 생기고 그런 얼굴이 아니라서 고전도 잘 어울림ㅠㅠ 고전이면 민이랑 정이는 맨날 옷자락에 흙묻히고 다니고 도서관에 있는 윤진이 끌고 놀러나갈듯ㅋㅋ 고전이면 하늘하늘한 옷도 입고 (오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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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9
글쓴이에게
윤기 예쁜한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꾸기 예쁜 한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거추장스러운 한복 입고 표정 '^'이렇게 돼서 팔락거리면서 다닐게 눈에 선하다... 그러면서 윤진이는 고나리 철저하게 하겠지 막 뭐든 조심조심 하라구ㅠㅠㅠㅠㅠㅠㅠ 진기가 황제가 되어두 태민이랑 계속 사이좋게 지내겠지? 막 반란 일으키려는 신하들이 태민이 찾아가두 태민이가 완전 철벽칠 것 같다 진기도 그거 알아서 황태자 정이로 정하고ㅠㅠㅠㅠㅠ 쓰냐 나탄 이거 개인블로그에 비공으로 백업해둬도 될까 나중에 정리하고 혼자 발리려고 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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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9에게
어어어 당연히 되징!!! 황태자 정이로 책봉시키는거 뭔데 발리냐 (눈물쥴쥴) 정이 막 행동거지 조심히 못해서 윤기한테 한소리 듣고 뿌루퉁해져있는데 윤기가 그거 알구 일부러 나인한테 달달한 과자같은거 부탁해서 슬쩍 쥐여주면 또 꺄하하 역시 황태자비마마 밖에 없습니다~ 하면서 막 애교부리고 그냥 그 상황이 웃긴 윤깈ㅋㅋㅋ 맨날 윤기한테 혼나고 몰래몰래 흘겨보기도 하지만 (삐져서ㅋㅋ) 몸 약한 윤기가 감기라도 걸리면 윤진이보다 더 난리치면서 걱정하곸ㅋㅋㅌ 둘이 사이 좋을것같아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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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0
글쓴이에게
정이 말하는 것이지...? 꾸기래서 순간 멘붕왔는데 윤기한테 혼난다는거 보니까 정이군 맞아 윤기 의외로 다정한 사람이기 때문에 애기한테 잘해줄 듯ㅠㅠ 어린 윤진이랑 어린 민이랑 손잡고 화원 돌아다니는 것도 보고싶음ㅠㅠ 막 천방지축 꽃밭에 버선발로 뛰어들어가는 민이 때문에 안절부절 나인들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거 보면서 꺄르륵 웃기만 하다가 온슙이들 줄 꽃 몰래 꺾어서 치마속에 숨기는 윤진이ㅠㅠㅠㅠ 저녁에 수줍게 윤진이가 꽃 건네면 윤기가 화들짝 놀래면서 꽃 꺾으면 안된다고 타이르려는데 옆에서 진기가 윤기 저지하면서 예쁘다고 고맙다고 누누슴 지어줬으면 좋게따ㅠㅠㅠㅠㅠ 그날 윤진이 잠들고 나서 윤기가 살짝 삐져가지곤 꽃 꺾으면 안되는건데 아까 왜그랬냐고 막 툴툴대면 진기가 막 아 오그라드는거 못쓰겠어 근데 그 뭐냐 막 꽃이 네 옆에 있으니 더 화사해 보여서 그랬다 막 이런거 있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 현실에선 오그리토그리지만 상상하면 발리는 겁나 달달한 말ㅠㅠㅠㅠㅠㅠㅠ 윤기 그 말 듣고 귀끝 빨개지고 그거 보고 진기는 귀여워서 죽을라그러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는 ㅇㅅㅁ 가득한 밤을 보내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사람들 온슙이 이렇게나 발립니다!!!!!!!!!!!!!! 다들 온슙 파시죠!!!!!!!!!!!!!!!!!!(쩌렁쩌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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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0에게
헐 잘못썼닼ㅋㅋㅋㅋㅋㅋ 정이맞음!!!! 아 진짜 이렇게 온슙이 발리는데 왜 메이저가 아닌지 1도 모를일 (뻔뻔) 아근데 고전 온슙탬꾹 핵발린다진짜 ㅠㅠㅜㅠㅠㅠㅠㅜㅜㅠ 집가서 다시 이어야지 헤헿헤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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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1
글쓴이에게
나도 긱사가서 사감님 감독 지나가면 다시 이어야게따 좀이따 보자 쓰니야 크으 내밀메최강 온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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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1에게
탄소야 나 돌아왔당 흫ㅎ맇맇 아 그런데 나 진짜 못 됐나봐 또 석진이 찌통시키고싶어.. 윤기가 황태자비 책봉 되기 전, 그니까 완전 어린시절부터 같이 놀고 서당가고했던 석진이는 어엿하게 자라서 무과 장원급제를 하고 윤기 호위무사로 들어오겠징.. 윤기는 완전 친한 친구 석진이가 자기 호위무사니까 진짜 기뻐하는데 석진이는 웃는게 웃는게 아니고ㅠㅠㅠ 음ㅁ 진기가 하도 이런저런 일을 어릴때 많이 겪어서 윤기가 처음 궁에 왔을때는 좀 매몰찼으면 좋겠당. 그래서 윤기는 안그래도 의지할 데 없어서 외로웠는데 슥찌가 나타나서 진짜 기쁘고 막 서운한거 다 말하고ㅠㅠ 석진이는 또 다 웃으면서 받아주고!!!! 윤기가 막 투정부린다고 나는 황태자마마가 밉다 이러면 그런 말은 하시면 안됩니다 황태자비마마 이러구 윤기는 또 거리둔다고 입 댓발 나옴ㅠㅜ 그러다가 점점 진기도 윤기 성품 알고 마음 열면서 윤기가 이제 자기한테 예전만큼 의지 안하니까 석진이는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씁쓸하구.. 그래도 티 안내고 나름 잘 숨기고 있었는데 시간이 좀 지나서 윤기가 회임했다는 소식 듣고 혼자 구석진데 가서 울고ㅠㅠㅠ 석진이는 윤기가 첫사랑이었는데ㅠㅠ 나중에 윤진이 태어나고 나선 마음 접으려고 진!짜! 전보다 훨씬 더 노력하는데 아직 살짝 남아있긴함. 괜히 막 윤기랑 마주치면 맘아프고... 그런 슥찌 윤진이가 진짜 잘 따랐음 좋겠다ㅜㅜ 윤기 닮아서 뽀얗고 엄마아빠 전매특허인 입동굴도 예쁘고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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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4
글쓴이에게
윽 내심장... 내심장 안녕하니? 무사할 수가 없다(절레절레) 나탄 지금까지 공책에다 혼자 끄적이고 이써씀... 김태형X김종현X박지민을 엮고 싶은데 어떻게 엮어야할지 감이 안와서...ㅎ 우리 석찌ㅠㅠㅠㅠㅠㅠㅠㅠ 석진X윤진은 너무 아고물이지...? 너무 갔지....? 그시절은 철컹철컹도 없을거지만 그래도 심했지......? 맘만 같아선 엮어주고 싶다 막 원래 태자랑 태자비는 결혼 빨리 하니까 애두 일찍 낳아서 윤진이랑 석진이랑 나이차이 한 18? 20? 그렇게 나는거... 그래도 이정도면 나름 괜찮은거 아니냐...(쇠고랑) 둘이 손잡고 나타나서 윤기 막 뒤로 넘어갈라 그러고ㅋㅋㅋㅋㅋㅋㅋ 아냐 너무 나갔다 휴.... 입 댓발 나온 윤기 생각하면 죽게따 석진이한테 투덜거리다 잠들 시간 되어서 자기 궁에 돌아온 윤기가 잠들기 전에 혼자 꿍얼꿍얼 거리는데 그래도 부인이라고 윤기 보러왔던 진기가 그거 보고 괜히 씨익 웃고 갔으면ㅠㅠㅠㅠㅠㅠ 몰래 몰래 지켜볼 진기 넘나 좋은 것이잖아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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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4에게
석찌윤진 어떻게 해주고싶다.. 한..한.. 18살 차이면 괜찮지뭐!!!!! 석진이 잘생겼잖아!?!?!?!?! (철컹철컹) 저 셋은 어떻게 엮어야하지 너탄 연성만 믿는다 그렇지 몰래보는 이진기 아아아아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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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6
글쓴이에게
그래 18살차면 윤진이가 18살일 때 석찌가 36이야 나쁘지않아...(양심이 없다) 막 석진이는 윤진이 밀어내는데 윤진이가 석진이 더 좋아해서 막 쫓아다녔으면 좋겠다 석진이는 워낙 어릴때부터 봐온 어화둥둥아가+첫사랑 윤기의 딸+그 윤기를 닮았음+거기에 윤진이 자체도 굉장히 사랑둥이임 이라서 차마 밀어내지도 받아주지도 못하고 어중간하게 있는 것... 결국 상처 제대로 받은 윤진이가 석진이 앞에서 엉엉 우는거지 그제서야 자기의 감정을 깨닫는 석찌...☆ 마냥 윤기 딸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어느정도 윤진이를 여자로 보고있었단 사실에 멘붕 제대로 오는 석진이인걸로ㅋㅋㅋㅋㅋㅋ 윤진이도 하얗고 모찌모찌하고 귀엽고 예쁠거잖아ㅠㅠㅠㅠㅠ 안좋아할 수가 없음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석진이랑 윤진이는 이어지게 되고 결혼허락을 받으러 진기랑 윤기에게 가는것(두렵) 민윤기 절친의 배신(...?)에 뒷목잡고 쓰러지고 이진기 부들ㅋㅋㅋㅋㅋㅋㅋㅋ 감히 소중한 내 딸을(부들) 저 김석진에게(부들) 눈에 넣어도 안아플 내새끼인데(부들) 근데 윤진이가 좋다는데 뭐 어쩌게써... 마냥 딸바보 이진기민윤기는 울며 겨자먹기로 결혼을 허락해주게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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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6에게
이진기 부들거리는거 나만 웃김ㅋㅋㅋㅋㅋㅋ??? 항상 행동 조심하던 이진기가 처음으로 너, 너 이리 와보거라. 어서! 이리 와 봐! 막 이러곸ㅋㅋㅋㅋㅋㅋ 김석진은 할 말 없이 사람좋게 허허 웃고있고 윤진이가 첨으로 진기한테 대들었으면ㅋㅋㅋㅋ 온슙이들 2차 충격 근데 제일 충격받은 애들은 민이랑 정잌ㅋㅋㅋㅋ 유..윤진이가...☆0☆!!!!! 그거보고 삘받은 자유로운 영혼의 둥이들은 또 막 밀어주겠지 윤진이랑 슥찌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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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5
글쓴이에게
아냐 근데 우리 윤진이랑 석진이 엮으려면 민이랑 정이한테 윤진이가 누나여야해 왜냐하면 정국이가 너무 어려... 아 민이랑 정이 싱크 쩌는 애들 생각났다 김기범최민호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영혼의쌍둥이 91라인=민이정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이=기범이 정이=최민호 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씨 내가 생각했는데도 씽크 겁나 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분은 민정이로 간접출연 하시는 걸로...ㅎ

석진이 막 구박받는 사위겠지 윤기는 절친이 내새끼를 낚아챘다는 배신감에 더더욱 석찌를 구박..☆ 윤진이 대드는 꼴은 죽어도 못보는 온슙이들이라 꼭 윤진이 모르게 구박하는걸로ㅋㅋㅋㅋ 근데 아무리 구박해도 석진이는 맨날 웃으면서 다 받아주니까 구박하기도 뭐하고 석진이랑 윤진이 사는거 보면 석진이가 진짜 잘해줌... 진짜 공주님이긴 하지만 ㄹㅇ 공주님대접 엄청 잘해줌 그걸 지켜보던 온슙이들은 어쩔 수 없이 둘을 인정ㅠㅠㅠㅠㅠㅠ 진기는 막 맘속으로 피눈물 흘리면서 예쁜 내 공주 잘 키워 시집 잘보내려 했더니ㅠㅠㅠㅠㅠㅠㅠ하다가 깨닫는거지 석진이가 나이차 많이나는 것만 빼면 완벽한 사윗감이라는 것을ㅇㅇ 얼굴 잘생겨(심지어 동안) 직업 좋아 돈 많아 집도 있어 집안도 좋아 성격마저 핵좋아 차라리 성격 더러운 먼 나라 왕자에게 시집보내는 것보단 석진이가 훨씬 더 낫다는 걸 깨닫게 됨 그렇게 석진이는 인정받고ㅋㅋㅋㅋㅋ

석찌 사극썰에서라도 행복하게 되니 좋다 현실썰로 데리고 가면 다시 찌통...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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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5에게
와 91라인 핵잘어울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고전말고 약간 다른거 풀어보면 나는 리얼보다 판타지 좋아해서 약간 중세유럽? 쯤으로 잡아서 엄마는 마녀사냥당하고 윤기도 같이 화형당해서 죽을뻔 했는데 간신히 도망쳐서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다가 너무 지쳐서 큰 호수같은 곳에 털썩 주저앉아서 생각하다가 자기 처지가 너무 안된거야. 그래서 그날따라 달도 밝고 괜히 더 우울하고 그냥 빠져 죽으려고 물에 자기 몸을 던졌는데 숨도 안막히고 이게 뭐지..싶음. 눈뜨니까 호수의 요정 진기가 호수 바로 옆에 나무에 걸터앉아서 윤기 바라보고있고.. 근데 눈빛만 받는건데도 되게 따듯하고 도망치면서 났던 생채기같은것도 사그라들고.. 그렇게 매일 윤기는 낮에는 숨어서 지내다가 저녁쯤에 호수에 달빛이 비칠쯤에 나와서 진기 기다리는 윤기..☆ 미안 내가 판타지 덕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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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2
글쓴이에게
좋아 좋아 이야 온슙 핵메이저네 리얼물도 있고 고전물도 있고 판타지물도 있음 장르 ㄹㅇ 다양함 온슙 메이저다!!!!!!!!!!!!!! 내밀메다!!!!!!!!!!!!!!! 아 지금 쓰니의 글을 보고 머릿속에 망상이 떠오르는데 정리가 안된다 음 결국 윤기를 찾아낸 마을 사람들이 숲까지 들어와서 난장판을 피우는데 호수쪽으로 도망가려다 진기를 떠올리곤 피해주고싶지 않아 결국 다른 곳으로 도망가는 윤기...도 보고싶고 아예 진기가 윤기랑 말을 트면서 결국 대화하다 진기가 윤기 숨겨주는 것도 보고싶고 엉엉 상상만으로도 온슙 다했잖아요 아 헐 여기에 김태형X김종현X박지민을 얹자 셋 다 다른 집안의 아들인데 다들 집안이 마녀로 인해 피해본 것(사실 진짜 마녀는 아니지만 부모님이 돌아가시거나 한순간에 집을 잃었거나 등등의 일을 당했는데 주위 사람들이 마녀의 짓이라고 꼬드김). 그래서 셋 다 마녀 싫어해서 윤기 쫓는 무리에 가담하는거지 행동대장 김태형 총 책임자? 지휘자? 김종현 전략가...?박지민 이렇게 윽 나탄 이대로 잠들고 싶다... 근데 얘네는 관계 정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게써 내 머릿속 이미지론 태형이랑 현이는 김태형X김종현인데 현이랑 지민이는 김종현X박지민이야 현실에선 뷔민보다 민뷔를 더 좋아하는데 이게 무슨 캐붕이람 또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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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에게
너탄 나랑 취향 정말..(엄지척) 근데 행동대장 김태형 진짜 핵발린다 약간 약빤것처럼 종현이 말이면 다 오케이하고 믿고 따를ㄹ것같음. 그렇다 나는 순종적인 공ㅇ이 좋다 아니 여튼 이런거 상관없고 아 근데 얘네 관계 정리를 어떻게하지...!?!?!? 머리가 돌아가질 않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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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4
글쓴이에게
일단 김태형>김종현 (굉장히) 맹목적인 짝사랑 이건 정해진걸로ㅋㅋㅋㅋ 지민이랑 태형이는 현실사이 가져오는 것도 괜찮을 듯 물론 태형이가 현이를 매우 좋아하지만 지민이랑도 평범한 사이는 아닌걸로. 이야 태형이 마성의 남자네. 문제는 지민이랑 종현인데.... 쓰냐 내가 지금 당장 생각해내서 풀고 싶은데 나탄이 밑에서도 말했지만 고삼레기라 하루 패턴을 맞춘다 수능이 (12시 지나서) 23일밖에 안남았기 때무네... 그래서 곧 자러가야 해 자기 전에 생각하구 내일 오전에 다시 오겠다ㅠㅠ 쓰니가 먼저 풀어줘라ㅠㅠㅠ 아 내일 오전에 오늘처럼 망상력 폭발할 수도 있으니 미리 쓰니의 쪽지창에 안부를 묻고 떠나겠다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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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에게
내 쪽지창따위 부서져도 상관없ㅅ어ㅋㅋㅋㅋㅋ 헐 수능 진짜 떨리겠닼ㅋㅋㅋ 이번 수능 끝나면 이제 내가..ㅎ... 여튼 계속 풀면 근데 이건 아무리 어떻게 해봐도 내 머리론 민뷔는 못 풀겠다 아악ㄱ... 그냥 태형이가 살짝 모럴리스한 면이 있는데 연애할때도 굳이 한명이랑만 깊게 좋아해야된다 그런거 자체를 이해를 못하는..? 그래서 태형이 입장에선 자기는 지민이도 너무 좋고 종현이형도 너무 좋음. 그럼 내가 둘다 좋아하면 되잖아? 뭐가 문제야? 이런식? 결국 둘만 죽어나겠지.. 지민이는 이런 김태형을 꽤 오랫동안 봐왔으니까 진짜 뭐같은 놈이라고 욕하면서도 그나마 적응되서 괜찮은데 종현이는 하루하루 멘붕과 상처의 연속. 도저히 자기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는거지. 여튼 마녀의 자식이 마을에서 떠돈다는 소식을 시장에 갔다가 들은 지민이는 오랜만에 일 하는거니까 약간 들뜸. 구오즈 약간 똘끼있었으면 좋겠다. 김종현은 그냥 체념..☆ 그대로 집에와서 며칠 밤 새면서 수소문하고 자주 나타난다는 근처도 가보고 혈안이 돼서 계획을 세움. 왜냐하면 이번 마녀사냥이 지민이가 가족을 잃고 난 후에 이 조직(?)에 가담하고 나서 처음으로 메인전략가 정도의 자리를 맡은거니까. 김태형은 마냥 신나는거고. 아 태형이가 살짝 정신이 빠진게 진짜 예쁘고 순수하게 좋아했던 여자애가 동네 아저씨들한테 강간당하는걸 본 후로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 그 아저씨들은 태태가 그렇게 지고지순하게 좋아했던 여자애 강간 다 해놓곤 후폭풍 두려워서 저 계집년은 마녀라고 몰아세워서 결국 여자애는 억울하게 죽고. 근데 태형이는 그 충격이 너무 커서 그 사간에 대해서는 기억도 자세히 못하고 그 이후론 사랑에 대해서 잘 못 믿고 그랬으면 좋겠다. 지민이랑 종현이 사이에서 자기 멋대로 휘젓고 다니는것도 그래서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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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글쓴이에게
아 뭐야 씻고나서 다시보니까 너탄이 김태형 마성의 남자네 이거 쓴거보고 그것만 생각나서 썰 잘못품ㅋㅋㅋㅋㅋ 1공 2수 갈팡질팡써버렸네 하..☆ 몰라 일단 아까우니까 놔두고 다시 풀어야짘ㅋㅋㅋㅋㅋ 근데 지금 너무 피곤해서 일단 대충 종현이는 어떻게 해서 조직에 들어온걸루하지 내가 좀 찌통병자라서 사연 있는게 너무 좋크하... 여튼 그럼 종현이는 천성이 외로움을 많이 탓으면 좋겠다. 소담이 누나가 어릴적부터 몸이 너무 약해서 챙기다보니까 어릴적부터 자연스럽게 종현이는 뒷전으로 밀려나는데 너무 어렸을때부터 그래와서 그게 그냥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지. 외로워도 그냥 항상 그래왔으니까 막 사무치게 외롭고 그런 느낌도 잘 모르고 그래서 감정표현도 좀 서툴고. 어릴때부터 혼자있던 시간이 많았으니까 주로 노래를 부르거나 글을 썼는데 어느순간부터 노래를 부르면 분위기파악을 못한다고 혼나고 욕먹고 그래서 글만 썼으면 좋겠음. 자기 생각이나 일기같은 소소한 것들? 그러다보니까 필력도 자연스럽게 늘고 또래들보다 생각도 깊어짐. 그러던 중에 소담이 누나가 상태가 정말 심각해져서 집이 그야말로 비상사태에 걸림. 부모님은 병원비를 마련한다고 안그래도 없던 살림살이 다 가져다 팔고.. 어떻게든 돈을 마련해서 다른 지역의 유능하기로 소문난 의사를 불러오기로 했음. 현이네 집이 좀 산골이라(가세가 점점 기울어서 점점 더 안 좋은곳으로 이사해감) 길을 안내해줄 사람이 필요했는데 누가 가겠어? 당연히 현이가 가게 됨. 현이가 의사를 데리고 마을에 거의 다 다다랐을 무렵에 갑자기 수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남. 뭔가싶어서 자세히 보니까 어린 여자애가 허벅지에 화살이 꽂혀서 끙끙거리면서 숨어있음. 처음에 엄청 경계하는걸 간신히 잠재우고 자초지종을 들어보니까 억울하게 마녀라고 누명을 뒤집어 쓰고 죽기 직전에 도망친거. 의사는 마녀라는 말만 듣고 질색하면서 종현이한테 빨리 집으로 가자고하고 종현이는 먼저가라고하고 간단하게 그 여자애를 응급치료? 정도 해주고 자기 집으로 업고가고있었음. 눈에 띄게 불안해하는게 느껴져서 간간히 말도 걸어주고 정말 오랜만에 노래도 불러주고 했는데 갑자기 간간히 대답하던 여자애의 목이 푹 꺾이는게 느껴짐. 마녀사냥꾼들이 끝까지 쫓아온거.. 종현이는 진짜 충격받음. 어떻게 이렇게 어린 애를.. 그런데 마녀사냥꾼들은 막 윽박지르면서 현이더러 미쳤냐고함. 마녀를 도와주면 너도 화를 입는다고. 근데 그러는순간에 조금 떨어진 현이네 집에서 폭발음이 들림. 놀라서 뛰쳐가보니까 이미 집은 불타고있음. 활활. 사실 의사의 실수로 그렇게 된거였는데 현이는 이미 죄책감때문에 아무것도 안들리는상태. 괜히 내가 마녀를 도와줘서 가족들을 다 죽여버렸다.. 그걸 다 본 마녀사냥꾼들이 종현이 딱하게 생각하고 그 조직소개시켜줬으면 좋겠다. 종현이는 어릴때부터 글 쓴걸 바탕으로 언변이랑 사고가 뛰어나서 인력이 부족할땐 마을 광장에서 연설도 끗발나게해서 인력충원하고 가끔 지민이가 전략짜다가 막힐때도 도와주고 했으면 좋겠당. 거의 지민이랑 하는 일이 같다고 보면 되는데 주로 지시하는건 종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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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글쓴이에게
이. 음 지민이는 어떻게 하지 ㅋㅋㅋㅋㅋ 아 너무 졸려서 일단 자야겠다. 쓰고 보니까 나 최소 찌통성애자인듯ㅋㅋㅋㅋ 이 셋은 살짝 핀트 나가서 뒤틀릴 것 같이 사랑했으면 좋겠다. 정작 서로는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데 제삼자 입장에서 보면 그렇게 이상할 수가 없는.. 오후 난 이제 이만 자러 간다ᄏᄏ 썰 잘못 푼 거 핵 아까워 으윽 지민이를 어떻게 종현이랑 엮어야 할지 모르겠다. 나는 여기서 이만 토스하도록 하짘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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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5
글쓴이에게
지민이는 그런거 하자 아 나 지금 완벽하게 내취향썰 떠올랐어 미챴다 진짜 지민이는 어릴 때 부터 가족이 없었던 거야 분명 태어났을 땐 꽤나 부유한 집에서 잘 살았던 것 같은데 실제로 기억을 갖게 되는 유년기 그러니까 한 여섯 살 시절부터는 아예 가족에 대한 기억이 없는 것. 왜 없는지는 나중에 풀고...(출생의 비밀 뚜둔) 그래서 지민이는 거리에서 거지로 살았음 누더기 옷 입고 밥 빌러 다니고...(찌통) 그래도 지민이 자체가 참 사랑둥이였어서 마을 사람들이 예뻐해주고 아무리 가뭄이어도 지민이를 챙기는 집이 꼭 한 두 집은 있었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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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6
95에게
근데 어느 순간부터 마을 인심이 험악해진거야. 지민이를 봐도 못볼 꼴을 봤다는 듯이 눈쌀을 찌푸리면서 지나가고 심지어 지민이한테 욕을 하는 사람들까지 챙김. 밥은 거의 못얻어먹게 되고 막 지민이를 때리려는 사람들도 나타나고... 거기에 지민이는 충격을 먹고 아무리 배고파도 밥도 잘 안얻으러 다니게 되고 하면서 애가 엄청 말라가고ㅠㅠ 그래도 그 중에서 지민이를 여전히 예뻐하는 몇 몇 집안이 있었음 가끔 지민이가 안오면 먼저 가서 지민이에게 먹을 것을 주고 할 정도로 굉장히 예뻐하는 집들이었음. 근데 그 중에서 한 집의 아주머니가 어느 날부터 안보이는거야. 자기를 예뻐해줬던 분이니까 지민이도 당연히 걱정이 되었겠지 그래서 자기한테 와준 다른 아주머니께 그 아주머니의 행방을 물었지. 근데 그 다른 아주머니 표정이 확 어두워지더니 얘기 못들었냐고. 마녀 때문에 집이 쫄딱 망해버려서 쫓기듯 이사가버렸다고. 지민이는 그런 얘기 하나도 못들었었어서 마녀요?? 하고 되묻고 아주머니는 몰랐냐는 듯 요즘 거리 분위기가 이렇게 된 것도 다 마녀 때문이었다고 말해주는거. 여기서부터 지민이는 마녀에 대해 안좋은 감정을 가지게 되는 거지. 근데 거기서 끝이 아니었음 지민이를 도와주던 또다른 아주머니께서 마녀에 의해 돌아가셨다는 얘기가 지민이 귀에 들어온거야ㅠㅠ(사실 그 아주머니를 현이네 어머니로 할 생각도 해봤는데 그럼 너무 복잡해지려나...?) 그렇게 한 분 두 분 마녀때문에 변을 당하셨다는 얘기가 계속해서 들려오면서 지민이는 마녀를 혐오하게 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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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7
96에게
그 때 마침 광장에서 연설하는 종현이를 보게 된거지. 아, 저거다 싶어 그 조직에 들어가려는 지민이. 하지만 조직원들이 지민이 몰골을 보고 안받아주려고함ㅠㅠㅠ 결국 포기하고 돌아서려는 지민이를 종현이가 잡아세우는 거지. 우리가 지금 사람 가릴 처지냐고 조직원들 몰아세우면서(어리지만 머리가 좋아 위치가 더 높은 현이ㅇㅇ) 지민이한테 손내밀어주고 우리랑 같이 가자고 눈맞추면서 웃어줌. 상황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예쁜 웃음이었지만 지민이에게는 그 손이, 그 웃음이 한줄기 빛처럼 다가온 것. 들어와서 보니 지민이는 어렸을 때부터 이리저리 눈치를 보고 자랐어서 눈치도 엄청 빠르고 머리도 좋고 이리저리 돌아다녔어서 주변 지리도 잘 알음 미지의 숲이라고 칭해지는 곳도 입구 부근은 지민이가 지리를 다 꿰고 있음. 그걸 알아챈 종현이가 지민이를 수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전략가의 자리에 올려놓고 지민이는 점점 더 종현이를 맹목적으로 따랐으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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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8
97에게
아 처음에 말했던 맹목적인 짝사랑을 지민이X현이 관계로 돌려놓으면 되는거네 너탄이 처음 푼 썰에서도 좀 가져와서 태형이는 원래 굉장히 착한 아이였어서 어렸을 적부터 지민이랑 자주 놀아줬던 걸로. 어느 순간부터 안보여서 지민이가 굉장히 걱정을 많이 했는데(마을 사람들도 제대로 된 행방을 몰랐음ㅜㅠ) 조직에 들어와보니 태형이가 있었음 둘이서 막 얼싸안고 좋아하고 현이는 그거 이상하게 보고ㅋㅋㅋㅋㅋ 점점 뷔X쫑X민 관계가 정리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기부니가 좋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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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9
98에게
지민이랑 태형이랑 다시 만나긴 했는데 둘 다 예전의 둘이 아닌 것... 태형이는 제대로 똘끼 장착하고 지민이는 전보다 밝지 않고... 그래요 지민이가 미는 박오빠...☆ 그래도 둘은 평범한 사이 아님 김태형은 어릴 적 친구 만나서 굉장히 좋았는데 갈수록 그냥 친구의 감정이 아니라서 멘붕오고 내가 사랑에 빠질리 없는데 그런거 세상에 없는건데 이러면서 맨날 혼자 생각에 빠져버림 태형이도 종현이한테 맹목적인건 있다고 하자 아무리 생각해도 종현이 말이라면 무조건 듣는 행동대장 태태 발리는 것... 태형이한테도 종현이가 구세주? 뭐 이런 거라 말 잘듣는 걸로ㅇ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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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0
99에게
종현이는 가족들 생각에 사랑 이런거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po마녀소탕wer마인드임 근데 지민이가 너무 맹목적으로 종현이만 바라보니까 태형이도 휙 돈거지 그래서 종현이 자꾸 능글능글 건들기 시작하고 지민이가 하지 말라는데도 현이 자꾸 갖고 놀려고 하고..ㅇㅇ 마성의 김태형 엉엉 현이가 결국은 넘어가겠지ㅠㅠ 근데 김태형은 김종현 제대로 좋아하는거 아니고ㅠㅠ 한쪽으로 종현이 그렇게 건들면서 한쪽으로는 박지민한테도 끊임없이 구애하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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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1
100에게
지민이한테도 태형이는 굉장히 소중한 친구라서 태형이가 아무리 자기가 신처럼 받드는 종현이 건들고 자기도 건들여도 못밀어냈으면 좋겠다 태형이가 자꾸 자기한테 들이대니까 분명 태형이 안좋아하는데 하나둘씩 받아주게 되고 그렇게 된 날은 혼자 막 울고ㅠㅠ 종현이는 지민이 되게 좋게 생각해서 태형이 일로 지민이한테 고민상담하고 그러는데 그러는 날은 지민이 죄책감에 쩔어서+너무 아파서 잠 못자는 날. 아무리 태형이를 받아줘도 지민이는 종현이가 제일인데ㅠㅠㅠ 항상 종현이가 손 내밀어주며 지어줬던 웃음을 마음 속에 묻고 사는데ㅠㅠㅠ 뭐 셋이 이런 관계인거지ㅠㅠㅠㅠㅠㅠ 뭐 그래도 일적인 면에선 다들 빠지지 않고 잘 하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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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2
101에게
그러다 지민이때문에 거의 미치기 일보 직전까지 간 태형이가 막 종현이 말 안듣고 지민이랑 태형이 분열되고 그러면 조직 완전 뒤집어지는거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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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3
102에게
윽 나중에 자기 잘못을 깨닫고 눈물 줄줄 흘리면서 오열하고 가슴치며 후회하는 마녀소탕3인방 상상만 해도 취적이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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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4
103에게
윤기는 종현이랑 악연으로 하자. 현이네 집이 불타버린 이유로 지목된 마녀가 윤기 어머니인 것. 민윤기는 민윤기대로 자기 어머니 죽인 현이가 밉고 현이는 현이대로 자기집 폭발하게 한 민윤기네 집 자체가 미운 것. 크 관계설정 발린다 이런거 넘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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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5
104에게
힐링으로 귀여운 커플도 하나 넣어햐하지 않겠니? 다들 넘 부쨩하잖아 우리 탬꾹을 넣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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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6
105에게
진기랑 태민이는 요정이라 어리고 그런거 없음 꽃잎? 물방울? 속에서 태어날 때부터 성체로 태어남.이라고 설정을 해두고... 수명도 한 천년?정도로 해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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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7
106에게
둘이서만 지내던 숲에 어느 날 낯선 사람의 인기척이 들려오는 거지. 둘이서도 깔깔거리며 참 잘 놀았던 둘은 ㄹㅇ 깜짝놀래서 이게 뭐지? 무슨 소리지? 해서 진기보다 늦게 태어난 태민이가 그쪽으로 가보는 것. 윽 우리 요정님 진짜 요정날개 달고 날아가시면 와타시 쥬금이다... 암튼 그래서 가보니 어떤 여자가 막 뒤돌아서 뛰어가고 있음ㅇㅇ 태민이가 따라가서 잡으려는데 밑에서 또다른 소리가 들리길래 보니까 갓태어난 것 같은 조그마한 애기... ㅇㅇ 그게 꾸기인 것. 태민이가 애기 보고 여자를 잡으려는데 여자는 이미 저멀리 가버렸고 애기는 갑자기 크게 울음을 터뜨리기 시작함. 울음소리가 여자에게까지 닿았는지 달려가던 여자가 흠칫,했지만 결국 그대로 뛰어가버리고 벙 쪄있던 태민이는 어쩔 수 없이 정국이를 데리고 호수로 돌아가는 걸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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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8
107에게
이번 교시는 수업을 들어야 하므로 교실에 갖다오겠다 교실가서 썰풀어오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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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9
108에게
두교시 연속 수업 듣고 밥까지 먹고 왔다 틈틈히 한 망상을 다시 풀겠다.

애기 정국이를 보고 진기는 놀라서 뒤로 넘어가겠지 당장 마을에 데려다 놓고 오라고 처음으로 화내고. 하지만 태민이는 이미 정국이 눈동자에 뻐져버리고 절대 그럴 수 없다고 받아쳐서 처음으로 진기랑 싸우고. 진기 입장에선 태민이가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지도 않고(천방지축 탬요뎡...^^) 정국이한테도 마을에서 사람들이랑 복작거리며 자라는 게 더 좋을 것 같았기 때문에 그랬던 것. 근데 태민이가 하는거 보니까 (진기 도움이 1도 없어) 서툴긴 해도 정국이 진짜 정성스레 기르는게 눈에 보임. 게다가 정국이 데려온날 태민이가 했던 말 떠올려보니 여자가 버리고 간 거라는데 그렇다면 마을로 돌아가는게 정국이한테 더욱 위험할지도 모름(마녀설 돌기 시작한 즈음이라고 치자) 그래서 결국 정국이를 받아드리는 진기...ㅇ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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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0
109에게
참 많이 서툴렀던 태민 아빠(오빠가 아빠 되는 거 한순간이지? 여기선 아빠가 오빠 되는 거 한순간임) 아래서 고생 많았던 정국이는 진기 삼촌의 합류로 꽤 좋고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내며 성장함.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정국이가 16살이 됨. 그렇게 크는 동안 태민이랑 정국이는 둘만 모르고 옆에 있는 진기는 속 터지는 꽁냥질을 수도 없이 해댔음. 태민이는 깨닫지 못했지만 태민이가 정국이에게 가지는 감정이 마냥 '아들'만은 아니었고 정국이 역시 마찬가지인 걸로. 태민인 진기랑 자기 둘 분이던 세상에 들어온 정국이가 되게 신기하고 감사하고 어여쁜 존재이고 정국이에게 태민이는 기억도 안 나는 저 아가시절부터 온전히 제 세상이었을 테니. 그러니 당연히 평범한 아빠 아들 사이는 될 수 없는 것...☆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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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1
110에게
그 날도 태민이랑 정국이는 역시 그사세에 빠져 있었겠지 둘이서 노는거 보면서 웃던 진기는 순간 뭔가 이상함을 감지함. 오래전 정국이가 숲에 버려졌던 그 날처럼 조용하고 평화롭던 숲이 뭔가 들뜨기 시작한 것. 태민이를 불렀지만 아들바보 태민이는 정국이랑 놀기에 바빠서 결국 진기가 직접 호수 밖으로 나와보게 됨. 그리고 발견하겠지 호숫가에 쓰러져있던 윤기를ㅠㅠㅠㅠㅠㅠ 깜짝 놀란 진기가 주변 돌아보는데 아무도 없고 그저 윤기만 있겠지 어떡하지 어떡하지 고민하다가 결국 멘붕와서 호수 속으로 다시 도망가버리는 진기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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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2
111에게
그 뒤는 잘 생각이 안난다 일단 온슙이들은 너탄에게 넘기겠어. 나탄은 움짤넣고 사진넣고 보고싶은 장면이 생겼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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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1에게
와나 지금봤는데 핵발린다 허윽 그럼 진기는 호수 속으로 도망와서도 걱정되서 몰래몰래 윤기 훔쳐보고 그러겠지. 그런데 윤기가 자꾸 나오니까 어쩔수가없음. 그냥 멀리서 치료해주는 건 관두고 이제 본격적으러 케어해주고 이야기도 들어주고 저녁뿐이지만 나름 따듯하게 대해주고 그러겠지ㅠㅠㅠ 아 그래 요정이랑 인간사이에서는 금기가 있는데 요정이 인간사를 얽히게하면 안됨. 꾸기는 갓난아기고 인과관계도 없고 아직 말도 채 못 배운 상태라서 딱히 금기를 어기고 이럴것도 없었지만 쫓기고 도망치는 윤기는 다른것..☆ 그래서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윤기의 포위망이 좁혀지는데 아무것도 손 쓸수가 없는 자기가 너무 한심한 이진기지ㅠㅠ 그사이에 마녀사냥꾼즈들은 기세좋게 치고올라오고 결국엔 이진기가 정말 위험했던 며칠동안 윤기를 데리고 호수 밑으로 사라짐. 윤기는 위기를 넘겼지만 당연히 진기는 며칠동안 힘을 쓸 수도 없고 나타날 수도 없음. 금기를 어긴 대가로ㅇㅇ 근신이 풀리자마자 호숫가로 나가서 윤기를 찾는데 매번 꼬박꼬박 나오던 윤기가 보이질 않음. 태민이한테 행방을 물어봐도 아무말없이 정국이 데리고 물속으로 들어가버리고 이제 진기는 안좋은 낌새를 챔. 눈에 안띄게 광장으로 숨어들어가니까 화형대에 묶여있는 민윤기. 결국 잡힌거지 진기가 없었던 며칠동안. 그거보고 폭주한 진기가 윤기 데리고 오려고 힘을 쓰는데 그 낌새를 눈치챈 태태가 기질 충분히 발휘하면서 윤기 옆구리나 뭐 급소 아무데나 칼로 퍽 찌르겠지. 진기는 그것도 모르고 윤기 챙겨서 호숫가로 미친듯이 도망치는데 정신차리고 보니까 윤기는 이미 피흘린채 죽어있고.. 영양실조에다 그동안 몸도 안 좋았었음. 진기는 진짜 오열하면서 호수랑 시냇가랑 이어지는 쪽에 윤기 시체 흘려보내줬음 좋겠다 어디선 장례 그렇게 한다더라고. 윤기머리에 있는 화관은 태민이랑 정국이가 만들어주고.. 진기는 규율을 너무 심하게 어겨서 윤기 장례 끝나고 자연스럽게 소멸하는걸로..☆ 얘드라 죽여서 미안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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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3
글쓴이에게
아냐 쥬기지마 다시 살려내 찡찡 나탄 그런 장면도 보고싶다구 결국 잘못 깨달아서 윤기 앞에서 무릎꿇고 비는 3인방ㅠㅠ 나탄 보고싶은 종현지민 종현태형 등등의 장면을 찌고 싶어서 움짤이랑 사진 고르는 와중에 윤기랑 진기가 죽어버려따...(오열) 귀여우라고 넣은 탬꾹이들 장면 지나가자마자 윤기가 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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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4
113에게
석찌도 넣으려구 관계 정리중이였는데 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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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4에게
히히 그러면 다시 살려내쟈^0^/!! 수학보충듣다가 미칠것같아서 애들 쥬겨버림 얘드라 미안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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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5
글쓴이에게
귀엽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민이랑 정국이네 사정도 정리해봤어 사실은 둘이 친척?인걸로(막장) 지민이는 아버지의 두번째 부인이 낳은 애기였던 것 첫번째 부인은 돌아가셨구...ㅇㅇ 그래서 첫번째 부인이 낳은 지민이보다 나이가 많이 많은 누나가 있는데 그 누나가 정해진 정혼자 말고 다른 사람이랑 ㅅ ㅏ랑에 빠져서 졍쿠를 낳게 된 것...ㅠ 잘 숨겼는데 정국이 낳을 때 받아줬던 산파가 입이 싸서 동네방네 떠들고 다녀버림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저 집안은 결혼도 안하고 아기를 낳은 마녀가 있는 집안이다 해서 집을 몰살시키려고 함(누나가 남자를 위해서 입 꾹 다뭄ㅠㅠ) 누나가 정국이만이라도 살리자ㅠㅠ 해서 정국이 숲에다 버린거고 지민이는 어머니랑 아버지가 기를 쓰고 숨겨서 다행히 살게 됨 어렸을 적 지민이는 몸이 약해서 밖에 얼굴을 비친 적이 없었기 때문에 거리에서 살 수 있었던 것... 그래서 이렇게 하면 넘나 막장이려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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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6
115에게
3인방은 호수 밖에서 온슙탬꾹은 호수 안에서 대치중인 상태인데 정국이가 태민이한테 호수 밖으로 비치는 지민이 가르키면서 그러는거지 저 형아 좋다고... 태민이 열받아서 뭐!?!? 하고 화내려고 하는데 이상함을 느낀 진기가 말리면서 정국이가 괜히 그런 말 하겠냐고 한번 알아보라 그러고ㅇㅇ 여차저차 태민이가 알아내고 보니 지민이가 졍쿠 진짜 삼촌..ㅇㅅㅇ!! 이때부터 태민이 혼자 급 멘붕 이게 대체 무슨 일이람! 꼬여도 이렇게 꼬일 수가!하고 혼자서 고민하고 잠설치고 결국 수척해지고... 보다못한 진기가 태민이 추궁해서 무슨 일인지 알아낸 다음에 일을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하는 것. 진기는 이미 윤기가 왜 쫓기는지도 다 알아본 상태라 종현이가 왜그렇게 윤기를 죽이려 드는지 알아서 그저 안타까운 마음이었는데 거기에 아들처럼 업어기른 정국이가 지민이랑 엮어버리니 일을 좋게 해결해야겠다 다짐하는것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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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7
116에게
물론 그 사이에 굉장히 많은 고난이 있겠지 윤기가 잡혀가서 고문을 오지게 당한다거나(밤에 날쌘 정국이가 빼오는 걸로) 호수까지 도망을 못치는 바람에 숲에 숨어서 조마조마하게 하루를 보낸다던가 반대로 3인방중 한명이 크게 다친다거나 한명이 길을 잃고 따로 동떨어진다거나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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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7에게
다치는 거 현이로 하자... ☆ 그럼 태태랑 지미니 둘 다 돌아버리겠지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면 지민이가 정국이 보고 충격으로 실어증 걸리는 것도 좋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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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8
117에게
그럼 김태형 빡돌겠지ㅠㅠㅠㅠ 정국이 통해서 지민이 사실 알게되고 지민이 통해서 현이랑 태형이도 사실 알게되고ㅠㅠㅠㅠ 셋 다 아 난 왜이렇게 3인방 무릎을 꿇리고 싶냐 이것도 병이야ㅠㅠ 지민이는 정국이 버려지게 한거+윤기일 해서 죄책감 2배로 느꼈으면 좋겠다 엉엉
현이 다치는거 겁나 절정에서 다쳤으면... ㄹㅇ 최고로 급박한 상황 3인방은 이번 작전에 모든걸 걸었고 윤기도 그걸 본능적으로 느껴서 최대한 살려고 아둥바둥 그런 상황에서 윤기+정국이랑 3인방 마주쳐서 싸우는데 정국이 보고 충격먹은 지민이가 현이 엄호를 못해서 윤기가 마구잡이로 휘두른 날카로운 죽창?같은거에 현이가 크게 다치는 거지... 김태형 훼까닥 돌아서 지민이 좋아하는 것도 잊고 지민이 멱살 잡고 짤짤대면서 미'쳤냐고 소리지르고 박지민 현이 피흘리는거 보고 충격으로 아무것도 못하고 손만 덜덜... 그 틈에 윤기랑 정국이는 호수로 무사히 돌아가고 날은 어두워지고 3인방은 꼼짝없이 숲에서 밤을 지새야 하고 크 취향 넘 변태같군 현이 아파하는게 왜이렇게 보고싶은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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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9
118에게
태형이는 현이 다친 것만 해도 화나 죽겠는데 지민이까지 말도 못하고 벌벌 떨고 있으니 ㄹㅇ 돌아버리기 직전 현이 치료를 제대로 못하는데 태형이는 진짜 간단한 응급처치만 할 줄 알아서 머리좋은 지민이가 꼭 필요한 상황 근데 지민이가 암것도 못해. 김태형 눈 뒤집혀서 길길이 날뛰시겠구요(현기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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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9에게
지민이 뺨 때리면서 정신차리라고 막 화냈으면ㅠㅠㅠ 이대로 놔두면 진짜 못 돌아갈 수도 있겠다 싶어서 처음으로 짐니한테 손찌검하는 태태ㅜㅜㅜㅜㅜ 그래도 지민이는 멍하게 정신 못차리다가 급기야 기절해버리고 태태는 누구부터 업고 가야하나 고민하다가 이성적으로 현이 먼저 업고 가서 그거 숨어서 보고있던 정국이가 남아있던 지민이 홀랑 데려오는 것도 보고싶고 자기맘때문에 상황파악 못해서 지민이부터 업고가서 혼자남은 현이가 쫌 있다가 깨어나는데 몸에 상처도 상처지만 태형이가 자기 놔두고 간것때문에 더 상처받아서 동공 텅 빈 채로 가만히 누워있는것도 보고싶고..일단 뷔앱을 보고 생각해야겠다 (총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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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0
글쓴이에게
아이고 탄아 내가 오늘 너무 피곤해서 계속 잠을 잤다ㅏ.... 지금도 피곤해서 오늘 일찍 자러가야겠다... 내일 오전에 썰 왕창 가지고 다시 돌아오겠다 고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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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3
120에게
갑자기 망상력 폭발했다 내가 보고싶은 지민이랑 종현이 장면을 짧지만 써보겠다(비장) 이런거 첨해보는데 쫌 당황스럽고 힘들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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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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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123에게
나랑 같이 가지 않을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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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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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124에게
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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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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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125에게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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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7
126에게
처음 만났을 때 이렇지 않았을 까...(망상) 짤 뒤지기가 힘들어서 대충 맞는 것 같으면 눈에 보이는 대로 골라오긴 했는데 암튼... 그렇게 현이는 지민이의 빛이 되고 응 그런거...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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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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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127에게
지민아, 나 어떡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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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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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128에게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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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0
129에게
이건 태형이때문에 우는 현이를 보며 착잡한 지민이...랄까...ㅎ 아 김종현 울리는거 넘나 좋다구 구오년생 구공년생 케미가 이렇게 발릴 일이야?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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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1
첨부 사진130에게
지민이의 머릿 속 현이의 이미지는 이런 거였으면... 굉장히 밝고 화사하고 빛처럼 따스한 그런 모습으로 지민이 가슴 속에 담겨 있었으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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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2
131에게
아 다음교시 교실 들어가야하는 수업이군 교실가서 종현/태형이나 뷔민뷔도 풀어와야지 뷔X쫑X민 삼각도 풀어봐야겠다 상상만으로도 신나는군 윽 순간 종현이한테 대장 대장 거리는 태형이랑 지민이를 상상해써.... 세상에 좋은 삶이었다(현기증)(이마짚)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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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3
132에게
세상에 샤방 한다리건너 친분이 또있었네 진기시 닮은꼴 이원근님... 진기랑 아주 조금은 친분이 있지 않을까? 사촌형으로 연기까지 하구 그랬으니까... 석찌랑 친구이신가본데... 이제야 알았...☆ 친해져 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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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4
133에게
아 리틀스타 듣는데 넘 달달하다 호숫가에서 달빛 아래 잠든 윤기가 떠오르는 것... 원래도 하얀 애가 달빛 받아서 진짜 몽환적인? 그런 분위기 폴폴 풍기고 호수 아래서 몰래 윤기 훔쳐보던 진기는 그런 윤기의 분위기에 홀려서 자기도 모르게 호숫가로 나옴 가만히 자는 윤기 볼 살짝 건드려보곤 오히려 자기가 깜짝 놀라서 히익!하는 진기 보고싶다. 진짜 모찌모찌할 것 같아...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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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5
134에게
이번엔 보고싶은 태형이랑 종현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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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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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135에게
대장! 이거 나 줄 겁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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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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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136에게
아니니까 저리 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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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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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137에게
에이, 아니긴. 딱 봐도 내 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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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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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138에게
아니라니까. 그거 지민이 거야 내 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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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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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139에게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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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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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140에게
...박지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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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2
141에게
종현이가 오랜만의 시장 외출에서 사온 물건 자기 건 줄 알고 좋아하다가 지민이 이름 나오자마자 정색하는 태형이ㅎㅅㅎ 종현이한테서 자기보다 지민이가 우선인 것 같아서 기분나쁨+자기가 좋아하는 지민이가 좋아하는 현이가 사온 지민이 선물이라 기분나쁨 뭐 이런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참 망붕이야(절레절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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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첨부 사진142에게
흐ㅏ 어제 수학풀다가 잠들ㄹ어버렸닼ㅋㅋㅋㅋㅋ 수학 정말 뒤ㅈㅕ주새오... 저도 김종현 울리는거 정말 조와하는데 말이조... 전략짜는 지미니는 대충 이런느낌이려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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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첨부 사진글쓴이에게
아님 이렇게 차분한것도 괜찮을것같고 아 박지민이즈뭔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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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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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글쓴이에게
아 머리가 아파서 자고 왔다 그럼 이제 썰을 이어가야지(신남 열심히 골라봤지만 행동대장 김태형은 이게 제일 발린다 임무 완수하고는 씨익 웃으면서 미션 클리어. 이러는거 크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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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4
143에게
아무리 생각해도 태형이 현이 지민이 관계성 넘 발린다 뭐라고 해야하지 태형이>종현이, 지민이>태형이 이렇게는 애증의 관계 지민이>종현이 일방적이고 맹목적인 짝사랑 태형>지민, 종현>태형 이렇게는 그 뭐랄까 깊은데 얕은 사랑의 감정 종현>지민은 평생지기? 뭐 이런 식이었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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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5
144에게
어디 금손님 안계시나 글좀 쪄주시죠...(오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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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6
145에게
나 온슙이들 리맨물 보고싶어짐... 본인 능력 쩌는 진기팀장님이랑 금수저 물었지만 그래도 능력있는 윤기팀장님ㅠㅠ 막 둘이 눈에 안보이는 기싸움 쩔어서 막 양쪽 팀끼리 분위기 장난아니고 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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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7
146에게
와타시가 회사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뭐 회사에서 완전 미는 대형 프로젝트라서 진기네 팀이랑 윤기네 팀이랑 공동 작업 하는 것ㅇㅇ 둘 다 ㄹㅇ 미친듯이 준비해서 막 회의시간에 맨날 의견 대립 엄청 하고... 둘 다 화나서 넥타이 풀어 던지고 막 막 언성을 높이진 않는데 왜 그게 더 무서운 그런거 있잖아ㅠㅠ 막 그렇게 싸우는거야 한번은 진기가 이기고 한번은 윤기가 이기고 막 이런 식으로 돌아가면서 이기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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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8
147에게
둘이 어떻게 친해지는 걸로 하지 음 그 프로젝트가 다른 회사랑 경쟁식으로 같이 하는? 그런거라 더 중요했ㄷ던 건데 그 상대편이랑 양측에서 1차적으로 마무리한 결과물 가지고 회의하는데 막 윤기 금수저라고 까이는거ㅠㅠ 진기한테는 엄청 잘해주는데 윤기 은근히 무시하고 그랬으면 좋겠다 윤기는 일단 금수저가 맞긴 맞으니까 암말도 못하고 다 자기 싫어하는 것 같아서 입술만 꾸욱 물고 있고ㅠㅠ 근데 그거 보고 진기가 열이 확 오르는 것... 자기랑 싸울 때는 그렇게 따박따박 말도 잘하고 째려보고 그러더니 왜 저렇게 기죽어 있는지 1도 모를 일인 것. 나름 회사에서 진기랑 라이벌이라고 칭해지는데(확실히 능력은 있음ㅇㅇ) 무시당하니까 자기도 무시당하는 것 같아서 열받고. 그래서 윤기 면전에 대고 대놓고 면박주는 상대방 회사 직원에 냉둡모드 장착하고 뭐라고 쏘아붙임. 뭐라고 했는지는... 각자의 상상에...☆ 분위기 완전 싸해졌는데도 진기는 왜그렇게 화가 안가라앉는지 모르겠는 것 결국 혼자 눈감고 분 삭히다가 윤기 손목 잡고 밖으로 끌고 나왔으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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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9
148에게
구석진 곳으로 윤기 데리고 가서 진기가 처음으로 언성을 높임 왜 거기서 가만히 있냐고 나랑 싸울 때처럼 하나하나 받아치지 그랬냐고 당신 그런거 잘하지 않냐고. 근데 갑자기 윤기 눈에 눈물이 고이고 또륵...☆ 윤기는 사실 회사 내에서도 은따였던 것 윤기 팀원들 마저 진기네 팀으로 가고 싶어하고 막 뒤에서 윤기 욕하고ㅠㅠ 윤기는 아무것도 모르고 입사한 거지만 윤기를 꽂기 위해 회장님이 쳐낸 사람이 직원들 사이에서 굉장히 인기있었던 사람이라서 그런 걸로 하자(폭풍 클리셰) 금수저가 금수저가 아닌...((((((민윤기)))))) 그래도 악바리처럼 해댔던 건데 이젠 자기네 회사 아닌 사람한테까지 그렇게 욕을 먹으니 점점 자존감같은거 깎이게 되고ㅠㅠ 그 상황에서 진기까지 자기한테 욕해버리니까 참을 수가 없었겠지 윤기는 외강내유니까여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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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0
149에게
알게 모르게 주위 사람들한테 인정받는 진기에게 열등감을 갖고 있던 윤기(눈물) 진기 포풍으로 당황하고 윤기는 자존심 상한다는 듯 눈물 거칠게 훔쳐내고 진기한테 받아치는 것 내가 그러든 말든 당신이 무슨 상관이냐고 어차피 당신은 나 싫어하니까 좋은거 아니냐고 이렇게 위하는 척 하지 말라고 뭐 이런 ㅣㄱ으로ㅇㅇ 여기서 진기는 충격을 먹겠지 진기 스스로는 윤기를 '싫어'한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것ㅇㅇ 단지 주변 사람들이 자꾸 라이벌 분위기로 몰아가니까 그거에 자극받아서 그저 이기려고 했던건데 윤기가 그걸 싫어한다고 받아들일 줄이야;ㅅ; 외유내강의 정석이지만 천성이 순한 진기는 결국 분한 듯 씩씩대며 눈물만 떨구는 윤기를 말없이 달래주게 되겠지 미안하다고 싫어하지 않는다고 사과하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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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1
150에게
이야 써놓고 보니까 왜이렇게 클리셰 범벅이냐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그 날을 기점으로 관계가 조금씩 변하는 온슙이드류ㅠ 이건 내일 모의고사 보고와서 풀어야징 서로 당신 당신 하는 온슙이들 넘나 좋은 거시다!!! 진기씨, 윤기씨도 좋고 이팀장님, 민팀장님도 좋고 암튼 리맨물 호칭 핵발리는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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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2
151에게
모고를 망한... 나탄은... 내일 다시 돌아온다... 쓰니가 없어도 혼자 썰을 풀겠다...(비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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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2에게
나 쓰차 지금 풀렸다..... 이거 알려주랴고 안자고 기다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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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3
글쓴이에게
어이구 그래쪄? 나탄 놑북 이제서야 켰다 리맨물 더 풀려고 했는데 갓종현 트윗 보고 사회혁명가 낮누X사회혁명가 존횬이 보고싶어졌다... 사실 남준이는 기범이랑 먼저 썰풀고 싶었는데 갓종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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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4
153에게
이번엔 시대물(이마짚)이럼 설정을 또 해야 하잖아? 뭐 하고 보지 흥흥 사회주의....? 아님 왕정시대...? 뭐든 좋다 정부 측에서 말만 번지르르하게 했던 이상과는 다르게 현실은 완전 시궁창. 국민들은 점점 굶는 날이 많아지고 빈부 격차는 계속해서 심해지고. 밥 한 끼 제대로 못먹고 옷도 제대로 못입는 그런 현실ㅠㅠ 근데 정부는 계속 이상만 쫓는 허ㅅ소리만 해댐 결국 사회에 불만을 왕창 가지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속출하고 그 사이에서 뜻있는 사람들끼리 모여 정부에 대항하는 아 뭐라 그러더라 조합? 조직? 암튼 그런걸 결성하게 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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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5
154에게
그 후 한 50년? 정도 흐른 게 낮누랑 현이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 그렇게나 긴 시간이 흐르면서 정부의 수장도 바뀌고 아예 정부 조직원들 전체가 갈아엎어졌었지만 여전히 정부가 행하는 짓들은 50년 전과 다를 게 없었음. 오히려 빈부격차는 더 심해지고 부자들만 놀고 즐기는 나라가 되어버렸지. 긍정적으로 달라진 게 하나 있다면 50년 전 막 생성돼 힘이 없었던 단체가 지금은 국민들이 모두 응원하는, 국가와 대립하는 유일무이한 위상을 자랑하는 단체가 되었다는 것 뿐이었음. 그리고 남준이는 그 단체의 참모 격으로 소속되어있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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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6
155에게
사실 남준이는 나라에서도 손에 꼽히는 재벌+권력가 집안의 막내아들임. 위로 형 한 명, 누나 한 명이 있었는데 아버지를 꼭 빼어닮아 욕심 많고 출세욕으로 가득찬 첫째 큰 형과 다르게 둘째인 누나랑 막내 남준이는 일찍 돌아가신 어머니를 닮아 천성이 착하고 다정했음(클리셰 폭발) 근데 아버지를 이으려고 욕심내는 큰 형보다 그 자리에 아무런 욕심이 없는 남준이가 훨씬 똑똑했던 것. 아버지는 그걸 일찌감치 알아채고 형보다 남준이를 더 예뻐하고 남준이를 더 키우려고 했음. 그래서 형은 남준이에게 질투 퍽발ㅠㅠ 권력에 눈이 먼 사람이었기 때문에 혈육이고 뭐고 그딴거 없었음 어떻게든 아버지 눈 밖으로 남준이를 밀어내려고 안달이 나있었던 형. 그리고 남준이는 그런 형에게, 그런 집안에게 굉장히 많이 실망을 함. 자꾸 형이 남준이에게 해코지하려 하고, 아버지는 아예 남준이만 예뻐하는 원인부터 바로잡으면 될 것을 그저 형 탓만 하고 형만 혼냈음. 결국 남준이가 '가족'으로 여기는 사람은 누나가 유일해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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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7
156에게
그런 상황에서 클리셰지만 누나가 아버지의 더 큰 출세를 위해 정략결혼을 하게 됨...ㅠ 남준이는 이미 이만큼이나 왔는데 어디까지 가시길 원하는 거냐며 처음으로 아버지에게 화를 냄 하지만 그대로 묵살되었지...힝 아버지는 이변없이 누나의 결혼을 진행시켰고 누나는 정략결혼을 한 상대의 뜻에 따라 미국? 암튼 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됨. 누나도 돌아올 수 없이 멀리 떠났겠다, 더이상 가족이고 뭐고 집이 너무 싫어진 남준이는 그대로 가출을 함. 머리가 비상했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혹시 몰라 돈을 모아두었던 통장, 내다 팔면 큰 돈을 얻을 수 있는 값비싼 물건들 등등을 챙긴 뒤 사용할 짐꾸러미는 최소한으로 간추려 챙기고는 어느 새벽 미련없이 집을 떠납니다... 아 여명 속에서 어깨에 가방 대충 걸쳐매고 뒤도 안돌아보고 터덜터덜 멀어질 남준이 상상하니 죽겠는 것입니다(오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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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8
157에게
그대로 찾아간 곳은 바로 처음에 나왔던 국가에 대항하는 단체. 남준이의 아버지가 사업으로써 크게 성공한 사람이지만 그 뒷면엔 정부의 힘을 무시할 수 없었음. 뒤에서는 정부에 돈을 대주고 표면적으로는 독점권을 따내는 등 같이 상부상조하며 커왔기 때문. 그래서 집이 싫어진 남준이는 아버지를 무너뜨리기? 위해 그 단체에 들어가기로 마음 먹음. 단체 사람들은 처음 남준이를 보고는 굉장히 경악했다지. 남준이는 억지로 아버지를 따라 종종 공식 석상에 얼굴을 비춘 적이 있었기 때문에 알음알음 남준이 아버지의 기업이 정부에 돈을 대주고 있었단 사실을 알던 단체 사람들에게는 남준이 역시 적이었음. 대놓고 스파이 짓이냐고 아주 기함을 하며 뒤로 넘어가려는 단체 사람들을 화려한 언변과 그 안에 담긴 진심으로 잘 설득한 남준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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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9
158에게
남준이는 특유의 다정함으로 단체에 잘 녹아들 수 있었음. 단체 사람들도 받아들이긴 했지만 처음엔 완전히 남준이를 믿지 못하고 경계하고 그랬는데 남준이가 보여주는 모습들에 다들 남준이를 인정하게 된 것. 그렇게 남준이는 본격적으로 단체 일을 시작했음. 남준이가 머리도 좋고 언변이 좋은 만큼 글도 잘 쓴다는 것을 알아챈 단체 사람들은 어느 순간부터 정부에서 추진하는 계획을 뒤엎을 전략이나 시민들 동원 혹은 계몽 연설문을 남준이에게 맡기기 시작했음. 아무래도 얼굴이 알려져 있으니 앞으로 대놓고 나서긴 힘들지만 그런 중요한 일들을 도맡아 하다보니 어느새 남준이는 단체 내에서 굉장히 중요한 위치가 되어있었음. 거의 대장 부대장 바로 밑 급. 게다가 남준이는 집에 있을 당시 아버지의 강요로 인해 경영수업 등을 받은 전적도 있었음 그러다 보니 아버지 기업의 운영 방식이나 돌아가는 상황들을 굉장히 잘 알고 또 파악할 수가 있었음. 정부와의 뒷돈거래를 할 기미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바로 연설하고 전단지 만들어서 뿌리고... 그렇다 보니 도무지 거래를 할 수가 없었음. 그렇게 단체는 더더욱 강력해져만 갔고 그 전까지만 해도 단체를 그저 조무래기들로 생각했던 정부는 그제야 위협성을 느끼고 본격적으로 단체와 대립적인 상황을 만들어내기 시작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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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9에게
뭐ㅓ야스케일커 나이런거너무조화...... 그래서존횬이는 언제나오나요 여신ㄴ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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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0
글쓴이에게
아 미안타 윤기 머리색 바꾼 것 ㄲ대무네 훼까닥 해서 지금까지 제정신 아니였음 이제 현이 나올 것 기다려봐 썰 쪄올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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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1
160에게
그런 상황에서 단체에 들어오게 된 게 종현이. 종현이는 그냥 평범한 국민이었음 아주 잘 살지도, 그렇다고 아주 못 살지도 않는 진짜로 평범한 집안의 예쁨받고 자란 외동아들. 아버지가 무슨 일을 하시는 지는 정하지 않았지만 아버지 일도 술술 풀렸고 부모님 금슬도 좋고 가족 전체가 화목했음.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도 매우 좋은 편이었음. 근데 사람이 행복할 수 만은 없잖아...ㅠ 현이 아버지를 시기질투한 아버지의 동료...(모든 것은 질투에서 시작됨 ㅂㄷ) 겨우겨우 닿은 연줄로 높으신 분께 현이 아버지를 모함하고 현이네 가족을 모함함ㅠ 결국 현이네 아버지는 끌려가게 되고 결백을 주장하지만 힘이 없어 그대로 투옥되심. 그에 충격을 받은 현이 어머니는 쓰러지시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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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2
161에게
종현이는 스스로 하늘에 한 점 부끄럼 없이 살아왔다고 자부해오던 사람임. 청년ㅎㅅㅎ 그리고 부모님에 대해서도 굉장한 자긍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었음 정말 남부끄러울 것 없이 살아왔다고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렇게 착하게만 살았더니 돌아온 것은 아버지의 투옥과 어머니의 쓰러짐. 아버지가 얼마나 곧고 멋있는 사람이었는지, 어머니가 얼마나 현명하고 아름다운 사람이었는지 세상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종현이는 정확한 이유도 모른 채 한순간에 풍비박산 나버린 집안에 점점 화가 나기 시작함. 현이 스스로도 하고 있었던 일은 있었지만 그 돈만 가지고는 아버지 사식을 넣어주고 어머니 병수발을 들면서 먹고 자고 할 수가 없음. 결국 종현이는 눈물을 머금고 어머니를 이모에게 부탁함. 이모 역시 어머니를 닮아 아름답고 멋진 분이셨기에 흔쾌히 어머니를 모셔가면서 오히려 종현이를 걱정하심. 종현이는 화가 단단히 나 오히려 굉장히 이성적으로 변해있었기에 이모의 걱정스러운 말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걱정하지 마시라고, 어머니만 잘 돌봐달라고 아버지 사식은 책임지겠다고 하며 이모를 돌려보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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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3
162에게
멀어져가는 이모의 모습을 보며 (어머니는 먼저 차? 기차? 마차? 암튼ㅇㅇ 가계셨던걸로) 종현이는 입술을 한 번 꾹 깨물지. 그러고는 곧장 찾아간 곳이 남준이가 속해있는 단체. 눈치빠른 종현이는 아버지가 그렇게 되신 정확한 이유는 몰랐지만, 재판장에서 본 아버지의 동료와 함께 있던 높아보이는 어떤 사람, 그리고 판결을 내린 판사가 함께 웃고 있는 모습에 곧바로 알아챈거지. 아 저 사람들의 수작에 놀아난 거구나. 재판 날 집에 돌아와 지나치며 언뜻 들었던 높아보이던 그 사람의 이름을 검색해본 종현이는 그 사람이 정부에서 꽤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란 걸 알게 돼. 그 순간 현이는 다짐하지. 꼭 이 나라를 갈아 엎어서 어떻게든 그 사람들을 벌하겠다고. 자기 가족이 당한 그 몇 배는 되돌려 줄 거라고.

아 근데 스케일이 넘 커지는 느낌이다 괜히 불안한 걸? 끝까지 못 가면 어카지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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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4
163에게
낮누야 얼굴이 알려진 유명 기업의 아들이었으니 단체에 들어오기 어려웠던 거지만, 그냥 평범한 국민이던 종현이는 쉽게 단체에 들어올 수 있었어. 단체에 가입하고, 자기 사정을 설명한 종현이는 저녁마다 개인 일을 할 수 있게 돼. 사실 단체가 굴러가는 게 돈이 꼭 필요하잖아. 이걸 가난한 국민들의 모금으로만 행하기는 어려웠기 때문에 단체에서 다른 이름으로 행하는 사업이 있었어. 보통 단체에 들어오면 그 일을 하고, 그 사업(뭐 소소하게 물건들 만들어서 파는 그런거...ㅇㅇ)을 통해 얻은 수익으로 단체를 굴러가게 하곤 했어. 남준이 덕에 돈을 정말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도 한 몫 했고. 그렇지만 종현이는 특수한 사정이 있잖아 아버지 사식도 넣어드려야 하고, 전적으로 이모님께 어머니를 맡길 수도 없으니 달마다 어느 정도 생활비도 보내드려야 하고. 원래 단체에선 현이처럼 특수한 사정이 있는 사람들에겐 저녁 일을 빼주곤 했지. 문제점이 한 가지 있었다면, 남준이가 들어온 이래로 그런 적이 한 번도 없었다는 것?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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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5
164에게
현이가 단체에 가입한 때는 남준이가 위쪽에서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할 때였어. 남준이가 단체에 가입한지 약 8개월 정도가 지난 시점이었지. 그 8개월 동안 단체에 새로 가입한 사람들도 별로 없었을 뿐더러 현이처럼 특수한 사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없어 저녁 일을 뺀 사람이 없었어. 그 전부터 저녁 일을 빼던 사람들은 아예 남준이가 몰랐고. 응 그러니까 남준이는 저녁 일을 뺄 수 있는지 모르고 있었던 것...ㅎ 종현이는 단체에 가입한 후로 많은 사람들에게 귀여움을 받아. 건장한(...) 20대 청년이지만 워낙 성격이 밝고 쾌활한 현이라서 이리저리 불려다니며 귀여움도 많이 받았지. 나이로 쳐도 단체 내에서 거의 막내고 게다가 가장 신입이기까지 하니 단체 사람들은 막내야, 막내야 하며 현이를 그렇게도 불러댔어. 그럴 때마다 현이는 불평 한 번 없이 넹! 저 부르셔써여!ㅎㅅㅎ 하며 머리카락 찰랑이면서 달려가니 당연히 귀여워할 수 밖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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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6
165에게
새로 들어온 신입이 매우 귀엽다는 소식은 곧 단체 내에서 빠르게 퍼지게 돼. 이 소식은 조금 높은 위치의 사람들의 귀에도 들어가게 되고, 항상 자기네들 방에서 회의하고 전략짜고 장부 정리하느라 바쁜 높은 사람들도 현이를 궁금해하게 돼지. 자연스럽게 회의 중간중간 쉬는 시간 등에 현이에 대한 말이 많이 나오게 되었고, 일만 열심히 하던 남준이도 '새로 들어온 매우 귀엽다는 신입'정도지만 현이를 알게 돼.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겼는데 매일 들려오는 일화들이 정말 귀여운 거야. 아무 것도 없었던 길바닥에서 넘어지자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눈 질끈 감고는 누구얏! 누가 날 미오하능고얏! 하고 외쳤다는 일화라든지, 조금만 신나는 일이 생겨도 어디에선가 작은 색종이들을 한아름 들고와서 휘이~ 하며 뿌리고는 그 자리에 서서 해맑게 웃는다는 일화라든지 등등 이런 것들.(사실은 내가 보고 싶은 현이+축하요정 현이) 결국 일주일이 넘어가도록 쉬는 시간마다 현이 얘기를 주구장창 들은 (중간부터는 실제로 현이를 만나본 사람들의 후일담도 포함됨ㅋㅋㅋ) 남준이는 종현이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증이 생겨. 대체 어떤 사람이길래 단체 분위기를 이렇게까지 바꿔버렸을까 했던 거지.

어떤 사람이긴 우쭈쭈 사랑둥이 멘탈갑 내새끼 갓종현이징ㅎㅅ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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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7
166에게
그래서 남준이는 하루 일과가 끝나고 저녁 일하는 시간에 몰래 찾아가보기로 해. 저녁 일을 하는 장소에 직접 가는건 처음이었어. 남준이가 처음 들어왔을 땐 사람들이 경계하느라 남준이가 아무 것도 못하게 했었고, 남준이가 인정을 받은 직후에는 단체가 바쁠 때라서 항상 회의실에 있고 대장,부대장이랑 있고 그랬거든. 단체의 일이 좀 끝나고 남준이가 저녁일을 할만할 때가 되었을 때는 이미 남준이가 저 높은 자리에 위치해 있었어.(높은 자리 사람들은 단체 본연의 일에만 집중하는 걸로ㅎㅅㅎ) 그래서 남준이가 저녁일 때 빠지는 사람이 있는지 몰랐던 거기도 했고. 암튼 남준이가 그 곳에 몰래 찾아갔지. 근데 아무리 둘러봐도 현이가 보이질 않는 거야. 분명 (곧 단체에서 염색시킬 것 같지만) 튀는 은발 머리에 자그마한 체구, 커다랗고 예쁜 눈을 가지고 있다고 했는데 아무리 둘러봐도 은색의 머리는 도통 보이지가 않았어. 약 십분간을 가만히 서서 종현이를 찼던 남준이는 결국 포기하고 자기 숙소로 돌아가고 말았어. 화가 단단히 난 채였지. 남준이는 현이가 예쁨받는 것을 이용해 저녁일을 뺐다고 생각하게 된 거야. 그러면서 또 생각한 것이, '그 신입은 이미 모든 다른 사람들에게 귀여움을 받아 저녁일을 빼도 신입에게 뭐라고 할 사람이 없어 보인다. 그러므로 내가 나서서 혼내야겠다' 였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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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8
167에게
다음 날 새벽, 일찍부터 집을 나선 종현이는 괜히 신나는 기분에 콧노래까지 흥얼거리며 단체로 향했어.(높은 사람들은 원활한 일의 진행을 위한 단체 내의 숙소, 나머지는 개인 집) 어제 자기에게 소시지를 건네준 아저씨에게 보답하려고 낑낑대며 정성스레 2단 도시락까지 싸 한 손에 들곤 달랑달랑거리며 단체 건물 안으로 들어갔지. 그 때까지만 해도 종현이는 굉장히 기분이 좋았어. 살아오면서 이렇게 기쁜 날이 있었던가 싶을 정도로 텐션이 매우 업되어있는 상태였지. 그런 종현이를 잡아세운 목소리가 있었어. "야.""음음~♩♪" 종현이는 자기를 야라고 부른 사람은 한 명도 없었고, 대부분 막내, 아니면 이름으로 불렸기에 자기를 부른 건지는 꿈에도 모르고 그냥 지나쳤어. 아니 지나치려 했지. "어쭈, 야. 너 말이야, 은발.""잉??" 그리고 그 모습이 굉장히 어이가 없는 남주니...;ㅅ; 자기도 들어온지 8개월 조금 넘었긴 하지만 그래도 남준이는 위치가 남달랐기 때문에 고작 신입이 자기를 무시했단 사실에 더 화가 나기 시작하지. 그렇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종현이는...ㅎ 은발이란 말에 그저 해맑게 되돌아봤을 뿐...ㅎ "저 부르시는 거예요?""그렇다면.""ㅎㅅㅎ 할 말 있으세요? 편하게 하세요! 제가 여기 막내예요! ㅎㅅㅎ" 그저 해맑... 쾌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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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9
168에게
그저 해맑은 종현이와 다르게 남준이는 지금 굉장히 어이가 없고 화가 난 상태였어. 어제 숙소로 돌아가 그래도 신입이니까, (정확한 나이는 모름) 어리다고 했으니까 잘 말해야지. 나랑 비슷한 또래라면 잘 알아들을 거야. 하고 생각한 뒤에 오늘 새벽같이 일어나서 건물 입구에서 기다린 거거든. 사람이 많은 곳에서 대놓고 얘기하는 것보다 둘만 있는 곳에서 조용히 얘기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어차피 은발이랬으니 얼굴은 몰라도 확 튀겠지 하는 생각에 무대포로 새벽같이 나와 기다렸던 거야. 근데 아주 신이 엄청 나서 건물로 들어선 신입은 남준이의 첫 부름을 무시하고 지나가는 걸로 모자라 자기는 잘못이 하나도 없는 듯 해맑게 웃으며 남준이에게 할 말이 있냐고, 자기가 막내라고 말하고 있었어. 남준이는 속이 부글부글 끓기 시작했지. 자기가 막내인 걸 알면서도 저녁일을 빠졌던 거야...? 그리고 그 때 남준이의 눈에 들어온 것이 종현이의 한 쪽 손에 들려있던 2단 도시락통. 이젠 기가 차기까지 함. 단체에서 식사가 꼬박꼬박 제공되는데 도시락???? 남준이의 마음 속에서 종현이에 대해 괘씸죄가 추가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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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0
169에게
"그건 뭐야?""넹?""손에 든 그거. 뭐냐고.""아 이거요? ㅇㅇ아저씨 드리려구 제가 일찍 일어나서 싸왔어여! ㅎㅅㅎ" 그리고 하필이면 ㅇㅇ아저씨는 저녁일을 총괄하시는 아쟈씨... 어제 저녁 저녁일 장소에서 일을 지휘하시던 ㅇㅇ아저씨의 모습이 떠오른 남준이는 화가 폭발함. "아, 그걸로 아저씨 꼬신거야?""네?""어제는 뭐 드렸어? 오늘은 도시락이 뇌물이면 어제는 뭐 과일바구니라 됐나? 신입주제에 요령이 대단하네. 그렇게 일이 싫었으면 말을 하지 그랬어."··· 요근래 피곤함에 찌들어있던 남준이는 이성을 잃고 종현이를 마구 몰아붙이게 돼. 비꼼에, 폭언에...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인지 몰라 눈만 깜빡이던 종현이는 점점 심해지고 커지는 남준이의 말에 크게 상처를 받아. 그리고 종현댐이 터지기 일보 직전이 되어버림... 종현이는 지금 남준이가 정확히 누군지도 몰라ㅠㅠ 전날 유독 힘들었던 개인 일을 마친 뒤 잠들었지만 그래도 자기 예뻐해주는 아저씨를 위해 일찍 일어나 도시락을 싸온 건데 그것마저 비꼼당하고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일하는 것마저 욕먹고ㅠㅠ 쿠크 와장창 깨진 현이ㅠㅠ 근데 남준이는 현이 눈에 눈물 맺힌거 보고 더더욱 몰아붙인 것 뭘 잘했다고 우냐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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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1
170에게
결국 종현이 울음이 와아앙 터지려는 그 순간 ㅇㅇ아저씨가 등장해. 접점이 전혀 없었던 두 사람이 같이 있는게 신기해 호기심에 다가왔던 아저씨는 종현이를 보고 화들짝 놀라면서 종현이를 품에 안아. "아이고 우리 현이 누가 울렸어. 우리 막둥이 누가 그랬어 아저씨한테 다 얘기해 봐." 그걸 보는 남준이는 굉장히 황당... ㅇㅇ아저씨는 현이 사정도 잘 알고 있고, 저녁일을 빼지 말고 아예 야간에 개인 일을 할까 고민하던 종현이에게 오히려 저녁일을 빼라며 다그치던 분이야. 아저씨도 정부에 의해 아들을 잃고 단체에 들어오게 된 거라 애교도 많고 자신을 잘 따르는 현이를 정말 아들처럼 여겼지. 현이도 그걸 알아서 아저씨를 유독 더 잘 따랐던 거고. 하지만 이 모든 사실을 모르는 남준이에게는 그저 종현이가 아저씨를 홀린(?) 것으로밖에 안보였음... 종현이는 바로 앞에 있는 남준이가 무서워 아무 말도 못하고 그저 끅끅대며 울기 시작해. 아저씨는 현이의 등을 토닥이면서 남준이에게 눈짓으로 물어봤지만 남준이는 아무 말도 않고 아저씨에게 안긴 종현이의 등을 무섭게 노려봤어. 그러다 남준이가 아저씨에게 물었지. 얘는 저녁일을 왜 빼는 거냐고. 신입 주제에 그래도 되는 거냐고. 그제야 현이가 울게 된 이유가 남준이이며, 남준이가 뭔가 오해를 하고 있다는 걸 알아챈 아저씨... 그 때 현이가 너무 억울했는지 막 끅끅대면서 아저씨한테 하소연을 하기 시작해. "아져,씨, 내가, 막, 어제, 소시지, 도시,락, 일, 힘,들었는,데, 막, 일,찍,"결국 제대로 된 문장은 말하지도 못하고 다시 댐이 터진 현이... 온몸으로 울어대는 현이를 달래는게 시급해진 아저ㅓ씨는 남준이에게 나중에 다시 말하자며 현이를 데리고 가버려. 그 뒷모습을 지켜보던 남준이는 부글부글... 더이상 보이지도 않는 뒷모습을 한참동안 노려보던 남준이는 회의실로 돌아가. 어느새 날이 밝아 대장,부대장을 제외하고는 다들 모여있는 회의실에 들어가자마자 단호하게 더이상 신입 얘기는 하지 말라고, 신입의 ㅅ자도 꺼내지 말라고 엄포를 놓는 남준이.

이걸 설명해야할까 고민을 했는데 일단 써놓고 본다. 단체 내에서 기여도가 높은 사람은 좀 더 나은 대우를 받지만(어쩔 수 없음ㅠ) 정확한 직급은 없음. 그저 암묵적으로 매일 회의하고, 저녁일 참여 못하고, 단체 내 숙소에서 자는 사람들이 수뇌부를 담당하는 거지. 공식적인 직급은 대장과 부대장 뿐이라고 보면 됨. (따라서 저녁일 총괄하시는 ㅇㅇ아저씨도 나름 높은 위치.)

이제 고작 만났다!!!!!!!!!!!!! 고작 첫만남임!!!!!!!!!!!!!!!!!!!!!! 것도 안좋은 첫만남!!!!!!!!!!!!!!!!!!!!!!!!!!!!!! 사이를 발전시켜야 해!!!!!!!!!!!!!!!!!!!!11 아 나 지금 정해놓은 거 아무것도 없이 생각나는 대로 썰풀고 있는데 진심 어떡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사같은거 핵못쓰는데 많이 써야할 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주말이라 2시에 잠드는 나탄은 이제 자러 간다. 내일 다시 오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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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2
171에게
주말이라 겨우 돌아온.... 고삼탄...(먼 산) 수능이 12일 남았지만 주말이니... 난 다시 썰을 달리게따... 쓰니의 쪽지창에 다시 한 번 안부 전하게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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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2
와 이게 뭐야 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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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3
나탄 너탄의 댓글을 이제야 봤다 윗탄이다 슼만 하지 말고 우리 같이 온슙하자 어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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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2015.10.20 3:51)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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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같이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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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8
아아...이제 샤이니 덕질까지해야하는거싱가...! 투본진에 이미뼈빠져쥬그거가튼데ㅠㅠㅠ허으규ㅠㅠㅠ온슙오늘부터 내밀메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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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9
굳이 샤이니 덕질 안해도 떠먹여줄게 같이 온슙 밀자(윗윗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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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2015.10.20 3:51)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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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1
삭제된 댓글에게
그치 외유내강X외강내유 쩔지 그러니 오늘부터 내밀메~! 진기랑 윤기 이름부터 잘어울려 ㅇㄱㄹㅇ 몸져누웠다면 온슙약을 떠먹여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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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81에게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2015.10.20 3:51)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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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6
삭제된 댓글에게
연성... 지금 푸는 망상+썰들이 생애 첫 썰인 와타시 그런거 모태여... 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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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86에게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2015.10.20 3:51)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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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8
삭제된 댓글에게
고삼....?(흠칫)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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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88에게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2015.10.20 3:51)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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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0
삭제된 댓글에게
헐 고삼 짝. 나탄도 고삼 헐 반가워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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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삭제된 댓글에게
헐 예체능.. 멋있다 너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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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5
세상에... 너네 쩐다... 나 계속 이ㅓ거 읽다가 발렸네... 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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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온슙하자...... 좋지않니..... (씨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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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7
와씨..사랑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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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2
나도 사랑해 우리 같이 온슙하지 않을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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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맘같아선 온슙원정대 만들어서 영업하고다니고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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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3
(썰탄이다) 사실 아까 한 명 영업했다 그 탄은 내일 시험이 끝나 내일부터 달린다고 했다(뿌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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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오예같이달리자ㅏㅜㅜㅜㅜㅠㅜㅠㅠ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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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1
와 나 지금 봤다 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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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2
뉴텔라 발리는 짤이ㅠㅠㅠㅠㅠㅠㅠㅠ 없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업 당했다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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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3
저금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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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4
제발.....영업당해써...
10년 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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