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방탄소년단
여기서 일단 사관이란
역사의 편찬을 맡아 초고(草稿)를 쓰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예문관 검열 또는 승정원의 주서(注書)를 이른다.
라고 사전에 나와 있음 ㅇㅅㅇ
그니까 조선시대에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담당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됨ㅇㅇ 그 사극같은 곳에서 보면 왕 옆에서 계속 뭐 쓰고 있는 그 도승지가 사관을 겸하는 사람이야
태형이가 조회가 끝나고 한 대신이랑 편전에서 사적인 얘기를 한 다음에 물러나라고 하고 옆에서 기록하고 있는 지민이한테 넌지시
"오늘 일은 기록하지 말거라."
라고 했으면 좋겠다. 개인적인 이야기고 그냥 후세에 알리기도 싫고 박지민 대답도 궁금해서? 그럼 지민이가
"아니 되옵니다. 전하께서 이에 관여하신다면 어찌 후세에 그 진실함을 전하겠습니까."
라고 거절하겠지? 그럼 태형이가
깐깐하긴. 하면서 시무룩한 표정으로 한참 중얼거리다가 뭘 계속 쓰고 있는 박지민을 아무 말없이 계속 쳐다봤으면. 지민이도 시선을 느끼고 긴장하지만 티는 안 내고 묵묵하게 하던 일만 계속 할 듯. 그러다가 김태형이 갑자기 박지민을 부르고
"과인이 너를 연모한다."
이러면
지민이가 그 쌩뚱맞은 말에 너무 당황해서 말도 턱턱 막히고 얼굴도 붉어져서 ㅈ, 전하! 하면서 계속 안절부절 못하고 혹시 주위에 누가 있진 않나 들었으면 어쩌나 하면서 두리번 거리겠지? 그러다 김태형이
"이 것도 기록할테냐?"
하면서 씩 웃었음 좋겠다.

작고 귀여운 사관 박지민 놀리는 맛에 사는 능글맞은 국왕 김태형 보고 싶슴니다 연성 좀 해주세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구오즈 영사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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