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방탄소년단
http://instiz.net/name_enter/27841323전에 쓴 글입니당 사관이 무엇인지 나와 있으니 보고 오면 더 좋겠다. 나와 함께 몰입하지 않겠나 자네
오늘은 산책하면서 꽁냥거리는 사관 박지민과 국왕 김태형이 보고 싶다.
원래 김태형은 산책을 즐기는 편이 아니었는데 박지민을 만나고 나서 자주 나가게 되었으면 좋겠다. 지민이한테 궐 안에 있는 예쁜 꽃, 연못, 길 같은 것들 많이 보여주고 싶어서. 자기와 함께가 아니면 볼 수 없는 거니까. 그리고 둘이 더 오래 있고 싶어서?
하루는 태형이가 평소처럼 산책을 나가는데 지민이가 잘 따라오고 있나 하고 보니까 뒤에서 보라는 꽃은 안 보고 계속 종이를 들고 붓으로 뭔가를 써내려가는 지민이를 보더니
으흠, 하고 미간을 살짝 찌푸렸음 좋겠다.
그러다가 갑자기 또 표정을 바꾸고 씨익 웃고 발걸음 소리가 안 들리게 살금 살금 다가가더니 고개를 숙이고 있는 지민이 앞에 서서
"대체 뭘 그렇게 적고 있느냐."
했으면 좋겠다. 지민이가 놀라서 으악- 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면 귀엽다는 듯 웃고.
그럼 지민이가 벙쪄있다가 정신 차리고
"이것 저것 적습니다. 어, 난잡하게 기록해놓은 것들을 다시 정리도 하고. 아니, 아닙니다."
이러면서 계속 놀라서 횡설수설 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태형이가 귀여워서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막 쳐다보다가
"이건 오늘 압수. 뭐, 용모가 빼어나다 이런 것이라도 적은게냐?"
하면서 종이를 스윽 가져갔으면 좋겠다. 그럼 지민이가 놀라서 아니되옵니다, 전하! 하면서 다시 가져가려고 하는데 태형이가 손을 높이 들어서 못 잡게 올렸으면 좋겠다. 그럼 지민이가 잡으려고 막 깡총깡총 뛰다가 쓴 모자가 내려와서 안절부절 못했으면. 그러다가 태형이가 종이를 다시 돌려주고
"과인이 왜 계속 널 놀리는지 아느냐?"
했으면 좋겠다. 그럼 지민이가 진짜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모르겠사옵니다."
하면 태형이가
"네 붉어지는 볼이 예뻐서 그런다."
하면서 지민이 볼을 톡 건들고 헛기침 하면서 뒤 돌아서 걸어갔으면 좋겠다.
지민이는 듣고 놀라서 볼 빨개진 채로 계속 서있으면 태형이가 다시 돌아와서
"우리 어여쁜 사관은 혼자 걷지도 못하나?"
하고 웃으면서 지민이 손 잡고 걸어갔으면 좋겠다.
손은 이렇게 잡아라!!!!!!!!!!!!!!!!!!!!!!!!!!!!!!!!1
지난 번에 왔던 구오즈벙자 또 왔습니다!!!!!!!!!!!!!!!!!!!!!!!!!!!!!!!!!!!!!!!!!!!!!!!!!!!!! 박지민 귀여워 죽는 태황제 보고 싶어요!!!!!!!!!!!!!!!!!!!!!!!!!!!!!!!!!!!!!!!!!!!!!!!!!!!!!!! 연성 좀 금손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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