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혀봐'에선 활로 사과를 맞추고 '머리꼭대기'가 가사에 나오니까 머리 위에 사과를 놓고 '죽은듯이 살래요' 에선 죽은 척을 하는 등 일차원적인 연출의 뮤비였잖아 감독입장에선 색깔과 화면의 이어짐을 생각한 의도가 있으니까 그게 의미가 되겠지만 로엔입장에선 색깔이나 화면의 이어짐이 큰 의미가 없는 거지 '그냥 색이 예뻐 넣었구나 그랬구나' 이런? 다른 가수분들의 여러 의미가 담긴 뮤비처럼 뭐 사회적인 현상에 대한 거라든가 그런 큰 의미가 없으니까 아이유입장에선 그런 일차원적인 장면들만 모여서 이어지니까 전체적 줄거리가 없다보니 이게 뭔 내용인가 싶고 감독 피드백 봐도 그냥 '가사에 따랐다', '화면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하고 싶었다' 이렇지 '이 부분은 이런 내용이고 저런 내용이고 이것은 저것을 의미하며..' 이런 식의 줄거리가 없었으니까 내 생각은 이런데 다 다르게 느껴지고 다른 말 하는 것 같아서 찝찝해 하는 사람들도 무슨 생각인지 충분히 이해해 절대 나랑 반대의견에 대해서 사과를 받을 생각이 없는 사람 음마낀 사람 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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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진짜 내향형들은 기대하지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