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촬영현장과 소품들을 놓게 된 과정, 배경 등이 서술 된 해명글이 올라왔지. 촬영감독의 SNS 계정으로 직접. 사실 나는 처음에 논란이 일었을 때 아이유 팬은 아니었지만 실망하고 뭔가 좀 찝찝하고 그랬었어. 그렇지만 피드백 뜨고나서 수긍이 되고 로엔, 아이유, 감독의 말이 크게 다를 바 없다고 보는 입장이야. 나와 같은 사람들도 많아보이고. 그렇지만 아닌 사람들도 있겠지. 충분히 중의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뮤비였기 때문에 논란이 일었고, 그에 따른 해명들이 올라왔으면 여기서부터는 개개인의 해석과 관점의 차이인 것 같아. 논란이 일었을 때 소수라도 그렇게 생각한다면 피드백이 필요하다고, 로리타 아니냐는 말이 나왔던 것처럼 소수라도 이 피드백을 보고 아이유와 감독을 이해하게 되었다면 그것 또한 잘못된 피드백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할테니까. 그냥 개개인의 몫에 달린 것 같아. 누가 잘 생각했고 잘못 생각했고를 따질 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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