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방탄소년단
장기출장이 예정보다 일찍 끝나서 윤기 일찍 볼 수 있다는 생각에 행복하게 집에 도착해 도어락 누르고 현관에 들어서는데
보고 들은 건 다급하게 숨을 삼키는 소리와 부산스럽게 안방에서 바스락거리는 이불, 그리고 현관에 놓인 두 켤레의 신발.
벽을 짚은 채 신발을 벗다 말고 말 그대로 피가 싸늘하게 식어가는 기분을 느끼는 남준이가 보고 싶다
| 이 글은 10년 전 (2015/11/1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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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된 카테고리 방탄소년단 장기출장이 예정보다 일찍 끝나서 윤기 일찍 볼 수 있다는 생각에 행복하게 집에 도착해 도어락 누르고 현관에 들어서는데 보고 들은 건 다급하게 숨을 삼키는 소리와 부산스럽게 안방에서 바스락거리는 이불, 그리고 현관에 놓인 두 켤레의 신발. 벽을 짚은 채 신발을 벗다 말고 말 그대로 피가 싸늘하게 식어가는 기분을 느끼는 남준이가 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