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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0년 전 (2015/11/14) 게시물이에요
"어마가 탄또 샤랄라 치마 이펴줘떠여 이뽀요?"

"아바! 탄또 이뽀요?" | 인스티즈

 

"아이고! 탄소 너무 이뻐서 아빠 심장에 무리온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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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
여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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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
아 세상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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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
딘따로? 앙대! 아빠 아푸면 앙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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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볼 꼬집) 우리 탄소가 너무 예뻐서 아플 수 밖에 없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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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
아바두 머시쪄.. 채고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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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으쓱) 그럼그럼~ 탄소 아빤데 멋있어야지. (기분좋음) 탄소야, 뭐 가지고 싶은거 없어? (소근소근) 아빠가 엄마 몰래 다 사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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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
음.. 음.. 탄도는 피자 먹구싶다! 엄마는 구롱고 안사죠요..(울상이 되어 너의 품에 가 파고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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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에게
(귀여워 죽음) 그럼 아빠가 피자 시켜줄게요. 무슨피자 먹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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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
글쓴이에게
무슨피쟈? 구냥 피쟈! 피쟈도 종류가 여러가지예요 아바?(초롱초롱한 눈으로 널 올려다보며 말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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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에게
(심장을 부여잡는다) 그럼 고구마 피자 먹자! (소근소근) 엄마 몰래 먹어야해요. 그럴 수 있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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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
글쓴이에게
네네! 엄마가 알며는 탄소는 혼날거예요.. 아바두 혼나겠죠?(널 불쌍하다는듯이 쳐다보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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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에게
(씨익) 아빠는 낮에 혼나도 괜찮아요. 왜냐면 엄마는 밤에 나한테 엄청 혼나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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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
글쓴이에게
으잉? 안대! 엄마 혼내지마! 아빠 나뿌다!(작은 손을 말이아쥐고 네 가슴팍을 퍽퍽 때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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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에게
(한 손으로 네 두 손을 감싸쥐고 아픈척) 아! 탄소가 아빠 이놈해서 너무 아파. 호해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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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
글쓴이에게
아파..? 탄소때매 아빠 아푸면 앙대는데..(자신이 때린곳을 입으로 호호 불어주며) 미아내 아바.. 아직도 아야아야 해?(울상이 돼서 쳐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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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에게
(웃을뻔 했지만 꾹 참고 표정을 더 구기며) 아빠 너무 아파요. 아빠 꾀꼬닥 하는거 아닌가 몰라요 탄소공주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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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깜짝 놀라 널 꼭 끌어안고 네 가슴팍에 얼굴을 부비며)앙대여.. 탄소가 이제 아바 안때릴테니까 깨꼬닥하며 안대... 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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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에게
(지져스) 응, 때리면 안돼요? (피자가 옴) (눈치를 보며 방으로 들어가봄) (부인은 아직 자는중) (안도의 한숨) (활짝 웃는다) 탄소야-. 피자 먹자! 이리오세요~ (널 번쩍 들어 의자에 앉힘) (웃는 네게 뽀뽀를 해주곤 피자를 잘게 잘라 접시에 덜어 네 앞에 가져다 주다 멈칫 하고는) 감사합니다~ 하고 뽀뽀 해주면 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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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
글쓴이에게
감샤합니다아아- 아빠가 채고야! 짱짱맨!(너의 두 볼을 감싸쥐고 두어번 뽀뽀를 한 뒤) 이제 쥬세여! 피자피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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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0에게
(웃으며 피자를 내려놓고 네 입에 넣어주며 오물거리는 너에 발을 동동 굴림) 아, 어떡해.. 탄소공주- 너무 귀여운거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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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1
글쓴이에게
탄소가 기여어? 아닌데에..(이미 피자 머는데 정신이 팔려 대충 대답하곤 한조각 채 들고 먹는) 아빠두 피쟈 먹어여(입가에 소스를 잔뜩 묻히곤 말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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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1에게
(손가락으로 소스를 닦아주고 입가로 가져가 먹은 뒤 흐뭇하게 웃으며) 아빠는 탄소 다 먹고 먹을게요. (콜라에 빨대를 꽂아 네 앞으로 밀어줌) 천천히 먹어요. 천천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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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2
글쓴이에게
쪽쪽(빨대로 콜라를 먹은뒤 다시 오물거리며 먹는) 아바, 나 이제 맨날맨날 이거 머글래! 이게 제일 죠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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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2에게
(의미심장한 미소) 엄마가 만들어주는건 맛이 없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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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4
글쓴이에게
음... 히..(어색한 미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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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4에게
(토닥토닥) (다 이해한다는 표정) 괜찮아-. 아빠도 그렇게 느ㄲ....엌! (부인한테 뒷통수 맞음) ㄴ..누나 ㅈ..잘잤어..? (탄소 혼내는 엄마 눈치보기 시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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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6
글쓴이에게
엄마...이거 내가 시켜달라 구론고 아니야.. 아빠가 구냥 시켜준곤데..(눈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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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6에게
(배신감) (하지만 티를 내지 않지) 아니, 누나~ 한번은 이렇게 맛있는 것도 먹어야ㅈ...(욕 엄청 먹음) (탄소는 조용히 대피) (뚱해짐) (중얼중얼) 너무하네 진짜. 우리 공주님 맛있는거 먹이겠다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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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8
글쓴이에게
(엄마가 잠시 장보러 가자 슬금슬금 너에게 가는)아빠아... 히.. 마니 혼나써?(저도 눈치보이는지 너의 어깨를 조물조물 주물러주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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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8에게
(우는 척) 아빠 너무 무서웠어. 탄소가 빨리 토닥토닥 해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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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
글쓴이에게
갠챠나 인생 사는게 다 구론고지 머..(토닥토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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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1에게
(마음 속 '..우리 딸은 애늙은이 인건가..') (피식 웃음) 그래..인생살이 다 그런거지.. (부인 들어옴) (멍멍이정색) (냉한 공기) (부인 거들떠도 안보고 탄소만 보는) 탄소야~ 우리 이쁜 공주님~ 아빠랑 놀이터 다녀올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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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5
글쓴이에게
응응! 노리터 갈래! 갈래 갈래!(신나서 방방 뛰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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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5에게
(저녁인데 어딜 가냐는 부인 말 멍멍이 무시하고 네 옷을 따숩게 입혀준 뒤 나도 겉옷을 챙겨서 나옴) 탄소~ 놀이터에서 뭐 할까. 그네 태워줄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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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6
글쓴이에게
아니 아니! 나 목마태워죠요 아빠!(작은 손으로 큰 네손을 꼭 쥐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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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6에게
(10덕 터짐) (주체 못하는 웃음) 그래. 우리 탄소가 원하는데 해줘야지~ (목마를 태우고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우리 탄소 어디 가고싶은곳 없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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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0
글쓴이에게
쩌어-기에 가다보며는 공룡이 한마리 있능데 그거 보러갈래요!(공원에있는 공룡모형) 태형이랑 머리 쓰담쓰담도 해조써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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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0에게
(고개 갸웃) 태형? 태형이가 누구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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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2
글쓴이에게
탄소 남쟈칭구에요..(볼 빨개짐) 탄소 죠타고 해써요, 그래서 뽀뽀도 해죠써요..꺄아(부끄러운지 두손으로 얼굴을 감싸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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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2에게
(충격) (실의에 빠진 표정) ..뽀뽀도 해봤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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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4
글쓴이에게
응. 여자칭구랑 남쟈칭구랑 사귀며는 뽀뽀도하고 포옹도 하는거래써. 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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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4에게
(현기증) (널 내려놓고 뒷목을 잡잡) 아...탄소, 아빠가 더 좋아 태형이가 더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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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6
글쓴이에게
음... 태형이도 좋구 아빠도 죠아.(도도도 뛰어가 너에게 안기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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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6에게
(일부러 정색) 아빠는 두개 다 좋다는 말 되게 싫어해. 한명만 골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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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8
글쓴이에게
음.. 구로며는 그냥 아빠 고를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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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8에게
(석연치 않음) (풀이 죽은 목소리로) 왜..태형이 안고르고.. 태형이 골라도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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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
아빠 아야한다. 아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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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이게 다 탄소 때문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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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
왜에? 탄소때무네 아바 아야해? 탄소 나빠? 징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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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현기증) 아...우리 탄소가 나쁠리가! (여러번 뽀뽀) 탄소가 너무 예뻐서 아야해. 아빠 책임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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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
오또케? 그고 오또케하는고야? 빠빠랑 가치 있으면 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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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에게
(고민) 음..아빠랑 평생 같이 살아야해. 그리고 맨날 입에 뽀뽀 해줘야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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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
글쓴이에게
으응! 져아. 아바랑 잇는거 져아. (입술에 뽀뽀) 뻐뻐도 져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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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에게
(진지한 표정) 아빠랑 있는게 더 좋아, 엄마랑 있는게 더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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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
글쓴이에게
으응... 마망? 아바? 둘다 져은데... 모라! 둘다 가치조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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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에게
(표정 구깃) 아빠가 더 좋다고 말해줘. 빨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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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
글쓴이에게
(울상) 아바...무셔어... 히잉... 아바 더 져아. 무서어... 아바 무서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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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에게
(뿌듯) (활짝 웃으며 울상인 널 안고 토닥토닥) 아니야. 아빠 안무서워~ 아 맞아, 탄소엄마한테 얘기해줘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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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
글쓴이에게
앙니야. 아바가 탄소야 이노옴 해쪄. 탄소 무서어... 이노옴 표정 무셔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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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에게
(뽀뽀 여러번) (아빠 미소) 지금은 이놈 하는거 아닌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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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
글쓴이에게
징짜? 탄소 이노옴 안하끄야? 징짜? (볼뽀뽀) 탄소 아바 져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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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에게
나도 탄소 너무 좋아요. (입뽀뽀) 탄소야, 우리 엄마 약올리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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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
글쓴이에게
마망? 왜에? 마망 이노옴 하는고야? 그게 모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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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에게
마마 이놈하는거야~(히죽히죽) 엄마한테 가서 탄소는 아빠가 최고로 젤 좋다고 하고와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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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
글쓴이에게
웅? 아라쪄 (아장아장 걸어가서 말하는) 마망. 탄소 아바가 제이 져아요. 아바 탄소 했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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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에게
(동영상 찍찍) (엄마 표정 보고 폭소) 엌ㅋㅋㅋㅋㅋ (탄소 안아올림) (다 들리게 소근소근) 어떡해. 엄마 삐졌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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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
글쓴이에게
(엄마가 삐젔다는 말에 울먹) 마망. 삐지지마아. 탄소가 자못해쪄. 탄소 마망 져아. 삐지지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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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에게
(비소를 날리는 부인을 째려봄) (너와 눈을 맞추고) 아니야. 엄마 안삐졌어. 그니까 아빠만 좋아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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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
글쓴이에게
흐잉. 마망. 안삐져쪄? (엄마를 보며) 징짜? 마망?
탄소는 아바도 마망도 져은데 아바만 져아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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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에게
(이를 꽉 깨물고 웃으며) 엄마도 좋아해 줘요~ (정국 째림) (입모양으로) 넌 D졌다 시::발너마. (다시 정국) (비웃음) 탄소야, 동생 가지고 싶지 않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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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
글쓴이에게
탄소. 동생이 시러. 칭구가 동생이 싯대. 마망이랑 아바가 자기마구 동생이 본다그 해쪄. 동생이는 왜 아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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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에게
아니야. 아빠는 동생 나와도 탄소만 예뻐해줄거야. 왜냐면 둘째는 아들 나을거거든. 남동생은 괜찮지 않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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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
글쓴이에게
징짜? 그래도 마망이 탄소 시러해. 둘다 져아해져. 둘다 져아한다고 하며는 탄소 동생져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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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에게
(맘 say) 엄마가 탄소를 왜 싫어해~ (빠더에게 비웃음날림) 엄마는 아빠보다 탄소가 더 좋은데? (빠 say) (심기불편) ..엄마랑 아빠랑 둘다 탄소 너무 사랑하니까 동생 만들어도 되겠다. 그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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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
글쓴이에게
(아빠 품에서 방방뛰며) 우웅... 응! 동생이 져아. 아바랑 마망 탄소 져아해. 꺄! 탄소 동생이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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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에게
(네 머리를 쓰담쓰담) 그렇지? 그럼 약속 하나만 할까 탄소야? 동생이 생기려면 오늘 하루밤은 탄소 혼자 자야되는데. 그럴 수 있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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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
글쓴이에게
응? 탄소 홍자 코야해? 하수있쪄! 코야 할수있쪄! 대시네 탄소 코야 하때 있어져. 그러며 탄소 홍자 코야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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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에게
할 수 있어요? 아이고, 우리 탄소 다 컸다 다 컸어~ (목마 태우기 시전) 엄마랑 아빠가 탄소 잘때까지 옆에 있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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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
글쓴이에게
(기분 좋은지 박수를 치며 웃는) 웅!탄소 코야 할때 가치있어. 아바랑 마망이랑 탄소랑 이쪄! 꺄아! 기분이 져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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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에게
(덩달아 기분 좋아짐) (들뜬 목소리로) 우리 엄마빼고 어디 다녀올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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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
글쓴이에게
웅? 마망빼고오? 오디? 아바 오디가아? 탄소랑 가? 가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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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에게
응! 같이! 가고싶은곳 있어? 예를들어 동물원이나 물고기 있는 곳이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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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
글쓴이에게
움... 공원! 아바. 탄소 노리동산! 붕붕이타고 노리동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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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에게
(피식) 그럼 붕붕이 타고 놀이동산 가자~ 엄마도 데리고 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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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3
글쓴이에게
응! 가치가자! 마망도 가치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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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3에게
흐음~ (고민하는 척) (뚱한 표정의 부인을 보고 그제서야 개구지게 웃고는) 그럴까? 엄마도 같이가서 맛있는것도 사먹고 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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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5
글쓴이에게
(다리를 흔들며) 웅! 마망이랑 아바랑 탄소랑 가치가! 마시는거 머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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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5에게
엌! 탄소야. 아빠 어깨에 올라가 있을때는 다리 흔들면 안돼. 아빠 아야해. (부인 준비하는거 구경) (탄소 씻길겸 나도 씻으라는 부인 말에 히죽 웃으며) 탄소, 오랜만에 아빠랑 같이 씻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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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7
글쓴이에게
아바, 아야해? 아라써.
(같이 씻자는 말에 꺄르륵 웃으며) 아바랑 가치 어푸어푸 하끄야! 아바랑 할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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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7에게
(흐뭇) (옷을 벗겨준 뒤 나도 벗고 욕조로 들어가는) 으어..따뜻하다. 그치 탄소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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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9
글쓴이에게
응! 따뜨해! (물장구를 치는) 따뜨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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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9에게
(의미심장한 미소) 탄소야, 우리 엄마한테 장난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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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0
글쓴이에게
응? 마망? 오또케에? 마망 장난 시러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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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0에게
아빠가 엄마랑 얘기하다가 장난으로 이놈 할거야. 그럼 탄소는 옆에서 엄마가 잘못한거라고 말하면 돼. 어때, 해보고싶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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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
글쓴이에게
후웅... 마망 그로며는 스퍼요 하능데? 아바, 탄소 이노옴 무셔워. 그고 해바햐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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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에게
(여태 당한거 생각) (빡침) (억지의 미소) 응, 이거 해야돼 엄마는 이런걸로 안울거야~ 할거지 우리 공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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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
글쓴이에게
아바, 마망이 탄소 나주에 이노옴 하면 오또케? 그고 모타게 하면 하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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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3에게
절대 그럴 일 없어. 만약에 그러면 아빠가 탄소 지켜줄게! 그럼 하는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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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4
글쓴이에게
웅! 아라소 탄소 하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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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4에게
(기쁨의 웃음) 그래. 꼭 하자? (다 씻고 나와 준비를 마친 뒤 놀이공원으로 향함) (너도 나도 다 같이 신남) (부인은 오랜만에 놀이동산이라고 좋아하고 너는 놀이동산이 처음이라 좋아함) (도착해서 신나게 노는중) 우리 탄소는 키가 안되서 이거 못타는데, 다른거 구경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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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7
글쓴이에게
오똔거? 탄소 저거야 타고 시픈데... 왜 모타? 아바. 탄소 왜 모타아. (찡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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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7에게
음..우리 탄소 저거 탔다가는 큰일나요! 엄마만큼 커야지 탈 수 있는거에요~ 탄소 나중에 엄마만큼 크면 그때 타러 오자. 알겠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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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8
글쓴이에게
힝... 아라써. 따른거, 탄소! 따른거 탈래에! 아바! 빤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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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8에게
(실실 웃으며 질질 끌려가는) 탄소야, 관람차 타볼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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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9
글쓴이에게
그게 모야. 몰라지마안 탄소 그고 탈래에. 오딨어? 아바아! 빤니이! 타끄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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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9에게
아주 높이, 높이 올라가는 놀이기구에요~ (관람차 탑승) (널 내 무릎에 앉힘) (꽉 껴안음) 탄소야, 어때? 좋지않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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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1
글쓴이에게
아바, 여기 노파! 여기 노파아! 아바! 다 보여 아바! 싱나! 아바, 탄소 신나! 마망도 아바도 신나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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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1에게
(밖을 바라봄) (살짝 미소를 짓는다) 그럼. 아빠랑 엄마랑 여기에서 사랑이 이루어 졌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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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3
글쓴이에게
오또케? 아바가 마망 조아요 해쪄?(번갈아 바라보며) 오또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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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3에게
아빠 예전에는 엄마 안좋아했어. 근데 너네 엄마가 포기 안하고 계속 좋아해줘서 아빠도 엄마 좋아져가지고 몇번 놀러 다니다가 여기, 관람차에서 고백하고 (능글맞게 웃음) 진하게 뽀뽀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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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5
글쓴이에게
아바. 마망 미어해쪄? 마망이 아바 져아해쪄? 마망 안스퍼? 탄소도 그래는데 스퍼요 해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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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5에게
(네 말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응? 우리 탄소도 그랬다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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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7
글쓴이에게
탄소 유치언에서 조아여 해따가 시러요 해서 탄소 스퍼써... 탄소 스퍼서 우러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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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7에게
(정색) 누가, 누가 우리 탄소 싫다고 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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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9
글쓴이에게
아바, 표정이 이노옴 이다. 이노옴. 아바! 갠차나, 지그믄 태태가 탄소야 저야요 해는데. 시러요해쪄. (놀라 입을 막으며) 태태이거 비미리인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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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9에게
(씩 웃으며) 태태? 기억해두겠어 태태..감히 우리 딸을....(관람차에서 내려 회전목마를 타러 감) 이것만 타고 집에 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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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0
글쓴이에게
아바, 히잉이 탈래. 아바. 탄소 히잉이! 히힝! 탈래여.
아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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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0에게
(마차에 탑승) 어때요, 기분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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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1
글쓴이에게
아바. 탄소 히잉이 타고 시픈데. 여기더 져아 꺄아! 아바! 아바더 져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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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1에게
(코피 터질뻔) 응, 아빠도 좋아요~ (다 타고 시간을 보니 7시) (차막힘) (피곤) (휴게소 들림) (엄마가 먹을거 사올동안 비밀리에 얘기하는) 탄소, 아까 아빠 말 기억나지요? 엄마한테 장난치는거. 그거 지금부터 할거야. 알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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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2
글쓴이에게
웅? 아라쪄. 마망 장난이 하꺼다. 아바. 마망 장난 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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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2에게
(엄마 오고 차 출발) (표정이 좋지 않음) (엄마는 내 눈치보다가 조심히 얘기함) 정국아..왜 그렇게 표정이 안좋아? 많이 피곤해? (나의 표정은 더 굳어짐) (이것저것 얘기하다 서로 빡침) (이때 탄소가 마마 잘모탄고야. 마마 나빠! 라고 하니 엄마 울랑말랑) (그냥 지켜보는중) (엄마 울려고 하니까 급 탄절부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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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3
글쓴이에게
(분위기가 별로이자 울먹거리는) 마망... 우지마아... 탄소가 자모해쪄. 아바. 마마 우러. 탄소가 미아내... 우지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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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3에게
(아무 말 없다 집에 도착해 조용히 방으로 들어가는 부인에 탄소에게 슬며시 웃고는) 탄소, 거실에서 티비 보고있어 아빠가 엄마 토닥토닥 해주고 올게요? (티비 크게 틀어주고 방으로 들어감) (문 잠구고 얘기중) (어느 순간 몸의 대화로 넘어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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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4
글쓴이에게
(엄마가 많이 슬픈가 보나 하고 티비를 보다가 안방에 갈려고 하자 기다리라는 말에 방에서 인형을 가져와 껴안고 안방만을 바라보는) 마망, 아바... 흐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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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4에게
(마친 뒤 힘이 빠져있는 부인을 욕조에 놓고 뒷정리를 한 뒤 가운을 입고 방문을 여는) 하아...탄소, 많이 기다렸어? 엄마랑 아빠가 땀을 많이 흘려서 씻어야 되는데, 탄소도 같이 씻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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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5
글쓴이에게
(눈물이 그렁그렁 한채로 쪼르르 오는) 아바... 싸워써? 흐잉... 아바아... 아나줘. 가치해... 하꺼야. (팔을 뻗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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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5에게
아니야. 안싸웠어요~ 행복하게 화해했어요. (안아들고 욕조에 눈을 감고 있는 부인에 입맛을 다시고는 애국가를 부르며 탕에 같이 들어가는) 아이고~ 우리 공주님 오늘 두번이나 씻네? 지금은 거품 풀까? 보글보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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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6
글쓴이에게
응! 탄소 보글보글이 할래. 마망. (엄마를 품속으로 들어가) 마망, 탄소 잘모태써. 아바, 나빠서 마망 우러써. 탄소도 나바. 흐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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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6에게
(거품을 풀고 엄마를 품으로 끌어당겨 능청스럽게 행동하며 몸의 대화를 하는) 하..맞아, 탄소야 아,빠가 나빴다. 그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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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7
글쓴이에게
아바... 힘드러? 숨이 우하우하해. (엄마 품에 파고들며) 마망. 마망. 울지마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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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7에게
(네가 엄마에게 안겨 허리짓을 멈추고 박혀있는 상태로) 탄소야, 지금 탄소가 엄마한테 안기면 엄마 아야하는ㄷ..(부인이 풀린 눈으로 날 쳐다보며 욕을 내뱉어 숨을 후- 뱉고는) 탄소. 10분만 엄마한테 떨어져있어. 10분 잘 참으면 아빠랑 엄마가 선물 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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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8
글쓴이에게
(떨어져라는 말에 충격받아 멍하니 있다가) 웅... 아라쪄 (엄마 말에 조용히 떨어져서 앉아서 물장구 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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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8에게
(일을 마치고 만족스럽다는듯이 히죽히죽 웃고는 너를 제 품으로 끌어당겨) 탄소, 미안해. 아빠랑 이제 같이 놀자. 알았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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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9
글쓴이에게
(네 품에서 서운해서 눈을 눈물이 맺쳐서 말하는) 마망이, 떠러지라고 해써. 흐잉... 아바랑 마망만 둘이 이써써. 탄소가 마망에게 장난쳐서 탄소야 미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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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9에게
(세면대에서 손을 닦아 흐르는 네 눈물을 닦아주고는) 탄소가 미울리가 있나.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딸을 누가 미워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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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0
글쓴이에게
(훌쩍훌쩍 거리며) 지짜? 탄소 져아? 흐잉... 아까 탄소 마니 기다려써. 외로어서 무미니 안고 이어써. 탄소 혼자 두지마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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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0에게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알겠어요 우리 탄소. 엄마랑 아빠 때문에 많이 무서웠지? 이제 재밌게 놀자? (물장구를 치다 따뜻한 물로 씻겨주고 옷을 입혀준 뒤 네 머리를 말려주는) 우리 탄소, 누굴 닮아서 뒷태도 예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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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1
글쓴이에게
탄소, 마망 달마써. 마망! 삼초니 탄소 마망 달마때! (머리를 덜 말린채로 일어 날려고 하는) 아바. 나 머리 앗뜨 하기 시러. 가끄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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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1에게
(널 내 다리사이에 똑바로 앉히고 머리를 말려주며) 우리 탄소 머리 다 안말리면 콜록콜록 하고~ 주사도 맞아야 되는데. 진짜 갈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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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2
글쓴이에게
으힝... 안하면 콜록이해요? 콜록콜록시러. 주사도 시러. 앙가. 탄소 아야시러. 앙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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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2에게
그러니까 머리 다 말려야해요. 뜨거워도 조금만 참으면 콜록콜록 안할 수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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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3
글쓴이에게
네! 아바. 탄소 아야 시러.
빤니 할래여. (엄마를 찾는)아바. 마망 마망도 머리 아뜨 해야해. 마망 오디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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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3에게
엄마 데려올까? (욕실에서 낑낑대는 부인을 들쳐업고 나와 네 옆에 나란히 앉히고는) 자~ 이러면 됐어요? 우리 탄소 머리 다 말랐는데 뭐 할래요? 엄마 옆에 있을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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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4
글쓴이에게
마망이랑 이쓸래여. 마망! (엄마 손을 꼭잡는) 마망이랑 이쓸래. 아바, 마망 머리도 아뜨해줘. 아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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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4에게
(흐뭇하게 바라보며 머리를 말려주다 아까 화해하며 부인과 얘기한게 생각난듯 넌지시 얘기하는) 탄소야, 아빠가 알기로는 태태 거절한 이유가 다른 친구랑 사귀어서 그런거라는데, 사실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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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5
글쓴이에게
응. 사시리야. 그래두. 나주에 한 번더 해쪄. 그래도 싯타고 해져. 걔가 싯타고해서 헤어졌는데. 태태가 탄소 시러 했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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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5에게
(부들부들 떨며 억지로 웃고는) 아빠가 태태라는 애 한번 보고싶은데, 유치원에 엄마 아빠 가는게 언제라고 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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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6
글쓴이에게
웅... 아바. 워료일! 그때라구해쪄. 아바 못온다구해짜나. 오끄야? 징짜? (네가 온다는 생각에 히쭉히쭉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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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6에게
아빠가 회사에 아야 했다고 하고 유치원에 갈게. (볼 살짝 꼬집) 우리 탄소 수업 얼마나 열심히 듣는지도 봐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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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7
글쓴이에게
아바. 오끄야? 근데 아바, 거짓이는 나빠아... 마망, 아바 거짓해. 이노옴. 해야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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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7에게
(맘 say) 아니야~ 아빠 월요일에 진짜 아플거야. 이노옴 안해도 돼 그치 여보? (빠 say) 당연하지! 탄소야, 아빠 지금도 아야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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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8
글쓴이에게
(네가 아프다는 말에 눈이 커지는) 아바. 아파? 징짜? 아야하지마아. 히잉... 아야해면 앙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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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8에게
(너를 보며 둘다 입을 가리고 말을 잇지 못하다 셋이 부둥부둥 껴안고는) 괜찮아요 괜찮아. 크면 다 아프게 되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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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9
글쓴이에게
히잉... 그래두. 아바, 갱차나? 징짜? 탄소가 호야 하면 나아? 호오- 아바 이제 아야 안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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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9에게
아이고! 다 나았네~ 우리 탄소 선생님 덕분에 다 나았어요. 탄소 선생님,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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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0
글쓴이에게
히히... 아니에여. 아바, 아야 앙해. 탄소 보러 온다. 그치, 마망. 아바 탄소 보러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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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0에게
아빠가 멋있게 입고 갈게요~ 엄마랑 아빠랑 멋있게 입고 가면 우리 탄소 기분 어떨거 같아? 좋을거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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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1
글쓴이에게
(볼에 손바닥을 가져다가 부비며 말하는) 탄소 져아! 아바랑 마망이랑 져아요. 아바! 오며는 탄소 아이져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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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1에게
(아빠미소) (엄마미소) 아빠랑 엄마도 탄소 좋아요. (너와 부인을 한꺼번에 들어 침대로 가 눕히고는) 우리 이제 코할까? 코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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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2
글쓴이에게
웅! 탄소 코야할래요. 아바, 마망 탄소 코야 해요.
(엄마 아빠 사이에 자리 잡는) 가치 코야해요. 코오.
(볼에 한번씩 뽀뽀하고 눈감는) 앙녕히 주무세여. 아바, 마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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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2에게
(너를 토닥토닥 해주다 잠이 든건지 새근새근 거리는 너에 활짝 웃으며 이마에 뽀뽀를 하고는 부인과 같이 널 껴안고) 오늘도 좋은 하루였어요 공주님, 좋은 꿈 꾸길. (잠에 드는) (다음 날이 되고 힘들게 일어나 회사 갈 준비를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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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3
글쓴이에게
(아침에 얌전히 자다 옆에 아무도 없자 눈을 부비며 몸보다 큰 베게를 질질 끌고 나와 거실로 가는) 아바아... 마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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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3에게
(조용히 밥을 먹는데 거실로 나와 베개를 끌고 나오는 너에 피식 웃으며 네 앞으로 가 널 안아 올리고는) 우리 탄소, 왜 벌써 일어났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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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4
글쓴이에게
아바 업써. 코야하능데 아바 업써. 그래서 이러났쪄. 아바, 앙녕히 주무셔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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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4에게
네~ 잘 잤어요. 우리 공주님은 잘 잤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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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5
글쓴이에게
웅. 탄소 코야 했어여. (볼에 뽀뽀하는) 아바, 탄소 어푸어푸해야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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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5에게
오늘 탄소 유치원 가는 날 아닌데? 오늘은 탄소 엄마랑 놀면 되는 날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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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6
글쓴이에게
아바, 마망이 탄소 이러나면 어푸어푸 하라고 해써. 아바는 일하러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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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6에게
(강아지 같은 표정을 하며) 네~ 아빠는 일하러 가야되요.(욕실로 가 이를 닦으며 네 얼굴을 닦아주고는 욕실에서 나와 로션을 발라주며) 탄소, 아빠 입 촉촉해지게 약 발라주세요~(네게 립밤을 내미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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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7
글쓴이에게
(립밤을 받아들고 엄마가 화장했던걸 봤을 때를 따라하며 그리는데 삐뚤삐뚤하는) 아바. 다해따! 탄소 잘해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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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7에게
(색깔이 있는 립밤이여서 이상하게 발린게 다 티가 났지만 너 몰래 손으로 수정해 깔끔하게 만들고는 해맑게 웃으며) 우리 탄소 미술가 해도되겠네~ (시계를 한번 보고는 널 안고 현관으로 향하며) 탄소 아빠 나가야되는데, 뽀뽀해주세요. 뽀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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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8
글쓴이에게
(네 볼에 뽀뽀하며) 쪽,쪽. 아바, 다녀오세여. 빠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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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8에게
네~ 다녀 올게요.(부인 입에 입을 맞추고 널 내려놓은 다음 현관문을 향하는) ((회사 직원 say '팀장님 누가 찾아오셨는데요" 라는 말에 나가보니 너와 부인이 도시락을 들고 있는걸 보고는 웃으며)) 왜 왔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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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9
글쓴이에게
(너를 보자 웃으며 네게 안기려도 다가오는) 아바, 탄소 아바랑 냠냠하러 왔쪄. 아바랑 마망이랑 탄소랑 냠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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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9에게
(감동) (널 들어안아 둥기둥기 해주며 빙구같이 웃는) (다른 사원들은 항상 얼음장 같던 팀장이 저런 행동을 하자 다들 표정이 말이 아닌) (그런 사원들에게 멍멍이정색을 하고는) 다들, 안바쁘신가 봅니다. 한시간 후에 다들 자료 제출인건 알고 계시죠? 그럼, 수고들 하고 계세요. (회사에서 나와 벤치에 앉으며) 오늘은 날이 별로 안추우니까 여기에서 먹을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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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0
글쓴이에게
아바, 여기 져아. (네 무릎위에 앉으며) 마망, 탄소 아바랑 머글래여. (엄마가 내려오라고 하자 시무룩해하는) 히잉... 아바랑 먹고 시픈데... (눈을 바라보고 슈렉의 아기고양이처럼 널 보는) 아바, 탄소 아바랑 머글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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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0에게
(널 꽉 껴안아 흔들고는) 그래, 아빠랑 먹어요~ (젓가락으로 김밥을 집어 네 입에 가져다주는) 탄소, 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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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1
글쓴이에게
(입을 벌리며) 아아- (김밥을 임에 넣고 씹으면서) 마마, 마시서요. 아바도 머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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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1에게
응, 아빠도 먹을거야~ (한꺼번에 많은 양의 음식들을 입에 가득 집어넣고 우물우물 씹는데 내 볼을 찌르며 꺄르륵 웃는 너에 음식을 다 먹고) 탄소~ 아빠 밥 먹고 있는데 볼 찌르면 어떡해요~ 음식 튀어나올 뻔 했잖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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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2
글쓴이에게
아바, 볼이가 다람쥐야 처럼 빵빵해쪄 (네가 먹는 모습을 따라하는) 아바, 탄소가 장난이 쳐서 미아내... 안구럴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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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2에게
아니야. 해도 돼~(아까 처럼 음식을 우겨넣고는 너를 쳐다보며 볼을 톡톡 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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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3
글쓴이에게
(네말에 해맑게 웃으며 볼을 꾹꾹찌르는) 헤헤... 져아. 아바, 마니머거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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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3에게
(고개를 끄덕이곤 말없이 폭풍흡입을 하다 싹 비운 도시락 통을 보고 뿌듯하게 웃으며) 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치 탄소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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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4
글쓴이에게
잘머거씁니다. 아바, 마니머거써. 배부러. 탄소도 배부러. 마망, 잘머거씁니다. (배를 통통치며 꺄르륵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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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4에게
(네 배를 통통 치다 손을 잡고 걸으며) 아직 시간 좀 있으니까.. 조금만 걸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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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5
글쓴이에게
네에! 아바, 탄소 구경할래여. 신기해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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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5에게
(회사 주변을 배회하다 시간이 되어 아쉬운듯 너를 바라보며) 우리 탄소, 아빠랑 헤어져야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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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6
글쓴이에게
(헤어진다는 생각에 울상이 되는) 아바, 탄소랑 이써. 히잉... (네 품에 안길려고하는) 아바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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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6에게
(마음이 약해져 너를 안아들고는 토닥토닥 해주고 입에 뽀뽀를 몇번 해준뒤 씩 웃으며) 아빠 일 열심히 하고 오라고 말해주면 집에 빨리 들어갈지도 몰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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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7
글쓴이에게
징짜? 아바 일찌기와여? 아바, 일이 열씨미해여 (뽀뽀도해주는) 아바, 빤니와여. 탄소랑 노라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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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7에게
응응, 빨리 하고 갈게요~ (인사를 하고 들어와 기분좋게 자리에 앉아 책상에 있는 자료들을 보는데 잘못되도 한참 잘못되어있는 자료들에 인상을 쓰며 부인에게 문자를 보내는)
누나, 나 오늘 야근 해야할거 같아. 자료들을 다 ㄱ.ㅐ같이 작성해왔어. 공주님한테 미안하다고 전해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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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8
글쓴이에게
(엄마 말을 아빠 늦게온다는 말을 전해듣고 시무룩해하며 방으로 들어가 인형을 꼭 껴안고 있는) 아바아... 빤니오기로 해짜나아... (그러다 쪼르르 엄마 옆으로 와서 찡찡대는) 마망, 아바 언제오아? 따르릉! 아바랑 따르릉! 마망, 아바랑 따르릉할래. (엄마핸드폰으로 전화하는) 아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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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8에게
(검은 오로라를 뿜어내다 부인에게 걸려온 전화에 한순간에 표정을 풀고 밝제 전화를 받는데 너인걸 보고 입이 찢어지게 웃으며) 어! 탄소~ 왜 전화 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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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9
글쓴이에게
(아빠 목소리를 듣자 기분 좋은지 웃는) 아바, 느게 온다고 해써. 빠빠, 아이 힘드러하게 하능 사람이들 나빠여. 탄소, 아바 보고시퍼여. 온제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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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9에게
(변태처럼 실실 쪼개며) 크흡. 아빠는 해야 할 일이 좀 많아서 10시 넘어서 갈거같아요~ 우리 탄소 내일 유치원에서 엄마랑 아빠 보고싶으면 일찍 자야되요~ 알겠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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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0
글쓴이에게
(휴대폰을 잡고 고개를 끄덕이는) 네에- 마망이랑 빠빠 내일 유치원에 와여. 꺄아! (바꿔달라는 엄마의 말이 들리는) 아바, 마망 바꺼주게여. 아바, 보고시포여. 사랑해여. (엄마에게 건네고 엄마품에 안기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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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0에게
(욕을 줄줄 내뱉다 가까이에서 들리는 네 목소리에 멈칫 하고는 말투를 바꿔 얘기하고는) 응, 응, 그럼 나도 사랑하고 (네가 들리게 끔 살짝 큰 목소리로) 탄소! 아빠가 많이 사랑해요~ 얼른 자. 피곤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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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1
글쓴이에게
(목소리가 들리자 크케 말하는) 아바, 탄소가 아바 사랑해여. 안뇽히 즈무세여. (엄마품에 기대 낮잠을 자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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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1에게
(이래저래 전화를 마치고 뼈빠지게 일하다 11시가 넘어서 들어와 안방으로 들어가 너와 부인이 껴안고 자고 있는걸 보고 피식 웃으며 씻으러 들어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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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2
글쓴이에게
(밖에서 물소리가 들려오자 눈을 떠서 일어나 방에 들어가서 무민인형을 가져가 안고서 꾸벅꾸벅 졸면서 욕실앞에서 주저 앉아서 기다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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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2에게
(다 씻고 나오는데 문 앞에 너가 있는걸 보고는 깜짝 놀라다가 조심스럽게 널 들어 올리고는 침대로 가 누으며) 탄소야, 왜 일어났어요. 졸릴텐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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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3
글쓴이에게
(눈을 부비며 꼭 안기는) 아바, 탄소 코야 하때 와써. 그래소 아바랑 코야 하끄야. 코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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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3에게
(널 안고 토닥토닥 해주며) 응, 탄소 아빠랑 같이 코야하자 코~(잠이 든 널 지켜보다 손등에 뽀뽀를 해주고 잠이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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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4
글쓴이에게
(다음날 아침에 일찍 눈이 떠져 둘다 깨우는) 아바. 마망. 이러나. 아치미야! 아바! 마망! 이러나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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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4에게
(한숨을 깊게 쉬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너를 안아 다시 눕는) 탄소야..조금만 더 자자..아빠 4시간밖에 못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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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5
글쓴이에게
(다시 누워지자 눈을 꿈뻑꿈뻑 거리는) 아바...? (이내 피곤한지 다시 잠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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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5에게
(잠을 자다 울리는 알람에 낮게 욕을 뱉고는 일어나 준비를 하는데 언제 잠든건지 색색거리며 자는 너에 씩 웃고는 다가가 뽀뽀를 하며) 우리 공주님~ 왕자님한테 뽀뽀 받았는데 안 일어날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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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6
글쓴이에게
(졸린지 눈을 비비며 웅얼거리는) 아바, 탄소 이러나쪄. 아바아. 이러나쪄, 바바?
(일어나서 비틀비틀 거리며 침대를 내려 올려고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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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6에게
(이대로는 큰 일이 날것같아 널 봍잡아 내려주고는) 응, 우리 탄소~ 준비해야지! 혼자 어푸어푸 할 수 있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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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7
글쓴이에게
우웅... 하꺼야. 어푸어푸 아바! (변기통위에 올라가 세면대에 물을 살짝 담가서 얼굴을 문지르는) 다했다아. (수건을 쓸줄 몰라 낑낑대다가 얼굴에 물있는 채로 나오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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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7에게
(부인에게 다가가 뽀뽀를 하며 깨우는데 얼굴에 물을 뚝뚝 흘리며 나오는 널 보고 달려가 수건으로 얼굴을 닦아주며) 얼굴을 닦고 나와야지-. 왜 그냥 나왔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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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8
글쓴이에게
아바아... 그고 모라... (얼굴을 닦고 로션을 바르러 가는) 아바. 탄소거 모야? 해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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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8에게
(로션을 발라주고 짓궂게 웃으며) 탄소야, 엄마 깨우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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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9
글쓴이에게
마망? 웅? 마망 깨울래! (침대로 올라다가서 엄마 볼에 뽀뽀하는) 마망, 이러나요. 마망, 아치미 왔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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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9에게
(네가 귀여워 몸을 베베꼬고는 너와 부인을 같이 안아들어) 자~ 우리 빨리 준비해서 유치원 가야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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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0
글쓴이에게
유치언 갈끄야. 턴생님두 만나! 아바랑 마망두이쪄. 탄소 옷이 이블거에여. 아바. (방에 걸려있는 원복을 입으려고 손가락으로 방을 가르키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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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0에게
(우쭈쭈 해주며 방으로 가 깔끔하게 다려진 원복을 입혀주며) 우리 탄소 핏이 모델핏이다~ 되게 예쁘게 잘빠졌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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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1
글쓴이에게
(원복을 입고 기분이 좋아 방방뛰는) 헤헤... 아바아. 탄소이뽀여?
군데여. 아바! 모데피시 모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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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1에게
우리 탄소 머리 엄청 작고! 다리가 길쭉 길쭉해서 모든 옷이 잘 어울린다는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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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2
글쓴이에게
히히... 아바. 아바도 모데피시에요. 탄소라앙 아바랑 또가타여. (배고픈지 배를 문지르는) 아바, 탄소 꼬르륵해여. 배가 고파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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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2에게
꼬르륵이에요? 그럼 맘마 먹자 맘마.의자에 앉아 널 내 무릎에 앉히고 부인을 시켜먹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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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3
글쓴이에게
마망, 탄소 배가 꼬르륵! 맘마주세요. (엄마한테 밥달라고 찡찡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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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3에게
(그만 찡찡 대라는 말에 상처받은 표정을 하고는 탄소를 바라보며) 딸, 엄마 너무하지 않아? 엄마 나쁜엄마야 나쁜엄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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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4
글쓴이에게
(엄마 말에 눈을 크게 뜨며 눈물을 흘릴듯이 눈물이 고이는) 아바... 마망이 큰소리 해쪄... 흐에... 마망 무셔어... 아바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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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4에게
아빠가 지켜줄게! (네 머리를 조심스럽게 감싸주고 부인에게 다가가 뭐라 하는 척 하며 뽀뽀를 하며 애교를 부리고는 풋 하고 웃는 부인에 개구지게 웃으며) 아빠가 엄마 때찌 해줬어요~ 이제 엄마가 때찌 안한다고 했으니까 울지마요 공주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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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5
글쓴이에게
(고개를 들어 엄마를 보는) 마망... 탄소 떼찌 안해여? 징짜? 탄소 떼찌하며는 무서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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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5에게
(맘은 아닌척 하지만 아빠와 양대산맥으로 딸 바보이기에 금방 씩 웃으며) 당연히 때찌 안하지요~ 엄마가 잘못했어요 우리 탄소~ (방긋방긋 웃은 너에 안도의 웃음을 짓고는 밥을 먹는) 아, 맛없는거 같은데 맛있는 이 이상한 음식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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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6
글쓴이에게
(기분이 좋은듯 밥을 먹다가 식탁에 앉을 때 네 품에 안겨서 가만히 음식을 보는) 아바... 머거야게찌? 탄소랑 아바랑 갠찬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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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6에게
(소근소근) 아빠가 조금 이따가 맛있는거 사줄테니까 먹어, 엄마 슬퍼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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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7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음식을 입에 넣는) 잘머게슴니다. (억지로 천천히 입에 넣는) 마망, 다 머거야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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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7에게
배부르면 그만 먹어도 되지만, 몇 숟가락 안먹었으니까 일단 먹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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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8
글쓴이에게
네에... (억지로 몇 숟가락을 먹는) 아바... 나 쩰리머고시퍼여... 곰도리 쩰리... (계속 밥을 먹으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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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8에게
(우울한 표정으로 밥를 먹는 너가 귀여워 볼을 꼬집어 살살 흔들고는) 젤리? 그럼 다섯 숟갈만 더 먹어요. 먹으면 아빠가 젤리 사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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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9
글쓴이에게
(젤리를 사준다는 말에 눈을 크게 뜨는) 아바, 징짜? 아라쪄여. 젤리머글꼬야.
(밥 다섯숟가락을 빠르게 먹는) 아바, 탄소 다 머거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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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9에게
오구, 잘했어요 우리 공주님~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싱크대로 가 그릇들을 씻은 뒤 부인이 준비 할 동안에 거실 바닥에 앉아 네 머리카락을 가지고 놀며) 와.. 우리 탄소 머리 진짜 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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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0
글쓴이에게
(머리를 만지는데 생각나는 듯이 말하는) 아바. 탄소 머리 무거야해여. 머리 이케이케... 해주세여. (머리를 묶는 모양새를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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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0에게
아빠는 탄소 머리 묶은것도 좋지만, 생머리일때가 제일 좋은데 그냥 이렇게 가면 안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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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1
글쓴이에게
아바... 징짜여? 아라쏘여. 탄소 이로케 갈래. 마망은 맨날 머리 이캐이캐 묵거졌어여. 아바가 이뻐여. 하니까 탄소 져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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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1에게
(주먹으로 바닥을 내리치며) 으아, 진짜 귀여워서 미치겠네ㅋㅋㅋ (둥기둥기 해주다 부인이 준비를 마쳤는지 방문을 열고 나오는데 네 머리가 그대로 인걸 보고는 '아, 뭐해 전정국. 애 머리 묶어줬었어야지. 탄소 이리와봐. 엄마가 묶어줄게~' 라며 너를 향해 팔을 벌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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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2
글쓴이에게
(엄마에게 걸어가면서 안기는) 마망, 탄소 오늘 이러케 가면 앙대여? 아바가 탄소 이뻐 해져써여 탄소 앙 무거여, 마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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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2에게
(너의 애교에 헤벌쭉 웃으며 '그래요~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까 머리 풀고 가자.' 하고는 나와 너의 손을 잡아채 이제 가자는 말에 널 한 손에 안아들고 나가며) 탄소, 아빠 붕붕이 타고 갈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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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3
글쓴이에게
(고개를 세차게 끄덕이는) 네에. 탄소 아바 붕붕이타고 가래여! 아바 붕붕이! 유치언차 마구요. 아바 붕붕이 탈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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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3에게
아빠 붕붕이 타려면 아빠한테 선물 줘야되는데, 선물 줄 수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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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4
글쓴이에게
(골똘히 생각하다가 말하는) 아바, 탄소 선무리 몬사여. 돈이가 업써여. 탄소, 아바 붕붕이 몬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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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4에게
(네 머리를 헝클어트리고는 활짝 웃으며) 아빠는 딸한테 물질적인걸 원하지 않아요. 아빠 사랑해요~하면서 머리위로 하트 그리고 뽀뽀해주세요. 그럼 아빠 붕붕이 탈 수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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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5
글쓴이에게
진짜여? 아바, 사랑해여. (머리위로 하트를 그리고 입술에 뽀뽀하는) 쪽- 아바, 탄소 붕붕이 타수이쪄여? 붕붕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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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5에게
(영상을 찍고는 뿌듯한 미소를 지으며 널 차에 태우고는 유치원으로 향하는) (도착해 아직 부모님은 들어오면 안된다는 선생님 말에 시무룩해 하며) 탄소야, 아빠가 우리 탄소 좋아하는 과자랑 젤리 사올테니까 얌전히 있어요. 알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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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6
글쓴이에게
웅! 아바, 탄소 기다리는거 잘해! (손으로 안녕하며) 아바, 마망 빠빠이! 쩰리 사아여 아바! 빠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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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6에게
(가다 다시 널 안고) 아빠 못가겠어, 탄소야. 엉엉 ( 하라며 부인에게 뒷덜미를 잡혀 끌려가는) (끌려나와 툴툴거리며 네가 먹을 간식들을 한가득 사고 시간이 되어 유치원으로 가 학부모와 같이하는 수업이라는 말에 해사하게 웃고는 네 반에 들어가자마자 너를 보고 달려가 네 옆에 앉으며) 탄소야, 아빠는 뭐 하면 되요?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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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7
글쓴이에게
(널 보고 기분이 좋아져서 방긋 웃는) 아바! 아바와쪄! 아바 탄소랑 그림이 그려여. 아바랑 마망이랑 탄소랑 우리집 그리미 그려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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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7에게
그림 그려요? 알겠어요, 오랜만에 아빠의 그림 실력을 보여줄게! (정말 집중해서 그려 잘 그려진 그림을 보고 뿌듯해하며) 탄소야~ 이거 이제 탄소가 색칠하면 되는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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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8
글쓴이에게
탄소가 색칠해여? 아바랑 마망이랑 가치해여. (색연필로 집중하며 칠하다가 말하는) 아바, 아바그림체고! 아바 그리미 자알그려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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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8에게
(뿌듯)(어깨 으쓱) 당연하지~ 아빠가 한때 그림으로 탄소 엄마 뿅 가게 했어요~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소근거리는) 태형이는 어디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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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9
글쓴이에게
태태에? 조기이! (손가락으로 나를 보는 남자아이를 가르키는) 아바, 조기있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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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9에게
(태형이 너와 눈이 마주치자 빙구웃음을 지으며 손을 흔드는데 흥-. 거리고는 무시하는 너에 시무룩한 태형을 향해 썩소를 짓고는) 누구 딸을 넘봐. 그치 공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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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0
글쓴이에게
웅, 아바. (한번더 태형을 쳐다보고 고개를 돌려 그림을 그리는) (색칠을 끝내고는 말하는) 아바, 나아 다해쪄. 바바. 자해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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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0에게
(호들갑을 떨며) 와아! 우리 탄소 어쩜 색칠도 이렇게 잘할까? 역시, 탄소는 아빠를 쏙 빼닮았나봐. 그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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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1
글쓴이에게
웅 탄소 아바야 달마써여. 히히. 아바아. 탄소 아이 자해써 해주세여. (네 손을 두 손으로 잡아 머리에 올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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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1에게
(오늘은 여기에 관을 짜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초롱초롱한 눈으로 절 올려다보는 너에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어주고는) 아이고, 우리 탄소 잘했어요~ (둥기둥기 해주는데 쭈볏쭈볏 다가오는 태형을 보고 씩 웃으며 보란듯이 너를 꽉 끌어안고는) 넌 누구니? 여기는 왜 왔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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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2
글쓴이에게
(태형이 다가오자 뚱한 표정으로 쳐다보는) 왜 와써? 그리미 그리지? 아바, 태혀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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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2에게
(네 손을 잡으며 헤실헤실 웃는 태형에 '이건 뭐지..?' 라는 표정으로 태형을 쳐다보고는) 탄소야, 손 안놓을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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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3
글쓴이에게
(손을 잡은 태형에 눈을 굴리며 가만히 있다가 네 말에 놓을려고 하자 태형이 다시 꼭 잡고는 좋아한다고 말하는거에 멍때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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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3에게
(표정을 구기고는 너를 꽉 안으며) 탄소, 탄소 태형이 좋아? 싫다고 하지 않았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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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4
글쓴이에게
(얼굴이 붉어져서는 말하는) 아바아... 히잉... 모라아...
탄소 그고 모라여... 마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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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4에게
...태형이가 좋으면 태형이한테 가요. (너를 내 품에서 놓아주고 부인에게 가 칭얼거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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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5
글쓴이에게
(태형이 갑자기 대답해달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자 볼에 뽀뽀하고 제 엄마한테 가자 너에게 오는) 마망...아바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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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5에게
(엄마 뒤로 숨어 눈만 내밀고 널 내려다보며) 태형이한테 가요. 아빠 탄소랑 안놀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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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6
글쓴이에게
(안 놀아 준다는 말에 쳐다보고는 말하는) 아바, 탄소랑 앙 노라여? 징짜? 아바, 탄소 시러? (눈에 눈물을 달고 쳐다보는) 징짜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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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6에게
(고개를 홱 돌리고는) ㅇ..아....안놀거야, 아빠 탄소 미워. 너무해, 아빠 밖에 없다고 했으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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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7
글쓴이에게
(시무룩해져서 자리에 앉는) 아바아... 탄소 미어해... 탄소는 아바도 조은데... 히잉... 아바가 탄소미어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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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7에게
(다시 고개를 돌려 널 쳐다보는데 시무룩해져 고사리 같은 손을 조물딱 거리는걸 보고는 10덕 터졌지만 내색하지 않고) 이제 아빠한테 뽀뽀도 해주지 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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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8
글쓴이에게
(뽀뽀도 하지 말라는 말에 고개를 드는) 아바... 탄소미어해... 뽀뽀하지 마래... (울음을 참는) 마망도 탄소 시러하지? 아바도 탄소 미어하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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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8에게
(결국 네게 다가가 안아들고는 토닥여주며) 아빠가 탄소 왜 미워해~ 하나도 안 미워요. 그러니까 울지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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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9
글쓴이에게
앙니야... 아바 탄소 미어해. 아바 탄소 미어해... (눈물을 뚝뚝 흘리는) 마망한테 가끄야. 마망! 흐이잉... 아바가 탄소 시러해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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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9에게
(선생님께 허락을 받고 널 교실에서 데리고 나와 쪼그려 앉아 너와 눈을 마주치며) 아빠가 잘못했어요. 아빠 탄소 하나도 안싫어하는데, 응? 우리 아가, 아빠가 젤리 줄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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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0
글쓴이에게
(눈물을 뚝뚝 흘리며 말하는) 징짜? 아바, 탄소 안 미어해여? 탄소능 아바가 탄소 시러해해쪄. 탄소 미어해쪄. 마악... 시러하는 주울 알그. 흐잉. 쩰리주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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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0에게
(울며 할말은 다 하는 너에 큭큭 웃으며 젤리 봉지를 뜯어 입에 하나 넣어주고는) 맛있어요? 이거 태형이도 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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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1
글쓴이에게
(울음을 닦고 고개를 끄덕이며) 우웅... 마시쪄여. 태태도 줄래에. 칭구들이랑 나너 머그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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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1에게
아, 우리 아가 이뻐 죽겠다. 그럼 아빠랑 붕붕이에서 먹을거 들고 올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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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2
글쓴이에게
웅. 그럴꺼야. 아바 붕붕이에 이쪄여? 징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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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2에게
그럼요~ 붕붕이에 있지요. (네 손을 잡고 차로 가 젤리를 한아름 들고 와서는 선생님께 전달한 후 선생님이 반 에 젤리를 접시에 담아 나눠주는걸 보고는 너에게 웃으며) 탄소, 태형이한테 안가? 태형이 젤리 하나 먹여줘야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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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3
글쓴이에게
(네 말에 멀뚱멀뚱히 있다가 이내 웃으며 태형에게 다가가 젤리를 하나 먹여주고 얼굴을 붉히며 가만히 있는) 이고 너 머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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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3에게
(속으로는 엄청 씁씁해하지만 겉으로는 살짝 웃으며 너와 태형을 지켜보는데 태형이 입을 물고 웃으며 '탄쪼야~ 태혀이가 하나 머겨주께!' 라며 제 입에 젤리를 살짝 물어 네 입에 넣어주는겅 보고는 경악하는 표정으로) 부인, 쟤 6살 맞아? 어? 26이 어니라 6살? 선수네, 아주 선수야. (성큼성큼 다가가 너를 내 뒤로 당기고는 쭈그려앉아 태형에게) 태형아, 이러면 안돼. 우리 탄소 뽀뽀는 나만 할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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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4
글쓴이에게
(네 뒤에서 태형을 바라보며웃어주며 네 등을 툭툭치는) 아바, 구로지마. 아바도 해주까? 마망이 군데 조아하면 뽀뽀하는 거래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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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4에게
(바로 뒤를 돌아봐 입을 쭉 내밀며) 응, 해주세요 태형이한테 하는것보다 더 많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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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5
글쓴이에게
(베시시 웃으며 뽀뽀해주는) 아바도 해져써. 아바 이제 갠차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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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5에게
(몇몇 사람들이 측은한 눈빛으로 쳐다보는걸 눈치채지만 굴하지 않고 네게 뽀뽀를 하며) 응, 아빠 이제 괜찮아요. 그나저나, 태형이 우리집에 한번 데리고 와야되는거 아닌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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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6
글쓴이에게
아바! 태태놀러와도 대여? 징짜? 히이... (태형에게 가서 손잡고 말하는) 우리집가서 놀자. 가치 놀래? 응? 가자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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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6에게
(웃으며 알겠다는 태형에 순간 '??내가 왜 그랬지..' 라는 생각이 들며 축 쳐지는 표정으로 태형과 뚜루뚜뚜하는 널 두고 부인에게 다가가 꽁냥거리는)

/너무 피곤해서 오늘은 일찍 좀 잘게요 미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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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7
글쓴이에게
(놀러온다는 말에 기분이 좋아 웃으며 같이 이야기하다가 네게 와서 말하는) 엉마, 태태 놀러온대여. 아바가 그러래!

/
응! 아니에요~ 잘자요! 내일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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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7에게
그래.. 가는구나...(씁쓸하게 웃고는 태형의 부모에게 허락을 받고 시무룩하게 있다 수업이 끝나 태형의 손을 잡고 신나게 걸어가는 모습을 보고 팔을 벌리면서) 딸, 이리 와서 안겨 태형이랑 같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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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8
글쓴이에게
(안아준다고 팔을 벌리자 기분 좋은지 태형의 손을 잡고 안기는) 아바아! 웅! 안겨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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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8에게
(제 품에서 꽁냥거리는 둘을 보니 씁쓸해져 앞만 보고 걸어가 차에 너와 태형을 태워주고 집으로 향하다 마트에 들려 아까 나눠주느라 먹을게 없는걸 생각하고 한가득 사고 담배를 몇 곽 사서 가방에 숨기고는 다시 차로 가 간식들을 주며) 우리 공주랑 태형이 까까랑 젤리 먹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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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9
글쓴이에게
(과자를 보자 신난지 꺄르륵 웃는) 아바! 아바 체고! 자머게씁니다아! (젤리를 뜯어 한 개를 입에 넣는) 태태두 마니 머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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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9에게
(거울로 보며 흐뭇하게 웃고는 집에 도착해 집에 먼저 들어가라고 한 뒤 한개비를 피고 들어와 티비에 집중하는 둘에게 다가가 안으며) 만화 봐요? 재밌어?

/학교여서 답장이 느릴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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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0
글쓴이에게
아빠아! (네게 돌아서 안기자 담배냄새가 나는 것에 의아해 하는) 아바아, 냄세에 나여. 킁. 이거 무슨 냄새에여?

/
응! 알았어요. 나도 학교각가고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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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0에게
(살짝 당황하며 네게 떨어진 후) 아빠 냄새나요? 냄새 이상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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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1
글쓴이에게
(갑자기 떨어지는 너에 의아해 하며) 웅... 아바 처음 마타봐여. 이고 냄새이르미 머에여 아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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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1에게
음..나쁜 냄새니까 아빠랑 잠시동안만 떨어져 있어요~ 알겠지? 아빠가 옷 갈아입고 올게요. (서둘러 옷을 갈아입고 향수를 뿌린뒤에 이빨을 닦고 껌을 씹으며 네게 다가가는) 이제 아빠한테 좋은냄새 나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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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2
글쓴이에게
응! 아바 냄새가 져아여!
아바, 져아여. (네 품에 메달리는) 아바, 탄소 배가 고파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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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2에게
(너를 안아들고 우쭈쭈 해주며) 탄소 배고파요? 뭐 먹고싶은거 있어요? 아빠가 다 사줄게.

/전부터 말하고 싶었는데 너탄 너무 귀여워 귀여워서 현욕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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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3
글쓴이에게
아바, 태태가 피자 머고시퍼요. 해쪄. 피자 머글래요. 피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은 아닌걸? (또륵) 거마워...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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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3에게
피자? 피자 어제도 먹었는데 또 먹고싶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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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4
글쓴이에게
아바아... (태형이를 바라보며 말하는) 피자는 앙댄대... 햄버거 머글래? 햄버거? (태형이 고개를 끄덕이자 말하는) 아바, 햄버거! 머글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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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4에게
(꾹무룩) 아빠는 딸한테 물어본건데.. (씩 웃으며) 그럼 아빠가 햄버거 시켜줄테니까 아빠 품에서 티비봐요. 태형이는 내 옆에 앉아있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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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5
글쓴이에게
(햄버거를 사준다는 말에 얌전히 네 품에 앉아서 티비보는) 아바, 햄버거 언제와여? 태태랑 탄소 배거파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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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5에게
(고개를 내리고 널 쳐다보며) 우리 탄소 음식 주러오는 아저씨가 부릉부릉 타고 오실거에요~ 조금만 기다릴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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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6
글쓴이에게
웅! 아라써여! 탄소 차믈거에여. 온제와여? 부릉부릉 아즈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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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6에게
(네 얼굴을 잡고 뽀뽀를 하며) 부릉부릉 아저씨 아야하면 안되니까 조금 늦게 올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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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7
글쓴이에게
아즈씨 아야하며는 앙대여. 탄소 차믈거에여 아바. 아즈씨 아야하며는 아즈씨 마망이 우러여. 아바도 우러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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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7에게
아, 착하다 우리 아가. (햄버거가 와 현관에서 햄버거를 받는데 내 옆에서 '아즈씨 고마씀니다' 라며 고개를 끄덕이는 너에 숨을 훅 들이키고 인사를 한 뒤 문을 닫고 거실로 가며) 우리 탄소 인사성도 좋다~ 아빠 방금 감동했어. (햄버거를 꺼내 가위로 잘라 네 앞으로 밀어주며) 탄소랑 태형이 감사합니다~하고 먹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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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8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같이 말하는) 감사한니다!
(햄버거를 입에 넣고 우물우물 씹고는 말하는) 아바는 앙머거여? 아바도 배거파여 앙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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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8에게
아빠는 집에 있다가 나가야되서 안먹어도 되요~ 우리 탄소 많이 먹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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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9
글쓴이에게
힝... 아라쏘요. 탄소 마시게 냠냠하끄에여. 긍데, 아바 일하러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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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9에게
네~ 아빠 일하러가요 그러니까 오늘 아빠 기다리지 말고 자요. (너와 놀아주다 나갈 시간이 되고는) 탄소야, 이제 아빠 가야되요~ 시간 늦었으니까 태형이 아빠가 집에 데려다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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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0
글쓴이에게
웅! 아라쪄! 아바 다녀오세여! 태태도 가야해여? 징짜? 히잉... 가치이꼬 시픈데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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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0에게
(태형과 헤어지기 싫은지 태형을 꼭 껴안는 모습을 보고 심통이 나 너와 태형을 떨어트리고 태형을 안아들어) 안돼요. 태형이도 집에가서 코 자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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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1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히잉... 아라쏘여. 아바, 태혀이두 집에서 코야해야해여? 히잉. 태태 빠이... 내이바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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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1에게
옳지, 역시 우리 딸이야. 아빠 다녀올게~ 뽀뽀. (허리를 숙여 입을 내미니 쪽-하고 떨어지다 태형에게도 뽀뽀를 해주고 웃으며 '빠빠~' 라고 하는 너에 딸은 크면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고는 집을 나서 태형을 데려다 주고 회사에서 10시가 넘도록 일만 하다 문득 네가 보고 싶어 부인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통호를 하며 옆에서 꾸벅꾸벅 졸고있는 너를 보고 아빠미소를 지으며) 우리 공주님은 자는건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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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2
글쓴이에게
(꾸벅꾸벅 졸다가 네 목소리에 졸린눈을 뜨며 말하는) 아바, 아직 탄소 안자여... 앙자아... (꾸벅꾸벅조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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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2에게
(큭큭대며) 우리 탄소 피곤하면 얼른 코 해야지~ 아빠가 자장가 불러줄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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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3
글쓴이에게
아바아.. 자장가 해주세여. 탄소 코오 하래... (일어나서 엄마품으로 들어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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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3에게
(자장가를 부르며 네가 자는 모습을 보고는 웃으며 통화를 끊고는 일을 하다 12시가 넘어 집에 들어가 씻고 네 옆에 누워 토닥이다 잠에 드는) (새벽에 잠에서 깨 씻고 나와 옷을 갈아입고 네 옆에 앉아 뽀뽀하며 널 깨우는) 딸, 일어나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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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4
글쓴이에게
(뽀뽀하는 너에 몸을 돌려 안아달라는 듯이 팔을 뻗는) 아바아... 아나주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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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4에게
(너를 안아 토닥여주며) 일어나야지 공주님~ 아까 왕자님한테 뽀뽀도 받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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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5
글쓴이에게
(눈을 부비며 일어나는) 아바아, 앙녕히 주무셔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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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5에게
네~ 아빠 안녕히 주무셨어요. 우리 딸 지금 빨리 준비 안하면 태형이 못볼지도 몰라! 얼른 준비하러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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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6
글쓴이에게
히잉... 아바... 탄소 어푸어푸시켜주세여... 탄소 홍자 모태여... 아바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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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6에게
(어제 부인이 한 말이 생각나 부인 눈치를 보며) 어~ 이제 탄소 혼자 해야되는데, 오늘만 아빠가 씻겨줄테니까 내일부터는 탄소 혼자 어푸어푸 해야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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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7
글쓴이에게
(처음 듣는말에 시무룩해 하며) 히잉... 왜여어? 탄소 홍자해야해여? 홍자 어푸어푸해야해여? 히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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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7에게
아빠가 사랑하는 여자가 그러라고 시켰어요. 이제 씻으러 갈까? (네 손을 잡고 욕실로 가 닦아준 뒤 원복으로 갈아입혀 주고 머리를 따며) 하나로 묶어줄까요~ 두개로 묶어줄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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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8
글쓴이에게
(숫자로 2자를 그리며 말하는) 두우개! 두개 해쥬세여! 두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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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8에게
(두갈래로 따주고 의자에 널 앉혀 오므라이스를 만들어 네 앞에 가져다주고는) 앞으로 아빠가 요리해줄게. 아빠가 사실 요리 엄청 잘하는데 힘들어서 맘마 못만들어 줬었어요. 맘마 먹어봐, 맛있을거에요~(네 앞에 앉아 턱을 받치고 쳐다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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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9
글쓴이에게
(오므라이스를 먹는) 아바, 마시써여... 어마꺼보다... 마시써... 아바꺼 마시써! 히이... 군데에 마망요리도 마시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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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9에게
(부인 요리가 맛있다는 말에 의심하는 표정을 하며) 진짜? 진짜 맛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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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0
글쓴이에게
(조용한 목소리로 말하는) 앙니여... 마시따고 해야 마망 져아해... 아바게 더 마시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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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0에게
(폭소를 터트리고는 미/ 보듯이 날 바라보는 부인에 헛기침을 하다 너를 보고 웃으며 작은 목소리로) 여태 아빠가 요리 안해준거 미안해요, 아빠가 이제 계속 맘마 만들어 줄테니까 먹고싶은거 말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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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1
글쓴이에게
(밥을 넣고는 말하는)
웅! 아바꺼 맨날 머그꺼야! 마시쪄! 힣히... 아바, 마망은 왜 여리 앙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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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1에게
엄마가 맘마 맛있게 만드는거 완벽하게 배우기전까지 요리 안할거라고 해서~ 아빠가 대신 할거에요. 좋지 않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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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2
글쓴이에게
웅! 져아여! 마망 요리 마니 마시써져여? 힣! 탄소 져아여! 아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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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2에게
(조용히 중얼거리는) 저건 배워도 나아질거 같지 않은 요리실력인데.. (이내 해맑게 웃으며) 맞아 탄소야, 태형이한테 전화 왔었다~ 뭐라고 했는지 궁금하지 않아요?

/태권도 갈 준비 하느라 답이 늦었네요;-; 태권도 끝나고 집에 와서 씻고 하면 11시 반쯤에 올거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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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3
글쓴이에게
(네 말에 너를 빤히 쳐다보는) 응? 머라고 해쪄여? 탄소 궁그매여! 아바아! 머라거했쪄여?

/
아니에요! 조심히 다녀와요. 과제하면서 기다릴게요! ;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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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3에게
흐흥~ 이쁜짓 하면 알려줄게요.

/과제 열심히 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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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4
글쓴이에게
이쁜지잇? (네 입술에 뽀뽀하는) 아바아, 아려주세여여... 알고시포요. 아바!

/탄소도 조심히 학원 다녀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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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4에게
(푸스스 웃으며) 오늘은 유치원 부릉이 말고 태형이네 아빠 부릉이 타자고 태형이가 전화 했는데, 어떡할까?

/저~왔~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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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5
글쓴이에게
응? 진짜아? 태태랑 가치가여? 가치갈래여! 아바아! 태태랑 가치갈래여! 히히!

/어~서~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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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5에게
(웃으며 알겠다고 한 뒤 태형 파파에게 전화를 걸어 부탁하고 올때까지 기다리다 다왔다는 문자에 네 신발을 신겨주고 밖으로 나서 태형의 파파와 얘기를 하다 회사 갈 시간이 되어 인사를 하고는 태형과 꽁냥거리고 있는 너에게) ..탄소, 아빠 가야되는데 인사 안해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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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6
글쓴이에게
(인사해달라는 말에 네 품에 쏙 안겨서 입술에 뽀뽀하는) 히이... 아바 다녀오세여. 아바, 오느 이찌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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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6에게
음..오늘은 일찍 올거같아요~ 아빠가 일찍 와서 우리 탄소 까까 만들어 줄게요. 아, 태형이도 먹고 싶으면 집에 데리고 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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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7
글쓴이에게
웅! 아라써여. 아바아. 다녀오세여! 탄소랑 까까 꼬옥 만드러요! 약소옥해여! (새끼손가락을 꺼내며) 빤니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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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7에게
(눈이 휘어지게 웃으며 새끼손가락을 걸고는 네 얼굴에 뽀뽀 세례를 하고는 회사로 가 기분좋게 일을 하는데 갑자기 밀려들어오는 일에 한숨을 쉬고는 일을 하다 너와 한 약속이 생각나 7시가 넘어서 급하게 전화를 거는) 탄소, 탄소야. 지금 아빠 기다리고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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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8
글쓴이에게
(울먹거리며 말하는) 아바아아, 왜 앙와아. 히잉... 아바 이찍온다며어! 태태는 태건도? 하건간다고 갔쪄. 아빠 엉제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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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8에게
(울먹거리는 너에 마음이 안좋아져 표정이 어두워지는) 아빠가 미안해요, 태형이한테 미안하다고 해야겠네.. 아빠가 최대한 빨리 갈게 우리 공주님 아빠가 미안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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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9
글쓴이에게
앙니야... 아바 바쁘때 방해하는고 아니래써여... 아바아 보고시퍼여. 마망이 아바 바쁘다고 해쪄. 히잉... 갱차나. 내이리 이쪄여. 아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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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9에게
(네가 대견스러워 칭찬을 하고는 장난스러운 말투로) 아이고~ 내일도 아빠 바쁘면 어쩌려고?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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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0
글쓴이에게
그로며언... 아바 개로피는 거 맴매하끄야! 탄소, 아바 보고시푼데 못 보개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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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0에게
푸흐흐. 맴매 해줄거에요? 그럼 아빠는 더 이노옴 하면서 혼나는데~ (잔뜩 시무룩한 말투로 '힝..탄소 아바랑 못노라요? 탄소 슬퍼여!' 라는 너에 결국 크게 웃고는) 아빠가 오늘 늦게 들어가는 대신에 내일 일찍 들어갈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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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1
글쓴이에게
(기쁜 목소리로 말하는) 징짜여? 아바, 내이른 이찍와여? 약소기해여! 빤니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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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1에게
네~ 내일은 진짜 일찍 들어갈게 내일 일찍 들어가서 태형이랑 우리 공주랑 같이 끼까 만들자~ (시간을 한번 보고 한숨을 짧게 쉬고 네게 말하는) 탄소야~ 아빠 이제 일해야되요~ 아빠 열심히 일하라고 응원해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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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2
글쓴이에게
웅! 아바아 힘내세여! 탄소가아 이짜나여여! (유치원에서 배운 노래를 불러주는) 아바 사라해여! 마니마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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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2에게
(감동먹은 목소리로) 그 노래는 유치원에서 배운거에요? 우리 탄소 노래 잘한다~ (사랑한다는 말에 웃으며) 아빠도 우리 탄소 많이 많이 사랑해요~ 이제 전화 끊을게~! (전화를 끊고 눌러앉아 일을 하니 새벽이 되어버려 한숨을 쉬곤 부인에게 집에 못들어간다는 문자를 남기고는 자주 있는 일이라 락커에 보관되어 있는 트레이닝복과 여행용품을 꺼내 씻고 나와 잠도 안자고 일을 마친 뒤 2시간 정도 자는데 걸려오는 전화에 짜증을 내며 일어나 가라앉은 목소리로 전화를 받는) 아, 누구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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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3
글쓴이에게
(처음 듣는 목소리에 놀라서 딸꾹질하는) 아바아, 흐익, 왜, 딸꾹, 지베 없쪄어? ,히끅, 아바, 딸꾹, 앙니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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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3에게
(딸꾹질을 하는 너에 목을 가다듬고) 탄소! 숨참아봐요~ 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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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4
글쓴이에게
아바아...흡!(숨을 참다가 이정도면 괜찮다 싶어서 떼는데 아직 안멈추는) 아바아... 딸꾹. 앙멈쳐여... 히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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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4에게
(하하 웃으며 얘기를 하다 너를 놀라게 해 딸꾹질이 멈췄지만 울먹거리는 너에) 탄소야, 탄소 지금 놀라서 딸꾹질이 멈췄네? 와! 신기하지 않아요?

/하다가 중간에 잘거같은 이 기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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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5
글쓴이에게
(이야기 하다가 멈췄지만 네가 없다고 생각하자 울먹거리는) 아바, 멈쳤쪄. 긍데 아바아 업쪄... 히잉. 아바아 오디에여?

/헤헤... 피곤하면 자여! 피곤하면 쉬어야지. 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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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5에게
(밤새 일하다 2시간 밖에 못자서 그런지 컨디션이 좋지 않아 한숨을 푹 쉬고 계속 가래가 끼는 목을 애써 가다듬고) 아빠가 오늘 탄소랑 놀려고 회사에서 코 했어요~ 우리 탄소 잘 잤어요?

/미안해요ㅠㅜ 되는데까지는 계속 해볼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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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6
글쓴이에게
웅! 아바도 앙녕히주무셔써여! 탄소오. 코오했쪄. 아바도 코오 했쪄여? 마망은 아직두 코오자여.

/으응... 아냐. 피곤하면 쉬어야 하는데... 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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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6에게
네~ 아빠 코오 했어요~ 우리 탄소 오늘 아빠 없이 혼자 준비할 수 있어요? 아니면 지금 빨리 엄미 깨워서 준비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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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7
글쓴이에게
우웅! 아바아! 탄소 혼자서 어푸어푸해여. 탄소 중비해야해서 아바랑 빠빠이해야해여. 이따가 저녁 맘마 머글때 봐여어! 아바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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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7에게
네에~ 빠빠이 해요! (전화를 끊고 나도 옷을 갈아 입은 뒤 하나 둘 오는 사원들에 대충 인사를 하고는 좀 쉬다 근무시간이 되어 일을 하고 할게 없어진 나는 자잘한 일을 몇개하다 퇴근 시간보다 조금 더 일찍 퇴근해 집에서 널 기다리다 잠에 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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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8
글쓴이에게
(유치원에서 돌아와서 엄마한테 안기고 아빠 신발이 보자 엄마한테 묻는) 마망, 아바 오디쏘? 신발이가 이쪄. 아바는 업쪄여... (아빠 피곤해서 잔다고 하니까 조용히 말하는) 엉마아, 아바 코오 자여? 탄소도 가치 아바랑 이쓸래여. (품에서 내려와 안방에서 자고있는 네 위에 엎어져서 낮잠을 자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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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8에게
(잠을 자다 제 품에서 느껴지는 온기에 잠에서 깨 슬며시 눈을 떠보니 새근새근 잘자는 네 모습을 보고 피식 웃으며 너를 조심히 안아 토닥여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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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9
글쓴이에게
(더 자다가 네 품에서 조용히 잠을 자다가 눈을 부비며 일어나는)
아바아? 앙 이러 나써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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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9에게
(웃으며 너를 내려다보며) 그러엄~ 일어났지요. 우리 탄소 코야 잘 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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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0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네에... 유치언 오니까아. 아바 코야 해쪄. 그래서 탄소도 가치 코야했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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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0에게
(너를 사랑스럽다는듯 쳐다보는) 그랬어요?(쿠키를 만들자는 약속이 생각나) 우리 탄소 까까 만들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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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1
글쓴이에게
웅? 징짜여?! 까까 만들래여! 아바라앙 탄소라앙 가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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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1에게
네~ 같이 만들어요.(목마를 태워 부엌으로 향해 식탁에 널 내려놔) 아빠가 재료 넣어줄테니까 우리 탄소가 주물주물 해요~ (너가 반죽하기 쉽게 미리 몇번 주물러 네 앞에 가져다 놓는) 우리 탄소, 요리도 잘하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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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2
글쓴이에게
웅! 탄소 여리 자해여! 아바 이거 쭈물이하믄 대여? (조심스럽게 손을 반죽으로 가져가 주물주물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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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2에게
(주무르는 모습을 보며 실실 웃고는 영상을 찍으며) 우리 탄소 쭈물쭈물 잘한다~ 탄소야, 아빠랑 까까 만드니까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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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3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웅! 져아여! 아바랑 가치 만드러써여! 까까져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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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3에게
그랬어요? (슬슬 힘든지 반죽이 느려지는걸 보고 웃으며 같이 반죽을 하고는 여러모양의 틀을 가져와 네앞에 놓고는 하나 들어 모양을 찍고 떼서 네게 보여주며) 탄소 이렇게 쾅쾅할 수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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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4
글쓴이에게
으응... 하쑤 있쪄여! (네가 하는 모양대로 꾹꾹 누르는) 아바아, 이로케 하며는 대여? 꽝꽝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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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4에게
응 그렇게 꽝꽝 하는거에요~ (다 찍어내고 오븐에 집어넣는데 오븐 근처로 오려는 너에 식겁하며) 여기로 오면 안돼 탄소. 아야해요 아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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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5
글쓴이에게
(오븐으로 다가가다 아야한다는 말에 감짝 놀라 뒤로가는) 아바, 가며는 탄소 아야해여? 아야? 흐잉... 무셔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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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5에게
(너를 안아들어 거실로 가 다 구워질때까지 둥기둥기 해주는데 시간이 됐는지 울리는 소리에 널 쇼파에 내려놓고 오븐에서 과자를 꺼내 식힌 뒤 네 입에 작게 잘라 넣어주며) 어때요, 맛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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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6
글쓴이에게
(한입 넣더니 오물오물 거리며 먹다가 맛있는지 웃는) 아바아, 이고 디따 마시쏘요! 탄소랑 아바라앙 만드러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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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6에게
(따라 웃으며 몇개는 포장을 해 네게 내밀어 주고) 이거는 태형이 줘요. 탄소는 여기 있는거 엄마랑 나눠먹고~ 엄마 하나 가져다 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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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7
글쓴이에게
(네 말에 과자 한 개를 가져가 엄마께 가는) 마망, 탄소가 만드러써여. 머거봐여. (포장된것을 유치원 가방에 넣고) 이고는 태택꼬오. (네게 돌아와서 과자를 먹는) 아바, 나 다 하고 와쪄여. 마망, 까까 조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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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7에게
(머리를 쓰다듬고는 쭈그려 앉으며) 잘했어요, 우리 탄소 마음도 고와~ 엄마한테도 까까 주고 태형이 줄 까까도 안먹고 유치원 가방에 넣고 우리 딸 천사네 천사. 아빠 두고 하늘로 날라가는거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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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8
글쓴이에게
아바, 탄소 아바 두고 앙가! 탄소. 아바랑 가치사라여. 아바랑 잉는거 져아여. 히히... 쩨일 져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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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8에게
진짜요? 태형이 보다 아빠랑 있는게 더 좋아? 엄마랑 있는것 보다 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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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9
글쓴이에게
(귓속말을 하며) 음... 사시른 마망보다 아바랑 있는게 져아여. 히히... 태태랑 아바랑 가치져아여 마망두. 아바 비미리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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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9에게
(네 볼을 잡아 쪽쪽대며 코를 찡그리며 웃고는) 알겠어~ 아빠랑 탄소만 아는 비밀이에요 쉿-. (고개를 끄덕이며 나를 따라 코를 찡그리며 웃는 너에 큭큭대며 계속 뽀뽀만 하는) 딸, 너무 예쁜거 아니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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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0
글쓴이에게
(뽀뽀에 기분 좋은지 꺄르륵 웃는) 탄소능 아바랑 마망 달마서 이뻐여. 하무니가 그래쪄여. 아바 져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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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0에게
오구오구, 할머니가 그랬어요? 아 맞아, 우리 오랜만에 할머니 보러 갈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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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1
글쓴이에게
하무니 탄소 보며는 똥깡아지야 해여. 아바, 탄소 하무니 보고시퍼여. 하무니 보러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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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1에게
언제 보러 갈까요? 내일 보러 갈까? 대신 내일 보러가면 태형이는 못보는디 괜찮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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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2
글쓴이에게
우웅... 아바, 탄소는 태혀이도 보고시푼데에... 아바! 토요이레 가여. 고기서 코야도 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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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2에게
흠, 좀 질투나네~ 알았어요 토요일에 가자. 토요일에 할머니 집 가서 맛있는것도 먹고 할머니 일도 도와드리고 해야되요 알겠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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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3
글쓴이에게
우웅! 네엥. 하무니 망망이 보고 시퍼여. 망망이 져아여! 아바, 하무니, 하부지, 망망이 보끄에여. 아바랑, 마망이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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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3에게
우리 강아지 진짜 귀여워서 어떡하지? 탄소 나중에 아빠랑 결혼해서 살면 안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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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4
글쓴이에게
아바아, 구고능 마망하테 이야기 해는데. 아바능 마망꺼래. 구대서 탄소능 태태랑 겨론해서 아바랑 사끄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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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4에게
안돼, 태형이랑 결혼 안시켜줄거야. 허락 안해줄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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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5
글쓴이에게
(네 말에 시무룩하는) 히잉... 아바아... 왜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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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5에게
탄소 아빠랑 살아야지.. 태형이랑 살고 싶어요? 아빠는 딸 없이 못사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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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6
글쓴이에게
히잉... 아바랑 마망이라앙 태혀이랑 가치사며는 앙대여? 히잉... 탄소능 아바랑 사끄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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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6에게
태형이는 아빠랑 엄마랑 같이 살면 싫어할거에요. 그러니까 탄소는 아빠랑 살지 태형이랑 살건지 골라야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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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7
글쓴이에게
징짜여? 아바? 흐잉... 두다 져은데... 힝... 모르게쪄여. 탄소 모고라여... 아바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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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7에게
(씁쓸하게 웃으며 네게 등을 돌리고는) 아빠는 더 이상 탄소한테 1등이 아니구나. 태형이가 1등이구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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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8
글쓴이에게
앙니야아... (네 등에 메달리며) 아바아... 우지마아... 아바, 우며는 탄소도 우러여... 흐앙... 아바 우지마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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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8에게
(새어나오는 웃음을 참으며) 아빠는 엄마보다 탄소가 더 좋다고 말할 수 있는데..탄소는 태형이랑 아빠중에 못고르잖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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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9
글쓴이에게
흐앙... 탄소도오 아바가 제이 져아... (고개를 들더니 엄마가 보여 말하는) 아바아, 아페 마망이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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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9에게
(저를 무표정으로 쳐다보다 밖으로 나가버리는 부인에 당황해) ㅇ..어? 아, 큰일났네 이럴려고 그런게 아닌데.. 탄소야, 아빠 오늘 날이 아닌가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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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0
글쓴이에게
우웅... 마망... 아바, 왜여? 마망 왜 나가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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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0에게
아빠가 탄소 더 좋다고 해서 엄마 뿔났어요. 어떻게 해야될까 탄소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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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1
글쓴이에게
웅... 마망하테 미아내여. 해야해여... 우웅... 아바, 마망 화내면 앙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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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1에게
(너를 두고 나갈 수 없어 부인에게 계속 전화를 해 어렵게 풀고는 전화를 끊고 웃으며) 탄소야, 엄마가 밖에서 맘마 먹자는데 그럴래요?

/제가 오늘 친구랑 놀아서 답이 좀 많이 늦을거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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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2
글쓴이에게
(네 목에 메달려서 웃는) 웅! 바께 냠냠이 마시쪄... 그고 머글래여. 아바!

/아니에요. 늦어도 괜찮아...재밌게 놀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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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2에게
뭐 먹을까요? 우리 탄소 먹고싶은거 말해봐요. 꼬기? 아니면 후루룩? 말만해요~

/고마워요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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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3
글쓴이에게
(잠시 고민하다가) 흐음... 꼬기! 꼬기 머글래여. 아바, 꼬기!

/아니에요. 재밌게 놀다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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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3에게
돼지 꼬기? 아니면 소 꼬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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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4
글쓴이에게
아바! 대지꼬기여! 탄소 대지꼬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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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4에게
그럼 돼지고기로 먹자~아빠 옷 갈아입어야 되는데 탄소도 갈아입을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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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5
글쓴이에게
웅! 탄소 샤랄라 공주님 옷이 이블꺼에여! 아바! 가라이블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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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5에게
샤랄라? 샤랄라 치마에 남새 배는데.. 그냥 입히지 뭐. (너와 같이 안방으로 들어가 먼저 옷을 갈아입고 네 옷을 갈아 입혀준 뒤 신발을 신겨주고 네 손을 잡으며) 탄소, 이제 엄마 있는곳으로 깔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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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6
글쓴이에게
(네손을 꽉 잡으며) 웅! 마망 하테 갈래여. 아바! 군데에 마망오디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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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6에게
마마는 벌써 고기집에 가있어요~ 마마가 배고프다고 빨리 오라고 했어 그러니까 빨리 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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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7
글쓴이에게
웅! 빤니가여 아바! 마망 꼬기 혼자머그면 앙대여! 가치머거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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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7에게
(피식 웃으며 현관문을 나서다 신발끈이 풀려있는 것을 보고는 신발끈을 묶는데 혼자 뛰어가다 넘어진 너에 화들짝 놀라 곧바로 달려간 뒤 너를 일으켜 세워주며) 괜찮아 탄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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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8
글쓴이에게
(넘어지자 깜짝놀라 눈물이 맺치고 네가 세워주자 말하는) 아바... 너머저쪄... 아파아.. 아야했쪄. 히잉... 앙 우러어... 갱차나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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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8에게
(눈물을 참는 너에 머리를 쓰다듬어주고는 다친곳이 없는지 살펴보는데 무릎이 까진것을 보고는 주머니에 있던 연고와 밴드를 꺼내고 주변 마트에서 물을 산 뒤 네 무릎에 살살 뿌려 씻겨주고는 약을 발라주며) 우리 딸 많이 아프지. 아빠가 미안해요 잘 봤었어야 됐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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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9
글쓴이에게
(네 말에 아픈지 눈물이 맺치는) 아바아... 갱차나. 이제 탄소도 조시미하끄에여... 아바. 히잉... 따그미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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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9에게
(울먹거리는게 마음 아프기도 하고 귀엽기도 해 미소를 짓고는 물 살때 같이 사두었던 사탕을 꺼내 껍질을 까 네게 건네주며) 우리 탄소 아픈거 잘 참았으니까 주는 상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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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0
글쓴이에게
(사탕을 입에 넣고 품에 안기는) 아바아... 히잉... 아바가 호야 해써 이제 앙아파. 탄소 앙 아파여. 마망한테갈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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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0에게
(너를 안고 별로 멀지 않은 고기집으로 들어가 부인이 있는 곳으로 갔는데 딸은 왜 다쳤냐, 너 또 한눈 팔고 있었냐. 라며 꾸짓는 부인에 연신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는 제 다리에 앉아 있는 너에게) 탄소, 아빠가 미안해요 대신 아빠가 탄소 먹고싶은 만큼 다 사줄게 갈비 먹을까? 삼겹살? 뭐먹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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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1
글쓴이에게
(메뉴판을 만지면서 놀다가 말하는) 아바, 탄소 갱차나여. 마망, 아바 이노옴 하지마아... 탄소가 잘모태써여... 음... 아바 나 다아 머그면 앙대여? 두개 다아 머글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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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1에게
그럼 두개 다 먹어요 우리 딸이 먹고 싶다는데 당연히 사줘야지~ (주문을 하고 곧이어 나온 고기에 고기를 구워 네 앞접시에 덜어주곤 호호 불어 입에 가져다주며) 탄소 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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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2
글쓴이에게
(입을 벌려 고기를 넣는) 아아- (고기를 넣고 오물거리는) 아바. 마시써여. 아바가 져서 더 마시써여! 아바랑 마망도 마니 머거여! 마시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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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2에게
그랬어요! 맛있어요? 우리 탄소 많이 먹어~ (배가 별로 고프지 않아 조금씩 먹으니 나를 빤히 바라보다 고기를 집어 내 입으로 넣어주며 '아바, 아바가 맘마는 마니 머그라고 해짜나~ 마니 모고!' 라고는 다시 고기를 먹는 너에 감동 먹은듯이 바라봐) 아 진짜..아빠 생각해주는건 탄소밖에 없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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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3
글쓴이에게
아바가 맘마 앙머그면 코오 하때 배가 꼬르륵 해여! 그치이 마망? (엄마에게도 고기를 주며) 마망도 머거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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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3에게
(푸스스 웃으며 고기를 몇점 먹다 젓가락을 내려놓고 너와 부인을 계속 쳐다보며) 우리 도야지들, 잘 먹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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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4
글쓴이에게
(처음 듣는 말에 먹다 말고 너를 쳐다보며 궁금하다는 듯이 묻는) 아마, 도야지가 머에여? (엄마도 번갈아 보다가 엄마한테도 물어보는) 마망, 그고 무스 뜨시에여? 탄소 처으미들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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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4에게
(부인을 쳐다보며 입가에 손가락을 가져가 조용히 하라는 제스쳐를 하고는 너를 쳐다보며) 귀여운 동물이라는 뜻이에요~ 우리 탄소는 멍멍이 같고 엄마는 호ㄹ..이가 아니라 토끼 닮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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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5
글쓴이에게
아바 탄소 망망미 달마써여? 징짜여? 탄소 도야지 져아! 마망도 그로며는 도야지에여? (고기를 입에 넣고는) 도야지 져아여! 탄소 도야지 져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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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5에게
(생각 이상으로 좋아하는 너에 미안한 마음이 들어 괜히 네 머리를 쓰다듬고는) 친구들한테는 쓰면 안돼요~ 이건 탄소랑 엄마랑 아빠만의 비밀이야 알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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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6
글쓴이에게
우웅... 왜여? 비미리에여? 아라써여. 이고는 아바랑 마망이랑 탄소만 아는고에여. 쉬잇(손가락으로 입을가져가 쉬잇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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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6에게
(피식 웃고는 고기를 마저 먹여주고 배부르다며 배를 통통 치는 너에 흐뭇하게 웃고는) 우리 애기~ 이제 뭐 먹을까 아이 차가워~ 하는 빙수? 아이스크림?

/미안해요..정신이 없네 답장한 줄 알았어요 미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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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7
글쓴이에게
(곰곰히 생각하다가) 우웅..... 아이 차가워 머글래여.....따기 아이차가어.....!

/아니에요ㅠ 괜찮아요. 잘잤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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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7에게
딸기 빙수? 딸기 빙수 먹으러 갈까요? (계산을 하고온 뒤 너를 안아들고 빙수가게로 가 딸기빙수와 초코빙수를 시키고 웃으며 네게 얼굴을 내밀고는) 오늘 아빠가 탄소 맛난거 사줬는데 탄소는 아빠한테 줄거 없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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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8
글쓴이에게
우웅..... (네 입술에 뽀뽀하는) 아바, 강사항니다아.... 마시게 머글게여!!! 아바, 체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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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8에게
아빠도 우리 딸이 최고야! (뽀뽀를 해주고는) 우리 딸 아빠가 많이 사랑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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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9
글쓴이에게
(머리위에 하트를 그리며) 탄소도 아바 마니 사라래여! 아마아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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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9에게
(10덕사) 엌ㅋㅋ 우리 딸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 (곧 나온 빙수를 가져와 떠먹여주며) 아가, 아빠가 떠먹여줄까 아니면 혼자 먹을래요?

/오늘 학교 축제기도 하고 생일이기도 해서 답장이 매우 늦을거같아요..그래도 최대한 빨리빨리 올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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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0
글쓴이에게
(곰곰히 생각하다) 우웅.... 홍자 머거보래여! 아바도 마니 머거여!!! (한 스푼을 떠먹어보지만 입가에 다 묻는)
아바, 홍자 자하지?

/어! 생일 축하해요!!! 천천히 와요! 축제는 즐겨야죠!!! 기다릴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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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0에게
(푸스스 웃으면서 티슈로 살살 닦아주고 입술에 묻어있는 얼음들을 뽀뽀해서 먹고는 한숟가락 떠서 먹여주는) 아이고, 우리 딸 잘먹는데 오늘은 아빠가 먹여주고 싶네~ 아빠가 먹여줘도 되지요?

/네!! 고마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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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1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아바가 머겨주는 거 져아여! (입을 벌리는) 아바 아아- 아바 하니입 더어 주세여!

/재밌게 놀다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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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1에게
(입에 넣어주고 웃으며) 탄소야, 아빠도 아~ 먹여줘요.

/네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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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2
글쓴이에게
(한입을 떠서 입가에 가져가는) 아바아... 아아

/재밌겠다!! 축제 재밌을 것 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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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2에게
(받아먹고 널 떠먹여주며) 우리 딸이 줘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고마워~ (빙수를 먹다 추운지 부르르 떠는 너에 겉옷을 벗어 옷으로 싸매주고 끌어안아주며) 우리 아가 추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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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3
글쓴이에게
(옷안으로 몸을 숨기며) 아바... 아차가 머거서 탄소도오 아차거해여. 긍데 아차가도 마시써여. 탄서오 아차가머글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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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3에게
(네 말에 몇입 더 먹여주다 너무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날거같아 숟가락 질을 멈추고) 우리 탄소 이제 그만 먹을까?

/ㅠㅜ미안해요 텀이 너무 느리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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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4
글쓴이에게
아바, 더 머고 시퍼여... 히잉 딸기이... 더 머글래여. (찡찡거리며)

/아니에요. 재밌게 놀았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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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4에게
음..탄소 이거 더 먹으면 배 아야하는데 그래도 먹고싶어요?

/네! 지금도 놀고있어요~ 놀다가 태권도도 가야되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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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5
글쓴이에게
이힝... 배가 아야하면 주사 아야해여? 그로며언 앙 머글래여. 더 머꼬시푼데... 힝..

/재밌게 놀아요! 놀다가 태권도도 잘 다녀와요! 전 과제중인데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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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5에게
주사 아야는 안하는 대신에 탄소가 싫어하는 약 먹어야되요~ 나중에 좀 더 크면 많이 먹을 수 있으니까 얼른 쑥쑥 커요.

/과제 많이 힘드시겠다ㅠㅜ 과제 아직 하는중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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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6
글쓴이에게
아라쪄여... 아바, 탄소 빠리 크래여! 빤니커서 이고 홍자서 다아 머그꺼에여!

/아뇨.. 기한 넉넉해서 천천히 하고 있어요! 미리 해야 편한 과제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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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6에게
(놀란 척 눈을 크게 뜨고) 이걸 다요? 우리 탄소 욕심이 많네~

/아ㅎㅎ 그렇군요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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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7
글쓴이에게
웅! 왜여어..? 이고 다 머그꺼에여! 마시쪄어!

/응! 우리 천천히 해요~~ 여유롭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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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7에게
탄소 혼자 다 먹으면 아빠는 안줄거에요?

/네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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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8
글쓴이에게
우웅.... 앙니여. 아바랑 마망이랑 가치 머거여. 아바도 저여. 마망도 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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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8에게
(결국 크게 웃고는 꽁꽁 싸매져 있는 너를 안아들어 뽀뽀를 하며) 우리 딸, 진짜 왜 이렇게 예뻐요? 아빠가 탄소를 싫어할래야 싫어할 수가 없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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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9
글쓴이에게
(네가 뽀뽀하자 기분이 좋은지 꺄르르 웃는) 나도오 아바가 쩨일루 져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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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9에게
아, 정말 좋다. 우리 딸이 이쁜 말만 하니까~ (꽤 늦어진 시간에 자리에서 일어나며) 탄소야, 우리 이제 집에 갈까요? 아빠가 안고 걸어갈까요 아니면 손 잡고 걸어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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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0
글쓴이에게
아바아, 소온! 자꼬 거러야여! 아바랑 마망이랑 탄소라앙! 손 자바여! 꼭 자바여! 잡꼬 지베 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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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0에게
(네 손을 잡고 부인과 간간히 호흡을 맞춰 하늘로 띄워주는데 재밌는지 꺄르륵 거리는 너에 더 높게 띄어주며) 탄소, 재밌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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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1
글쓴이에게
(높게 띄워지자 신난지 고개를 끄덕이는) 네에! 재미쪄! 뱅기 쓔웅! 재미쩌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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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1에게
(태워주다 널 안아 들고 높게 올려주며) 이것도 재밌어? 목마 탄거보다 재밌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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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2
글쓴이에게
(높아진 시야에 기분이 좋은지 방긋웃는) 꺄아~ 아바, 재미쩌여! 다아 재미이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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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2에게
(피식피식 웃곤 널 품에 안아들어 집문을 열고 들어와 씻을 준비를 하며) 아가, 아빠랑 씻을거에요~ 아니면 엄마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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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3
글쓴이에게
(번갈아 보다가 고개를 갸우뚱하며 말하는) 웅... 모르게써여... 다 가치 하묘는 앙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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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3에게
(네 말에 헛기침을 몇번 하다 부인을 꼬드겨 셋이 같이 들어가 내가 제일 먼저 씻고 널 씻겨주는) 씻고 물에 들어가서 첨벙첨벙 할까 아니면 나가서 코야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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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4
글쓴이에게
(졸린지 하품하며) 아바, 코야 할래여. 탄소 코야 할래! 아바, 코오... 하끄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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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4에게
(마지막으로 정리를 하고나와 머리를 말리고 침대로 가 널 눕혀 이불을 덮어주고 토닥이며) 탄소 오늘은 많이 졸린가보다. 평소에는 물놀이 하자고 하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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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5
글쓴이에게
(졸린지 눈을 깜빡이며) 아바, 탄소 오느른 마악... 탄소 몸이가... 코야 하자고 해쪄여. 코오... 하끄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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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5에게
(살풋 웃고는 노래를 불러주다 잠이 든 너를 보고 뽀뽀를 여러번 해준 뒤 나도 곧 잠이 드는) (다음날 잠에서 깨는데 몸살이 든건지 핑핑 도는 머리에 회사에 연락한 뒤 다시 자려다 네게 감기가 옮을까 거실로 가 다시 자는)

/언제 잠든건지...죄송해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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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6
글쓴이에게
(아침에 일어나 옆에 네가 없자 눈을 뜨고 거실로 나왔는데 누워있는 너를 발견하고 쪼르르 가는) 아바아, 요기 코야 아야해여. 이힝...

/아니에요... 잘 잤어요? 많이 피곤했나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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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6에게
(눈을 살짝 뜨고 내 옆에서 말하는 너에 몸을 일으켜 말없이 널 안아들어 이불로 몸을 두르고 네 머리를 어깨에 기대게 한 뒤 잠긴 목소리로) 이미 아야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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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7
글쓴이에게
(아프다는 말에 눈이 커져서 울려고 하는) 아바아... 아야해여? 아바 아아하묘는 앙대. 흐잉... 오디가 아야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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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7에게
(널 안은채 그대로 누워 어지러운지 눈을 감고 말하는) 에취해요 에취. 그러니까 오늘은 아빠랑 뽀뽀하면 안돼요 알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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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8
글쓴이에게
(시무룩해 하며 말하는) 오느른 뽀뽀 앙대여? 에치야에여? 히잉... 아라쏘요. 아바아 빤니 에치야 하지마여. 뽀뽀하끄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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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8에게
응, 애취야해. 그러니까 뽀뽀하지말고~ (시간을 보고 널 품에서 떼어놓고 쇼파에서 내려주며) 우리 탄소 유치원 갈 준비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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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9
글쓴이에게
네엥... 탄소 가야해여... 히잉... 아바, 탄소 혼자 어푸어푸야 해여! (말을 하고 화장실로 가서 세수하고 닦고 나오는) 아바, 바찌? 탄소 혼자 어푸어푸야 해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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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9에게
(푸스스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고는) 응, 우라 탄소 이제 어푸어푸 잘한다~ (원복을 달라는 네 말에 자리에서 일어나 장농에 걸려있는 원복을 꺼내 천천히 입혀주며) 아빠가 오늘 많이 아야해서 유치원 붕붕이 올때 같이 못있어 줄거같아요. 오늘은 엄마랑 붕붕이 기다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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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0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웅! 아라쏘요. 붕붕이 마망이랑 기다려요. 아바랑으은 아바 아야앙하며는 구때 구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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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0에게
아, 착하다 우리 탄소. 아빠가 미안하니까 맘마는 만들어 줄게요. (간단하게 토스트를 만들어 잘라 입에 넣어주며) 아빠가 얼른 나아서 탄소랑 뽀뽀도 해야되는데..(순간 어지러워져 가만히 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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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1
글쓴이에게
(네가 넣어주길 기다리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있는) 아바아, 갱차나여? 이힝... 아바 냠냠이 마시소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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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1에게
(네 말에 눈을 떠 살풋 웃고는) 괜찮아, 아빠 하나도 안아파요~ (다시 입에 넣어주다 배부른지 배를 문지르는 너에) 우리 탄소 많이 먹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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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2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네에! 마니 모거서 탄소 배야가 배부러 했쪄여! 아바 맘마 마시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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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2에게
맛있다고 해줘서 고마워요 탄소~ (유치원 차가 올 시간이 되어 너를 엄마 곁으로 보내) 우리 탄소어린이 잘 다녀와요. 아빠가 집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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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3
글쓴이에게
(엄마 품에 안겨서 손을 흔드는) 아바, 다녀오게쓴니다! 아바 아야하지마여. 탄소 다녀오며는 아야하지 마여! 아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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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3에게
네~ 다녀오세요. (네가 가고 씻은 뒤 약을 찾는데 약이 없어 침대에 누워 뒤척이다 잠에드는) (이마가 축축한 느낌에 눈을 떠보니 부인이 적셔둔 물수건을 내 이마에 올리고 뚫어져라 쳐다보는 너에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우리 탄소 왔어요? 오늘 유치원에서 뭐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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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4
글쓴이에게
히잉... 아바 마니아파여... 탄소 다녀와써여. (침대로 올라가 앉는) 우웅... 오느을 아바랑 까까 만둔거 태혀이 져써여! 마시따고 뽀뽀해져써여 아바! 마악 그림두 그렸쪄여! (네 손을 만지작 거리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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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4에게
(내 손을 잡고 조물딱 거리는 네 손을 꽉 잡아 내 품으로 끌어당겨 안고는) 그림? 무슨 그림 그렸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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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5
글쓴이에게
아바랑 까까 망든거 그리미 그렸쪄여. 아바라앙 탄소랑 까까 망드러써 하능 그리미요! 턴생님이 탄소 자해따고 해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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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5에게
우리 탄소 칭찬 받아서 기분좋았겠다. 지금 그림 있어요? 그림 보고싶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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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6
글쓴이에게
웅! 탄소 가바이에 있쪄여! (침대에서 내려가 가방에서 그림을 꺼내와 건네는) 아바, 요기 이쪄여! 탄소 그리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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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6에게
(그림을 보고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우리 탄소 그림 잘그렸다~ 오늘 아야하거아 슬픈 일은 없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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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7
글쓴이에게
(머리를 쓰다듬자 기분이 좋은듯 웃는) 웅! 자했쪄여? 히이- 오느른 기부니 져았쪄여. 군데 아바랑 마드른 까까 태혀이 줘써. 마악- 남자아 칭구들이 태태꺼 빼서 머글려고 해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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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7에게
뺏어 먹으려고 했어? 그래서 탄소는 어떻게 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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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8
글쓴이에게
웅. 먹지 말라고오 이노옴 했쪄! 태태꼬라고 해쪄! 아바 잘해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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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8에게
음.. 잘한건 아닌데? 다음에는 친구들이랑 나눠먹을 수 있게 많이 만들어 줘야겠다. 다음에는 친구들 이놈 하지말고 사이좋게 나눠먹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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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9
글쓴이에게
힝.... 아라쪄여... 아바. 탄소가 자모태쪄. 나너 머그께여... 아프로는 나너머그께여. 아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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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9에게
(피식 웃으며 너를 끌어안고는) 혼내는거 아니니까 시무룩해 하지말고~ 아, 그나저나 탄소 배 안고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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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0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웅! 아바. 아지근 배야가 앙 고프대. 쪼끔이따가 배야가고프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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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0에게
좀 이따? 알겠어요~ (자리에서 일어나 부인을 찾는데 없는 것을 보고) 근데 엄마는 어디갔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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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1
글쓴이에게
웅... 마망 아바 아야해서 약? 사고 맘마사로 간다고 해쪄여! 탄소랑 마망꼬 구리고 아바꼬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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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1에게
맘마? 무슨 맘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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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2
글쓴이에게
탄소가 치키니 머고 시포서 고거랑 주욱? 고거 사온대여. 왜여? 아바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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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2에게
죽 먹기 싫어서 그래요..아빠도 탄소랑 치킨 먹으면 안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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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3
글쓴이에게
마망이 아바 죽 머거야 한다고 해써여... 아바도 탄소랑 가치 머고시프면 마망한테 마를 해야하능데... 히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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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3에게
(곧 부인이 와 내가 일어나 있는 것을 보고 밥을 먹으라는 말에 울상을 지으며 치킨을 먹고싶다 하지만 단호하게 안된다는 부인에) 너무하네.. (투덜거리며 식탁으로 가 죽을 먹는데 입맛이 없어 몇입 먹다 숟가락을 내려놓고 네가 먹는 모습을 바라보는) 우리 딸, 맛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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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4
글쓴이에게
(치킨을 먹으며 말하는) 네에... 마시쏘여! 아바도 머거여! (엄마 몰래 한개를 건네는) 아바 이고 비미리야! 주능고 아는고 맴매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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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4에게
(사랑스럽게 쳐다보며 네가 건낸걸 재빨리 먹고 네가 모아둔 뼈에 버리고 네가 먹는 모습을 아빠 미소를 지으며 바라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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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5
글쓴이에게
(치킨을 먹다가 너를 보는)
아바, 아바능 앙 머거여? 마망이 아야하 때 자 머거야 다시 아야 앙한대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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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5에게
(네 말에 씩 웃으며) 아빠 계속 아야하면 어떡해? 그럼 탄소가 호~ 해줄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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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6
글쓴이에게
으응... 아바 개속 아야하며는 탄소 스퍼여... 아바 아야하며 호오 해주께여! 아프며능 앙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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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6에게
네에~ 알겠어요. 빨리 다 나을게? 아빠 다 나으려면 탄소가 안아줘야될 것 같은데 안아주세요. (팔을 벌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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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7
글쓴이에게
아바아 (네게 포옥안기는) 아바 빠니 나으세여. 긍데, 아바 소니가 맨들매들 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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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7에게
손? 손이 부드럽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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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8
글쓴이에게
앙니이... 탄소 손이가 맨들맨들해여 (기름기 묻은 손을 내밀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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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8에게
(네가 귀여워 푸흡하고 웃다 너를 안고 욕실로 들어가 손을 씻겨준 뒤 수건으로 닦아주며) 이제 맨들맨들 안하고 보송보송 하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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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9
글쓴이에게
(손을 만지작거리며 말하는) 우웅! 이제능 뽀송뽀송이 해여! 맨들맨들 앙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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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9에게
기분 좋지~ (네 볼에 뽀뽀를 하고는) 입에만 안하면 되니까, 아빠한테 뽀뽀 해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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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0
글쓴이에게
(볼에 뽀뽀를 여러번 해주는) 아바 볼에능 해져더 대여??? 히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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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0에게
네~ 뽀뽀해줘서 고마워요! (널 안아들어 목마를 태우곤) 탄소가 뽀뽀해줘서 아빠가 다 나은거같아요. 목마도 태워줄 수 있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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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1
글쓴이에게
아바!!! 아바 목마 져아여! (네 머리에 손을 얹고 웃는) 아바 져아여!!! 헤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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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1에게
(둥기둥기 해주다 널 씻겨주러 욕실로 들어가) 탄소 씻을거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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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2
글쓴이에게
우웅! 아바 탄소 시슬거에여! 뽀득뽀득이 하꼬에여 아바! 뽀드기 져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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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2에게
그럼 우리 뽀득뽀득 씻자~ (널 씻겨주다 힘이드는지 물만 뿌려주다 아프냐는 말에 활짝 웃으며) 하나도 안아파요~우리 탄소 아이 추워 할까봐 아뜨뜨 물 틀어준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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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3
글쓴이에게
우웅! 아바 아뜨뜨 해여. 아바, 아바는 앙 해여? 탄소마안 해여? (나오는 물에 기분 좋은지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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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3에게
아빠는 아까 탄소 오기전에 뽀득뽀득 해서 안할거에요~ (한동안 물을 대주다 수건으로 몸을 감싸고 안아들어 밖으로 나오는) 탄소 안추워요? 아빠가 옷 가지고 들어오는걸 까먹었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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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4
글쓴이에게
(고개를 저으며) 앙 추워여! 아바가 탄소오 아이 츄어 하지 마라고 아나져써 앙 츄어여!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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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4에게
그래요? 그럼 다행이다. (네게 옷을 입혀준 뒤 머리를 말려주고는) 우리 탄소 뭐 하고싶은거 없어? 티비 볼까 아니면 아빠가 동화책 읽어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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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5
글쓴이에게
우웅... 티비야도 보고 채기도 일거주세여! 다아 할래여! 티비보고오 책 일글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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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5에게
그럴래요? (거실로 가 이불응 두르고 널 내 다리에 앉혀) 티비 뭐 볼까? 우리 탄소 보고싶은거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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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6
글쓴이에게
우웅... 엉마가 맨나알 보능거!!! 그고야 보래여!!! 그고 재미쪄여 아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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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6에게
(고개를 갸웃거리며) 응답하라였던가..(티비를 틀어 응팔을 틀어주는) 이거 맞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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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7
글쓴이에게
(네 무릎에서 방방거리며) 네에! 이고에여! 아바! 아바아! 탄소 이고 져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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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7에게
부인은 애랑 무슨 드라마를..(평소 티비를 자주 보지 않던 저이기에 내용을 몰라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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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8
글쓴이에게
(티비에 집중하면서 보다가 말하는) 근데 아바아... 탄소 궁그미한고 있쪄여. 조기... 사람드을 옷이가 이상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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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8에게
(네 말에 고개를 들어 티비를 쳐다보니 촌스러운 옷을 보곤) 아, 저건 삼촌 시대때 입었던 옷이여서 그래요~ 옛날 옷이야 옛날 옷.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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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9
글쓴이에게
우웅... 엣날에 저런고 이버써여? 싱기해여! 아바! 안경이도 이상해여! 마악 동글동글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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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9에게
똥글똥글~ (널 잠시 쇼파에 내려놓고 방으로 가 내 안경을 챙겨 쇼파로 가 널 다시 안고는) 아빠도 똥글이 안경 있어요~ (안경을 쓰고 널 보며) 어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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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0
글쓴이에게
아바 동그리 싱기해여... 아바 머시써여.... 동그리 똥글똥그을! 헤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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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0에게
(멋있다는 말에 씩 웃으며) 아빠 멋있어요? 정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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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1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웅! 아바가 죠기 티비 나오는 아찌보다 머시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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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1에게
진짜? 고마워요 우리딸~ (네 볼에 얼굴을 대고 살살 비비며) 우리 탄소 얼굴 부드럽다. 아 기분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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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2
글쓴이에게
히히... 아바도 기부니 져아여? 탄소도 져아여! 아바아. 져아! (기분 좋은지 계속 비비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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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2에게
(비비다 네 살이 쓸려 다칠까 그만 두고는) 기분 완전 좋아요. (슬슬 네가 잘 시간이 되어 침대로 가 널 눕혀주고 동화책을 몇 권 뽑아와 네게 제목들을 불러주며) 인어공주, 헨젤과 그레텔, 잠자는 숲속의 공주, 라푼젤 등등 이중에 뭐 읽어 줄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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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3
글쓴이에게
(라푼젤을 손으로 가리키며) 라푼제엘 일거주세여! 그고 일거주세여. 아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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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3에게
라푼젤? 알았어요~ (다른 책들을 정리하고 침대에 앉아 조곤조곤 조용히 동화책을 읽어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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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4
글쓴이에게
(네 이야기를 듣다가 많이 졸린지 새근새근 잠이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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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4에게
(끝까지 읽어주고 완전하게 잠이 든 너에 흐뭇하게 웃고는 나도 네 옆에서 잠이 드는) (아침에 일어나 준비를 마치고 평소보다 여유가 있어 거실이 앉아있는데 들리는 초인종 소리에 문을 열어보니 웃으며 인사를 하는 태형과 태형의 부모님에 인사를 하고 얘기를 하다 태형을 집에 들이고 방으로 들어가 널 깨우는) 탄소야, 전탄소~ 태형이 왔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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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5
글쓴이에게
(네 말에 눈을 부비며 눈을 뜨는) 아바아, 태혀이 와쪄여? 이힝... (졸린 눈으로 상체를 일으켜 침대에서 내려 갈려고 하는) 아바, 태혀이 와써여? 징짜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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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5에게
(널 침대에서 내려주고는) 응, 태형이 왔어요 그러니까 얼른 욕실로 가서 씻고 오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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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6
글쓴이에게
(눈을 비비며 거실로 나가자 태형에 부모님에게 배꼽인사하는) 안녕하세요오.... 전탄소임니다아. (태형에게 손인가 하는) 안녀영... (눈을 비비며 화장실로 가서 세수하고 나오는) 아바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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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6에게
(널 안아들고는) 탄소한테 말하는걸 잊어버렸네-. 오늘 태형이랑 태형이네 부모님이랑 놀러갈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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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7
글쓴이에게
(네 말에 고개를 갸우뚱하며 말하는) 징짜여? 오디가여? 아바, 오늘 붕붕이타고 나가여? 히히-. 아바 탄소 오시 이블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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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7에게
(옷을 예쁘게 입혀주고 문을 나서 봉고차에 다들 타고는 운전석에서 시동을 걸며) 오늘은 큰 붕붕이 타고 갈건데, 탄소는 어디 갔으면 좋겠어요?

/이만 자러 갈게요ㅠㅜ 잘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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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8
글쓴이에게
(가만히 생각하다가 말하는) 으웅... 오디든 져은데... 노리동산? 크은데 가고 시픈데에... 힝... 오디가여?

/응! 잘자고 내일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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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8에게
물고기들이 있는곳에 갈거에요~ 우리 탄소가 좋아하는 물고기!

/안녕하세요! 잘 잤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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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9
글쓴이에게
무꼬기 바여? 마악 무고기 마이 있어여? 무고기 바여! 탄소, 무고기 져아!!

/응! 쓰니도 잘 잤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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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9에게
정말 엄~청 커요. (뒤를 힐끔 쳐다보니 태형과 네가 꽁냥거리고 부모들은 그 모습을 보며 흐뭇해 하는걸 보고 피식 웃곤 네게 말을 거는) 탄소야, 태형이 많이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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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0
글쓴이에게
(네 말에 베시시 웃으며 말하는) 네에- 마니 져아여! 히이- (둘이 손을 꼭 잡는) 마악 져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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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0에게
(입꼬리를 올리고는) 아빠가 마지막으로 물을게요, 태형이가 더 좋아 아니면 아빠가 더 좋아? 한 명만 골라야되요 꼭. (부모들이 웃으며 답을 기다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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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1
글쓴이에게
(네 말에 눈을 굴리며 생각하는) 아바 꼬옥 하나마안 고라야 해여? 히잉... 둘 다 져은데... (고르기 어려운지 칭얼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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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1에게
응, 꼭 한 명만 골라야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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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2
글쓴이에게
(네 말에 눈을 오랫동안 굴리며 고민하다가 말하는) 히잉... 어려어. 모태. 아바랑 태혀이 둘 다 져은데... (태형이 갑자기 귓속말 하자 고개를 끄덕이며 말하는) 아바여! 아바가 조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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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2에게
(태형의 귓속말을 듣고 당차게 말하는 너에 크게 웃고는) 태형이라고 말해도 되는데. 아빠는 태형이 말할줄 알았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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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3
글쓴이에게
(네가 크게 웃자 기분 좋은지 베시시 웃는) 아바! 저야여! 태혀이도 저야여! (태형에게 귓속말 하더니 둘이 손잡고 꺄르륵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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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3에게
(대충 눈치를 채 살풋 웃고는 아쿠아리움에 도착해 주를 하고 차에서 내려 너와 태형을 내려주고 아쿠아리움에 들어가는) 어때, 완전 크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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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4
글쓴이에게
(차에서 내려 매우 큰 것에 멍 때리는) 아바아! 디따 커여! 마악 무고가 앙 보여여! 무고기 오디 이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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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4에게
(무의식중에 널 안아드는데 태형이 자신도 안아달라는 말에 같이 안아주고는 안으로 들어가는) 이렇게 안으로 들어오면 물고기들이 있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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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5
글쓴이에게
(안으로 들어가자 많은 물고기에 입을 벌리는) 우와! 아바, 사람드리 엄청 마나여! 무꼬기도 마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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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5에게
(입을 벌리고 있는 네게 웃으며 뽀뽀를 하고는) 물고기가 많아? (일부러 표정을 무섭게 하고는) 여기에 무서운 상어도 있고 피라냐도 있어요. 우리 딸 무서워서 어떡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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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6
글쓴이에게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말하는) 징짜여? 마악 와앙. 하고 무셔운거 있어여? 히잉... 시러어... (옆에서 태형이 지켜준다고 하자 그래도 무서운지 눈을 굴리는) 히잉- 지켜주꼬야? 그래두 무셔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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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6에게
(그 모습을 웃으며 지켜보다 닥터피쉬 체험하는 곳으로 가 너네들을 내려주고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저기에 손가락 넣으면 물고기들이 탄소 손에 있는 나쁜것들 잡아먹어주는데 체험해볼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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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7
글쓴이에게
우웅... 탄소 손에 나쁘거 있쪄여? 우웅... 해보래! 아바, 이고 오또케 하눈 고에여? 무고기 짜근데 탄소 손이 냠냠해여? (닥터피쉬를 보며 말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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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7에게
네, 탄소 손 냠냠해요 냠냠. (널 살짝 안아들어 손가락을 안에 넣어주는) 곧 있으면 물고기들이 냠냠하러 올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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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8
글쓴이에게
(손을 넣자 물고기들이 달려들어 간질거리는지 웃는) 우으... 아바아.. 간지러어여... 태혀아 이리와아. (태형의 손도 넣어주고 같이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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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8에게
(둘의 모습을 보며 픽 웃다 배가 부른건지 더이상 오지 않는 물고기에 손을 빼고 세면대에서 손을 씻겨주고 핸드크림을 발라준 뒤) 어때? 손이 되게 보송보송 해진거 같지 않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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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9
글쓴이에게
아바, 탄소 손이가 뽀송이 해여! 태태 손도 뽀송뽀송해. (손을 만지더니 덥석 태형의 손도 잡아 만지는) 뽀송뽀송이 져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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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9에게
(은근슬쩍 떨어트려놓고 네 손을 잡으며) 아빠도 탄소 보송보송 하니까 좋아요~ 이제 뭐 보고싶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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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0
글쓴이에게
우웅... 아바아! 쪼기 펭기니이쪄여. 펭기니 보끄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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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00에게
펭귄? 그래 보러가자~ (펭귄이 있는 곳으로 가 널 내려다보는데 신났는지 태형을 잡고 방방 뛰는 너에 웃으며) 그렇게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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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1
글쓴이에게
네에... 아바 팽기니 요로케 거러여 (걷는 모습을 따라하는) 이로케 뒤뚱뒤뚱. 그치이 태혀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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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01에게
(심쿵사) (발을 동동 구르다 동영상을 찍고) 진짜 잘 따라한다 우리 탄소, 아이구 잘한ㄷ..! (네가 넘어질뻔 하자 달려가 잡아주고는) 조심조심 걸어야지, 저번처럼 아야하면 아빠 마음이 아야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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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2
글쓴이에게
(넘어질 뻔한게 쑥스러운지 베시시 웃는) 아바가 자바졌쪄여! 탄소 앙 너머져써! 히이... 탄소 아야 잉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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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02에게
(쪼그려 앉아 네 볼을 꼬집으며) 아빠가 안잡아줬으면 어쩔뻔했어, 크게 아야할뻔 했잖아요~ (순간 생각나는 장난에 널 안아들고 피라냐가 있는곳으로 가며) 탄소야, 아빠가 무서운거 보여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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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3
글쓴이에게
(무서운거 보여준다는 말에 눈물이 맺치며 버둥거리는)으앙, 아바! 무셔운거 시로! 흐에엥. 엉마. 마망! 탄소 시로오! 앙 가끄야. 흐에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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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03에게
(피식 웃으며 널 꽉 안고 피라냐 있는쪽으로 가는 척 하다 니모가 있는곳으로 가 울기 직전인 너에 볼을 톡톡 치며) 탄소, 탄소 이거보세요. 니모있다 니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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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4
글쓴이에게
(눈물이 맺은 상태로 고개를 묻는) 앙니야. 힝... 아바 무셔운데 와찌? (궁금한지 고개를 들자 니모가 있는 것에 집중하는) 니모다아... 아바아. 이고 가치보래여. (뒤에 태형을 부르는) 이리와바 니모이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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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04에게
(푸핫 하고 웃으며 뒤에 있는 태형도 안아들어 같이 보는) 우리 탄소 아빠 말 못믿어주는거였어? 이거이거, 무서운거 있는곳으로 다시 가야하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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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5
글쓴이에게
(도리질 하며) 시로. 앙가. 무셔운고 시로! 가며는 미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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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05에게
알았어요 알았어-. 우리 거북이 보러 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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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6
글쓴이에게
거부기? 웅! 보러가여! 아바! 보러가래! (고개를 격하게 끄덕이며) 아바, 바여! 빤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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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06에게
알았어~ (거북이가 있는곳으로 가 아래에 있는 거북이를 쳐다보며) 악어도 볼까? 바로 옆에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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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7
글쓴이에게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내 품에서 내려 올려고 하는) 아바 일다는 거부기 더어 볼래. (태형의 손을 잡고 내려서 거북이를 더 자세히 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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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07에게
(신기한지 쪼그려 앉아 계속 쳐다보는 너에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음료 하나를 사와 빨대를 꽂아주고 너와 태형에게 주는) 목 안말라요? 음료수 먹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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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8
글쓴이에게
우웅... (음료수를 마시며) 자머게씁니다. 아바, 아가 보러가여. (태형의 손을 잡으며) 아거보러 가자, 태혀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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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08에게
(예전 같았으면 제 손을 잡고 갔을텐데 태형의 손을 잡고 악어를 보러가는 너에 씁쓸한 미소를 띄우고는 악어를 조심스럽게 구경하는 널 뒤에서 지켜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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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9
글쓴이에게
(네가 오지 않자 뒤돌아서 너를 보는) 아바아! 빤니와여. 아거 있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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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09에게
(뒤를 돌아 얘기하는 너에 웃음으로 답하고 다가가 쪼그려앉아 얘기하는) 우리 딸, 악어는 안무서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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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10
글쓴이에게
(악어를 보고는 말하는) 웅... 아거능... 쪼끔 무셔워여. 긍데 태혀이가 지켜준다고 해쪄여. 그치? 구대서 쪼끄음 무셔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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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10에게
(호탕하게 웃고는) 태형이가 그랬어요? 태형이 남자네 남자~ 나중에는 탄소랑 결혼해서 지켜줄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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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11
글쓴이에게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네! 탄쏘 지키거에여! 하는 태형을 보자 쑥스러운지 얼굴이 조금 붉어지는) 히이- 징짜? 징짜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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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11에게
(장난치고 싶은 마음에 너희들을 번갈아보며) 흐음~근데 허락 안해줄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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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12
글쓴이에게
(네말에 실망해서 말하는) 아바 왜여? 히잉... 탄소능 태혀이 져은데... 아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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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12에게
아빠는 탄소랑 오래살고 싶은데? 탄소는 태형이랑 빨리 결혼해서 아빠랑 안살고 싶은가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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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13
글쓴이에게
그고능 아닝데... 탄소도 아바라앙 가치 사고 시퍼여! 태혀이랑 아바랑 마망이랑 그리구... 태혀이네 아바랑 마망이랑 이로케여! 앙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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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13에게
(푸흡하고 웃고는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우리 탄소가 태형이 많이 좋아하는구나, 결혼 허락은 해줄게요. 거기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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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14
글쓴이에게
(네 말에 눈을 굴리며 웃는) 징짜여? 아바, 체고. 나아 태혀이랑 하께여. 아바! (네 볼에 뽀뽀해주는) 아바 감사함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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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14에게
(내 볼에 뽀뽀를 하고 떨어지는 널 다시잡아 입에 여러번 뽀뽀를 하고 떨어져) 네~ 우리 딸. 아빠한테 볼 뽀뽀 말고 입뽀뽀 해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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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15
글쓴이에게
히히... 네에! 아바!(태형이 자기도 해달라고 하자 입술에 뽀뽀해주는) 이히- 태혀이도 해쪄! 댔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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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15에게
음..태형이랑 묘하게 신경전을 벌이는거같은데..(저를 흘겨보는 태형에 '이것봐라?'라는 표정을 하고 널 번쩍 안아올려 태형과 떨어트리는) 탄소야 다 본거같은데 이제 집에 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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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16
글쓴이에게
웅? 아바! 나 아직 하푸물버미 모밨쪄! 마망이 요기 이따구 해쪄! 그고 보래여! 아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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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16에게
(밑에서 저를 째려보는 태형에게 해사하게 웃어주고는 네말에 뽀뽀를 하며) 그럴까? 물범 보러가자~ (물범이 있는곳으로 가 물범을 구경하는) 와~ 물범 완전 크다 그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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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17
글쓴이에게
우웅! 완전 커여! 아바, 커여! 태혀아, 조거봐 물버미 있쪄! 우리 요거 채게서 본거다? 그치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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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17에게
(밑에서 태형이 '웅! 탄소야랑 가치 본 물버미야! 근데 탄소야아..밑으로 내려와서 태혀이랑 가치 보며는 안대?' 라며 강아지 눈을 하고 널 쳐다보는 태형에 허? 하고는) 탄소야, 내려가지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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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18
글쓴이에게
(내려갈려고 하자 고개를 갸우뚱하며) 우웅? 아바, 왜여? 태혀이가 내려오라고 해는데... 아바, 왜여? 이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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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18에게
(널 꽉 안으며) 아빠는 탄소 안고있고 싶어서 그래요. 왜, 싫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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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19
글쓴이에게
아니여.... 아바. 태혀이가 부러능데에... 탄소도 아바 져아여. 긍데... 부러는데 앙가며능 나빠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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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19에게
아빠가 이렇게 애원하는데 내려갈꺼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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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20
글쓴이에게
힝... 아니여. 앙 내려 가께여 대시네 태혀이도 아나주며 앙대여? 가치보구 시푼데... (초롱초롱한 눈으로 보며) 아바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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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20에게
으음..(고민끝에 안아주는) 뭐.. 결국 이렇게 되는건가.... (너와 태형을 번갈아보며) 배는 안고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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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21
글쓴이에게
웅, 탄소 배거파여 아바. 맘마 냠냠하러 가끄에여? (배고픈 배를 문지르는) 아바 배거파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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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21에게
네. 냠냠하러 갈거에요~ 우리 탄소랑 태형이 먹고싶은거 말해봐요 사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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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22
글쓴이에게
아바, 으응... 탄소는 다 져아여. 긍데 아바랑 마망이 머능거 머글래여! 태혀이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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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22에게
(태형이 탄소와 같은걸 먹겠다는 말에 고민을 하다) 흠, 스테이크 먹으러 갈까.. 고기 먹으러 가자 고기. (아쿠아리움을 나와 차를 끌고 멀지않은 곳에 있는 레스토랑에 들어가 음식을 시킨 뒤 나온 음식들을 보고 '우와~ 아바 이거 모에요 꼬기에요?' 라며 신난듯 얘기하는 너에 고기를 썰어 네 앞에 가져다주며) 응, 진짜 맛있어 얼른 먹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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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23
글쓴이에게
(포크로 고기를 찍어서 먹고 입에서 우물거리며 말하는) 아바, 꼬기 마시쏘요. 이고 무슨 꼬기에여? 마시따아! 태혀아 모고봐, 마시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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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23에게
(흐뭇하게 웃으며 입에 하나 넣어주고는) 음메~하고 우는 소 알지요? 소고기에요 소고기 돼지고기보다 맛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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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24
글쓴이에게
우웅 마시써여! 징짜 져아여! 아프로 소고기마안 머글래여! (네게 한입을 주며) 아바도 머거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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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24에게
(받아먹고 히죽 웃으며) 우리 탄소가 주니까 더 맛있네~ 우리 탄소 손에 음식이 맛있어지는 마법이 있나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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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25
글쓴이에게
히이.... 정말여? 그러면 내가 다아 머겨주꺼야아! 다아 마시게 머그라고요! (엄마에게 한입 주며) 마망두 머거여! 마시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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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25에게
(태형의 부모가 웃으며 딸이 참 애교가 많다며 칭찬을 하니 기분이 좋아져 하하 웃다 태형의 부모에게도 고기를 먹여주는 너에) 탄소, 마음도 넓어~ 이제 우리 탄소도 먹어요. (네 입에 고기를 넣어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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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26
글쓴이에게
아바, 마시쏘여! 히이... (고기를 씹으며) 아바, 이고 매일매일 머꼬시퍼여!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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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26에게
맨날? 맨날 먹으려면 아빠가 뼈빠지게 일해야겠네.. 아빠가 일주일에 한번씩이라도 사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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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27
글쓴이에게
히이! 아바 체고! 소꼬기 마시써여! 아바가 일주일에 한번 사준대여 마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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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27에게
(저를 보고 섬뜩하게 웃으며 '응 아빠가 다 사줄테니까 우리는 먹기만 하자?' 라는 말에 어색하게 웃고는) 그래..아빠가 다 사줘야지. 대신 탄소 아빠한테 감사하다고 하고 사랑한다고 해주고 주물러주는것도 열심히 해주고 뽀뽀도 많~이 해줘야되요. 알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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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28
글쓴이에게
웅! 아라쏘여! 아바가 사준다묘는 해주께여! 히이- 아바 감사한니다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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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28에게
(네 머리를 쓰다듬고는) 네에~ 탄소도 고마워요-. 아빠가 사준 음식 맛있게 먹어줘서. (미소를 띄우고는) 좀이따 집가서 뽀뽀도 하고 안마도 해줄거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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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29
글쓴이에게
네에! 아바 집가소오 쪼물쪼물 하끄레여! 히이! 뽀뽀도 해주끄야! (해맑에 웃는) 아바가 소꼬기 사져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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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29에게
(미소를 지으며 지켜보다 네게 고기를 다 먹여주고는 접시를 치운 뒤 나온 피자에 눈을 초롱초롱하게 뜨는 너에) 탄소 배 안불러? 피자 먹고싶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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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30
글쓴이에게
우웅... 아바.. 머고시퍼여.... 히잉.... 아직그은 쪼금 더어... 머꼬 시픈데에.... 앙대여? 히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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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30에게
그럼 잘라서 줄테니까 배부르면 그만 먹어야돼? (잘라서 너와 태형의 앞에 놔주는) 일단은 한조각 잘랐어.둘이 나눠 먹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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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31
글쓴이에게
네에- (피자를 한 입 넣어서 먹는) 아바 마시써여! 히이! 태혀아 너두 머고바! 마시쏘! 히이- 아바능 앙 머거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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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31에게
아빠도 먹어야지. 탄소가 하나 먹여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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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32
글쓴이에게
네에! (피자를 한입 건네며) 아바! 요기 이쪄여! 아아! 하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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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32에게
아이, 맛있다~ 엄마도 한입 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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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33
글쓴이에게
마망! 마망도오 머거여! (엄마에서 피자를 건네며) 마망, 아아! 하세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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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33에게
(웃으며 받아먹고 부모들끼리 얘기하다 다 먹었는지 손이 맨들맨들 하다며 닦아달라는 네 말에 손을 깨끗이 닦아주는) 우리 탄소 오늘 배부르게 먹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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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34
글쓴이에게
네에! 탄소오 배부러여 아바! (배를 통통치는) 히이! 마시써여! 아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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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34에게
(살풋 웃으며 널 안고는) 그럼 이제 집에 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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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35
글쓴이에게
우웅! 아바! 지베가여? 히이- 군데, 아바 더 놀고 시퍼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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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35에게
더? 그럼 피융 터지는 폭죽하러 갈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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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36
글쓴이에게
피융이여? 네에- 져아여! 아바 그고 하러 가여! 하고시퍼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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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36에게
(태형과도 같이 가고 싶다는 너에 태형의 부모와 얘기를 하고 웃으며) 태형이랑 놀다가 우리 집에 같이 가서 잘건데, 탄소 괜찮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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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37
글쓴이에게
웅! 갠차나여! 태혀이랑 가치 가여? 신난다아! (태형의 손을 잡고 흔드는) 태혀이도 좋지이? 응? 히이- 오늘 같이 잔대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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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37에게
(흐뭇하게 웃으며 바라보다 태형과 둘이서만 자겠다는 말에 이를 물고 웃으며) 절대 안돼요. 거실에서 다.같.이 잘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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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38
글쓴이에게
웅? 아바아! 마망이 거실에서 코오 하며는 에취야라고 행는데에... 아바랑 다 가치 자여? 징짜아? 그로며는 에취야 앙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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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38에게
네~ 다 같이 자면 에취야 안해요. 그러니까 둘이서만 자는건 안돼. 알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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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39
글쓴이에게
네에! 히이... 그로며는 에취야 앙해여! 아바! 가치 자여! 에취야 앙하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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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39에게
그래그래, 같이 코야해요~ (차를 타고 호수쪽으로가 폭죽을 준비하는) 탄소 혼자는 못하니까 아빠랑 같이하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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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40
글쓴이에게
네에! 아바! 이고 폭주기에여? (폭죽을 툭툭 건드는) 이거 불꼬시 아니에여. 아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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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40에게
여기에 불을 붙이면 불꽃이 피융! 하고 올라와요. 한번 볼래? (불을 켜 폭죽을 터트리는걸 보여주는) 어때요? 이쁘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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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41
글쓴이에게
(예쁜 불꽃이 나가자 박수를 치며 좋아하는) 아바아! 이뽀여! 징짜 이뽀여! (만질려고 손을 뻗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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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41에게
(네가 손을 뻗어 불꽃을 잡으려 하자 다급하게 손을 잡고 널 내쪽으로 홱 돌려 살짝 화난듯 정색을 하고 말하는) 탄소, 아빠가 가만히 있으라고 했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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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42
글쓴이에게
(화내자 움찔해서 목소리가 작아지는) 아바, 하지마안 불꼬시 이뻐서 그래써여... 히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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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42에게
(여전히 굳은 얼굴로) 크게 아야해서 하는 말이에요. 탄소 손 아야하면 아빠 마음이 어떨거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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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43
글쓴이에게
(울먹거리며 말하는) 아바 마음이가 아야해여... 자모탰어여... 탄소 앙 그러께여. 아바, 자모태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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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43에게
(한숨을 쉬다 널 안고 토닥이는) 아니야, 아빠가 큰소리 내서 미안해요. 우리 탄소가 알고 그런것도 아닌데. (내 표정이 풀어지자 긴장이 풀린건지 우는 너에 달래주며 간간히 뽀뽀를 하는) 탄소야 무서웠어요? 아빠가 미안해~ 그러니까 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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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44
글쓴이에게
(훌쩍이며 네 품에 꼭 안기는) 아바아.... 흐앙... 탄소가아 자모태쪄어.... 히잉 아바아.... 무서어쪄여... 앙 그러꺼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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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44에게
(둥기둥기 해주다 장난을 치니 베시시 웃는 너에) 어! 우리 탄소 아빠가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뭐 난다고 했지?

/제가 원래 토요일에도 태권도를 갔었는데 한동안 주말에 쉬다가 오늘부터 다시 토요일에 나오라고 하셔서.. 답이 늦었네요 미안해요...ㅠㅠ 학교 시험기간만 끝나면 태권도 6시에 끝나니까 그전까지는 9~10시쯤에 올거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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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45
글쓴이에게
(네 말에 웃다가 웃음을 멈추는) 힙! 뿌울 난다고 해쪄! 앙 우서쪄!

/아니에요! 조심히 다녀왔죠?? 응! 알겠어요! 쓰니 맘대로 천천히 와요~ 기다릴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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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45에게
(앙 다문 입술에 진하게 뽀뽀를 하고 떨어지며) 우리 탄소 이제 거짓말까지 하네~ 울기도 하고 거짓말까지 했으니까 산타 할아버지가 이번에 선물 안주시겠다. 우리 탄소 어떡하지?

/네! 고마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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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46
글쓴이에게
으에... 아바 앙대에!!! 성물 바들꼬야아!!!! 고짓말 앙하끄야야!!! (네 말에 놀라서 찡얼거리는) 바드꼬야!

/아냐~ 쓰니도 일이 있는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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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46에게
(큭큭 웃고는 능청스럽게 얘기하는) 아빠가 산타 할아버지랑 친한데 우리 탄소가 안울고 아빠 말 잘 듣고 아빠한테 항상 사랑한다고 하면서 뽀뽀해주면 탄소가 가지고 싶은건 다~아 주겠다는데?

/흐흥.. 고마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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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47
글쓴이에게
징짜여? 아바?? 탄소 아바 말 잘드르꺼에여! 맨나알 하끄에여! (네 볼에 뽀뽀하는) 아바 사라해여! 이로며언 성물져여?

/아네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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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47에게
음.. 근데 뽀뽀랑 사랑한다고 말해주는건 맨날맨날 해줘야되요. 그래야지 탄소가 가지고 싶은걸 다 가질 수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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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48
글쓴이에게
우웅... 아라쪄여! 맨나 하끄에여! (약속하자고 손을 내미는) 그로면 가꼬시픈거 사져여? 야소기 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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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48에게
(푸스스 웃으며 손가락을 걸고는) 알겠어요~ 약속. 아빠가 할아버지한테 잘 전해줄테니까 가지고 싶은거 얘기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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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49
글쓴이에게
우웅... 탄소능... 모라여. 나주에 아려즈꺼에여! 지그믄 비미리에여! 쉬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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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49에게
쉿? 진짜 안 안려줄거에요? 진짜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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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50
글쓴이에게
우웅... 비미리에여! 아지근 탄소도 모라여! 머 가꼬시픈지여. 나주에 알려주꺼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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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50에게
푸흐.. 알겠어요, 우리 탄소 가지고 싶은거 생기면 언제든지 말해요 할아버지한테 잘 말해줄테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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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51
글쓴이에게
네에! 아바아. 꼬옥 마하께여! 아바! 부꼬치 해여! 아까 앙해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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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51에게
아, 그래야지~ (꽤 많이 남아있는 폭죽들에 씩 웃으며 모래에 묻고는 한번에 불을 붙여 예쁘게 터지는 불꽃들을 바라보며) 아.. 진짜 예쁘네. 아빠가 예전에 탄소 엄마랑 같이 여행가서 폭죽 터트렸었는데, 갑자기 생각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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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52
글쓴이에게
아바 이뽀여! 아바 마망이랑 여해이 와서 했쪄여? 어때쪄여? (주변에서 뱅뱅 돌며 묻는) 네에? 아바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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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52에게
(주변을 뺑뺑 도는 너에 어지러워 너를 잡아들어 도는것을 멈추게 하고는) 완전 이뻤지. 그때 탄소 엄마 얼마나 예뻤는지 몰라. 아, 지금 안예쁘다는건 아니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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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53
글쓴이에게
마망 이뻐쪄여? 징짜? 히이-
아바, 마망 이뻐여? 부꼬치는여? (너를 올려다 보며 묻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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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53에게
(웃으며 네게 뽀뽀를 하고 귓속말로 소근소근 거리는) 엄마가 예쁘니까 우리 탄소도 이렇게 예쁜거겠지? 아빠가 엄마한테 항상 못생겼다고 놀리는건 거짓말이에요. 탄소 엄마가 세계에서 최고로 이쁜 사람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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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54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히이... 웅! 탄소도 아라여! 엉마가 제이루 이뻐여! 그리고 아바가 마망 맨날 못생겨따고 해도 제이루 져아하는거 아라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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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54에게
(싱긋 웃으며) 정말? 우리 탄소가 어떻게 알아요? 가끔 엄마도 헷갈려해서 아빠한테 자기 좋아하는거 맞냐고 물어보던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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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55
글쓴이에게
우웅. 그고는 오또케 아라냐며는여 음.. 아바가 마망 보때랑 태혀이가 탄소 보때랑 가타여! 히이- (그러면서 엄마에게 아장아장 걸어가는) 마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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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55에게
우리 딸 왜 왔어요? 아빠랑 놀고 있던거 아니였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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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56
글쓴이에게
마망! 이짜나여. 마망은 아바가 져아여? 구그미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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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56에게
(웃으며 귓속말을 하는) 당연하죠~ 좋으니까 결혼했지. 왜, 탄소 아빠가 물어보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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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57
글쓴이에게
앙니여! 사시른 아바랑 마망이랑 여해이 온거 이야기 해쪄여. (귓속말로) 마망, 아바가 마망이 제이 이쁘데여. 헤... 탄소가 말한고 비미리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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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57에게
(싱글벙글 웃으며 널 안아들고 뽀뽀를 해주는데 제게 다가오는 정국에 일부러 정색을 하고는 너에게 귓속말로) 엄마는 아빠가 제일 잘생겼다. 정말로. 너네 아빠가 제일 잘생겼어~ 아빠한테는 비밀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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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58
글쓴이에게
네에! 탄소가 마한고 비미리고 마망도 비미리에여! (엄마 볼에 뽀보하는) 마망 아바 와쪄여.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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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58에게
(정국이 오자 시비를 트며 티격태격하다 너를 안고 돌아가는 정국에 소리없는 미소를 짓고는) 전정국 진짜. 내가 미워할래야 할 수가 없게 하네. (티격태격하다 탄소는 제것이라며 안아들고 와 하나 남은 폭죽을 보고 웃으며) 탄소, 아빠랑 마지막 하나 남은거 같이 터트릴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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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59
글쓴이에게
아바! 이고 다가치 해여! 마망이랑 아바랑 탄소랑 태혀이랑여! 웅! 가치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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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59에게
(웃음으로 답하고는 부인과 태형을 불러 다같이 잡고는 불을 붙여 터지는 모습을 말없이 지켜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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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60
글쓴이에게
으웅! 이뻐! 히이... 그치여? 마망! 또 하그 시픈데 나주에 해야항대여... 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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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60에게
나중에 탄소 좀 더 크면 아빠랑 둘이서만 하러 여행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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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61
글쓴이에게
우웅... 마망한테 무러 보래여! 마망 혼자 이쓰며는 외로어여... 외로웅거 슬포여... 마망! 아바랑 탄소랑 두리 여행해도 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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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61에게
(고민하는 척 하다 웃으며) 탄소 좀 더 크면 아빠랑 놀러다니는것도 싫어질걸? 뭐.. 가는건 상관 없으니까 가고 싶으면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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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62
글쓴이에게
탄소는 앙그러께여. 아바랑 노느거 져아. 그리고 태혀이랑 있는고 져아여! (태형의 손을 잡으며)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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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62에게
(태형의 손을 잡자 미묘하게 달라지는 정국에 푸핫. 웃음을 터트리고는 너에게 얘기하는) 아빠가 탄소랑 태형이가 만나는게 별로 안좋은가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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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63
글쓴이에게
마망... 아까 무꼬기 봐쓰때 조아여 해써쪄여... 아바 고지마리 햇쪄여? (고개를 돌려 너를 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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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63에게
(나를 쳐다보는 너에 살짝 굳어져있던 표정을 바로 풀고 싱글벙글 웃으며) 아니요? 아빠는 거짓말 안하는데? 엄마가 지금 못된 말해~ 엄마 말 믿지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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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64
글쓴이에게
아바아... 징짜여? 히이... 탄소능 아바말 미드꺼에여. 아바 태혀이 조치? 응? (태형의 손을 꼭 잡고 너를 보는) 아바능 조아해여! 그치 태혀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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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64에게
(떫은 표정으로 둘을 바라보다 네가 되물어오는 탓에 표정을 풀고 웃으며) ..응, 아빠 태형이 많이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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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65
글쓴이에게
아바 체고에여! (네 표정에 기분이 좋은듯 웃다가 태형이 볼에 뽀뽀해주니까 부끄러워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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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65에게
(태형이 네게 뽀뽀를 하고 나를 보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 태형에) 지금 뭐하는ㄱ...! (왜그러냐는 네 말에 인상을 살짝 쓰고는) 응? 아무것도 아니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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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66
글쓴이에게
(네 말에 고개를 갸우뚱하며 웃는) 아바, 소리쳐서 노래쪄여. (바다를 보는) 바다 이쁘다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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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66에게
그러게요, 다음에는 낮에 올까? 이쁜 바다가 햇빛을 받으면 엄청 반짝반짝 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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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67
글쓴이에게
(눈을 크게 뜨며) 징짜여? 와아! 네에! 나제 와여! 해비치 바다서 반짝반짝이 보고시퍼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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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67에게
(아빠 미소를 짓는) 그럼 할머니집 갈때 잠깐 바다보러 갈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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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68
글쓴이에게
징짜여? 그래두 대여? 보래여! (고개를 끄덕이는) 바다 반짜기 보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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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68에게
그러엄~ 진짜죠. 우리 탄소가 원하면 안되는것도 되게 해야죠. (너와 놀아주다 지친건지 눈이 감기는 너에 피식 웃으며 토닥이는) 우리 탄소, 졸려? 졸리면 태형이랑 코~ 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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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69
글쓴이에게
네에... 아바 탄소 코오 하끄에여. 힝... (졸더니 태형과 서로 어깨에 기대 잠이 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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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69에게
(차를 끌고 집으로 가 둘을 안고 침실로 들어와 침대에 내려놓고 몸을 일으키려는데 깬건지 저를 붙잡고 놔주지 않는 너에 웃으며) 탄소, 씻고 자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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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70
글쓴이에게
우웅.... 아바 씻기 시로여... 히이... 탄소 코오 해쪄. 아바. (네 말에 졸린눈을 부비며 일어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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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70에게
(네 옷을 벗겨 안아들고 욕실로 가 같이 씻고 나오니 언제 일어난건지 빨빨 돌아다니다 씻고나온 너를 보며 태형이 자신도 씻겠다는 말에 태형을 안아들고 욕실로 들어가며) 탄소야~ 태형이 씻고 올테니까 기다려요. 알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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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71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말하는) 네에! 아바! 태혀아 이따바! 맨들이 하고 망나!
(소파에 앉아 기다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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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71에게
(계속 돌아다니는 탓에 힘들게 씻기고 나와 메가 있는 쇼파로 가 털썩 앉는데 안아달라는 말에) 탄소, 아빠 다리위로 올라와요. 아빠가 좀 힘들어서 탄소를 안아들기가 힘들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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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72
글쓴이에게
히잉... 왜여? (시무룩해 하며 네 다리위로 올라가 앉는)
아바 히미 드러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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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72에게
네, 힘들어요. 우리 탄소가 뽀뽀 5번 해주면 괜찮아질거 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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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73
글쓴이에게
힝. 히미가 들면 앙대는데... (네 입술에 뽀뽀해주는) 쪽.쪽.쪽.쪽.쪽. 아바 이제 갱차나여?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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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73에게
(히죽 웃으며 널 번쩍 안아들고 똑같이 5번 뽀뽀를 한 뒤) 네~ 탄소 덕분에 힘이 막 나는데? 고마워요 우리 전탄소 어린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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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74
글쓴이에게
헤에! 아바아. 힘나여? 탄소 때무네여? 탄소 기부니 져아여! (기분 좋은지 방긋방긋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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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74에게
(따라 웃다 옆에서 태형이 자신도 놀아달라는말에 피식 웃으며) 탄소야, 태형이랑도 같이 놀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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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75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말하는) 웅! 가치 노끄에여! 태혀아 가치노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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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75에게
(태형과 셋이서 놀다 셋다 지쳐 잠에드는) (어지간히 피곤했는지 태형과 넌 일어났는데 나는 기절한듯 뻗어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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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76
글쓴이에게
(아침에 둘이 일어나서 너를 보자 뻗어있는 걸 보고 흔들며 깨우는) 아바아. 이러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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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76에게
(둘을 품에 끌어당겨 안고는 웅얼거리는) 조금만 더 자자 조금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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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77
글쓴이에게
(네 품에 안겨서 나갈려고 낑낑거리는) 아바아! 이러나여! 탄소 자미 앙 와여!

/옴메... 보낸 줄 알았는데 .. 8ㅁ8 미안해여. 나갔어서 정신이 없었나봐여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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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77에게
(바둥거리는 너에 인상을 쓰고는 널 놔줘) 그럼 아빠 혼자 잘테니까 태형이랑 둘이 놀고 있어.

/괜찮아요 괜찮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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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78
글쓴이에게
아바 피고내 하나바 두리 놀까아? (네 품에서 나와서 태형과 노는) 우리 머하고 노까아?

/아... 고마워요 ㅠㅁ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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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78에게
(눈꼬리가 휘어지게 웃으며) 음~ 소꿉놀이 하까? 탄소가 마마 태형이가 파파! 그리고 아드른..(자고있는 날 가르키며) 탄소 파파로 하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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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79
글쓴이에게
(너를 따라 웃으며) 그롤까? 히이- 소꿉놀이 하자아!
(엄마 아빠가 하는걸 똑같이 따라하는)
우음... 자기야? 와쪄여? 오늘 피고했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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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79에게
(뽀뽀를 하고 떨어지며) 웅! 오느른 이리 너므 힘드러써여! (기웃기웃 거리며) 우리 아드른 어디잉는데 파파 안반겨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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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80
글쓴이에게
히이- 아드른 지금 쪼기서 코오 자여. 여보! (아빠가 자느 곳을 가르키며) 아바 오기 존에 피곤하다고 코오 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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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80에게
아바가 왔는데 왜 코 자여! (내게 다가와 뽀뽀를 하고 흔들어 깨우는) 아드! 이러나여~ 아바 와는데 인사 앙해주꼬야? (내가 짜증을 내며 몸을 일으키자) 어! 탄소 어마 이리 와바여! 아드리 화내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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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81
글쓴이에게
(네 말에 쫄쫄 따라와 앞에 서는) 웅? 화내쪄? 그러며능 나빠여. 어마가 호온 내끄야!
앙그래여, 자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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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81에게
(둘을 안아들고는) 둘 다 그만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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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82
글쓴이에게
(안아들자 재밌는지 서로 킥킥거리는) 태혀아 재미찌? 그치?
(네 표정을 보고 피식웃는)탄소야아 재미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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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82에게
(한숨을 쉬고는 욕실로 가 씻고 나온 뒤 쇼파에 앉는) 둘이 뭐하고 있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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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83
글쓴이에게
소꿉노리여! 태혀이가 아바, 탄소가아 마망! 그리고 아바가 아드을!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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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83에게
허 참.. (집에 셋밖에 없는것을 보고 너를 쳐다보며) 딸, 엄마는? 장은 어제 봐서 마트간건 아닐텐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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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84
글쓴이에게
모라여... 마망 이러나서 봐쪄 업써여... 마망? 업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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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84에게
어? 없었다고? 이 여자가 또 어딜 돌아다니는거야.. 아 뭐야, 그럼 둘이 밥 안먹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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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85
글쓴이에게
웅! 아바 탄소 배가 꼬르륵해여. 태혀이도 꼬르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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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85에게
(자리에서 일어나 부엌으로 가는) 뭐 먹을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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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86
글쓴이에게
으음... 오므라이스여! 그고 머거능데 마시쏘여! 마망이 마시게 해져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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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86에게
엄마가 맛있게? 웬일이지.. 그래요 아빠가 만들어줄게. (오므라이스를 만들어 둘 앞에 내주는) 먹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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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87
글쓴이에게
(오므라이스를 한 입넣고 말하는) 아바! 마시쏘여! 아바게 체고야! 히이- 태혀아 이고 마시소! 머거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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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87에게
(한 입 먹는데 자신의 엄마가 해주는 요리보다 맛있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와! 탄소 파파 요리 자래요! 마시써여! (둘의 모습을 보며 피식 웃고는) 아빠 잠깐 베란다에 있을게 밥 먹고있어~ (베란다로 가 담배를 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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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88
글쓴이에게
(둘이 사이좋게 나누어 먹고 아기발판에 올라 먹은 식기를 넣고 거실로 나가자 네가 없어 두리번 거리는) 아바아! 오디이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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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88에게
(저를 부르는 소리에 허겁지겁 담배를 끄고 아직 냄새가 나 칭문을 열지는 못하고 톡톡 두들기며) 아빠 여기있어요. 다 먹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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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89
글쓴이에게
(툭툭거리는 소리에 창앞으로 가는) 아바? 왜 고기 있쪄? 다 머거서 너어쪄여! 탄소 자해찌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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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89에게
(쪼그려 앉아 사랑스럽게 쳐다보는) 그랬어요? 오구, 우리 딸 다 컸네~ 잘했어요 잘했어. (나오라는 말에 뒤를 돌아 냄새를 맡고 어느정도 빠진 냄새에 거실로 들어와 안방으로 빠르게 향한뒤 가글을 여러번 하고 머리를 감고 옷을 갈아입은 뒤 혼자 중얼거리는) 귀찮다 귀찮아.. 집에선 담배를 피면 안되겠어. (다시 거실로 나와) 딸~ 태형아~ 우리 어디 놀러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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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90
글쓴이에게
(거실에 앉아 놀다가 네모습에 웃으며 말하는) 아바! 오늘 공원 가고시퍼여! 마악 갈새엑 이파리 볼래여! 노랑이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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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90에게
공원? 그럼 돗자리랑 도시락 챙겨서 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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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91
글쓴이에게
네에! 아바! 소풍이 가여! 맛난거도 머거여! 빤니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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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91에게
(미소를 띄운 얼굴로 부엌으로가) 반찬은 뭘로 할까? 햄? 돼지고기? 그리고 빵도 만들까? 샌드위치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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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92
글쓴이에게
네에! 센드이치! 그고 머고시퍼여! (식탁에 올라가서 구경하는) 아바꺼 마시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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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92에게
(웃으며 요리를 마치고 너와 태형을 꽁꽁 싸맨뒤 돗자리와 담요를 챙겨) 아빠가 손이 없어서 탄소랑 태형이 안아지를 못하니까 알아서 잘 따라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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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93
글쓴이에게
네에! (둘이 손을 꽉 잡고 뒤를 따라가는) 아바아, 탄소랑 태혀이 손잡고 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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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93에게
(하하 웃고는) 손은 안잡아도 되는데~ (공원이 가까운 편이여서 금방 도착해 자리를 잡고 돗자리를 펴고 앉아 가방에서 책을 꺼내) 아빠는 책 읽을건데, 탄소는 뭐할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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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94
글쓴이에게
(고민하다가 일어나서 말하는) 으응... 태혀이랑 요기 거러다니꼬에여! 나무이파리보끄에여! 빨강이 노랑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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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94에게
그럴래? (둘의 머리를 쓰다듬어주고는) 아빠는 책 읽고 있을테니까 다치지 말고 천천히 걸어다녀요. 알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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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95
글쓴이에게
넹! 아바, 조시미 조시미 거러여. (손잡고 근처 나무에서 쪼그려 앉아 나뭇잎을 구경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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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95에게
(책을 읽다 둘을 바라보니 참 이쁘다. 라는 생각을 하다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는) 아- 바람 좋고, 하늘 좋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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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96
글쓴이에게
(둘이 나무잎을 가지고 놀다 어떤것이 예쁜가 물어보러 오는) 아바! 아바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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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96에게
(나를 부르는 소리에 고개를 돌리니 내 앞에 쪼그려앉아 뭐가 더 예쁘냐는말에) 다 안 예뻐. (시무룩해 하는 너에 몸을 살짝 일으켜 뽀뽀를 하고 다시 눕는) 아빠는 탄소가 제일 예뻐서 다른게 눈에 안들어오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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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97
글쓴이에게
(기분좋은지 꺄르륵하고 웃으며 말하는) 히이... 아바아! 그래두 빨강이랑 노랑이 중에거 뭐가 이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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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97에게
음.. 아빠는 잎만 보면 빨강색이 더 예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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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98
글쓴이에게
징짜여? 아라써여! (네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빨간잎을 주머니에 넣고 다시 나무 쪽으로 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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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98에게
(나무쪽으로 가는 너를 웃으며 바라보다 책을 얼굴에 덮고 잠을 청하려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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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99
글쓴이에게
(둘이서 놀다 뒤를 보니 잠든것 같은 네 모습에 재밌는 장난이 생각났는지 나뭇잎을 들고 살금살금다가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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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99에게
(잠에 든건지 미동도 안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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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00
글쓴이에게
(천천히 주변에 나뭇잎을 놓아 자는 모양대로 나뭇잎을 놓고 책위에 눈,코,입을 만드는) 아바 잔다. 쉬잇. 우리 가서 놀자! (나무뒤에 숨어 놀며 네가 깨기를 기다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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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00에게
(자고 일어나 기지개를 피며 몸을 일으키는데 바스락 소리가 들려 옆을 보니 나뭇잎으로 둘러 싸놓은걸 보며 피식 웃는) 우리 딸이랑 태형이가 재밌는 일을 했네~ (너와 태형이 안보이자 두리번 거리며) 어디갔지..

/민윤기 머리..(사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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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01
글쓴이에게
(네가 일어나자 둘이서 나무 뒤에서 손으로 입으로 틀어 막고 조용히 지켜보는)

/아... 세상에... 여기 저승가는 택시 잡아주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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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01에게
(아무리 둘러봐도 너네들이 보이지 않자 불안한지 자리에서 일어나 발걸음을 옮기는) 애들아, 장난 그만하고 얼른 나와. 안나오면 화낸다?

/(발림사) 그나저나 뷔앱은 오늘도 정신 없네요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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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02
글쓴이에게
(네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자 나무에서 고개를 빼꼼 내밀어 네가 오는지 보는) 태혀아 아바와여. 쉬잇!

/ㅋㅋㅋㅋㅋ보면서.. 와아아아아 가 오리오 절반....ㅋㅋㅋㅋㅋ 천국에서 만나요 쓰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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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02에게
(걸을을 옮겨 두리번 거리는데 나무 뒤에서 저의 눈치를 보는 너를 보고는 고개를 돌려 씩 웃고는 못본척 큰소리를 내는) 아! 탄소링 태형이 없으니까 집이나 가야겠다!

/그래요. 우리 다같이 천당에서 만나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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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03
글쓴이에게
(두고간다는 큰소리에 깜짝 놀라서 나오는) 아바, 요기 이쪄. 태혀이두 이쩌여! 앙대, 집 가는고 앙대!

/와... 세상에... 빅히트... 어디있어요...? 절좀.... 하고 갈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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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03에게
(결국 허둥지둥 나오는 너희 둘에 빵터져 끅끅대며 웃다 쪼그려 앉는) 아-. 진짜 우리 애기들을 어쩌면 좋아?

/어머니, 아버지 저를 탄생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런 성스러운 사람들도 보고. 그리고 비키트 사랑S2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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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04
글쓴이에게
(안절부절 못하며 서로 네 옆에서 옷깃을 잡는) 아바, 홍자 안가지? 아바아.

/아... 컨셉포토 컨셉 잡으신분.... 사랑합니다♥. 엄마 아부지... 제가 살 이유가 이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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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04에게
음...원래 혼자 가려고 했는데? 왜, 혼자 가지 말까?

/눙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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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05
글쓴이에게
(방방뛰면서) 앙대! 홍자 가지마여! 시러! 앙대에! 흐잉...

/하... 내일 학교가는데... 진정이.. 안....ㄷ....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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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05에게
알았어요 알았어. (돗자리로 돌아가 나뭇잎들을 치우고 너와 태형을 앉혀 담요를 둘러주고는) 배는 아직 안고파? 목은, 마르지 않아요?

/하하하하 학교라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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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06
글쓴이에게
네에! 아직 배가 꼬르륵이 앙해여! 아바, 마시고시퍼여! (목이 마른지 마른침을 삼키는)

/학교.... 앙대....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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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06에게
(차가운 물을 종이컵에 따라 너와 태형에게 주는) 물 먹어. 음료수 먹고싶으면 말하고~

/핫..저는 자러가겠어오. 내일 학교를 위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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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07
글쓴이에게
(물을 마시고는 종이컵을 내리는) 네에. 아바! 음로수 오똔거 이써여?

/잘자요! 내일... 학교.... (화이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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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07에게
음.. 우리 탄소 뭐 먹고 싶은데?

/네! 탄소도 잘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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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08
글쓴이에게
아니이. 구냥! 궁그미해서여! 머 이써여?

/응! 우리 내일 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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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08에게
(가방을 뒤적거리며) 자몽 소다도 있고 파워에이드도 있고 사이다도 있고~ 뭐 먹고싶은거 없어요?

/안~녕~하~세~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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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09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아지근 업쪄여! 나두에 자모이 머그래여!

/응!! 잘~잤~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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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09에게
그럴래요? 나중에 먹고싶을때 얘기해요. (자리에서 일어나며) 어디 가고 싶은곳 있어? 짐때문에 멀리는 못가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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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0
글쓴이에게
아바 아까아 마악 노고이는데!그고 바써여! 오리! 오리보러가래여! (너를 따라 자리에서 일어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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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10에게
오리? 흠, 그래 보러가자. (둘을 안아들고 멀지 않은 호수로 가 모여있는 오리들을 구경하는) 오리 많다~ 그치?

/항상 답하는걸 까먹네요.. 전 잘 잤어요~ 탄~소~는~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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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1
글쓴이에게
웅! 아바 오리가 마나여. (물 밑을 보더니) 아바 미테 무꼬기 있쪄여! 마나!

/저도 잘잤어요! 학교... 가기 싫어요..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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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11에게
(가까이서 보고싶은지 내려달라는 말에 내려주며) 아빠 잠시만 저기 다녀올테니까 조심히 봐요?

/핵교 다메...학교 갈때마다 눙물이 떨어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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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2
글쓴이에게
네에! (물가에서 물고기와 오리를 보는) 오리이!

/하... 흑... 방학해주새오.
학교실어오. 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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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12에게
(짐이 있는곳에 가 카메라를 들고 오는데 물가에서 보며 점점 들어가고 있는걸 보고 달려가 안아들어 자리로 돌아와 정색을 하고 가라앉은 목소리로) 전탄소, 혼나고 싶어요?

/ㅠㅜㅜ방학 하는동안 학교 폭파해주새오.. 학교 실어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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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3
글쓴이에게
(갑자기 목소리가 달라지자 놀란 목소리로 말하는) 아니요오... 앙 호나구 시픈데...

/2222우리학교도 가치해주새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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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13에게
(잡은 어깨에 살짝 힘을 줘) 근데 왜 아빠 말 안들어. 아빠가 조심히 보라고 했잖아요 어?

/(폭파) 하하! 이제 세상이 평화로울거애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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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4
글쓴이에게
(놀라서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아바아가아 조시미 보라구해쪄여. 오리가아 탄소하테 오길래 가쪄여...

/하하! 학교야 잘가! 이제 평화가 시작 될거에요! 핳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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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14에게
(울먹거리는 목소리에 달래주려 했지만 이번엔 제대로 혼내야겠다는 생각에) 전탄소. 울려고 하지 마세요. 물에 빠지면 어쩌려고 물가로 가 잘못하면 물에 빠져서 큰일 날 수도 있는데.

/......(말을 잇지 못하는) 구만 해야겠어오.. 이럴수롣 더 힘드로지내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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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5
글쓴이에게
(눈물을 뚝뚝흘리며) 아바아, 자모태쪄여... 무가에 간고 자모태쩌여...

/.....(끄덕끄덕) 지금 가는중인데 현타왔어오.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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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15에게
(그제서야 표정을 풀고 안아주며 다정한 목소리로) 잘못했지? 이제 안그럴거죠?

/학교룰 지금가세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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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6
글쓴이에게
(네품에 폭 안기며 말하는) 네에... 다시는 앙 그럴게여. 아바.

/대학생... 힛. 오후수업이라 랄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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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16에게
(달래주니 진정한 너에 피식 웃고는 눈을 맞춰) 딸, 아빠가 딸 혼내니까 밉지.

/ ! 대학생이규나...부럼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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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7
글쓴이에게
(눈을 피하며) 아니여... 아바 앙미어여...

/ㅎㅎ... 아네요. 시간도 없고 강의는 지루하고... 핳!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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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17에게
(네 볼을 손으로 감싸 눈을 맞추게하며) 아닌거같은데. 아빠 미우니까 눈도 안마주치는거 아니에요?

/핳 그거라도 좋으니까 대학교 갔으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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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8
글쓴이에게
(고개를 도리질하며) 앙니에여. 아바 앙 미어... 징짜루!

/대학은 신입 때는 좋았는데. 핳...ㅁ7ㅁ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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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18에게
안미우면 아빠한테 뽀뽀하고 안아주세요.

/하핳 현실은 과제의 노예들이라는 썰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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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9
글쓴이에게
(입술에 뽀뽀하고 떨어지며 푹 안기는) 탄소 아바 져아여.

/... 조별과제는 (절레) 과제는 교수님 마다 다르지만 조별과제는 사회악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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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19에게
(헤실헤실 웃으며 널 꽉 안아주는) 아빠도 탄소 좋아요. 아까는 아빠가 화내서 미안해요.

/조별은 악이죠.. 고딩이여도 조별은...(절레절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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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0
글쓴이에게
앙니야.. 아바. 탄소가 잘모시 했쪄. 앙 그로끄야!

/(깊은 감명) 후... 교수님 조별과제 업애주새오... 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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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0에게
흐흥, (짐을 대충 싸고는) 탄소야 아빠랑 태형이랑 저기 오리배 탈까?

/(울뛰) 분명 답장 했는데...죄송해오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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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1
글쓴이에게
(기분이 좋은지 방방 뛰며) 오리배여? 타래여! 아바! 그고 타러가여!

/이니에요... 왜죠. 인터넷 오류면 가끔 안 보내 지더가고요... 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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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1에게
그럴까요? (짐을 맡기고 오리배에 둘을 먼저 올리고 마지막에 내가 타는) 발 열심히 굴려야되요. 알겠지?

/끄흐규ㅜㅜ 징짜 미안해요 지금 태권도도 가야되는데..☆ 가면서 계속 할게ㅇㅛ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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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2
글쓴이에게
네에! (오리배가 신기한지 이곳저곳 둘러보는) 아바, 요기 오리 배 안이에여? 마악 텅텅비어쪄여.

/아니에요! ㅠㅜ 나쁜 인터넷! 태권도 다녀와서 천천히 해요! 인터넷이 나빳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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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2에게
(발을 계속 굴리다 멈추고는) 네~여기가 오래배에요. (물 위에 가만히 떠있는게 신기한지 계속 두리번 거리는 너에) 우리 딸 신기해?

/맞아요ㅜㅜ 나빴어! 태권도 끝나고 최대한 빨리빨리 답을 보내보도록 하겠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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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3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웅! 지금 탄소 물 위에 둥둥이 해여! 둥둥! 아바 요기 물에 드로가 수 있쪄여?

/기다릴께요! 잘 다녀와요! 인터넷 떼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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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3에게
탄소야, 물에 잘못 들어가면 큰일나요. 그리고 지금은 추운 날씨여서 몸이 꽁꽁 얼어버릴걸요?

/빵빵! 탄소가 인터넷 떼끼 해줘서 잘되네요ㅎㅅ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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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4
글쓴이에게
징짜여? 탄소 몸이 꽁꽁이 해여! 오들오들! 앙할래여! 아바 나 말 잘드러여!

/헤헤.... 다행이다! 인터넷 나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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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4에게
(피식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우리 탄소 말 잘듣는다. (페달을 열심히 밟다 핸드폰을 보는데 부인에게 연락 한통 없는걸 보고는) 탄소야, 엄마 진짜 어디갔는지 몰라?

/마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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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5
글쓴이에게
마망, 몬나여 태혀이랑 이러나서 마망 차자써... 군데 업쪄... 마망... (엄마가 보고싶은지 눈물이 글썽이는)
모라여....

/이젠 내가 느리네...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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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5에게
(글썽이는 너를 보고 부인에게 전화를 계속 걸어보지만 받지 않아 답답한지 인상을 쓰는) ..엄마가 바쁜가보다, 아빠 연락은 받지도 않네?

/이번엔 내가 혼내줄게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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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6
글쓴이에게
(시무룩해하며 고개를 숙이는) 아바, 마망 보고시포여... 태혀아... 마망이 업쪄... 히잉....

/고마워요! 컴으로 들어왔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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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6에게
(생각에 잠긴듯 정적을 유지하다 배에서 내려 돗자리를 피고 앉아) 일단 앉아봐요 탄소야. 아빠랑 같이 엄마가 어디갔을지 생각해보자~

/에헷 잘했어요! (박수 3번) 그나저나 엄마의 행방은...고민이네여 어디있다고 해야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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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7
글쓴이에게
(조용히 앉아서 나를 달려주려는 태형의 손을 잡고 생각하는) 마망이.... 모라여... 오디이쩌여?

/힛! 엄마는... 친구들 만나러 간걸로 할까요? 그냥 자유 여행삼아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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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7에게
(한참을 생각하다 뭔가가 생각났는지 손바닥을 탁 치고 웃으며) 맞다, 엄마가 침구들이랑 놀러 갔어요~엄마는 내일 온다고 했는데..

/헤헹 고마워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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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8
글쓴이에게
(네말에 안심 했는지 웃는) 아바... 바버. 마망이 마란고 까모었쪄. 마망 내일와여? 히이...

/아네여... 그냥 내가 여행가고 싶었....(울적) 학교를 탈출해... 여행을....가고싶....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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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8에게
내일 오는데 그때까지 엄마 보고싶다고 안울 자신 있어요?

/(울뛰) 학교 탈출하고 싶어요.. 아니 수학여행이라도 보내달란 말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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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9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네에! 탄소 안우러여! 마악! 아바, 보고시포도 곧 보니까 차마여!

/....후... 자체휴강.... 금같은 자체휴강을... 주소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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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9에게
아이, 착하네 우리 탄소~ (돗자리에 앉아 한참을 놀디 배가 고픈지 배를 문지르는 너와 태형에) 배고파요? 밥 먹을까?

/핳.. 그래도 대학교는 곧 방학이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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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0
글쓴이에게
응! 배고파여. 밥 먹으꺼에여! (고개를 끄덕이는)

/학점이 모자라 계절학기를 들어야... 방학이 방학이 아니에요 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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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30에게
(도시락을 꺼내 통을 열어 앞에 내어주는) 많이들 먹어~

/핳....미안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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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1
글쓴이에게
(샌드위치를 입에 넣는) 아바 마시써여! 샌드이치 마시써여!

/아니에요.... 하... 컨셉....포....토... (범인은 빅히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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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31에게
(자기도 한입 베어물고는 웃으며) 아빠가 만든거지만 진짜 맛있다. 아 기분좋아~ 태형이는 어때요, 맛있어?

/태태앱 보는중인데 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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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2
글쓴이에게
(둘이 먹다가 내가 툭툭치자 대답하는) 네에! 탄소 파파 음시기 마시써여! 마마꼬 보다여!

/(심쿵) 너무 귀여....워....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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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32에게
(뿌듯한지 큰소리를 내며 웃다 태형과 눈을 맞추며) 진짜 엄마거 보다 맛있어요?

/망개떡과 계란노른자의 만남이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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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3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네에- 근데 마마에게는 비밀이에여. 이놈 시러여.

/심장에 해롭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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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33에게
(의미심장하게 웃고는) 알겠어요~ 비밀로 해줄게. (밥을 다 먹고 치운뒤 벌러덩 누워) 아-. 배부르니까 졸리다. 탄소랑 태형이는 안졸려요?

/(사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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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4
글쓴이에게
(둘이 눈을 부비며) 졸려여... 여기서 코오 해여? 아바?

/(옆에서 같이 사망)(이미 죽은듯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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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34에게
응, 아빠가 따뜻하게 해줄테니까 코 자요~ (둘을 눕히고 담요를 덮어준 뒤 외투를 벗어 위에 덮는) 어때, 하나도 안춥지요?

/(하늘나라) ㅇ..여긴 어디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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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5
글쓴이에게
(둘이 누워서 담요 안에서 몰래 손을 잡고 말하는) 네에. 앙 추어여!

/어.... 여기가... 천국인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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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35에게
(무슨짓을 하는건지 들썩이는 담요에 눈치를 채고 픽 웃는) 아빠가 요 덮어줘서 그런게 아니라 둘이 손 잡아서 안추운거 같은데?

/(염라대왕이 나를 가리키며) 넌 지옥. (너를 가리키며) 넌 천국.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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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6
글쓴이에게
(둘이 놀라 눈이 커져서 말하는) 오또케 아라쪄여 아바? 모래햇는데....

/(염라대왕에게 찡찡) 쓰니도 천국 갈거에요. 데려 갈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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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36에게
몰래? 몰래 하는건 나쁜거에요~ (시무룩한 둘을 보며 큭큭대다 토닥이는) 잠이나 코 자자.

/(단호박) 안돼안돼. 저 친구는 너무 쓰레기 같은 삶을 살았어. 예를들면 멀쩡한 사내 둘을 께이로 엮는다거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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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7
글쓴이에게
네에- 코오 해여. (네 토닥임에 이내 둘이 사이좋게 자는)

/(고해성사)사실...저는....! 쓰레기 입니다! (파워 땡깡) 쓰니 데꼬 갈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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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37에게
(저도 옆에서 같이 자다 일어나니 해가 저물고있어 아직 자고있는 둘을 들쳐업고 집으로 향해) 잘도자네, 아가들.

/(포기) 그럼 둘이 천국가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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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8
글쓴이에게
(피곤한지 깊게 잠들어 있다가 눈을 부비며 일어나는) 아바... 탄소 이러나쪄... 조려여.

/야호! 안녕히 계세여! 천국갈게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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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38에게
(8시가 넘어가는 시간에) 일어났어? 그냥 쭉 자지.. 아, 태형이는 이제 집에 가야되는데..

/(손 휘적휘적) 그래, 가라 가./그나저나 센빠이는 왜 혼자 신발을 신고있는 것일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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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9
글쓴이에게
(태형이가 집가야 한다는 말에 태형의 옆에 붙는) 아바... 그치만 저녀에 모자여! 징짜여? 가치이꼬 시푼데...

/안녕히계세여! /아... 설마... 우리의 궁예가... 맞는 것..... (두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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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39에게
태형이 부모님이 안좋아할거에요. (태형을 안아드는) 이제 가야지 태형아?

/(두근) 솔직히 인간적으로 이야기를 풀어줘야 한다고 생각해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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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40
글쓴이에게
네에...(네 옆에 서서 태형을 보며 쿡쿡 건들며 깨우는) 태혀아. 이로나. 지베가야항대.

/맞아오. 인간적으로 이건 풀어야 해오. 알려주새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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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40에게
(눈을 비비며 내 품에서 칭얼대는) 태혀이 지베 가기 시러요오..마마항테 허라바들테니까 자게 해조요..

/많은 궁예들이 나와오! 소름돋는것도 하나 이써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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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41
글쓴이에게
(태형의 말에 너를 보는) 태혀이랑 이쓰며는 앙대여? 아바?

/마자여! 소름돋은거 많아오! 보고 이써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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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41에게
끄흠...(태형의 부모에게 전화한 뒤 얘기하다 태형을 바꿔주는) 태형아, 엄마께서 전화 좀 하자고 하시네?

/핳...재미써오! 탄소들 또또케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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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42
글쓴이에게
(어리둥절해 하며 전화를 받는) 마마 왜여?

/마자여, 시간 가는 줄 몰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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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42에게
태형아, 진짜 자고 오고 싶어요? (해맑게 그렇다고 하는 태형에 내게 다시 전화를 바꿔달라고 한 뒤 폐 끼쳐서 죄송하지만 하루만 더 재워달라고 하는) ..네~ 태형이 걱정은 하지 마세요~ (전화를 끊고 둘을 쳐다보며) 된다고 하시네?

/헝 미안해요.. 어떻게 1분 안에 잠들 수가 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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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43
글쓴이에게
(마주보며 웃는) 히히! 신난다아! 아바 오늘 가치가여! 같이 코오해!

/아니에요! 잘 잤어요?
나도 그러고 조금뒤에 잤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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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43에게
(둘의 머리를 헝클어트리는) 그렇게 좋아? 입이 귀까지 걸렸네~

/네네! 탄소는 잘 잤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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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44
글쓴이에게
히이! 져아여! (둘이 손을 잡고 웃으며) 오늘두 같이 자여!

/네! 저도 잘 잤어요. 밖에 오늘 춥네... 옷 따뜻하게 입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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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44에게
(팔을 벌리는) 아빠한테 오세요. 태형이도~

/하핳.. 요즘 학교 걸어다니는데 얼어 죽을거같아요.. 탄소는요? 따숩게 입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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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45
글쓴이에게
(네품에 안기는) 이히- 아바! 지베가는 고에여? 빤니가여!

/어휴... 따뜻하게 입어도 날씨가 엄청 춥네요. 버스가 안와서 기다리는데 어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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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45에게
그래. 빨리 가자~ (안은채로 집에 들어가 짐을 정리하고 쇼파에 앉는) 아. 피곤하다.. (지치지도 않는지 뛰어다니며 잡기놀이를 하는 둘을 보고 씩 웃는) 둘이서만 하면 재미 없지 않아요?

/하하하하 벌써 추우면 겨울에 어떻게...(울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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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46
글쓴이에게
(둘이 잡기놀이를 하다 멈추는) 재미쪄여! 군데 게속 한사람만 자바야해여. 아바도 하끄에여?

/오늘의 교훈 니트를 믿지말자.... 진짜 추워서.... 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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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46에게
(몸을 일으키는) 아빠도 할까? 재밌을 거 같아요?

/하하... 저희 학교 남자애들은 두꺼운 패딩 입고 다녀요. 스키장 온 줄 알았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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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47
글쓴이에게
(둘이 재밌겠는지 웃으며 손뼉치는) 네에! 가치해여! 재미쩌여!

/이제 패딩을 꺼내야..... 남자애들은 원래 그러죠. 두껍!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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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47에게
(미소를 띤 채로) 그럼 아빠가 술래 할게요. 아, 숨바꼭질할까? 아빠가 찾으러 다닐게요.

/무!조!건! 두껍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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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48
글쓴이에게
네에 수바꼬지리해여! 배까지 새여! (숨을 준비를 하는) 오디 숨을까?

/더워 죽을 정도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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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48에게
(귓속말로) 우리 옷장에 숨으까? 그엄 못찾을고야!

/꺄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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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49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말하는) 구래! 옷장에 숨자아

/아야ㅜㅜㅜ 진짜 추워어 지가규ㅠㅠㅠ 괜찮아... 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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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49에게
(문이 열리는 소리에 옳다구나 하고는 100까지 센 뒤 찾으러 다니는) 어디 있을까~ 우리 애기들? (웃으며 두리번 거리다 옷장이 있는 쪽으로 가는) 아 진짜 어디 있는지 모르겠네?

/ㅜㅜㅜ많이 추운갑다..옥 따시게 입고 다녀요.. 에스키모인처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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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50
글쓴이에게
(네가 오는 소리가 들리자 옷장안에서 입을 막고 조용히 숨쉬는)

/아아... 집가는길에 패딩하나 주워입고 시포여... 흙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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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50에게
(옷장으로 가 안을 살피는데 일부러 위쪽만 보는) 어? 여기 없나보다. (나가는 척 문을 닫고 나오기를 기다리는)

/힘내요..저는 컴실 왔는데 얼어 죽을고가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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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51
글쓴이에게
(네가 방에서 나오자 몰래 문을열고 눈을 빼꼼 내미는) 나가쏘?

/ㅎㅎ... 히터를 틀어도 추워요...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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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51에게
(숨죽이고 보이지 않는 곳에 서있는) (태형이 없는것 같다며 나가자는 말에 둘이 문을 활짝 열고 나와) 탄소야, 노네 아바 엄써! 우이가 이겨쏘!

/덜덜덜덜 히터도 안틀어쥬고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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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52
글쓴이에게
(문을 열고 나와서 말하는) 이겨쏘??? 히이! 이겼어!!! 아바 오디이쪄?

/추워어어어러러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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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52에게
(피식 웃고는 달려나와 둘을 껴안으며) 잡았다, 아빠가 이겼지요?

/ㅠㅜㅜㅜㅜ겨울이 빨리 지나가기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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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53
글쓴이에게
(갑자기 나타나자 놀라는) 흐에... 아바아! 깜딱 노래쪄여

/빨리 지나가라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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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53에게
그랬어? (큭큭대며 웃는) 아빠가 둘다 잡았으니까 둘중에 한명이 술래에요.

/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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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54
글쓴이에게
아바, 내가 할끄에여! 탄소가 하래여! (품에서 나와 눈을 가리는) 숫자 셀꼬에여

/ㅋㅋㅋㅋ 낮이니까 괜찮아 졌어.. ㅜ 날씨 ㅂㄷㅂㄷ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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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54에게
네~ 그러세요. (네가 숫자를 셀 동안 어디 숨을지 고민하다 태형과 침대 밑으로 들어가는) (이불에 가려져서 밑바닥은 하나도 안보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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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55
글쓴이에게
다 해따! (눈을 떼고 찾아 다니는) 아바! 태혀아! 오디이쪄? (이곳저곳을 보는) 히잉... 모찾게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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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55에게
(시무룩한 말투로 못찾겠다는 너에 일부러 발을 조금 내미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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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56
글쓴이에게
(침대 밑에 익숙한 양말이 보이자 걸어가는) 이고 모야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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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56에게
(발을 살짝살짝 흔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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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57
글쓴이에게
(발이 흔들리자 웃으며 다가가서 잡는) 아바 바리다! 헤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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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57에게
(태형에게 손가락으로 입을 가린 뒤 태형을 두고 침대에서 나와) 아이고, 아빠가 잡혔네~태형이도 찾아볼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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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58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찾는) 오장에... (옷장을 열고 식탁밑을 보고 서랍안도 보다가 안나오니까 시무룩해하는) 모차껬다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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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58에게
(놀란 표정을 지으며) 헐, 태형이 집에 갔나봐. 왜 안보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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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59
글쓴이에게
(네 말에 울먹거리는) 앙니야... 오느을 탄소랑 논다고 해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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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59에게
(울먹거리는 모습 마저 귀여워 큭큭대다 태형에게 이만 나오라고 하는) (태형이 베시시 웃으며 침대 밑에서 꼬물꼬물 기어나오는) 탄소야! 태혀이 여이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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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60
글쓴이에게
(태형의 앞으로 가서) 아바랑 이써쓰면서 왜 앙나와쪄? 힝... 너무해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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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60에게
(볼을 잡아 뽀뽀를 하고 떨어진 뒤 빙구같이 웃으며) 미아내.. 탄소야 화 푸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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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61
글쓴이에게
(뽀뽀를 하자 얽굴이 붉어지는) 앙니야. 와 앙나써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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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61에게
얼씨구? 둘이 뭐하는거야 지금, 빨리 떨어져. (손을 휘휘 젓는) 훠이훠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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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62
글쓴이에게
(태형이 떨어지라는 소리에 째려보며 나를 안는) 시러여, 탄소랑 아늘꺼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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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62에게
...참나, 빨리 놔야? (둘을 떨어트리고 너를 안아드는) 탄소야, 태형이한테 안길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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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63
글쓴이에게
(네말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웅! 안기꺼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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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63에게
(잔뜩 상처받은 눈으로 널 쳐다보며 불쌍해보이는 말투로) 진짜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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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64
글쓴이에게
(네시무룩한 표정에 놀라도 솔직하게 고개를 끄덕이는) 네에.... 그래두 아바하테도 앙길꼬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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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64에게
(시무룩한 표정으로 널 내려주고 침대에 눕는) 그래, 둘만 놀아. 아빠는 잘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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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65
글쓴이에게
(침대에 눕느느 내 위에 올라타는) 아바아. 삐조쪄? 히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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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65에게
(돌아눕지만 미소를 잔뜩 머금은채로 말하는) 아니, 안삐졌어요. 그러니까 태형이렁 둘이 놀아~

/친구 티켓팅 도와주고 노느라 답장이 계속 늦었어요 죄성ㅇ해요 지금 밖이여서 손이 얼어가지고 오타가 잠금 있을수도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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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66
글쓴이에게
(네 볼에 뽀뽀하고 내려가는) 아바 삐지지마여. 탄소 태혀이랑 두리 노께여.

/아! 오늘 티켓팅이였다고 했...! 동생은 망했다고 하더라고요. 괜찮아요.. 천천히 와요. 추운데. 손 따뜻하게 하고 다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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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66에게
(내려가는 널 급하게 잡아 침대로 올려) 진짜? 진짜 둥이 놀려고? 사실 아빠 삐졌어. 그러니까 아빠도 놀아줘..

/헤헹 탄소 좋다.. 탕소도 ㅁ송 따뜻하게 하고 다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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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67
글쓴이에게
우웅. 응! 가치노라여 아바랑 가치! (침대에 태형과 나란히 앉는) 아바 이제 앙 삐져쪄?

/네! 손 따뜻해야 좋다니까. 밖에 안추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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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67에게
(히죽 웃고는 둘을 꽉 껴안아) 응, 안 삐졌어. 다~ 풀렸어요. (부인에게 와있는 연락을 보고 해맑게 웃으며) 탄소야! 엄마한테 연락 왔다. 영상 통화 해볼까요?

/헿 계속 걸었더니 안춥네요! 이제 집 들어와서 샤워하는 중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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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68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전화버튼을 누르는) 마망. 탄소 마망 보구 시퍼여

/따뜻한 물로 해요! 감기조심... 나는 이미 감기인것 같아요 8ㅁ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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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68에게
(우는 척을 하며) 흑흑, 엄마도 탄소 보고 싶어요. 엄마가 내일 탄소 보러 빨리 갈까?

/ㅠㅜㅜ지금 때에 감기 걸리면 안되는데.. 따뜻한 물 마시고 옷 따시게 입고 다녀요~ 심하면 약도 먹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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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69
글쓴이에게
(우는척하자 달래주는) 마망 우지마여. 우리 내이레 바여. 마망, 아바랑 태혀이랑 가치 이쏘여.

/흙흙.... 오늘 버스를 기다리다가.. 병원에 가봐야죠ㅜㅜㅜ 더 아프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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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69에게
(눈을 동그랗게 뜨는) 태형이? 태형이 아직 집에 안갔어요?

/ㅠㅜ 늦게 온 버스 이놈 해야되겠네요. 심하게 아프지마요! 잘때 두툼한 이불 덮고 자고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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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70
글쓴이에게
우웅! 태혀이가 가기 시로해쪄여. 그래서 가치 이쪄여!

/응! 전기장판 낭낭하게 틀고 잘려고요. 흑흑... 추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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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70에게
음.. 그래? (옆에서 고개를 갸웃하는 태형에게 화사하게 웃으며) 태형아, 조심히 놀다 가요~

/ㅜㅜ 옷 껴입고 자요? 저는 잘때 옷 두껍게 입고 여름이불 덮고 자요. 제가 볼땐 옷이랑 이불이 제일인거 같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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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71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네에! (급하게 엄마를 무르는) 마망! 마망!

/나는 반팔... 반바지... 전기장판... 그리고 솜이불? 진짜 짱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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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71에게
(눈이 휘어지게 웃으며) 왜요, 우리 예쁜 공주님?

/옷을 긴거 입고 자는게 어때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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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72
글쓴이에게
아바가 마망 오디간거 이저쪄! (태형의 뒤로 숨는)

/더워서 죽을 지경이에요 ㅋㅋㅋ 쎄게 틀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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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72에게
..! 전탄ㅅ..! (직구를 날린 너에 놀라 부인을 보는데 예쁘게 웃던 아까와는 달리 서늘하게 웃는 부인에게 눈동자를 굴리며) 아..누나 그게 있잖아, 잊은게 아니야. 내 맘 알지?

/찜질방에 온것같은 이 온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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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73
글쓴이에게
(태형의 뒤에 숨어 말하는) 마망 아치메도 차자꼬 나제도 차자쪄!

/행복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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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73에게
(너를 살짝 째려보는) 전탄소 얄미워... (애를 왜 그딴 눈으로 쳐다보냐는 부인에 하하 웃고는) 내가 뭘 어쨌다고.. 아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보고 있었는데?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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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74
글쓴이에게
(태형 뒤에서 눈치보는) 아바 화나쪄? 마망... 아바화나쪄여?

/헣헣헣헣헣 제일 좋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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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74에게
(내가 뭐라고 하기도 전에 부인이 먼저 선수를 치는) 아니야~ 아빠가 화날 일이 뭐가 있겠어? 그치- 전정국? (순간 소름이 돋아 몸을 부르르 떨고는) ㄱ..그렇지. 내가 화날 일이 뭐가 있겠어? 아, 누나 시간 늦었다 애들 재워야되겠어 얼른 자요 이만 끊을게! (전화를 끊고 너를 보며) 너무하다 우리딸, 아빠 배신하는거야?

/티!저! 으랴아아아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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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75
글쓴이에게
(네 말에 베시시 웃는) 아바, 탄소 안그래쪄. 마망이랑 이야기 해쪄! 아바!

/ㅇ럼ㄴ;아ㅣ럼;ㄴㅇ리ㅏㅁ 안녕하세요 발렸어요. 노래가 좋아요. 세상에.. 컴백.....컴!!!!백!!!!!!!!!!!!!1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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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75에게
너무해, 탄소랑 안놀래 아빠 화났어. (뒤를 돌아 눕는)

/워어아아야어어야엉!! 근데 들어보니까 이번 노래도 반응이 극과 극일거 같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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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76
글쓴이에게
(네 등으로가 애교를 피우는) 아바아... 탄소야 이노미 시로여. 화내지 마여 뿌잉뿌잉

/근데 저는 일단 그극그그그극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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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76에게
(입이 귀에 걸리게 웃고는 뒤를 돌아) 그럼 아빠한테 뽀뽀 엄청 많이 해줘요. 하늘만큼~

/핳....저도 엄청 극호. 그나저나 태태앱 노렸네요 노렸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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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77
글쓴이에게
(네말에 여러번 뽀뽀해주는) 아바... 화나쪄?

/ㅎ..... ㅎ......라이브... 빨리 끝....ㄴ......감질맛났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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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77에게
음.. 아직 화났어, 그러니까 다른 예쁜 짓 해봐요.

/ㅎ....들어가니까 센빠이가 자기 외모 칭찬하는거밖에 못들은...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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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78
글쓴이에게
(시무룩해하며 볼을 빵빵하게 하며 귀요미쏭을 부르는) 이더하기 이른 기여미 이더하기이는 기여미 (다하고 나서 육더하기 육 할때 네 입술에 뽀뽀로 하는)

/정국이와 쎈빠이 미모자랑으로 끝....
흙흙 모래모래 자갈자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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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78에게
(아이같이 해맑게 웃고는) 우리 딸 이런건 어디서 배워왔어요? 아빠 방금 심장 다쳤어..

/크흑! 아, 그나저나 내일 친구 티켓팅 도와줘야 되는데.. 거기는 치열한지를 모르겠어서....ㅇㅅ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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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79
글쓴이에게
(다쳤다는 말에 걱정이 되어 울상짓는) 아바 아파여? 히잉... 아프지 마여. 탄소 그고 티비에서 바써여.

/내일도...! 근데 티켓팅은 언제나... 치열해서 8ㅁ8.... 힘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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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79에게
(너를 껴안아 품에 안고는 눈을 맞추는) 알았어~ 아빠 안아플게. 그나저나 티비에서 이런것도 봤어요?

/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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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80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웅! 멋진 오빠야가 이고 해쪄여! 그래서 해바쪄.

/크흡..... 티켓팅.....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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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80에게
멋진 오빠 나오는거 보지마요. 멋진 아빠가 있는데 뭐하러 봐?

/^!^ 덕질 하면서 늘어가는건 티켓팅 실력이라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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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81
글쓴이에게
우웅... 왜여 재미쪄여! 머시는 오빠야 져은대!

/....(깊은 동감) (끄덕끄덕) 마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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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81에게
그래도 아빠가 더 멋있잖아. 아니야?

/그리고 줄어가는 나의 통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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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82
글쓴이에게
응! 아바가 더어 머시쪄!

/왈칵! 흙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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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82에게
크흥. 아빠가 최고지? (맞다는 말에 흐흫 웃고는) 맞아, 아빠가 최고지.. (태형이 자신은 어떠냐고 묻는말에 널 쳐다보는)

/끄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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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83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말하는) 우응?? 태혀이도 머시쪄!! 체고야! 히이

/흡... 돈은 이미...(눈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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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83에게
(볼을 잡고 뽀뽀를 진하게 하고는) 탄소능 체고로 예뽀.

/아 콘서트 가시져? 크흐흥...내년에 한다면 내년에는 알바를 빠지고 가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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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84
글쓴이에게
(뽀뽀에 얼굴이 붉어지는) 태혀이 너두 체고로 머시써.

/막콘! 내년에는 올콘이 목표에요!!! 헤헿.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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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84에게
(둘을 떨어트리고 중간에 내가 앉아) 앞으로 둘이 뽀뽀 하지마. 태형이는 따지고보면 내가 장인어른인데. 너무 대담하게 뽀뽀하는거 아닌가?

/헤헹 저도 올콘 할까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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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85
글쓴이에게
(궁금하단 듯이 물어보는) 아바 왜에? 뽀뽀 하며는 앙대여? 마망이 져아하면 뽀뽀하능 고래여!

/진짜 올콘!! 이 목표!! 스텐딩으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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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85에게
아빠는 태형니랑 탄소가 뽀뽀하는거 싫어요.

/이번에 스텐딩으로 가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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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86
글쓴이에게
웅... 그래두... 탄소능.. 져은데에... 아바시러여?

/넵! 스텐딩....ㅎ.... 중반대 번호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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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86에게
응. 아빠는 싫어 그러니까 하지마요.

/펜스 꼭 잡아여 꾸르잼이잖하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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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87
글쓴이에게
힝.... 하고시푼데. (시무룩해하며) 탄소오 태혀이라 뽀뽀하구시퍼여!

/잡고시포여8ㅁ8 잡고싶다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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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87에게
그럼 태형이랑 뽀뽀 하고 싶을때 아빠한테 먼저 하고 그 다음에 태형이랑 해요.

/꼭 잡을거에요! 긍쓴파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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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88
글쓴이에게
응! 아라쪄여! 그로케 하께여!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어깨로 뽝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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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88에게
(태형이 한껏 불만있다는 표정으로 널 톡톡 건들며) 그게 모야, 태혀이 그론고 시로.

/^!^ 날이 갈수록 철인이 되어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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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89
글쓴이에게
(네가 툭툭치자 눈을 크겜 뜨며) 태혀아 시로? 어쩌지... 힝... 군데 내가 하는 고만 구래. 태태가 하며는 앙 해도 대! 아바가 탄소가 태태한테 하때라구 해쪄!

/껄껄... 운동을 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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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89에게
(경직된 웃음을 짓는) 맞아, 그것도 얘기 안했네. 태형이가 먼저 하는것도 안돼.

/핫!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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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90
글쓴이에게
아바.... 히잉. 왜여? 태혀이가 탄소하테 해주는 고에여! 그고는 왜 앙대여?

/으어... 비온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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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90에게
태형이가 탄소한테 해버리면 아빠가 첫 번째가 아니라 태형이가 첫 번째니까.

/우산 챙겼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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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91
글쓴이에게
흐잉... 모루게쪄... 여러어여... 아바, 모르게쪄... 몰라아 구냥 하래여!

/넵! 아직은 살포시 내려요. 으어... 집가는데 이게뭐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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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91에게
태형이한테 뽀뽀 받지말고 아빠가 먼저 뽀뽀 할때까지 탄소는 태형이한테 해주면 안돼!

/감기도 걸렸는데 어여 들어가요ㅠㅜ 밖에 엄청 춥던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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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92
글쓴이에게
히잉.... 아바.... 징짜여? (시무룩해하는) 탄소도 태혀이하테 하구 시포여...

/으아아아아!! 오늘 수업이 많아서!ㅠㅜ 집에 어서 가야겠어요 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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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92에게
...ㅇ..안돼요, 아빠는 탄소한테 항상 첫 번째 였으면 좋겠는데.

/ㅠㅜㅜㅠ얼른 들어가요! 얼어쥬거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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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93
글쓴이에게
그로면 두리 가치 탄소하테 하며는 갱차나여? 히이-

/아아아아 버스 기다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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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93에게
(태형의 표정을 보고 피식 웃고는) 태형이는 같이 하는거 싫은거같은데?

/아아아아 매직 버스 빨리와랏!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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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94
글쓴이에게
(태형의 귀에 귓속말하는) 태혀아, 아바 몰래에 유치언에서 하자! 쉿! 내가 해주께.
아라찌?

/흐어... 왔다아! ㅠㅜ 드디어 간다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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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94에게
(네 말에 방긋 웃으며) 웅! 나도 유치워네서 탄소하테 뽀뽀 해주께.

/버스 기다리느라 수고 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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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95
글쓴이에게
웅! 쉬잇. 이고 비미리야 아라찌? 히이!

/버스타자마자 기절! 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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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95에게
히히. (둘이서만 얘기하는걸 보고 썩소를 살짝 짓는) 아, 늦었는데 이제 잘까? 태형이는 내일 1시쯤에 집에 갈거니까 조금 일찍 일어나요~


/많이 피곤했군여! 집에 가서 단잠 자는게 어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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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96
글쓴이에게
네에! 아라쪄여! 태혀아가치 코오하자! 히....

/그래도 아직 버스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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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96에게
음..오랜만에 동화책 읽어줄까?


/ㅎㅎ집 갈때까지만 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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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97
글쓴이에게
음! 네에! 탄소 백설공주님이 이꼬 시퍼여!

/근데 거의 자다 일어나니 잠이 깨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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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97에게
(둘을 토닥이며 백설공주를 읽어주는) ..마녀로 분장한 왕비가 백성골주에게 와서 독사과를 내밀었어요.

/ㅠㅜㅠ도중에 잠깨면 정말..ㅂㄷㅂㄷ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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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98
글쓴이에게
(졸린눈으로 이야기를 듣는) 그래소여? 그고 머그면 아야하능데...

/밥... 졸린것보다 배가....고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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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98에게
(살풋 웃고는 마저 읽어주는) 그렇게 먹고 깊은 잠에 빠져 있었는데 왕자님의 뽀뽀로 잠에서 깨어났어요. (동화책을 덮고는) 이건 좋은걸까 나쁜걸까?

/ㅂ..밥! 맛있는 밥! 한국인은 밥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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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99
글쓴이에게
우웅 조은거에여! 그치 태혀아! 완쟈님이 공주님 구해져쪄!

/밥!!!!! 먹!!!!!!!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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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99에게
(고민하다 말하는) 나눈 왕비가 부쌍해! 사랑을 못바다서 나쁜짓을 저지른고자나 부쌍해!/끼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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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00
글쓴이에게
나두 왕비 부짱해 그래두... 조케 푸러야지... 독사과 주능건 나빠아... 공주님 아야해쪄.

/헿.... 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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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00에게
그로킨한데...탄소가 나뿌다면 나뿐고지! 우이 이제 코 자자!

/아이 러브 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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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01
글쓴이에게
웅 우이 코 하자. 사이좋게 코하자? (둘이 같이 손잡고 자는)

/맘마 다이스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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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01에게
(둘의 모습을 보며 헛웃음을 짓고 중얼거리는) 우리 딸 나중에 결혼은 못하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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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02
글쓴이에게
(네 말을 못듣고 잠을 자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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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02에게
(아침이 되어 일어나니 와있는 부인에 해맑게 웃으며 거실로 달려나가는) 누나! 언제왔어? 와, 완전 보고싶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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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03
글쓴이에게
(여전히 곤히 자고있는)
(정국을 보더니 웃는) 우리 탄소 어딨어? 우리 귀염둥이 공주님 자요?

/자다왔습니다(반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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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03에게
우리 애기는 침실에서 자고 있지~ (너에게 백허그를 하는) 누나, 나는 왜 안 찾아? 나는 안 보고 싶었나봐?

/괜찮아요!! 잘 잤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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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04
글쓴이에게
나 놀러간다고 잊어먹은 주제에. 보고싶었겠니? 우리 공주님 자나? (방문을 열고 태형과 껴안고 자는 모습에 웃는) 공주님 자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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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04에게
아, 누나 그건 내가..(딱히 할말이 없어 입을 다물고는 녈 껴안은채로 침대에 누워) 진짜 나 안 보고 싶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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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05
글쓴이에게
풉. 보고 싶었지. 일어나서 밥먹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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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05에게
그럴까? (널 안아들어 부엌으로 가는) 누나, 여행 갔다 오느라 피곤할텐데 내가 음식 만들게. 뭐 먹고싶은거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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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06
글쓴이에게
음.... 나 딱히 없는데. 맛있게 해줘! 우리 아가들도 맛있게 먹는 걸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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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06에게
그럼 새우 볶음밥 만들까? 누나 그거 좋아하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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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07
글쓴이에게
음... 좋아! 그거 해줘. 우리 공주님 깨울까? 너무 잘자는데?
/안녕하세요 누텔라 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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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07에게
(피식 웃고는) 그럴까? 내가 애기 깨워 올게요. (너에게 뽀뽀를 하고 떨어지는) (침실로 가 뻗어있는 둘을 깨우는) 아가들? 일어나야지~

/ㅇ..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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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08
글쓴이에게
(깨우자 눈을 부비며 이불로 파고드는) 우웅... 졸려여... 아바....

/뷔앱보고 왔습니다. 헿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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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08에게
(이불 안으로 들어가는 네게 속닥이는) 딸, 밖에 선물있는데?

/헷 오늘의 민윤기는 카와 2개가 컨셉이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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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09
글쓴이에게
(선물이라는 말에 눈을 번쩍뜨고 침대에서 내려가 나가니 엄마가 있어서 달려가는) 마망!!!! 마망이다아!!!!!!

/허윽.... 심장에 해로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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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09에게
(달려오는 너를 안고 웃으며) 딸~ 엄마 보고싶었어요?

/ 크흘거어루어ㅜ널울ㅜㅜㅜ아ㅓ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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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10
글쓴이에게
(볼에 뽀뽀하며) 마망, 보구시포써여. 마망 어제 이러나소 없어소 탄소야 스퍼쪄. 오느을 마망와서 져아여!

/허으..... 민윤기를 고소합니다. 제 심장을 아프게 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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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10에게
그랬어요? (볼을 부비고는 널 내려주며) 아빠가 새우 볶음밥 해놨으니까 태형이 깨워줘요~ 같이 밥 먹어야지.

/ㅎ..하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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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11
글쓴이에게
네에.... (방에 들어가 태형이를 깨우는) 태혀아 이러나아! 아치미야. 우리 맘마 머고 야해!

/민윤기이 하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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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11에게
(감에 취해 제대로 일어나지 못하고 입만 웅얼거리는) 우음..뽀뽀해조요.

/ㅠㅜㅠㅜ이벤 컨셉 진짜로 잘 잡았어요...ㅇㅅ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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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12
글쓴이에게
(웅얼거리는 것을 보고 입에 뽀뽀하는) 태혀아 뽀뽀해쪄. 이러나!

/하앙..... 컨셉..... 진짜..... 넘흐 져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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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12에게
(결국 눈을 비비며 일어나) ..탄소야, 왜 버써 이러나.. 태태 졸려..

/심장이 남아나질 않네요.. 물론 통장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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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13
글쓴이에게
태태야 우리 맘마머그러 오래! 이러나아! 마니 졸려여?

/(통장의 상태를 본다 오열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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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13에게
웅..태태 너무 졸려어..탄소가 안아주며는 이러날 수 이써..

/하!! 티켓팅 연습하는 중인데 눙물 나려고 하네요. 정작 내 새끼 콘서트는 못가는데 다른 사람 티켓팅 도와주려니 눈물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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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14
글쓴이에게
웅! 태태야 아나주께 (너를 꼬옥 안아주는) 히이... 이제 이러날 수 이써여?

/흙...... 원래 남 꺼는... 잘하는데... 내껀....(왈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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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14에게
(헤헤 웃으며 침대에서 내려와 부엌으로 가는) 안녀히 주무셔써여..

/하핫! 내년에는 꼭 알바빠지고 가겠어요! 그나저나 옥션 티켓팅 8초 걸리는거면 앞자리 잡을 수 있겠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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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15
글쓴이에게
(뒤이어 나와 부엌으로 가는) 탄소가 태혀이 깨워쪄! 잘해찌?

/그렇죠! 나도.... 내년엔 반드시 올콘을!!!1 (빠이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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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15에게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응, 잘했어~ (둘을 의자에 앉혀주고는) 태형아, 밥 차린건 없지만 맛있게 먹어줘요~ 우리 공주님도 맛있게 먹고! (음식을 준비한건 저인데 자신이 한것마냥 얘기하는 부인에 픽 웃고는) 그래, 맛있게들 먹자.

/화이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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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16
글쓴이에게
(밥을 먹으며 말하는) 마망... 마시쏘여! 아바가 만드러쪄여? 아바맛나여. 아바 보끔밥 맛나여!

/껄껄.... 콘서트 때 설레서 잠 못잘것 같아요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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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16에게
(당당하게) 네, 아빠가 만들었어요~ 아빠가 저래보여도 음식 하나는 기가 막히니까..

/ㅠㅜㅜ잘 다녀와요..나는 여기에서 플뷰만 보고 있을게요..(또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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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17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웅! 마자여! 아바가 만드로써여! 히이- 마망, 아바꼬 마시소!

/같이가면 좋을텐데.... (쥬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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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17에게
(흐뭇하게 웃고는) 그치? 엄마거 보다는 아빠 음식이 더 맛있지? 누나, 아직 나한테 안되는듯.

/그러게요...;-; 나도 여태 글썼던 탄소들 보고싶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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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18
글쓴이에게
(엄마표정을 보더니 눈치보며 말하는) 마망, 마망 꼬 맛난고 있쪄! 탄소 알아!

/엉엉.. 나도 탄소들 보고싶어요 ;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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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18에게
(정색을 하며 정국을 바라보다 예쁘게 말하는 너에게 웃음을 지으며) 정말? 뭐가 맛있어요?

/ㅠㅜㅠㅜ보고시포ㅠ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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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19
글쓴이에게
(마주고보 웃는) 마망! 게란바미여! 거믄색 그고!!!!
/다음엔반드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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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19에게
ㄱ..검은색..(울상인 표정으로 널 바라보는) 검은색이 맛있어..? 거짓말 안해도 돼...

/꺄항!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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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20
글쓴이에게
힝.... 마망... 가끄믄 짜여.군데 마망꼬 마시쏘여! 그고능..... (목소리가 작아지는)

/우호! 성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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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20에게
맛 없는거 아니까 거짓말 안해도 되요..

/유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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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21
글쓴이에게
우웅.... 마망 미아내여. 그래두 탄소 마망 져아해여.

/아 졸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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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21에게
엄마도 탄소 좋아. (나를 흘겨보고는) 아빠가 싫어서 그렇지.

/하핳 친구가 화가 났네요.. 왜 그럴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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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22
글쓴이에게
(고개를 갸우뚱하며) 왜여? 아바 미어여?

/음... 한번 물어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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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22에게
아빠가 맨날 엄마 놀려서 싫어요.

/하핳.. 영상 보는 중이여서.. 말을 못걸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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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23
글쓴이에게
아바가 마망 놀려여? 마망 아바 시로?

/이따가 한번 물어봐요. 왜그럴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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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23에게
(정국이 턱을 괴고 지긋이 바라보자 시선을 피하고는) ..아니, 좋긴 좋지.

/네ㅠㅜ 그래야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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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24
글쓴이에게
(밥을 먹다 말고 쳐다보는) 마망 그래두 노리는고 시로?

/잘 달래봐요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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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24에게
응, 엄마는 놀리는거 되게 싫어해. 탄소가 아빠 좀 혼내줘! 이 악당!

/네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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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25
글쓴이에게
(총총 내려가 너를 한대 치는) 아바 맴매! 나바! 마망이 실태여!

/친구 달래는게 제일 힘들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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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25에게
(상처받은 눈으로 널 보는) 지금 아빠 맴매한거야? 아빠 지금 마음이 아파..

/ㅋㅋ어머니 때문에 심통난거였어요.. 다행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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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26
글쓴이에게
(볼을 부풀리며) 그래두 마망 노리는고 나빠! 마망이 너리는고 시로해여.

/ㅋㅋㅋㅋ 다행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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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26에게
ㅇ..알았어 안 놀릴게. 그러니까 아빠 때리지 마요. 아빠 아야해~

/헿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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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27
글쓴이에게
웅... 아바 떼찌 아파쪄? (때린곳에 호해주는) 호오- 아바, 이제 아야 앙해여?

/다행이다. 지금 눈 엄청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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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27에게
네에~ 안 아파요. (너를 안아드는) 밥 맛있게 먹었어?

/저희 동네는 눈이 거의 안와요. 먼지 날리듯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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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28
글쓴이에게
네에! 마시게 머거쏘여. 밥 마시쪄여!

/왔다가.... 안왔다가.... 왜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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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28에게
(흐뭇하게 웃고는 태형을 안아드는) 태형이는 이제 가야되니까 준비하자?

/ㅋㅋ제 친척 동네는 오늘 하루종일 눈 왔다고.. 추워 죽을거같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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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29
글쓴이에게
(태형을 보며) 우웅... 태태 가여? 히잉....

/허으.... 손이시려워! 발이시려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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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29에게
응, 태형이 가야돼. 부모님이랑 어디 가야 되거든.

/꽁꽁 얼어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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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30
글쓴이에게
그로면 유치언에소 만나여?
아라쪄여.... 힝

/와... 진짜 춥다!!!'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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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30에게
네에~ (준비를 마친 뒤 태형을 안고 현관으로 향하는) 딸, 아빠 다녀올게?

/와ㅜㅠㅜ....... 덜덜 떨고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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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31
글쓴이에게
아바, 앙녕히다녀오세어! 태혀아 유치언에서 만나아!

/와.... 겁나 추워요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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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31에게
웅! 유치언에서 망나자! (손인사를 하고 나와 서로 말 한마디 없이 묵묵히 집으로 데려다주는) (집으로 돌아와 옷을 벗고 침대에 눕는) 아~ 피곤하다, 피곤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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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32
글쓴이에게
(방으로 들어와 네 옆에 앉는) 아바! 피거내여? 마악 힘드러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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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32에게
응~ 힘들어요. 그러니까 탄소가 좀 안아줘.

/맞아요..급나 추어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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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33
글쓴이에게
(네품으로 파고드는) 아바 힘드러서 탄소가 아나쪄여!
이로케!

/으어......... 살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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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33에게
(헤헤 거리도는 널 꽉 안고 옆으로 누워 너를 쳐다보는) 탄소는 누굴 닮아서 이렇게 이쁜짓을 잘해?

/으어...죽을고 가타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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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34
글쓴이에게
탄소능 마망이라 아바 달마쪄여! 구래소 이래여!
(헤헤 웃으며 안아오는)

/드디어 집이에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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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34에게
(네 머리에 얼굴을 박고 부비는) 말도 이쁘게 잘해. 말 이쁘게 라는건 아빠 닮은거 같다 그치? 엄마는 입이 좀 험해..

/전 아직 밖이애오..추어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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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35
글쓴이에게
(꺄르륵 웃으며 네품에 파고드는) 네에! 히이! 아바 져아여!

/언능 집에 들어가요! 이렇게 추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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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35에게
아빠도 탄소 좋아~ 헤헤. (너에게 속닥이는) 탄소야, 아빠랑 밖에 나가서 장난감 살까?

/피시방 들렸다가...뚀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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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36
글쓴이에게
(고개를 격하게 끄덕이는) 웅웅! 아바랑 장난감 사래여! 빤니이!

/아.... 피씨방....(울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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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36에게
그럼 얼른 씻고와요. 아빠가 옷 챙겨놓을게~

/핫!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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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37
글쓴이에게
우웅! 씨슬수이쪄여! 아바! (침대에서 내려와 화장실에 가는)

/왔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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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37에게
(어설프게 씻고 나오는걸 보고 웃으며 같이 욕실로 들어가 씻겨주는) 우리 딸 물 트는것도 알아? 이제 머리 감는것만 하면 되겠네~

/네! 역시 집이 체고애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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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38
글쓴이에게
웅! 탄소 혼자 하쑤 있쪄여! 머리느은 더 이따가 하래여! 아바, 탄소 다커써여?

/집은 사랑이에요 8ㅁ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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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38에게
응, 다 컸어요. 자랑스럽네 우리 딸~ (다 씻겨주고 머리를 말려준 뒤 외투를 입혀주는) 무슨 장난감 사줄까?

/맞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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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39
글쓴이에게
웅... 곰도리인형사구시퍼여! 킁거! 킁거요! (방방뛰며 말하는)

/으어.... 내일이 금요일이라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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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39에게
(머리를 쓰다듬어주고는 안아들어) 아빠만한 곰돌이 사줄까? 엄~청 큰거!

/콘 다녀온 탄들이 스포를 하겠져? ㅎ...글이나 봐야겠어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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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40
글쓴이에게
네에! 어엄청 킁고 가꼬시포여! 징짜루 킁고이쩌여?

/스포를 봐야하나 흙흙 막콘이라ㅠㅜ 고민됩니다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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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40에게
그러엄~ (부인에게 대충 얘기하고 나와 차를 끌고 마트에 도착해 인형 코너로 가는) 곰돌이만? 다른건 필요 없어요?

/음..보는것도 나쁘지 않죠? 내용 다 알고 보는거 괜찮으면 그냥 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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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41
글쓴이에게
웅! 탄소 그거라앙... 스케치북사고시포여... 그리미그릴래여.

/스포도 좋은데... 듣고 갈려구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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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41에게
(자리에서 멈추고는 쭈구려 앉아 웃으며 널 바라보는) 그림? 그림 그리고 싶어?

/네네! ㅎㅎ.. 일요일에도 말하겠지만 그땐 탄소가 정신이 없을테니.. 잘 다녀와요! 다치지 말고ㅜㅠㅜ 펜스는 꼭 잡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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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42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네에! 탄소 그리미 그릴래요! 아바!

/넵... 채력 키워서 가야하는데 8ㅅ8 꼭 팬스 잡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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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42에게
(싱긋 웃고는 옆에 가려졌던 인형을 꺼내는) 이거 사고 스케치북도 살까? 탄소가 (손가락으로 가르키는) 저~기 있는데 탄소 혼자 갔다와볼래?

/네네! 갔다와서 후기 막 풀어줘요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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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43
글쓴이에게
(인형을 보더니 눈이 커지는) 아바! 인형이 옴총커여! (네가 가리키는 곳으로 가며) 아라쪄여 홍자 하쑤이쪄!

/꼭 후기풀게요!!! 자세하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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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43에게
(미소를 띄우고는 네가 잘 가는지 지켜보는)

/감사해요ㅜㅠㅠ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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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44
글쓴이에게
(혼자서 걸어가며 스케치북에 멈추는) 이고 여기이쪄! 이고 사야지. (스케치북을 집고 네게 갈려고 하다 어떤여자아이가 내거 가지고 싶다고 우니까 당황해하는)

/아니야ㅠㅠㅠ 들려줘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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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44에게
(문제가 있는건지 어떤 여자아이와 얘기하며 당황해하는 널 보고는 다가가 쪼그려 앉으며) 공주님들, 왜 그래요? 말해주면 안될까요?

/진짜 감사해요S2 그리고 저 지금 수행 하느라 답이 좀 늦을거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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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45
글쓴이에게
(울듯이 쳐다보며) 아바아... 탄소가아 이거 처으메 탄소꺼야 했는데 앙니래. 자기고래... 탄소가 먼저 지벘는데...
/응!!! 천천히 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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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45에게
(반대편에 있는 아이에게 활짝 웃어주며) 아가, 아저씨가 더 예쁜거 줄테니까 다른걸로 사주면 안될까? (괜찮았던건지 웃으며 알겠다는 아이에 옆을 보고 웃으며 엄지를 치켜올리고 아이에게 사준 뒤 네것도 사는) 우리 아가 많이 놀랐지?

/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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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46
글쓴이에게
(네게 안길려고 팔을 벌리는) 탄소 노래쪄여... 아나주세여. 탄소꼰데... 힝.

/수행 열심히 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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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46에게
(한 손에 인형을 들고 한 손으로는 널 안아드는) 아이고, 인형이 은근 무겁네..

/헤헷...외우는거 힘드네요... 11시쯤에 올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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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47
글쓴이에게
(네 목에 얼굴을 묻는) 아바... 무서워쪄. 히잉... 인형 무거워여?

/응!! 천천히 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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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47에게
응, 무거워. (내리려는 너를 보며 큭큭 웃고는 꽉 안아) 안내려도 돼~ 장난인데?

/헤헷 농구 심판법은 왜 이렇게 어려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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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48
글쓴이에게
히잉... 앙 무거어여? 힛! 아바 푸미져아여 (어깨에 얼굴을 부비는)

/오모... 체육인가봐요ㅠ 나는 맨날 몸으로 하는거였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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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48에게
(웃으며 널 바라보다 차에 널 태우고 곰인형은 뒷자석에 둔 뒤 출발 하려다 생각난듯 급하게 차에서 내리는) 탄소야, 아빠가 엄마 선물 사는걸 깜박해서 그런데 차에 있을래? 아빠가 빨리올게.

/껄껄... 이번에 농구랑 농구 심판법 같이 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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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49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말하는) 웅! 탄소 차에 이쪄여! 히이! 마망 선물 사와여! 빤니 (뒷좌석에서 곰인형을 끌어 안는)

/저런... (농구 못...) 전 체육 잼병이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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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49에게
(혹시 몰라 문을 잠구고 나와 물건을 고르는) (고르다 네가 배고플까 먹을 것을 이것저것 사는)

/전 머리로 하는게 잼병이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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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50
글쓴이에게
(너를 기다리며 곰인형을 끌어안고 놀다 꼭끌어안고 자는)

/전 둘다 잼병이라!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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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50에게
(헐레벌떡 뛰어와 안을 살펴보는데 곤히 자고있는 널 보며 피식 웃고는 문을 열어 차를 끌고 가 집에 도착해서 널 깨우고는) 딸, 엄마 선물 산거는 비밀이에요?

/핳 아니에요.. 대학교 간게 어딥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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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51
글쓴이에게
(눈을 부비는) 네에 쉬잇이에요. 지베가여! 아바!

/헣헣... 다 운빨....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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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51에게
(한 손은 곰인형을 들고 나머지 한 손으로 널 안고 집에 들어가는) 누나~ 나랑 탄소 왔어.

/아니에요.. 대학은 성적과 운빨이지요..(끄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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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52
글쓴이에게
마망! 탄소 다녀아쯤니다! 마망! 아바가 곰도리 사져쪄!

/큽... 대학교 엉엉 ㅠㅁㅠ 내일 수업 싫어요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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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52에게
어? 곰돌ㅇ..? (딱 봐도 큰 곰인형을 보고 나에게 욕을 하는) ..넌 그래서 안돼, 내가 사지 말라고 했는데..! (혼나는대도 실실 웃으며) 에이, 이쁜걸 어떡해~ 그래서 그냥 샀지!

/ㅜㅜㅠㅠ힘냅시다 힘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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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53
글쓴이에게
(품에서 내려와 품보다 큰 곰인형을 끌어 안으며) 마망... 이고 이쯔며는 앙대여? 탄소능 져은대.

/금요일인데 8ㅅ8 엉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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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53에게
(너에게는 미소를 지으며) 아니야~ 탄소가 가지고 싶다는데, 탄소 마음에 들면 됐어. (나를 바라보다 작게 웅얼거리는) ..짜증나, 너. (여전히 웃음을 유지하는) 탄소야~ 엄마 화났다 화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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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54
글쓴이에게
(인형을 놓고 쪼르르 엄마다리를 안는) 마망... 화나쪄여? 히잉. 탄소 자모태쪄여. 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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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54에게
(큭큭 웃으며 부인을 톡톡 치는) 부인, 화 많이 났어?

/금요일..첫콘....눈물..완벽한 3박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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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55
글쓴이에게
(다리를 끌어안고는) 마망, 화나쪄여? 히잉...
(너를 째려보는) 너한텐 난듯. (내머리를 쓰다듬으며)우리 공주님은 아니야.

/....첫콘 컴퓨터 1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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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55에게
(능글맞게 웃는) 누나 나한테 이러기야? 응? 진짜 화났어~?

/하하하핫! 완벽하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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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56
글쓴이에게
내가 그렇게 사지 말라고 했는데! 어! 왜! 샀냐.

/ㅋㅋㅋㅋㅋㅋ전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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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56에게
(낄낄 거리다 예쁘게 미소를 지으며 네 선물을 흔들며) 누나가 가지고 싶다던 향수랑 옷 사왔는데..

/히히히! 아 방탄 노래 듣는중인데 꿀이네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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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57
글쓴이에게
(눈이 커지며 말하는) 어? 진짜! 선물 사왔으면 말하지. 빨리 줘 (가져갈려고 팔을 뻗는)

/아... 고막이 녹아요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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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57에게
(뒤로 숨기는) 정 받고싶으면 나한테 안겨. 아, 뽀뽀는 덤인거 알지?

/love is not over만 몇번을 듣는지 모르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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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58
글쓴이에게
아... 진짜 전정국. 치사하다. 그냥주면 덧나. 한다 해. (네품에 안겨 입술에 뽀뽀하는) 이제 줘!

/아.... 진짜 마씨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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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58에게
음..부족해 부족해, 더 진하게 해줘. 예를 들면..키스? (탄소에게 웃으며 만화를 틀어주고는) 탄소야 곰돌이랑 잠깐만 만화 보고 있어요?

/하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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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59
글쓴이에게
(곰돌이 인형을 끌어 안으며 말하는) 웅! 마나보고 이쯜거에여! 곰도리랑!

/하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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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59에게
(웃음으로 답하고는 방으로 부인을 데려가 벽에 밀치고는) 키스 해주면 줄게. 아, 이 이상은 안 나갈거니까 걱정 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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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60
글쓴이에게
아... 진짜 전정국 이리오던가 해줄게. (네게 다가가며 입술에 키스를 해오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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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60에게
(한참을 키스 하다 떨어지고는 문을 여는) 아, 더 이상 있으면 위험해. (선물을 달라는 말에 쇼핑백을 넘겨주며) 자-, 선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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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61
글쓴이에게
(선물을 받고 입어보는) 완전 예쁘다! (거실로 나가는) 어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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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61에게
(활짝 웃으며) 완전 예쁜데? 그치 탄소야? 같이 엄마 예뻐요~ 꺄~ 해볼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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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62
글쓴이에게
마망! 마망이 젤루 이뽀여! 웅! 이뽀! 마망! 마망, 마망 오시 이뽀 근데 마망도 이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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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62에게
(너의 말에 기분이 좋아져 활짝 웃는) 정말로? 엄마 예뻐요? 아빠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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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63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네에! 아바보다 마망이 이뽀여! 히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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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63에게
그럼 아빠는..? 아빠는 안 이뻐? 안지 아빠는 잘생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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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64
글쓴이에게
우웅... 아바눈 머시소여! 마망은 이쁘고 아바는 머쩌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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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64에게
(자신감에 찬 표정으로) 맞아, 아빠가 잘생겼지. 태형이보다 잘생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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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65
글쓴이에게
(네 말에 눈을 굴리는) 아바 구고는 어려어.... 힝... 마마앙. 탄소 어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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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65에게
우리 딸 너무하네, 이럴 땐 아빠가 잘생겼다고 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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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66
글쓴이에게
이힝... 아바가 자새겨써여!! 탄소 앙 너무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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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66에게
(미소를 띄운 얼굴로 녹음한 걸 들려주는) 나중에 딴말하면 이거 태형이한테 들려준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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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67
글쓴이에게
흐이... 마망 아바 너무해에. (울상으로 엄마한테 메달리는) 히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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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67에게
(너를 안아주며 내게 정색하는) 미"아 딸 놀리니까 재밌지 아주? (연신 웃으며) 딸, 딸이 거짓말만 안하면 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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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68
글쓴이에게
(엄마품에 파고드는) 으히잉... 탄소 거지말 앙해. 아바, 너무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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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68에게
(내 머리를 휘갈기고는) 애한테 하는 꼬라지 하고는.. 엄마가 지워줄게. (굴하지 않고 웃으며) 지우려면 나랑 해야할게 있어 부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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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69
글쓴이에게
(나를 달래며 너를 쳐다보며 말하는) 뭐. 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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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69에게
(해맑게 웃는) 동생 만드는거에 협조해주면 내가 지워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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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70
글쓴이에게
(어이없이 웃는) 지 욕심만 채우네... 탄소야 아빠가 엄마 놀린다.
(너를 보며 말하는) 아바, 마망 노리지마여! 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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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70에게
(둘을 동시에 껴안으며) 놀리는거 아닌데?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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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71
글쓴이에게
아바 징짜 지어져? 탄소랑 약소기 해여.
(한숨을 쉬며) 니 맘대로 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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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71에게
(싱글벙긋 웃으며 네게 뽀뽀를 하는) 약속! (부인에게 소리 없이 웃는 얼굴로) 그럼 방에 들어갈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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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72
글쓴이에게
애부터 재워라. (나를 보며) 우리 공주님 곰인형이랑 코오 할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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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72에게
(알겠다며 졸렸는지 몇 번 다독여주니 잠에 든 너를 곰인형과 두고 이불을 덮어준 뒤 부인을 보고) 탄소야, 아까 키스했던거 마저 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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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73
글쓴이에게
(방에 줄을 끄는) 방에 가사 하자. 애기 혼자자면 예민해서 애 울면서 깬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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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73에게
(공주님 안기로 널 들고 안방으로 가 침대에 놓고 위에서 내려다보는) 탄소야, 오늘 밤 샐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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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74
글쓴이에게
(널 보면서 말하는) 너 내일 출근 안해? 밥 새면 나만 피곤한건 아닐텐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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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74에게
난 상관 없는데? (너를 올려세우고 내가 눕는) 오랜만에 누나가 혼자 하는게 어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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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75
글쓴이에게
(내려 갈려고 하는) 나 힘들다. 왜 내가해. 오늘 집 안일 많았거든? 오늘도 니가 하는게 어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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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75에게
(한동안 고민하다 널 눕히고는) 흠..뭐, 다음엔 누나가 해주겠지. 대신 스타트는 누나가 먼저 끊어줘. (아리송한 표정으로 날 바라보는 네게 입을 톡톡 치며) 키스 말이야 키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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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76
글쓴이에게
(아... 한 표정으로 있다가 너를 보는) 그래... 내가 한다. 해. (네 입술에 키스하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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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76에게
(싱긋 웃으며 네 머리를 부드럽게 감아쥐고 네 혀를 빨기도 하고 살짝 물기도 하는)

/수위 고할까요 아니면 그탑할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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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77
글쓴이에게
(네 목에 팔을 감고 키스하는) 흐으...

/저는 괜찮은데 쓰니는 어 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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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77에게
(키스를 하면서 네 윗옷을 벗겨 가슴을 움켜쥐고는) 부인, 기분 좋아요? 신음 소리가 짙어지네?

/잘 쓰지는 못하지만.. 하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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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78
글쓴이에게
(입술을 꼭 깨물며) 흡. 몰라... 크게 내면 안돼는데...

/나도 잘은 못해요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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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78에게
(입에 뽀뽀를 몇번 하고는 속옷 끈을 풀러 벗긴 뒤 가볍게 톡톡 건드는) (손을 천천히 하니 슬슬 애가 타는지 내 팔을 붙잡는 너에 일부러 모르는 척하며 미소를 짓는) 왜? 그만해줘?

/ㅜㅠㅜ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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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79
글쓴이에게
(네팔을 꽉잡고 고개를 저으며 말하는) 아니... 흐으.... 빨리이. 왜 애태워. 모르는 척 하지마...

/헿.... 똥손 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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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79에게
아하하, 누나 나 지금 되게 꼴리는거 알아? 더 애원해봐. 응? (손을 스르륵 내리는) 아니면 누나가 하던가.

/ 헷 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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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80
글쓴이에게
(네 손을 잡고 가슴에 얹고선 움직이는) 너. 진짜 너무해... 해달라니까. 오늘 니가 한다며어....
/(부끄러워 숨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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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80에게
(웃으며 말없이 지켜보다) 아, 이제 안되겠다. (네 가슴으로 내려가 입으로 빨아주는) (나머지 한 손으로는 세게 움켜쥐다 꼭지를 조물대는)

/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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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81
글쓴이에게
(고개를 젖히며 신음하며 네 머리카락을 움켜쥐는) 흐으... 읏. 뭐해... 읏.

/으헤에에에(없는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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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81에게
(입에 문채로 얘기하는) 뭐하긴, 누나 물 많이 나오라고 풀어주는거지.

/(숨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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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82
글쓴이에게
간지러워... 문채로 이야기 하지마아... 흣! 응...

/(구석으로 가 이불을 뒤집어 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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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82에게
(픽 웃고는 네 옷들을 마저 벗기고 네 다리를 벌려 사이로 들어간 뒤 클리를 자극시키는) 누나 여기 만져주면 되게 좋아하더라.

/(하늘로 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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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83
글쓴이에게
흐으... 흥. 너가 더어 좋아 하면서어... 응! (시트를 움켜쥐는)

/(발목을 잡는다) 어딜가욧!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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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83에게
내가? 흠, 아닌데? (손을 뒤로 감추고는 씩 웃으며) 난 너무 착해.

/(철푸덕) ㅇ....으어어엉ㅇ엉!!! 넘어졌져ㅡ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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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84
글쓴이에게
아니기인. 니가 왜 착해. (손을 감추는 너를 보며) 너 뭐하냐?

/(아닌척 일으켜주는) 이러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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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84에게
흐흠.. 뭐 하는지는 누나가 판단해야지? (네가 언제 애원하나 기다리는)

/뿌엥! 너므해! 탄소 때무네 넘어졌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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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85
글쓴이에게
(네가 원하는 것을 눈치채고 흘겨보는) 너어... 진짜아... 맨날 이래.

/(사탕을 주며) 울지마요. 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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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85에게
흐흠~ 재밌잖아? 그래서 더 할거야?

/(받아먹는다) (기분이 좋아졌다) 헤헷 뚝!
ㅌ..태권도 ㅂ..부들...다녀올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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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86
글쓴이에게
너... (조그마한 목소리로 말하는) 할꺼야... 해줘.

/울지마여... 아라쪄? 다녀와요(손흔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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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86에게
(말이 끝나자마자 네 구멍에 손가락을 한번에 3개 집어넣는) 많이 젖었네, 안아프지?

/(배꼽인사) 오늘은 태권도가 10시 반에 끝나서 지금 씻는중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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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87
글쓴이에게
(네 손가락으로 조이며) 읏...아파.... 아프다고...

/(손 흔들흔들) 왔어요? 나도 지금 봤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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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87에게
아프면 풀면 되지. (스팟을 찾으려고 이곳 저곳 쑤시다 어느 한곳을 찌르니 하이톤의 신음 소리를 내는 너에 씩 웃고는 스팟을 계속 찌르는) 여기? 여기가 좋아?

/(울먹) 오늘 태권도 가서 콘서트 못간다고 한풀이 하고 왔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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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88
글쓴이에게
(허리를 휘며 신음하는) 응! 거기이! 거, 기이 좋아! 흣!

/(토닥토닥) 다음에 우리 같이 올콘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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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88에게
(스팟을 찔러주다 장난끼가 발동해 일부러 다른곳을 찌르는) 그렇구나, 여기가 좋구나?

/(안긴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같이 손잡고 올콘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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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89
글쓴이에게
읏... 아니이. 거기 아니야! 흣, 너 장난, 치지 마아. 아파아...

/(부둥부둥) 우리 올콘가요! 반드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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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89에게
(푸핫 웃고는 스팟을 찔러주다 손가락을 빼고 잔뜩 부푼 제 것을 네 구멍에 살짝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는) 넣을까?

/(신남) 네! 헤헤헤 스포글 보는것도 나쁘지 않네요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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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90
글쓴이에게
(애가타서 애원하는) 으흐... 넣어. 빨리... 응? 급해에...

/(박수) 스포는 이미 많이 당했어요 (시무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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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90에게
(이성을 놓을 뻔 했지만 참고는) 그럼 정국이 오빠 넣어주세요- 해봐.

/(토닥토닥) 알고 가는게 좋을수도 이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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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91
글쓴이에게
(꾹 참다가 네 말에 말하는) 흐으... 정국이 오빠아... 넣어주세요. 네?

/지인에게 스포당하고... 내일도 스포당할... 예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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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91에게
응, 오빠가 넣어줄게요. (한번에 끝까지 넣는데 스팟을 찔렀는지 하이톤의 신음만 내뱉는 너를 보며 웃고는) 아, 누나. 오늘 밤 새,야겠다.

/ㅎ..헤헤헤 탄소 구역에는 애들중에 누가 많이 올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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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92
글쓴이에게
읏... 왜에... 하으.... 나 힘들어.

/이왕이면 최애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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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92에게
왜긴, 남편 정력이 남아 돌아서 그렇지. (한참을 찌르다 사정을 하고는 곧바로 널 내 위에 앉히고 밑에서 허리를 살짝 튕기는) 누나가 움직여봐.

/최애 누군지 알려줄 수 있어요? (궁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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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93
글쓴이에게
흐읏. 핫! (네 어깨를 잡고 허리를 움직이는) 아흐.... 읏! 으... 읏! 응! 힘들어어... 읏!



/홉이요.... (부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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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93에게
(구경하다 네 골반을 잡고 박아주는) 탄소야, 오늘,은 세,번만 할까?

/핡 홉이언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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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94
글쓴이에게
하으.... 읏! 흡! 아아! 그, 그래에. 응!

/안녕하세오 홉수니애오 죽었어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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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94에게
(사정한 뒤 자세를 바꿔 뒤치기 자세로 바꾸는) 아, 누나는 아,무리 박아,도 조여서 좋,아.

/안녕하새오 전 회전초밥이애오 주거써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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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95
글쓴이에게
(침대 헤드를 부여잡는) 하으... 읏! 흐응! 흡! 침대... 하으! 움직, 여. 앙!

/안녕하세오. 옆에 누울개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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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95에게
(가슴을 만져주며 어깨에 키스마크를 새기는) 오늘 붉은 꽃 몇개 새길까? 5개? 10개? 아, 위치는 내 맘대로.

/(침대 팡팡) 누우새오. 여기는 천국이애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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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96
글쓴이에게
흐으... 응! 니 알아서 해에... 아! 우리 애기 안 보이게... 응!

/(눕는다) 안녕하세오. 반간워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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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96에게
흐흠~ 그럼 10개. 아까도 말했지만 위치는 내 맘대로. (목덜미와 등에 새기다 널 안은 뒤 쇄골에도 새기는) 열개 끝. 아, 이번 꽃은 좀 명작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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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97
글쓴이에게
왜, 목덜미에 새겨... 흡. 애기 보고 뭐냐고 하며 어쩔려구. 오래가게 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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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97에게
당연하지. (실실 웃고는 다시 키스마크를 새기는) 더 진하게 해야지~

/네 반가워오. 오쩌다가 천국에 오셨어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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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98
글쓴이에게
야! 그렇게 하지 말라구.. 다 티나면 안돼. 흣...

/저는 애들이 이뽀서왓어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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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98에게
이미 해버린건 어쩔 수 없지? (마지막으로 사정하고 빠져 나오는데 동시에 안에 있던 정액들도 흘러나오는) 아, 나와버렸네..

/헤헷 저도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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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99
글쓴이에게
진짜 남사스럽게... 닦아야겠지? 시트도 묻었어?

/헿... 조은 살미였어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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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99에게
뭘 닦아, 다시 집어 넣으면 되는데. (손가락으로 흘린 정액을 네 안에 다시 밀어넣고는 뿌듯하게 웃는) 나중에 씻어.

/헿..가 아니라 콘서트는 보고 죽어야해오! 살아나새오 용사님! (지상으로 보내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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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00
글쓴이에게
(네 팔을 치는) 진짜 그렇게 둘째가 보고싶어?

/(철푸덕) 아! 콘서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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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00에게
아니? 난 우리 딸로 충분해. 누나가 아들 보고 싶을까 봐~

/잘 다녀오새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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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01
글쓴이에게
말은 잘해. 피곤해... 이제 좀 자자. 응?

/내려와오. 알려줄개오. 내일 가치 들어야해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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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01에게
아쉬운데..뭐, 내일 회사 가야되니까 이쯤하지 뭐. (널 안아들어 욕실로 향하는) 씻겨줄게.

/(해맑게 웃음) 네! 지금 내려갈개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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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02
글쓴이에게
응. 나 진짜 피곤해. 빨리 씻고 자자. 내일 애기 유치원 가야해.

/(옆자리 팡팡) 여기 앉아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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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02에게
내일 내가 다 하지 뭐. 아니지, 원래 내가 다 했잖아. (큭큭 웃으며 널 씻겨준 후 머리를 말려준 뒤 액이 묻은 침대 시트를 정리하고 널 눕혀주는) 지금 몇시야? 꽤 된거 같은데.

/(털썩) 내일 기대할개오! 지금 매우 떨려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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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03
글쓴이에게
지금 1시 넘었네 두시 다 되어 간다. 빨리 자자. 너도 출근해야 하니까.

/나도 매우 떨려오. 기대해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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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03에게
응, 자자. (이마에 뽀뽀를 해주고 꽉 안아주는)

/완전 기대하고 있을개오! 그리고 다치지 말고 오새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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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04
글쓴이에게
응. 잘자.... (네품에서 서서히 잠드는)

/지금 나눔받으러 왔는대 추어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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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04에게
(아침이 되어 옆을 보는데 곤히 자는 부인에 조심조심 준비하고 널 깨우는) 아가, 아가 일어나야지 유치원 가자.

/ㄴ..나눔..저 왜 알바중인거애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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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05
글쓴이에게
(네가 깨우자 찡얼거리는)
이잉... 아바, 이러나는고 시러여. 히잉...

/헣헣 추어오... 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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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05에게
안돼안돼, 안 일어나면 태형이 못보게 할거에요?

/(울음터짐) 끄흘흐흐흙 나도 가고시퍼오ㅠ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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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06
글쓴이에게
이잉... (눈을 부비며 일어나는) 이러나쪄. 탄소 태혀이 바!

/(토닥토닥) 다음에 만나오. 꼭.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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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06에게
아..아니다, 그냥 다시 코할래?

/네네ㅠㅜ꼭 그럴거애오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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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07
글쓴이에게
(고개 도리도리) 앙니여! 탄소 코야 앙해!

/응.... 우리 꼭!!!!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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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07에게
쳇, 그럼 얼른 준비하고 오세요. 아, 엄마는 깨우지 말고 엄마 코야하니까?

/꼭!!!!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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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08
글쓴이에게
웅... 마망 왜 깨우며는 앙대여? 마망이 느게이러나능거 나빠해쪄!

/엉엉 다리 아파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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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08에게
엄마가 많이 피곤해서.. 알겠지? 엄마 코하게 그냥 둬요~

/..! ㅇ..왜오? 콘서트 막콘 아니었어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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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09
글쓴이에게
웅 아라쪄여! (화장실로 가는) 마망코야해!

/오늘 나눔 받으러 갔어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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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09에게
(깔끔하게 씻고 나오는 너를 보고 박수를 쳐주며) 와~ 우리 딸, 6살인데 혼자서 잘 씻고 나왔네? 아이고, 장하다~

/아 나눔..나늄....맞다, 내일 포토그램북 살거애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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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10
글쓴이에게
(네 앞으로가 네 다리를 껴안으며) 군데 아바 오시 혼자 못이버여! 이펴주세여!

/오늘 사고왔어오. 아직 못봤어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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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10에게
(옷을 입혀주고는) 추우니까 나오지말고 안에서 아빠 부르세요. 그럼 아빠가 옷 입혀주러 갈게요~

/ㅠㅜㅜㅜ부러버라 부러버.. 북 나중에 카페였나 어디서 판다는 썰이 있던데 사실이애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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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11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네에! 아바! 히이... 아바 배거파여!

/오피셜샵?? 에서 판다는데... 모르갯어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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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11에게
(식탁에 앉혀주는) 오늘은 돈까스에요. 탄소 돈까스 좋아하지?

/오오! 고마어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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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12
글쓴이에게
웅! 탄소 돈까스 져아! 아바 주세여!

/그거 꼭사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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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12에게
(돈까스를 잘라 네 앞에 놔주는) 냠냠, 먹어요~ 아, 오늘은 유치원 차 타고 갈래? 아빠가 좀 바쁘네.

/네! 알려줘서 고마어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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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13
글쓴이에게
네에! 탄소 홍자서 유치언차 타여? 아바 바빠여!

/아니에오. 할일이에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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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13에게
태형이랑 같이 유치원 차 타고 가면 되지~ 알겠지?

/헤헷 탄소 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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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14
글쓴이에게
네에! 아바아! 그로며는 유치언차 언제 타여?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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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14에게
(시계를 쓱 보고는) 어.. 아빠가 슬슬 나가봐야 하는데어쩌지.. 탄소야, (시계를 솜가락으로 가리키며) 긴바늘이 6자 가르키면 나가면 되는데 할 수 있어?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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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15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우웅! 하수이쪄여! 탄소 홍자서 잘해여!

/히힛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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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15에게
진짜지? (혹시 몰라 유치원에 전화를 하는) ..오늘 재게 일찍 나가봐야 해서 아이가 혼자 나가야 할거 같아서요. 네, 문 두드려 주세요. 아 감사합니다~ (전화를 끊고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는 외투를 챙겨 현관으로 향하는) 딸, 아빠 다녀올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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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16
글쓴이에게
(현관으로 졸졸따라와서 네 앞에서는) 아바 빠빠! 탄소 다녀아! 아바 빠이빠이 (볼에 뽀뽀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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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16에게
아, 이쁘다. 아빠 다녀올게~ 오늘 집에 안들어 올 수도 있으니까 엄마랑 둘이 먼저 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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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17
글쓴이에게
네에! 마망이랑 몬조 코야해여! 아바 빠빠이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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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17에게
네~다녀 올게요. (회사에서 근무하다 점심시간이 되어 부인이 일어났을지 궁금해 문자를 보내는)
누나
일어났어?
오늘 탄소 잘 나갔으려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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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18
글쓴이에게
나 방금
응?
오늘 아가 혼자 갔어?
왜?? 애기 혼자 유치원을 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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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18에게
나 오늘 7시 출근.
유치원에 연락 안왔어?
문자 한다고 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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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19
글쓴이에게
우리애기.
유치원 갔나?

(전화해보는)

왔대. 딱 맞춰서 왔다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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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19에게
(뿌듯)
역시 내 딸이야.
아, 그나저나 허리는 괜찮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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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20
글쓴이에게
아니 전혀. 아님.
아파 죽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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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20에게
흠..
그럼 침대에서 뒹굴고 있겠네?
밥이랑 청소는 내가 대충 해놨으니까 가만히 있어.
그리고 나 오늘 못들어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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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21
글쓴이에게
어? 오늘 애기랑 둘이 자?
알았어. 언제 들어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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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21에게
문 다 잠구고 자라? 큰일 난다~
내일 오후 6시..
피곤에 찌들어있을 예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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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22
글쓴이에게
아, 진짜?
우리 공주님 아빠 찾겠네.
그거 진짜 귀엽다?
사슴같은 눈망울로
마망, 아바 온제와어? 이러는데 맨날 나만 보지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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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22에게

인간적으로 동영상 찍어서 보내.
상상만 해도 귀여움이 여기까지 전해지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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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23
글쓴이에게
싫어
나만 볼꺼야.
진짜 귀여워서 죽을 듯
언제 몰라요 했더니 발동동거리면서
마마앙! 탄소오 아바보끄야 이런다?
진짜 심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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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23에게
아...안 찍어 줄거면 얘기하지마.
일하는데 스트레스 받음
맞아, 나 일 빡세게 해서 힘든데 진짜 안 찍어줄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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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24
글쓴이에게
있거든?
나만 보는거?
(동영상)
이것 말고 더있다?
맨날 찍지롱 부럽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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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24에게
아 현기증..
현기증 나니까 나머지 영상 빨리 보내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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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25
글쓴이에게
놉. 감상평보고 맘에 들면.
우리 공주님 영상 함부로 푸는거 ㄴㄴ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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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25에게
사랑스러운 우리 탄소의 영상을 보니 심장 폭격을 당하여 일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아, 그래서 차장님한테 깨진건 비밀. 그러니 제발 풀어주시옵소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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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26
글쓴이에게
우리 공주님이 어지간히 예뻐야지
(사진)
(동영상)
(동영상)
마지막꺼 애기 발 동동 거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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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첨부 사진626에게
맙소사.
진짜 제대로 심장 폭격한다
우리 딸 너무 귀여워♡
누나는..응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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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27
글쓴이에게
내가 뭐.
영상 더는 없어. 너만 ^^
우리 공주님 영상은 내꺼야.
어쩔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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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27에게
누나 사랑한다고.
그러니까 풀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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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28
글쓴이에게
이거 나 봐
그리고 일 해
(동영상)
마마뽀 하면 뽀뽀한다?
너 보러 갔을 때 더 애기 때 영상이야
쥬떼여 도 있음
일 열심히 해라
난 공주님 영상보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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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28에게
와씨..
누나
사랑스러운 누님
누~나~
자기야~
야.
아 제발.. 더 풀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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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29
글쓴이에게
레전드 보냈으면 일해.
여보~
더 있는데...
나중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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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29에게
그럼 탄소 왔을때 영상 하나 찍어서 보내줘.. 그때까지 열일 할테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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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30
글쓴이에게
(잠시뒤 오후)
태형이 놀러왔는데?
(동영상)
부끄러워하는 애기
열일해 자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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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30에게
(뒤늦게 보는)
태형이?
아직도 있어?
설마.. 지금 11시 넘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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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31
글쓴이에게
아니 집 갔지
(사진)
둘이 뽀뽀했어
귀여워.
우리 공주님 코하는거
(사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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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31에게
와.
전탄소 약속 안지켰어.
그 와중에 예뻐서 짜증나네..
누나야, 허리 괜찮아? 지금 회사에 아무도 없는데 약 사들고 잠깐 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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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32
글쓴이에게
무슨약속?
애기랑 뭔 약속했냐?
아니 우리 공주님이 마사지 해줌^^
조금 나아졌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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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32에게
태형이한테 뽀뽀하는 거 내가 먼저 하기 전까지 안하기로 했는데.
조금은 소용이 없어.
약 사, 말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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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33
글쓴이에게
유치하네, 전정국.
애기가 아치메 뽀뽀해서 갱차나 하면서 했는데?
사오던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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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33에게
쳇.. 앞으로 나 있을때만 하라고 해야겠어.
사와도 아니고 사오던가는 또 뭐야ㅋㅋ
(곧바로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는) 우리 누님을 위해 약 사왔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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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34
글쓴이에게
(안방에서 말하는) 여기 방으로 와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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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34에게
(안방으로 들어가는데 누워있는 널 보고는) 아직 아프지? 누나를 위해 파스 종류별로 사왔어. 아, 찜질팩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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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35
글쓴이에게
(옆에 자는 나를 토닥이며) 응, 붙여봐. 힘들어... 잘했어. 애기 자니까 조심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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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35에게
(팩을 데워 네 허리에 놓고 살살 눌러주는) 너무 약한가? 더 세게 누를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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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36
글쓴이에게
응... 아니 지금 정도로 응... 거기 꾹꾹 눌러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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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36에게
(꾹꾹 눌러주고 어느정도 풀린건지 한결 나아진 표정에 살짝 웃고는 파스를 발라주는) 이제 다시 회사 가봐야 돼. 허리 괜찮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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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37
글쓴이에게
응 괜찮아. 좋아. 회사가면 밥 꼭 챙겨먹어. (자는 내손을 잡고 흔드는) 우리 공주님 아빠 빠빠 (웅얼거리는 나를 토닥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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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37에게
밥 먹기 귀찮아.. (싱긋 웃으며 부인과 너에게 뽀뽀를 혀러번 하고 부인에게 손인사를 한 뒤 나오는)
와씨..
누나 밖에 안나가봤지
엄청 춥다.
내일 어디 가지마 아, 그리고 우리 아가 옷 따시게 입혀~
잘자고.
사랑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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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38
글쓴이에게

나도 사랑해
밖에 추워?
애기 독감 맞아야겠다.
내일 음... 나갈까 말까?
잘자러 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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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38에게
아 우리 애기 주사는 나랑 맞으러 가야되는데...
나랑...
me.......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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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39
글쓴이에게
뭐래...
나랑가
주사 시로.
하고 눈물 맺치는거
나만 볼꺼임.
마망, 주사시로 8ㅁ8
딱 이표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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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39에게
후..
혈압 오르게 하지마라^^
같이 가 같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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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40
글쓴이에게
언제? 내일?
우리 공주님 모를 때 해야하는데.
내가 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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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40에게
모레.
누나 솔직히 집에서 이쁜거 다 보면 이번건 나 나한테 양보해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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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41
글쓴이에게
아 그건 싫은데?
우리 애기 매일이 리즈라서 봐야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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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41에게

아..혈압
(사진)
저 서류들 보여?
저 뭉탱이 때문에 화나니까 빨리 탄소 나한테 넘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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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42
글쓴이에게
어휴...
니 그때 회사거든?
애기데리고 병원 가능하니?
(사진)
이거나 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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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42에게
쳇.
그럼 내일 모레 가면 안되나?

사진 뭐야
귀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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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43
글쓴이에게
니가 공주님한테 잘 설득해봐.
니가 회사를 째던가

이거 라이브 못보지?
진짜 귀엽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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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43에게
학교도 아니고 회사를 어떻게 째
보면 누나가 제일 악한거 알아?
진짜 너무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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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44
글쓴이에게
아님 너도 조퇴해서 공주님이랑 같이 맞던가?
내가 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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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44에게
주사 켬
안알려줘. 누나는 악하다는 것만 기억해ㅎㅋ

/ㅇ..오늘 콘서트! 잘 다녀오새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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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45
글쓴이에게
응! 잘 알아둘게!
난 잔다.

/응 이따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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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45에게
힘들게 일하는 남편 두고 먼저 자?
너무하네요 정말.
진짜 자?
와..
대박...

/네네♡ 조심히 보고 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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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46
글쓴이에게
(다음날 아침)
응 잤어
잘잤어?
모닝 공주님
(사진)

/끝났어오. 죽었어오. 팬미팅해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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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46에게
아, 애기 사진 보내주니까 참는다.
우리 애기 오늘 아빠가 데려다 줘야 되는데..
아빠가 미안해 우리 딸..(눈물)

/수고했어오. 팬미팅 날짜 1뤌 24이리애오. 화정이래오. 갈거애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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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47
글쓴이에게
우리애기 인사봐
(동영상)
아바 사라해여
잘가...

/저 가오. 갈거에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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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47에게
....
나 회사 빠질까.
진지하게 고민중이거든?

/오오오 나도 가고싶어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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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48
글쓴이에게
일해요
아빠...
왜 우리공주님 볼래??

/꼭 가오. 오늘 힘들었어오. 런쩔어오. 최고애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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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48에게
공주ㅜㅜㅜㅠ 내 공주 보고싶다 부인아.

/빨리 노래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오.. 피곤해서 죽을고가타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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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49
글쓴이에게
니 공주 지금 아빠 보고싶대.
전화한다?

(전화를 거는) 아바! 탄소! 아바!

/노래나오고 집도착해요. ㅠㅜ 아... 갈래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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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49에게
(진심으로 울먹이는) 딸, 아빠가 딸이 많이 보고 싶었어..

/ㅈ..지방에서 살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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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50
글쓴이에게
아바! 탄소 아바보래여. 못바서 아바랑 탄소 눈무리나... 힝...

/밥먹다 보니... 8ㅅ8 수도권 살아요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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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50에게
헝.. 아빠가 일 빨리 끝내고 갈게.. 그때까지 엄마랑 집에서 아빠 기다려요. 알겠지?

/엌ㅋㅋㅋ그렇그나.. 맛있는고 먹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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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51
글쓴이에게
네에! 아바... 보구시포요오... 마망이 아바 온대여 오늘

/피자먹었어요! 맛있어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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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51에게
맞아요! 아빠 (시계를 보고는 활짝 웃는) 짧은 바늘이 지금 5에 있죠? 저 짧은 바늘이 6으로 되면 아빠가 집으로 갈 수 있어요~

/ㅍ..피자! 부럼다 부러버여.. 아 맞아 오늘 펜스는 잡았어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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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52
글쓴이에게
히잉... 아바 보구시포...
아바 빤니와여! (시계를 보며) 머러쪄... 아바... 히잉 나뽀!

/아니오... 못잡았어오... 3번째 갔다가...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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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52에게
아빠 미워하지 말고.. 아, 아빠 이제 일하러 가야겠다. 아빠가 6시에 다시 전화할게~ 사랑해 우리 딸.

/아ㅜㅜㅠㅜㅜ아숩.. 다음을 기약하며.. 아 그전에 콘 하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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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53
글쓴이에게
아바 탄소도 아바 사라해! 아바 빠리와!

/갈거에요! 반드시 좋은자리!!!!! 마자오... 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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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53에게
(6시가 지나고 차를 몰며 전화를 거는) 탄소야, 아빠 지금 이어폰 꼈는데 잘 들려요?아빠 지금 가고있어~

/맞아오!! 짝짝 아, 그나저나 지금 매우 많이 떨리내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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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54
글쓴이에게
아바 목소리가 드려어! 아바 집와소 노라져? 빤니이!!

/응!!! 나도 많이 떨려요...ㅠㅜ 노래 듣고싶다ㅠㅠㅠㅠ 런 진짜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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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54에게
응, 아빠가 몸이 곧 죽을 거 같지만 탄소랑 꼭 놀거에요. 그니까 조금만 기다려!

/ㅎ...할아악! 숨을 쉴 수가 없서오! 어레스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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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55
글쓴이에게
웅! 아바 와여! 탄소 아바 조물이 하끄야! 아바 피고내!

/하아.... 무대 진짜...bb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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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55에게
(집에 도착해 문을 열고 신발을 벗어 집으로 들어온 뒤 비척비척 걸어가 쇼파에 눕는) 탄소야! 아빠 왔어요~

/...(또륵) 아 맞아 VCR은 대체 무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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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56
글쓴이에게
(네 위에 올라가서 어깨를 조물조물하는) 아바! 와쪄여...

/... 오프닝?? 엔딩??? 엔딩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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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56에게
(실실 웃으며) 응, 아빠 왔어요. 우리 탄소 조물조물도 잘하네~ 이런건 누구한테 배우는건지 몰라.

/오프닝이요! 엔딩은 센빠이 혼자 남았다는 얘기 아니애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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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57
글쓴이에게
그고 아바! 티비에서어 아바 조물이! 하는고 봤쪄!! 아바피건하면 조무리 해오!

/오프닝은 애들 다같이 사진찍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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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57에게
(만족 한다는 웃음을 짓고는) 고마워요 우리 딸~ 덕분에 으쌰으쌰 힘이 나네.

/ 그렇눈요! ㅂ보고싶다 영상 올라오려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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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58
글쓴이에게
히이.... 아바! 탄소 아바 힘나여!! (네위에 누우며) 아바져아여!

/흑흑 느저써... 콘서트 vcr보니까 해석이 되요! 앓느라❤️ 헿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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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58에게
아빠도 탄소 좋아~ (너와 놀아주다 몸이 찝찝한 느낌이 들어 씻으려고 하는) 아빠가 씻고 놀아줄게요~ 아니면 아빠랑 같이 씻을까?

/흑흑.. 비키트 해석 안올리면 연장들고 찾아 갈고애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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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59
글쓴이에게
우웅! 탄소 아바랑 가치 씻어요! 그롤꼬야! 힝! 아바!

/저두.... 인간적으로 해석 내놔요... 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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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59에게
(안아들어 욕실로 가 몸을 담구는) 으어.. 따뜻하다 따뜻해. 탄소는? 뜨겁지 않고?

/뷰등뷰들.. 아 저 그리고 데이터를 다 써버려서 학교에 있는 동안은 답장 못할 고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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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60
글쓴이에게
아바아! 따드태!!! 히이...
탄소 따드태여! 웅!!!

/아니에요!! 괜찮아요! 학교끝나고 만나요!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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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60에게
(흐뭇하게 웃다 장난끼가 돌아 네게 물을 뿌리고 아닌 척하는) 아빠가 안했는데? 물의 요정들이 장난치고 싶었나보다.

/아~녕~하~세~오! 보고 싶었어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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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61
글쓴이에게
(인상을 찡그렸다 펴는) 아바 앙니에야? 힝... 하지마여...

/나두!!! 많이 보고싶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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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61에게
(계속 몰래몰래 물을 뿌리는) 응, 아빠 아닌데~ 요정님들이 화가 나셨나? 왜 자꾸 탄소한테만 물을 뿌리시지?

/ㅠㅜㅠㅠㅜㅠ학교 잘 다녀오셨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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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62
글쓴이에게
이잉... 하지마여... 시로오... 하지마앙! 히잉... (맞기 싫어 버둥거리는)

/네!!! 오늘 일찍 끝나서! 다행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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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62에게
엌ㅋㅋㅋㅋ아빠가 요정들 때찌 해줄까요?

/그렇군요! 고생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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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63
글쓴이에게
네에- 이잉... 탄소 개로펴... 시로.

/으아ㅜㅜㅜ 과제는 ㅠㅜ 싫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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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63에게
그럼 아빠한테 이쁜 짓 해봐요, 요정들을 때찌하려면 우리 탄소가 필요해~

/ㅠㅠㅜㅜ전 담주 워료일이 기말이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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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64
글쓴이에게
(볼에 손가락을 찌르는) 이쁜지잇-! 아바 때찌해져여! 개로펴!

/헿... 사실나도... 금요일부터 시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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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64에게
(귀여워 죽겠다는 표정을 하고는 볼을 꼬집는) 알았어요, 아빠가 혼내줄게. 근데 그럴려면 탄소는 눈 감고 있어야되요. 알겠지?

/헿...힘내요 우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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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65
글쓴이에게
웅... (손으로 눈을 가리는)
아바 탄소 눈 꼭 감아여! 때찌해져여!

/...흡 ㅠㅜ 그래요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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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65에게
(너를 가만히 바라보다 미소를 짓고는) 때찌 다 했어요~ 이제 안할거야. 우리 탄소 이제 괜찮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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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66
글쓴이에게
웅! 갱차나여! 아바가 떼찌 해쪄! 히이- (물장구를 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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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66에게
첨벙첨벙~ (같이 물장구를 치다 이제 나오라는 부인에 너를 씻겨주고 머리를 말리고 나가는) 아~ 따뜻했다, 그치 찬소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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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67
글쓴이에게
웅! 아바 따뜨태여... 히이... 아바 배거파여... 맘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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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67에게
밥? 음...뭐 먹지.. 애기 뭐 먹고 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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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68
글쓴이에게
웅... 모르게쪄여. 맘마 머글래여. 보끔밥 모글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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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68에게
볶음밥? 그럼 자장밥 먹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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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69
글쓴이에게
네에! 그고 마시쏘! 탄소 머그거 마시쏘여! 아바 그고 머글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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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69에게
그럼 엄마랑 거실에 가서 티비 보고 있을래요? 시간 좀 걸리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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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70
글쓴이에게
웅... (거실로가서 엄마 무릎에 앉는) 마망 티비보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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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70에게
(널 쳐다보는) 아빠가? 아빠가 맘마 만들어 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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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71
글쓴이에게
네에... 짜장밥 모고여! 아바! 맘마 모고여! 마망 져아! 아바 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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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71에게
피곤할텐데..(부엌으로 가려다 관두고는 티비를 틀며) 우리 탄소가 좋아하는 만화 볼까?

/ㅌ..태권도 다녀올게요..(우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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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72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마망 군데 쪼기 태기어빠 나아여!! 조고 바여! 머시쪄!

/다녀와요! (앉아서 기다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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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72에게
(티비를 보며 크게 공감하는) 맞아, 너무 멋있어.. 저런 사람이 내 남편 이였어야 했는데..

/(옆에 같이 앉는다) (해맑게 웃는다) 나 왔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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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73
글쓴이에게
(격하게 동의하는 너에 고개를 끄덕이며) 마망, 탄소 어빠 가꼬시포! 태기어빠! 히이...

/왔어요? 빨리왔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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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73에게
우리 보검이 오빠...(네 말에 웃으며) 그럼 태형이는 어쩌구?

/헤헹 탄소랑 댓 이어갈려고ㅎㅅ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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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74
글쓴이에게
웅... 태혀이는 남자칭구! 태기어빠능 친어빠여! 마망!

/❤️❤️헿❤️❤️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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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74에게
엄마는 택이가 남편이였으면 좋겠어~ 그럼 진짜 맨날 절 하면서 살텐데. (바로 뒤에서 내가 째려보는것도 모르고 조잘대는) 아..진짜 박보검이랑 하루만 살아봤으면 좋겠다. 그치 탄소야?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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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75
글쓴이에게
(동의 한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는) 탄소두 태기어빠 져아! (그러다 너를 보고 엄마를 찌르는) 마망... 아바아.

/❤️❤️ 헿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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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75에게
어? 아빠? (뒤를 돌아보니 내가 있는) 누나, 나 지금 되게 짜증나는데. 티비 끌 생각 없어?

/흐헤헤헿♡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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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76
글쓴이에게
애기 보고있는데? (네 눈치를 보다 티비를 끄는) 아가, 담에 볼까?

/ㅋㅋㅋㅋ 귀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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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76에게
(네가 웃으며 '웅! 다메 바여! 탄소는 갠차나!! 히이-' 라고 하는걸 보고 살짝 웃다 부인을 굳은 표정으로 보는) 너무하네, 남편이 버젓이 옆에 있는데. 오늘은 둘이 저녁 먹어. 나 나갔다 올테니까. (외투를 챙기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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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77
글쓴이에게
(네 굳은 표정을 보고는) 야. 정국아! 어디가는데. 내가 미안해 어? 정국아. 탄소 아빠!

(나갈려는 네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아바아... 오디가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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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77에게
(부인에게 눈길 한번은 안주는) (따라오는 네 머리를 살살 쓰다듬으며 웃는) 아빠 잠깐만 나갔다 올게~ 탄소 엄마랑 둘이 있을 수 있지? 밥 꼭 먹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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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78
글쓴이에게
(네 말에 너를 올려다보는) 힝... 아바 온제와아... 가치 이꼬 시픈데에... 아바아...

(네 뒤에서 너를 보며)
야... 내가 미안하다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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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78에게
아빠 금방 와요. 그니까 조금만 기다려? 아빠가 아스크림도 사 올게~

(신발을 신고 일어나 현관문을 열며) 네. 어련하시겠어요~ 턱인지 택이나 보세요. 그럼 난 이만. (문을 쾅 닫고 나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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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79
글쓴이에게
(문 닫고 나가는 너를 보며)
야! 전정국! 아 또 삐졌어.


히잉... 아바... 가치있고 시픈데... (엄마한테 가는) 마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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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79에게
아, 진짜 전정국.. 후. (저에게 오는 너에 살짝 웃으며 투덜대는) 탄소야, 엄마가 그렇게 잘못한거야? 엄마 무시 할 정도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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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80
글쓴이에게
웅...? 아니여. 마망이 그로케 말해두 마망 아빠꼰데?
웅... 모르게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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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80에게
아빠 너무 잘 삐져. 그치? 전화 해볼까? (전화를 거는데 받지않는) 아, 아빠 단단히 삐졌나보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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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81
글쓴이에게
힝... 아바. 오늘 앙와여? (네 다리에 메달리는) 힝... 아바 나빠. 오늘 노라준다고 했쪄. 군데 나가쪄... 마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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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81에게
(씩 웃으며) 그래, 그게 있었지. (문자를 보내고 2시간 정도 기다리니 베라 두통을 손에 들고 들어오는 나에 웃는) 아이고, 전사장~ 반갑구만 반가워요! (부인을 보고 어이 없는지 허- 하고 웃고는) 뭐래 진짜. (너를 보며) 아가, 밥 맛있게 먹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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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82
글쓴이에게
(네 말에 고개를 갸우뚱하며) 모라? 맘마 머거쪄?마망? 머거쪄! 아바 머거쩡? 머글려구 하능데 까매! 타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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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82에게
(저가 불을 끄고 나온게 생각나) 응? 그럴리가 없는데? 하나도 안탔을텐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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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83
글쓴이에게
마망이 데피라고 해쪄! 그러구 머거쪄. 타쪄 아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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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83에게
10시가 넘었는데 밥을 안먹었어? (정색하며 부인을 쳐다보는) 뭐하냐 진짜.. 뭐라도 시키던가. (네게 웃어주며) 그럼 아빠가 유부초밥 만들어 줄 테니까 먹을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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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84
글쓴이에게
(네 말에 고개를 도리질하는) 아바! 그래두 빵 머거쪄! 앙 머거여! 아스크림 머글래! 아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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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84에게
..그래, 아이스크림 먹자~ (뚜껑을 열고 숟가락으로 덜어주는) 탄소 무슨 맛 먹을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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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85
글쓴이에게
아바! 쪼꼬! 쥬세여! 그고랑 딸기! 다아머그면 앙대여? 아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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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85에게
조금씩 덜어줄게~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배 아야해요. (네 앞에 가져다주는) 쪼꼬랑 딸기~ 먹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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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86
글쓴이에게
(아이스크림을 퍼먹는) 마시쪄! 아바. 아바먹는고 머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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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86에게
아빠 먹는거? 민트라고 치약 맛 나는거랑 녹차 맛 이에요~ 먹어볼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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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87
글쓴이에게
웅! 그고 머글래여! 아아! (입을 벌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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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87에게
(민트를 입에 넣어주고 실실 웃으며) 어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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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88
글쓴이에게
(인상을 쓰는) 아바아 이고 이사해. 이비 차가어져! 이사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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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88에게
크흫...많이 이상해? (고개를 격하게 끄덕이는 너에) 그럼 이번엔 녹차 맛 먹어봐요. (입에 넣어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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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89
글쓴이에게
(녹차를 입에 넣더니 쓴맛에 인상쓰는) 아바... 약맛나아... 으이... 이사해... (찡얼거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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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89에게
(큭큭대며 네 입에 초코 아이스크림을 넣어주는) 어때요? 이제 괜찮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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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90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는)웅! 갱차나여! 마시쪄!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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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90에게
(살풋 웃고는 아이스크림을 먹는데 저를 톡톡 건들며 더 달라는 말에) 더? 괜찮겠어? 배 아야 안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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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91
글쓴이에게
(너를 초롱초롱한 눈빛으로보는) 웅! 갱차나! 아야 앙해여 아바! 더머글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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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91에게
(결국 덜어서 주고는) 나중에 아야해도 이빠는 모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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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92
글쓴이에게
히이... 네에. 아바! (아이스크림을 먹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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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92에게
(흐뭇하게 바라보다 너무 많이 먹는거 같아 너를 내 다리에 앉히고 숟가락을 가져가는) 이제 그만-. 탄소 너무 많이 먹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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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93
글쓴이에게
(네 다리에 앉아 가만히 있는) 아바, 더 머그면 아야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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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93에게
네. 더 먹으면 탄소 아야해서 약도 먹어야 되고 주사도 맞아야 될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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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94
글쓴이에게
으잉... 아바, 주사시로! 주사 시로여! 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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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94에게
그러니까 이제 그만 먹어요~ (너를 돌려 앉혀 입가에 묻은 아이스크림을 손으로 닦아주는) 으이구, 다 뭍히고 먹었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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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95
글쓴이에게
(네말에 흐이- 하고 웃는)
아바아! 탄소 치카포카 해야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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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95에게
(손으로 다 닦아주고 뽀뽀를 하는) 응, 치카치카 해야지~ 그래야 이가 튼튼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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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96
글쓴이에게
(일어나서 욕실로가는) 아바 치카포카 하래여! 치야기 해쥬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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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96에게
(치약을 짜주는) 아빠가 해줄까? 아니면 탄소 혼자 할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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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97
글쓴이에게
탄소 하쭈이쪄여! 아바! (혼자서 칫솔질 할려고 애쓰는) 아바! 탕소 자하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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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97에게
(이를 닦는건지 얼굴을 닦는건지 치약을 범벅한 너를 보며 푸스스 웃고는) 응, 우리 탄소 엄청 잘한다~ (칭찬을 하며 자연스레 네 칫솔을 가져가 칫솔질을 해주는) 우리 딸 진짜 잘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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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98
글쓴이에게
(칭찬을 받으니 기분이 좋아서 베시시 웃는) 으히- 아바! 탄소 자해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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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98에게
응, 진짜 잘했어~ 이제 입 행굴까? (컵에 물을 받아 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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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99
글쓴이에게
(물을 마시고 헹구고 뱉는)
으히... 아바 잘해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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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99에게
응, 잘했네~ (네 얼굴을 닦아주고 거실로 가 로션을 발라주는) 말랑말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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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00
글쓴이에게
아바 탄소 볼이가 말랑말랑! 아바 져아여! (로션 바른 얼굴을 만지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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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00에게
흐흫. (너와 장난을 치며 놀다 내일 병원을 가야하는게 생각 나 해맑게 웃으며) 딸, 내일 엄마 빼고 놀러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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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01
글쓴이에게
(엄마빼고 가잔말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웅? 마망업찌? 왜여? 아바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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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01에게
응, 아빠 삐져서 엄마랑 안놀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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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02
글쓴이에게
아바 마망이랑 앙노라여? 그로면 앙대여! 나쁜곤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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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02에게
싫어. 아빠 진짜 삐졌어요. 엄마랑 내일 안놀거야.. 그러니까 탄소가 아빠랑 놀아줘~ 내일 일찍 올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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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03
글쓴이에게
히잉.. 아라쪄여! 아바! 내일 탄소랑 노라!!! 탄소 유치언에 대리러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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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03에게
응, 아빠가 데리러 갈거야~ 아빠가 4시에 탄소 데리러 올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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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04
글쓴이에게
네에! 아바랑 가치가여! 탄소랑 아바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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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04에게
그래.(머리를 쓰다듬는) 이제 코야 할까? 아빠랑 둘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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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05
글쓴이에게
웅! 아바랑 코야해여! (네게 안아달라고 팔을 뻗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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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05에게
(푸스스 웃고는 널 안아드는) 엄마 빼고 둘이 자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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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06
글쓴이에게
웅 두리 코야해여! 탄소 조려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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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06에게
(널 안고 그대로 침대에 누워 이불을 덮는) 이제 자자. 아빠 너무 피곤해..(너를 토닥이다 잠에 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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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07
글쓴이에게
(네품에 곤히 잠이드는)
(아침에 일어나 너를 깨우는)
아바아 이러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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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07에게
으어...(널 끌어안는) 조금만 더 잘까.. 아 피곤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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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08
글쓴이에게
아바 일해야해여! 힝! 탄소 유치언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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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08에게
알았어요.. (몸을 일으켜 머리를 헝클이다 욕실로 가 씻고 준비를 마친 뒤 부엌으로 가는) 간단하게 유부초밥 먹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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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09
글쓴이에게
(네뒤를 따라 오는) 웅! 머거여! 머글래여! 히이- 마시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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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09에게
(유부를 만들어 바로 네 입에 넣어주는) 아빠가 조금 급하네.. 미안해, 일찍 일어났어야 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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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10
글쓴이에게
(네가 만드는 것을 먹는) 갱차나여 마시쪄! 탄소 옷뚜 홍자입어여! 하쑤이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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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10에게
정말요? (밥을 먹여준 뒤 원복을 꺼내오는) 딘추도 채울 수 있어? 어려을텐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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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11
글쓴이에게
웅! (그러고는 삐뚤삐뚤하게 채우는) 다해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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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11에게
(그런 너를 지켜보다 피식 웃고는 단추를 다시 채워주는) 단추는 아직 아빠가 해줘야겠네~

/ㅇ..엘범 왔어요! 끄앙 그냥 같은곳에서 살걸 그랬나봐요 심장이 주체가 앙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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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12
글쓴이에게
웅... 이고 앙니에여? 힝... 아바가해쥬세여! 아직 모태!

/부럽다ㅠㅠ 앨범 예뻐요?? 아직 출고도 안했대요ㅠ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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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12에게
(다 입히고 안아들어 신발을 신긴 뒤 현관문을 나서는) 아빠가 빨리 데려다 줄게요?

/완전 예뻐요....그래서 후회중이애오 8장 다 살걸.. 왜 2장만 사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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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13
글쓴이에게
웅! 빤니가여!! (너를 꼭안고 집을 나서는) 추어! 아바 입기미나아!

/8장샀능뎈ㅋㅋㅋ 더 살꺼류ㅠㅜㅜㅜ 왜 안올까요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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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13에게
추워? (차에 먼저 타 히터를 틀고 기다렸다 따뜻해진 것 같아 너를 태우는) 이제 안춥지?

./ㅠㅜㅜㅜ내일 오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스밍 중이였는데 동생이 노래 멈춰버렸..☆ 화나게 하네요ㅎㅅ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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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14
글쓴이에게
우웅! 이제 따뜨태여! 아바! 요기는 따뜨태! 히이...

/모르겠어요ㅠㅠㅠ 스밍...ㅠㅜ 지금 계속 돌리고있어요. 저런! 계속달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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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14에게
이제 출발할까? (최대한 빨리 가 유치원에 도착해 널 내려주는) 잘 다녀와요 우리 딸~

/네네! 근데 컴퓨터로 돌리는건 처음이라 어렵네요.. 이게 맞는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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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15
글쓴이에게
아바 빠빠! (네볼에 뽀뽀하는) 이따 바여! 히이-

/폰이랑 비슷하게 하면 괜찮아요! 전 매일 컴으로해서! 폰보다 컴이 익숙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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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첨부 사진715에게
(싱긋 웃는) 네~ 탄소 수업 열심히 들어요? (뽀뽀를 하고 손을 흔든 뒤 회사로 가는)

/핳 이거 맞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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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16
글쓴이에게
네에! (네가 가는걸 보고 유치원에 들어가 수업하는)

/응 잘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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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16에게
(일을 마치고 유치원으로 가 선생님께 인사를 드리고 옷을 입는 널 보며 쪼그려 앉아 기다리는) 탄소~ 보고싶었어요.

/힝 순서 .. 바꿔야 겠어엽 헹 전 그리고 태권도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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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17
글쓴이에게
(옷을 입고 네게오는) 아바아! 보구시퍼쪄! 아바!!

/ㅋㅋㅋㅋ 잘다녀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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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17에게
(너를 안아들며) 그래? 탄소도 아빠 보고 싶었구나? (네 입에 뽀뽀를 하고는) 아빠한테 뽀뽀 해주세요~

/녜..(시무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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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18
글쓴이에게
히이... 네에! (네입술에 뽀뽀하는) 아바 오늘 오디가여?

/(앉음) 조심히 다녀와요 기다릴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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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18에게
오늘 우리 탄소가 좋아하는거 하러 갈거야~(차에 태워 사둔 간식들을 주는) 탄소 딸기우유 맛 사탕 좋아하죠?

/(해맑게 뛰어온다) (철푸덕)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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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19
글쓴이에게
네! 그거 쥬세여! 아바! 탄소쥬세여! (두손을 내미는) 까까주세요.

/(일으켜주는) 일어나요. 괜찮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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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19에게
(과자와 사탕 봉지를 까 네게 주고 운전하는) 우리 탄소 그거 먹었으니까 울면 안돼~

/(코 쓱) 탄소 없었으면 울뻔해써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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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20
글쓴이에게
(과자를 먹으며 말하는) 아바 탄소 앙우러. 왜우러여? 웅... (과자를 먹는데 집중하는) 마시쪄.

/천천히 오지. 넘어지면 큰일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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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20에게
(흐뭇하게 웃으며 병원에 도착하고는 손에 사탕을 한움큼 집어들어 안으로 들어와 기다리는) 그렇게 맛있어?

/헿 탄소 친절해. 착한 사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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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21
글쓴이에게
웅! 마시서여! 군데 아바 요기 왜 와쪄? 탄소 앙아파여. (눈치채고 울상 짓는) 이잉.... 아바 탄소 주사마자여? 아바... 주사 시로... (찡얼거리는)

/아냐. 천천히 와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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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21에게
(너를 안아 토닥여주는) 우리 탄소 주사 맞으면 주사보다 아픈거 안해도 되는데?

/헤헹. 잘 있었어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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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22
글쓴이에게
아바... 그래도 시로.... (네 품에 얼굴을 묻는) 아야해....? 징짜?

/웅... 잘 있었어오! 공부하다가 보느라 늦는다. 미안해요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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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22에게
(토닥이며 머리를 살살 쓸어주는) 응, 아야해 탄소 주사 안맞으면 아빠 마음이 아파질 수도 있어.

/괜찮아요! 찬찬히 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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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23
글쓴이에게
히잉.... 아바. 그래두.... 시로여... 아바... 아라쪄여. 주사 마자여. 아바 여페 이쪄. 아라찌?

/ㅎ... 곧 시험이라ㅜㅜㅜ 고마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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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23에게
당연하지~ 아빠가 이렇게 안고 있을건데? (너의 긴장을 풀어주려 장난을 치는) 코코코코 눈! 어! 우리 탄소 틀렸네~

/ㅎㅎ 저는 아마 토요일이랑 일요일에 답이 많이 늦을거에요~ 워려일부터 시험이라..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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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24
글쓴이에게
히잉... 앙 트려쪄! 마장. (네 장난에 웃으며 말하는) 코코코코코 입! 이본에 맞았쪄!.

/나도... 일주일이나ㅜㅜㅜㅜ 봐서ㅜㅜㅜ 같이 끝나겠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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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24에게
어! 진짜 맞았네~ (들어오라는 말에 계속 장난을 치며 자연스레 들어가 진찰을 간단하게 받고 주사 준비를 하는) 탄소야, 이번엔 눈으로 해볼까? 눈눈눈눈 귀! (의사 선생님과 눈빛을 주고받고는 장난을 치는 순간 주사를 넣는)


/무슨 시험을 일주일이나..! 세상에나 마상에나...힘들겠어요ㅠ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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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25
글쓴이에게
우웅...귀! 마자쪄! (주사 맞는게 느껴지자 눈물이 맺치는) 흐이잉..... 주사아... 우웅.... 아바아.... 주사아...

/대학생은 시험보는거 다 보니까ㅜㅜㅜ 어쩔수 없이... 흡흡.. 학교 싫어요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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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25에게
(살풋 웃고는 뽀뽀를 하는) 아이고~ 우리 딸 주사도 잘맞네? 이쁘다 우리 애기. 주사 잘 맞았으니까 아빠가 오늘 애기 먹고싶은거 다 사줄게요~

/흑흑ㅜㅜㅠ 힘내요 힘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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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26
글쓴이에게
(네 품에 메달리는) 으잉... 아바.... 아파아... 탄소 따끔이 해쪄.... 힝.... 탄소 마시는거 머그꺼야./응! 탄이도 힘내요!!!!ㅜㅜ 시험 싫다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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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26에게
(의사 선생님께 인사를 하고 계산을 한 뒤 병원을 나서는) 저번에 먹은 고기 먹을까?

/네!! 시럼... 짱 시러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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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27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웅! 아바 탄소 그거 머그꼬에여! 꼬기! 아파쪄 그래소 꼬기 머거여.

/후... 시험... 증오해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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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27에게
그래그래, 아팠으니까 꼬기 먹자~(식당으로 가 스파게티와 스테이크를 시킨 뒤 기다리는) 이거 먹고 먹고 싶은거 있어요? 케이크 먹을까?

/후...뷰들부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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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28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웅! 케이끄! 먹을래여! 마시는고!

/후...ㅜㅜㅜㅜ 엉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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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28에게
(고기를 썰며 말하는) 무슨 맛 먹고 싶어요? 초코? 딸기? 치즈? 생크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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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29
글쓴이에게
쪼코 머그래여 아바! 쪼꼬 머꼬시포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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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29에게
(고기를 네 입에 넣어주는) 그럴래요? 밥 다 먹고 아빠랑 케잌 사러 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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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30
글쓴이에게
웅!! 히이... 케이꾸!!!! 마시쪄여! 꼬기도 마시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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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30에게
(흐뭇하게 바라보며 고기를 마저 먹여주고 스파게티를 덜어주는) 이거 되게 맛있다? 먹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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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31
글쓴이에게
(포크로 스파게티를 먹는) 웅! 이고 마시쪄! 아바 마시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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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31에게
(피식 웃으며 물티슈로 네 얼굴에 묻은 소스들을 닦아주고 포크를 가져가 먹여주는) 우리 아가, 팔 안아파요? 아빠는 주사 맞으면 팔 아프던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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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32
글쓴이에게
(울상이 되며) 히잉... 아포여. 생각 앙해. 생각이 하묜 아파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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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32에게
(미안한 표정을 짓는) 아빠가 미안, 괜히 물어봤네.. 생각 안하면 안아파요?

/남준 표절은 무슨 말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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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33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웅. 생각이 안하묜 앙 아파여!

/음... 남준이 피쳐링곡에서 그 의혹 제기한 분이 쓰신 글귀가 있어서... 그거 가지고... 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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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33에게
그래, 그럼 생각 안나게 해줄게요~ (음식을 마저 먹고는 계산하고 나와 케잌 전문점으로 가는) 와, 이건 모양이 무당벌레네? 이거 귀엽지 탄소야.

/음.. 피드백이 필요하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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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34
글쓴이에게
(진열대에 꼭 붙어서는) 아바! 이고 싱기해요. 이뽀! 무당이에요! 마시게따!

/음... 해줄거에요. 남준이는. 믿고 기다릴려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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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34에게
음, 무당은 치즈에요. 그냥 두개 사갈까? 나무 모양이랑 무당벌레 하나씩?

/그래야죠? 남준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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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35
글쓴이에게
응! 사가꼬에여! 가치머거여.

/우리는 믿고 기다려야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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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35에게
그래요~ (케잌을 사고 차를 타 집으로 가는) 으아, 피곤하다.. 탄소 지금 배불러?

/네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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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36
글쓴이에게
웅... 쪼오끔! 배고파여! 아바 피고내여??

/엉엉... 빨리올라왔으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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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36에게
(놀란 표정을 지으며) 배고파? 아까 많이 먹었는데~?

/힝...그러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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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37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우웅... 사시른 배가 부러여. 군데 케이크 머고시퍼여...

/허허... 어째 일이 커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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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37에게
(푸스스 웃는) 케이크는 조금 이따가 먹자. 우리 탄소 너무 많이 막으면 배가 팡~ 하고 터질 걸?

/ㅠㅜㅜ왜요? 상황 더 안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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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38
글쓴이에게
(울상이 되며) 으잉... 배야 터져여? 시로... 앙머거여.

/좀... 이것저것 이야기가 많이 나오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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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38에게
킄ㅋㅋ, 그래~ 조금 이따 먹자? (너와 씻고 나온 뒤 쇼파에 앉는) 탄소야, 할 거 없을까?

/헝.. 그러면 안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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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39
글쓴이에게
아바 티비야, 보래여! 케이크 머거도 대여? 네?

/빅히트가 피드백 해줬으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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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39에게
(빵빵한 네 배를 살짝 누르는) 아직 배부른거 같은데? (티비를 틀어주는) 드라마 보려고?

/빅히트 일 좀 똑바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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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40
글쓴이에게
이잉... 배 앙 부러여... (고개를 끄덕이며) 웅! 드라마 보래여!

/진짜 오늘만큼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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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40에게
(티비를 틀어주고 부엌으로 가 케잌을 담아오는) 진짜 안부르지? 아빠가 믿고 줄게요?

/컴백 날에 이게 무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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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41
글쓴이에게
웅! 군데 아바도 가치머거여.
(티비에 집중하는) 재미쪄!

/그러니까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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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41에게
(네 입에 케잌을 넣어주며) 재밌어? 저게 왜 재밌지..

/헝..진짜 화나게 하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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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42
글쓴이에게
우웅... 쩌기 오빠야 머쪄! (오물거리며) 머시쪄!

/정말 한대.. 뚜까 때리고 싶...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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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42에게
하나도 안 멋있는데..(케잌을 다 먹이고 핸드폰으로 게임하는) 아, 진짜..

/연장 들고가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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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43
글쓴이에게
(드라마를 보다 말하는) 아바, 조고 이뻐여! (보석을 보는) 빤짜기해여!

/같이가요!!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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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43에게
(게임 하느라 정신이 없는) ...응, 예쁘다. 아, 아니지 이렇게 막아야지.. 아 진짜 저..

/ㅎㅎ 비키트 혼내러 갈 탄소 모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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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44
글쓴이에게
(반응이 미지근하자 뒤를 돌아 네 모습을 보고 삐져서 너를 등지고 내인형을 안고 있는) 힝, 내말 앙드러!

/저요요! 제자리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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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44에게
(그제서야 핸드폰을 내려놓고 너를 뒤에서 안는) 아니야~ 잘 듣고 있었어.

/탄소는 0순위로 있어요! 헤헷 시간은 밤 10시로 해여 장소는 비키트 앞..ㅎㅅ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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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45
글쓴이에게
(볼을 빵빵하게 부풀리는) 고짓말! 앙드러쪄! 나빠! 미어!

/허허... 그때 만나요^_^!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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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45에게
(뒤에서 보는데도 볼이 빵빵 해진것을 보고 푸스스 웃으며 네 볼을 살짝 잡는) 어~ 진짠데? 아빠 안 믿어 줄거야?

/허허..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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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46
글쓴이에게
(고개를 도리질하는) 탄소 앙 바쪄! 그로면 탄소가 머라구 햇는데여? 흥!

/피드백 한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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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46에게
(볼을 만지던 손을 멈추고 살짝 당황한 목소리로) ㄴ..네? 아, 예쁘다고 했었죠?

/공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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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47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웅! 이뽀해쩌여. 머 보고 그래께여? 흥!

/그건 모르겠는데 한다고 했어요. 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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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47에게
하하, (너를 돌려 앉히고 볼을 잡아 뽀뽀를 하며) 아까 케잌 맛있었어요? 입에 다 묻었네~

/마마 끝나고 안해주면 진짜 연장 들고 찾아갈검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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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48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마시쪄! 군데 아바 왜 대답 앙해?

/남준이가 해주겠죠. 믿어요 전 남준이만^^ 빅히트는 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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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48에게
(실실 웃으며 여러번 뽀뽀 하는) 우리 딸 입에 다 묻히고 먹네~

/빅히트는 못 믿어요^-^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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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49
글쓴이에게
(더 삐진지 입을 내미는) 아바 대답 앙해! 미어!

/맞아요 ^_^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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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49에게
아니~ 우리 딸이 너무 예뻐서 티비를 볼 수가 없었어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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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50
글쓴이에게
흥! 고짓말 행드펀 보고이쪄! 흥! 탄소 다 바쪄!

/ㅎㅎ 마마봐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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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50에게
아닌데? 아빠는 우리 딸 보고 있었는데~

/ㅎㅎ...생중계부터 보고싶은데 방과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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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51
글쓴이에게
아바, 탄소바쪄! 고짓말... (볼을 부풀리는) 흥!

/아...방과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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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51에게
(볼을 눌러 공기를 빠지게 하는) 아빠가 미안해요, 응?

/ㅎ....힘드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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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52
글쓴이에게
흥! 아바 미어! 고짓말해쪄! 나빠아. 탄소보다 핸드펀이 져아. (고개를 돌리는)

/허허... 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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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52에게
(정색하고 네 볼을 잡아 눈을 마주치게 하는) 아닌데, 아빠는 핸드폰보다 탄소가 훨씬 좋아. 이건 거짓말 아니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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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53
글쓴이에게
(너를 보며) 그래두 탄소 이야기하능데 앙드러쪄! 너무해! 미오! 흐잉... 나바아! 아바 탄소 이놈해에 흐아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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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53에게
(표정을 살짝 풀고는 널 안는) 이제 아빠가 탄소 얘기 잘 들을게요, 그러니까 화 풀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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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54
글쓴이에게
징짜아? 아라쪄여! (네품에 꼭 안기는) 약소기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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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54에게
(입에 가볍게 뽀뽀하고 손가락을 거는) 약속-, 아빠한텐 딸이 제일 소중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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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55
글쓴이에게
웅! (고개를 끄덕이는) 탄소도 아바 져아!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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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55에게
(네 머리를 쓰다듬고 티비를 보다 웃으며 말하는) 맞아, 탄소야 지민이 오빠 기억나? 탄소 애기때 많이 놀러왔는데. 이번에 20살 된다? 오빠 보고싶지 않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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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56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지미니어빠? 보고시포여! 지미니어빠 와여?신나! 엉제와여? 지미니 어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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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56에게
내일 오라고 할까요? 그런김에 전화나 해볼까~

/피드백 올라왔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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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57
글쓴이에게
웅! 지미니 오빠! 져아여!! 내일바여!

/남준이 답네요. 이제 기다려야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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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57에게
(영상통화를 하는) 여보세요? 어? 형! 오랜만이네요~ (너를 보고 눈웃음을 짓는) 탄소 안녕~ 안 본 사이에 더 예뻐졌네?

/네네! 그나저나 무대 너무 궁금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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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58
글쓴이에게
(너를 보며 방긋 웃는) 지미니 어빠! 탄소 어빠 보구시포! 어빠 탄소보구시포?

/런.... 징짜 체고....(사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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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58에게
당연하지~우리 탄소 엄청 보고 싶은데? 아, 형 그래서 전화 했구나? (내가 웃으며 내일 올 수 있냐고 물어보자) 당연히 가야지! 탄소야 내일 오빠가 맛있는거 사갈게~

/(코피) 애들 언제 나올까요? 씻어야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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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59
글쓴이에게
웅! 지미니어빠! 탄소라앙 노라여! 탄소 어빠 져아! 내일 까까사쥬세여! 히이!

/기대해여...(유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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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59에게
알겠어요~ 오빠가 내일 갈게! (전화를 끊은 뒤 너와 놀다 잠에 든 네게 이불을 덮어주고 같이 자는) (일어나 회사를 다녀온 뒤 너를 데리고 집으로 오는) 조금만 기다려요~ 지민이 오빠 금방 온대!

/(숨막힘) ㅎ..하앙! 너무 설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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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60
글쓴이에게
지미니어빠! 온제와여? (기쁜지 방방뛰는) 히이- 지미니어빠!

/심쿵해 쿵쿵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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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60에게
곡 있으면 와요~ (초인종을 누르는 소리에 문을 열어주니 지민이 인사하며 들어오는) 형! 안녕~ (너를 보며 달려와 꼭 안는) 탄소야~! 보고 싶었어~ 으어, 귀여워

/(사망) (죽은자의 온기) 대박이에요ㅜㅜㅜ 근데 이제 안나오는 건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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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61
글쓴이에게
(지민의 품에 꼭안기는) 지미니 어빠! 보구시포쪄!! 지미니 어빠!!!

/모르겠어오... 살아있어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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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61에게
(머리를 쓰다듬으며 널 안고 쇼파로 가 앉는) 탄소야, 잘 지냈어?

/(죽었어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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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62
글쓴이에게
웅! 어빠는여? (무릎에 앉는) 히이... 어빠 져아!

/(더해주새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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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62에게
(널 꽉 껴안고 귀여워 죽겠다는 표정을 하는) 아, 어떡해 진짜 오빠는 잘 지냈어요~ 아! (사온 간식들을 뜯어 주는) 탄소 이거 되게 좋아하지?

/(힝.. 더 안하면 진짜..마마 미오. 아 근데 오늘 애들 실수 많이 했어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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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63
글쓴이에게
웅! 이고 져아여! (간식을 먹는) 어빠더 머거여! (간식을 건네는) 히이-

/조금 있었어요ㅠㅠㅠ 긴장했나봐요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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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63에게
(흐뭇하게 웃으며 하나 먹고는) 냠냠냠냠, 맛있다~! (그 모습을 웃으며 바라보다 네게 다가가 쪼그려 앉고는) 탄소야, 사실 오늘 아빠가 회사에 다시 가야되는데 엄마도 없어서.. 오빠랑 둘이 있을 수 있어요?

/그렇구나..힝 자책 안했으면 좋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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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64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웅. 어빠랑 이쪄여! 구롬 아바 온제와여?

/첫무대라 그랬나봐요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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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64에게
아빠는.. 새벽에? 지민이 오빠가 내일 주말이라 자고 간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오빠랑 둘이 놀고 있어? (알겠다는 네 말에 씩 웃으며 나가는) (탄소의 손을 잡고 내게 인사하다 내가 나가니 싱글벙글 웃으며 널 보는) 탄소야, 남자친구 생겼다면서? 너무하네~ 예전엔 오빠랑 만날 거라고 기다리라 하더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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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65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우웅! 태혀이! 탄소 남자칭구야! 웅? 그래두 탄소 어빠 져아여! 히잉... 아지익 탄소 져아여? 그치이? (네 눈을 쳐다보며 말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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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65에게
(볼을 살짝 꼬집는) 오빠 혼자 탄소 좋아하면 뭐해~ 탄소가 오빠 안좋아 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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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66
글쓴이에게
(고개를 도리질하는) 앙니야, 어빠 져아애! 탄소 어빠 져아! 히잉..... 징짠데에... 탄소 지미니어빠 져아여. 이마안큼 (팔을 넓게 벌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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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66에게
(큭큭대며 웃다 네 볼에 뽀뽀를 하는) 그럼 나중에 다 크면 오빠한테 시집 올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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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67
글쓴이에게
우웅.... 웅! 근데 아바가 탄소 시집가지 마래쪄여. 아바랑 가치 살자구 해쪄여. (베시시 웃는)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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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67에게
아빠 말 듣지마요~ 안ㄷ힌다 해도 오빠랑 결혼 하는건 허락할거야! (실실 웃는) 탄소 밥은 먹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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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68
글쓴이에게
(고개를 저으며) 웅... 앙니여! 아지익 맘마 안모고쪄여. (배를 문지르는) 웅... 배거파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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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68에게
오빠가 먹을 거 만들어 줄까? 탄소 먹고 싶은거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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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69
글쓴이에게
우웅.... 아무고나 머꼬시푼데.... 어빠랑 머글꺼 머글래여! 마시는고!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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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69에게
음..소세지볶음 해줄까? 그거랑 치즈계란말이. 어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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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70
글쓴이에게
네에! 탄소 그고 머꼬시퍼여! 어빠 배고파여!

/아 김장한다고 마늘 까고 왔어요... 헿 미안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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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70에게
그래~ 오빠가 금방 만들어줄게. (부엌으로 가 능숙하게 요리를 하는) 탄소야, 이렇게 요리도 잘하는 오빠 어때?

/아! 아직 김장 안하셨어요? 그리고 방탄탄 상 탔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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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71
글쓴이에게
응... 져아! 마시는거 져아여! 지미니 어빠 져아! (근처에서 맴도는) 좋아여!

/응 보고있었어요 너무 기뻐요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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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71에게
(요리를 하며 말하는) 우리 탄소 욕심이 많네~ 아빠랑 태형이랑 오빠랑 다 가지려고?

/ㅜㅠㅠㅜㅠㅜ눙무리 또르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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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72
글쓴이에게
(베시시 웃는) 웅! 다 탄소꼬!!! 히이...

/왈칵했다ㅠㅠㅠ 엉어엉어어어어엉사랑해 방타니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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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72에게
어어? 너무 욕심쟁이야~ 안돼, 한 사람만 골라야지~ 음.. 너네 아빠는 이미 결혼 했으니까 오빠랑 태형이 둘 중에 한 명만 골라봐.

/진짜 고마버라ㅜㅜㅠㅠㅜ 오늘 여러므로 마음 안좋았는데 풀리는 느낌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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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73
글쓴이에게
(진지하게 고민하는) 우웅.... 모고르게쪄. 히잉... 다 하며는 앙대여? 징짜? 모르게쪄여...

/그니까요ㅜㅜㅜ 글도 이쁘게 쓰고ㅜㅜㅜㅜ 감동이에요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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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73에게
다 하는건 너무 욕심쟁이야. (진지하게 고민하는 너에 푸스스 웃는) 지금 남자친구라고 해야지~ 남자친구가 알면 상처 받아.

/ㅠㅜㅠ진짜 고맙고 하트합니다 애들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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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74
글쓴이에게
우웅... 그럼 지미니 어빠 서우내해여. 태혀이도 서우내하구. 태혀이여? 웅! 태혀이요! (네 품에 안길려고 하는) 어빠는 안아주꺼야!


/진짜 고생했어ㅜㅜㅜㅜㅜㅜㅜ 애들아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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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74에게
(안기려는 너를 보며 살짝 웃고는 쪼그려 앉아 꽃받침을 하는) 오빠한테 뽀뽀. 그럼 밥 줄게~

/허헝...진짜로 눙물 터질 뻔 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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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75
글쓴이에게
히히.... 웅! (입술에 여러번 뽀뽀해주는) 어빠아. 탄소 맘마주세여-

/ㅜㅜㅜㅜ 그니까요ㅠㅠㅠ 엉엉 수고 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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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75에게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는 일어나 상을 차리고 널 의자에 앉혀주는) 맘마 먹어요, 맘마! 우리 탄소~

/마마 보면서 든 생각인데 진짜 1위를 시켜주고 싶은 마음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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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76
글쓴이에게
(식탁에 앉아 얌전히 기다리는) 어빠, 맘마! 탄소 맘마쥬세여!

/스밍돌리면서 잘려고해요ㅜㅜㅜ 1위해야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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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76에게
(밥에 소세지를 얹어 네 입에 넣어주는) 오구, 잘 먹네 우리 탄소~ (흐뭇하게 웃으며 밥을 먹여주는)

/헿.. 22시간 컴퓨터 켜놓으니까 전기세가 심히 걱정되는 새벽이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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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77
글쓴이에게
히히.. 지미니어빠더 머거여! 히이... (밥을 먹으며) 마시쪄여! 마시쪄여 어빠!

/ㅎ....제 컴은 쉰적이 없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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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77에게
그래요? 아, 뿌듯하다. 오빠가 탄소 밥 맛있게 해주려고 집에서 연습 한거야~

/ㅎ 전 컴퓨터가 설정이 되있는건지 학교 갔다오면 꺼져있더라고요. 동생 말 들어보면 자기 있을땐 켜져 있었다고.. 그래서 2시간은 어쩔 수 없는고 가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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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78
글쓴이에게
히이... 마시쪄! 어빠야, 아바꺼처럼 마시쪄. 어빠 체거!

/저는 컴을 조정해서... ㅎㅎㅎㅎㅎ 아아.. 전기세... 죄송합니다 부모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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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78에게
(씩 웃는) 더 연습해서 아빠보다 맛있게 만들어줘야지~ (다 먹은 밥을 치우고 어제 사둔 케잌이 있다는 말에 케잌을 그릇에 담아오는) 탄소야, 우리 이거 먹을까? 냠냠~

/아아..(무릎을 꿇는다) 제성합니다 오모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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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79
글쓴이에게
히이- 케이꾸! 탄소랑 지미니 어빠랑 케이크 냠냠해여! 마시쪄! (케이크를 보는)

/(몽둥이를 앞에두는) 오모니 죄송하빈다. 저를 매우 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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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79에게
(너 한입 나 한입 사이좋게 먹으며 실실 웃는) 탄소야, 오빠랑 술래잡기 할래?

/(뚜들뚜들) (멍이 들었다) ㄱ..갠차나! 맞을 법 한거니까..! 하핫^^!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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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80
글쓴이에게
웅! (고개를 끄덕이는) 이고 다 머꼬 해여!

/방탄이 행복할수 있다면.... 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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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80에게
그래그래~ (케잌을 다 먹고 정리를 한 뒤 거실로 와 네게) 술래 누가 먼저할까? 오빠가 먼저해?

/크흐흡...방탄 1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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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81
글쓴이에게
우웅... 탄소 먼저 할래요!! 히이- 지미니어빠 자블꼬야!

/시켜줘야죠! 1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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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81에게
(푸스스 웃는) 진짜? 그럼 탄소 숫자 셀 줄 알아?

/낮에는 순위가 좀 낮은데 새벽에는.. 아주 굳이라고 생각해요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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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82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웅!!!! 수짜세여!! 자해여!!!

/낮져밤이라 그런가봐요.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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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82에게
그럼 30까지 세는거야? 알았지? 오빠 숨는다~(고민하다 현관 쪽 수납장이 비어있는 걸 보고 안에 들어가는)

/ㅋㅋㅋㅋㅋㅋ(흐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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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83
글쓴이에게
(손으로 눈을 가리고 30까지 세는) 어빠 차즈께여. 오디이찌?

/ㅋㅋㅋㅋㅋㅋㅋ(해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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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83에게
(숨죽이고 웃는) (방문을 여는 소리에 장을 살짝 열어 열심히 찾는 널 보는)

/꺄아아ㅏㅇ랗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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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84
글쓴이에게
(방에 들어가서 찾는)(찾아도 없자 나와서 찾는) 지미니어빠. 오디야?

/ㅋㅋㅋㅋㅋㅋ싱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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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84에게
(힌트를 줘볼까 하는 마음에 벽을 똑 하고 한번 치는)

/신났는데..! 태도 수행으로 깜지 하는게 오디이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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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85
글쓴이에게
(소리가 들리자 그쪽으로 가는) 지미니어빠? (네가 있는 곳의 문을 여는)

/깜지..... ㅂㄷㅂㄷ 힘들오요?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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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85에게
(놀래켜주려 문을 열자마자 왘! 하고 소리를 치고 널 껴안는) 오빠 여기 있는거 어떻게 알았어~

/ㅂ..부들 한시간 빠릿하게 해서 B4 채워써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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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86
글쓴이에게
(꺄르륵 웃는) 꺄아- 요기서 소리! 드려쪄. 그래서 차자쪄여.

/힘들었겠다ㅠ. 손은 안 아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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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86에게
(볼을 부비며) 그랬져? 이제 오빠가 술래네? 탄소 얼른 숨어요~

/헹 안아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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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87
글쓴이에게
웅! 어빠! (고개를 끄덕이며 숫자를 세기 시작하자 에어컨 뒤로 가서 숨는)

/다행이다 손아프면 ㅠㅠ저는 깜지가 싫어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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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87에게
(숫자를 다 세고 천천히 찾아보는데 창문에 비치는 네 모습에 푸흡하고 웃고는 에어컨 근처로 가는) 어딨지~? 아이고 모르겠네~ (말을 마치고 방에 들어가 찾는 척하는)

/마자오. 엄청 시러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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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88
글쓴이에게
(네가 다가오자 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숨을 참는)(방으로사라지자 고개를 빼꼼내미는) 히이.. 모차자쪄. (다시 에어컨 안으로 고개를 넣는)

/너무 싫어오... 날씨도 깜지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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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88에게
(방문을 닫고 소리없이 한참을 웃다가 무표정으로 방을 나와 뒤지는 척 하다 네 뒤로 몰래 가 안아버리는)잡았다~

/또르륵.. 눈이 멈추질 않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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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89
글쓴이에게
(뒤에서 안아오자 놀라는) 어마야! (너인걸 알자 헤헤 웃는) 어빠! 탄소 자바쪄. 히이... 오또케 자바쩌여?

/덜덜덜 손도 안멈취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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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89에게
오빠는 탄소를 너무 좋아해서 어디 있는지 다 알 수 있지~ (뽀뽀를 하는) 이제 뭐할까?

/응으으으 너므 추어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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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90
글쓴이에게
(네 볼에 뽀뽀해주는) 지미니어빠. 우웅... 모하지. 책일거쥬세여. 책 일그래여!

/후....쥬깁시다. 추위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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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90에게
책? 뭐 읽어줄까~(책을 이것저것 꺼내오는) 골라봐! 오빠가 다 읽어줄게!

/그 전에 차가운 쓰레기 먼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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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91
글쓴이에게
(보이는 책을 고르는) 이고랑 다이꼬 쪼거 일거 주세여. 우웅. 다 이꼬 시픈데. 두개 고라쏘여.

/하얀 쓰레기부터 조집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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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91에게
다 잀고 싶어? 그럼 오빠가 다 읽어줄게요~ (네가 고른 책 먹는 여우와 인어공주를 읽어주는) ..인어공주님은 거품이 되어 사라졌어요. 와, 진짜 슬프다.

/탄소 말투 박력있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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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92
글쓴이에게
어빠. 공주님 부짱해.... 마악. 죽어쪄.... 히이잉... 왕자님두우. 마악 따른 공주님이랑 겨론해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눈 많아서 짜증났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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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92에게
맞아! 둘 다 너무 불쌍해..(네 머리를 살살 쓰다듬고는) 이런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는 거에요 탄소야~

/맞아여.. 신발 다 젖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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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93
글쓴이에게
징짜여? 사라이 못해여? (울상을 지으며) 부쌍해....

/허허... 비와서 차도 막히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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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93에게
(울상인 네가 귀여워 손가락으로 네 입꼬리를 늘려주는) 우리 탄소는 사랑 받고 사니까 그런거 걱정은 안해도 되겠다, 그치?

/허허허허헣..힘드로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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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94
글쓴이에게
(네가 행동에 베시시 웃는) 웅. 탄소느은. 사랑바다여! 어빠도이꾸 아바랑 마망이랑 태혀이두요!

/눈이 싫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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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94에게
사랑 받는게 제일 행복한 일이야 탄소야~ 잘 기억해둬! (너와 침대로 가 눕는) 오빠가 알기로는 탄소 낮잠 자야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오빠랑 같이 잘까??

/정말 싫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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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95
글쓴이에게
웅. 탄소 코야해여. (옆에 인형을 꼭 껴안는) 어빠랑도 코야해여! 코야하구 저녁이 냠냠해여!

/아... 눈이 그쳐서 질척.... 으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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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95에게
그럴까? (웃으며 너를 토닥여주는) 잘도 잔다 우리 탄소~

/으으으(끔찍) 한 발 움직일 때 마다 찰박찰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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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96
글쓴이에게
우웅.....(네 손길에 천천히 잠드는)

/으어.....(싫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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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96에게
(옆에서 같이 잠에드는) (침대에서 일어나 부엌에서 밥을 뭘 먹을까 하다 그냥 치킨을 시키고 널 깨우는) 탄소야~ 일어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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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97
글쓴이에게
(침대에서 눈을 비비며 일어나는) 어빠아... 지미니어빠. 오디이쪄?히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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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97에게
(방으로 들어가 비몽사몽 한 널 안아들고 거실로 나오는) 거실에 있었지요~ 잘 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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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98
글쓴이에게
(목에 얼굴을 묻는) 우웅... 아녀히 주무셔쪄여. 이제 맘마 모고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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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98에게
응! 탄소 치킨이라고 먹어봤어? 엄~청 맛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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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99
글쓴이에게
웅! 탄소 모고봐쪄여! 마시쪄여!! 치키니 져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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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99에게
간장이랑 양념 시켰는데, 다른거 시킬 걸 그랬나? 탄소 이거 좋아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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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00
글쓴이에게
탄소 치킨 져아해여! 머그꼬에여! 마시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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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00에게
(곧 초인종 소리가 들리고 현관으로 가 치킨을 받아온 뒤 식탁에 놓고 먹는) 탄소 먹기 편하라고 뼈 없는걸로 시켰어! 얼른 먹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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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01
글쓴이에게
웅! (포크로 치킨을 찍어 먹는) 지미니어빠 마시쪄! (하나를 찍어서 주는) 아아. 어빠아 아- 해여! 머겨주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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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01에게
아~(받아먹고 오물거리며 너에게 하나 주는) 탄소도 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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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02
글쓴이에게
아~ (받아먹고 오물거리는) 마시쪄! 치키니 마시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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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02에게
(흐뭇하게 웃으며 바라보는) 태형이랑도 맨날 밥 이렇게 먹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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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03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웅! 군데 아바랑도 이로케모고여! 어빠도 머거여! 마시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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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03에게
(턱을 괴고 네가 먹는 모습을 바라보다 얘기하는) 탄소야, 태형이 얼마나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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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04
글쓴이에게
(잠시 고민하더니) 마니 져아여! 마악 맨나알 탄소 조아여... 해줘여. 구래서 탄소도 져아. 뽀뽀두 해주고. 아나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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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04에게
(장난스럽게 웃는) 그건 오빠도 그렇고 아빠도 맨날 해주는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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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05
글쓴이에게
우웅... 그래두. 다른고 이쪄여. 애드리 개로피묜 태혀이가 하지마라구 탄소 지켜져여. 그고라앙 맨날 겨론하자구 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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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05에게
(귀엽다는 듯 피식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누가 우리 탄소를 괴롭힐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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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06
글쓴이에게
우웅... 남자애드리. 탄소 막 치마 들쳐여. 그고랑 머리두 자바당기구. 그래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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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06에게
(인상을 살짝 구기는) 치마를? 나쁜 친구들이네! 오빠가 나중에 찾아가서 혼내줄게~ (다 먹고 치운 뒤 널 안아드는) 탄소야, 씻어야 되지 않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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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07
글쓴이에게
웅! 어빠아. 탄소 씨서야해여! 마악 치카포카두 하구 어푸어푸하고 해야해여!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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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07에게
오빠랑 같이 치카치카 할까? (욕실로 가 칫솔에 치약을 짠 뒤 네 이빨을 닦아주는) 탄소는 아직 혼자 못닦으니까 오빠가 닦아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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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08
글쓴이에게
웅! 어빠가 탄소 치카치카해져여. 어빠 탄소 어푸어푸 홍자 하쑤이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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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08에게
(컵에 물을 받아 네게 주며 놀란듯한 표정을 짓는) 정말? 어푸어푸 혼자 할 수 있어? 우리 탄소 다 컸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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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09
글쓴이에게
(컵으로 거품을 닦아내고 고개를 끄덕이는) 응! 어푸어푸 혼자아해여! 탄소 마니 커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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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09에게
올~ 그럼 어디 한번 볼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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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10
글쓴이에게
(혼자서 물을 얼굴에 묻쳐서 세수하고 비누칠도 하고나서 물로 씻고나서는) 어빠 자해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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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10에게
(박수를 쳐주는) 와아~ 우리 탄소 어푸어푸 엄청 잘하네? (수건으로 얼굴을 닦아주고 로션을 조심히 발라주는) 애기라서 그런가 살 되게 보드럽다. 흫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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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11
글쓴이에게
히이... 아바두 맨나알 탄소보구 맨들맨들 보들보들해 구래! 히이- 기분져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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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11에게
그래요? (네 볼을 만지작거리다 자리에서 일어나는) 아, 탄소야 집에만 있으니까 답답하지 않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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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12
글쓴이에게
(고개를 갸우뚱하며) 우웅? 나가쑤 이쪄여? 마악 나가구 시퍼두 맨날 아바가 어두우면 나가면 앙댄다고 해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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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12에게
오빠랑 같이 있으니까 괜찮아~ 탄소 가고 싶은 곳 없어? (창 밖을 바라보는데 함박눈이 오는) 와! 탄소야~ 눈온다 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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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13
글쓴이에게
웅? 눈? 누니와여? (콩콩뛰는) 탄소도 보래여! 탄소 눈보래여! 이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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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13에게
(키가 작아 밖이 안보이는지 발을 동동 굴리는 너에 푸핫하고 웃으며 널 안아주고 뽀뽀를 하며 물어보는) 이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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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14
글쓴이에게
(밖에 보거니 입이 벌려지는) 우와아 이뽀! 어빠 이뽀! 탄소 나가끄야! 눈 보래여.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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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14에게
(옷을 따뜻하게 입혀주고 모자를 덮어준 뒤 목도리를 하고 장갑까지 껴주는) 눈은 아이 차거~ 해서 이렇게 해야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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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15
글쓴이에게
(장갑을 낀손을 치는) 웅! 눈이 아이차가 해여! 따뜨하게 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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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15에게
(네 손을 잡고 밖으로 향하는) 우와~ 눈 엄청 많이 쌓였다! 그치 탄소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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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16
글쓴이에게
우웅! 누니 이마안큼 이쪄여! (하늘을 보고는) 어빠 눈 내여려! 퍼엉퍼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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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16에게
(노래를 부르는) 펑펑~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실실 웃으며 눈을 작게 뭉쳐 네게 살짝 던지는) 에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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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17
글쓴이에게
(눈뭉치가 던져지자 맞고는 네게 눈을 문대는) 탄소두 하끄야! 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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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17에게
(실실 웃으며 널 지켜보는) 눈 뭉칠 수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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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18
글쓴이에게
(고개를 저으며) 앙니여! 탄소 그고 모태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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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18에게
(눈뭉치를 여러개 만들어 네게 주는) 짠~ 동글동글 잘 만들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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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19
글쓴이에게
(눈뭉치를 받는) 웅! 동글동글리해여. 마악 이뽀! 이고 오또케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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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19에게
(네 손을 잡고 눈을 조물딱 거리는) 일케 일케 하면~(완성된 눈뭉치를 들고 베시시 웃는) 완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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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20
글쓴이에게
(신기한 눈으로 보는) 우아! 우아아! 싱기해 지미니어빠! 또!또! 해쥬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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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20에게
또? 그래, 또 만들자~ (네 손을 잡고 계속 만드는) 이쁘지? 아. 탄소야, 이것보다 더 큰거 만들어서 눈사람 만들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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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21
글쓴이에게
웅? 웅웅! 어빠 눈사라미 만드러여. 히이.... 킁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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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21에게
(해맑게 대답을 하고는 눈을 크게 뭉치다 손이 시려운지 손을 꽉 쥐는) 아-. 탄소야~ 오빠 손 시려워. 호 해주면 안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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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22
글쓴이에게
(눈을 크게 뜨고 말하는) 어빠 손이 빠개... 아프게따. (손을 잡고 입김을 불어주는) 호오- 호오- 지미니어빠 시리면 앙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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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22에게
으으~ (너를 꽉 안는) 귀여워 진짜~ 나중에 더 크면 진짜 오빠한테 시집올래? 태형이랑 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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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23
글쓴이에게
히히.... 우웅... 탄소는 어빠도 조아여! 그래두. 태태랑 야소기 해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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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23에게
(네 말에 일부러 상처받은 표정을 하고 네게서 떨어지는) 너무해.. 오빠랑 함께한 세월이 얼만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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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24
글쓴이에게
(잉잉 거리며 너를 안는) 지미니 어빠... 미아내... 힝... 탄소가 자모태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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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24에게
(작은 몸으로 저를 안는게 귀여워 결국 웃어보이는) 아니야~ 남자친구랑 약속한건데. 아, 눈사람 마저 만들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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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25
글쓴이에게
웅! (고개를 끄덕이는) 눈사라미 만드러요! 히히... 지미니어빠체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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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25에게
(씩 웃고는 열심히 굴리다 이어 붙이고 돌을 몇 개 주워 네게 준 뒤 안아올리는) 자! 탄소가 눈사람 눈이랑 입 만들어 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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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26
글쓴이에게
웅!!! 어빠 (눈사람 위에 눈과 입을 돌로 만드는) 웅! 이로케 하묜 대여? 히이... (맘에드는지 꺄르륵 웃으며 좋아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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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26에게
(같이 좋아하다 집 앞에 도착한 차를 보고 활짝 웃는) 아빠 왔나봐! 아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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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27
글쓴이에게
우웅? 아바? (차를 발견하고 웃으면 크게 말하는) 아바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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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27에게
(차에서 내려 담배를 피려 했지만 네가 날 부르는 소리에 담배를 고이 접어두고는 활짝 웃으며 네게 다가가는) 아가! 밖에서 뭐해요~ 놀고있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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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28
글쓴이에게
(네게 달려가 안기는) 지미니어빠랑 눈사람 마드러쪄! 아바. 쪼기 이쪄! (눈사람을 가리키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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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28에게
(눈사람을 보고 입을 벌리는) 오, 되게 크게 만들었네? (얼굴을 보고 피식 웃는) 얼굴 누가했어? 되게 귀엽다~ (지민이 추운지 손을 비비는 걸 보고 자신의 장갑을 벗어 끼워주는) 어휴, 우리 집 한두번 오는것도 아니고 장갑 어디있는지는 알고 있지 않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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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29
글쓴이에게
(웃으며) 얼굴! 탄소가! 해쪄! 우웅.... 지미니 어빠 츄어...? 탄소가 호오 해주께! (지민의 손을 잡고 입김불어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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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29에게
(사랑스럽다는 듯 쳐다보는) 아..진짜 맨날 이걸 보고 사는 형이 너무 부럽다. (옆에서 나도 해달라고 찡찡거리는) 탄소야, 아빠도 추워요. 아빠도 호~ 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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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30
글쓴이에게
(베시시 웃는) 지미니어빠하구... 아바! (네손을 잡고 호오해주는) 호오- 아바 추으면 앙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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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30에게
(코를 찡그리고는 널 안아드는) 우리 딸, 밥은 먹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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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31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웅! 치키니 머거쪄여! 마시쪄! (네볼에 뽀뽀하는) 아바! 마시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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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31에게
오구, 치킨 먹었어? 맛있었겠다~ (네 코가 빨간걸 보고 웃으며) 이제 집에 들어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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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32
글쓴이에게
우웅.... 아직 앙 드러가고 시푼데.... 히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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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32에게
탄소 춥지 않아요? 코가 루돌프처럼 빨간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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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33
글쓴이에게
쪼그음 츄운데. 아지익 눈사라미랑 사진 앙 지거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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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33에게
그럼 사진만 찍고 들어갈거야? 아빠가 얼른 찍어줄게. 지민이 오빠랑 둘이 서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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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34
글쓴이에게
(지민의 손을 잡고 눈사람 앞에 가는) 아바 찌거주세여! 어빠 이리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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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34에게
(웃으며 네 옆에 쪼그려 앉고 브이를 하는) 탄소 치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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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35
글쓴이에게
(웃으면 브이자를 그리는) 웅 치이즈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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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35에게
(입꼬리를 올리고는 사진을 찍어주는) 아, 우리 딸 왜 이렇게 귀여워. 여럿 죽이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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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36
글쓴이에게
(사진을 찍고 다가오는) 아바! 찌고쪄어?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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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36에게
응, 찍었어요~ (찍은 사진들을 보여주는) 어때? 잘 찍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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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37
글쓴이에게
(찍은 사진을 보며) 웅! 자 찌거쩌여. 이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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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37에게
그건 탄소가 예뻐서 그래~ (팔을 살살 문지르는) 이제 집에 들어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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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38
글쓴이에게
웅! 이제 집 가래여! 집 가소 노끄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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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38에게
(집으로 들어가는) 아~ 따뜻하다. 탄소 아빠랑 지민이 오빠랑 같이 씻을까M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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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39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웅! 가치 씨스래! 아바랑 지미니어파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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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39에게
(옆에서 지민이 자신은 탄소와만 씻고 싶다하자 상큼하게 웃고는) 탄소야, 지민이 오빠 빼고 둘이서 씻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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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40
글쓴이에게
(고개를 가우뚱하는) 웅... 가치 하묘는 앙대여? 왜에? 가치하수있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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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40에게
지민이 오빠가 아빠한테 깝ㅊ..이 아니라 지민이 오빠가 아빠 싫데..(우는 척 하는) 아빠 마음이 아파요. 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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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41
글쓴이에게
(고개를 갸우뚱하는) 지미니 어빠가여? 진짜아? 아닝데에...? 지미니어빠. 아바 시로? 탄소느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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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41에게
(나를 째려보고 네게는 예쁘게 웃는) 아니야~ 오빠는 아빠 좋아해. 탄소는 더 좋아하고~ 그러니까 오빠랑 아빠랑 셋이서 씻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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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42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말하는) 웅! 구대여! 가치씨서여.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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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42에게
(네 옷을 벗겨주고 욕실로 둘어가 간단하게 샤워하고 욕조에 들어가는) 으어, 따셔~ (지민도 옆에서 동의하고는 너를 끌어당기는) 탄소~ (네 머리를 가지고 장난치는) 이렇게 하면 왕비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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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43
글쓴이에게
(네 말에 박수치며 좋아하는) 군데 왕비호옹? 구거 뭐에여? 히히... (발로 물장구 치는) 재미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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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43에게
흐흫, 그런게 있어요~ (네 발을 잡고는 안아버리는) 떽! 발장난 하면 안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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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44
글쓴이에게
(네말에 가만히 안겨있는) 이힝.... 아바아. 하구시포여. 그고 마망하터 무러 보래! 마망 아려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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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44에게
(지민이 웃으며) 오빠가 좀 이따가 사진 보여줄게~ (너를 보며 살풋 웃고는) 탄소야, 아빠가 상어 보여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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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45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웅! 지미니 어빠가 보여져여!상어두 보여져여! 상어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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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45에게
(물 안으로 들어가 머리 위로 지느러미를 만드는) (지민이 웃으며 씻고 보여주겠다고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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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46
글쓴이에게
(웃으며 장난식으로 지느러미를 잡아 당기는) 상어다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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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46에게
(잡는 느낌이 나 손을 밑으로 쑥 내리고 네 코 앞에서 얼굴을 내미는) 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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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47
글쓴이에게
(화들짝 놀라는) 으앙! 노래쪄! 아바...노래쪄여. 히이... 마악 놀래서 가스미 쿵캉쿵캉해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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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47에게
(큭큭 거리며 널 안는) 놀랐어? 심장이 쿵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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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48
글쓴이에게
웅! 아바 탄소 심장이가 쿠웅 해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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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48에게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우리 애기, 쿵! 했어~그랬어~ (지민이 저에게는 시선도 안주는 너에 생각을 하다 갑자기 심장을 부여잡으며 물로 들어가버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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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49
글쓴이에게
웅! 그래쪄여. (주위를 둘러보다 지민이 없어 찾는) 지미니어빠야 업쪄... 으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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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49에게
(물속에서 숨을 참는 지민이 웃겨 일부러 시간을 끄는) 어? 그러게요~ 지민이 오빠가 어디로 갔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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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50
글쓴이에게
(고개를 두리번거리는) 지미니어빠! 흐잉... 어빠아... 오디쪄여? (고개를 두리번 거리다 물밑에 있는걸 발견하고 건드는) 아바아... 지미니 어빠... 앙 이러나... (울상이 되는) 지미니어빠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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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50에게
(웃으며 지민의 머리를 꾹 누르는) 어? 어떡하지? 지민이 오빠가 물에 빠졌나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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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51
글쓴이에게
지미니어빠... 빠저쪄? 앙대에... 아바. 구해져. 흐앙... (눈물이 맺치는) 지미니어빠 쥬그면 앙대... 아바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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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51에게
(지민이 한계였는지 손을 허우적 거리자 그제서야 머리를 올려주며 해맑게 웃는) 오징어 하나 잡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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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52
글쓴이에게
(잉잉거리며 올라온 지민에게 가는) 으잉... 지미니어빠 사라쪄... 흐앙... 어빠 주그면 앙대... 흐잉.... 앙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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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52에게
(헉헉거리며 올라온 지민이 울상을 지으며 널 안는) 탄소야아~ 너네 아빠가 오빠 죽이려고 했어! 혼내줘..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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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53
글쓴이에게
우웅.... 어빠 쥬그면 앙대. 아바아.. 오빠 개로피지마아... (지민의 품에 꼭 안기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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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53에게
(널 꼭 안고는 우는 소리를 내는) 어으, 아빠가 머리 일케 눌러서 오빠 숨 못쉬었어ㅜㅠㅜ 이놈 해줘! (그 모습을 보고 픽 웃고는) 지민 오빠가 탄소한테 장난치길래 아빠도 장난 좀 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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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54
글쓴이에게
지미니 어빠. 장난치지마아... 아바두... 힝.... 무셔어쪄. (시무룩해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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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54에게
(네게 뽀뽀를 하고 떨어지며) ..응, 알겠어요... 장난 안칠게요! (정국이 웃으며 지민의 품에 있던 널 제 품에 두고는) 저런 오빠 품에 안기는거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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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55
글쓴이에게
지미니어빠, 져아. 우웅.... 군데 아바두 져아여! 히이... (손으로 물을 탁탁치며 물장구를 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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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55에게
아빠가 파도 보여줄까? (은근슬쪽 지민의 쪽으로 물을 밀어 물을 튀게 하는) 파도야 파도~ 더 세게 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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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56
글쓴이에게
(신기한지 눈을 반짝이며 말하는) 웅! 해쥬세여! 더해쥬세여! 아바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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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56에게
(싱글벙글 웃으며 물을 세게 미는) 짱이지? 탄소 몸이 출렁출렁 거리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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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57
글쓴이에게
웅웅! 짜이에여! 탄소 모미 출러이 해여! 아바두 지미니 어빠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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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57에게
흐흫. (네 손을 잡고 지민에게 물을 미는) 지민 오빠 출렁출렁~ (지민의 표정을 보고 큭큭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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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58
글쓴이에게
히이... 지미니어빠 출렁출렁! 꺄아! (신나서 물을 미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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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58에게
(지민의 표정이 미묘하게 구겨지는) 아 전정국!..형~ 그만해요. (내가 웃으며) 싫어. 탄소야! 더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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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59
글쓴이에게
(지민의 눈치를 보는) 아바... 해여? 지미니 어빠 시로하눈데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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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59에게
(네가 안심할 수 있게 활짝 웃고는) 탄소가 하는건 괜찮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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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60
글쓴이에게
이힝... (지민의 눈치를 보는) 어바 시로하는고 앙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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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60에게
(억지로 웃는) ...탄소가 하는건 괜찮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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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61
글쓴이에게
징짜아? 그래두 앙할래. 지미니어빠 시로해. 그래소 앙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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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61에게
(그제서야 활짝 웃으며) 그래! 히히- (아쉽다는 표정을 하고는) 다음에 또 하자? 아~ 물이 이제 안 따뜻하다. 이제 그만 씻고 나갈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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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62
글쓴이에게
(추운지 몸을 떠는) 우웅.... 이제 시꼬나가끄에여! 추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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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62에게
그래그래~(다같이 씻고 나가 따뜻하게 입은 뒤 미리 전기장판을 켜놓은 침대로 널 안아 뛰어드는) 아~ 좋다 진짜. 탄소 물 먹을래? 아빠가 물 가져올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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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63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웅! 탄소 무 마시꼬에요! 주세여! (전기장판에 앉아있는) 따뜨태여. 히이... 지미니어빠! 요기따뜨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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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63에게
(네 옆에 누워 널 올려다보는) 그러게~ 아, 진짜 따뜻하다.. 잠 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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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64
글쓴이에게
(지민의 위로 올라가는) 자묘는 앙대! 탄노랑 노라쥬세여! 네에? 지미니어빠랑 아바랑 노끄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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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64에게
(실실 웃으며 널 안아 제 품에 가두는) 오빠랑? 뭐하고 놀고싶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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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65
글쓴이에게
우웅... 모르게쪄여. 그래두 지미니 어빠랑 노끄에여!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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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65에게
(웃으며 은근하게 너를 토닥이는) 흐흠, 뭘 하고 놀아야 할까~ (곧 정국이 물을 가져와 탄소를 안아들고 물을 주는) 물 먹어 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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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66
글쓴이에게
탄소 무 마시꼬에요! (물병을 두손으로 꼭 잡고 마시는) 물마시쏘여. 아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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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66에게
물이 맛있어? (큭큭 웃는) 아빠가 탄소 먹으라고 포도 주스 가져왔는데, 물이 맛있다니까 포도주스는 아빠 먹어야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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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67
글쓴이에게
(네말에 눈을 크게 뜨고 두손을 내미는) 으잉... 시져. 포도쥬스 머그꼬야! 시로! 쥬세여. 탄소 쥬스 쥬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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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67에게
먹고 싶으면 아빠한테 뽀뽀 입에 열번~ 볼에 열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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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68
글쓴이에게
(네 말에 입에 열번 볼에 열번씩 뽀뽀해주는) 아바, 쥬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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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68에게
(싱글벙글 웃으며 네게 주스를 주는) 마셔요~ (옆에서 지민이 부럽다는 눈으로 바라보며) ..탄소야, 오빠도 뽀뽀 해주면 안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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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69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웅! 지미니어빠도 해주께여. (네 품에서 내려와 지민이에게 가서 볼뽀뽀 입뽀뽀 열번씩 해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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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69에게
흐어.. 진짜 심장에 무리가 온다. 탄소야~ 오빠가 많이 좋아해! 알지? (너를 안고 침대에 눕는) 히히- 이러고 둘이 잘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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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70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웅! 탄소도 지미니어빠 져아! 가치자여! 가치 코오 하는고 져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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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70에게
(너를 지민의 품에서 떼어내고 지민을 발로 밀어 떨어트리는) 어딜, 둘이 자는건 안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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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71
글쓴이에게
(네 팔에 안기다 지민이 떨어지는걸 보고 눈을 크게 뜨는) 아바. 지미니 어빠.... 아프게따. 아파... 떠러저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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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71에게
(눈물이 맺힌 눈으로 날 노려보며 허리를 붙잡고 일어나는) 너무한 거 아니야? 으, 아파, 아프다고!! 흐으.. (닭똥같은 눈물을 한 두방울 흘리는) 탄소야아..오빠 너무 아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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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72
글쓴이에게
(지민이 아프다고 눈물을 흘리자 급하게 놀라서 네 품에서 내려와 지민의 눈물을 손으로 닦는) 흐잉... 어빠아... 우지마. 아야항대 호오 해주께.... 어빠... 우지마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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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72에게
(널 안고 우는) 우윽..오빠가 그렇게 잘못한거야? 흐으, 못 일어나겠어. 탄소 아빠 나빠! (정국을 노려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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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73
글쓴이에게
(지민의 얼굴에 눈물을 닦아주는) 어빠아... 우지마... 짐니어빠 울며능... 탄소 스퍼여.... 우지마아... 지미니어빠 우지마여... 흐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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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73에게
(정국이 어깨를 들썩이고는 지민과 너를 한꺼번에 안아들고 침대에 내려놓는) 미안, 발이 멋대로 움직였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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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74
글쓴이에게
(지민의 품에서 달래는) 이힝.... 어빠 우지마여... 오디 아야해? 탄소가 호오 해주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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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74에게
(훌쩍이며 말하는) ㅎ..호해줄 수 없는 곳이에요.. (허리를 손가락으로 가르키는) 여기 아야 했어요. 손으로 통통 쳐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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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75
글쓴이에게
(허리를 통통쳐주며) 어빠아 아프지마아... 아프묜 탄소더 아파아... (너를 보며) 아바 나빠아. 지미니어빠 아야해쪄. 뽀뽀 업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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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75에게
(침대에 누워 널 보며 뻔뻔하게 말하는) 아빠가 나빠? 지민이 오빠가 혼자 떨어진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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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76
글쓴이에게
(입을 툭 내미는) 아바... 탄소 바쪄. 마망이 거지말 하는고 아니래쪄! 탄소 거짓하는고 시로! 아바 뽀뽀 앙 해주꼬야. 지미니어빠만 해주꼬야! (지민에게 뽀뽀해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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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76에게
(싱글벙글 웃으며 널 안아 시야를 가린 뒤 지민을 한번 더 밀어버리니 쿵 소리가 나 네가 놀란 눈으로 지민을 보자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저 봐, 아빠가 그런거 아니라니까? 혼자 떨어진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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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77
글쓴이에게
어빠아... 갱차나? 앙 아파? 흐잉... 아프게따아... 어빠 우지마아... 아파아? (품에서 나와 침대 밑에 지민을 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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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77에게
(말을 잇지 못하고 허리만 통통 치는) (그런 지민을 보며 알수없는 미소만 지으며 중얼거리는) 저러니까 더 괴롭히고 싶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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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78
글쓴이에게
(지민에게 손을 뻗는) 어빠야 이러나여. 으힝... 아바아... 지미니 어빠 이러나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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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78에게
(지민이 눈물을 벅벅 닦으며 고사리 같은 네 손을 잡는) 탄소야.. 오빠 집에 갈까? 아빠가 오빠를 너무 괴롭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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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79
글쓴이에게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 으이... 시로오... 어빠... 가디마. 흐잉.... (너를 보는) 지미니 어빠 개로피지마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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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79에게
(네옆에 누워 지민을 내려다보며) 괴롭히지마 탄소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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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80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웅! 개로피지 마여. 아바 개로피지마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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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80에게
괴롭히고 싶으면 어떡해요? (너를 보며 웃는) 아빠 미워할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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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81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웅. 개로피눈거 나빠! 그리구, 지미니 어빠 개로피면 슬포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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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81에게
아빠는 지민이 오빠 괴롭히는게 제일 좋은데. 그리고 지민이 오빠는 아빠를 너무 좋아해서 뭐라고 못할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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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82
글쓴이에게
아바... 징짜여? 군데... 지미니어빠는 마악 우러쪄... 조태두 그로면 앙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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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82에게
알았어, 안할게. (웃으며 여전히 일어나지 못하는 지민에 질질 끌어 침대에 올리는) 간만에 재밌게 해주네 박지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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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83
글쓴이에게
(지민의 옆에 앉는) 어빠아. 갱차나? 앙 아포? 그로면 아야하눈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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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83에게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괜찮아 괜찮아~ 대신 오늘은 오빠랑 둘이서만 자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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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84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오느른 지미니 어빠랑 자끄에여. 코오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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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84에게
..아빠는? 아빠 버리는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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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85
글쓴이에게
아바 지미니어빠 개로펴쪄. 미어! 흥! 지미니어빠랑 자끄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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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85에게
(고개를 옆으로 꺾고는 내려다보는) 진짜 그럴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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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86
글쓴이에게
(팔짱을 끼고 흥 하며 뒤돌아 보는) 응! 지미니 어빠랑 자끄야. 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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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86에게
...그러던가요. (이불을 챙겨 문을 세게 닫고 나가는) (내 눈치를 보는) 저..탄소야, 아빠 화났나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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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87
글쓴이에게
(눈을 동그랗게 뜨는) 우웅? 아바 화나쪄여? (안절부절 못하는) 어빠아 탄소 오또케? 흐잉.... (침대에서 내려와 나가서 너를 찾는) 흐잉... 아바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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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87에게
(쇼파에 누워있는데 절 찾는 목소리에 쳐다보는) 왜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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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88
글쓴이에게
아바아... 화나쪄? 으응.... (쇼파위로 끙끙대며 올라오는) 아바... 히잉 화나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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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88에게
아니, 안났는데? 그러니까 지민이 오빠랑 둘이서만 코~하세요. 아빠는 혼자 잘테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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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89
글쓴이에게
아바... 히잉. 가치자여. 탄소 아바랑 어빠랑 자구 시포여. 힝... 가치자여. 네에? 아바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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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89에게
아빠 혼자 자도 되는데. (언행 불일치로 몸을 천천히 일으키는) 탄소가 애원하니까 들어줘야지, 가자. (널 안아들고 제 눈치를 보는 지민에게 웃어주는) 화 안났는데 이제 그만 눈치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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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90
글쓴이에게
(네품에 안겨 방으로 들어와 지민에게 손 뻗는) 어빠아. 탄소와쪄여. (나를 품에 안고는) 눈치 안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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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90에게
(둘을 번갈아보는) 참나, 누가 보면 둘이 부녀인 줄 알겠네. 전탄소~ 아빠한테 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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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91
글쓴이에게
(네게 팔을 뻗는) 아바아. 우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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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91에게
(씩 웃으며 널 안는) 탄소는 누구 딸이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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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92
글쓴이에게
(네 품에 얼굴을 묻는) 아바 따아알!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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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92에게
그래, 우리 딸~ (졸리다며 칭얼거리는 지민을 보고는) 이제 잘까? 지민이 오빠 피곤하다고 난리를 피우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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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93
글쓴이에게
우웅.... 탄소두 조려. 아바 코오 하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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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93에게
(토닥토닥 해주는)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잘도 잔다 우리 아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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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94
글쓴이에게
(천천히 새근새근 잠에 드는) 우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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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94에게
(잠에 든 너를 보고 팔로 머리를 받쳐 지민을 쳐다보는) 야, 허리 괜찮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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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95
글쓴이에게
형이 나라면 괜찮겠어요? 지금도 아프거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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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95에게
아, 그러세요? (조심조심 움직여 지민을 들쳐 업고는 거실로 가 쇼파에 던지는) 침대에서 두드리면 우리 아가 깨니까 여기에서 주물러 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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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96
글쓴이에게
(엎어지며) 진짜 형은 힘만 더럽게 쎄. 재대로 해봐요. 아니 나한테도 질투해? 왜 나 발로 차. 이 전정국.... 형님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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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96에게
(미소를 지으며 널 바라보는) 뒤에 텀이 거슬린다 박지민아. (아픈걸 알면서도 발로 지민의 허리를 꾹 누르는) 응, 질투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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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97
글쓴이에게
(발로 밟자 아픈지 소리치는) 아! 아파! 살살해! 탄소 남자친구한테도 이렇게 질투해? 아 진짜 허리 아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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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97에게
(네 입을 막고 무릎으로 허리를 꾹꾹 누르는) 내가 일부러 여기까지 나왔다고 아까 친절하게 얘기한 거 같은데, 소리 내지 말라니까? (싱긋 웃고는) 질투 더 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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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98
글쓴이에게
(손으로 네 손을 떼고 말하는) 아, 알았어. 소리 안 친다.
근데, 탄소가 태형이 뭐라고 말한줄 알아? 왕자님이래. 태형이랑 결혼도 한다고 하고... 옛날엔 나한테 시집온다고 했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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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98에게
개"소리야, 누가 너한테 시집 보낸다고 했냐? 그리고 우리 딸은 시집 안보낼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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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99
글쓴이에게
아... 그러다 탄소 좀 크면 형 싫어한다? 왜, 형 없을때 그런 적있는데. 오빠 색시 한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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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99에게
(큭큭 웃으며) 다 과거형 아니야? 지금은 태형이 색시 한다고 나한테 맨날 말하는데. 넌 내 색시나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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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00
글쓴이에게
미, 쳤어요? 형 색시하게? 형수님이나 잘 챙겨요. 태형이한테 매일 뽀뽀한다는데 형 짜증나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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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00에게
쯧, 장난엔 맞장구 좀 치고 그래라. (활짝 웃는) 우리 누나는 내가 알아서 잘 챙기고 있다~ (뽀뽀를 한다는 말에 어색하게 웃는) 하하, 내가 더 많이 하면 되는거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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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01
글쓴이에게
형 방금 어색했던거 알아? 로봇인줄 알았네. 근데, 탄소 남자친구 사진 못봤는데. 있어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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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01에게
뭐..있지? (너와 같이 찍은 사진을 보여주는) 잘생기긴 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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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02
글쓴이에게
(사진을 보더니 말하는) 에이... 우리 탄소가 아깝네. 뭐 잘생기긴 했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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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02에게
맞아, 우리 탄소가 아까워. (싱긋 웃는) 그리고 너보다 잘생겼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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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03
글쓴이에게
에이... 내가 더 잘생겼지. 안그래? 탄소도 나 잘생겼다고 했어! 왜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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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03에게
탄소가 잘생겼다고 했지 태형이보다 낫다고 말하지는 않았을텐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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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04
글쓴이에게
(찔린지 윽 소리를 내며 말하는) 진짜 형도 참 예리하다. 근데 걔보다 탄소가 더 좋아해? 내가 들었을 때 그렇게 들렸어. 실제론 어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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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04에게
뭐.. 아직은 탄소가 더 좋아하는거 같은데 행동 보면 바뀔듯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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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05
글쓴이에게
헐... 진짜? 근데 왜 바뀐다는거? 보통은 나쁘게 행동 하던데 남자들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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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05에게
우리 탄소가 매력이 너무 넘쳐나서 그렇지, 뭘 물어 띨빡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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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06
글쓴이에게
맞아... 우리 탄소 매력덩어리야. 근데 그 탄소 남자친구가 요즘 탄소한테 애타해?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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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06에게
(소리 없이 웃다 동영상을 보여주는) 요즘엔 이런다~ 전에는 탄소가 먼저 뽀뽀해야지 태형이도 뽀뽀 했는데 이젠 태형이가 먼저 한다고 난리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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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07
글쓴이에게
헐... 진짜네. 탄소 가만히 있다가 뽀뽀 받으니까 놀라는거 귀여워... 근데 언제 찍었어? 형 사진첩 보면 절반 이상은 탄소 사진일거야 아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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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07에게
맨날맨날 찍어놓지. 아마 USB 1TB 짜리 거의 꽉 찼을걸? 절반은 우리 부인 절반은 탄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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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08
글쓴이에게
아주 그냥 탄소 덕후다... 나도 그런데... 진짜. 나중에 나 군대가면 형 페북으로 탄소 영상좀 올려줘! 매일좀 보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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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08에게
(상큼하게 웃으며) 내가 왜? 올려봤자 나한테 득될게 없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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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09
글쓴이에게
아.. 형 제발... 지금 군대간 형들이 매일 힐링할거 없다고 삭막한 군생활에 탄소 영상으로 나에게 빛을... 나 가끔 면회도 와주고... 나 군대가면 탄소 못봐서 서러울것 같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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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09에게
어이구, 우리 탄소를 너무 좋아하는데? 이러다 결혼하겠다 아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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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10
글쓴이에게
아... 진짜 탄소랑 결혼한다고 하면 형이 나 죽일거야... 내가 15년만 젊었다면... 탄소랑 결혼한다고 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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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10에게
띠동갑도 넘는구만 어딜. (널 위 아래로 훑어보고는 비웃으며) 넌 어렸어도 내가 허락 안해줬을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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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11
글쓴이에게
헐 왜? 나정도면 괜찮지! 안그래? 비웃지 마. 나 이래보여도 대학에서 인기 좀 있거든? (비웃는 너를 째려보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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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11에게
네~ 어련하시겠어요. 근데 눈은 내리깔지? 어디서 눈을 부라리는거야. (싱긋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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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12
글쓴이에게
진짜, 치사해서. 아오... 진짜 허리차서 넘어뜨리니까 좋냐? 진짜 아프네. (허리를 움직이더니) 이제 좀 괜찮다. 형 탄소 유치원에서 인기 많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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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12에게
응, 이건 자랑이 아니라 사실이야. 남녀노소에게 인기만점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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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13
글쓴이에게
아... 응. 다 형수님 닮아서 그래. 형 닮았으면... (고개를 도리질하는) 그래서 그런가 유치원 남자애들이 탄소 막 괴롭힌대. 좋아하는 여자애 괴롭히는 남자애들 같던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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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13에게
나 닮아서 인기 많은거야. 부인 닮았으면...에휴, 말을 말자. (괴롭힌다는 말에 표정이 굳어지는) 어떻게 괴롭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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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14
글쓴이에게
뭐... 탄소 인형가지고 놀면 인형빼앗아 가고. 아이스케키? 머리도 잡아 댕기고. 근데 태형이가 하지말라고 한대. 형, 몰랐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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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14에게
아..혈압 올라가는 소리 들려? 치마를 들춘다.. (상큼하게 웃으며 네 허리를 꾹꾹 밟는) 이것 참, 유치원에 한번 가봐야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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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15
글쓴이에게
형... 진정해. 아파... 아프다고. (허리에서 너를 치우고 앉는) 그것때문에 태형이가 왕자님이라고 하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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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15에게
그래? 그래서 왕자님이었구나. 뭐, 탄소 남편되기 1단계는 합격이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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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16
글쓴이에게
형은 그거 몇단계 있는거야? 근데 나도 걔 보고싶긴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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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16에게
무한 단계. (보고 싶다는 말에 주먹으로 손바닥을 치는) 아, 내일 오는데 보고 가던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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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17
글쓴이에게
형. 궁금한데 걔 질투 심해? 나 보고싶은데. 아니 왜 주먹으로 손바닥쳐? 나 무섭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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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17에게
걔 질투 장난 아니다. 나와 양대산맥을 이루어도 될 정도야. (실실 웃는) 아-, 내일 재밌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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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18
글쓴이에게
이형 음흉하게 웃는거 봐. 뭐 할려고 그러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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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18에게
내일 되면 알겠지. 아, 피곤하다~ (방으로 들어가려 발걸음을 옮기는) 넌 여기에서 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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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19
글쓴이에게
싫어. 나도 탄소랑 잘래. 우리 탄소 오빠 없으면 슬퍼해. (너를 앞질러 먼서 옆에 눕는) 오구... 이쁘다. 우리 탄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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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19에게
(웃으며 네 뒷덜미를 잡는) 죽고싶어? 한번 더 떨어트리기 전에 애기한테서 떨어져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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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20
글쓴이에게
아. 왜! 가운데에 두고 같이 자. 탄소랑 같이 자보자. 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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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20에게
쯧, 오랜만이니까 이번만 허락해준다. 다음엔 짤 없어. (탄소 옆에 누워 사랑스럽다는 듯이 쳐다보는) 내 딸이지만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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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21
글쓴이에게
진짜... 탄소 보면 천사 그 자체야. 막 보면 그 나이때 또래는 칭얼거리고 그러는데 탄소는 아니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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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21에게
맞아..그래서 내가 우리 딸 특히 더 좋아해. 아니지, 사랑하지 엄청.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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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22
글쓴이에게
형수님보다 더? (살벌한 네 표정에 수그리는) 장난이고. 탄소한테 나중에 물어 봐야지 천사님 아니냐고. 오늘도 나랑 있을 때 형 보고싶다고 칭얼거린적도 없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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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22에게
그건 좀 상처인데? 나를 안찾아았다니.. 맨날 나 찾으면서 전화했는데. 어쩐지, 오늘 전화가 안오더라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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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23
글쓴이에게
아... 그랬어? 나랑 노는게 재밌나 보다 우리 탄소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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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23에게
(측은하게 바라보는) 과연 너 때문일까? 너 오늘 애기한테 맛있는 거 많이 줬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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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24
글쓴이에게
어... 케이크? 그거주고. 치킨사주고 그랬는데. 낮잠도 토닥토닥해주고.... 왜? 그런눈으로 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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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24에게
(손을 뻗어 지민을 몇 번 토닥여주고는 다시 너를 토닥여주며) 그러니까 애가 나를 안찾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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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25
글쓴이에게
아, 그래? 형 찾으면 표정 궁금하긴 하네. 형수님도 안 찾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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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25에게
장난 아니야, 코피 터져. 진짜 귀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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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26
글쓴이에게
형 찾을 때 표정 언제봤는데 형 못보는거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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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26에게
부인이 찍은 거 나한테 보내줬어. 이건 레전이야. 항상 레전이긴 하다만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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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27
글쓴이에게
헐... 형! 나도! 나도! 줘! 탄소 레전드 영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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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27에게
안돼, 내가 이걸 어떻게 얻은건데.. 절~대 안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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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28
글쓴이에게
아... 완전 치사해. 뭐하고 받았는데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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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28에게
알려줄 수 없지. 알아서 생각해 봐~ 난 잔다. (눈을 감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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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29
글쓴이에게
아... 형. 진짜...! 몰라 나도!!! 잘거야 (눈을 감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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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29에게
(피식 웃고는 그대로 잠에 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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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30
글쓴이에게
형! 개, 치사해. 흥! (이내 잠에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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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30에게
(아침에 일어나보니 너는 없고 제 코앞에서 자는 지민에 인상을 찌푸리며 자리에서 일어나는) 탄소야..? 어디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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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31
글쓴이에게
(거실에서 혼자놀다 네 목소리에 안방으로 들어오는) 아바아. 탄소 이러나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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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31에게
(웃으며 널 안아드는) 그랬어? 잘 잤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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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32
글쓴이에게
웅!! 탄소 코야 해쪄여! 지미니어뻐랑 아빠 앙! 이러나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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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32에게
(지민이 옆에서 널 따라하는) 앙! (실실 웃으며) 탄소야~ 오늘 누구 오는지 알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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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33
글쓴이에게
(고개를 갸우뚱하며) 아바. 누구여? 모라여. 누가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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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33에게
그러게? 누가 올까? 누가 왔으면 좋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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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34
글쓴이에게
태태 와쯔면 조아여. 아바! 태태 와여? 아니묜... 마망? 마망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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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34에게
(실실 웃는) 엄마 순위가 밀려났다. 타형이 와요 태형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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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35
글쓴이에게
아바! 태태아여? 마망은 내일 온다구 해쪄! 히이... 온제 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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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35에게
글쎄, 곧 올 시간이 됐ㄴ..(말을 마치기도 전에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 문을 여는데 혼자있는 태형에 의아해하는) 밖에 차는 있던데, 태형이 왜 혼자왔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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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36
글쓴이에게
(고개를 숙이고 안으로 들어오는) 보구시포서 먼져와쪄여! 탄쏘야아 태혀이 와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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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36에게
(곧이어 내게 인사를 하며 태형을 봐달라는 말에 싱긋 웃고는 알겠다고 한 뒤 문을 닫고는 꽁냥거리는 둘을 팔짱 끼고 쳐다보는) 탄소야,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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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37
글쓴이에게
(태형과 손잡고 웃다가 너를 보는) 웅!!! 져아!!! 그치? 태혀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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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37에게
호오.. 좋아? 그래, 그렇겠지.. (옆에서 지민이 이상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젓는) 어휴, 저 형 심각하구만. 탄소야~ 태형이랑 놀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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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38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다 지민을 보는) 웅! 지미니어빠도 가치 노라! 아바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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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38에게
네 명이서? (푸스스 웃는) 뭐하고 놀아? 태형이랑 탄소 하는 게임이나 놀이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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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39
글쓴이에게
(고개를 갸우뚱하다 말하는) 소꿉노리? 탄소가 마망이구. 태혀이가 아바! 그치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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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39에게
그래? 그럼 아빠는 할아버지 할게. 지민이 너는 자식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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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40
글쓴이에게
(태형을 보는) 히이... 지미니어빠가 아가에여? 아바도 아가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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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40에게
음, 아빠는 애기 하기 싫어요. 할아버지 하고 싶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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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41
글쓴이에게
(네 말에 웃으며 태형에게 묻는) 우웅... 태혀이는 오때? 아바가 하부지 하는고 오때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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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41에게
움.. 하부지 하며는 태혀이 괴로필 고 가타. 시져! (고개를 홱 돌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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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42
글쓴이에게
아바 태혀이가 시태. 오또케? 아바 앙 괴로피면 그래두 시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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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42에게
..태태 안개로핀다고 약소케! (내가 의미심장하게 웃으며 손가락을 걸고는) 그래, 안 괴롭힐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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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43
글쓴이에게
히이... 아바 개로피묘는 앙 노라여. 아라찌이? 가치 사이조케 노라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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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43에게
네에~ 그럼 이제 할까? (싱긋 웃으며 상황극을 시작하는) 탄소야, 아빠 배고프니까 상 좀 차려줄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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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44
글쓴이에게
우응... 아바 배고파여? 탄소가 바하끄에여. (너를 멀뚱히 보는) 오똔고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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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44에게
(부엌에 있는 음식이 뭐였나 생각하다 입을 여는) 케잌, 케잌 먹고 샆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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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45
글쓴이에게
케이꾸? 자기야는 뭐 머거여? (태형을 보는) 지미니아가야는 모 머거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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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45에게
(역겹게 애교를 부리는) 지미니는.. (옆에서 내가 째려보자 말투를 고치고는) 지민이도 케이크 먹을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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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46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웅! 케이끄 가꼬 올래여. (일어나서 부엌으로 가는) 우웅... 오디이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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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46에게
(기침을 하며 은근슬쩍 말해주는) 흠, 크흠! 오른쪽 밑에..쿨럭!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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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47
글쓴이에게
(네말에 그곳을 보는) 우이! 요기이따! 기다료여.가져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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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47에게
(지민이 그저 신기하다는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와, 어쩜 이렇게..에효. (웃으며 지민을 네 몰래 때린 뒤 케잌을 가져오는 네게 다가가는) 아가, 아빠 배가 많이 고프구나. 사위 데려와서 먹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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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48
글쓴이에게
(끙끙거리며 케이크를 가지고 오는) 으이... 도와쥬세여. 무거어! 여보야아. 도와주라아!

/미안해요ㅠㅠ 공부하고 그러느라 지금ㅎ봤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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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48에게
(도와달라는 말에 벌떡 일어나 케잌을 같이 들어주는) 미아내요 여보! 내가 미리 도와져야 대는데! (그런 둘을 보며 알수없는 미소로 바라보는)

/갠차나요! 저도..시험공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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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49
글쓴이에게
(둘이서 낑낑거리며 케이크를 가지고 거실로 오는) 우웅... 다해쪄어! 가치 머거여.

/후... 시험....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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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49에게
(웃으며 포크를 가져온 뒤 나눠주고 한 입 먹고는) 그나저나 사위, 우리 딸이 힘들게 들고오기 전에 알아서 움직였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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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50
글쓴이에게
(당황한듯 말하는) 앙니에여. 도아주꺼여쪄어. 탄쏘야 앙니야. 알지?
(네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웅! 아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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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50에게
흐흠..마음에 안드는구만 자네? 자네는 도대체 언제쯤 내 마음에 들건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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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51
글쓴이에게
(시무룩해 하는) 저능... 항상 마메 드러고 노려기 하눈데에....그치 탄쏘야?
(너를 토닥이는) 아바누은... 매날구래여. 마메 앙드러여? 히잉... 탄소능 조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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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51에게
얼씨구, 둘이 좋으면 뭐합니까? 어른들이 안좋아하는데. (지민이 고개를 절레절레 짓고는) 마마~아바~ 지미니 배고파여. 할부지 케이꾸 한 입 드셔쓰니까 짐니도 머글고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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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52
글쓴이에게
흥, 두리 져은면 조아여! 그치? (태형에게 웃어주며 뽀뽀하는)
(지민을 보며 웃고는 케잌을 먹여주는) 아아, 하세여. 마망이 머겨주꺼에여. 차카다. (지민의 머리를 쓰다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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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52에게
지금 밥상머리에서 뭐하는 짓이야? (헤헤거리며 강아지 같이 웃는) 마마, 지미니 잘해쏘? 잘해쓰면 지미니 뽀뽀 해조. (입을 손가락으로 톡톡 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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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53
글쓴이에게
우웅.... 뽀뽀해쪄! (지민에 입술에 뽀뽀해주는) 웅, 아가 자해쪄! 이뽀! (베시시 웃어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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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53에게
(씩 웃으며 널 안는) 짐니가 마마 마니 사랑하는고 알지!? (그런 지민을 역겹다는 듯이 쳐다보는) ..아, 박지민 안본 눈 삽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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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54
글쓴이에게
(너를 흘겨보며) 왜? 뭐. 애기가 엄마한테 애교 부릴수도 있지. 그치 마마?
(고개를 끄덕이는) 웅! 잘모시 업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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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54에게
그 나이 먹고 애교라니.. 아니, 귀여우면 몰라. 역겨워 죽겠네.. (싱긋 웃으며) 탄소야, 그럼 아빠가 애교 부려도 좋아할 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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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55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말하는) 우웅.... 네에! 아마두? 외하라부지가 마망하테 애교앙부려쪄. 태혀이두 그래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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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55에게
(표정을 재빨리 바꿔 초롱초롱한 눈으로 너를 쳐다보며) 탄소야! 아빠 배고파! 케이크 먹여주ㄸ..ㅔ세요. (나를 못마땅하다는 듯이 쳐다보다 네 말에 강아지 같이 웃으며) 웅, 태혀이 할부지는 무서어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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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56
글쓴이에게
(영상을 찍으며 낄낄대는) 질투에 눈멀어서 하는거 봐. 형수님께 전송!
탄소 하부지두 무셔워... 앙그래쪄.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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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56에게
(싱긋 웃으며 지민의 목을 잡아 바닥에 내팽겨치는) 죽어 진짜. (너의 손을 잡으며) 구래서 탄소 아바도 무쪄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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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57
글쓴이에게
(네 애교에 동공지진하는) 으응... 응.
(일어나서 나를 보더니 뒤집어 질듯 웃는) 앜ㅋㅋㅋ 형ㅋㅋㅋㅋ 탄소봨ㅋㅋㅋ
(태형이 옆에서 경악하는 표정으로 보는) 이사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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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57에게
(진심으로 상처받은 듯한 눈빛으로) 탄소야...
(그런 지민을 발로 퍽퍽 차버리는) 다 니 새"끼 때문이야.
(태형을 보고는 억지로 웃으며) 장인어른한테 이상해가 뭐니 태형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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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58
글쓴이에게
(눈을 깜빡이는) 아바... 미아내... 구곤... 우웅....
(발로 맞으면서 계속웃는) 아... 애기 겁나 귀여워! 탄소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탄소뒤로 숨는) 그래두 이사해여 자인어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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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58에게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리는)하, 상처받았어..
(미친ㄴ처럼 웃는 지민에 짜증이 나 지민의 다리 사이를 쾅소리나게 밟는) 그래, 계속 그렇게 쪼개봐. 이번에는 바닥이 아니라 네 미래를 밟아줄게.
(머리를 터는) ..이번건 인정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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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59
글쓴이에게
(쾅 소리에 움찔하더니) 아바 화나쪄? 흐이...?
(쿵소리에 입을 다무는) 아니 형... 미래는 좀. 아래집에서 올라온다.
(태형도 움찔거리다 눈치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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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59에게
(너를 보며 싱긋 웃는) 아니, 안났어요.
(입을 다무는 지민에 만족스럽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고는) 아래집에 아무도 안살아. 산다해도 이 집 우리거여서 아무말도 못할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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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60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곤 웃는) 웅!
야... 이형. 대단하다. 뻔뻔해. 아랫집 없는 것도 알아... 소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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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60에게
(탄소를 안아들고는 지민을 내려다보는) 당연히 알아야지, 이 주택 우리건데. 그치 탄소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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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61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웅! 이고 우리꼬에여! 그리구 미테집 나주에 탄소 사끄에여! 그치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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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61에게
응, 탄소는 아빠 근처에서만 살아야 돼. (지민을 내려다보다 고개를 젓고는) 넌 집에 언제 갈거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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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62
글쓴이에게
형수님 보고. 형수님 언세오셔? 나 보낼려고 그래. 탄소랑 계속있을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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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62에게
우리 부인은 당분간 안들어와. (썩소를 짓고는) 왜, 아예 여기에서 살지 그러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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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63
글쓴이에게
그럴까? 탄소야 오빠 여기서 살까? 그리고 우리 탄소 오빠가 데리고 가야지! 어때? 그리고 오빠한테 시집오자!
(뒤에서 태형의 표정이 굳어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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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63에게
(태형의 표정을 보고 이번 한번만 도와줄까 싶어 고개를 절레절레 젓고는) 남자친구 있는데 참 잘하는 짓이다. 그리고 항상 말하지만 탄소가 너 좋다고 해도 넌 내가 허락 안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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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64
글쓴이에게
어 맞다! 여기 탄소 남자친구 있었지? 그래도 우리 탄소가 이쁜걸? (일어나서 나를 뺏어 안고 부둥부둥하는) 이뻐 우리 탄소. (태형이 조용히 뒤로와 지민을 한대 치는) 아!!!! 알았어! 아파! 임마!
(나를 내리자 마자 끌어안고 안놔주는) 탄소 내끄야! 혀아꺼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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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64에게
(저도 지민을 때리는) 빙"신, 너가 그래서 안된다는거야. 어린애한테 쳐맞기나하고. (태형의 모습을 보고 푸스스 웃는) 탄소는 내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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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65
글쓴이에게
(나를 끌어안고 발을 동동거리는) 앙니야! 탄소 내꼬야. 탄소 태혀이 꼬야아! 그치이? 탄소야아?
(고래를 끄덕이는) 우웅... 웅! 탄소 태혀이 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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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65에게
내가 탄소 만들었으니까 내꺼지. 탄소는 아빠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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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66
글쓴이에게
앙니야아! 탄소 태혀이 꼬야! 태혀이 색시두 하끄야! 으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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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66에게
(표정을 굳히고 손가락으로 현관을 가리키는) 둘다 나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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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67
글쓴이에게
(태형의 품에서 나와 쫄레쫄레 네 앞으로 가는) 아바아. 구로지마여. 탄소가 자모태쪄. 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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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67에게
(굳은 얼굴로 널 내려다보며) 뭘 잘못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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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68
글쓴이에게
(무서운지 눈가가 울려고 붉어지는) 우웅... 아바 화나는데. 태혀이라앙 이똔거랑. 으응... 자모태쪄여.. 앙구럴께여. (무서운지 눈물을 흘리는) 흐잉... 자모태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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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68에게
(네가 울자 버벅거리다 안아들어 웃으며 달래주는) 왜 울어~ 아빠가 장난 좀 쳐봤어요. 응? 울지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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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69
글쓴이에게
(눈물을 뚝뚝 흘리는) 무서어쪄... 흐응... 아바 무셔. 흐앙.... 아바 이놈 시로... 흐잉... 흐아앙 아바 무셔어... 지미니어빠. 아바 무셔어... 흐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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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69에게
(나를 보며 싸이코 같다는 생각을 하던 지민이 저를 부르는 너에 웃으며 너를 내 품에서 빼내 제 품에 안고 웃으며) 이놈한거 아니야~괜찮아 괜찮아. 뚝~(하며 뽀뽀를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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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70
글쓴이에게
(지민에 품에 묻으며 우는) 으응... 어빠아... 무셔어. 아바 무셔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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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70에게
(꽁기해진 나는 태형을 데리고 구석으로 가는) 태형아, 탄소 많이 좋지? 그럼 지민이 형 발로 차고 탄소 좀 너가 달래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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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71
글쓴이에게
(태형이 고개를 끄덕이고 지민을 발로 차는) 탄소 져여! 내가 다래끄야.
(한손으로 나를 안고 발을 문지르는) 아악! 악! 아파! 그래 니가 달래라. 진짜 아파.
(태형 품에서 우는) 으앙... 마망! 마망 보구시포오! 태혀아 마마앙. 흐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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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71에게
(씩 웃고는 지민을 안방으로 데려가는) 야, 너랑 나랑 그냥 여기서 놀자. (거실에서 잘 놀고있는 둘에게 상큼하게 웃어주고는) 둘이 놀고 있어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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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72
글쓴이에게
(눈물을 닦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흐응.. 네에... 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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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72에게
(문을 닫고 싱글벙글 웃으며 지민에게 다가가는) 지민아, 피곤하지? 오빠가 피곤한거 없애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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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73
글쓴이에게
이 형 미, 쳤어? 나 괜찮아! 아! 왜이래! 껴, 져 형님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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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73에게
(발을 걸어 널 넘어트리고 너가 못일어나게 한 손으로 가슴을 꾹 누르는) 하하, 넌 참 볼때마다 시비트고 싶단말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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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74
글쓴이에게
형! 아 아파!!!!! 아 왜그러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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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74에게
사람은 괴롭히면서 살아야지 살맛난단 말이야? (해맑게 웃는) 그래서 지금 너 괴롭히는거야. 뭐.. 아까의 애교에 응징도 좀 할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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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75
글쓴이에게
(어이가 없어 웃는) 와 고작 그거 때문에? 대박. 진짜 쪼잔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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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75에게
설마. 그냥 이것저것 거슬려. (콧노래를 부르다 너와 얼굴을 가까이 하는) 때리는건 재미가 없어, 재미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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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76
글쓴이에게
(소름이 돋아 팔을 쓰는) 뭐... 뭐하게? 뭐할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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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76에게
글쎄? 뭐했으면 좋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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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77
글쓴이에게
아무것도 안했으면 좋겠다. 제발 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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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77에게
응, 싫어. (핸드폰을 주머니에서 꺼내 동영상을 트는) 아까 탄소한테 했던것처럼 나한테 똑같이 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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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78
글쓴이에게
아! 싫어! 싫다고! (큰소리로) 탄소야! 오빠살려! 아빠가 오빠 괴롭혀! 아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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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78에게
(네 머리를 탁 치고 문을 살짝 열어보니 태형과 웃으며 티비보느라 정신없는 너에 씨익 웃고는 그대로 문을 닫아 널 침대에 던지는) 우리 아가 지금 티비 보느라 정신없다. 빨리 애교 부려보라니까? 안그러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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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79
글쓴이에게
(눈을 크게 뜨며) 뭐! 어쩔건데에! 안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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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79에게
(미소를 유지하며 지민의 옷속에 손을 집어넣는) 이런거? 나는 너가 생각하는것 보다 훠~얼씬 또"라이니까 애교 하나로 끝내는게 좋지 않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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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80
글쓴이에게
악!!! 이형 변태야! 알았어! 애교한다! 존, 나 변태에 싸이코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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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80에게
(동영상을 다시 트는) 해보세요-. 아, 뽀뽀까지 해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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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81
글쓴이에게
아 씨... 진짜. (애교를 피우는) 아아... 지미니 배고파여. 이고 쥬세여 네엥? (뽀뽀도 하는)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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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81에게
(해맑게 웃으며 입을 쓱 닦고는) 입에 하라고는 안했는데, 내 입이 그렇게 탐났나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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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82
글쓴이에게
아니거든? 아... 존, 나 싫어 똑같이 하라매! 아오. 나 가갈꺼야. (침대에서 일어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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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82에게
(일어나는 네 어깨를 잡고는) 안돼~ 아이들의 시간을 방해하지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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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83
글쓴이에게
아! 그럼 여기서 뭐하게? 형이랑 나랑 둘이 있음 징그러. 나 나갈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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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83에게
(살풋 웃고는) 음.. 우리 잠이나 잘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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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84
글쓴이에게
그래? 애들이 찾으면? 일어날수 있냐 형은? (침대에 누으며) 그래 좀만 자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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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84에게
일어날 수 있지. (항상 너를 안고자던 버릇이 있어 무의식중에 지민을 안는) 자자고 하는 이유는 어제 니새"끼가 하도 뒤척거리길래 잠을 못잤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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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85
글쓴이에게
아예 형님 저는 놓고 주무시죠? 뒤척거려서 죄송합니다. (네품에서 나올려고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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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85에게
(꽉 안는) 아, 그냥 쳐자세요. 엄청 뒤척거릴거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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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86
글쓴이에게
아 진짜. 형님. 예예 주무시겠습니다.(잠을 자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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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86에게
(너를 보며 픽 웃다 잠을 자는) (옆에서 누가 톡톡 건드는 느낌이 나 눈을 살짝 떠보는데 너인걸 보고 품에 안는) 아빠 피곤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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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87
글쓴이에게
아바.... 피거내여? 우웅... 탄소 간시기 머고시포여. 마망이 까까산거 모고더 대여? 그고랑 쪼꼬애몽 태혀이랑 머글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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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87에게
(너를 꼭 안은채로 발을 사용해 지민을 깨우는) 아가, 일나서 애기들 간식 좀 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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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88
글쓴이에게
아 왜에.... 탄소 배고파? 간식먹자. (일어가서 나를 안는) 가자? 탄소야! 태형이도 따라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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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88에게
(지민의 뒤를 쫄래쫄래 따라가는) 태태도 아나저여. 탄소랑 가치 이쓸고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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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89
글쓴이에게
어? 어어... (끙끙 거리며 태형을 안는) 어휴. 이제 괜찮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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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89에게
(힘겹게 안아드는 너를 보며 비웃는) 짐니엉아 히미 야개, 탄소 아바는 번쩌기 아나주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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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90
글쓴이에게
(태형을 보며 말하는) 그형은 힘이 그냥 쎄. 그거 알아 그 형은 탄소랑 탄소 엄마도 둘이 같이 번쩍 들어. 형이 정상이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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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90에게
(눈을 반짝이며 말하는) 태혀이도 나중에 그러고 시포! 그러러며는 오또케 해야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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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91
글쓴이에게
(생각하다가 말하는) 운동도 열심히 하고. 키도 엄청 커야 할껄? 막 탄소는 아빠 몸 근육 많다고 엄마가 그랬지?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마주 끄덕여 주며) 그리고 골고루 먹고. (식탁에 앉쳐주고 준비를 하는) 여기 앉아있어 아가들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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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91에게
(싱글벙글 웃으며 너의 손을 꼭 잡는) 탄소야! 내가 나주에 웅동도 열씨미 하고 키도 엄처이 커서 맨나알 아나주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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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92
글쓴이에게
(마주보고 웃어주는) 웅? 징짜? 기대하구 이쪄두 대? 탄소 매이일 아나 주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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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92에게
응응! 태혀이가 매이일 아나주꼬에요!! (그런 둘을 보며 귀엽다는 듯이 머리를 동시에 쓰다듬어주는) 에구, 그럴려면 10년 넘게 남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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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93
글쓴이에게
(둘이 마주보며 헤실헤실 웃다가 말하는) 지미니어빠. 마니 나마쪄? 올마나? 웅? 그래두 태혀이 기다리그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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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93에게
탄소가 떡국을 10번 넘게 먹어야되요~ (간식을 가져와 과자를 쟁반에 담고 초코에몽은 빨대를 꽂아주는) 먹어 먹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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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94
글쓴이에게
(과자를 먹으며 말하는) 짐니 어빠야. 짐니 어빠는 잠 앙와여? 아까아 아바랑 두리 코오 해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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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에게
아니요? 오빠 너무 졸려요.. 지금 빨리 자고시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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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95
글쓴이에게
구롬... 지미니 오빠 코오 해여! 탄소가 정리하쑤 이쪄! 잘해! 어빠 코야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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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에게
진짜..? 그럼 오빠가 탄소만 믿고 자러 갈게요..(안방으로 들어가 내 옆에서 다시 자는) (태형이 턱을 괴고 널 바라보는) 탄소야, 탄소는 누가 제이일 조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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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96
글쓴이에게
(고민하다가 말하는) 시른 다아 져아! 마망두 아바두 지미니어빠두 그리구 너두. 그래두 탄소는 태혀이랑 이쓸때 제일져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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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96에게
(히히 웃는) 나두 탄소가 제일로 져아! 탄소랑만 이쓰면 (심장 쪽을 손바닥으로 두어번 치는) 요기에서 나는 소리가 엄청 커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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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97
글쓴이에게
(베시시 웃는) 탄소두! 태혀이랑 이쓰면 구래! 마망이 구래쪄. 마악 얼구리 불거지구 구로묜 져아하눈 고야. (고개를 끄덕이는) 구래서 탄소눈 태혀이 져아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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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97에게
히- 탄소는 나중에 꼬옥 태혀이랑 겨론해야대? 다른 사라미랑 하면 태혀이 우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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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98
글쓴이에게
웅! 탄소 태혀이랑 꼭 하끄야. 우웅... 태혀이 색시야 하끄에여. 태혀이두 다른 사라미랑 하지마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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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98에게
(네 입에 뽀뽀를 하는) 웅, 태혀이는 탄소만 조아하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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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99
글쓴이에게
(뽀뽀에 수줍은듯 베시시 웃는) 탄소두! 태혀이만 져아해. (볼에 뽀뽀해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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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99에게
(입을 물고 웃는) 히히-. 탄소야! 우리도 코야하까? 아니며는..머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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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00
글쓴이에게
우웅... 심심하묜. 탄소방 가까? 이고 정리하구. 내방에소 놀자아! 오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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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00에게
구러자! (다 먹고서는 치우려눈 널 앉히고 저가 다 치운 뒤 네 손을 잡으며) 탄소방! 탄소방 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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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01
글쓴이에게
(네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가는) 태혀아 탄소 방이야! 오때? 침대오라가래? 이고 공쥬님 침대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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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01에게
(실실 웃으며 네 침대에 앉고는) 탄소야 방 져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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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02
글쓴이에게
(베시시 웃고는) 히이- 징짜? 요기 탄소가 코야 하는 대야! 우웅... 모하까? 하구 시푼고 이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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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02에게
움..태혀이 탄소야랑 게이미 하고 시퍼! (주변을 두리번 거리다 퍼즐을 발견해 히죽 웃으며 퍼즐을 가져오는) 태태 이거 하고 시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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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03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웅! 구래! 퍼즈리하자! 탄소 그고 져아해 헤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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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03에게
히히-. 태태 이고 자란다! (집중하며 퍼즐을 맞추는) 요고는 여기에..쪼거는 쪼기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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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04
글쓴이에게
우아! 태혀이 자해! 머시쪄! 마악.. 이고는 요기야! (퍼즐을 맞추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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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04에게
(퍼즐을 다 맞추고 씩 웃는) 탄소야! 우이 두리 퍼즈을 다 마쳐써! 히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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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05
글쓴이에게
(꺄르륵하고 웃는) 웅! 우리 둘이 다해쪄! 태혀아 노이고 잘한다아! 머시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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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05에게
(쑥스러운지 머리를 긁적이곤 베시시 웃는) 탄소가 더 자래! 우이 탄소 또또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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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06
글쓴이에게
앙니야, 태혀이두 또또캐. 우이 태혀이두 또또케! 히이... (웃으며 퍼즐을 만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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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06에게
히-. 이제 뭐하까 탄소야? (너를 물끄러미 쳐다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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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07
글쓴이에게
우웅... 모하까? (고민하다가 너를 보고는) 하구 시푼고 이쪄? 그림그리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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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07에게
그림? (해맑게 웃는) 태혀이가 탄소 그려주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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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08
글쓴이에게
웅! 그로묜 탄소도 태혀이 그려주께! (그림도구를 꺼내오는) 이고 가치 쓰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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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08에게
끄래! (마주보고 앉아 웃으며 그림을 그리는) 탄소야~ 너므 이뻐서 구리기 힘드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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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09
글쓴이에게
(얼굴을 붉히며 말하는) 우웅... 나눙... 태혀이 자새겨서 그리기 져아! (그림을 그리는) 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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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09에게
(최대한 예쁘게 그림을 완성한 뒤 제 품에 숨기는) 탄소야- 그리미 다 그려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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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10
글쓴이에게
(그림을 다그리고는 웃는) 웅! 태혀이두 다 그려쪄?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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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10에게
다 그려써! (긴장한 표정으로 널 바라보는) 하나 두울 셋 하며는 가치 보여주는고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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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11
글쓴이에게
웅! 하나아, 두울, 셋! (그림을 보여주는) 오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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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11에게
(자신의 그림을 내려놓고 해맑게 웃으며 박수를 치는) 우와아! 탄소 그리미 엄청 잘그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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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12
글쓴이에게
태혀이두 자래쪄! (박수를 치며 웃는) 히이- 거마어! 이고 서로 가져가까? 오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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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12에게
웅! 져아- (그림을 가져가는) 히- 진짜 져아 지베 가소 마마랑 아바한테 자랑하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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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13
글쓴이에게
나두 자랑하끄야! 히이 (그림을 가져가 벽에 붙이는 곳에 두는) 마망하테 부쳐 다라구 하께! 나주에 와서 바 아라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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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13에게
웅! 나주에 보러 오께~! (네 볼을 잡고 뽀뽀하는) 그리미 머싯게 그려져서 거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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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14
글쓴이에게
(뽀뽀에 웃으며 말하는) 히이- 웅! 나도 이뿌게 그려져서 거마어! (네 입술에 똑같이 뽀뽀해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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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14에게
(실실 웃는) 탄소야, 뽀뽀 더 해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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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15
글쓴이에게
웅? 웅! 아라쪄! (한번 더 뽀뽀해주는)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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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15에게
(빙구같이 웃는) 히- 탄소 져아!
(몸이 짓눌리는 느낌에 일어나니 지민이 자신 위에 누워 있어 침대 밑으로 밀어버리고는 거실로 나가 너를 찾는) 아가, 어디 있어? 방에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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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16
글쓴이에게
(마주보며 웃는) 히이- 나두! 태혀이 져아!
(네 말이 들리자 크게 소리치는) 아바! 탄소 요기 이쪄여! 탄소바에 이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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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16에게
(방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씩 웃으며 방에 들어가니 알콩달콩하게 있는 둘을보고는) 둘이 뭐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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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17
글쓴이에게
두리 그리미 그리구 퍼즈리두 해쪄여. (걸어가서 태형이 그린 그림을 보여주는) 태혀이가 탄소 그려쪄. 아바. 이고 부쳐쥬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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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17에게
(종이를 붙여주고는 팔짱을 끼고 쳐다보는) 탄소도 태형이 그려줬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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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18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우웅! 탄소두 그려쪄! 히이- 그치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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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18에게
(자리에 털썩 앉는) 아빠도 그려주면 안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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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19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웅 아바두 그려주께! 태혀아! 요기서 나 자그리는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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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19에게
(태형이 언짢은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다 네 말에 방긋 웃는) 아라쪄! 태혀이 탄소 여페 이쓰께! (네 옆에 바짝 붙어 앉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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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20
글쓴이에게
(웃으며 그림을 그리는) 아바 그려주께! 히이- 태혀아 오때? 갱차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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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20에게
웅! 그리미는 갠차나! (태형의 말에 방긋 웃으며) 그림은) 그럼 나는 안 괜찮다는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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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21
글쓴이에게
우웅? 구냥 탄소가 그리미 자해찌? 또가타? (태형을 보며 헤실헤실 웃는)
(내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그리미는 나아. 징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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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21에게
(고개를 돌려 네 볼에 뽀뽀를 하는) 웅, 탄소 그리미 짱이야!
(싱긋 웃는) 앞으로 우리집에 오지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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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22
글쓴이에게
우웅... 아바. 앙대여. 히잉... 태혀이 우리지베 오기루 해쪄! 나주에여! 아바 앙대에... 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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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22에게
그럼 아빠 다리에 앉아서 그림 그려요. (다리를 탁탁 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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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23
글쓴이에게
(눈을 굴리다 말하는) 아바. 군데 고기서 그리묜 그리미가 잘 앙나오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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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23에게
괜찮아요~ 탄소가 그리는건 어떻게 그려도 잘 나오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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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24
글쓴이에게
우웅... 그래두 아바 이쁘게 그리구 시푼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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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24에게
음..탄소가 그러면 어쩔 수 없지 (배를 깔고 바닥에 누워 턱을 괴고 널 바라보는) 아빠 계속 그려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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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25
글쓴이에게
네에- (집중해서 그림을 그리는) 아바! 그리미 다 그려쪄! (그림을 건네며) 자해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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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25에게
(씩 웃어주며 네 볼을 잡아 흔드는) 응~ 엄청 잘했어요. 완전 똑같은데? (뽀뽀를 여러번 하는) 우리 아가 화가 해도 되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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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26
글쓴이에게
(헤실헤실거리며 웃는) 아바. 이고 아바꼬에여. 아바가져여!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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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26에게
응, 아빠가 회사에 가서 붙여놓을게. (가방에 조심히 넣고 돌아오는) 배는 안고파? 밥 먹을 시간 지났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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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27
글쓴이에게
우웅... 배거파여. 밥쥬세여! 아바! 맘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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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27에게
음.. 밖에서 먹을까? 탄소랑 태형이 닭갈비 먹을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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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28
글쓴이에게
웅! 바께서 모고여! 지미니 어빠랑 가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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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28에게
박지민? 흠..그래요~ 그럼 탄소가 오빠 좀 깨우고 올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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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29
글쓴이에게
네에! (안방으로 들어가서 떨어져 자고 있는 지민을 깨우는) 어빠아. 이러나! 맘마! 머그러 가자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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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29에게
(바닥에서 자고 있던지라 몸이 뻐근해 제대로 못일어나는) 흐.. 탄소야 아빠 좀 불러와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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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30
글쓴이에게
(지민이 아파보이자 너를 부르는) 아바아! 크니나쪄! 빤니 와바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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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30에게
(네 소리에 안방으로 가는) 왜요? 큰일은 없어 보이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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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31
글쓴이에게
짐니어빠 아파아. 몬이러나여. 히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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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31에게
(싱긋 웃으며 지민에게 다가가 안아들며) 그럼 지민이오빠 빼고 셋이 먹으러 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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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32
글쓴이에게
구치만.... 짐니어빠두 머꼬시플 텐대... 히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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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32에게
(싱긋 웃는) 우리 탄소는 너무 착해.
(지민을 내려다보는) 닭갈비 먹으러 갈건데, 먹으러 갈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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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33
글쓴이에게
아! 형이 쏘는거면 당연히 가야... 아으.... 아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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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33에게
(너를 바라보며) 탄소야 잠깐만 나가있을래?
(싱글벙글 웃으며 지민을 보는) 내가 다 해주면 되는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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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34
글쓴이에게
(네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나가는)
(너를 올려다 보며) 형이 뭐 해줄건데? 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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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34에게
(옷을 벗기고는 제 옷으로 입혀주는) 우리 애기가 같이 가고싶어 하니까 해준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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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35
글쓴이에게
아, 나 데려가게? 아주 그냥 탄소가 지구를 사달라면 사줄 위인이네. 뭐 먹을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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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35에게
탄소가 원한다면 다 해줘야지? (네 말에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 아까 뭐들었냐? 닭갈비 먹는다고 말한거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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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36
글쓴이에게
아.... 그랬지?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나 아는데 있는데 거기 갈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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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36에게
(어깨를 으쓱이는) 그러던가. (너를 훑어보고는) 차 가지고 가야겠네..(공주님 안기로 안아드는) 그러게 잠은 왜 바닥에서 자, 사람 피곤하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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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37
글쓴이에게
아... 침대에서 자고 있었거든? 왜 일어나니까 바닥인데... 떨어졌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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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37에게
(능청스레 말하는) 워낙 잠을 위험하게 자니까 떨어졌나보지.
(너를보고 함박웃음을 짓는) 탄소야~ 오빠 준비 다 됐어요. 이제 갈까? 오랜만에 붕붕이 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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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38
글쓴이에게
(밖에서 놀다 너를 보는) 우웅? 붕붕이 타여? 탄소두! 다해쪄여! 붕붕이 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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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38에게
그래그래~ (차로 가 네게 차키를 내미는) 탄소야, 동그란 버튼 보이죠? 그거 눌러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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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39
글쓴이에게
(차키를 받고 동그란 버튼을 누르는) 이로케여? 자해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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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39에게
네~ 잘했어요. (지민에게 문을 열라고 시킨 뒤 문을 열어 지민을 집어넣고 둘을 차에 태워주는) 이제 갈까? 박지민 거기 위치가 어디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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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40
글쓴이에게
거기. 시내 근처야. (네비에 위치를 입력하는) 이대로 가면 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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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40에게
(가게에 도착해 자리에 앉아 주문을 하는) 많이 시켰으니까 많이 먹어 탄소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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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41
글쓴이에게
네에. 태혀이두 마니머거! 아바두 지미니 어빠두여!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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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41에게
(닭갈비를 구워 네 그릇에 담아주는) 아가, 뜨거우니까 호호 불어서 먹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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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42
글쓴이에게
네에. (네 말을 들어 후후 불어서 조금 먹는) 아바. 이고 마시쏘여. 징짜! 마시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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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42에게
(흐뭇하게 바라보는) 맛있어? 아빠도 한 입 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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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43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하나 주는) 우웅... 아바 요기! (다른걸 지민에게 건네는) 지미니 어빠두 마니 모고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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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43에게
(지민이 실실 웃으며 받아먹으려고 하는) 고마워! 역시 탄소밖에 없ㅇ..! (옆에서 내가 가로채가 먹고는 비웃는) 빨리 먹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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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44
글쓴이에게
(네가 뺏어 먹자 울상으로 말하는) 그고 지미니 어빠꼰데.... 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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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44에게
(싱긋 웃고는 지민의 입에 쑤셔넣는) 이러면 됐지 탄소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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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45
글쓴이에게
우웅.... 탄소가 머겨주고 시푼데... 히잉.... (다시 한 번 주는) 지미니 어빠 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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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45에게
(정국을 힘껏 째려보고는 받아먹는) 히-, 탄소가 주는거여서 그런지 더 맛있다~ 탄소도 오빠가 먹여줄게! (고기를 내미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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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46
글쓴이에게
히이- 징짜루? 탄소두 져여? 히이- 웅! (입을 벌리는) 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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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46에게
(비행기처럼 손을 이리저리 움직이는) 슈우웅~ 들어갑니다! (입에 넣어주고 실실 웃는) 고기 맛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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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47
글쓴이에게
(웃으며 고기를 먹는) 네에! 마시쏘여! (옆에 태형에게 묻는) 태혀아! 고기 주까? 탄소가 머겨주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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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47에게
(옆에서 꿍해있던 태형이 해맑게 웃으며) 웅! 탄소야가 머겨주! 탄소가 주는것만 머글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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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48
글쓴이에게
(태형에게 고기를 주는) 아아. 해바! 너두 주려구 해눈데. 마망이. 어룬들부터 주는고라 해쪄. 히이- 이해하끄지? 아 해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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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48에게
아아~(받아먹고는 웃는) 웅! 이해해! 우이 어마도 어르니 먼저 주능고래써! (너에게 고기를 내미는) 탄소야도 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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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49
글쓴이에게
(입을 벌려 받아먹는) 마시쪄. 태혀이가 주니까 도 마시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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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49에게
히히-, 그러엄 태혀이가 께속 머겨주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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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50
글쓴이에게
웅! 태혀이가 개속 머겨져! 탄소두 그로케 하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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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50에게
끄래! (네 입에 고기를 넣어주며 행복한듯 웃는) 히히 나는 탄소처러엄~ 잘 먹는게 져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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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51
글쓴이에게
징짜아? 나두 마시게 머그며 조아! 히... 태혀이두 져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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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51에게
히히- (태형을 흘겨보고는) 탄소야, 아빠가 먹여줘도 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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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52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웅! 탄소눈 갱차나. 태혀아! 하닙 갱차나? 아바가 탄소 준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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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52에게
시져, 내꺼만 머거 탄소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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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53
글쓴이에게
앙 머거쥬면 아바 삐지눈데... 오쩌지. (너를 보며 눈을 멀뚱히 뜨는) 우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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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53에게
(웃으며 태형에게) 그럼 너가 먹을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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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54
글쓴이에게
웅? (둘의 모습을 보는)
탄소는 앙대여! 탄소눈 태혀이가 주눈거 머그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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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54에게
태형이 너는 그럼 내가 주는거 받아먹어. (웃으며 태형에게 고기를 내미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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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55
글쓴이에게
(뚱한 표정으로 받아 먹는) 이버마니에여! 아프로 탄소가 주꺼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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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55에게
(웃으며 태형의 입에 고기를 넣어주며) 아니, 넌 내가 주는것만 받아먹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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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56
글쓴이에게
앙대여! 탄소라 야소기 해소 그곳만 모고야 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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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56에게
흠~ 안되는데? 태형이 안돼요 안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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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57
글쓴이에게
앙대여! 태혀이눈 어마하테 약소기 어기눈거 나뿐고라 배어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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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57에게
(정색을 하고 널 쳐다보는) 탄소야, 이 약속은 어겨도 되는거 맞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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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58
글쓴이에게
(무서운 표정에 흠짓하는) 마망이 아니라구 해쪄... 구로묜 나쁘거라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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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58에게
그럼 아빠도 먹여줘, 먹여달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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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59
글쓴이에게
우웅... 아라쪄여... 두다 머여주께...
(지민이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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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59에게
(싱글벙글 웃으며 네가 주는걸 받아먹는) 아빤 탄소가 주는게 제일 맛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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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60
글쓴이에게
웅! 히이... (둘을 번갈아 가며 먹여주는)
(지민이 혀를 차며 내게 한입 먹이는) 탄소 아- 먹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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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60에게
(그런 지민을 흘겨보고는) 탄소야, 먹지마~ 지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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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61
글쓴이에게
(이미 받아먹고 우물거리는) 우웅? 아바 이미 머고쪄요. 마시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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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61에게
이제 지민이 오빠가 주는건 먹지마요~ 아빠랑 태형이가 주는것만 먹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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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62
글쓴이에게
(고개를 갸우뚱하며 말하는) 구냥 주능고 다아 머그 꼬에여.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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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62에게
아~ 역시 우리 탄소, 너무 착해서 탈이야. (박수를 치고는 고기를 마저 먹여주고는) 아-, 배부르다~ 탄소 많이 먹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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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63
글쓴이에게
(배를 통통치며 꺄르륵 웃는) 네에. 탄소 배가 이이마안큼 커져쪄여. 배가 부러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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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63에게
배불러? 그럼 간식은 못먹겠다. (태형을 힐끔 쳐다보고는) 태형이도 이제 집 가야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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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64
글쓴이에게
우웅.... 아바 탄소 가시머그꼰데...... (태형의 손을 잡고는) 태혀이두 가야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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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64에게
네, 태형이 집에 가야해요~ 이제 같이 태형이 데려다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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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65
글쓴이에게
우웅.... 네에... 가치가여!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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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65에게
(씩 웃으며 태형에게 속삭이는) 태형아, 넌 나한테 안돼요. (미소를 유지하며 둘을 차에 태우고 태형의 집으로 향하는) 태형아-, 집에서 뭐 먹게 간식 사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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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66
글쓴이에게
(인상을 쓰다 말하는) 탄소랑 아스크림 머글래여! 가치머짜. 아라찌?
(고개를 끄덕인다) 웅. 아스크리머꼬 시포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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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66에게
아이스크림..? 그래, 까짓꺼 사줄게~ (31에서 6가지맛을 사오는) 차안에서 먹기는 좀 불편한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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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67
글쓴이에게
우웅... 태혀이랑 다가치 머거여. 오디서 머찌? (궁금한게 있는지 물어보는) 아바, 군데 오늘 지미니 어빠 지베 가묜 온제 온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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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67에게
지민이 오빠? (픽 웃는) 평생 안올거 같은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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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68
글쓴이에게
이힝.... 왜여? 탄소 시로해? 앙니야! 우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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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68에게
음.. (시무룩한 척하는) 아빠 싫어해서 안오는걸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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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69
글쓴이에게
앙니야! 지미니 어빠 오끄에여. 아바 미어하눈고 아니야! (태형의 손을 잡고 묻는) 구치, 아니게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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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69에게
(지민을 위아래로 훑어보고는) 마즈꼬 가튼데? 탄소 아바가 쩌 혀아 마니 괴로폈자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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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70
글쓴이에게
(너를 쳐다보며) 히잉... 아바 지미이어빠 개러피지마아... 탄소 지미니 어빠랑 노구 시푼데에. 구로지마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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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70에게
괴롭히지마? (지민을 보고 싱긋 웃고는) 아빠가 노력해볼게요~ 알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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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71
글쓴이에게
웅! 개로피지마여! 개로파묜 탄소가 홍내꾸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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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71에게
(네 머리를 쓰다듬는) 아빠는 탄소한테 혼나고 싶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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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72
글쓴이에게
아바, 홍나는고 앙대여. 그로케 하묜. 아바 아야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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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72에게
아빠 아야해도 되는데~ 탄소가 아빠 이놈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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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73
글쓴이에게
우웅... 모태. 아바 자모시 엄는데에.. 탄소 모태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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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73에게
(지민의 등짝을 때리는) 아빠 잘못했어요. 혼낼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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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74
글쓴이에게
(등을 문지르는) 아악! 왜때려!
(입을 내밀고 내 팔을 치는) 아바 구로면 앙대! 나바아! 미어! 탄소 하나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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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74에게
넌 좀 때리고 싶게 생겼어.
(실실 웃는) 탄소 화났어? 아- 귀여워 (동영상을 찍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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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75
글쓴이에게
(네가 웃자 화난듯 얼굴을 찌푸리는) 아바 우지마아! 탄소 징짜 화나쪄! 지미니어빠하테 미아해여 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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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75에게
(얼굴을 가리고 끅끅거리는) 탄소 진짜 화났어? 아빠가 오빠한테 사과 했으면 좋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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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76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거리는) 웅! 탄소 마니화나쪄!! 사가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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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76에게
네~ 알겠어요. (대충 사과하는) 미안. (널 보고 웃으며) 사과했어요, 됐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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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77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웅, 지미니 어빠 갱차나여?
(활짝웃는) 웅 아바 자해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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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77에게
(울상인 얼굴로) 탄소야아~ 아빠가 사과 제대로 안해줘요..힝
(웃으며 지민의 발을 밟고는) 아니야~ 아빠 사과 제대로 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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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78
글쓴이에게
(지민을 안아주는) 지미니어빠. (귓가에 속삭이는) 어빠가 이해해여. 어빠 차캐. (너를 보며 웃는) 웅! 아바 자해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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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78에게
힝..(너를 꽉 끌어안는) 내가 탄소때문에 산다. (너를 향해 팔을 벌리는) 탄소야~ 오빠 말고 아빠한테 안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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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79
글쓴이에게
(베실베실 웃으며) 히이... 지미니 어빠. 아바두 아나주께여. (너를 안아주는) 이히... 태혀이두 아나주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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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79에게
(멀뚱히 바라만 보는) 태형이는 탄소랑만 안고시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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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80
글쓴이에게
(네품에서 내려 태형을 안아주는) 탄소 태혀이 아나져쪄. 갱차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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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80에게
히히-. 웅 갠차나! (진하게 뽀뽀하고 떨어지는) 지베 가기 시로 탄소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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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81
글쓴이에게
(뽀뽀하자 얼굴이 붉어져 헤실거리는) 탄소두 태혀이랑 헤오지기 시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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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81에게
(못마땅한 얼굴로 태형을 바라보다 씩 웃으며) 태형아, 집 거의 다 왔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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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82
글쓴이에게
우웅... 태혀이랑 헤오지기 시로. 아바 태혀이네 지베서 아스크림 머거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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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82에게
안돼요~ 실례야 실례. 부모님 두분 다 쉬고 계실텐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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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83
글쓴이에게
우웅.... 태혀이라 헤어지기 시로여... 힝... (태형의 손을 잡고 흔드는) 나두 태혀이랑 헤어지기 시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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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83에게
음.. 그럼 아빠랑 헤어질래요, 아니면 태형이랑 헤어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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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84
글쓴이에게
우웅... 둘다 헤오지기 시로여! 아바아.. 히잉... 태혀아아... 우리 유치언에서 마나야해... 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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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84에게
(시무룩한 네 모습에 고민하다 태형의 부모에게 연락을 드리고는 한숨을 짧게 쉬며) ..아이스크림만 먹고 나오는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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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85
글쓴이에게
우웅... 네에! 히이... 아바두 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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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85에게
음.. 아빠는 지민이 오빠 데려다주고 올게요~ 그때까지 탄소 태형이 집에 잘 있을 수 있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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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86
글쓴이에게
웅! 아라쪄여! 탄소 태혀이 지베 이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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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86에게
(차에서 둘을 내려주고 집으로 보내는) 아빠 금방 올테니까 얌전히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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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87
글쓴이에게
웅! 네에! 태혀아 가자! 히이... (태형의 손을 잡고 흔들거리는) 지미니어빠 빠이빠이. 다으메 마나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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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87에게
(해맑게 웃으며 인사를 하고 가는)
히히-. 탄소야~ 우리 어마랑 아바 짱 차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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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88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웅! 징짜? 태혀이네 마망이랑 아바 져아!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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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88에게
(집에 들어와 부모님께 인사를 하는) 어마! 아바! 태혀이 탄소야랑 가치 지베 와써여! 잘했지? 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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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89
글쓴이에게
(옆에서 배꼽인사를 하는) 앙녕하세여. 탄소임니다아.
(태형의 엄마가 태형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탄소도 같이 데려왔어? 좋아, 아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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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89에게
(실실 웃으며 너를 보는) 웅! 태혀이 너무 저아여! 햄보케! (낑낑거리며 엄마에게 아이스크림을 건네는) 탄소네 아바가 모그라고 사줘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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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90
글쓴이에게
(마주보며 활짝 웃는) 히이-
(아이스크림을 받으며) 그럼 아이스크림 먹고 싶으면 아가들 뭐부터 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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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90에게
(태형이 손을 쫙피는) 송! 송을 씨서야 대여. (네 손을 잡고 욕실로 가는) 태혀이가 탄소 손 씨껴주께! (네 손을 조심스럽게 닦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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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91
글쓴이에게
웅! 태혀아 고마어! (손닦는 것을보고 웃으며 볼에 뽀뽀해주는) 고마어서 서무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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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91에게
(손을 씻다 붉어진 볼을 감싸고는) 갑다기 뽀뽀해줘쏘.. (입을 쭉 내미는) 요기에도 서무리 주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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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92
글쓴이에게
(베실베실 웃으며 입술에도 해주는) 웅. 요기도 해쪄! 탄소가 태혀이 선무리 져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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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92에게
(헤벌쭉 웃고는 거실로 나오는) 어마! 태혀이랑 탄소 송 깨끄시 다까쪄! 아스크림 주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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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93
글쓴이에게
(아이스크림을 꺼내는) 그래? 식탁에 앉아요. 엄마가 아이스크림 줄게. 알았지?
(태형의 손을 잡고 식탁으로 가는) 네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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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93에게
(식탁에 앉아 다리를 흔그는) 아스크림~ 탄소는 무슨 맛 져아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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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94
글쓴이에게
(식탁에 앉아 베실베실 웃는) 나눈... 딸기! 태혀이눈? 머 져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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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94에게
(박수를 치며 웃는) 태혀이두! 태혀이두 딸기 져아해! 딸기야랑 체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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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95
글쓴이에게
탄소눈 쪼꼬! 져아해. 구고랑 우유마시 져아. (박수를 치며 꺄르륵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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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95에게
히히-. (엄마가 가져온 아이스크림 뚜껑을 열어보는데 너와 내가 좋아하는것만 들어있는) 우아! 탄소랑 태혀이가 조아하는거만 이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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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96
글쓴이에게
(다리를 흔들며 좋아하는) 웅! 구로게! 다 져아하는고 이쪄! 우웅. 태혀이 마망두 아바두 드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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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96에게
(싱긋 웃으며 너와 태형의 옆에 앉는) 아줌마랑 아저씨도 먹어도 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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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97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네에! 이고 마나서 다아 몽머거여. 가치 머거야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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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97에게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그럼 아줌마랑 아저씨도 먹을게요~ 탄소 아빠한테 감사하다고 전해드려요? (한입 먹고는 행복한 듯 손으로 볼을 감싸는) 아~! 너므 마시쪄! 탄소랴도 모고! (한숟갈 떠서 네 입에 넣어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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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98
글쓴이에게
히이. 네에! (한입 받아 먹는) 웅! 마시쪄. 너두 모거 태혀아! (한입을 퍼섷네게 주는) 아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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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98에게
아아~ (우물우물 거리는) 마이쪄. 탄소 아바 이러얼때눈 져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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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99
글쓴이에게
탄소두! 아바 져아! 히이- (아이스크림을 마져 먹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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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99에게
(아이스크림을 다 먹고) 자알 머거씁니다! (네 손목을 잡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는) 내 바이야! 머시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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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00
글쓴이에게
자머거 씁니다아! (태형을 따라 방에 들어가는) 와아! 태혀이바 모시쏘! (신기한듯 눈을 굴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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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00에게
히. 태혀이랑 레고 마추자! 태혀이랑 배 만드러요! (레고를 쏟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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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01
글쓴이에게
웅! 같이 만드러! (레고를 만지작거리는) 태혀이가 아려져! 아또케 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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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01에게
히히- 머 만드르고 시포? 탄소가 만들고 시푼고 마래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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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02
글쓴이에게
우웅. 아까 태혀이가 배 마들자구 해쯔니까 그고 만들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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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02에게
구래! 구로며능 태혀이가 아려주께! (틀을 끼워 모양을 잡는) 이제 요기에 이로케 꼬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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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03
글쓴이에게
(네말대로 끼워 맞추는) 태혀아 이로케 하믄대? 아닝가... 어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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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03에게
(박수를 쳐주는) 우와아! 탄소 자란다! 처움하눈고 마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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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04
글쓴이에게
웅? 징짜? (배시시 웃는) 태혀이가 가르처져서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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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04에게
아니야! 내 칭구드른 내가 알려져도 몰라쪄! 탄소 또또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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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05
글쓴이에게
히이... 태혀이가 자 아려쟈서 구대! 이제 모하믄 대에? 이고 다 해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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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05에게
(네 손을 잡고 꼼지락거리는) 이고눈 어려워소 못알려주게떠! 가치하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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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06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웅! 이고 가치하자! 태혀이 이고 자하다 머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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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06에게
(쑥쓰러운듯 볼을 잡는) 에이- 아니야! 탄소가 자래서 내가 자래보이능고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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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07
글쓴이에게
이히... 앙니야. 태혀이 머쪄! 이고 옴총자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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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07에게
히히- 고마오 탄소야! (꼼지락거리며 배를 완성하는) 와아! 다 만드러따! 탄소야 이거 짱 크게 만드러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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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08
글쓴이에게
(배를 보고 환하게 웃는) 웅! 옴청 커! 태혀이 자해쪄! 머시따! 징짜 머시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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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08에게
어마랑 아바란테 보여주꼬야! (배를 들고 달려가다 엎어져 배가 망가진 것을 보고 울먹거리는) ㅇ..으? 탄소야..히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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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09
글쓴이에게
태혀아! 뛰지마아! (네 뒤를 졸졸 따라오다 네가 엎어지자 옆에 오는) 앙 다쳐쪄? 갱차나? (조각난 배를 주으며 정리하는) 갱차나. 우지마아. 다시 가치 마드며 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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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09에게
(코를 훌쩍이며 조각을 줍는) 흐으, 다시 만드기 힘둔데..킁, 흐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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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10
글쓴이에게
(너를 꼭 안아주는) 우지마아... 태혀아. 탄소가 더아주께! 앙 다쳐쪄? 아야 앙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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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10에게
(너를 안고는 중얼거리는) 태혀이 무르비 아야야해, 아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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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11
글쓴이에게
(네 말에 눈을 크게 뜨고는 말하는) 마니 아파? 탄소가 호 해주께! 그리구 기다료. 태혀이 마망 부러오께. (네 바지를 걷고 무릎에 호 해주는) 기다료! (나가서 태형의 어머니를 부르는) 마망! 태혀이 아야 해쪄여. 아푸데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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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11에게
(네 행동에 베시시 웃는) 웅, 기다리께! (네 말에 웃으며 일어나 태형에게 가는) 왕자님이 왜 아야했을까~ 콰당했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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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12
글쓴이에게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태혀이라앙 탄소랑 가치 배 마드러쪄여. 군데 태혀이가 마망하테 보여주러 가다가 꽈다이 해쪄여. 태혀이 무르피 아야해여. 마망.
(내 머리를 쓰다듬는) 우리 왕자님 그랬어? 안 울고 잘 참았네? 무릎보여줘봐. 엄마가 치료해 줄게. (태형의 앞에 앉아 치료약을 꺼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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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12에게
(베시시 웃으며 네 손을 잡는) 우려고 해는데여~ 탄소야가 태혀이 토닥토닥 해줘써! 탄소야 어마 가타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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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13
글쓴이에게
그랬어? 탄소 착하네. (머리를 쓰다듬자 헤실거리며 웃는) 왕자님이 탄소 엄마 같았어? 탄소 아줌마 딸 할까? 아줌마는 탄소처럼 이쁜딸 가지고 싶네. (태형을 치료해주곤) 다했다! 이제 안 아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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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13에게
웅! 안아파여. (엄마의 어깨를 톡톡 치고는 귓속말을 하는) 근데 이짜나여, 탄소가 딸 되능건 시러여. 겨론 모타자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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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14
글쓴이에게
(고개를 갸우뚱하며 쳐다보는) 우웅... 무스마해여?
(태형의 볼을 꼬집는) 그랬어? 우리 왕자님? 그럼 탄소는엄마 며느리 해야지. 그치 아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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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14에게
(헤실헤실 웃는) 웅! 탄소야는 태혀이 여보~ 어마한테눈 며누리! 히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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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15
글쓴이에게
(태형의 머리를 쓰다듬는) 어구... 태형이 여보에요? 아들... 탄소가 그렇게 좋아?
(태형의 옆에가서 손을 잡는) 탄소 태혀이 여부에여? 여부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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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15에게
(그걸 왜 묻냐는 듯한 표정으로) 어마는 아바 엉마나 져아해? (손깍지로 바꿔 잡고는) 웅! 탄소는 태혀이 여부야! 여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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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16
글쓴이에게
(표정을 보고 귀여운 듯이 풋하고 웃는) 엄마? 아빠 많이 좋아해! 당연하지! 그만큼 당연한 거야?
(베싯베싯 웃는) 태혀이여부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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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16에게
(빙구 웃음을 짓는) 웅! 당요내! 하늘이랑 땅마큼 져아해여!
(따라 웃으며 네 볼에 뽀뽀를 하는) 구럼 태혀이는 탄소 자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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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17
글쓴이에게
(네 귀여운 행동에 빵터지는) 우리 왕자님 귀엽네.
(고개를 끄덕이는) 웅! 태혀이 탄소 자기야에여. 그리구 탄소도 태혀이 하느리만큼 땅마크음 아니 더어 져아! (네 볼에 뽀뽀하는)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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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17에게
히히- 이제 탄소야랑 다시 배 만둘고에여! 어마 여페서 장봐여!
(발을 동동굴리고는 네 입에 뽀뽀하고 거실에 레고를 두는) 탄소야! 요기에소 만두러서 어마 보여주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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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18
글쓴이에게
(거실로 나가 둘을 지켜보는)
(웃으며 너를 도와주는) 웅! 구래! 요기소 마드자! 태혀이 도아주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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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18에게
(고개를 돌려 뽀뽀를 하고는) 고마오! (너와 다시 열심히 배를 맞추는) 히-, 탄소 자래서 저아! 칭구드른 다 모타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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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19
글쓴이에게
앙니야! 태혀이가 자해소 구래! 이고 쪼기꼬야! (레고를 천천히 다시 맞추는) 히이... 다시 하눈고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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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19에게
히히-, (배를 완성해 옆에 있는 엄마에게 웃으며 보여주는) 어마! 태혀이랑 탄소야가 만드러쏘. 짱 머찌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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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20
글쓴이에게
그러게? 우리 아들이랑 탄소 잘했네! (탄소와 태형의 볼에 뽀뽀해주는) 우리 아가들 참 잘했어요. 배가 참 멋지네? 그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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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20에게
웅! 히히- (레고를 엄마에게 내미는) 어마! 어마가 잘 마드르는거 해쥬세여! 나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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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21
글쓴이에게
그럴까? (능숙한 솜씨로 나비를 만들어주는) 아가들, 이거 맞아요? 봐봐. 엄마가 나비 만들었네?
(능숙한 솜씨로 만지는게 신기한지 눈을 크게 뜨는) 우아... 자해여! 씬기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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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21에게
(박수를 치며 들뜬 목소리로) 어마! 어마! 그거또 해조요! 비행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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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22
글쓴이에게
비행기? 아들 비행기 보고 싶어? 알았어. (비행기를 만드는) 쨘! 여기 비행기!
(신기한 눈빛으로 보는) 우아... 탄소두 마망처러 잘하구 시포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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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22에게
(해사하게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는) 탄소도 아줌마처럼 하고싶어요? 아줌마가 알려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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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23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네에! 마망이 아려주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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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23에게
(천천히 알려주는) 이거는 여기 위에 붙이면 되요~ 탄소가 한번 해볼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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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24
글쓴이에게
(말한대로 하는) 이로케 하묘는 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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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24에게
우와- 태형이가 왜그렇게 칭찬했는지 알겠다~ 탄소 엄청 잘한다. (네 머리를 쓰다듬는) 탄소 나중에 예술 해도 되겠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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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25
글쓴이에게
(칭찬에 쑥쓰러운지 얼굴이 붉어지는) 히이... 시른 탄소 그리미두 져아해여! 마망이 자알 아려져서 자해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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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25에게
우와~ 탄소 엄마가 그림을 잘 그리시는구나. 어디, 탄소 그림실력 한번 볼까? 탄소 나비 그려볼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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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26
글쓴이에게
(생각하다가 방긋웃고는) 네에! 군데 그리꼬 업쪄여... 태혀아! 우웅... 그리꼬 이쪄? 비려쥬세여. 우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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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26에게
웅! 태혀이가 비려주께! (이것저것 꺼내는) 뭐 주까? 크레파스? 싸이팬? 구냥 다 쥬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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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27
글쓴이에게
웅! 다 써보래. (빌려주는 걸로 그림을 그리는) 이고바여! 나비에여!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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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27에게
우와~ 탄소 그림 진짜 잘그린다. 탄소가 제일 잘그리는 그림 한번 그려볼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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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28
글쓴이에게
네에. 우웅... 탄소 잘 구리눈고... (생각났다는 듯이 끄적거리는) 하무니댁 망망이! 하무니지베 크은 망망이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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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28에게
큰 멍멍이? 얼마나 커요? 탄소보다 커요? (손으로 큰 원을 그리는) 이것보다 더 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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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29
글쓴이에게
우웅... (손으로 더 크게 만드는) 더 커여! 망망이 탄소 이랴이랴 하쑤 이쪄여. 아바마큼 커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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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29에게
와.. 완전 대형이네.. 태형이도 멍멍이 되게 좋아하는데 나중에 태형이한테 멍멍이 소개시켜줄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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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30
글쓴이에게
네에! 태혀아 나중에 망망이 소개시켜주께! 차캐! 탄소 져아해 망망이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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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30에게
(너를 껴안는) 우아! 징짜? 태혀이한테 망마이 꼭 보여져! 태혀이 망마이 엄청 저아해. 히히-, 태혀이도 망마이랑 노라주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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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31
글쓴이에게
(베실베실 웃으며 너를 마주 안는) 웅! 나주에 탄소라 가치가! 망망이 져아! 태혀이두져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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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31에게
히, 어마 아까 탄소야 아부지 온다고 해쪄. 군데 안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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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32
글쓴이에게
그러게. 탄소아버님이 왜 안오시지? 연락해볼까? (너에게 연락하는)
(얌전히 전화하는걸 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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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32에게
아, 여보세요? (태형맘이 어디냐고 묻자) 저 지금 가고있는데 탄소는 얌전히 잘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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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33
글쓴이에게
탄소요? 얌전히 잘 있죠. 착하고 말도 잘 듣고 태형이랑 잘 놀고 있어요. (내가 바꿔달라는 동작을 하자 내게 전화를 넘기는) 잠시만요....
아바아! 오디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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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33에게
(네 목소리가 들리자 실실 웃으며) 우리아가~ 아빠 보고싶어? 아빠 지금 가는중인데~ 거의 다 와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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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34
글쓴이에게
아바! 빤니와여! 탄소 보여주꼬 이쪄여! 아바, 탄소 기다리꼬에여 빠니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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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34에게
네~ (전화를 끊고는 여러 간식과 태형에게 어울리는 옷을 사고 태형의 집으로 가 문을 두드리는) 저 탄소 아빠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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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35
글쓴이에게
(문을 열자 보이는 네모습에 환하게 웃는) 아바! 아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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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35에게
(싱긋 웃으며 팔을 벌리는) 아빠한테 안겨요. (네가 내 품에 안기자 들어올리고는 태형맘에게 선물을 건네는) 이거 태형이 옷인데 어울릴거 깉아서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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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36
글쓴이에게
어? 감사합니다. 태형아, 탄소 아버님이 왕자님 선물 주셨다. 감사합니다. 해야지? (고개를 숙이는)
(꾸벅 인사를 하는) 고마씁니다. 이버보래!
(네 품에 안겨서는 베실베실 웃는) 아바! 탄소꼬는... 업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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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36에게
(태형을 보며 살짝 웃는) 사이즈는 맞을거야~ 이쁘겠다.
(눈썹을 꿈틀거리고는) 있을까? 탄소꺼 있을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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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37
글쓴이에게
태혀이 이버보래여! (들어가서 입을려고 하는)
(입을 삐죽이는) 업쪄여? 탄소꼬? 히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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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37에게
들어가서 입고 와보세요~
(툭 튀어나온 네 입에 여러번 뽀뽀를 하며) 당연히 있지~ 우리 공주가 좋아하는 원피스 사왔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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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38
글쓴이에게
(베시시 웃으며) 탄소꼬 이쪄여? 탄소두 이버보꾸에여.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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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38에게
탄소도 입어볼꺼야? 차에 놓고왔는데..집에가서 입어보면 안될까? 아빠 다시 내려갔다 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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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39
글쓴이에게
이버보구 시푼데... 궁그미 해여.
(방에서 태형이 나오면서) 탄소야! 태혀이 나와쪄! 오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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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39에게
..그럼 아빠가 내려갔다 올게 조금만 기다려~ (급하게 차를 몰고 백화점이 가 몇 벌사고 다시 오는) 짜잔~ 입고 와봐요 탄소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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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40
글쓴이에게
우아! 태혀이 머시쪄! 징짜 잘 어울린다아! (네가 옷을 들고 들어오자 방긋방긋 웃으며) 아바 이고 탄소꼬에요? 히이- (옷 한벌로 가져가 입어보는) 아바아! 이고 오려주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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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40에게
(뒤에 달린 지퍼를 올려주고는) 우와~ 우리 탄소 공주같다 공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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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41
글쓴이에게
(빙글빙글 도는) 아바 이고 마메드러여! 이뽀! 아바! 이고 오때여? 태혀아 이고 이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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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41에게
(입을 벌리고 헤벌레 웃는) 마음에 들어요? 우리 탄소 완전 예쁘다~ 탄소 공주님 아니에요? 공주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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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42
글쓴이에게
히이... 아바 강사함니다아! 이뽀여. 태혀아 이리와바. 가지 사지찍자아! 아바! 사지니 찌거쥬세여!
(내말에 내 옆에 서는) 탄소야 너 이뻐! 공주니미야! 이뻐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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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42에게
(웃으며 바라보다 핸드폰을 꺼내 찍을 준비를 하는) 하나 둘 셋 하면 사진 찍을거니까 자세 취해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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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43
글쓴이에게
네에! 태혀아 무슨포즈 하까? (팔짱을 끼는) 미로케 하까? 우웅... 하고 시푼고 이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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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43에게
움.. 딱히 업쪄! (사진을 찍는다는 말에 브이를 하다 셋 할때 네 볼에 뽀뽀를 하는) 히 뽀뽀해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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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44
글쓴이에게
(뽀뽀에 눈이 동글해지는) 웅? 부끄러어...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흐잉... 다 바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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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44에게
(태형맘이 태형의 볼을 꼬집는) 우리 아들 은근 응큼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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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45
글쓴이에게
(네모입을 만들며 웃는) 히히... 탄소 져아 어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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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45에게
엄마도 탄소 좋아~ (네 볼을 놔주며) 사진 더 찍어줄게~ 다른 포즈 해보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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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46
글쓴이에게
웅! (태형의 팔짱을 끼며 베실베실 웃는) 이로케 찍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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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46에게
구래! (이번엔 가만히 서서 찍는) 히히- 탄소 말처러 찌거쪄. 어마, 이뿌게 찌거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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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47
글쓴이에게
응. 완전 예쁘다. 탄소랑 태형이도 예쁘게 나왔네! (머리를 쓰다듬는) 우리 아가들 이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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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47에게
헤헤-, 어마! 탄소랑 탄소 아바랑 어마랑 나랑 가치 사진찌거요! 엉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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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48
글쓴이에게
그럴까? (셀카모드로 사진을 돌리는) 와서 같이 찍을까요? 탄소도 찍고 싶어 하는데. (얘들을 사진에 보이게 하고) 빨리 찍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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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48에게
아, 네.. 같이 찍어요- (카메라를 들고 사진 타이머를 눌러 기다리다 1초가 되자 네 입에 뽀뽀하는) 탄소야, 사진볼까? (사진을 보며 피식 웃는) 아~ 이쁘다. 탄소 마음에 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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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49
글쓴이에게
우웅. 아바 뽀뽀해쪄? 히이... 하나도 찌거여! (옆의 태형이 정색을 하는) 탄소 어구리 안나와쪄. 어마, 다시 찌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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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49에게
(정국이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는 제 다리사이에 너를 앉히는) 자-, 또 찍는다? (실실 웃으며 사진을 찍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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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50
글쓴이에게
웅! (브이자를 그리는) 다시 찌거여! (다른 손은 태형을 잡아주는) 빠리찍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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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50에게
(태형이 나를 째려보다 네 말에 억지로 웃으며 사진을 찍는) ..히- (사진을 확인하는데 표정이 안좋은 태형에 빵터지는) 엌ㅋㅋㅋㅋ 아 진짜 어쩌면 좋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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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51
글쓴이에게
우웅... 아바 왜구래여? (사진을 확인하는) 태혀아. 기부니 앙져아? 우웅... 화푸러! (뽀뽀해주곤 베시시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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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51에게
(베시시 웃으며 너를 잡아달기는) 탄소야 이리와여. 구로며는 태혀이 기분 저아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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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52
글쓴이에게
웅? 태혀이 기분져아? (옆에 가서 앉는) 이로케 안자이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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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52에게
웅! (나를 보고 조소를 흘리고는 다시 예쁘게 웃는) 사진 찌거여! 빤니! (기가 차 허- 하고는 사진을 찍는) 찍었어요, 사진 확인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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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53
글쓴이에게
웅? (사진을 보더니 베시시 웃는) 자나와따! 이뽀. 아바 사진 자찌거쪄여! 태혀아 이고봐 이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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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53에게
웅! 이뽀~ (나를 흘겨보는) 태혀이랑 탄소야랑 가치 찌거서 구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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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54
글쓴이에게
(베시시 웃으며) 웅! 그론가 부다! 징짜 이뽀! 그리구 아바 사진자찌거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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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54에게
(일부러 분위기를 잡으며 거짓말을 하는) 아빠가 한때 사진작가 유망주였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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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55
글쓴이에게
징짜여? 우아! 싱기해여! (사진을 보는) 자 지꼬따 그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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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55에게
그렇지, 잘 찍었지~ (씩 웃고는) 탄소 이제 집에 가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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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56
글쓴이에게
우웅... 탄소 지베가야해여? 태혀이라 빠빠이 해야해여? 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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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56에게
응, 빠빠이 해야해요~ (혼잣말로 중얼거리는) 이왕이면 영원히 빠빠하는것도 나쁘지 않은데.. (싱긋 웃으며) 집에 가자 탄소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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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57
글쓴이에게
(태형의 손을 잡고는 말하는) 태혀아! 탄소 지베 가야항대... 히잉... 우리 유치언에서 바야한대에... 우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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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57에게
(손을 꽉 잡고 고양이 같은 눈을 하며 엄마를 올려다보는) 어마, 탄소야 우이지베서 자고가며능 안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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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58
글쓴이에게
으음... 그건. 탄소 아버님께 물어봐야지? 싫어 하실 수도 있는데... 태형이가 물어 볼까? (머리를 쓰다듬으며) 여자아이라 혼자 두는거 싫어 하실 수도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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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58에게
후움.. (귓속말로) 어마, 탄소 아바는 허라기 앙해져.. 어마가 마래주며능 앙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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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59
글쓴이에게
으음... 알았어. (너를 보며) 태형이가 탄소랑 자고 싶다고 하는데... 오늘 탄소 같이 재워도 될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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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59에게
아.. 음, (태형을 보며 살짝 웃는) 죄송해요, 오늘 애 엄마가 와서 안될거 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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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60
글쓴이에게
(엄마가 온다는 말에 눈을 크게 뜨는) 아바! 마망와여? 징짜? 마망와여?
(태형을 안아들고) 태형아. 오늘 탄소 어머님 집에 오셔서 안된다고 하네. 다음에 또 물어 볼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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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60에게
응~ 진짜 엄마 와. 그러니까 집에 가자?

(시무룩한 표정을 짓는) 네에.. 힝, 오늘 자고 시펐눈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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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61
글쓴이에게
히이... 웅! 탄소 마망 보끄에여! (태형에게 가는) 태혀아. 우리 다으메 꼬옥 가치 코야 하자. 아래찌? 야소해! 탄소랑! 탄소, 약소기 잘 지켜!
(태형을 내리고) 우리 아들 탄소랑 약속하자. 다음에 코오 하고 간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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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61에게
(입을 비죽 내밀고는) 다움에눈 꼬록 가치 잔다고 약소기해, 뽀뽀해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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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62
글쓴이에게
웅! 탄소 약소기 잘 지켜! 히이. (입술에 뽀뽀해주고는 웃는) 다으메 꼭 가치 코야하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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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62에게
웅! 다음에 가치 코야해~ (엄마 품에 안겨 현관으로 나서는 너를 보며 손을 흔드는) 징짜루 다으메 가치 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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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63
글쓴이에게
웅! 다욘하지! 꼬옥 가치자아! (태형에게 손을 흔들어주고 현관을 나서는) 아바! 탄소 오느 태혀이지베서 재미쪄해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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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63에게
(집으로 향하며) 뭐했어요? 그림 그렸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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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64
글쓴이에게
웅!!! 막 그리미 그리구! 레고?!?! 그고해쪄! 탄소 업떤거 해쪄 재미쪄! (네게 팔을 벌리며) 아바 탄소 아니쥬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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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64에게
(장난을 치고 싶어 손을 잡고 걸어가는) 응? 탄소가 뭐라고 했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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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65
글쓴이에게
(안 안아주자 칭얼거리는) 아바아! 아나쥬세여! 이잉... 아바! 아나져여! 우웅! 아나쥬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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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65에게
(코를 찡그리며 활짝 웃고는 널 안아드는) 안기고 싶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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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66
글쓴이에게
네에! (네볼에 얼굴을 부비는) 아바 보구시포쪄! 마악 태혀이 마망이 탄소 그리미 자 그려따구 해능데. 아바가 칭찬 아해져서... 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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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66에게
(같이 볼을 부비는) 아빠도 보고싶었어~ 그림? 우리 탄소 그림 그렸었어? 아쉽다, 태형이 집에서 보고올걸.. 무슨 그림 그렸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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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67
글쓴이에게
우웅... 하무니 지베 이능 망망이 그려쪄야! 망망이! 탄소 망망이 보러 가구시포여. 그고랑 레고두 해쪄! 태혀이라 배두 망들구! 태혀이 마망이 나비두 만드러 저쪄야! 탄소하테 레고 자하다구 해쪄! 예수린? 해두 댕다구 해쪄여 군데 구게 머에여 아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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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67에게
(네가 말하는걸 흐뭇하게 바라보다 네 질문에 한참을 고민하다) 음.. 그림 그리는거나 춤이나 노래같은걸 하는 사람을 말하는 거에요~ 알거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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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68
글쓴이에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네에! 아꼬 가타여! 그로묜 탄소 에수린 하래여! 히이- (졸린지 눈을 부비는) 우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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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68에게
(눈을 부비는 너에 살살 토닥여주는) 아가~ 피곤하면 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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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69
글쓴이에게
(눈을 부비며 네 품에 고개를 묻는) 우웅... 아바 조려여... 탄소 피고내. (색색 숨소리는 내며 자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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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69에게
(노래를 흥얼거리며 집에 도착하고는 챔대에 눕혀주고 저녁을 준비하는) 오늘은 흠..찜닭이나 할까. (요리를 마치고는 침실로 가 뽀뽀로 널 깨우는) 아가, 밥 먹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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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70
글쓴이에게
(눈을 부비며 일어나는) 아바아... 히이- 이로나쬬여. 탄소 냠냠이 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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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70에게
네, 냠냠이 해요~ (식탁에 널 앉히는) 오늘은 꼬끼오! 면부터 먹어봐요 맛있어~ (당면을 돌돌 말아 네 입에 넣어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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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71
글쓴이에게
(네말에 오물오물 씹어 먹는) 아바 마시쪄여! 아바, 체거에여! 꼬꼬두 주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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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71에게
네에~ (고기를 발라 네 입에 넣어주는) 아뜨뜨, 탄소 아~ (네가 먹는걸 사랑스럽게 쳐다보는) 맛있어? 오구, 잘먹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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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72
글쓴이에게
우웅! 아바 여리 체고에여! 탄소 마시쏘여! (다리를 동동거리며 말하는) 더 머그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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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72에게
(네 입에 음식을 계속 넣어주는) 아빠는 탄소 먹는것만 봐도 배부르다~ 탄소 많이 먹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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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73
글쓴이에게
네에! 군데 아바! 아바두 모거여! (서투르게 고기를 포크로 찍어서 건네는) 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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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73에게
(실실 웃으며 받아먹는) 아~ 우리 탄소가 줘서 더 맛있다. 우리 이거 다 먹어버릴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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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74
글쓴이에게
우웅... 앙대여. 마망두 져야해여. 아바 마망 온제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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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74에게
엄마? 글쎄~ 언제올까? 맞춰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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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75
글쓴이에게
우웅... 아바! 온제아여? 맘마모그때 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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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75에게
아니, 엄마 새벽에 올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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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76
글쓴이에게
우웅... 탄소 코야하때 와여? (우울해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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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76에게
응~ 탄소 코할때 와요. (밥을 마저 먹여주고는) 애기 자고 일어나면 옆에 엄마 있을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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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77
글쓴이에게
우웅... 탄소 마망보구싶여... 아바. 마망 ? 징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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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77에게
응, 진짜지~ 엄마한테 영상통화 해볼까? (널 껴안고 전화를 하는) 부인, 애기가 부인이 너무 보고싶다는데, 언제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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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78
글쓴이에게
(전화를 받고는) 우리 애기! 공주님! 엄마 보구 시포? 엄마는 우리 아가공주님 코오 하면 가는데... 엄마두 우리 애기 보고싶다.
(큰소리로 말하는) 마망! 탄소 마망보구시포! 하고시푼 마리 마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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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78에게
(살풋 웃는) 하고싶은 말? 우리 공주가 엄마한테 하고싶은 말이 뭘까~

(입을 살짝 내미는) 부인, 나도 좀 신경 써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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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79
글쓴이에게
마망! 탄소 하구시푼고이쪄여! 탄소 애수린 하래여!

(너를 무시하곤) 우리 애기 막 음악, 미술 하고 싶어? 우리 애기가 하고싶으면 다아 시켜야지! 안그래? 탄소아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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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79에게
(부인을 째려보는) 야, 부인아. 나를 너무 대놓고 무시하는거 아니야? 어? 나 좀 신경 써달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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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80
글쓴이에게
(이제야 신경써주는) 우리 공주님 보느라. 전정국아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내가 베실거리며 웃자 우쭈쭈하는) 우리 애기 기분좋아? 엄마가 우리 공주랑 내일 하루종일 놀아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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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80에게
(한쪽 입꼬리만 올리는) 누나 없으니까 탄소 예쁜짓 볼 시간이 늘은 덕분에 잘 지냈어. 너는? 잘 지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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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81
글쓴이에게
이게. 누나한테... 콱! 나는 자알 지냈다. 일하다가 여행하다. 우리 공주님 선물도 샀지! 우리 공주님 엄마 없을 때 무슨 잔망을 부렸을까?

(베시시 웃으며) 우웅... 마망! 탄소랑 노라여! 히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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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81에게
야. 부인? 내것도 샀지? 아니면 완전 실망쓰. 우리 애기 잔망은 나만 알거야

(너를 보며 씩 웃고는 뽀뽀하는) 아니야, 아빠랑 놀아야지 왜 엄마랑 놀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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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82
글쓴이에게
아 니꺼? 있어. 넥타이 하나 샀지. 기다려. 우리 공주님 엄마도 뽀뽀해줘. 내일은 나만 볼껀데 뭘.

(히쭉거리며 말하는) 우웅... 마망 노끄야. 내이! 마망 뽀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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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82에게
아아아아-, 탄소 뽀뽀는 내꺼야 내꺼. (너에게 연속으로 뽀뽀하는) 뽀뽀~ 탄소 아빠한테 뽀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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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83
글쓴이에게
웅! (뽀뽀해주는) 아바뽀뽀!

(소리치는) 공주님! 엄마랑 해요. 아빠랑 하지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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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83에게
에헤이- 우리 탄소 놀랐잖아~ (비열하게 웃는) 너는 나한테나 해. 탄소한테 해주는거 반이라도 나한테 해줘라 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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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84
글쓴이에게
내가 왜? 우리 애기! 엄마 곧가요. 오구오구... 우리 아가 이쁜거 봐. 엄마가 가서 뽀뽀해줘야지! 아가 일찍 코야해요?
(고개를 끄덕이는) 웅! 아라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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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84에게
와, 대답하는거 하고는.. 안방 문 잠굴거야~ (싱그럽게 웃는) 문 열고싶으면 도끼로 문을 부수던지 알아서 해. 그럼 이만~ (전화를 끊고는 네게 뽀뽀하며) 애기야, 엄마가 아빠한테 뽀뽀 20번 해줄때까지 엄마한테 뽀뽀 해주지 마. 아빠 말 잘들으면 아빠가 탄소 가지고 싶은거 다 사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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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85
글쓴이에게
마망! 빠빠! (전화를 끊고 꺄르륵 웃는) 웅? 탄소 가지고 시푼고 다아 사져여? 징짜? 히이... 웅! 아라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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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85에게
진짜? 약속! (손가락을 거는) 이제 자자~ 엄마 약올려야지. (진짜 문을 잠구는) 크흫.. 아, 재밌다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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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86
글쓴이에게
마망... 온제와여. (침대에 앉아있는) 아바 쉬이...! 마망 오태까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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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86에게
흐흥~ 엄마 밤에 와요 밤에. (널 끌어안고 잠에 드는) (다음 날 쾅쾅거리는 소리에 짜증을 내며 일어나는) 아! 뭐야-, 시끄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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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87
글쓴이에게
(문을 두드리는) 야!!! 전정국!!!! 문열어! 진짜 잠그냐? 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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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87에게
(아침이여서 잠긴 목소리로 최대한 부드럽게 말하는) 누님아, 시끄러워요~ 우리 애기 깬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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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88
글쓴이에게
우리 애기 본다고오! 빨리 문열어.
(시끄러운지 네 품에 꼭 안겨서 칭얼거리는) 우웅... 시끄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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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88에게
(웃으며 깝죽대는) 야-! 애기가 시끄럽다잖아~ 조용히 좀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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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89
글쓴이에게
(조용히 말하는) 조용히 해라 문열어 전정국.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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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89에게
열어주면 뭐해줄거임? 그거부터 말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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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90
글쓴이에게
뭐... 원하는거 있냐? 그거 해줄께. 우리 아가 볼꺼야 빨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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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90에게
일주일동안 달리기 콜? 그거 아니면 문 안열어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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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91
글쓴이에게
뭐. 운동장 달리기? 콜! 그래! 하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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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91에게
내 입에서 나오는 달리기가 언제부터 그렇게 순수한 의미였지? 아아~ 잠이나 다시 자야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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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92
글쓴이에게
야! 전정국! 자지마! 일주일은 심했고. 세번. 나 일 나가야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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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92에게
나도 일 가는데? 누나, 그냥 이참에 체력이나 한번 키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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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93
글쓴이에게
야. 나도 나이가 있어서 힘들어. 너나 나나 아가도 봐야해서 힘들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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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93에게
아, 나 다시 자라고~? 알겠어! 누나가 원하는데 그렇게 해줘야지. 다시 잘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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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94
글쓴이에게
야!!! 알았어. 해주면 되지! 문 열어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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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94에게
(능글맞게 웃으며 문을 열어주는) 약속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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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95
글쓴이에게
그래! 했다. 했어! 어? (문을 활짝여는) 우리 공주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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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95에게
(부인이 너에게 다가가 뽀뽀하려는걸 보고는 너를 안아드는) 어허-, 아가 자고있었는데 왜 깨우는 것이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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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96
글쓴이에게
아 왜! 애기 그걸로 안 일어나! 내려놔라. 뽀뽀 한 번 하는거 가지고 치사하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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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96에게
안돼안돼~ (네게 뽀뽀를 하는) 우리 아가, 엄마때문에 시끄러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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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97
글쓴이에게
(웅얼거리며) 두다 시끄러... 힝. 자끄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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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97에게
(큭큭 웃고는 너를 토닥여주는) 알았어, 우리 아가 조금만 더 자~
(부인을 시큰둥하게 보며 작게 말하는) 야 부인, 애기 내 품에서 잠들었으니까 건들지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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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98
글쓴이에게
왜! 나도 애기 안을래! 우리애기... 며칠만에 보는데. 아가... 볼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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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98에게
그래, 보는것만 딱 해~ 보.는.것.만 (약오르게 싱긋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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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99
글쓴이에게
싫어 안아볼래! (나를 뺏으려고 하는) 애기 안을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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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99에게
(정색하는) 아, 하지마 진짜. 애기 깬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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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00
글쓴이에게
그럼 우리 애기 줘어! 나도 안아 볼래. 오랜만인데...
(칭얼거리며) 우웅... 자끄야. 마망 아바 두다 나가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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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00에게
(부인을 한번 흘겨보고는 너를 안고 침대에 눕는) 안나갈거야, 조용히 할테니까 코 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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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01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우웅... 자끄야. (잠에 드는)

나도 잘래! (내옆에 같이 눕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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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01에게
(입모양으로) 어차피 탄소는 내 품안에 있으니 자던지 말던지는 알아서 하세요. (너를 안고 조심스럽게 뒤를 돌며 부인을 등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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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02
글쓴이에게
(입을 삐죽이는) 치사해. 등지고 말이야. 선물 없던걸로해. 흥. (삐졌는지 침대에서 일어나서 거실로 나가 짐을 푸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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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02에게
(삐진건지 아무 말 없이 거실로 나가는 부인에 장난은 이쯤 해둘까 싶어 너를 조심히 내려놓고 부인에게 조용히 다가가 백허그를 하는) 부인, 삐졌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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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03
글쓴이에게
(네 백허그에도 삐진지 품을 나오는) 아니. 가서 애기나 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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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03에게
(삐진 너가 귀여워 픽 웃고는 돌려세워 무릎을 굽히고 눈을 마주치는) 진짜 애기 재워?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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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04
글쓴이에게
너 아니면 내가 애기 재울꺼야. (네 눈을 보지도 않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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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04에게
(너를 품에 안고는 못빠져나오게 세게 끌어안는) 삐진거 풀어요 누나~ 응? 내가 장난이 너무 심했다, 그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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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05
글쓴이에게
(끙끙거리며 빠져 나올려고 하는) 어, 심했네. 그니까 약속은 취소야. 나 일주일간 야근하고 올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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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05에게
(살풋 웃고는 널 쇼파에 눕히고 위에서 내려다보는) 삐진거 풀어주세요 부인, 안그러면 지금 이자리에서 일주일치 한꺼번에 해버릴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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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06
글쓴이에게
애 있는데서 애 아빠라는 사람이 잘한다. 안해요. 삐진거 풀테니까 내려와. 짐정리 해야해. (너를 치우고 내려갈려고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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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06에게
(네 손목을 잡아 머리 위로 올리고는) 어딜, 아직 내 뽀뽀 안받았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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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07
글쓴이에게
나 아직 화 덜 풀렸거든? 탄소 아버님 내려오시죠? 뽀뽀는 무슨 오늘 하루 뽀뽀 금지야. 애기한테만 할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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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07에게
(어깨를 으쓱이고는 입술이 닿을락 말락항 정도로 얼굴을 가까이 하는) 나한테 20번 하기 전까지는 애기랑 뽀뽀 못해 누나. 아, 내가 만족하는 뽀뽀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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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08
글쓴이에게
무슨 뽀뽀 못하다 죽은 귀신 들렸냐? 20번은 무슨. 한번으로 퉁쳐. 그리고 그것 가지고 또 엄마한테 뽀뽀하지 말라고 했지? 애기한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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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08에게
(해맑게 웃는) 응, 그래서 누나는 내 마음에 드는 뽀뽀 20번 해줄때까지 탄소랑 뽀뽀 못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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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09
글쓴이에게
어이가 없네. 그렇게 나랑 뽀뽀 하고 싶어? 니가 예뻐야 해주지. 안그래? 맨날 놀리고 그러면 누가 이쁘다고 뽀뽀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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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09에게
(고개를 갸웃거리는) 내가 누나한테 얼마나 잘하는데, 내가 누나한테 장난만 치는 것 같아도 얼마나 배려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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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10
글쓴이에게
아... 그려셔? 장난좀 자제하지 이제. 애가 크면서 나보고 장난만 칠것 같거든? (입술에 뽀뽀하는) 하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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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10에게
(씩 웃으며 네 아랫입술을 살짝 깨무는) 키스 10분하면 뽀뽀 3번한걸로 쳐줄게. 그러니까 키스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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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11
글쓴이에게
어? 그럴바엔 스무번 뽀뽀가 이득이지. (입술에 한 번 더 하는) 두 번 (두번 정도 하는) 셋 네번 (피식웃으며 뽀뽀하고는) 다섯번 10분당 세번은 아니지 5번이면 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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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11에게
에이- 그럼 20분에 5번으로 쳐줄게, 키스로 해~ (싱긋 웃고는) 안그럼 아무리 뽀뽀해도 숫자 안쳐줄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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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12
글쓴이에게
아까는 뽀뽀라면서? 지금은 키스냐. 남자가 한입으로 두말하네. 싫어. 10분에 5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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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12에게
뭐, 누나가 안해준다면 내가 하지 뭐. (말을 마치자마자 키스를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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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13
글쓴이에게
(네 어깨를 치면서 입술을 떼려고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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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13에게
(한 손으로 네 손목을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네 머리를 감싸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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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14
글쓴이에게
(벗어 나려고 발버둥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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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14에게
(나를 거부하는 네가 슬슬 거슬려 눈을 살짝 찌푸리고는 자신의 다리로 네 다리를 꾹 누르고 계속 키스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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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15
글쓴이에게
(네 행동에 가만히 받다가 이제 숨이 차는지 고개를 저어 벗어나는) 아오... 숨차. 숨쉴 시간을 안주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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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15에게
아, 아직 20분 안됐어. 중간에 끊었으니까 처음부터 다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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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16
글쓴이에게
야! 이어서해. 나 숨차서 뗀거야. 싫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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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16에게
누나 의견은 중요하지 않아요. (키스를 하는데 부드럽게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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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17
글쓴이에게
(네 리드에 이끌리며 천천히 키스를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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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17에게
(키스를 하다 시계를 살짝 보니 30분이 넘은걸 봤지만 굴하지 않고 계속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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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18
글쓴이에게
(시계를 보더니 입술을 떼는) 30분 지났어. 어디서 더 하려고해. 이거 10번 차감. 너 약속 안지킨 거니까. 박박우기면 우리 약속 아에 없던걸로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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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18에게
에이, 10번은 아니지. 7으로 해. 나머지 세 번은 짧게 해주면 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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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19
글쓴이에게
싫어. 8번 그 이상 협상 없어. 7번 하기만 해봐. 애기랑 단 둘이 여행갈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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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19에게
쳇. 그럼 내 마음에 들게 뽀뽀해. 끼부리면서 뽀뽀 2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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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20
글쓴이에게
아... 애기 데리고 중국에나 갈까? 끼부리긴 무슨. 나 중국 출장이면 기본 2주일인거 알지? 가볍게 뽀뽀나 해 뭘... 끼부린다고. (가볍게 뽀뽀하는) 한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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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20에게
아아아- 안돼.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 방금 껀 무효야 다시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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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21
글쓴이에게
그럼 그거 인정해주면. 누나가 마지막껀 재대로 해줄게. 싫음... 뭐 가볍게 받고 끝내는 걸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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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21에게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하는) 인정, 그럼 이제 끼부려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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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22
글쓴이에게
(기가차서 웃는) 얼씨구. 바로 대답하는거 봐. 아, 대신 조건. 뽀뽀이상 금지. 오늘 하루종일. 왜냐하면 우리 공주님 옷사러 갈꺼야. 단. 둘. 이. 알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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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22에게
(머리를 몇번 터는) 말도 안되는 소리 지마- 그리고 내가 어제 탄소 옷 많이 샀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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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23
글쓴이에게
어쩌다? 너 그러면서 원피스만 샀겠지. 애기 겨울인데 외투나 그런거 하나도 안샀을꺼야. 뻔하지 아버님. 어째 연애할 때부터 취향참... 소나무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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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23에게
뭐하러 사, 내가 맨날 안아줄건데. 내 취향이 뭐, 불만있으세요 부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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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24
글쓴이에게
쯧쯧... 애기 혼자 유치원 가는날엔 어쩌려고? 외투 이쁘게 입혀야지. 안그래? 뭐... 니가 연애시작한 이후로 옷선물 다 원피스거든? 심지어 하늘하늘한. 어제도 그거 사줬을 거야. 뻔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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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24에게
크흠, 원피스가 잘 어울려서 그렇거든- 나도 데려가 부인. 오늘은 뽀.뽀 이상으로 안할테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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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25
글쓴이에게
어이구... 애기 아빠. 어제랑 그제 애기랑 둘이 놀았으면 오늘은 모녀 데이트나 할래. 집에서 얌전히 있어. 알았지? 빨리 뽀뽀하고 애기랑 자러 가야지. (뽀뽀하면서 아랫입술을 햝는) 이제 마지막 끝이야. 정국이 오빠. 난 이만 애기랑 코오 하러 갈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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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25에게
(눈살을 찌푸리고는) 아, 나 그럼 이지은이랑 놀다 올거야. (네 뽀뽀에 진하게 입맞추고는) 오빠소리 한번만 더 하고 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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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26
글쓴이에게
씁. 만나기만 해봐. 탄소랑 우리 탄소 좋아하시는 김팀장님만나러 가버릴꺼야. (너를 일으키게 하고 일어나서는) 정국이오빠. 저는 우리 애기랑 코오 하러 갑니다. (방으로 들어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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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26에게
허-. (방으로 들어간 네게 소리치는) 만나던지 말던지! 난 나갈거니까 맘대로 해라. (씻은 뒤 나갈 준비를 마치고는 방으로 들어가 부인을 깨우는) 야, 나 나갔디온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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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27
글쓴이에게
(자다가 일어나서 눈을 부비며 일어나는) 야, 진짜나가게? 뭐야... (나를 흔들어 깨우는) 우리 공주님 아빠 나간다. 빠빠이 해야지? 아빠 빠빠.
(눈을 부비며 일어나는) 우웅... 아바 나가여? 이나가여? 우웅... 빠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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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27에게
(코를 찡그리며 웃고는 널 안아드는) 아니요, 친구 만나고 올거에요. 아빠 늦게오니까 엄마랑 잘 놀던지 해요~ (뽀뽀를 여러번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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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28
글쓴이에게
이잉... 탄소라 노라주다묜서. 이잉... 거지말해쪄. 아바 미어. (칭얼거리는)
(벌떡 일어나는) 야! 진짜 나가게? 치사하다. 가라 가. 나랑 탄소랑 둘이 두고. 흥. 아가... 엄마한테 오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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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28에게
(우쭈쭈 해주며) 그럼 아빠랑 같이 나갈까? 오랜만에 지은이 언니 보러갈까?
(눈썹을 꿈틀거리는) 신경 거슬리게 한게 누군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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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29
글쓴이에게
이잉... 시로. 아바미어! 탄소라 노라주다구 해쪄. (엄마에게 가는)
(나를 품에 안고 토닥이는) 엄마랑 같이 옷사러 갈까? 엄마 회사 놀러 갈래? 삼촌들이 탄소 보고싶대. 야. 해본말가지고 삐진사람이 누군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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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29에게
(시무룩한 표정을 짓다 네 말에 팔짱을 끼고 널 내려다보는) 삐질만한 얘기를 한 사람이 누군데. 애기 남자들 있는곳에 데려가지마라. 안기고 뽀뽀하고 다 할거아니야. 절대 데려가지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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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30
글쓴이에게
(나를 품에 안고 부둥부둥하며) 알았어. 안 그런다. 애기는 엄마랑 있을꺼지 그치이? 엄마랑 전에 봤던 예쁜 흰색 코트 사러 갈까?
(베시시 웃으며) 웅! 그고 사끄에여. 이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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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30에게
(네 모습을 보며 씩 웃고는) 아빠 갔다올게 탄소야? 빠빠 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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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31
글쓴이에게
아빠 마중가자. 우리 애기 (너와 함께 현관으로 나가는) 아빠 빠빠할까?
(손을 흔들흔들하는) 아바 빠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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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31에게
네~ 탄소 엄마랑 재밌게 놀고 있어요? (지민과 만나 부인과 네게 줄 선물을 여러개 사고 지민과 노는)
(내가 나간걸 보고는 네게 섭섭하다는 말투로) 진짜 나가네, 아빠 나빠요 나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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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32
글쓴이에게
마망! 아바 나가쪄? 나빠? 왜여? 이잉... 마망 탄소랑 노라여! 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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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32에게
엄마말고 다른 여자랑 놀러갔어요~ (너를 안아 부둥부둥해주며) 우리 애기 맘마 먼저 먹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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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33
글쓴이에게
웅! 마망! 탄소 맘마 머그래여! 맘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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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33에게
음.. 엄마가 오랜만에 만들어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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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34
글쓴이에게
우웅.... 배거파여! 마망. 맘마 만드러쥬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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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34에게
엄마 요리 배우는 곳에서 열심히해서 이제 요리잘해! 엄마만 믿어요~ 엄마가 짜장고기 해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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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35
글쓴이에게
웅... 아라쪄여. 마시께 해쥬세여, 마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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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35에게
네네~ (음식을 만들어 상을 차리고 널 앉히는) 맘마먹자 맘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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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36
글쓴이에게
마망! 까매여! 마악 꼬기가 까매! 타쪄여? 웅? (음식을 보며 웃는) 짜자이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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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36에게
네~ 짜장이에요! (밥 위에 고기를 하나 얹어 네 입에 넣어주는) 어때요? 맛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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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37
글쓴이에게
(오물오물 씹고는 말하는) 마망! 바저해쪄! 마시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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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37에게
오구구, 맛있어~ (네 입에 밥을 넣어주며 말하는) 이걸 아빠가 먹어봐야되는데.. 그래야지 이제 엄마 안놀릴텐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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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38
글쓴이에게
(계속 밥을 씹는) 아바가 마망 노려여? 우웅... 마시눈데... 히이- 마망두 머거여! 마시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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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38에게
그럼 엄마 한 입 먹여주세요~ 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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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39
글쓴이에게
(서툴게 밥에 고기를 얹어서 주는) 마망. 아! 하새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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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39에게
(받아먹고는 웃으며 다시 네 입에 넣어주는) 냠냠, 우리 탄소 엄마랑 밥먹고 나갈 준비하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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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40
글쓴이에게
마망! 탄소랑 나가여? 냠냠하고 나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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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40에게
네~ 탄소 예쁜 옷사러 나갈거에요~ 좋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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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41
글쓴이에게
웅!! 져아여! 옷사눈고 져아! 마망두 사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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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41에게
음.. 탄소랑 커플로 맞출까? 엄마랑 똑같은 옷 입을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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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42
글쓴이에게
마망이랑 탄소라 가치여? 져아! (꺄르륵 웃으며 박수를치는) 탄소 마망이랑 가튼오시 이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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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42에게
(싱긋 웃고는 밥을 마저 먹고 나갈 준비를 하는) 흠.. 아빠 옷도 사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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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43
글쓴이에게
아바 오시도 가치사여. 군데. 탄소랑 마망 커프리 해여. 히이... 마망. 탄소 쪼거! 아바가 오제 사져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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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43에게
흫, 커플옷은 탄소랑 둘이 해야지~ (네가 가리키는 곳을 보니 딱봐도 하늘하늘한 원피스에 픽 웃고는) 아빠가 저거 사줬어요? 탄소 마음에 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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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44
글쓴이에게
아바랑 태혀이가 오제 보구 공주니미라구 해쪄여! 히이- 탄소 마메드러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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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44에게
태형이? 어제 태형이랑 놀았어요? 흐음~ 아빠가 뭐라 안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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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45
글쓴이에게
아바 지미니 어빠 지베 대려다 준다구 해쪄여! 구래서 태혀이랑 탄소랑 가티 노라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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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45에게
오구구 그랬어~? 어제 태형이랑 뭐하고 놀았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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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46
글쓴이에게
웅... 그리미 그려쪄여. 그리미 그리구 레고두 해쪄여! 태혀이 마망이 탄소 마악 자래따구 칭차니했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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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46에게
태형이 엄마가? 오, 진짜 잘하나보다~ 태형이 엄마가 그림 그리잖아요. 우리 애기 자랑스럽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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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47
글쓴이에게
(네 품에 안기는) 마망, 탄소 이뽀여? 히이- 마악 칭차니 바다소 탄소 기부니 져아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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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47에게
(네 볼을 부비고는 뽀뽀하는) 그랬어? 엄마도 기분 좋다. 우리 애기가 좋아하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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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48
글쓴이에게
히이... (볼을 부비며) 마망 볼이두 부들부들해여! 히히- 마망 탄소 기부니 아이져아 하면 마망두 그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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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48에게
네, 탄소 기분이 좋으면 엄마도 좋아요~ (준비를 마치고 집을 나서는) 탄소 옷 입고싶은거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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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49
글쓴이에게
우웅... 마망! 탄소 쪼오버네 마망이랑 옷보루 가쯜 때 봐떵고여! 그고 이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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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49에게
흰색 코트? 이쁘긴 하지.. (옷가게에 들어가 네게 입혀주고는) 어때? 괜찮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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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50
글쓴이에게
웅! 이뽀여! (기분 좋은지 콩콩뛰는) 마망 이고 이뽀! 헤... 마망! 탄소 쪼오기 까망이 코트 이버보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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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50에게
검은색? 그래! 입어보자~ (코트를 입혀주는) 우리 공주님은 뭘 입어도 예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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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51
글쓴이에게
(마주보며 웃는) 히이... 탄소! 자 어우려여? 마망! 탄소 오똔게 이뽀어? 두다 이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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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51에게
(심각하게 고민하는) 음.. 탄소 진짜 둘다 예쁜데, 차라리 둘다 살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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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52
글쓴이에게
우웅.... 두다 이뽀... 마망... 이잉. 두다 사구 시픈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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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52에게
(해결책을 찾았는지 해맑게 웃는) 그럼 두개 다 사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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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53
글쓴이에게
웅! 두다 사여! 히이 (기분 좋은지 해맑게 웃는) 마망! 이고 사구 마망이랑 탄소 커프오시 사러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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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53에게
그래그래! (옷을 사고 다른 매장에 가는) 탄소야! 이 색 어때? (딸기우유색 맨투맨을 고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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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54
글쓴이에게
마망 그고 이뽀어. 핑꾸새기 이뽀여! 히이... 마망! 가치 이버보꾸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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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54에게
그래그래! 이거 입어보자~ (같이 입고 나오는) 여기에 바지는 무슨 색 입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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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55
글쓴이에게
우웅... 쪼거! 마망. 바지야두 이쁘구 하양이 치마 이뽀여! (하얀 테니스 스커트를 가르키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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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55에게
와, 우리 딸 안목도 좋네! (치마를 가지고 들어가 입고 나오는) 딸! 거울 봐봐~ 옷 이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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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56
글쓴이에게
(베시시 웃는) 마망! 이뽀. 탄소눈 마망이 세사에소 제이이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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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56에게
(따라 베시시 웃는) 우리 딸도 이쁜데? 엄마도 탄소공주님이 세상에서 제일 예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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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57
글쓴이에게
마망! 히이... 구롬 이게 탄소랑 가치 이블 커프루기에여? 히이- 이뿌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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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57에게
네! 신발도 맞출까? 무슨 색으로 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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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58
글쓴이에게
우웅... 네에! 마망! 신바리 이뿐고 마망이 고라여! 우웅... 다 이뽀여. 마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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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58에게
음, 흰색 신발로 맞출까? (흰색 단화를 들고오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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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59
글쓴이에게
(신발을 신어보는) 마망! 이고 이뽀! 이고 마망이랑 신을래! 히이- 마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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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59에게
(신발까지 신고 거울을 보며 해사하게 웃는) 아빠한테 보내줄까? 되게 좋아하겠다, 그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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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60
글쓴이에게
웅! 아바하테 보내여. 사지니 찌거서. 마망이고 사여. (방긋방긋웃는) 마망 빤니 보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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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60에게
(내게 사진을 여러장 보내주는) (사진을 보자마자 전화를 거는) 야, 어디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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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61
글쓴이에게
(나를 품에 안고 옷 계산을 하는) 어? 여기 백화점이지. 우리 공주님 옷사고 계산중이야. 왜? 아가 엄마랑 이거 입고 다니자?

웅!! 군데 마망. 아바에여? 아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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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61에게
나 갈래. (네 목소리가 들리자 웃으며) 공주! 공주 부고싶어서 그러는데 아빠 거기로 가도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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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62
글쓴이에게
왜? 친구랑 있는데 파하게? 우리 아가 엄마랑 딸기스무디 먹으러 갈까?

(네 목소리에 크게 말하는) 우웅! 군데 오디이눈지 아바가 차자여. 앙 알려 주꼬야. 구치 마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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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62에게
허- 누님아, 내가 진짜 지은이랑 만난거같아? 반응 존..완전 쌀쌀맞네.

(시무룩한 어투로) 알려줘~ 응? 공주님 알려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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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63
글쓴이에게
흥. 안만났으면 누구 만났는데? 우리 공주님이 아빠랑 꼭꼭숨어라 하고 싶나 본데... 우리 공주님 눈에 장난기 돌았다. 알려줄까?

(고개를 저으며 개구진 표정을 지으며) 우웅... 시로. 아바가 탄소 차자여. 히이... 마망. 스무디 머글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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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63에게
안알려줘.

(한동안 고민하다) 진짜 싫어? 아빠 지금 탄소 선물 잔뜩 샀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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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64
글쓴이에게
전정국 치사해. 나도 공주랑 백하점에서 꽁꽁 숨어야지. 우리 자주가는 백화점이야. 거기서 얌전히 있을거야. 백화점 안에서.

(고민하다가 말하는) 우웅... 탄소랑 아바랑 마나려면. 요기 이쯜꼬에여. 우웅... 요기 오디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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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64에게
그 백화점 얼마나 넓은 줄 알면서 그렇게 말해주는거? 너무하네 진짜..

(씩 웃고는) 아빠 금방 갈게~기다려!
(전화를 끊고 지민과 헤어진 뒤 백화점으로 향해 둘을 찾는) (한참을 두리번거리다 백화점 카페에 앉아있는걸 보고 웃으며 몰래 다가가 놀래키는) 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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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65
글쓴이에게
(둘이서 케이크 먹다가 놀라서 소리 지르는) 엄마야! 깜짝이야. (네 어깨를 치며) 진짜 놀랐잖아! 어? 애기 놀랬어. 아가, 아빠다.

(화들짝 놀라 엄마 옷깃을 꼭잡는) 으앙! 노라쪄! (너를보더니 웃는) 아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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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65에게
흥이시네요?

(자리에 앉아 널 내 다리에 앉히고는) 아가~ 아빠가 얼마나 찾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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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66
글쓴이에게
탄소 아빠, 삐졌어? 삐졌네.

(웃으며) 아바, 탄소두 아바 보구시퍼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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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66에게
아, 아니거든. 말걸지마라.

(네게 뽀뽀하는) 아빠도 탄소 엄청 보고싶었어~ (옷을 쓱 보고는) 옷 진짜 예쁘다~ 우리 공주님 요정같아 요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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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67
글쓴이에게
삐졌구만. 아닌척 하긴. (턱을 괴고 흐뭇하게 쳐다보는) 우리 공주가 치마 골랐지? 보는 안목이 있다니까.

(엄마를 가르키며) 마망이 고라져쪄여. 웅... 마망이랑 탄소랑 커프룩! 커플이에여.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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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67에게
그러게, 우리 공부는 보는 안목이 좋네~ 근데 너는 왜그래요?

(니 볼을 감싸고 흔들며) 아빠랑은 안할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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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68
글쓴이에게
(삐졌는지 입을 툭 내미는) 어이가 없어서. 애기 티셔츠 내가 골랐거든?

(고개 흔드는 대로 이동하는) 우웅... 마망하테 무로바야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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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68에게
(부인에게 무심하게 뽀뽀하고는) 네네~ 그러시구나. 이쁘네요.

(네가 귀여워 계속 흔들다 뽀뽀하는) 엄마한테 왜 물어봐~ 그냥 아빠랑 하자,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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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69
글쓴이에게
(네 행동에 툴툴거리는) 완전 관심이 없는데? 심드렁하다?

(베시시 웃는) 우웅... 마망이 아바랑 탄소랑 가치 마추자구 해쪄여. 구래서 마망에게 무러 바야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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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69에게
(영혼없이 대답하는) 아니야, 이뻐 이뻐.

(살풋 웃고는) 아니야~ 엄마한테 물어보지 말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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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70
글쓴이에게
와... 전정국 영혼이 없네. 고맙다. 니 옷사러 갈꺼야.

(베실베실 웃는) 우웅... 이쯔면 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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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70에게
내 옷? 뭐사게? 평상복? 정장?

(실실 웃는) 아빠가 선물 사왔어. 좀 이따가 차에서 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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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71
글쓴이에게
니 겨울 코트 새로 사야 하거든? 사달라고 했으면서 잊어 먹는건 또 뭐야. 정장에 입을거 없다고 말했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우웅. 네에. 탄소 선무리 바꼬시포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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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71에게
아.. 내가 그랬나? 누나 남편이 기억력이 없어서~ 올, 그래도 사주네?

(입을 내미는) 아빠한테 뽀뽀5번할때마다 선물 하나씩 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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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72
글쓴이에게
뭐... 그렇게 노래를 불렀는데 잊은게 더 대단하지. 안그래?

(입술에 뽀뽀하며) 아바. 선무리 며깨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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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72에게
(부인 입에 진하게 뽀뽀하는) 내가 주는 선물?

(실실 웃으며 어깨를 으쓱이는) 글쎄? 몇개일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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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73
글쓴이에게
선물 고맙게 받을께. 남편아. 나 식기 반납하고 올테니까. 기다려. (일어나서 식기 반납하러 일어나는)

우웅... 아려쥬세여. (꺄르륵 웃으며 뽀뽀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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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73에게
그냥 같이 일어나. (한 손으로는 널 안아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네 손에 있는 식기를 가져가는)

아, 어떡해.. 잔망스러워 죽겠네~ 음.. 7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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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74
글쓴이에게
니 그러다 떨군다? (네 행동에 짐을 챙겨 들고 가는) 애기는 나줘. 엄마한테 올까? (나를 품에 안는)

우웅... 이곱깨... 우웅... 며뻔 해야해여? (뽀뽀를 계속하다 엄마품에 가만히 안기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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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74에게
아, 왜! 나 힘센거 알면서 그러나! (툴툴거리며 식기를 가져다 놓고 네게 다가와 팔을 벌리는) 탄소공주, 아빠한테 오세요-

(내게 안기는 너에 히죽 웃고는) 35번 하면 되는데, 아까 하던거 마저 해줄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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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75
글쓴이에게
힘쎄더라도 미끄러지면 깨지는데. (나를 넘기고는) 빨리 사고 집갈까?

(웃으며 뽀뽀하는) 우웅... 이제 스무번 나마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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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75에게
왜- 오랜만에 가족 데이트 함 가자~

(네 뽀뽀에 기분이 좋은지 계속 웃는) 우리 탄소 아빠가 보너스로 뽀뽀 10번 더해주면 탄소가 사달라는거 하나 사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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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76
글쓴이에게
그러던가? 저녁도 먹어야 하고. 듣고있니?

(네얼굴을 붙잡고 계속하는) 징짜여? 탄소 가꼬시푼거 사져여? 히이... 이제 열번더하묜 다른고 사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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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76에게
(성의없이 대답하는) 어어-, 듣고있어. (말을 마치고 네게 다시 집중하는) 아, 진짜 우리 공주가 아빠를 죽이려고 작정했나보다. 그래그래! 뭐사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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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77
글쓴이에게
진짜 안 듣고 있네. 어휴. (남성복 매장으로 들어가는)(옷을 구경하며 궁시렁거리는) 딸바보가 따로 없어.

(뽀뽀를 열번하고 말하는) 우웅... 탄소 태혀이지베소 했던 레고 가꼬시포. 그고 사쥬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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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77에게
(옷을 구경하는 너를 힐끔 보고는) 부인바보도 따로 없는데.

(어딘가 모르게 아쉬운 표정을 하는) 레고? 그거 말고는 더 없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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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78
글쓴이에게
(옷 고르는데에 집중하는) 이건 좀 아니고... 뭐가 나을려나.

(고개를 갸우뚱하는) 우웅... 힝... 모르게쪄여. 레고가꼬싶푼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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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78에게
(부인 어깨를 톡톡 쳐 부인이 뒤돌아볼때까지 가만히 있다 뒤돌아보니 입에 뽀뽀하는) 그냥 검은색 코트 하나 사.

(씩 웃고는 머리를 부비는) 그래, 그럼 아빠 옷 사고 레고사러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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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79
글쓴이에게
(뒤돌아 보자 뽀뽀하는 너에 코트를 주는) 입고 오던가. 검은색 디자인 여러개니까 입어보게. (다시 뒤돌며 붉은 얼굴을 식히는)

(머리를 부비자 기분 좋은듯 꺄르륵 웃는) 웅! 사끄에여. 레고 사꼬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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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79에게
이 여자가 참.. 이렇게 기습으로 들어오면 좀 반응 좀 해라. (코트를 받아들고는 들어가려는데 뒤돌아 있는 네 귀가 빨간걸 보고는 피식 웃는) 반응이 와도 참..

네, 태형이 집에 있는 레고보다 더 많이 들어있는 걸로 사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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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80
글쓴이에게
(어색해져 옆에 멀뚱히 서있는 나를 안아들며) 우리 애기도 골라볼까? 아빠가 까만거 사고 싶대.

히이- 아바 체거. (엄마옆으로 와서 가만히 있다가 안겨 붉은 얼굴을 보고 말하는) 마망. 더어? 어구리 빨개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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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80에게
(얼굴에 손부채질을 하며) 네, 좀 덥네요~ 우리 탄소는? 안더워요?

(옷을 갈아입고 나오는) 오, 오늘 흰색니트 입고 나오길 잘했네. 부인아 나 잘어울려?
(너를 보며 살짝 웃는) 탄소는 어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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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81
글쓴이에게
웅! 탄소 앙더어여. 히이... (엄마 품에 폭 안기는)(네가 나오자 멀뚱히 보다 웃는) 아바 잘 어우려여. 아바 체고!

(너를 보며 말하는) 그거 괜찮아. 맘에 들어? 다른거 입을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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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81에게
역시 아빠야. 그치 탄소야? (거울을 쓱 보더니 만족하는 웃음을 짓는) 괜찮네.

마음에 든다 부인아~ (다른 옷을 쓱 둘러보다 시선을 거두는) 아니야, 누나가 골라준거 입을래. 어차피 다 거기서 거기인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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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82
글쓴이에게
웅. 아바 구고 잘 어우려여. 히이-

그럼 그걸로 계산한다? (나를 품에 안고 계산하러 가는) 우리 애기도 맘에 든다니까, 다행이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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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82에게
우리 애기도 지금 입고있는 옷 잘 어울려~

(옆으로 가 너를 안아들고 부인에게 어깨동무를 하는) 부인, 옷 사줘서 고마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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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83
글쓴이에게
우웅... 네에! 아바두 잘 어우려여. ( 네 목에 팔을 감는)

고마우면 잘하던가. 뭐 더 살거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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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83에게
(실실웃는) 아빠한테 계속 뽀뽀해주세요-

항상 잘해주는데 무슨, 음.. 딱히 없어. 아, 나도 커플룩 하고싶어, 셋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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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84
글쓴이에게
우웅 지금 탄소 입수리 아야해여. 조그이따가.

커플룩? 그래, 하자! 뭘로 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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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84에게
(걱정된다는 표정으로 부인을 감싸고 있던 팔을 네 입으로 가져가는) 왜 아야해? 많이 아야해요?

음.. 그러게? 뭐하지.. 고민되네 편한 옷으로 맞출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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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85
글쓴이에게
구냥 마니해소 아야해쪄여. 조그 시어따가 하끄야!

운동복처럼 잠옷으로 편히 입을수 있는거 하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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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85에게
(네 말에 빵터지는) 그래서 아야한거야? (네 볼에 뽀뽀해주는) 그럼 아빠가 해주면 되겠네~

그럼 그냥 트레이닝복 맞출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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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86
글쓴이에게
히이... 구대소 구래여!!! 아바가 해쥬세여! (베실베실 웃는)

그럴까? 그러자. 예쁘게 하나 맞추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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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86에게
(네 얼굴 곳곳에 뽀뽀하는) 아빠가 했어요. 이따가는 탄소가 해줄거야?

흠.. 어디꺼? 나이키? 퓨마? 아디다스? (잠시동안 말이 없다 실실 웃으며) 우리 딸 트레이닝복 입으면 엄청 귀엽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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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87
글쓴이에게
웅! 이따. 마망두 아바두 가치 마니 해주꼬에여. (팔로 크게를 표현하며) 이이 마큼!

(생각하더니 심장을 부여 잡는) 세상에 심장에 해로울 귀여움이야. 당장 사러 가자. 아이다스. 우리 공주님 입을거 딱인거 봤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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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87에게
(고개를 젓는) 엄마는 빼고. 아빠만 해줘~

(궁금하다는 듯이 물어보는) 뭔데? 무슨 색? 일반? 아, 빨리 말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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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88
글쓴이에게
우웅... 마망두 해주꼬야. 아바 한본 마망 한본. 히히... 고펴해여.

(사진을 보여주며) 이것 꽃무늬. 이거랑 기본. 이쁠것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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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88에게
아니야 아니야! 아빠 두번 엄마 한번~ 이게 공평한거에요.

와..우리 기본하자. 꽃은 애기 하나 따로 입혀주고. (매장에 들어가 부인과 너가 같이 들어가 옷을 갈아입고 나오와 어떠냐고 물어보는 말에) 와.. 탄소야, 아빠한테 와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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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89
글쓴이에게
마망... 삐죠여.... 한본씩 하꾸에여. 그리구...

그럴까? 그러자. (입고 나와서 입을 벌리는 네모습에 피식 웃고는 말하는) 너도 입고 나와봐. 봐볼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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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89에게
(서둘러 입고 나오는) 잘어울리지? (너를 안아드는) 공주님,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 응? 아빠 심장 쿵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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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90
글쓴이에게
어. 멋있네. 갈아입고 오자. 이걸로 하고. 우리 공주님은 하나 더 입자? (네 품에 안긴 나를데리고 탈의실로 향하는)

(네 심장주변을 문지르며) 아바 꿍하묜 아야해. 아바 야아 앙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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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90에게
(발을 동동 굴리며 네가 나올때까지 기다리다 나오자 달려가 안는) 어떡해 너무 귀여워! 탄소야..

(네 손을 잡고 제 심장에 꾹 누르는) 아니, 더 아야한거 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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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91
글쓴이에게
애기 아버님 심쿵하셨네. 우리 공주님도 맘에 드니까. 이렇게 살까? (내 행동을 보고 빵터지는) 애기 아빠 심장 마사지 하는거야?
(심장을 꾹꾹누르는) 아바 아프묜 앙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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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91에게
(사랑스럽게 쳐다보는) 아, 진짜 우리 공주님을 어쩌면 좋지? 태형이한테도 이런모습 보여줘요?
(부인을 쳐다보는) 아 진짜 부인아, 우리 공주님 너무 사랑스럽지 않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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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92
글쓴이에게
우웅... 히이... 아바 아프묜 앙대. 웅? 태혀이하테? 모라여.
(내 뒷통수를 쓰다듬으며 웃는) 우리 아가 공주님 이쁘다. 어구 예뻐. 너무 사랑스럽다. 그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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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92에게
이런 모습은 아빠한테만 보려줘요. 질투난다.
(붕ㄴ의 모습을 빤히 바라보다 부인의 머리를 쓰다듬는) 너도 예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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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93
글쓴이에게
웅? 히이... 아라쪄여. 아바.
(네말에 내 뒤에 숨는) 아... 진짜 뭐래. 훅치고 오는건 참 잘해. (귀끝이 붉어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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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93에게
(실실 웃는) 딸, 엄마가 더운가봐~ 귀 빨개졌다. 탄소가 엄마 귀 만져주세요~ (너를 부인 얼굴에 가깝게 드는)

(어깨를 으쓱이고는) 연애때부터 꾸준히 이랬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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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94
글쓴이에게
마망... 더어여? (귀를 조물조물하는) 마망 귀가 따뜻따뜻해여. 마망... 더어여?

(고개를 숙이고는) 애기도 있는데... 엄마 괜찮아. 잠깐 더워서 그래. 연애때는... 그때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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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94에게
(네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다 다시 제 품에 두는) 이제 괜찮은가봐요~ (옷을 결제하고는 매장 밖으로 나오는) 이제 레고 사러갈까?

(부인의 허리를 손으로 살짝 감싸는) 아니, 연애기간까지 하면 9년은 같이 있었는데 좀 익숙할 때가 되지 않았나-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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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95
글쓴이에게
네에. 이제 레고사로가여! 아바 빤니가여. (네품에서 좋은지 막 웃는)

아직 강산 한 번도 안 변했네. 뭘... 가끔 이러는데 방심하고 있으면 놀라지. 안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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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95에게
(따라 웃고는 장난감 매장으로 가 레고를 찾는) 레고는 어디있을까? 탄소가 한번 찾아볼까?

참나, 강산 변하는거 이제 1년도 안남았거든? 그리고 맨날 하는것보단 이런게 좋지 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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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96
글쓴이에게
웅! 아바 탄소 내려쥬세여. (네 품에서 내려와 레고를 찾아 두리번 거리는)

그래... 그러는게 좋지. (쫄랑쫄랑 돌아다니는 나를 눈으로 보는) 애기야. 아가 저기도 볼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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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96에게
(뒤뚱뛰뚱 오리처럼 걸어가는 네가 귀여워 빵터지는) 부인, 애기 걸음거리가 한층 더 귀여워진ㅡ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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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97
글쓴이에게
우웅... 요기가아? 아닝데... 힝... (아장아장 걸어서 레고쪽으로 가는)
(지켜보다 웃음이 터지는) 아... 진짜 귀여워. (손으로 얼굴을가리는) 아 진짜 귀여워... 아장아장 걷는거 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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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97에게
오- 옳지~ (레고앞에 선 네게 박수를 치며 걸어가 쪼그려앉는) 딸, 여기 있는것중에 어떤거 살까~?

와.. 나 진짜 덕통사함. 미칠듯한 귀여움이야 저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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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98
글쓴이에게
우웅... 이고? 아바! 이고! (손가락으로 하나를 가리키며) 이고 사끄에여.

(뒤에서 지켜보는) 우리 애기 똑똑하네? 오구 예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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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98에게
그럴까? 이거 살까? (레고박스를 들고 한쪽 팔을 벌리는) 탄소 이리 오세요-

(뒤를 돌아보고는) 야. 부인아, 옆으로 와- 왜 뒤에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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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99
글쓴이에게
우웅... 아바! (걸어서 네팔에 안기는)

어? 그냥... 왜? 알았어. (옆으로 가서 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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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99에게
(살풋 웃고는 계산대로 가 계산을 하고는) 아빠가 레고 사줬는데, 탄소는 아빠한테 줄거없어?

(개구지게 웃으며) 아닌가? 몬생긴 부인 얼굴 안보려면 부인이 뒤에 있어야하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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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00
글쓴이에게
웅? (볼에 뽀뽀하는) 이고? 히이- 아바 뽀뽀!

(어이없이 피식웃는) 예예 못생긴 사람은 뒤에가서 서야죠. 암요. (앞서서 먼저 걷는) 차 어디있어? 안가져왔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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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00에게
(네 입에 뽀뽀하는) 아빠는 이것도 받고 싶은데?

(실실 웃으며) 차 가져왔지, 부인 태워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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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01
글쓴이에게
(네 입술에 뽀뽀하는) 쪽쪽 요기 해쪄.

짐도 많은데 태워주시죠. 아버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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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01에게
우리 탄소 진짜 예쁜짓만 하네~ (너를 차에 태워주는) 애기 선물 찾아보세요-.

(너를 태우고 부인을 태우려다 장난끼가 발동해 문을 잠구고 입모양으로) 부인, 태워주기를 원하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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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02
글쓴이에게
(차에 올라서 선물을 찾는) 우웅... 탄소 선무리 오디쪄여?
(문 밖에서 말하는) 안 열어주면 택시타고 가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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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02에게
글쎄? 우리 탄소 보물찾기 알지요? 지금 그거 하는거에요. 찾아보세요~

(조수석에 놓여있는 가방을 가리키며) 이거 부인거잖아. (가방을 열어 지갑을 보여주는) 이것도 부인거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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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03
글쓴이에게
우웅... 요기이따! (하나를 찾고 말하는) 아바 이고에여?

헐... 나 문열어라. 빨리. 나 그거 가지고 싶어했던거! 빨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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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03에게
네~ 그거에요. 그게 아마..머리띠일거야~ 4개정도? 나머지도 얼른 찾아보세요-.

(실실 웃으며) 이거 두개 가지고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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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04
글쓴이에게
우웅... 더... 오디이찌? (이곳저곳을 뒤지는) 우아아! 요기쪄여. 아바!
어! 당연하지!! 그거 살려고 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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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04에게
그건 신발~ 우리 애기 집가서 할 일 많아지겠다. 이제 5개 남았어요~

그럼 애교 한번 부려봐. 애교 부리고 뽀뽀 해주면 문도 열어주고 선물도 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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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05
글쓴이에게
우웅... (이곳저곳을 보다가 말하는) 아바 두개 가치 차자쪄.

애교...? 뽀뽀는 문 닫아 놓고 어떻게 하게. 애교 없는거 알면서 맨날시켜.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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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05에게
그거는 외투랑 목걸이! 나머지것들도 찾아봐~

그럼 애교 먼저 부려요~ 애교 부리면 문 열어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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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06
글쓴이에게
아바. 새개 나마쪄! 자즈꼬야! (나머지를 찾는) 우웅... 요기 이따! 요기두! 하나 모차께쪄여....

아... 못하는거 알면서.... (잠시 있다가 양손을 볼에 두고는) 뿌잉뿌잉 여보야 문열어줘. (고개를 확 숙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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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06에게
그거는 비니랑 소꿉놀이 세트! 하나는 엄마가 찾아줄거야~

(네가 고개를 숙이자 귀여워 죽겠다는 표정을 지으며 웃는) 아-, 진짜 미치겠다. (문을 열어 너를 태우고 다시 차에 타는) 우리 부인 애교 부리느라 고생했네. 이제 뽀뽀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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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07
글쓴이에게
우웅... 네에. 마망. 차자쥬세여. 우응... (앞자리로 넘어와 무릎위에 앉는)
(나를 안고는 내 입에 짧게 뽀뽀하는) 이제 끝! 나도 선물! (안고선 부둥부둥하는) 애기 선물 내가 찾아 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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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07에게
(운전을 하며 시큰둥하게 얘기하는) 뽀뽀 나한테 하라니까. 애기 선물 찾아줘봐 조수석쪽에 있으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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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08
글쓴이에게
응? 조수석에 있어? (조수석에 사물함을 여는) 어? 이거야? 애기야 이게 마지막이네? (기습적으로 볼에 뽀뽀하는) 자 이제 뽀뽀했지? 운전집중해?
(선물을 건네받고는 엄마품에서 천천히 보는) 아바 이고 머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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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08에게
아, 무슨 뽀뽀를.. 아쉬운데. 집가서 더 해줘.
(실실 웃으며) 글쎄? 엄마랑 같이 뜯어봐요. 엄마거랑 같이 포장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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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09
글쓴이에게
글쎄... 생각해보고? (무릎에 꼭 안치고 선물을 천천히 뜯어보는) 음... 우리 공주님이 뜯어볼까? 이게 뭘까?
(선물을 뜯어보는) 우웅... 이고 머에여? 아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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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09에게
탄소거는 간식이랑 아빠 이용권이에요. 거기 적혀있는거 한번씩 쓸수있어.
(부인을 쳐다보며 의심미하게 웃는) 부인거는 향수랑 속옷?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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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10
글쓴이에게
꺄! 아바 간시기에여! 마망 이고 머그래! 뜨더쥬세여! 우웅! (과자를 주며)
(과자를 뜯어 다시 주는) 속옷싸이즈는 어디서 알았데? 잘 쓸게. 근데... 정말 니취향이네. (상자를 닫는) 향수도 내가 좋아하는 향이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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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10에게
내가 누나 가슴보고 산 세월이 얼만데. 그정도는 기본으로 알고있어야지~ 그리고 그 속옷은 오늘 입게될거야. 향수도 뿌리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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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11
글쓴이에게
(내 귀를 급하게 막는) 애기 듣는데. 뭐하는거야.
(과자를 먹다가 엄마를 올려다 보는) 우웅... 마망 머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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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11에게
뭐 어때, 애기가 알아듣는것도 아닌데. (너를 힐끔 쳐다보고 씩 웃으며) 우리 공주 아무것도 모르는데 엄마 혼자서 당황해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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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12
글쓴이에게
우웅... 마망. 아바가 뵬고 아니래! (과자를 다시 선물함에 넣고 엄마품에서 부비적 거리는) 우웅... 마망. 피거내. 코야 하끄야.
(졸린나를 부둥부둥하며 재우는) 그래도. 탄소 있는데. 말 조심하구. 애기 낮잠도 안자서 피곤하나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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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12에게
탄소 졸려요? 아빠가 자장가 불러줄까?

네네. 부인 말씀인데 들어야죠~ (너를 재우며 저도 졸린지 조는 부인에 피식 웃으며) 부인도 피곤하면 자. 집에 도착하면 깨워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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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13
글쓴이에게
쉿! 애기 자... (나를 재우고 꾸벅꾸벅 졸는) 응... 깨워라. 꼭. (꼭 껴안고선 시트에 기대 잠을 자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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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13에게
(새근거리며 잘 자는 둘의 모습에 흐뭇하게 웃는) (집에 도착해 한동안 둘을 바라보다 네 입에 뽀뽀 한번 부인 입에 뽀뽀 한번 하고 짐들을 챙긴 뒤 둘을 안아들어 집으로 들어가는) 아이고, 우리 공주들 잘자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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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14
글쓴이에게
(움직이는 느낌에 눈을 뜨는) 음? 집이야? 나 무거운데 내려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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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14에게
오? 일어났어? 잠자는 숲속의 공주가 웬일로..아, 맞아 부인 선물중에 술있어 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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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15
글쓴이에게
술?? 진짜? 마실까? 애기 오늘 그냥 푹 잘거 같은데. 애기 눕히고 올게? (나를 안고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히고 침대에 눕히는) 자장자장... 코 자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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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15에게
(부인이 애기를 재우고 올 동안 간단하게 안주를 만들고 욕실에 들어가 샤워하고 나오는) (부인도 씻고 나와 식탁에 앉는) 둘이 먹는거 오랜만이지? 오늘 갈때까지 달릴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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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16
글쓴이에게
그럴까? 오늘 끝까지 마실까? 내일 주말인데... 애기도 푹재웠는데. 술 끝까지 마시자 정국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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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16에게
(살풋 웃는) 와, 누나가 내 이름 두자로 불러준게 얼마만이야? 이름 두자로 부르니까 설렌다. 평소에도 그렇게 불러줘봐~

/평일에도 알바가서 잠을 제대로 못자가지고 어제 알바 안가서 놀다가 조금만 잔다는게 13시간을 자버려서..쉬는김에 오래하고 싶었는데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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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17
글쓴이에게
그랬어? 애기 있는데에서는 이름 부르기는 좀 그래. (술을 까서 잔에 따르는) 오랜만에 둘이 있네. 그렇지?

/아니에요. 푹 쉬었어요?? 그러게요... ;ㅅ; 천천히해도 괜찮으니까. 편할 때 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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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17에게
그러게, 애기랑만 있던적은 많아도 너랑 둘이 있는건 오랜만이네. (네가 들고있던 술을 가져가 잔에 따라주고 술잔을 드는) 오랜만에 짠할까?

/너무 푹 쉬어서 문제인거 같아요.. 제가 시간 날때마다 할개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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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18
글쓴이에게
응. 짠하자. (술잔을 부딪치는) 짠- 첫잔은 원샷인거 알지? (술을 마시는) 으... 좋다. 술 진짜 오랜만에 먹어본다.

/응! 편할 때 와요!! >_< 저는 백수라... 8ㅅ8 방학엔 백수죠 ㅠㅅ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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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18에게
(술을 마시고 곧바로 잔을 채우는) 우리 누님 술 많이 죽었겠네~ 오랜만에 술에 절은 부인을 볼 수 있는건가?

/엌ㅋㅋ 백수생활.. 하고싶네요. 느므 피곤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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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19
글쓴이에게
술에 절다니... 그정도는 아니야... (술을 마시며) 안주도 직접했어?

/;ㅅ; 피곤하면 안돼는데... ㅠㅁㅠ 백수는 눈치를 보며....( 울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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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19에게
엉. 부인 술만 먹으면 속 쓰리잖아. (안주를 집고는 부인 입가에 가져가는) 부인, 아~

/알바해요 알바! 돈버는 아르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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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20
글쓴이에게
(입을 벌려 안주를 먹는) 응... 너 음식은 맛있네. (술을 마시다 생각 났다는 듯이 말하는) 아까 애기한테 음식해줬는데 맛있다고 해줬다? 나 진짜 행복했어. 너도 먹어야 하는데...

/천천히 알아 볼려고요... 알...바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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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20에게
(술을 먹다 네 말을 듣고 잔을 내려놓는) 누나 음식이? 허허.. 우리 공주님이 입맛이 좀 이상해졌나보네..

/저 알바하는 곳 편한데.. 소개 시켜주고 싶네요..ㅇㅅ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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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21
글쓴이에게
아니거든? (술잔을 비우는) 우리 애기가 진짜 맛있다고 해줬다고! 남아있는데 너도 먹어보던가아! (술잔을 다시 채우고 비우는)

/으아ㅠㅠㅠ 알바는 편하게... 돈은 많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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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21에게
참나, 누나 음식이 맛있을리가 없지..(아니라며 투덜투덜거리는 부인에) 아씨. 먹어보면 될거 아니야- (남아있는 음식을 먹어보고는 표정이 미묘하게 변하는) 전보다는 많이 늘었네?

/5800정도면..ㅇㅅㅇ 으으 진짜 알려주고 싶어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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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22
글쓴이에게
그치? 우리 애기 입맛 무시하는거야? 내가 얼마나 열심히 배웠는데에... 어? 회사 끝나고 배운게 헛 돈쓴거 아니라니까? (술을 계속 마시는) 아! 술맛 좋다아아!

/완전 그정도면 꿀이다아아.... 난 항상 최저만 받고 일하구 ㅠㅠㅠ 엉ㅇ엉엉엉 화나서 때려치긴했는데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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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22에게
미안해~ (표정을 구기고는) 저저저-. 천천히 마셔! 너 지금 얼굴 빨개졌거든? (부인의 술잔을 뺏으려 하는)

/ㅠㅠㅜ기회가 된다면 우리 알바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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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23
글쓴이에게
으응. 뺏지마! 나빠! (술잔을 몸에 숨기는) 마실꼬야... 하지마아....

/으엉... 기회만 된다면!!!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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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23에게
얼씨구? 마신지 얼마나 됐다고..(잠시 생각하다 실실 웃으며) 애기야, 오빠라고 불러봐. 오.빠~

/;-; 꼭꼭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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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24
글쓴이에게
으응... 쪼오끔 마셔쪄! (오빠라고 부르라는 말에 베시시 웃는) 시로. 쉽게 안부르꺼야! 오빠 아니야아.

/ ;ㅁ; 반드시...! 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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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24에게
(부인의 손목을 잡아끌어 제 다리에 앉히는) 오빠 맞는데? 오빠라고 불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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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25
글쓴이에게
우웅.. 그로면 부러야지 (베시시 웃은) 오빠아. (너를 마주 보게 앉아서 말하는) 히이- 오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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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25에게
아-진짜. (고개를 돌리고는 미소 띈 얼굴로 부인을 쳐다보는) 애기야, 오빠한테 애교부리고 뽀뽀~ (동영상을 트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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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26
글쓴이에게
(방싯방싯 웃는) 우웅... 그거 모태. 앙하끄야. 뽀뽀만 하래! (입술에 뽀뽀하는) 이로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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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26에게
지금 자체가 애교니까 애교는 안해도 되겠네. (부인의 뒷목을 잡고 제 얼굴에 가까이하는) 그럼 키스도 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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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27
글쓴이에게
아라써어. 해줄께. (웃으며 네 입술에 키스해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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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27에게
(웃으며 네 키스를 받다 입을 떼고는) 누나 침에서 술맛난다. 자몽맛~ (실실 웃으며) 애기야, 지금 오빠가 좀 뻐근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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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28
글쓴이에게
어디가아? 많이 아파? 뻐근해? 주물러줄까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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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28에게
진짜 주물러줄거야? (너를 제 품에 가까이해 자신의 아래를 대는) 여기가 뻐근한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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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29
글쓴이에게
으응... 거기 아니야아. 어깨 해줄께에. (손을 들어 어깨를 주물러주는) 어깨 많이 뻐근해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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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29에게
(피식 웃고는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거기 아니야? 어깨야? 그럼 어깨 열심히 주물러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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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30
글쓴이에게
으응... (열심히 어깨를 주무르는) 어깨야아... 거기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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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30에게
(너를 바닥에 눕히는) 거기 맞는데. 영상이나 하나 찍을까? 술에 절은 부인과 avi. 어때?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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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31
글쓴이에게
으응... 싫어어.... 안해에.... 찍는거 싫어. 나 졸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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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31에게
(네 품 위에 눕는) 왜~ 한번 찍고 자자,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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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32
글쓴이에게
으응... 진짜 피곤한데에... (너를 꼭 끌어 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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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32에게
에휴, 술어 절었으니까 봐준다. 다음에는 안봐줘? (부인을 안아 쇼파에 눕히는) 애기 깨면 안되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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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33
글쓴이에게
으응... 오빠아... 우리 애기 오디있어? 아가... 탄소야아. (몸을 일으킬려고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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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33에게
(부인 어깨를 꾹 눌러 다시 눕히는) 애기 깬다고 가시나야. 디비자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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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34
글쓴이에게
이잉... (버둥버둥거리다가 지쳤는지 가만히 있는) 오빠아. 졸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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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34에게
졸려? (네 옆에 누워 너를 토닥여주는) 애기 오빠가 재워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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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35
글쓴이에게
응... 나 졸려. 잘래... (졸린지 눈을 껌뻑이며 조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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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35에게
음..역시 안되겠어. 너 안재울래~ (네 얼굴 곳곳에 뽀뽀하는) 자지마라,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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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36
글쓴이에게
으응... 잔다니까아...잘꺼야아. 응?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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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36에게
안돼. 너 못자~ (너를 끌어안고 뒹굴거리는) 정 자고싶으면 애교 부려봐. 키스도 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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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37
글쓴이에게
으응... 아니야아... 잘끄야아... 오빠야아 재워주세요오.. (네 품에 부비적 거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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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37에게
으아, 진짜 미치게한다~ (피식 웃으며 네 입에 짧게 키스하고는) 그래~ 재워줄게요. 노래 불러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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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38
글쓴이에게
으응... (네 품에 파고들어 천천히 잠에 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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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38에게
(네가 잠들자 동영상을 끄고는 조용히 일어나 동영상을 다른곳에 옮기고는 널 들어안아 침대로 옮겨주고 거실을 정리한 뒤 옆에서 잠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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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39
글쓴이에게
(네 품에 파고들어 곤하게 자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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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39에게
(잠에서 깨 눈을 뜨는데 제 품에 안겨 자는 부인을 보고 피식 웃으며 꽉 안아주는) 부인, 일어나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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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40
글쓴이에게
으응.... 오늘 주말인데에... 좀만 더 쉬자아....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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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40에게
(너를 빤히 쳐다보는) 더 자게 해주면 뭐해줄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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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41
글쓴이에게
으응... 뭐 원하는거 있어? 그거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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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41에게
예쁜 짓 해봐. 그럼 자게해줄게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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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42
글쓴이에게
뿌잉뿌잉? 해줄까? 어제처럼? 응? (뿌잉뿌잉을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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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42에게
(좋으면서 아닌척 하는) 아니, 그거 하지마라- 내가 뭘 원하는지는 대충 알고있지 않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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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43
글쓴이에게
말해주면 할게. 응? 알려주라아... (네품에서 칭얼거리는) 빨리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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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43에게
(피식 웃고는) 먼저 올라타. 우리 오.붓하게 잘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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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44
글쓴이에게
(가슴팍을 퍽퍽치는) 아 진짜! 알았어 그러니까. 나 좀더 잘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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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44에게
아-, 남편 가슴 뜷린다. (너를 끌어안고 등을 쓸어주는) 자장자장 우리 아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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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45
글쓴이에게
아 진짜 애기취급! 그래... 나 잔다. (네 토닥임에 잠에 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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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45에게
(게임을 하다 아침밥을 차리러 부엌으로 행해 아침을 준비하고는 부인과 너를 안아드는) 공주들~ 아침 먹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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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46
글쓴이에게
(네 품에서 일어나서 말하는) 응? 으응... 잘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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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46에게
(네 입에 뽀뽀를 하다 피식 웃으며 부인을 보는) 아니? 너때문에 설레서 못잤어. 책임져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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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47
글쓴이에게
(웃으며 말하는) 왜? 어제 나 술 취해서 한거 별거 없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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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47에게
(네 말에 풉하고 웃고는) 영상 보여줄까? 기억은 다 하고 말하는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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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48
글쓴이에게
어...어... 아마? 중간중간 기억은 하는데... 영상도 찍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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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48에게
응 너 장난 아니였는데? 잡아먹을뻔했어. (영상을 틀어 보여주는) 내가 참느라 얼마나 고생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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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49
글쓴이에게
(얼굴이 빨개지며 얼굴을 가리는) 어... 내가 그랬다고? 진짜... 말리지 뭐했어. 아...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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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49에게
(얼굴을 가린 부인의 두 손을 한 손으로 잡아 내리며 개구지게 웃는) 왜? 난 좋았는데~ 더 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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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50
글쓴이에게
안해에... 안할꺼야. (한 손으로 가슴팍을 퍽퍽치는) 애기나 깨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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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50에게
흥 해주면 깨움~ 그러니까 빨리 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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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51
글쓴이에게
내가 깨우러 갈꺼야. 안해. (내방으로 들어갈려고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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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51에게
(네 손목을 잡아 침대로 던지는) 해보라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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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52
글쓴이에게
안해. 안한다고 했다? 이거 놔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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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52에게
해주면 놔줄게. 그러니까 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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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53
글쓴이에게
아... 싫어. 응? 싫다구우. 우리 공주님 보러 갈꺼야. 놔줘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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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53에게
..? 은근슬쩍 한거같기도 하고.. 그래도 미약해. 아, 하면 놔준다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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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54
글쓴이에게
안돼... 아. (뿌잉뿌잉을 하는) 뿌잉뿌잉. 이제 놔줘. 나 무겁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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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54에게
어제는 뿌잉하고 뽀뽀도 해줬잖아, 뽀뽀도 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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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55
글쓴이에게
(입술에 뽀뽀하고는 너를 밀쳐 일어나는) 나 이제 탄소 깨우러 갈꺼야. 비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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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55에게
(어깨를 으쓱이고는 문을 열어주는) 사람 아쉽게 하는데 뭐 있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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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56
글쓴이에게
(네 말을 무시하고 내방으로 들어가는) 오구... 우리 잠꾸러기 공주님 일어나야지? (얼굴 이곳저곳에 뽀뽀하는) 애기야. 일어나자.

(손을 버둥거리다 손을 뻗는) 이러나꼬에여. 아나주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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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56에게
(손을 뻗어 널 안아주려 하는) 오구구, 안아줄ㄱ..

(내가 달려와 널 안아들어 뽀뽀하는) 공주~ 일어났어요? 아빠 공주랑 놀고싶어서 죽는 줄 알았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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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57
글쓴이에게
(나를 뺏어가자 째려보는) 내가 먼저거든? 공주 내놔.

(눈도 못뜬상태에서 방긋방긋 웃는) 아바! 보구시포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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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57에게
(가소롭다는 얼굴로 부인을 보며) 안되는데?

(네가 귀여워 푸스스 웃고는 몸을 흔드는) 아빠 보고싶었으면 눈을 떠야지 공주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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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58
글쓴이에게
(너를 째려보며 내손을 만지는) 공주야, 엄마한테 올까?

(눈을 뜨는) 히이- 아바! 눈 떠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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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58에게
우리 공주 진짜 귀여워서 어쩌지? (부인의 손을 살짝 쳐내고 부엌으로 가는) 우리 애기 아빠한테만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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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59
글쓴이에게
(상처받았는지 입을 삐죽이는) 치사해서.

(어깨에 얼굴을 부비는) 우웅... 아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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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59에게
(부인을 힐끔 보고는 손목을 집아 식탁에 앉히는) 밥 먹어.

(네 머리를 한 손으로 쓰다듬는) 아빠가 오늘은 외국식으로 해봤디~ 베이컨이랑 계란이랑 샌드위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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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60
글쓴이에게
(삐진표정으로 앉아서 밥을 먹는) 잘먹을게.

(베시시 웃으며 밥을 먹는) 우웅... 마시게 머게슴니다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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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60에게
(부인을 무심하게 보다 부인이 밥을 먹으려 고개를 숙이자 몰래 푸스스 웃고는) 잘먹던가.

(제 다리에 널 앉히고 밥을 먹여주는) 아빠가 먹여줄게~ 애기 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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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61
글쓴이에게
(그냥 조용히 고개 숙이고 밥만 먹고 있는)

(입을 벌려 받아먹는) 아바! 아아... 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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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61에게
(부인을 슬쩍슬쩍 보면서 너를 먹여주다 네 입가에 음식을 묻히는) 아이고, 얼굴에 묻었다. (손가락으로 닦아 제가 먹는) 애기야 오늘 밥 어때? 맛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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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62
글쓴이에게
네에! 마시쪄여! 아바! 징짜 마시쪄여! (방긋방긋 웃는)

(밥에만 집중하다 일어나는) 나 먼저 씻고 올게. 공주님은 이따 씻을까? 아님 엄마랑 씻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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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62에게
(애기를 꽉 끌어안고는) 애기 나랑 씻을거니까 너 혼자 씻어. 그치 공주님? (볼을 부비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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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63
글쓴이에게
우웅... 웅? 구냥 가치 씨스면 앙대여? 히이-

오늘 탄소랑 나랑 목욕탕갈껀데... 대강 씻고 가야지. 넌 집에 있던가? 같이 씻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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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63에게
싫어싫어싫어! 목욕탕 절대 못가. 안돼~ 어딜 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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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64
글쓴이에게
갈꺼야. 안간지 오래야. 때도 밀고, 애기랑 찜질방가야지. 너도 오던가. 공주님 엄마랑 찜질방 갈까?

(품에 안겨 말하는) 웅! 찜지리 하꼬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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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64에게
아, 너는 나 찜질방 안좋아하는거 알면서 그러냐.. (한동안 고민하다) 나도 갈래. 우리 딸이랑 놀아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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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65
글쓴이에게
그러던가? 애기 아부지. 그럼 대강 세수만 하고 가자. 그치이? (너에게서 나를 뺏어 안아들고는) 갈까? 공주님?

(엄마품에 폭 안기는) 마망! 찜지리 져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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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65에게
에이씨.. (머리를 몇번 털다 욕실로 들어가 씻고 나오는) 찜질방에서 안씻을거야. (부인의 품에 있는 널 안아드는) 엄마랑 있지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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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66
글쓴이에게
그럴까? 마망이랑 찜질이 하자아. (나를 뺏는 너를 보고) 땀 빼는데 안 씻는다고? 어이구. 지지다. 나 짐좀 챙기고.
(욕실로 들어가 짐을 챙기는)

아바, 찜지리 져아여!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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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66에게
흥이다. (너에게 계속 뽀뽀하는) 이쁘다 우리 공주. (부인에게 물어보는) 야, 찜질방 어디갈거야 차타야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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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67
글쓴이에게
걸어가자. 우리 공주님 엄마랑 갔던데 갈거에요. 탄소 아부지. 응? (앞장서서 가는)

아바! 거기 져아여! 히이... 아바두 져아하끄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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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67에게
글쎄~ 아빠는 그런곳을 별로 안좋아해서.. 탄소 아빠랑 뜨거운 방 들어갈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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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68
글쓴이에게
웅!! 아바 이쯔면 앙 무서어여! 히이... 아바랑 가치 드러가꼬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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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68에게
(어색하게 웃는) 그래? 암바랑 같이? 알았어. 아빠가 같이 있어줄게~ 얼음방도 같이 들어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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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69
글쓴이에게
우웅... (목을 꼭 껴안는) 아바 체고! 우웅! 아바가 짱이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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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69에게
나도 우리 딸이 최고. 그니까 아빠한테 보뽀해줘~ 뽀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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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70
글쓴이에게
(입술에 뽀뽀하는) 쪽. 뽀뽀! 아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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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70에게
(피식 웃고는 뽀뽀를 해주는) 아빠도 뽀뽀~ (찜질방에 도착해 널 뺏어가는 부인에) 아, 그냥 나랑 같이 들어가면 안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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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71
글쓴이에게
응. (나를 안고선 들어가는) 우리 공주님. 엄마랑 가자? 애기한테 남탕이 무슨 말이야. 그치이? 엄마랑 가자? 아빠 빠빠.

(손을 흔드는) 아바 빠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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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71에게
(네 인사에 웃으며 인사를 해주고는 부인의 말에 궁시렁거리다 옷을 갈아입고 게임을 하며 둘을 기다리는)

(들어가 옷을 갈아입고 네 옷을 갈아입혀 주는) 집에서 씻고 나왔으니까 탕에 들어가는건 이따 들아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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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72
글쓴이에게
우웅... 마망 아라쪄여! (옷을 갈아입고 생각보다 큰지 어깨가 안 맞는) 마망 이고 커여! (옷을 입고 벵벵 맴도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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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72에게
(살풋 웃으며 저를 맴도는 널 보는) 옷이 커요? 아빠가 귀엽다고 좋아하겠네. (수건을 몇번 접더니 양머리를 만들어 네 머리에 씌어주는) 양이다 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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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73
글쓴이에게
(양머리를 보더니 꺄르륵 웃으며 안길려고 하는) 마망 아나쥬세여! 아바 보러 가끄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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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73에게
(널 안아주고는) 아빠 보러갈거야? 그래. 가자~

(게임에 정신이 팔려 둘이 오는지도 모르고 욕을 하며 게임하는) 아씨.. 아니 이건 이렇게 가야지- 아, 존'나 못하네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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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74
글쓴이에게
(욕소리가 들리자 내 귀를 막고는 너를치는) 이 새끼가... 욕하는 버릇 고치랬지? 어? 애기 들어!
(어리둥절해 하며 귀를 막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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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74에게
(이겨가던 게임이였는데 부인이 팔을 쳐 역전당해버려 인상을 구기고는) 너때문에 졌잖아. 아씨.. 어쩔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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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75
글쓴이에게
그게 중요하냐? 애기 앞에서 나쁜말 쓰지 말라고 했지? (나를 안아서 뒤도는) 그리고 졌다고 짜증부리고. 애기한테 오지말고. (나를 안아들고는 다른데로 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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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75에게
(머리를 몇번 털다 짜증스런 표정으로 부인을 돌려세워 널 뺏어드는) 싫거든? 너때문에 져서 욕만 오지게 먹었다. (널보며 웃고는 뽀뽀하며 다른곳으로 가는) 엄마때문에 게임에서 졌어요. 기분나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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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76
글쓴이에게
(품에 안겨서 꺄르륵 웃는) 우웅... 그래두. 마망하테 구로면 앙대여. 마망 많이 스프꼬에여. 히히...
(째려보다 모르게 찜질방으로 들어가는) 치사해서. 게임이랑 결혼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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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76에게
(부인이 사라진지 모르고 투덜대는) 엄마한테 그러면 안돼? 그래도 아빠 기분 나쁜건 나쁜거에요. 탄소도 기분 나쁘면 고운 행동 안나오지 않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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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77
글쓴이에게
우웅... 그래두. 마망이 그롤려구 그로는거는 아닝데... 아바가 그로면 마망 스퍼. 탄소느은 기분나쁘면 티 앙내여. 그리고 안져은 행동 하묘는 나주에 사가해여. 미아내... 하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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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77에게
(그런 너가 기특한지 머리를 몇 번 쓰다듬어주고는) 알겠어요. 아빠가 사과할게~ 곱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뽀뽀릉 하고는) 우리 뜨거운 방 들어갈까? 식혜사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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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78
글쓴이에게
우웅... 네에! 아바, 마망 업쪄. (주위를 보고는 엄마가 없자 불안해 하는) 우웅... 아까 마망 이쪄는데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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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78에게
(불안해하는 널 토닥여주며 방을 하나씩 열어보는) 엄마가 술래잡기 하려고 하나보다. 엄마 찾아볼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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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79
글쓴이에게
마망... 으잉... 탄소두고 오디가쪄어... 히잉... (코를 훌쩍거리는) 마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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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79에게
에헤이- 우는거 아니야. (남은 문을 열자 궁시렁거리며 앉아있는 부인에게 다가가 옆에 앉고는) 엄마 나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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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80
글쓴이에게
난 니가 더 나쁘거든? (네 말에 네게 등을 돌리는) 탄소야. 엄마한테 와요. 엄마가 미안해요. (나를 안아주는) 아가. 엄마 여기 있어서 놀랐지?

(엄마품에 안겨서 칭얼거리는) 마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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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80에게
(둘을 말없이 지켜보다 자리에서 일어나는) 나쁜 나는 자리를 피해주도록 할게. 둘이 놀아- (밖으로 나와 식혜와 계란을 사고는 쪼그려 앉아 게임을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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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81
글쓴이에게
애기는 아빠랑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 (나가는 너를 보더니) 저런 삐돌이. 아빠 맨날 삐진다? 삐돌이야. 아빠한테 가자. (밖에 쪼그려 있는 너를 보고 나를 내리는)

(너한테 가서는 앞에 앉는) 아바 삐도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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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81에게
(네 목소리가 들리자 핸드폰을 내려놓고는 널 안아들며) 삐돌이 아니에요. 엄마가 그래? 아빠 삐돌이라고? (부인은 쳐다보지도 않는) 공주님 계란 먹을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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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82
글쓴이에게
나는 뭐 쳐다볼 가치도 없지? 진짜 흥이다. (네 앞에 앉는)

(목을 껴 안으며) 아바 삐도리. 마망이 그래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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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82에게
(부인을 힐끔 보고는 다시 네게 고개를 돌리는) 삐돌이 아니야~ 계란 먹자 계란- (바닥에 톡톡 쳐 계란을 까 네게 주는) 먹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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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83
글쓴이에게
허... (갑자기 일어서서는) 나 수면실에서 잘거야. 거기로 오던지. 말던지. (조그마한 목소리로 말하고는 이동하는)

(계란을 입에 넣는) 우웅... 아! 마시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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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83에게
참나..(너에게 장난을 치며 계란을 까먹고는 식혜와 널 안아들어 수면실로 가는) 공주님 엄마가 코~하신대요. 혼자 얼마나 위험한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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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84
글쓴이에게
아바... 혼자 위허해여? 왜여? (네 품에 안겨 눈을 크게 뜨는)

(수면실 한 구석에서 잠자고 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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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84에게
나쁜 아저씨들이 엄마한테 이상한 짓 해~ 그러니끼 혼자는 위험하지. (수면실 곳곳을 뒤져보다 구석에서 자고있는 부인을 발견해 피식 웃는) 엄마 찾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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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85
글쓴이에게
우웅... 마망 개로피묜 앙대... (엄마를 발견하자 맑게 웃는) 아바! 마망 안전해! 구치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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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85에게
그렇네~ (쪼그려앉아 널 내려주고는 부인을 쳐다보는) 진짜 짜증나는데 얼굴만 보면 싹 풀린단말야.. 얼굴을 안봐야하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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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86
글쓴이에게
(엄마 품에 쏙 들어가는) 우웅... 마망. 탄소도 코야 하끄야. (새근새근 잠을 자는)
(온기에 나를 품에 꼭 껴안아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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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86에게
(한동안 바라보다 뒤돌아 앉아 핸드폰을 하는) 언제 일어날련지. (다시 부인을 보고는 손가락으로 볼을 톡톡 건드는) 예쁜 왕비야, 아까는 내가 잘못했으니까 이제 일어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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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87
글쓴이에게
(볼을 건들이자 인상을 쓰며 일어나자 품에 있는 나를 토닥이며 안고는 일어나는) 왜... 니가 뭘 잘 못했는데. 알기는 하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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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87에게
그새 들었냐? (부인의 말에 인상을 구기는) 듣기 싫은말만 골라서 하네.. 아까 내가 욕한 건 미안해, 너한테 화낸것도 미안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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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88
글쓴이에게
나도 말 예쁘게 안하고 퉁명스럽게 한건 미안해. 애기 나쁜말 배울까봐... 그랬거든. (나를 안고는 말하는) 여기 사람들 다 자는데 개인 수면실 있는데 거기 가자. 애기 편하게 재우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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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88에게
그래. (자연스레 부인의 허리를 팔로 감싸고 개인 수면실로 향하는) 요즘엔 개인 수면실도 있어? 아니다, 원래부터 있었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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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89
글쓴이에게
그냥... 조그마한 데 있는데 있잖아. 거기. 여기 새로 생겨서 있어. 거기야... (조그마한 수면실에 들어가서 나를 편하게 눕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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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89에게
(개인수면실이 신기한지 두리번거리는) 오- 되게 작네. 여기 세명 들어가려면 완전 딱 붙어있어야겠네? 부인은 나랑 여기 앉아서 얘기할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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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90
글쓴이에게
그럴까? 애기 잠깐 눕히고... (나를 편한곳에 눕히고는 토닥토닥 해주는) 여기 셋이 들어오니까... 좁긴좁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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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90에게
그러게, 좁다. (부인을 뒤에서 끌어안고는 어깨에 얼굴을 묻는) 이렇게하면 편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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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91
글쓴이에게
공간도 남는것 같고...? 여기가 좁아서 그래...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는) 연애할 때 생각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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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91에게
(부인의 볼에 입을대고 쪽쪽소리를 내는) 이런짓도 많이 했지? 연애할 때 누나 반응 되게 귀여웠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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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92
글쓴이에게
아직도 기억해? (네 행동에 기분 좋은지 웃고는) 나 탄소 가졌을 때 찜질방 가고싶어 했는데 니가 못가게 해서 엉엉운것도 생각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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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92에게
그때 너 울어서 내가 얼마나 미안했는데. 그래도 공주님 가졌을 때 찜질방 갔다가 몸 안좋아지면 어떡해. 탈수라던지.. 쨋든 위험했을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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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93
글쓴이에게
나 그때 찔질보다 찜질방 계란이랑 식혜 목고싶어서 그랬었는데.. 너가 찜질방 이야기만 듣고 무섭게 이야기 해서 무서워서 울었는데 좀 들어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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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93에게
아.. 그랬어? 내가 미안해. (부인을 안은채로 몸을 살살 움직이는) 임산부가 찜질방 간다고 하니까 화나가지고.. 내가 말 잘들어줄게요 부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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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94
글쓴이에게
(베시시 웃는) 움직이지마. 말 좀 들어줘... 그 때 그냥 거기가서 계란 먹고 올려고 했는데에... 서러워가지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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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94에게
사다달라고 하면 되지. 내가 아무리 찜질방을 싫어해도 너가 먹고싶다는데 안사다주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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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95
글쓴이에게
그것 때문에 우리 애기 찜질방 계란 진짜 좋아하는거 알아? 막 처음 둘이서 왔을 때 계란 먹더니... 마망 저아 이러고 그랬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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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95에게
아.. 엄청 귀여웠겠다. 그나저나 나보고 나중에 계란장사 하라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그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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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96
글쓴이에게
우리 애기가 장사 하라면 하겠지. 안그래? 계란장사하는 탄소 아부지. (피식웃으며 말하는) 우리 애기 진짜 오래 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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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96에게
(너를 돌려 앉히고는 껴안은채로 눕는) 너도 진짜 오래 자거든- 잠만보야. (입에 뽀뽀를 하는) 잠만보 마음에 안들면 잠자는 숲속의 공주할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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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97
글쓴이에게
뭐래... 공주가 애기도 낳았네... 그치. 어이구... (뽀뽀를 해주며) 잘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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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97에게
(아까보다는 조금더 진하게 뽀뽀하고는) 아니? 안잘건데. 자고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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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98
글쓴이에게
아니? 우리 이야기나 할까? (끌어안으며) 연애할때 생각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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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98에게
(눈을 감고 연애할 때를 생각했는지 푸스스 웃는) 예전에 누나한테 장난친다고 이것저것 많이 준비했었는데.. 누나한테 다 들켰었지 아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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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99
글쓴이에게
(네 말에 푸스스 웃고는 말하는) 너 그때는 진짜 허술했어. 지금은 나 이겨 먹고 안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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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99에게
지금은 내가 다 이겨먹지.낮이든..(얼굴을 가까이하고는 씩 웃는) 밤이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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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00
글쓴이에게
방송에서 말하는 낮이밤이야? (꺌꺌 웃으며) 오늘 밤도 이길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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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00에게
그럴까? 아, 아니야. 오늘은 져줄테니까 누나가 이겨봐. 오랜만에 보고싶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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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01
글쓴이에게
저녁에... 오랜만에 해줄까? 이겨줄까? 오랜만에 져줘. 기대하고.. 알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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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01에게
나 지금 엄청 기대하고 있으니까 준비 잘하는게 좋을거야. (부인의 아래입술을 살짝 무는) 키스는 내가 먼저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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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02
글쓴이에게
키스는 먼저 해줘. 이따가 기대해... 우리 공주 자고나서 할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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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02에게
아, 벌써부터 힘이나네. 오늘도 누나 허리는 안녕하지 못하겠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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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03
글쓴이에게
그러게... 내허리 남아날리가. (품에 안겨서 뒤돌라 움찔거리는 내 모습에 천천히 뒤돌아서 가슴을 토닥이는)
어이쿠... 애기 공주 깰라... 조용이 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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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03에게
(부인을 안은채 어깨에 얼굴을 대고 너를 마라보며 흐뭇하게 웃는) 우리 공주 예쁘게도 잔다. 나닮아서 그런가봐.

/이제 데이터가 없어서 학교에서는 답을 못할거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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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04
글쓴이에게
뭐래... 우리 공주 나도 닮았지. 너만 닮았냐? 내 속으로 낳은 내 새낀데... 웃을 때 보면 너 판박이긴 해...

/응응! 괜찮아요. 천천히 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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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04에게
너 하나도 안닮았거든- 부인 속으로 낳았지만 씨는 내가 뿌린거야. 그러니까 나만 닮았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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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05
글쓴이에게
야 반은 내 씨야. 어디서... 뭐래... 열달 동안 애기 품으면서 내가 얼마나 애지중지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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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05에게
그리고 열달 동안 옆에서 고생한 내가 있지. 내가 너 새벽마다 뭐 먹고싶다고 했을 때 안사다준적 있어? 내가 너 임신했을 때 엄청 잘해줬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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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06
글쓴이에게
(네 엉덩이를 토닥이는) 고생했다 우리 남편. 고마워! 나중에 둘째생기면 그 때도 고생해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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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06에게
반강제적인 말투 마음에 안드네요 부인? 부탁하는거면 제대로 해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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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07
글쓴이에게
미안! 애기아빠. 둘째가 생기면 그때도 부탁해요? 알았죠? 우리 아가들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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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07에게
(부인의 말에 만족했는지 웃으며 볼을 잡고 뽀뽀를 하는) 네~ 부인 힘들지않게 옆에서 잘 챙겨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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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08
글쓴이에게
잘하면 둘째 생길텐데... 아들 아님 딸? 나는 이번엔 아들. 우리 공주님 엄마랑 산책하다가 애기들 보면 막 챙긴다? 누나라고 하면? 진짜 귀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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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08에게
(푸스스 웃는) 우리 애기가? 아 진짜 귀여워서 어떡하지? (눈을 감고 생각해보는) 우리 딸 동생은 잘 챙겨줄거같다. 그렇지 않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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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09
글쓴이에게
우리 애기 은근 질투도 많아서 잘 말해주고... 그리고 동생 생기면 기뻐하겠지. 언제 동생오냐고 묻기도 했으니까? 남자동생이였으면 좋겠다고 했어. 맨날 뽀뽀도 하고 이뻐한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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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09에게
흠, 그건 좀 질투나는데? 공주 뽀뽀는 나만 받고 싶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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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10
글쓴이에게
어휴... 그러면 너도 맨날 뽀뽀해줘. 나도 맨날 할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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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10에게
아아- 나.만 받고싶다고 나만! 우리 공주는 내거란말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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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11
글쓴이에게
우리 공주님 질투는 아빠 닮았네... 아들 있으면 좀 예뻐해줘. 그래야 아들이 아빠 좋아해준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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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11에게
자식인데 안예뻐할리가. 그렇지만 우리 공주에게 사랑을 좀 더 준다는거지. 넌 왕자 태어나면 왕자한테 좀 더 마음이 갈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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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12
글쓴이에게
나는 우리 공주랑 왕자도 같이 사랑 할꺼야... 아마? 너나 공주한테만 사랑주지 말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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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12에게
난 몰빵은 안해. 인정하지? 너도 사랑하고 공주도 사랑하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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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13
글쓴이에게
그래...? 아들 나오면 아들도 사랑해줘. 세명에게 다 줘. 여보야. 근데 그거 알아 오늘 하면 딱 가임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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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13에게
흐흠~ (살풋 웃는) 우리 부인께선 오늘하자는 말인가? 둘째가 그렇게 가지고 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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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14
글쓴이에게
뭐... 글세... 우리 공주님도 쫌 크고 그랬는데... 뭐 둘째 안 가지라는 법은 없지.. 안그래? (너를 보며 설짝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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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14에게
(따라 웃고는) 그렇지? 뭐.. 그럼 오늘 한번 제대로 달려볼까? 누나가 이기는걸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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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15
글쓴이에게
으음... 오늘 우리 공주님 코 재우고... 내일도 마친 주말인데... 싫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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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15에게
(부인을 꽉 끌어안고는 짧게 키스하는) 싫을리가. 나 지금 엄청 참고있어- 더이상 도발하지마~ 여기에서 무슨 짓 할지 모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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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16
글쓴이에게
(엉덩이를 토닥이는) 어이고... 우리 탄소 아빠 쫌만 참아요. 저녁에 하자.... 저녁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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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16에게
아, 진짜 누나는 잔망이 너무.. 사람 미치게 한다니까? 저녁에 진짜 두고봐. (시간을 보고는) 애기 슬슬 깨울까? 얼굴 발개졌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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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17
글쓴이에게
그럴까? 애기 얼굴 발그래해. (사진을 찍고는) 우리 공주님 일어날 시간이에요. (얼굴에 뽀뽀하는) 우리 잠꾸러기 공주님 씻고, 엄마 아빠랑 밥먹고 집에 갈까요?

(안아달라고 팔을 뻗는) 마망... 아나주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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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17에게
(부인이 안아주려하자 자신이 먼저 손을 뻗어 너를 안아주는) 공주, 아빠가 안아줘도 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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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18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웅! 아바가 아나쥬세여. 히히... 아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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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18에게
(씩 웃고는) 공주야, 동생 있었으면 좋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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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19
글쓴이에게
응! 탄소는 동생 이쯔면 조케쪄. 동생져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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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19에게
우리 애기 동생 가지고 싶었구나? 아빠가 오늘 노력해볼게. 탄소가 도와줄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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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20
글쓴이에게
동생이 생기려면 탄소가 오또케해야해여? 우웅... 도아주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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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20에게
탄소 혼자 코야해야되고~ 밤에 엄마랑 아빠한테 오면 안돼요. 할 수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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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21
글쓴이에게
구고면 대여? 탄소 자 하쑤 이쪄여! 그로묜 동생 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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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21에게
네, 그거면 되요~ 그렇게 하면 이쁜 동생 볼 수 있을거야. 여자였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남자얐으면 좋겠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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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22
글쓴이에게
아바! 탄소는요오... 남자동생이여! 으음... 여자동생두 져은데... 여자 동생이 이쯔면 인혀이 더어 마나져야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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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22에게
인형이 많아져야되요? 아이구,아빠 배려해주는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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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23
글쓴이에게
네에! 이마안크음! 옴청 마니 이쪄야해여! 그쵸 마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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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23에게
(부인이 너를 보고 흐뭇하게 웃는) 네~ 엄.청 많이 필요하죠?

(네 엉덩이를 두들기는) 우리 딸 아빠 배려도 하고 많이 컸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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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24
글쓴이에게
(베시시 웃는) 마망! 오늘 탄소 이찍 자끄야! 아바 이제 탄소 누나야 해두 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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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24에게
그래그래, 우리 공주님 잘때까지 엄마가 옆에 있어줄게요?

(부인을 보며 실실 웃는) 아빠가 열심히 노력해볼게요. 남자동생 나올 수 있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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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25
글쓴이에게
네에! 마망 여페 이쪄여. 우웅... 남자동생이묜 조케쪄여!

(너를 보는) 왜... 왜 웃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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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25에게
(네게 여러번 뽀뽀하는) 이제 엄마랑 씻으러 들어갔다 와요.

(부인의 허리를 손으로 감싸고 토닥이는) 부인도 노력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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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26
글쓴이에게
우웅... 네에! 아바 빠빠 아따 바여. (엄마품에 안기는)

(웃고는) 그래, 노력해볼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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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26에게
(네게 웃으며 인사를 하고는 탕에 들어가지 않고 씻고만 나와 둘을 기다리는)

(너와 같이 옷을 벗고 목욕탕에 들어가는) 물로 먼저 씻고 탕에 들어갈까? 애기한테는 너무 뜨거우려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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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27
글쓴이에게
마망. 탄소 아뜨... 무셔어... 씨꼬 가끄에여. 아뜨 시로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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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27에게
무서워요? 그럼 엄마랑 씻고 나가자~ (너를 씻겨주고 저도 씻고 나오는) 아이고, 춥다. 빨리 옷 입자~ (옷을 다 입고는 머리를 말리는) 공주님 따뜻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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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28
글쓴이에게
네에! 탄소 모미가 따뜨태... 해여. 마망두 따뜨태여? 히이.... (방긋방긋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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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28에게
네, 엄마도 따뜻해요~ (머리를 다 말리고는 물건을 챙겨 나가는) 애기아빠 벌써 나와있네?

(불만있는 표정으로 부인을 보는) 너무 오래걸리는거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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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29
글쓴이에게
많이 걸리는 것도 아니야.여자들은 보통 그정도 걸려... (목욕용품을 드는)

아바, 탄소 와쪄여! 뽀송이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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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29에게
(투덜대며 부인 손에 있는 목욕용품을 가져가는) 목욕탕 오는거 정말 싫어.

(웃으며 널 안아들고는) 뽀송뽀송해? (볼을 부비는) 아이구, 뽀송하다. 아, 맞아 애기 밥 뭐먹을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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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30
글쓴이에게
그래도 애기가 좋다는데... 어쩌 겠어. 돈까스 먹자고 할껄? (읏으며내 손을 살짝흔드는)

아바아! 탄소 그고! 우움... 돈까쯔! 머꾸 시포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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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30에게
(부인을 흘겨보고는) 너 어떻게 잘 알아?

돈까스? 음.. 일본 돈까스 말하는건가.. 잘라져서 나오는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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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31
글쓴이에게
우리 공주님 목욕만 하면 돈까스 찾아. 넌 같이 처음 가니까 몰랐지. 집근처 돈까스집 거기 가!

아바! 똔까쯔...! 마시는고! 사쥬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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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31에게
그럴까? (부인의 손을 잡고 가는) 너도 돈까스 먹을거야?

치즈 돈까 먹을거에요? 아니면 고구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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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32
글쓴이에게
우웅... 아바 치즈돈까쯔! 사쥬세여....

나는 치즈고구마. 그거 너는 뭐 먹을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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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32에게
알겠어요~ (가게에 들어가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우리 공주 치즈돈까스가 좋아?

흠..난 우동 먹을거야. (따로 우동을 시키고는 기다리는) 돈까스 누나꺼 뺏어먹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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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33
글쓴이에게
그러던가, 나도 니꺼 뺏어 먹을거임. 우동 맛있어.

아바! 탄소 치즈 져아! 아바 치즈 이마아큼 져아여! 느러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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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33에게
우동 양이 얼마나 된다고 그걸 뺏어먹냐..

(히죽 웃고는 나온 돈까스를 작게 잘라주는) 애기 돈까스 먹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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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34
글쓴이에게
너도 내 밥 양이 얼마나 된다고 뺏어먹냐? 그래 너 다 먹어라.

(우물우물거리는) 마시쪄여...아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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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34에게
(뚱한 표정으로 밥을 먹는 부인을 보고는 그릇에 우동을 덜어주는) 먹어.

(입가에 묻은 소스를 닦아주며) 맛있어? 아빠도 한 입 주면 안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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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35
글쓴이에게
(웃고는 우동을 먹는) 고마워, 탄소 아빠. 역시 나 생각 해주네?

(네게 한입 건네는) 아바아. 아! 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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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35에게
생각 해준거 아니야. 우동 안준걸로 트집잡아 틱틱댈까봐 그런다.

(받아먹고는 네게 우동을 주는) 애기도 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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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36
글쓴이에게
치... 그냥 줬다고 하면 어디가 덧나나? (돈까스를 썰어 입에 넣는)

(입을 벌려 받아먹는) 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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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36에게
(턱을 괴고 웃으며 부인을 바라보는) 어이구, 그게 또 섭해?

(아기새같은 너가 귀여워 볼을 잡는) 으어, 진짜 누굴 닮아서 이렇게 귀엽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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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37
글쓴이에게
(네 시선을 피하는) 아주 덧나 죽겠네. 밥이나 먹을래.

(베실베실 웃는) 우웅... 탄소, 아바랑 마망 달마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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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37에게
(실실 웃는) 아, 나 좀 봐봐 자기야.

아니야 아니야~ 아빠만 닮았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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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38
글쓴이에게
아... 싫다니까. 밥 먹여 우리 애기. 그리고 우리 공주는 엄마 아빠 둘 다 닮았어. 얼굴은 넌데... 몸채는 나 닮았어.

앙니에여... 하무니가... 마망두 달마따 해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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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38에게
나를 닮으면 안되지.. 우리 애기 여성스러운 몸을 가져야지.

그래? 아닌거같은데.. 우리 딸 얼굴만큼은 엄마 안닮아서 다행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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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39
글쓴이에게
어... 그래에... 우리 애기 아빠몸 닮으면 큰일 나지. 응?
(밥먹는데 집중하는) 너도 좀 먹어라. 애기 내가 먹여줄게.

하무니가 입수리는 마망이래쪄여.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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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39에게
아, 나 안먹어도 돼. 애기 내가 다 먹여줄거임. 그리고 그렇게 집중해서 먹고있는 사람한테 부탁할 마음 없어.

입술? (둘을 번갈아보는) 흠.. 입은 닮은거같다. 그래도 눈 코는 아빠 닮아서 이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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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40
글쓴이에게
그러던가... 나 그만 먹을래. 애기 밥은 내가 줄테니까. 너 밥먹어. 나 배부르니까.

(베시시 웃는) 그래두... 마망 달마서 탄소 져아! 아바두 달마서 져아여!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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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40에게
양이 얼마나 된다고 그걸 남기냐? 그러니까 그렇게 말랐지. (부인이 남긴 돈까스를 먹는) 넌 좀 먹어야된다니까.

좋아? 아빠도 좋다. 그럼 이쯤에서 아빠한테 감사합니다~ 하고 뽀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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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41
글쓴이에게
어? 그래도 더 안 들어가는걸 나보고 어쩌라고... 너 다 먹어. 그래도 먹성 안 닮은거 다행으로 생각해. (나에게 음식을 먹여주는) 애기, 맘마먹자. 어이구... 아-

아바... 감사함니다.... (입술에 뽀뽀하는) 쪽! 아바 져아여. (엄마가 밥을 주자 오물오물먹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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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41에게
우리 애기 먹을건 잘먹어서 좋아. (부인이 네게 밥을 먹여주는걸 바라보다 입을 벌리는) 아- 나도 줘.

(큭큭 웃고는 밥을 먹으며) 왜 감사한지 알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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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42
글쓴이에게
어? 그래. (네게 돈까스 한입을 건네는) 아- 해라. 아-

(먹다가 고개를 갸우뚱하는) 왜여? 아바? 모라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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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42에게
(웃으며 받아먹고는) 너가 주니까 더 맛있는듯. 그러니까 한입 더 줘-

아빠의 완벽한 유전자를 우리 딸이 가져갔기 때문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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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43
글쓴이에게
그래... 너도 먹여줄게. (돈까스 한입을 주는) 아- 해라 아 해.

(어려운 말에 고개를 갸우뚱하는) 우웅? (엄마를 보는) 마망, 그마리 모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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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43에게
(머리를 쓰다듬으며) 아, 우리부인 말 질듣네. (씩 웃는) 밤에는 내가 말 잘들어야하나?

(설명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다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미안해요, 엄마가 설명을 못해주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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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44
글쓴이에게
어휴... 그냥 말만 잘 들어줘라.... 부탁인데... (나에게 집중하며) 우리애기 엄마가 설명 못해서 미안해에? 아- 할까?

앙니에여 마망. 져은거 가트니까... 조타구 생각이 할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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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44에게
나 말 잘듣잖아. 얼마나 잘들어?

엄청 좋은거에요~ 짱좋은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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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45
글쓴이에게
어... 응... 알아 여보. 우리 탄소아빠... 말은 참 잘 들어. 으응??

(오물오물 밥을 먹는) 아바, 마망 감사함니다. 조은고 져서 감사함니다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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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45에게
그렇지. 너무 잘 들어서 문제야~

(빵빵한 네 볼을 쓰다듬는) 맛있어? 계속 먹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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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46
글쓴이에게
아, 그랬구나. (심드렁하게 말하다 나를 보고 웃고는) 엄마가 주는거 맛있어? 우리 공주님 맛있게 먹네?

(먹으면서 베실베실 웃는) 마시쏘여. 마망도 아바두 주니까아 마시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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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46에게
야, 반응이 너무 심드렁한거 아니야? 너무하다 정말.

아빠가 주는게 더 맛있지? 그러니까 아빠가 먹여줄래. (음식을 마저 먹여주는) 깔끔하게 다 먹었네~ 우리 공주 잘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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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47
글쓴이에게
아. 그랬어? 우리 공주님 맘마 주느라. 오구... 우리 애기 맛있어여?

마망이 주고 아바가 주는고 또까타여. (다 먹고나서 베시시 웃는) 배부러. 자머거쯥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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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47에게
오구, 우리애기 잘 먹었네요~ 아빠가 상으로 간식 사줄게요. 아스크림 사줄까? 아니면 푸딩? 말만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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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48
글쓴이에게
와쭈끄림! 아바... 아쯔크리미! 머그꼬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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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48에게
아스크림? 그래! 이번에는 젤라또 먹어볼래? 쫀득쫀득한 아이스크림~ 떡같아 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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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49
글쓴이에게
우웅! 그고 머그꼬에여. 쫀드기 아슈끄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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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49에게
그래, 그럼 사러 가볼까? (계산하고 나와 아이스크림 가게로 향하는) 거기에는 과일도 얹어져 있고 초콜릿도 얹어져 있고.. 완전 맛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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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50
글쓴이에게
아바, 탄소 다아 모고시포여. 히이... 마시는고 져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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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50에게
흐흠~ (가게에 도착하고는 널 안아들어 보여주는) 저거봐, 맛있겠지? 우리 탄소가 5개만 골라볼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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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51
글쓴이에게
우웅... 이고 쪼꼬랑.. 빠나나! 웅... 쪼고는 머에여? 쪼고... 딸기두! 우웅... 마지마그로 이고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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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51에게
저거는 녹차고 마지막으로 고른건.. 체리? 저렇게 다섯개 할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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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52
글쓴이에게
네에! 구로케 하끄에여. 아바 아쯔크리미 냠냠 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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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52에게
여기 앉아서 먹고갈까? 아니면 집에가서 먹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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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53
글쓴이에게
여기서 냠냠하구 가여! 히이... 여기서 냠냠하구 집에가끄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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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53에게
(싱긋 웃으며 널 내 무릎에 앉히고 마주보고 앉은 부인을 턱을 괴고 보며) 부인, 예전에 여기에서 싸운거 기억나? 그때 아마 부인이 잘못했었지? 뭐였더라.. 아, 맞아. 군대 막 전역했을때 만났더니 다른남자 생겼다고 뻥쳤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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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54
글쓴이에게
아직도... 기억하냐? 뭐... 그때는 으음... 니 전역겸 해서 놀릴려고 했었지... 니가 그렇게 화낼줄 알았겠냐? 사람들 다 보는데 소리쳐서 다들 우리 주목하고 난리가 났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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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54에게
저 뻔뻔한 것 보소.. 그건 어느 남자가 들어도 화날만한 상황이었어. 그때 나 진심으로 너한테 어질 뻔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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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55
글쓴이에게
그리고 내가 미안하다고 했잖아아... 왜 갑자기 옛날 이야기를 꺼내고 그래? 나 무안해지게... 그거 우리 사촌오빠였잖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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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55에게
그 날이 너무 기억에 남아서- 아주 생.생하게. 그래서 얘기 한번 해봤어. 그것때문에 한동안 연락도 안하고 만나지도 않았는데.. 그리고 너네 사촌 형이랑 굉장히 어색했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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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56
글쓴이에게
그....그랬지? 내가 그래도 사과했는데... 너도 받아줬으면 괜찮지이... 니 화 풀어줄려고 별짓을 다 했었지....? 나중엔 오빠랑 니랑 잘 풀었으면서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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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56에게
그때 생각하면 정말이지.. 한숨 나온다. (너를 보며 입을 삐죽거리는) 공주야, 예전에 엄마가 아빠한테 엄청 나쁜 거짓말 했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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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57
글쓴이에게
야!! 그걸 공주한테 왜 말해!

(아이스크림을 먹다 너를 멀뚱히 바라보는) 우웅... 먼데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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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57에게
흥이다?

아니~ 아빠가 2년동안 힘든 일 하다가 날짜를 다 채워서 겨우 나왔거든? 근데 엄마가 아빠보고 그만만나자고 거짓말하는거 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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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58
글쓴이에게
아 진짜... 정국아... 애기야... 엄마가 서프라이즈 몰카였어... 엄마 깜짝놀래킬려고 했지이...

우웅... 그래쪄여... 마망이 빠빠하자구 해서여? 그래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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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58에게
변명하지마.

(화난척을 하는) 네, 그래서 아빠가 너무 화가 났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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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59
글쓴이에게
아... 정국아... 사실인데에... 야 너도 이제 알면서 그러냐... 공주야... 아니야. 엄마 아빠한테 미안해요 했어!

(먹던것을 멈추고는) 그래쪄여... 아바 화 마니나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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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59에게
흥이다. 다 말할거야.

네, 잘못하면 탄소도 못볼 뻔 했다니까요? 아빠가 그때만 생각하면 진짜..와, 또 혈압 오르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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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60
글쓴이에게
공주님 그때 엄마가 아빠한테 미안하다구 했어... 탄소 남준이 삼촌 기억나요? 그때 엄마가 아빠 놀리자고 해서 그랬어요... 엄마가 미안하다고 했는걸?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그래두 마망이랑 아바 화해 해눈데... 아바 화내지마여. (아이스크림을 주며) 이고머꾸 화 푸러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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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60에게
(한풀이를 더 하려다 순수하게 화를 풀어주려는 너에 결국 웃으며 받아먹는) 알겠어요~ 우리 애기덕분에 화가 다 풀리네. 역시 아빠 생각해주는건 우리 공주님이야. 그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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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61
글쓴이에게
왜냐하묜... 탄소눈 아바가 화내눈고 시러여. 화내묜 무서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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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61에게
아빠 별로 안무서운데? (부인을 바라보는) 그치? 안무섭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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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62
글쓴이에게
아바... 화나며는 탄소 무셔어서 엉엉 우로! 마망, 그치이?

그걸 왜 나를 보고 물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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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62에게
에? 울정도로 무서워요? 흠.. 아빠가 그랬나..

너가 잘 알지않나 싶어서 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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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63
글쓴이에게
웅... 탄소하테 이놈 하부지부다 무셔어여.

글...글쎄다... 니가 무서운적이 많았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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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63에게
정말요? 이제 아빠가 화 많이 안낼게요~ 우리 공주 아빠 무서워 하는거 싫어.

너가 볼땐 내가 호구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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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64
글쓴이에게
그래두 아바 져아여... 히이...

내가 호구랬나... 그 그날이후에 크게 화 잘 안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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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64에게
아빠도 탄소 좋아. 진짜 너무 좋아.

뭐.. 딱히 ㅎ크게 화낼만한 상황이 없으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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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65
글쓴이에게
아바. 이히... 져아여!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집중하는)

그러니까... 그러고 결혼하고 바로 공주 생겨서 더 그럴일이 없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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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65에게
(너를 꽉 끌어안은채로 실실 웃으며 부인을 쳐다보는) 역시 나라니까. 그러니까 오늘도 달리는거지. 둘째 생기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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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66
글쓴이에게
기승전 둘째 만들자냐... 둘째 생기면 나도 괜찮은데 뭐... 공주는 아빠가 엄마보다 좋아요?

(꽉 끌어 안자 놀라는) 아바, 아쯔크림 흐리뽄 해쪄. 앙니여, 탄소 마망 아바 또까치 져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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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66에게
부인, 꼭 그런건 아니야. 나 아직 혈기왕성하거든? 이 넘치는 힘을 너에게 쓴다는거지.

구래쪄? 아빠가 미안해~ 우리애기 아스크림 먹자. (우쭈쭈하면서 먹여주는) 아빠는 공주 먹는 모습볼때 너무 핸복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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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67
글쓴이에게
아.... 그래줘서 고마워. 그 힘 투자해줘서. 뭐, 기대한다?

웅! 그래쪄! (아이스크림을 받아 먹는) 탄소두 아바랑 마망이랑 이쓸때 행보캐여! 히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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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67에게
언제나 그랬듯이 백퍼 만족하게 해줄게. 기대해라-

아빠도~ 우리공주랑 있는게 제일 행복해. 엄마랑 있을때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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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68
글쓴이에게
어... 그래, 내일이 주말인거에 다행으로 생각할게. 어구... 우리 공주님 이쁘게도 먹네? 이뻐라...

우웅... 또가타여! 그리구 가치 이쯔며는 더 행보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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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68에게
누나 많이 힘들겠네? 내일 마사지 열심히 해줘야겠다~

우리 딸 말도 참 예쁘게 한다니까? 아빠 닮아서 그런가봐요. (피식 웃는) 엄마는 말 예쁘게 안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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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69
글쓴이에게
아... 내일 수족이 하나 더 늘었네? 아싸! 너도... 그닥 말 예쁘게 하는건 아님... 저번에 애기 옆에서 욕하고 수습 참 힘들었지? 안그래요 전정국씨이?

(방긋방긋 웃는) 탄소느은 다아 져아여! 마망이나 아바 달믄거 쪄야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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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69에게
(어색하게 웃고는) 아닌데? 내가 너보다는 나아. 애기 앞에서 욕한건 실수였어. 아니 그전에 나 게임할땐 입 거친거 알면서 거기에 애기를 몰래 데려오냐?

아빠는 우리공주가 아빠만 닮았으면 좋겠어요. 엄마 닮은거 싫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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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70
글쓴이에게
애기 그 때 그말 입에 붙을뻔 해서 큰일 날뻔했어. 그럼 어쩌냐 니 그때 입 거친거 아는데 애기가 아빠 뭐하냐고 그래서 갔지.

우웅... 그래두 아바가 그로면 마망 스퍼여. 그로면 앙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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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70에게
그때만 생각하면 진짜.. 며칠동안 애먹었지.

글쎄? 엄마 아무렇지도 않을거 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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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71
글쓴이에게
진짜 니 한대 치고 싶었어. (나를 보고는 슬픈 표정 짓는) 애기야 엄마 상처 받았어. 우리 애기 엄마도 닮았는데 그치이?

(엄마를 보고는 너를 보는) 웅? 마망 상처 바다쪄! 아바 나쁜말 해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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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71에게
허어.. 야, 너 그러지마라.. 상처 받은 척 하지마.

아니야! 엄마 상처 안받았어. 아빠 나쁜 말 안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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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72
글쓴이에게
(계속 슬픈 표정을 짓는) 애기야... 엄마 마음이 아프다? (눈물을 닦는 척하는) 흑흑... 아빠가 엄마 싫나봐...

앙니야! 마망 슬퍼여... (엄마가 눈물을 닦자 안전부절하는) 아버 마망 슬포.... 오또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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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72에게
(부인의 모습이 어이없어 헛웃음만 치는) 허, 진짜 어이가 없어서..욕나올거같아 부인아. 그만하자.

(네 두 손을 잡고는 부인을 살짝 치는) 엄마 지금 거짓말 하는거에요. 나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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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73
글쓴이에게
(너를 쓱보고는 말하는) 그래도 우리 딸이라 나도 닮았거든? 니만 닮았다고 하지마라.

(엄마를 치자 화들짝 놀라는) 아바아, 마망 때끼 하지마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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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73에게
네네~ 너도 닮았어요, 그러니까 그 발연기 그만둬.

왜요? 엄마 지금 거짓말 하는데? 엄마 나쁜짓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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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74
글쓴이에게
아예.... 역시는 연기 내 취향이 아니야... (나를 보고 웃는) 공주야, 근데 거짓말 아니야... 엄마 상처 이만큼 받았어!

우웅... 그래두 방금 떼끼 해쪄... 한 대묜 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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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74에게
상처 받았어요? 그랬어? 어떻게 치료해줄까?

아니야, 엄마는 두대 맞아야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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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75
글쓴이에게
저녁에 공주님이랑 둘이 자야지? 그러면서 치료 할꺼야. 둘째는 취소로 해볼까?

그롬 탄소가 하구야! (엄마를 손가락으로 찌르는) 해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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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75에게
(순식간에 부인의 손목을 잡아 제 앞으로 끌고오는) 무슨, 약속은 약속이야.

에이~ 너무 약한데? 세게 해야죠 세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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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76
글쓴이에게
엄마야... 놀래라. 알았어. 약속 지킬께!

우웅... 쎄게 못해여.... 때리며는 나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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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76에게
(실실 웃고는 부입 입에 뽀뽀하는) 말 잘들으니까 예쁘네. 평소에도 좀 그래봐라.

흐흥.. (장난식으로 손을 드는) 그럼 아빠가 때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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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77
글쓴이에게
(네 입술에 한 번 뽀뽀하는) 말 잘 듣는 부인할께. 뭐 하는거 보고?

앙대! 마망 때리지 마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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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77에게
에헤이, 부인이 남편 말 안들으면 누가 듣나.

그럼 입으로 때리는건 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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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78
글쓴이에게
우리 엄마말 들을 껀데? (농담식으로 웃는)

이브로 오또케 때려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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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78에게
(개구지게 웃는) 부인, 장모님 말 잘 안듣잖아.

그건 말이죠~ (부인 입에 뽀뽀하는) 이렇게 때리는거에요~ 어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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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79
글쓴이에게
그건 그래? 그렇지...? (같이 마주보며 웃는)

웅! 갱차나여!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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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79에게
오죽하면 장모님이 나한테 문자로 우리 딸 네 말은 잘 듣니? 이렇게 보내시겠어.

진짜? 그럼 계속 해도되는거지? (부인의 턱을 잡고 연속으로 뽀뽀하는) 이런 때찌는 보기 좋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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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80
글쓴이에게
엄마가 그랬어? 아놔... 엄마도 참. (뽀뽀하는 네 얼굴을 밀려고 하는) 아, 뽀뽀좀 그만해.

(고개를 끄덕이는) 웅! 져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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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80에게
(부인 손을 한손으로 잡아 내리고는 나머지 손으로 뒷목을 잡아 얼굴을 가까이 하고는 씩 웃는) 왜- 튕기지마라 가시나야.

좋아좋아~ (부인을 잡은채시무룩한 표정으로 널 바라보는) 엄마가 아빠랑 뽀뽀하기 싫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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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81
글쓴이에게
얘가... 안 튕겼어. 사람들 보니까 그렇지. 공주야... 엄마 아빠 좋아... 오해하지말고.

그로며는 아바가 구냥 하며는 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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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81에게
(주위를 살짝 둘러보고는) 아무도 우리 신경 안쓴다. 그니까 그냥 하자~

그래요? 그럼 아빠가 해야겠네~ (웃으며 부인에게 뽀뽀하는) 아빠 잘하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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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82
글쓴이에게
여보 마음대로 하세요. (체념한듯 말하는)

웅! 갱차나여! 아바 잘해쪄여! (아이스크림을 먹는) 우웅... (뽀뽀하는 둘을 모른척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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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82에게
(너를 힐끔 쳐다보고는 모를는척 하는게 보여 살짝 웃고는 네가 안보는 사이에 짧게 키스하고 떨어지는) 방금 아이스크림 먹어서 그런가? 달다.

(네 머리를 쓰다듬는) 우리 애기~ 아스크림 다 먹어가고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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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83
글쓴이에게
(얼굴이 붉어지는) 아... 뭐래... 진짜...

네에! 탄소 아이스크림 다아 모거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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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83에게
왜? 진짜 달아. 계속 먹고싶어.

(박수를 쳐주는) 이이고, 우리 애기 잘먹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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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84
글쓴이에게
진짜... 능글맞게... 뭐가 달아... 하나도 안 그래.

웅! 다 머고쪄여.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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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84에게
진짠데~ (조금 남아있는 아이스크림을 입에 넣고 부드럽게 키스하고 떨어지는) 달지?

자~ 그럼 이제 집에 갈까? 집에가서 코야 조금만 하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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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85
글쓴이에게
뭐야... 놀래라... (입술을 만지며) 달긴다네...

웅... 집베가면 코야하구... 내일 이러나야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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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85에게
다음에 먹을때는 계속 입으로만 줘야겠다.

내일 일어나야죠~ 우리 애기 코할 수 있게 아빠가 얖에서 자장가 불러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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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86
글쓴이에게
뭐래... 진짜. 이런데서 그러면 사람들 다 쳐다보거든?

아바, 탄소 지베가소 코야 하구 아바가 코야 하라구 노래 불로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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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86에게
그럼 집에서 하면 되지. 뭐가 문제야?

그래그래, 아빠가 요즘에 부르는 노래 있는데 그거 불러줄게요. 영어노래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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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87
글쓴이에게
집에서만 하자, 자기야. 알았지?

웅! 아바 노래 자래여. 져아. 탄소 코야 하끄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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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87에게
키스하고 그 다음 것도 진행하고..? 생각만으로도 좋네.

우리 딸 아빠가 노래 불러주는거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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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88
글쓴이에게
생각만으로 행복하니... 난 오늘 밤 당장이 니가 뭘 할까 무서운데?

(고개를 격하게 끄덕이며) 네에! 아바 노래 져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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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88에게
평소랑 똑.같.이 하는거지-

(언제나를 짧게 부르는) 사랑해요 우리 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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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89
글쓴이에게
참... 이 말 할 때만 살아나. 아주... 자기는 글렀네..

(네 품에 꼭 안기는) 아바 노래 져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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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89에게
나랑 자면서 그냥 잘 생각밖에 안했어? 생각이 짧네.

아빠는 탄소 노래부르는거 좋은데 불러주면 안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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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90
글쓴이에게
그렇네... 내가 생각이 짧았네...

웅! (동요를 부르는) 곰 세에마리가아 한집에 이쪄 아빠곰 엉마고옴 애기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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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90에게
맞아. 그러니까 오늘 같이 자명서 생각 좀 깊게 해봐.

(물개박수를 치며 웃는) 와! 우리애기 노래 진짜 잘한다~ 아빠 애기한테 뿅 갔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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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91
글쓴이에게
그러지... 이제 집에 가자. 공주님 곧 잘 시간이야.

(네게 안기는) 아바아! 자해쪄여? 히이... 기부니져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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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91에게
그래그래, 집에가자~

(엉덩이를 톡톡 두들기는) 네~ 엄청 잘했어요. (너 안아들고는 밖으로 향하는) 애기 안졸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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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92
글쓴이에게
집가서 쉬어야지, 애기 눈 졸려하는거 봐. 귀여워... (사진을 찍는)

(눈을 부비는) 우웅... 조려여... 코오 할시가니에여... 군데 치카치카 해야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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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92에게
넌 쉬면 안되는거 알지?

애기 많이 졸리면 아빠가 치카치카 해줄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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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93
글쓴이에게
애기 잘때까지 쉬어야지. 공주 아부지 수고해요!

앙니에여... 탄소 하쑤이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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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93에게
하하, ㄹ무슨 소리야 부인. 부인도 옆에 같이 있어야지.

지금 많이 졸린거같은데~ 아빠가 해주는게 나을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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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94
글쓴이에게
왜? 애기 혼자 씻기고 와요. 알았죠?

(그새 새근새근 잠이든) 우웅... 아바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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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94에게
참나.. 그럼 너는 그동안 둔비하고 있어요. 알았죠?

(자는 네 모슺에 푸스스 웃고는 집으로 가 욕실로 향하는) 공주야, 잠시만 일어나 보세요. 아빠가 치카치카 해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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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95
글쓴이에게
예... 여보. 준비 할게요. (안방욕실에서 대충씻고는 나오는)

(웅얼거리며 깨는) 우웅... 이러나쪄여 치카치카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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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95에게
(눈도 제대로 못뜨고 웅얼거리는 너에 아빠미소를 짓고는 이를 갔아주는) 치카치카~ 애기야, 아- 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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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96
글쓴이에게
(입을 벌리는) 아바아... 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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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96에게
(이를 다 닦아주고 네 방으로 와 옷을 갈아입혀주고 침대에 눕히는) 애기 잘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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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97
글쓴이에게
(침대에 파고드는) 아바아... 우웅... 잘자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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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97에게
(깊게 잠이 든 너를 보고살짝 웃으며 뽀뽀하고 방을 나서는)

(안방으로 가 침대에 앉아있는 부인에게 가는) 애기 재우고 왔어 부인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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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98
글쓴이에게
우리 애기 코자? 피곤했나봐... 우리공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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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98에게
(부인 옆에 앉아 허리에 손을 감는) 응, 애기 완전 피곤했나봐. 엄청 깊게 잠들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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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99
글쓴이에게
하긴 오늘 찜질방에서 열심히 놀아서 그래. (네 손을 잡고는) 애기 아빠는 힘 안드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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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99에게
(부인을 보며 실실 웃는) 네, 전 남아도는거라곤 체력밖에 없거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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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00
글쓴이에게
(그냥 웃는) 우리 애기아빠 체력은 참 좋지...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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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00에게
(부인을 침대에 눕히는) 그 체력 오늘 밤에 부인에게 써도 되겠습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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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01
글쓴이에게
예... 맘껏 쓰세요. 애기 아빠 쓰셔야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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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01에게
그럼 부인에게 좀 쓰겠습니다. 아, 근데 오늘은 부인이 하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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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02
글쓴이에게
그랬죠? 나보고 하라는 겁니까? 애기아빠 힘 넘치넨 김에 쓰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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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02에게
아, 오늘은 꼭 부인이 먼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약속은 지키셔야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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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03
글쓴이에게
응응... 기억력 하나는 좋네... 탄소 아빠. 오늘은 부인 봉사나 받으세요. 서방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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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03에게
네 부인.그럼 이제 슬슬 시작 해주지 않겠습니까? 서방님이 기다리기 힘듭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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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04
글쓴이에게
좀만 참아요. 성질이 급하면 일을 망친다니까? 애기 아빠. 뽀뽀부터 하자 응? (입술에 뽀뽀해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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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04에게
(푸스스 웃고는 부인을 지켜보는) 뽀뽀 다음에는 뭐해줄건데요 부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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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05
글쓴이에게
음... 이번엔 키스? (네 말에 얼굴을 잡고 키스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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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05에게
(피식 웃다 키스를 받고는 제 다리위에 부인을 앉히는) 키스 다음것은 무엇입니까? 빨리빨리 해주십시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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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06
글쓴이에게
(크게 웃으며 말하는) 음... 서방님 원하시는게 무엇입니까? 그거 해드리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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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06에게
(부인을 확 끌어안아 입이 닿을락말락한 거리로) 둘째 생기는 마술을 하고싶네요. 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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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07
글쓴이에게
예... 서방님 원하는게 그것입니까? 해드리지요. (가볍게 뽀뽀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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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07에게
아, 부인. 지금 제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하신거면 성공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제발 빨리 해주십시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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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08
글쓴이에게
알았어. 뽀뽀. (얼굴을 붙잡고 뽀뽀하는)

/흐음... 다음날로 갈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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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08에게
너무하네 정말. 오늘 허리 아작나는 줄 알아. (일을 마치고 새벽에 잠이드는) (너가 나와 부인을 깨우러 들어와 옆에서 애교부리는) 으음.. 애기야 조금만 더 잘까?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수위 안되는게 넘나도 슬픈것..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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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09
글쓴이에게
(침대에 올라오는) 아바... 아치미에여... 우웅.... 마니자면 느게 코야 모타는데... (네 품에 안기는)

/쥬륵.... 넘나 슬픈것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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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09에게
아아.. 뽀뽀해주면 일어날게요. 뽀뽀 10번.. 아니면 안일어날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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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10
글쓴이에게
우웅... 아바 피고하며는 코야 해두 대는데... (뽀뽀를 해주는) 쪽쪽 아바아 이러나여! (열번 해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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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10에게
(실눈을 뜨고는 너를 쳐다보는) 아빠 일어나기 싫어요. 애기 아빠랑 조금만 더 잘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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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11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네에... 아바랑 마망 사이에 자끄에여... 코오 할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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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11에게
흐흥. 그럼 아빠 품에서 코야해요. (너를 품에 안고 토닥이는) 자자.. (곧 다시 잠에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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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12
글쓴이에게
(네 품에서 자다가 일어나서 거실에서 혼자노는) 우웅... 아바.. 배거파... 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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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12에게
(잠을 자다 품이 허전한 느낌이 들어 부스스하게 일어나 머리를 털며 거실로 나오는) 애기야, 왜 일어났어? 잠이 안왔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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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13
글쓴이에게
(네게 품에 안길려고 다가오는) 아바... 배거파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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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13에게
(너를 안아들어 부엌으로 가는) 배고팠어? 음.. 뭐먹을까? 애기 폭립 먹을래요?

/해피뉴이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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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14
글쓴이에게
구게 머에여 아바? 아바아! (네 품에 안겨있는)

/해피뉴이어! 새해복 많이 받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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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14에게
그게 뭐냐면~ (고기를 보여주는) 이게 폭립이에요. 고기야 고기! 엄~청 맛있어요.

/탄소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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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15
글쓴이에게
(고개를 갸우뚱하는) 아바! 이고 마시쪄여? 해주세여! 히이- 포리비!

/❤❤행복해요 새해에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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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15에게
(목마를 태우고는 요리를 시작하는) 이거 진짜 맛있어요. 아빠가 안맵게 잘 해줄게요~

/탄소님두요♡♡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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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16
글쓴이에게
네에! (목마타고는 네 정수리에 턱을 붙이는) 아바! 폭리비 구어여!

/헤헤....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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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16에게
(고기를 굽다 다 익었는지 고기를 뜯어 작게 자른 후 하나 집어 위로 올리는) 애기야, 먹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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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17
글쓴이에게
(입을 벌려 오물거리며 먹는) 아바, 마시쪄! 오무오무! 고기 져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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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17에게
(손을 씻고는 웃으며 네 볼을 잡는) 아이고, 우리애기 맛있어요? 애기 먹는 모습 봐야지. 이제 아빠 목에서 내려올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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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18
글쓴이에게
우웅... 네에! 아바, 군데 탄소 홍자 몬내려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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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18에게
(널 잡고 돌리면서 내려주는) 슈웅~ 비행기 착륙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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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19
글쓴이에게
(까르륵 웃는) 아바! 재미쪄! 싱나! 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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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19에게
재미있어요? 더 해줄까? (한번 더 돌려주고 식탁에 앉히는) 재밌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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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20
글쓴이에게
(식탁에 앉아서 방긋 웃는) 네에! 재미쪄여! 아바... 군데 마망은 오디이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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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20에게
(마주보고 앉아 널 바라보며) 엄마요? 엄마는 방에 있어요~ 밥 같이 먹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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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21
글쓴이에게
웅! 가치 머그래여! 마망두 꼬기 머구야해여. 마망 왜 코야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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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21에게
흐흥, 글쎄요? 아빠가 깨워올게요~ 조금만 기다려.

(안방으로 들어가 부인에게 뽀뽀하며 깨우는) 누나야, 공주가 밥 같이먹자는데 일어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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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22
글쓴이에게
우웅! 네에!

(니가 깨우자 고개를 움직이는) 새벽내내 괴롭혔으면서... 허리아파... 일어나기 힘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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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22에게
내가 언제 괴롭혔다고? 같.이 즐겼잖아 같.이 (부인을 안아드는) 이러면 됐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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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23
글쓴이에게
그래에... 즐겼지. (안아드는 너에 놀라 목을 감싸는) 엄마야....! 깜짝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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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23에게
뭘 놀래? (방을 나와 널 식탁에 앉히는) 아빠가 왕비님 데려왔어요 공주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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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24
글쓴이에게
마망! 마망! 안녀히 주무쎠쪄여? 히이....

(식탁에 앉고는 나를 보고 웃는) 애기야, 잘 잤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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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24에게
(상을 차리고는 네 옆에 앉는) 애기 이제 밥 먹을까?(밥을 먹여주는)

(밥을 먹여주며 부인을 쳐다보는) 너도 먹여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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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25
글쓴이에게
우웅! 아바 꼬기 주세여! 꼬기 냠냠! (네 말에 밥을 먹는)

나는 너 먹여 줄게. 고생했어. (네게 고기를 내미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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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25에게
(부인의 행동에 실실 웃고는 받아먹는) 맛있다. 뭐.. 내가 무슨 고생을 해. 누나가 더 고생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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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26
글쓴이에게
그래... 고생했다. 후... 애기아빠 애기 고기본다. 언능 맥여라.

아바아...? 오제 모해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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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26에게
아아- (네게 고기를 먹여주며) 어제? 아빠랑 엄마랑 힘든 운동 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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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27
글쓴이에게
우웅... 그래꾸나! 마니 힘드러께따아... 우웅... (고기를 먹는)

우리 애기 엄마, 아빠 걱정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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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27에게
(양념을 닦아주는) 아빠는 많이 안힘들었는데 엄마가 많이 힘들어하더라구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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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28
글쓴이에게
우웅... 마망? 힘드러여? (걱정되는지 울상인)

아니이, 지금은 조금 괜찮아요. 걱정하지 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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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28에게
으흐흫 귀여워. 오늘 아빠가 엄마 잘 보살펴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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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29
글쓴이에게
우웅.... 네에! (고기를 우물우물씹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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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29에게
(밥을 다 먹고 치우고는 푸딩을 가져오는) 애기 복숭아 먹을래? 아니면 포도? 아님 딸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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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30
글쓴이에게
아바! 딸기이? 딸기 주세여! (두 손을 내미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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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30에게
(웃으며 네 손에 올려주려다 손을 위로 올리는) 먹고싶어요? 먹고싶으면 뺏어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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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31
글쓴이에게
(줄려다 뺏으니까 찡찡거리는) 으에? 으이이잉! 아바아... 쥬세여... 으잉... (울상으로 엄마한테 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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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31에게
흐흫 뺏어봐요~

(우쭈쭈 해주며 널 안아드는) 오구, 아빠 싫지? (인상을 구기고는 나를 때리는) 애기한테 장난치지 말랬지.

(부인을 째려보는) 왜 때려. 흥, 장난칠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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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32
글쓴이에게
으이잉... 푸딩 머그꼬야. 아바 미어! (엄마품에 꼭 안기는) 흐이이잉.... 미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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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32에게
(너를 달래주며 내게 손을 내미는) 빨리 줘. 애기 울려하잖아.

(실실 웃으며) 그럼 너가 나한테 뽀뽀해. 그러면 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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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33
글쓴이에게
(울먹거리는) 아바 미어어어.... 흐이잉.... 앙 머그꺼야.

(혀를 차며 달래주는) 기꺼이 애기 울리네... 아빠 밉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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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33에게
(그제서야 푸딩을 손에 쥐어주는) 미안미안, 아빠가 미안해요. 그러니까 아빠 미워하지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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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34
글쓴이에게
아바 미어! 마망... (얼굴을 숙이고 안 보여주는) 앙! 머거어... 미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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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34에게
(얼굴을 안보여주자 안절부절해 하는) 아빠가 미안해요, 네? 공주님 화 풀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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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35
글쓴이에게
(웅얼거리는) 아바 미어! 화 앙푸러! 앙 보끄야.

너 큰일났다. 애기 단단히 삐졌는데? (나를 꼭 안으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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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35에게
아아, 아빠가 진짜 미안해. 응? 이제 장난 안칠게요. 화 풀자. 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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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36
글쓴이에게
아바 미어! 장난치꼬야! 거지마알! 앙 미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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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36에게
진짜! 진짜 안할게~ (손가락을 내미는) 얏속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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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37
글쓴이에게
(손가락을 외면하는) 앙미더. 탄소 앙 미더여. (엄마 품에 꽁꽁 숨는)

아빠 미워요? 아가 푸딩 먹을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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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37에게
(입꼬리가 점점 내려가는) 아빠가 진짜 미안해.. 애기가 해달라는거 다 해줄게요. 그러니까 화 풀어.

(부인에게 애원하는) 부인아, 제발 도와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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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38
글쓴이에게
화 푸꼬에여. 군데 아바랑 말 앙해. 마망 푸딩 머그꼬야.

도와주고 싶은데... 우리 애기 많이 화났는데? 아가 푸딩먹을까? (식탁에 나를 앉치고 푸딩을 뜯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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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38에게
(누가봐도 나 시무룩해요 라는 표정을 하고는 부인 옆에 앉아 널 바라보는) 애기야.. 아빠가 미안하다니까? 장난쳐서 미안해요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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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39
글쓴이에게
(슬쩍 보고는 콧방귀를 끼는) 흥. 마망, 마망! 푸딩쥬세여.

(푸딩을 먹여주는) 애기 푸딩 맛있어요? (너를 쓱 보는) 너 어쩌냐? 애기야, 아빠 미워?

(푸딩먹다가 말하는) 우웅... 장난친고 미어. 시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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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39에게
(콧방귀를 끼는너에 충격을 먹었는지 한동한 멍하니 바라보다 방으로 가 옷을 갈아입고 나오는) 아빠 얼굴도 보기 싫은거죠? 탄소가 아빠한테 화 풀릴때까지 밖에 있다올게요. (밖으로 나가는)

(나가버린 나를 보다 너를 보며) 애기야, 아빠가 나가버렸네? 어쩔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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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40
글쓴이에게
(푸딩을 다 먹고는 말하는) 마망, 아바 미어. 장난치눈고 시러. 아바 나간고 더 시러. 우웅... 드러오라구 하묘는 앙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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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40에게
(너를 안아들고 거실로 가는) 아빠 들어오면 장난친거 용서해줄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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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41
글쓴이에게
우웅.... 네에... 그래두 아바 오늘 뽀뽀 앙 해주꼬에여. 버리야! (엄마품에서 꼼지락 거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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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41에게
(크게 웃는) 아빠가 꽤나 슬퍼하겠네~ 아빠한테 전화할까? 들어오라고? (네가 알겠다고 하자 내게 전화를서는) 탄소 아빠, 애기가 들어오라고 하네~

(밝은 목소리로 얘기하는) 진짜? 진짜 애기가 들어오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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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42
글쓴이에게
그렇다니까? 집에 들어와서 벌 받으래. 빨리와. 우리 딸이 엄청난 벌칙을 준비했으니까 긴장하고..? 공주야, 꼭 지켜?

(고개를 끄덕이는) 우웅. 아바 빤니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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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42에게
(간식거리들을 사고 집으로 향하며) 무슨 벌칙인데? 너무 심각한거면 그냥 집에 안들어갈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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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43
글쓴이에게
애기가 집와서 들으래. 춥다고 왜 나가 있냐고 그러더라. 그치이? (고개를 끄덕이는 나에) 심한건 아닐껄? 집와서 공주님께 직접 물어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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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43에게
아 뭐야, 너 알고있지? 알고있잖아- 빨리 대답해봐. 뭐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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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44
글쓴이에게
안알려 준대. 빨리 안오면 문 안 열어준다? 애기가 직접 말한대.

(네 말에 크게 말하는) 아바, 빤니와여. 탄소가 마라하꼬야. 아바 느즈면 웅... 혼나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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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44에게
와.. 진짜 너무하다. (네 목소리가 들리자 하하 웃고는) 혼낼거야? 늦으면 안되겠네~ (말을 마치자마자 비밀번호를 치고 들어오는) 안늦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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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45
글쓴이에게
아바 앙 느저쪄. 아바, 야소기해여. 앙 나가게따구. 우웅? 아라찌?

(나를 토닥이며) 뭘 이렇게 사와? 애기 조공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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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45에게
네~ (손가락을 걸고 약속하는) 근데 애기야, 벌이 뭐야?

(부인을 힐끔 바라보고는 바닥에 짐을 내려놓는) 몰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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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46
글쓴이에게
우웅... 오늘 하루도아 뽀뽀 하지마아! 알아찌? 아바 탄소가 주는 버리야. 아나두 대는데 뽀뽀는 앙대!

(웃음을 참는) 우리 공주 벌도 참 깜찍하네? (머리통에 뽀뽀하는) 아구 이뻐 내새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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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46에게
(말도 안된다는 얼굴로 널 보는) 아- 왜요.. 차라리 집에 안들어오는게 나아.. 아빠 다시 나갈래.

(부인을 노려보는) 너 지금 일부러 뽀뽀한거지. 나 놀리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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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47
글쓴이에게
나가는 거뚜 앙대여. 나가며는 내이까지 하꼬에여. (단호하게 말하는)

(웃기다는 듯이) 아닌데? 우리 공주가 워낙 깜찍해야지. (뽀뽀를 계속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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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47에게
(널 품에 안고는 칭얼거리는) 아 제발. 그건 아빠한테 너무 가혹하지 않아요? 차라리 안는 걸 안된다고 해

(널 안은 채로 부인을 진심으로 짜증 난다는 듯이 쳐다보는) 짜증 나게 하지 마요 부인님. 오늘 밤에도 격한 운동하고 싶지 않으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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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48
글쓴이에게
우웅... 시로여. 뽀뽀하끄야. 아바가 안는고 나은고 가따고 해쪄. 그래소 뽀뽀 하끄에여. (베시시 웃는)

아... 그건 싫다. 애기 진짜 화났나봐... 너 나랑 싸우고 그랬잖아.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찾아가니까 문도 닫고... 그 때랑 똑같네. 전정국 딸 맞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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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48에게
(울상을 짓는) 애기야, 그 웃음 아빠한테 보여주지 마요.. 아빠 놀리는거지?

그럼 내 딸이지 누구 딸이겠어? 이씨.. 너도 오늘 애기한테 뽀뽀하지마. 내가 안되면 너도 안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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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49
글쓴이에게
우웅... 왜여? (네 말에 폭 안기는) 웃는고 탄소가 맘대루 모태여... 마망은 해두 대여.

애기가 해도 된대. 아싸. 애기 아빠 나 한다? (내게 뽀뽀하는) 우리애기... 어구... 이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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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49에게
아아! 엄마도 안괘! 엄마도 안된다고 해요.

하지 말라고.. 하지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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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50
글쓴이에게
우웅... 탄소 하끄면... 하꼬에여 마망하테! 히이...

싫은데? 우리 애기가 하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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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50에게
아니야! 오늘은 가족 전체 다 뽀뽀 금지야.

(마른 세수를 하고는) 그러지마라. 하지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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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51
글쓴이에게
앙니야! 하끄에여... (웅얼거리는) 탄소 하끄야! 아바 하끄야.

질투가 심하네 애기 아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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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51에게
(웅얼거리는 네 말을 못들었는지 귀를 네 입에 가까이 가져가는) 네? 아빠 못들었어요.

(부인에게 뽀뽀하는) 응, 질투 심해. 그러니까 애기한테 뽀뽀하고 싶으면 나한테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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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52
글쓴이에게
아바 탄소 뽀뽀 하끄에여! (큰소리로 말하는)

귀엽네... 뭐 그렇게 해주지 뭐... (큰소리로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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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52에게
뽀뽀할거야? (잠시동안 생각하다 점점 올라가는 입꼬리를 주체 못라는) 해준다고? 응?

(부인 입에 또 뽀뽀하는) 웃지마 부인아. 정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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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53
글쓴이에게
아바 빼구! 하끄에여. 뽀뽀 모하는고 유효에여- (방긋방긋 웃는)

왜 정이 들어. 이미 들대로 든 사이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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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53에게
(한순간에 시무룩한 표정으로 바뀌는) 애기야, 솔직히 말해봐요. 화는 다 풀렸지)

(크게 웃다 일부러 급정색하는) 아닌데? 정 없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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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54
글쓴이에게
웅! 군데 벌은 바다야해여! (베싯베싯웃는)

(네 말에 정색하는) 아... 정이 없어? 정.이.없.다.고.? 나 친정갈래. 나 엄마한테 갈래. (자리에 일어나서 방으로 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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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54에게
(뚱한 얼굴로 집게 손가락우로 네 코를 잡는) 우리 딸 아빠한테 장난치는거야?

(부인이 방으로 들어가자 급하게 방으로 들어가는) 아, 야- 미안해 장난이야. 친정에 가지마라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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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55
글쓴이에게
우웅... (베시시 웃는) 아바! 장난치지눈거 앙니에여! 뽀뽀 하눈거 아니에여!

나 친정갈꺼야. 흥, 정 없는 부인이랑 집에 같이 있기 싫겠다. 그치? 그니까... 나 친정 갈꺼야! (짐챙기려고 트렁크 가방을 여는) 말리지마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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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55에게
너무하네 우리 공주.. 아까 아빠가 다 잘못했어.. (아까 사온 간식을 꺼내 입에 넣어주고는) 응? 이제 장난 그만치저.

아, 부인. (아무것도 못하게 꽉 끌어안고 안놔주는) 미안해요. 내가 잘못했어.. 네? 내가 누나랑 정이 왜 없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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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56
글쓴이에게
아바, 구래두 탄소 취소 앙해여. (간식을 오물거리며 먹다가 엄마 아빠가 안방으로 들어가자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안방문에서 서성이는)

놔라... 나 지금 화났거든? (네 품에서 나갈려고 발버둥치는) 건들지 말라고, 나 친정갈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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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56에게
(더 세게 끌어안는) 아, 진짜 미안해. 장난이 너무 심했어요.. 부인아, 제발 화 풀어주세요. 화 풀때까지 안놔줄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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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57
글쓴이에게
한 번만 그소리 해봐... 나 그냥 뒤도 안돌아 보고 집 나갈꺼야. 너 진짜... 장난이라도 그 말 하지 말라고. (울먹거리는) 그러다가 집 안들어 올꺼야.

(엄마가 집나간다는 말에 울먹거리며 오는) 마망, 탄소 버리지마여... 자모태쪄... 으이잉... 탄소랑 이쪄여... 으아앙...

우리 공주님 엄마 공주 안버려.. 왜울어... 응? (나를 안아드는) 아빠가 엄마한테 잘못해서 그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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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57에게
(울먹이는 부인에 당황하다 미안한 표정으로 부인을 쳐다보는) 내가 말실수 했어. 다시는 그런 말 안할테니까 집 나가지 말고. (부인이 눈물을 한두방울씩 흘리자 눈물을 닦아주고는) 울지도 말고-

(네가 나를 노려보자 눈을 피하며) 아니, 아빠가 많이 잘못하기는 했는데.. 그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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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58
글쓴이에게
너 진짜 미워. 알아? 오늘 혼자 자. 나 애기랑 잘꺼야. 오늘 각방인줄 알아. (나를 끌어 안고는 울음을 진정시키는) 전정국 진짜 너무해... 나쁜놈. 오빠한테 일러 버릴꺼야.

(너를 노려보며) 아바, 나빠. 남자가아 여자 우리는고 아니래쪄. 아바, 나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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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58에게
아 각방만은 제발.. (오빠에게 이른다는 말에 표정이 점점 굳어지는) 아, 진짜 형님한테 말하지마.. 남편이 어디 하나 부러져서 집에 왔으면 좋겠어? 응? 제발 이번 한번만 봐주라.

하하하... 오늘 두 여자나 울렸네.. 아빠가 다 잘못했어. 미안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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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59
글쓴이에게
우리 오빠가 어디가 무서워서? (나를 어화둥둥 껴안는) 오늘은 각방이야. 안 무르고, 나 진짜 상처 받았으니까. 오빠 내일 만나기로 했는데... 흥! 나는 몰라. 내일 온다고 했는데에...

아바, 나빠여. 흥! 마망 울려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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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59에게
아.. 제발 여보님. 각방은 둘째치고 형님만은 제발 피해주세요. 네? 오늘 제가 많이 잘못했습니다..

(고개를 푹 숙이는) 아빠가 미안해. 대역죄인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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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60
글쓴이에게
앞으로 그러지 마요. 이야기는 안해도... 뭐, 내일 탄소보러 온대. 음... 너 하는거 봐서?

마망! 내일 삼촌 와여? 융기삼촌와여? 징짜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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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60에게
누나는 몰라, 그 형님 안그런 척 하면서 시스콤 쩐다니까? 저번에 얘기 한번 잘못 꺼냈다가 그 날.. (더 말하려다 입을 다물고는) 쨋든, 말하지 말아줘요..

(웃으며 답해주는) 네~ 윤기 삼촌이 와서 애기랑 놀고싶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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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61
글쓴이에게
뭐... 하는거 보고? 우리 애기 아빠 오늘 잘 해요. 이야기 할지 말지는 내가 정해요.

융기삼촌 져아...! (방긋방긋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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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61에게
(깊게 한숨을 쉬는) 그래.. 내가 다 잘못했으니까 부인 마음이지요. 오늘 부인한테 잘 보여야겠네요.

엄마도 삼촌 좋아요. 잘 챙겨주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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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62
글쓴이에게
응! 잘해라. 알았지? (네 모습을 보고는 웃는) 오늘 왜 여자를 두명이나 울려서.

마망! 삼쫀! 융기삼촌! 져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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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62에게
그러게요.. 왜 장난을 쳐서 내 여자들을 울렸을까.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듣고있다 입을여는) 아빠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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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63
글쓴이에게
열심히 반성해요. 오늘 여자 둘이나 울렸네... 또 울리면 오빠전화 할꺼야.

몰라여! 아바, 융기 삼촌 져아. 아바는.... 져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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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63에게
좋은 일로는 울려도 되는거야?

뭐야.. 그 3초동안의 정적은.. 진짜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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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64
글쓴이에게
음... 그건 고려 해볼게...

아바, 오느른 쪼끔미어.... 이마아안큼. (손가락으로 쪼금을 표현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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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64에게
고려하지마~ 허락해줘. 좋은 일로는 울려도 되는거.

(손가락을 잡고는 제 입에 가져가는) 아, 손가락 귀여워. 손가락에는 뽀뽀해도 되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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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65
글쓴이에게
그거는 괜찮아! 울려봐... 그때는 용서해줄게.


우웅... 그거 하며는 앙대여 뽀뽀, 앙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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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65에게
그래, 꼭 울려줄게

손가락도 안돼? 왜... 손가락은 허락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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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66
글쓴이에게
그래... 나 기뻐서 울게 해봐.

우웅... 앙대여! 구고더 뽀뽀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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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66에게
알겠어. 꼭 울려줄게 (실실 웃는)

아, 얼굴만 아니면 되는거 아니에요? 할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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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67
글쓴이에게
아... 그말... 하지 말껄... 장난치면 나 오빠한테 바로 간다?

웅... 뽀뽀 앙대여! 다아... 앙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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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67에게
장난 안쳐~

싫어, 할거야. 할거야~ (뽀뽀하는 척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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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68
글쓴이에게
그랬으면 좋겠다. 자기야.

으응! 뽀뽀 앙대! 하묘는 앙대! 삼초하테 이를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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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68에게
(정말 미안한지 중간중간 사과하는) 오늘 일은 진짜 미안.

와..이건 진짜 상처다. 애기 아빠 다치는게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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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69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알았어, 오늘 각방은 할게. 여보

삼쫀 앙 대리눈데... 아바 아파여? 앙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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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69에게
아.. (동공에 지진이 일어나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그래.. 내가 잘못했으니까요.

때리는 정도가 아니에요.. (한숨을 푹 쉬는) 진짜 삼촌한테 이를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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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70
글쓴이에게
응~ 그렇게 해요. 오늘 공주님이랑 둘이 자겠다!

우웅... 아바가 약속지키묜 앙 일러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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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70에게
그래.. 부인 마음대로 해요..

안지키면? 삼촌한테 이를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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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71
글쓴이에게
오냐... 남편.. 오늘은 애기 곰인형 빌려줄게!

우웅... 네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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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71에게
하하하.. 곰인형은 딱히 필요없는데? 오늘만 각방인거지?

너무해요. 우리애기 나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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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72
글쓴이에게
응, 당연히 오늘만이지. 오빠 내일 자고 간대.

우웅... 탄소 앙 너무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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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72에게
주무신다고? 하하, 내일 스킨쉽 하나 못하겠다.
아니야, 너무해. 아빠 아야한다고 했는데 이른다고 했잖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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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73
글쓴이에게
우리 오빠가 스킨십 못하게 하나? 아닐껄?

앙니야아... 앙 너무해! 아바가 뽀뽀 앙 하면 앙 일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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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73에게
못하게 하고 안하고가 문제가 아니야. 너가 그 눈빛을 봐야돼...

(씁쓸하게 웃고는 널 내려놓는) 그래, 오늘은 아빠가 애기 자체를 안 건들여야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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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74
글쓴이에게
그런가? 그때마다 오빠 보면 그냥 웃던데?

(내려가서 너를 멀뚱히 바라보는) 왜여? 왜 탄소 앙 건드려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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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74에게
그건 그냥 웃는게 아님. 살인 예고하는 웃음이야..

아빠는 탄소 안거나 보면 뽀하고 싶어지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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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75
글쓴이에게
그래? 나한테는 아닌것같아서...

우웅.... 아바. 그러묜 오늘 탄소 앙 아나여? (고개를 갸우뚱하며 묻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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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75에게
그래, 너한테는 그냥 웃는것처럼 보이겠지.

네. 오늘 우리탄소 털끝도 안건들일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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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76
글쓴이에게
우리 오빠한테는 내가 이야기 할까? 웃는게 별로 안 무서워서

으이.... 마망! (엄마한테 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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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76에게
아니야.. 얘기하지마.

(너를 안아들고 우쭈쭈 해주는) 왜요~ 우리 공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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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77
글쓴이에게
우웅... 마망! 아바가 탄소 앙 아나준대여. (고개를 파묻고 부비부비하는)

그래? 그럼 그러지 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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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77에게
(푸스스 웃음을 터트리는) 그래요? 아빠가 왜 그럴까~ (나를 쓱 쳐다보는) 왜그래요 애기 아빠?

(삐죽 나온 입으로 중얼거리는) 애기 안기만 하면 하는게 뽀뽀인데 뽀뽀를 못하게 하니까 안는것도 안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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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78
글쓴이에게
이힝... 구대두... 아나주는거 져은데에... (입을 툭 내미는) 마망... 대신 아나주고 뽀뽀두 하끄야! (엄마 볼에 뽀뽀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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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78에게
(웃음을 크게 터트리고는 나를 놀리려고 일부러 뽀뽀소리를 크게내는) 어이구, 엄마 뽀뽀 해줄거야? 예쁘기도 해라~ 아빠는 절.대 해주지말자? (깔깔 웃는)

(얄미운 부인의 행동에 안그래도 나와있던 입이 대빨 나오는) 그러던지 말던지.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엎어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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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79
글쓴이에게
마망... 군데 아바... 방에 드로 가쪄! (꺄르륵 웃으며 뽀뽀하는) 마망! 더 해쥬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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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79에게
그럴까요? (뽀뽀를 계속 해주는) 아, 아빠 놀리러 방에 들어갈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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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80
글쓴이에게
네에! (품에 안겨 꺄르륵 웃는) 아바하테 가여! 뽀뽀져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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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80에게
(웃으며 방읋 들어가 침대에 걸터앉아 네게 뽀뽀하는) 애기야, 엄마한테도 뽀뽀!

(승슬 짜증니 밀려와 둘을 쳐다보지도 않고 베개로 귀를 덮는) 아, 둘다 나가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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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81
글쓴이에게
(웃으며 뽀뽀하는) 마마 뽀뽀! 마망 뽀뽀 져아! (베시시 웃으며 엄마에게 메달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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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81에게
(너를 안은채로 엉덩이를 토닥토닥 치는) 엄마도 공주 뽀뽀 좋아~
.
(베개를 치우고 일어나 인상을 찌푸리고는 부인을 잡아당기는) 나가라니까요 부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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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82
글쓴이에게
마망! 탄소 져아여? (품에 안겨 부비부비하는) 아바아...! 뽀뽀해주까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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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82에게
그러엄~ 공주 좋지. 공주는 엄마 좋아요?

(얼굴에 화색이 도는) 진짜 해줄거에요? 뽀뽀 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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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83
글쓴이에게
마망! 탄소 마망져아! (안아서 부비부비하는)

아바 대시네 이본 한번이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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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83에게
간지러워 애기야~ (안고는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한번? 알았어요~ (부인 품에 있는 널 제 품에 두고는 빤히 쳐다보는) 빨리 해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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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84
글쓴이에게
으이... 져아아! (엄마 춤에 부비적거리다 네품에 안겨서 입술에 뽀뽀하고 부비적거리는) 아바두 오느른 끄치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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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84에게
(피식 웃고는) 공주님, 이제 아빠 품에 있을거에요?

(세상 다 가진 표정을 하고는 널 꽉 끌어안는) 알았어요~ 오늘은 이걸로 뽀뽀 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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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85
글쓴이에게
우웅... 네에 마망! (베시시 웃으며 네 품에 안기는) 아바아! 뽀뽀끄치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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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85에게
엄마도 안아주면 안돨까?

네네~ (부인의 말에 고민하다 웃으며) 공주야, 엄마도 안아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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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86
글쓴이에게
우웅... 마망! 마망! 아나주꼬에여. (엄마품에 안기는) 마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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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86에게
(너를 안아주는) 네~ 공주님.

(둘을 지켜보다 부인을 안는) 이렇게 하면 셋 다 안을 수 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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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87
글쓴이에게
우웅... 히이... 져아여! 마망... 탄소 조려여... 나자미 자야해여... (그러다 엄마품에서 새근새근자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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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87에게
(볼에 뽀뽀를 해주는) 우리 공주님 잘자요.

(고민하다 네 볼에 뽀뽀를 하고는 부인을 쳐다보며) 부인님, 오늘 정말 각방인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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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88
글쓴이에게
(나를 토닥이며 재우는) 응, 오늘 각방쓰자. 애기랑 엄마랑 코오 할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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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88에게
하아.. 그럼 지금 얼굴 많이 봐두고 뽀뽀 해야겠다. (뽀뽀를 진하게 하고 떨어지는) 내일 형님 오시면 못하니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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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89
글쓴이에게
우리 오빠 그렇게 무서워? 지금 많이 해놔... 내일은 힘들것 같네 너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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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89에게
무서운게 아니라.. 아니다, 됐다. (부인 볼을 잡고 뽀뽀하는) 부인, 아까는 진짜 미안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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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90
글쓴이에게
응... 알면 됐다. 한 번만더 그 소리 하면 오빠한테 갈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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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90에게
네에- (씩 웃는) 조만간 좋은 소식 들려주길 바래요 부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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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91
글쓴이에게
무슨 좋은 소식? 둘째? 그랬으면 좋겠다. 그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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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91에게
응. 나 지금 완전 기대하고 있어- 너 닮은 아이었으면 좋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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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92
글쓴이에게
글쎄다... 나 닮으면 난 왕자님이였으면 좋겠다. 잘생기게... 는...? 모르겠지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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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92에게
아니지, 나를 닮아야지 잘생긴거지. 너 닮으면 예쁜거고. 나도 왕자였으면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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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93
글쓴이에게
그런가.. 우리 결혼 때 딸 하나 아들 하나 이렇게 했는데... 그랬으면 좋겠다. 안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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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93에게
이번에 느낌이 좋아~ 아들 맞을거같아. 너 빼다박운 왕자. 내 느낌 틀린적은 없으니까 믿어봐 부인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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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94
글쓴이에게
그러면 좋겠네... 왕자님. 임신인지 아닌지는 두어달 지나야 아니까? 우리 공주님은 세달 갈 쯔음에 알았지만... 말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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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94에게
(부인 배를 쓰다듬는) 왕자야~ 세상 구경해야지~ 그러니까 힘내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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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95
글쓴이에게
이미 마음속에서 왕자라고 확정났네~ 좀만 더 힘내는 뭐야... 아직 모르는데. 일단은 우리 공주가 우선이지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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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95에게
아니야, 이번엔 왕자 맞다니까? (네 볼을 쓰다듬으며 뽀뽀하고는) 우리 공주가 짱이지. 아 맞아, 우리 왕자 태어나고 좀 지나면 가족사진으로 컨셉 잡아볼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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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96
글쓴이에게
아직 임신 확정도 아닌데... 무슨 컨셉으로 해보게? 아드님 있는것도 아닌데... 아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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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96에게
에헤이- 아들이라니까. 왕자 공주 해놓고 귀족 사진초럼 찍어보는게 어때. 한번은 정장차림으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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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97
글쓴이에게
아직 나 임신 한 것도 아니야... 그래? 우리 아들도 있으면 그렇게 찍어보지 뭐... 어려운 것도 아니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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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97에게
흐흥, 좋다 좋아. (상상만으로도 좋은지 콧노래를 부르는) 신난다. 아, 만약에 임신 안되면 부인 한동안 좀 고생 해야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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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98
글쓴이에게
이번 한번에 했으면 좋겠다... 제발. 남편아, 저녁 나가서 먹을까? 시켜 먹을까... 밥은 있는데 반찬이 없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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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98에게
나가서 먹을까? 아니, 내가 반찬 만들면 되지 장보러 다녀오자. 어차피 내일 형님도 오시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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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99
글쓴이에게
그래, 애기 깨워서 가야하는데... 깨울까? 애기 일어났는데 없으면 어쩌려구... 지금 다녀오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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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99에게
(널 조심히 안아드는) 이러고 가지 뭐. 가자 부인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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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00
글쓴이에게
어엉... 애기 코트도 입히고 목도리는 챙겨서 가자 (코트와 목도리를 챙기는) 너도 어서 옷입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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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00에게
(대충 껴입고는 외투 안에 널 두고는 지퍼를 올리는) 이라믄 따시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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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01
글쓴이에게
애기 완전 캥거루같네... 네것도 챙긴다 목도리. 운전 내가 할까? 너 애기 안고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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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01에게
올~ 오랜만에 베스트 드라이버 보겠네. (차에 올라라는) 부인님, 운전 해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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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02
글쓴이에게
(운전석에 앉는) 안전벨트 하고, 출발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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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02에게
(안전벨트를 매고 편하게 앉는) 네, 출발 하세요 부인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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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03
글쓴이에게
(운전을 시작하는) 오랜만이라 잘 할려나. 아, 저녁에 뭐 할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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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03에게
(꾸벅꾸벅 졸다 네 말에) 반찬거리 뭐 할거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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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04
글쓴이에게
엉, 뭐 할껀데? (앞을 보며 말하는) 어어... 애기 깬다.

(네품에서 눈을 비비며 일어나는) 우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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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04에게
그냥.. 애기 먹을거 이것저것.. 소세지 볶음이랑 멸치 볶음이랑 우엉 조린거.. 고사리 무친거랑.. 그냥 생각나는대로 다 하지 뭐.

(웃으며 네 볼을 잡는) 애기 일어났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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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05
글쓴이에게
그럴까? 애기야, 일어났어요? (운전하다가 머리를 쓰다듬는)

우웅... 아바, 요기 왜 차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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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05에게
에헤이, 운전해요 공주엄마.

공주님 먹을 음식들 사러 마트에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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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06
글쓴이에게
어어... (그러면서 마트로 들어가는)

탄소 맘마사러 가여? 징짜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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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06에게
음, 뭔가 불안했어.

네~ 그러니까 아빠한테 뽀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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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07
글쓴이에게
아아.... 올 때는 니가 해!

우웅... 앙대여. 아까 항버마니여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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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07에게
알겠어~ 부인은 나 없으면 어떻게 살까?

쳇, 알겠어요~ 우리애기 뭐 먹고싶어? 아빠가 해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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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08
글쓴이에게
그니까... 그러게 말이다. (주차를 하고는) 이제 내리자.

소시지... 머꾸시퍼여. (네 목에 메달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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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08에게
어. (차에서 내려 널 안아들고 마트로 가는) 너는 먹고싶은거 없어? 아, 형님은 뭐 좋아하셔.

소세지? 다른건 또 없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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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09
글쓴이에게
우리 오빠 비슷할껄? 고기 해줘. 갈비 이런거... 양꼬치 해 먹을까? 그건 나가서 먹어야 하는데...

우웅... 꼬기! 꼬기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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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09에게
양꼬치는 너무 번거롭다.. 갈비로 가자.

갈비 먹을까요? 갈비는 내일 윤기 삼촌이랑 같이~ 소세지는 오늘! 아빠가 오늘 소세지 문어모양 만들어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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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10
글쓴이에게
그러자! 갈비하자!

융기 삼초니랑 머거여? 져아! 아바 무너 소시지 해주세여! (품에서 방방 뛰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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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10에게
돼지? 소? 갈비는 돼지지?

어이쿠, 우리 애기 소세지 문어모양 같이 만들어볼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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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11
글쓴이에게
갈비는 돼지지! 소는 비싸지...!

우웅! 가치 만드러여!!! 아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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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11에게
(은근슬쩍 라임을 맞추는) 맞아 갈비는 돼지지 돼지야.

네네~ 아빠랑 같이 문어모양 자르자. 집에 애기 칼이 있었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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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12
글쓴이에게
그래... 몇키로 살까? (네 말에 웃긴지 웃는) 애기칼 없어...

네에!!! 아바랑 만드러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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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12에게
음..형님 많이 드셔? 많이 드시면 고기 2근 사가자.

(볼을 부비는 애기야, 그러면 아빠랑 칼 사러 가자. (어린이용 칼이 있는 코너로 가는) 뽀로로 칼? 아니면 미미칼? 뭐살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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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13
글쓴이에게
으음... 그러자! 두근사고.. 양념장도 만들고.

우웅... 저꺼 뽀로로! 아바! 뽀로로 사쥬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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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13에게
흠, 그래~ 두근사자. 술은? 살까 말까.

뽀로로? (뽀로로를 집어드는) 이걸로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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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14
글쓴이에게
술? 집에 있을껄? 술... 살까? 더 마시게?

(고개를 격하게 끄덕이는) 웅! 그고! 그고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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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14에게
형님이랑 내 주량 생각하면 집에 있는 술로 안될걸? 더 사자.

(네 손에 쥐어주는) 그래~ 조심히 들고있어요? (고기를 사고 음료코너로 들어오는) 음.. 애기 음료수 뭐 마실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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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15
글쓴이에게
음... 그럴까? 더 사고 가자!

(두손으로 꼭 잡고 있는) 아바! 쥬스! 쥬스 머글래여. 오랜지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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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15에게
옼돜. 너도 많이 마실거야?

네네~ (주스를 들고 주류 코너로 가 술을 사는) 애기야, 블루베리가 더 맛있을까? 아니면 사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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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16
글쓴이에게
아니... 적당히. 애기도 봐야지
.

우웅... (보다가 하나를 가르키고는) 아바! 파랑이! 병이 이뽀! 우웅.. 파랑이 져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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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16에게
흠.. 그래. 그럼 과일소주만 4병 사가자~

파랑이? 블루베리? 그래요~ 이거랑 자몽이랑. 나머지 하나는 뭐 사지. 공주야, 유자살까 사과살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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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17
글쓴이에게
응! 그렇게 해요.

아바! 유자가 마시써여! 유자! 유자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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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17에게
부인 웬일로 존댓말이에요? 설레게.

유자? 알겠어요~ (바구니에 다 담고는) 애기 까까는 안먹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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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18
글쓴이에게
그게 설레? 뭐... 가끔은 해줄게.

아바! 쪼꼬까까! 쪼꼬까까 머글래여! 사쥬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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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18에게
가끔이 아니라 이참에 서로 존댓말 쓰는게 어때?

초코.. 초코과자가.. 그냥 초코 묻어있는 과자도 되는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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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19
글쓴이에게
그것도 괜찮고...? 근데 적응 할 수 있을까?

네에!! 쪼꼬 무든고 쥬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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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19에게
네, 부인. 적응 할 수 있을겁니다.

알겠어~ (초코과자를 바구니에 산더미처럼 쌓는) 이정도면 됐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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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20
글쓴이에게
예에... 서방님. 적응 해야죠. 여보님, 지금 그 과자 많다고 생각 안 하세요?

아바! 너무 마나여! 가튼고 말구 따른거뚜! 우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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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20에게
아, 저는 많다고 생각 안했습니다 부인. 적당하지 않나요?

(실실 웃으며 다른 과자들도 넣는) 이렇게? 그럼 됐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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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21
글쓴이에게
애기가 많다고 하는데요... 설마 안주로 쓰실거에요?

우웅... 아바 까까 디따 마나여! (바구니에 눈을 못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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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21에게
하하, 두봉지만 안주로 쓸겁니다.

우리 애기 많~이 먹으라고 이만큼 산거에요~ 왜, 싫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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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22
글쓴이에게
아... 그러세요? 그럼 더 사시지...

우웅... 아니여? 져아! 다아 탄소꼬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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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22에게
(실실 웃고는) 그럴까요? 부인이 원한다면야 더 사도록 하지요. (몇봉지 더 담는)

다 탄소거야? 아닌데~ 두봉지는 아빠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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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23
글쓴이에게
그래요. 그렇게 해요. 이제 갈까요?

우웅... 갱차나여! 탄소꼬 마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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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23에게
네~ (계산을 하고 나와 짐을 트렁크게 실고 운전석에 타는) 이제 갈까요 부인?

아이고, 우리 애기꺼 많디. (차에 타고는) 애기랑 있으야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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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24
글쓴이에게
(네가 타고 나를 안고 조수석에 타는) 우리 애기 엄마랑 타자?

아바아 부릉부릉이 타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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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24에게
하아.. 부인은 좋겠습니다. 깨어있는 공주와 같이 가니.

부릉이 탔어요? 오구 귀여워라~ (사탕을 까 네 입에 넣어주고 운전을 하는) 애기 사탕 먹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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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25
글쓴이에게
(내 머리를 부비는) 우리 공주 아고 이뻐. 어디서 이 이쁜게 뚝 떨어 졌을까?

(사탕을 먹으면서 웃는) 아바 사타마시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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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25에게
부인 배에서 뚝 떨어졌지요?

딸기맛이죠? 아닌가 딸기우유맛인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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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26
글쓴이에게
음... 그런가? 우리 애기 엄마 배에서 뚝 떨어 졌네? (머리통에 뽀뽀하는) 이뻐 어구 이뻐!

딸기에여! (엄마의 뽀뽀에 간지러운지 웃는) 히이... 마망 간지러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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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26에게
ㄴ..나도 뽀뽀하고싶다..부인, 제 앞에서는 하지 말아주세요. 안그러면 부인에게 하겠습니다.

하하핫, 이거 참.. 귀여워라. 그러니까 이제 아빠도 허락해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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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27
글쓴이에게
애기 뽀뽀 해줘야지? 왜에... 오늘 맘껏 해야지? 내일은 오빠가 탄소 안 놔줄껄?

앙대여.약속 지켜야 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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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27에게
그럼 나는..? 내일도 못하는거에요? 그리고 존댓말 똑바로 하세요 부인.

헝.. 너무하다 우리 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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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28
글쓴이에게
예... 여보 잘못했어요. 여보나 나나 내일 공주님 삼촌에게 있을거에요... 우리 공주 삼촌 엄청 좋아해서 탈이지요...

우웅... 아바아... 그롬 아프로 앙해여 하며는 하게 해주까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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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28에게
어째보면 우리보다 더 좋아하는거 같기도 하지요?

장난치는거요? 장난치는거 안하면 뽀뽀 해줄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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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29
글쓴이에게
맞아요... 우리 공주야. 이쁘다. (볼에 뽀뽀하는) 내일 엄마랑 아빠 뽀뽀 꼭해줘?

네에! 웅! 탄소 그론거 장난 앙쳐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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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29에게
진짜.. 안해주면 눈물 날지도 몰라요.

알았어 아빠가 약속할게. 뽀뽀해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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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30
글쓴이에게
맞아 공주야, 엄마 아빠 운다? 해줘어...?

(조심히 볼에 뽀뽀하는) 아바 해쬬! 나머지 이따 해주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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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30에게
부인께서는 오늘 많이 했지 않았습니까? 저에게 조금만 양보하세요.

아, (헤벌레 웃고는 운전을 빨리해 집에 도착하는) 애기야, 아빠한테 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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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31
글쓴이에게
그래도 서방님 저도 모자른걸요? (차에서 내려서 짐을 빼고는 드는)

(차에서 내려 네품으로 가는) 우웅, 와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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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31에게
아, 부인. 이런거 들지 말라니까요? (부인 손에있는 짐을 뺏어드는) 이런건 남편 시키세요 부인.

(한 손으로 널 안고는 뽀뽀하는) 애기야, 아빠도 이제 뽀뽀해도 되는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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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32
글쓴이에게
알았어요. 잠깐만 애기 치마 말려 올라 갔네... (치마를 정리해주는)

네에! (볼을 잡고 뽀뽀하는) 아바 뽀뽀해쥬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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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32에게
부인 옷도 말려들어간거 같네요.

그럴까요? (실실 웃으며 입에 뽀뽀하는) 아, 예쁘다 예뻐. 우리 공주님 왜이렇게 예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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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33
글쓴이에게
어... 어 진짜요? (치마를 정리하는) 아아... 창피해. 지금은 괜찮아요?

이히... 구고 아바 아가라소 구래여!!!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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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33에게
(푸스스 웃고는) 네, 괜찮아요. 뭐.. 아까 그 모습도 안예쁘지는 않았어요.

(크게 웃는) 우리 아가 그런말도 할 줄 알아요? 아이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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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34
글쓴이에게
그건 아닌데요. 서방님... (집으로 들어가는) 이제 짐 풀고 저녁준비 해요.

(네 볼을 부비는) 아바 기부니 져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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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34에게
네~ 부인은 그동안 무엇을 할것인가요?

아빠도 기분 좋아요. (짐을 정리하고는 손을 씻고 소세지를 도마위에 올려놓고 유아칼을 가져오는) 애기야~ 이리 와! 아빠랑 문어만들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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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35
글쓴이에게
서방님 저희 밥 해야합니다. 밥 해야죠. 밥먹고 갈비도 미리 재워놓어야해요. (내게 앞치마를 해주는) 우리 애기 아빠한테 깔까? (엉덩이를 툭툭치며)

아바아! (네게 달려오는) 와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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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35에게
부인님, 이제 요리실력은 많이 느셨나요? 갈비 양념은 만드실 수 있는지요.

(너를 안고는 바닥에 앉아 네 뒤에서 꼼지락거리는) 아빠가 자르는 방법 알려줄게요~ (네 손에 칼을 쥐어주고 소세지를 드는) 십자가 모양으로 이렇게~ (같이 자르고는) 알았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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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36
글쓴이에게
예... 뭐 배운대로 하면 맛은 있겠지요... (고기의 핏물을 빼면서 양념을 만드는) 이따 간이나 봐주세요, 여보. 애기야, 칼조심!

우웅... (유심히 보다가 고개를 끄덕이는) 네에! 이로케 하꼬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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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36에게
(영 불안한지 힐끔힐끔 쳐다보는) 흠.. 부인 좀 불안하네요.

우리 애기 혼자 해볼까? 아빠가 소세지 들어줄테니까 잘라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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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37
글쓴이에게
아... 아니라니까요? 괜찮아요. 할 수 있어요.

(네가 소시지를 들자 아까처럼은 아니지만 삐뚤삐뚤 짤리는) 아바... 삐뚜리 해여... 히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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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37에게
흐흠.. 영.... (부인이 올리고당을 너무 많이넣자 손으로 제지하는) 부인아!! 제발.. 조굼만 하라고 했잖아요.

왜~? 처음한거치고눈 엄~청 잘한거에요! 엄마는 예전에 아빠 손을 잘랐는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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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38
글쓴이에게
아 왜에! 좀 더 넣어도 괜찮다니까요? 달달하게! 응?
알았어요... 진짜아...

우웅... 마메 앙 드러여... (그말에 눈이 커지는) 우웅... 아파아... 그고 아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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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38에게
부인.. 그냥 편하게 앉아서 쉬고 계시는게 어떻습니까?

맞아요~ 아파. (손이 있는 흉터를 보여주는) 엄마가 너무 세게 찔러서 상처가 남았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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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39
글쓴이에게
아니요! 해볼려구요! 이번엔 안그래요! (간장을 살짝치는) 애기야, 그거는 있잖아! 엄마가 요리를 못해서 그랬어!

으응... (입에 입김울 불어주는) 호오- 아푸게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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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39에게
하하하, 부인 올리고당을 많이 넣으셨으니 간장을 조금 더 넣는게 어떻습니까?

맞아요.. 아빠 그때 너무 아파서 엉엉 울 뻔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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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40
글쓴이에게
아... 그래요? 그럼 간장을 더 할께요. (간장을 좀더 하는) 여기에 배도 갈아 넣으면....

우웅... 아바 앙 우러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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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40에게
하하하하, 부인의 음식이 정말 기대되네요.

네, 울지는 않았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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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41
글쓴이에게
왜... 괜찮을꺼에요. (배를 갈아 넣고는 섞어주는)

우웅... 아바. 갱차느면 대쪄여! 이제 만드러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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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41에게
흐흠.. 부인 양파는 잘라서 넣었나요?

네네~ 우리 애기가 소세지 또 잘라볼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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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42
글쓴이에게
응 넣었어요! 이미 했는데... 왜요? 간 한 번 봐봐요.

네에! (소시지를 자르는) 이로케 잘라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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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42에게
음.. 부인이 먹여줘요.

(박수를 치는) 와아! 우리애기 요리실력운 아빠 닮았나봐요. 진짜 다행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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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43
글쓴이에게
그래요. (양념장을 조금 주는) 어때요? 맛 어때요?

(고개를 갸우뚱하다 엄마 표정을 보고 너를 툭툭치는) 아바아.. 마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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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43에게
하하하. 부인, 그래도 제가 부인께 욕울 한적은 없었지요?

엄마가 왜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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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44
글쓴이에게
아. 여보.... 미안해요. 음.. 아! 양념이 있는 통을 안 넣었네... 하하....

칼들고 이쪄여! (엄마가 억지웃음을 짓는 걸 보고 눈을 크게 뜨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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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44에게
...부인님.. 갈비 완성할 수 있는거지요?

하하하.. 엄마가 저걸로 아빠 또 아야하게 하려고 하나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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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45
글쓴이에게
응! 당연하지요! 할수 있다니까요?

우웅... 아바. 마망이 무셔어... (팍팍 칼질하는 엄마를 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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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45에게
(못미덥다는듯이 쳐다보는) 하아.. 부인 칼질은 제대로 하셔야지요. 그래도 요리학원 다닌지 3개월이 지났는데.

아빧ㅎ 좀 무서워요.. (이내 고개를 돌리는) 우리는 소세지나 마저 썰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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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46
글쓴이에게
어어... 그냥 화나서요. 홧김에 그랬네요? (너를 째려보며 재대로 칼질을 하는)

네에! 아바 소시지 싹뚝 하고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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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46에게
부인, 저 쳐다보면서 하다가는 손 베입니다. 제대로 보고 하세요.

네네~ (소세지를 마저 자르고는) 자~ 우리 공주님은 이제 앉아서 구경할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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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47
글쓴이에게
예.... (집중하며 요리를 하는)

네에! (식탁에 앉아서 구경을 하는) 마시께 해주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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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47에게
(소세지를 구워 네 앞에 놓눈) 공쥬야, 이거 먹고 있어요. 아빠는 다른 반찬 만들고 있을게요~ (소세지 볶음과 멸치 볶음등 여러 반찬을 만들고 옆에서 요리하는 부인을 구경하는) 부인, 고기에 칼집 내셔야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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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48
글쓴이에게
네에... (소시지를 먹으면서 기다리는)

(양념을 만들다가 말하는) 핏물 덜 빠졌어요. 그거 빼고 해야해. 빠졌으면 자기가 좀 해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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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48에게
빠진지 좀 된거같네요 부인. (핏물을 버린 뒤 칼집을 내고 녹차가루를 뿌리는) 이러고 조금만 둘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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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49
글쓴이에게
응... 오분만 있다가 해요. 밥도 있고... 양념장 간좀... 봐주고요. 으음... 괜찮을려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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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49에게
(양넘 간을 보고는 눈을 감는) ..부인, 갈비는 조굼 더 연습 하셔야겠어요. (이것저것 넣고 간을 맞춘 뒤 네게 먹어주는) 공주님, 괜찮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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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50
글쓴이에게
(먹어보더니 고개를 끄덕이는) 마시쪄여!

(입술을 툴툴 내미는) 그래도 예전보다는 나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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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50에게
다행이다, 애기 조금만 기다려? 아빠랑 엄마가 밥만 하고 같이 놀게요.

(내민입에 뽀뽀하고는 쌀을 씻는) 알아요. 예전에 비하면 양반이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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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51
글쓴이에게
우웅... (앉아서 기다리는) 마망! (상을 차리는 엄마와 놀아달라고 하는)

그건 그래요. 그때는.... 뭐 여보가 더 잘알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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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51에게
(나를 한번 쳐다보는 자리에 앉는) 그럴까? 공주 엄마랑 같이 있을까?

그렇지.. (자리에 앉는 부인을 보고는) 하하, 부인 상은 다 차리고 앉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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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52
글쓴이에게
마망! 탄소랑 이쪄여! 우웅... (엄마를 보는)

알았어요오... (네 말에 상을 차리며) 애기야 이거 하고 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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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52에게
(피식 웃고는 부인을 식탁이 앉히는) 그냥 내가 할테니까 애기랑 놀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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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53
글쓴이에게
(나를 껴안고는) 공주 엄마랑 놀까? 우리 공주... 엄마랑 아빠 보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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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53에게
(알겠다며 고개를 끄덕이고 나를 열심히 보눈 너에 푸스스 웃는) 딸, 아빠 둟어지겠다~ 너무 빤히 쳐다보는거 아니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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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54
글쓴이에게
우리 애기 아빠 뚫어지게 할까? (부둥부둥하는)

탄소 아바 보끄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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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54에게
부인, 부인도 날 좀 탄소처럼 봐봐요.

그래요~ (밥을 가져오고 남은 상을 차리는) 자, 밥 다 됐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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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55
글쓴이에게
글쎄요... 나 보고있었는데요? 잘먹겠습니다. 오늘은 공주님 혼자 먹을까? 윤기 삼촌오면 혼자 먹어야지?

잘머께 씀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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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55에게
아, 공주 내가 먹여주고 싶은데요.

공주야~ 아빠 다리에 앉아서 먹을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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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56
글쓴이에게
안돼요. 애기 혼자 먹으면 먹고 까까 먹자?

아바! 나아 홍자 머거볼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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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56에게
부인 진짜 너무하네요. 그러면 부인이 내 무릎에 앉아서 드시는게 어떻습니까?

(시무룩한 표정을 하며 밥을 먹는) 그래요.. 애기 혼자 먹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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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57
글쓴이에게
애기 혼자서 먹을수 있어요? 반찬만 올려줄까요? (내 머리를 쓰다듬는) 그리고 내가 올라가면 무거울껄?

아바 혼자 머그수 이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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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57에게
하나도 안무거우니까 내 다리에 올라와요.

그럼 아빠가 반찬만 올려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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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58
글쓴이에게
우리 애기도 있는데요? 누구 먹여주고 싶어요?

네에! 반찬 올려주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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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58에게
네, 먹여주고 싶어요. 그러니까 내 다리에 앉으세요 부인.

(소세지를 올려주는) 애기 이거 엄청 좋아하지요? 많이 먹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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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59
글쓴이에게
아... 알았어요. (네 무릎에 앉는) 안 무거워요?

네에! (수저를 넣고 우물우물 씹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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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59에게
(허리를 꽉 끌어안고는 편하게 앉히는) 네, 하나도 안무거워요. 부인은 무슨 반찬 먹을래요?

(밥풀이 입가에 묻자 떼주며) 애기 맛있어? 잘먹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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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60
글쓴이에게
저... 멸치 볶음이요. 그거 주세요. 여보는 안 먹어요?

(칭찬에 기분좋은지 웃는) 웅! 혼자 머그쑤 이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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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60에게
아, 저도 먹어야지요. 일단 부인 먼저 드세요. (밥 위에 반찬을 올려 부인 입가로 가져가는) 아~ 하세요.

오늘만 혼자 먹을거지요?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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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61
글쓴이에게
(네가 먹여주는걸 먹는) 서방님도 드세요.

우웅! 아바아! 나 나무리 주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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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61에게
부인 다 먹으면 먹을게요. (계속 먹여주는) 부인, 잘 먹어서 좋네요.

아, 우리 공주는 편식도 안해. 어쩜 이렇게 완벽한지~ (나물을 올려주는) 공주님 많이 먹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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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62
글쓴이에게
근데... 안 불편해요? 나 이러고 있는데? 급하게는 주지 마요. 씹는데 시간 오래 걸려요.

히이... (밥을 넣고 오물거리는) 마시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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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62에게
응, 안불편해요. (숟가락질을 멈추는) 아, 미안해요. 너무 내 속도에 맞췄나봐요. 천천히 줄게요. (부인 볼이 움직이는지 안움직이는지 확인하고 밥을 주는) 부인, 뒷모습으로 보니까 볼 되게 귀엽네요. 햄스터같아.

아빠가 애기 먹을거여서 힘 좀 썻지요. 애기야, 도라지 먹어볼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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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63
글쓴이에게
아... 무슨 말을 하는거에요. 애기도 있는데... 무슨... (천천히 밥을 씹는)

우웅... 머거 보래여! 도라지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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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63에게
진짠데. (볼을 콕 찌르는) 볼빵빵하게 채워서 먹는것봐요 햄스터 맞네.

(큭큭 웃고는 작게 잘라 밥 위에 올려주는) 먹어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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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64
글쓴이에게
으응? 햄스터라니... 아니에요.... 왜? (고개를 도리질치는)

(오물오물 씹다 인상을 쓰는) 아바... 이고 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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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64에게
맞다니까요? (사진을 찍어 보여주는) 햄찌요~

(웃음을 참고는 소세지를 주는) 써요? 애기가 먹기엔 아직 쓰구나.. (부인 등뒤에서 몰래 웃고는) 애기야, 그러면 가지는 어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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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65
글쓴이에게
아니 왜 사진을 찍어요... 부끄럽게...

(소시지를 씹으며 말하는) 가지 머거 보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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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65에게
귀엽잖아요. 원래 귀여윤건 소장하고 싶은법이니까?

그럴래요? (가지를 올려주는) 먹어봐요~ 느낌이 조금 이상할 수도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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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66
글쓴이에게
알았어요. 밥이나 주세요. 그거 꼭 애기아빠만 봐요.

(가지를 우물우물 씹는) 아바... 이고 이사해... 흐무흐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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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66에게
흐흥~ 글쎄요. (밥을 주는) 아고, 잘먹는다~

흐물흐물하지요? 그래도 맛있지않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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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67
글쓴이에게
나 막 애기가 된 기분인데요? 진짜... 혼자 봐요!

우웅... 이사해여... 흐무흐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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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67에게
아, 애기 맞지않아요? 글쎄요? (푸스스 웃는) 부인 밥 다 먹었어요?

(큭큭 웃는) 왜~ 아빠가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가 가지인데..맛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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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68
글쓴이에게
애기 아니라니까... 나 다 먹었어요. 내려갈께요?

우웅... 그래두 흐무흐무.... 이사해... 아바 소시지 쥬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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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68에게
에헤이, 어딜 내려가요. (부인을 꽉 안는) 애기 다 먹기전까진 여기 있어야죠.

알겠어요~ (실실 웃고는 소세지를 주는) 맛있지 않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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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69
글쓴이에게
어... 애기 아니라니까아... 여보 먹어야 하니까 그래요.

네에- 소시지 마시쪄여! (밥을 씹으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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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69에게
그럼 이번엔 부인이 먹여줘요. 뒤돌아 앉아서.

잘먹네 우리 공주~ 밥 다 먹고 까까랑 푸딩 먹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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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70
글쓴이에게
알았어요... 근데 이렇게 줘야해요?

까까! 까까 랑 푸딩 쥬세여! 아바! (웃으며 팔을 뻗는) 탄소 다아 머거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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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70에게
네. (부인을 돌려앉히고 빤히 쳐다보는) 밥 주세요 누나.

다 먹었어요? 잘했어~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오늘도 밥 안남기고 다 먹었으니까 상으로 까까랑 푸딩 줄게요~ (과자를 뜯어 입에 넣어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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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71
글쓴이에게
알았어요. (밥을 떠서 입에 가져가는) 아-

(과자를 우물우물 씹는) 아바아! 까까 마시쪄여!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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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71에게
아- (받아먹고는 씩 웃는) 역시 밥은 먹여주는게 더 맛있네요.

그래요? (네가 앉아있는 의자를 끌고와 제 옆에 두는) 아빠는 밥 먹을테니까 공주님은 까까 먹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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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72
글쓴이에게
알았어요. 더 먹어요. 빨리 먹고 우리 일찍 자야해요. 오빠 일찍 온다고 했어요. (네게 밥을 떠서 주는)

(고개를 끄덕이는) 네에! 아바! (과자를 먹으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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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72에게
몇시쯤에 오신대요? 설마 아침에 오셔요?

(중간중간 가루를 닦아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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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73
글쓴이에게
네... 오전에 온다고 했어요. 우리 일찍 자야해요.

(과자를 다 먹었는지 푸딩을 먹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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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73에게
하하.. 쉴 틈이 없네. (밥을 다 먹고는 상을 치우고 설거지를 한 뒤 거실로 오는) 하하, 이제 씻을까?

(널 안아드는) 애기~ 아빠랑 씻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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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74
글쓴이에게
씻고 와요. 난 청소해 놓을려고요. (청소기를 돌리는)

네에! 아바 탄소 씻고 코야 할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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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74에게
그럼 애기랑 씻고올게? (너와 욕실로 들어가는) 애기 피곤해? 애기 코야 하고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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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75
글쓴이에게
우웅... 졸려여... 하지마안 치카치카 하구 어푸어푸 하고 코야 해야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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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75에게
맞아요~ 애기 치카치카 먼저 하고 있을래요? 아빠가 빨리 씻고 애기 씻겨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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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76
글쓴이에게
네에! (칫솔을 내밀며) 아바 치야기! 딸기 치야기 짜쥬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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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76에게
(치약을 짜주고 씻으며 널 보는) 애기야, 볼에 안묻게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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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77
글쓴이에게
(칫솔질을 하며 고개를 끄덕이는) 우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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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77에게
(다 씻고난 뒤 너를 씻겨주는) 애기 오늘은 몸 뭐로 닦을까? 아니야, 메론향? 아니면 복숭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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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78
글쓴이에게
보숭아여! 보수아 냄새 져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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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78에게
아빠도 복숭아 좋아. 오늘 아빠랑 향기 똑같네~ (다 씻겨주고 욕실에서 나오는) 으어어, 춥다. 애기야~ 머리 말리자. (바닥을 탁탁 치는) 아빠 앞에 앉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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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79
글쓴이에게
(네 앞에 가서 앉는) 네에! 아바... 추어어! 빤니해쥬세여. 아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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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79에게
(머리를 다 말리고는 널 안고 침대에 눕는) 아아~ 공주야~ 아빠 피곤하다. 공주도 피곤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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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80
글쓴이에게
우웅! 아바 피고내여... (눈을 부비는) 마망하테 인사하구 자야해여! 아바두 인사하구 코야 하끄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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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80에게
아하하하, 오늘은 엄마한테 인사하지마요. 엄마 피곤해서 먼저 코야하러 갔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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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81
글쓴이에게
(그러자 쓱 나타나는) 내가 언제 자러 갔어요? 거짓말도 침 바르고 하셔요. 공주님 엄마 왔네? 엄마랑 자자... 오늘 애기 아빠 혼자 자셔야죠?

(고개를 끄덕이다 웃으며 엄마에게 안길려고 하는) 마망코야 앙해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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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81에게
(정말 놀랐는지 심장쪽울 부여잡고는) ㅂ..부인, 나 방금 심정지 할 뻔했어요. (시계를 힐끔 보고는) 진짜 오늘만이다?

(부인에게 안기려고 하는 널 꽉 안는) 아-, 보내주기 싫은데.. 이러고 조금만 더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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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82
글쓴이에게
글쎄다... 오늘만 일까? 오늘만? (나를 안으려고 하는) 놔 주시죠 여보. 애기랑 엄마랑 자러갈꺼에요.

아바아... 탄소 조려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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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82에게
오늘만으로 해야지. 내 잘못은 오늘 한거니까! (꽉 안는) 허헝 1분만 더..

그치? 졸리지? 조금만 기다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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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83
글쓴이에게
그래... 일분! (일분이 지나고 나를 안고는) 아빠 빠바할까? 굿나잇 뽀뽀도 해줘야지?

(엄마품에 안겨 내게 뽀뽀하는) 아바 빠빠! 앙녕히 쥬무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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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83에게
하하하.. 딸 잘가요..(부인에게 뽀뽀하는) 부인도 굿나잇 뽀뽀. (부인이 나가자 시계만 바라보고 있는)

(안방으로 와 널 눕혀주고 부인도 옆에 눕는) 에고, 우리 공주님 많이 피곤한가보다. (꾸벅꾸벅 조는 너를 토닥여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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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84
글쓴이에게
(엄마 품에서 새근새근 거리면서 자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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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84에게
(12시가 되자마자 조림히 달려와 니 옆에 눕는) 부인, 12시 지났으니까 다시 합방해도 되는거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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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85
글쓴이에게
와.... 남편 이거 기다린 거에요? 대단하다... 못말린다. 그래요. 같이 자요 애기 옆에 와서 누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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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85에게
(히죽 웃으며 네 옆에 눕는) 히히, 애기랑 부인이랑 같이 자려고 엄청 기다렸어요. 잘했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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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86
글쓴이에게
(피식 웃으며 말하는) 진짜 남편 의지는 알아줘야해요. 나 피곤하니까 이제 자요. 잘자요. 알았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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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86에게
네~ 잘자요 부인. (너와 부인을 껴안고 잠에 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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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87
글쓴이에게
(다음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네가 있는거에 기뻐서 너를 깨우는) 아바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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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87에게
(눈도 못뜨고 실실 웃으며 널 꽏 껴안는) 네~ 애기야..일어났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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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88
글쓴이에게
우웅... 이러 나쪄여! 삼쫀 온제와여? 보구 시푼데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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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88에게
하하.. 아빠는 딱히.. 우리 공주 그래서 일찍 일어났구나. (밍기적거리다 일어나서 씻고 나오는) 애기 치카치카 해요~ 아빠는 밥 하고 있을테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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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89
글쓴이에게
네에... (화장실로가서 칫솔과 치약을 들고 네게 오는) 아바아... 해주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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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89에게
맞다, 아빠가 미안해요. 맨날 짜서 준다는걸 까먹는다. (치약을 짜서 네게 주려다 내가 해주는) 오랜만에 아빠가 해줄게요. 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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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90
글쓴이에게
우웅... 아아- (입을 벌리고는 네가 닦아주는 데로 닦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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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90에게
(이를 다 닦아주고 네가 입을 깨끗이 헹구자 입에 뽀뽀하는) 이 잘 닦았으니까 뽀뽀~ (널 안아들고 부엌으로 가는) 애기야, 갈비는 저녁에 구울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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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91
글쓴이에게
아바! 뽀뽀! (볼에 뽀뽀하는) 웅웅! 저녀게 꼬기 머거여! 군데 아바 삼쫀 온데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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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91에게
(시계를 힐끔 보고는 한숨을 쉬는) 2시간뒤에.. 9에 가있는 짧은 바늘이 11로 가면 삼촌이 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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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92
글쓴이에게
우웅... 아바! 삼쫀하테 저나 하래여! 온제 오는지 무러보면 앙대여? (눈을 뜨면서 네게 말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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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92에게
하하, 이거참.. (윤기에게 전화를 거는) ..아, 형님 언제쯤 오십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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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93
글쓴이에게
왜? 나 열한시에 간다고 이야기 했는데.

(목소리가 들리자 크게 말하는) 삼쫀! 온제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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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93에게
아.. 애기가 궁금해해서요.

(네 목소리가 들리자 특유의 웃움을 지으며) 하하, 삼촌 곧 갈거야. 근데 왜 벌써 일어났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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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94
글쓴이에게
우웅... 삼쫀 보구 시포서 이러 나쪄여! 아바랑 마망보다 먼저 이러 나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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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94에게
와, 정말? 삼촌이 감동 받아야겠네. (푸스스 웃는) 탄소 공주님- 먹고 싶은거나 가지고 싶은거 없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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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95
글쓴이에게
삼쫀! 우웅... 인혀엉 가꼬 시포여. 인형 사쥬세여!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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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95에게
인형이요? 무슨 인형 가지고 싶어? 공주인형? 아니면 곰인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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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96
글쓴이에게
우웅... 토끼여! 곰인형 칭구 만드러 주고 시포여! 삼쫀이사준고 다아 쪼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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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96에게
(트게 웃고는) 삼촌이 사주는 거 다 좋아요? 아.. 정말 미치겠네. 그럼 삼촌이 또끼인형 선물로 줄게요~ 탄소는 삼촌한테 뭐 줄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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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97
글쓴이에게
우웅... 탄소... 우웅... 삼쫀 주꼬 없눈데... 탄소 도니 업쪄여... 히잉.... 흐잉... 탄소 주꼬 업는데... (시무룩한 목소리로) 탄소 쭈물쭈물 해주께여! 삼쫀 피거내 앙 하게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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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97에게
(큭큭 웃고는 장난을 치는) 삼촌은 쭈물쭈물 안해줘도 되는데. 다른건 없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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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98
글쓴이에게
우웅... 삼쫀! 뽀뽀? 뽀뽀는 오때여? 히이... 그고 업쯔면 주꼬 업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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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98에게
뽀뽀요? (고민하는 척 조용히 있다) 그래요 그럼. 뽀뽀로 해줘요~ 아, 엄마는 일어났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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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99
글쓴이에게
우웅... 네에! 삼쫀! 마망으은 앙 이러 나쪄여. 마망 코야 하구 이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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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99에게
하여튼.. 잠은 많아서. 알겠어요~ 탄소 조금만 기다리고 있어요. 삼촌이 금방 갈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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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00
글쓴이에게
삼쫀! 빤니와여! 히이... (베시시 웃으며 밝게 말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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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00에게
네- 공주가 먼저 전화 끊어요. (네가 전화를 끊자 피식 웃고는 선물을 사러 가는)

(옆에서 가만히 듣고있다 입을여는) 삼촌이 그래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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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01
글쓴이에게
우웅... 져아여! 삼쫀이 탄소 아이 이쁘다 마니 해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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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01에게
(중얼거리는) 아빠는 삼촌보다 더 좋아하는데. (밥 준비를 마치고 시간을 보니 11시가 거의 다 되어 널 안아들고 부인을 깨우러 가는) 부인, 곧 형님 오신다. 일어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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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02
글쓴이에게
(몸을 일으키는) 아... 그래? 나 벌써 그렇게 됐어? 애기는?

마망!!! (엄마에게 오는) 삼쫀이 인형 사가꼬 옹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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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02에게
(너를 부인품에 안겨주는) 애기 여기있다. 하.. 피곤해 부인~

(품에 안은채 욕실로 가며) 아이구.. 무슨 인형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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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03
글쓴이에게
마망! 토끼이! (토끼귀를 만들어서 움직이는) 토끼 사주다고 해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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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03에게
아! 어떡해~ 우리 딸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 진짜 토끼같아..(서둘러 양치를 마치고 뽀뽀하는) 아~ 우리 공주님 진짜 귀여워서 어떡해~ 토끼 아빠한테도 보여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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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04
글쓴이에게
마망! 기여어여?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아바 보여져여! 토끼이! (한 번 더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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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04에게
(멍하게 있다 널 껴안고 이곳저곳에 뽀뽀하며) 공주야, 이거 다른사람 앞에서는 절대 하지마요. 너무 귀여워서 납치해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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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05
글쓴이에게
이고 마망이랑 아바하테만 하꼬에여! 마망! 아바 오디쪄여? 히이... 간지러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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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05에게
아빠? (침대에 뻗어있는 나를보고 웃으며) 저기 있네요? 아빠 깨울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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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06
글쓴이에게
네에! 아바 깨어여! 마망! (큰소리로 너를 부르는) 아바아! 빠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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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06에게
하하하.. (널 껴안고는) 왜요 공주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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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07
글쓴이에게
애기가 보여줄꺼 있단다. 봐바. 진짜... 최고야.

아바아! 탄소 토끼이! (아까 한대로 하는)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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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07에게
(입을 틀어막고는 널 껴안고 계속 뽀뽀하는) 와, 우리 공주님 진짜 어떡하면 좋아? 공주 이거 다른사람 앞에서 절대 하지마! 누가 납치할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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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08
글쓴이에게
이고 마망이랑 아바하테만 해쪄여! 히이.... 아바 토끼이 (더 해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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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08에게
(꽉 껴안고는 히죽 웃는) 우리 애기 아빠 심장 쿵하게 하려고 작정했네~ 삼촌한테고 하면 안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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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09
글쓴이에게
아바... 앙대여? 히잉... (안긴게 좋은지 방긋방긋 웃는) 아바 심장 꿍 하묘는 앙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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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09에게
안돼요? 아, 이미 꿍한거같은데~ (너와 놀다 경쾌하게 울리는 초인종 소리에 인상을 구기고는 일어나 룐관 앞으로 가 활짝 웃고는 문을 여는) 형님 딱 11시에 오셨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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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10
글쓴이에게
삼쫀!!! (네 품에 안겨있다 팔을 뻗는) 보구 시퍼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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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10에게
(내게 팔을 뻗는 너에 웃으며 안아주는) 삼촌도 탄소 보고 싶었어요. (다른 손에 있던 인형과 네가 좋아하는 간식거리들을 부인에게 주는) 탄소 선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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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11
글쓴이에게
오빠는 무슨 애기볼때마다 얼마씩 쓰는거야? (인형을 꺼내보는) 참... 이 큰걸 사왔어? 애기야, 인형이네?

(안겨서 볼을 부비는) 삼쫀 감사함니다아. 삼쫀 체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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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11에게
자주 보는게 아니니까. (피식 웃으며) 방금 일어났지? 얼굴 문어같아.

(입동굴을 보이며 웃고는 볼을 톡톡 치는) 탄소도 삼촌한테 줄거 있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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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12
글쓴이에게
아... 씨. 완전 귀신. 아... 정국이랑 인사는 안해요? 오빠님.

(볼에 뽀뽀해주는) 쪽쪽! 삼쫀, 뽀뽀 해져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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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12에게
해야지. (무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며) 표정은 왜 그 모양이냐. 흠..간만이다.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웃으며 널 보는) 입에는 안해줘요?

(네가 윤기에게 안겨 뚱한 얼굴로 인사를 하는) 아, 예. 오랜만이십니다 형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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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13
글쓴이에게
앙니에요! 이베두 할꺼에여! (입에도 뽀뽀하는) 삼쫀 쪽쪽

풉... 오빠 밥 아직이지? 밥 먹을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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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13에게
사랑이 넘치네 탄소. 밥? 아직 안먹었지. 주면 고맙게 먹을게.

부인 왜 웃어요. 웃지마요. (뚱한 얼굴을 유지한채 식탁에 숟가락을 놓는) 식사 하십시오 형님. (말을 마치고 앉아서 밥을 먹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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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14
글쓴이에게
우웅! 히이... 삼쫀이랑 맘마 가치 머글래여! (품에 안겨서 웃는)

왜요... 귀여워서 그러는데 (네 옆에 앉아서 밥을 먹기 시작하는) 오빠, 많이 드시죠. 내가 좀 해봤어요. 얼굴 그런 표정이냐? 왜! 나 학원 다니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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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14에게
(네 속도에 맞춰 밥을 천천히 먹으며) 뻥치지마.. 거의 다 네 남편이 한거잖아. 너는 얖에서 자잘한 일 거들고. 내 말이 틀리냐.

(조용히 듣고있다 고개를 살짝 끄덕거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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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15
글쓴이에게
(오물오물 거리며 먹다가 저 멀리 반찬 집을려고 낑낑거리는) 이잉... 쪼고. 머구시포여...

아... 아니거든? 애기아빠가 손 보긴했어도 내가 한거 있어. 왜... 왜그러냐? 남편은 왜 거기서 고개를 끄덕거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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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15에게
저거? (반찬을 네 앞에 가져다놓는) 많이 먹어요. (피식 웃는) 너가 한 음식 저거 아니야? (부인이 움찔하자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 연습 많이해 00아.

아니.. 뭐.. 머리가 무거웠나봐..? 하하, (윤기의 말에 고개를 또 끄덕이는) 그렇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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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16
글쓴이에게
(우물거리며 밥을 먹는) 마시쪄... 삼쫀 쪼본에 마망이 탄소 맘마 만드러 저써여!

이씨... 너무들 하네. 진짜 티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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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16에게
그랬어? 탄소 그때 속 안 아팠어요? (머리를 쓰다듬는) 어, 티나. 너 남편 음식은 간이 딱 맞는데. 너꺼는.. 음 그래.

응, 부인아. 좀 티나요. 그래도 이번건 맛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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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17
글쓴이에게
삼쫀 그고 마시져쩌여! 그래소 앙 아파쪄여!

치... 그래도 남편은 나아진다고 해주는데 친 오빠라는사람이... 이씨 배우고 있거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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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17에게
진짜요? (작게 중얼거리는) 많이 늘긴 한거같네. 탄소 입에서 괜찮았다는 말 나오는거보면.. (부인을 보며 웃는) 그래, 많이 배워.

진짜 많이 나아졌어 부인~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됐다니깐? (부인이 만든걸 딱히 맛있는것도 아닌데 맛있게 먹어주는) 맛있어~ 그니까 조금만 더 노력해요 부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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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18
글쓴이에게
(먹는데에 집중하는) 아바, 꼬기 온제 머거여? 꼬기 머꾸 시포

아 진짜? 오빠보다는 남편이다! (기분 좋은지 웃는) 더 배워서 이제 내가 다 해볼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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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18에게
(고기라는 말에 나를 쳐다보며) 뭔 고기?

(윤기를 보며 살짝 미소를 짓고는) 아, 부인이 돼지갈비 해먹자고해서 부인이 만든 양념으로 갈비 좀 했습니다.

그래 부인~ 요리는 하면 할수록 느는거니까. (너를 쳐다보며) 고기? 고기는 저녁에 먹을건데~ 아까 애기가 저녁에 먹자고 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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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19
글쓴이에게
우웅... 저녀게 머고여? 히잉... 차마야지... 삼쫀, 나무리 주세여.

알았어... 아... 웬수같은 요리... 난 왜 그걸못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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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19에게
나물? 탄소 나물도 먹어? (기특하게 쳐다보고는 머리를 쓰다듬어주다 나물을 얹어주는) 먹어요~

에이, 나아지고 있잖아요. 그리고 부인 음식이 아니라 잘하는거 많잖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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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20
글쓴이에게
(오물오물 거리며 밥을 먹는) 하무니가 골고루 머거야 이뽀 진다구 해쪄여!

근데 왜!! 음식만.... 후.... 못하는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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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20에게
탄소는 지금도 예쁜데 얼마나 더 예뻐지려고.

그대신 잘하는 남편 만났잖아. 내일 나한테 과자 만드는거 배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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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21
글쓴이에게
마망보다 더어... 이뻐지꼬에여! 히이...

그럴까? 내일 같이 만들자. 오빠 내일 늦게 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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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21에게
(피식 웃고는) 탄소가 엄마보다 훨씬 예뻐. 그래도 편식 안하니까 보기좋다. (부인의 말에 생각하다) 아니, 일 있어서 1시에는 갈건데.

(윤기 모르게 살짝 웃고는 표정관리를 하고는) 부인, 그럼 내일 어쩔까요? 같이 만들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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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22
글쓴이에게
우웅... 히이... 삼쪼온! 삼쫀 머시쪄여! (방긋방긋 웃는)

(생각하다가 고개를 끄덕이는) 그러지요, 애기랑 같이 먹어요. 오빠 일찍도 간다. 우리 공주님 이쁘다. 오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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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22에게
삼촌이? 뭐가 멋있어요. (동생을 쳐다보며 웃고는) 더 일찍 사라져줄까?

음.. 그래요. (밥을 빨리먹어 느긋하게 먹는 셋을 바라보다 너를 보며) 공주야, 오늘 삼촌이랑 둘이 잘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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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23
글쓴이에게
삼쫀 머시쪄여! (네 말에 생각하다가 말하는) 삼쪼니 조아여 하묜 가치 자고에여!

아니이... 그냥! 궁금해서. 에이 우리 공주 좋아하는데 내가 보낼꺼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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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23에게
그럼 삼촌은 탄소랑 둘이 잘게요. 방 따로 있나? (나를 힐끔 보고는 픽 웃는) 네 남편은 아닌거같은데.

(윤기의 말에 어색하게 웃고는) 하하, 아닙니다 형님. 형님 편한대로 하세요. (물만 들이키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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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24
글쓴이에게
아... 탄소방 뿐인데? 탄소 침대 커서 괜찮을껄? 애기 아빠가 큰걸로 사기도 했고. 애기가 체구도 작아서 둘이 자기 편해.

삼쫀. 가치자여? (박수를 짝짝치며 좋아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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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24에게
뭐하러 큰걸로 샀을까. 외로움만 커지게. 뭐..인형들 많아서 괜찮은가? (박수치는 네 손을 잡고 손등에 뽀뽀하는) 네, 같이 잘거에요. 오늘 삼촌이 동화 읽어줄까?

(손톱을 물어뜯고는) ..부인, 오늘은 나랑 부인이랑 둘이서 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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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25
글쓴이에게
음악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표현도 남다르네... 우리 공주 인형 엄청 많지. 오빠가 이쁘다고 볼때마다 사와, 지민씨도 이쁘다고 사와. 어? 저번에 오빠 동료분들이 사와... 애기 인형 엄청 많아. (고개를 저으며) 그리고 저 문제인 애기 아빠도 애기 잔망떨면 이쁘다고 사와... 어휴. (너를 보는) 응. 그래야지

(고개를 끄덕이는) 네에! 삼쫀 동화책 일거 쥬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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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25에게
네~ 삼촌이 잘 읽어줄게요.

뭐.. 탄소보면 인형밖에 생각 안나. 정국이가 옳은 짓 하네- (픽 웃고는) 참나.. 아, 이번에 곡 다 쓴거 있는데 들어봐. 제목은 고엽이야. (노래를 들려주고는) 괜찮은거 같아?

허허허.. 둘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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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26
글쓴이에게
노래 좋네... 오빠가 하는노래는 좋은거 같아. 정국이 너는 어때? 애기가 욕심이 없어서 다행이지...

삼쪼온! 노래가 우웅.. 씁쓰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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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26에게
뭐.. 형님이 하시는 노래면 다 좋지. 나중에 저랑도 한번..

(특유의 웃음을 크게 짓고는) 씁쓸? 애기가 그런말도 알아요? 탄소 똑똑하네. 씁쓸하다는 말도 알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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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27
글쓴이에게
노래 부르는거 하고싶어 애기 아빠?

(헤실가리는) 그고 아바가아 탄소라앙 태혀이랑 노때 마니 구래쪄어. 씁쓸하다아 구우 무러보니까아 스프마리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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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27에게
뭐.. 한 때 내 꿈이였잖아? 불러보면 좋지.

(고민하다 입을 여는) ..그래, 목소리 좋으니까 해보지 뭐. 아빠가 알려준거에요? 의외네. (낯선 이름에 고개를 갸웃거리는) 태형이? 태형이가 누구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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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28
글쓴이에게
아... 좋겠다. 한다면 나 먼저 들려줘. 알았지?

태혀이! 탄소 남자칭구에여. 우웅... 태혀이가아 탄소라앙 손 자블 때에 아바가 씁쓸하다구 해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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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28에게
당연히 부인 일빠로 들려줘야지~

(어이없다는 듯 픽 웃고는 나를 쳐다보며) 이젠 하다하다 애기한테까지.. (너를보며) 아빠 이상하다, 그쵸.

(시무룩한 표정으로 중얼거리는) 형도 딸 낳으면 분명 그럴건데.. 그치 부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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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29
글쓴이에게
자기는 태형이랑 탄소랑 있는거 보면 그래... 뭐... 오빠도 애기 생기면 공감할껄? 우리 애기처럼 이쁜 딸이면 특히!

(고개를 갸우뚱하는) 아바, 이상해여? 모르게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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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29에게
난 혼자 살거야. 가끔 탄소 보면서 마음 치유 좀 하고. (네 머리를 헝클이는) 모르면 어쩔 수 없죠. 근데 하나만 알려주자면 보통 아빠들은 저 정도까지는 아니에요. 그냥 아~ 우리 딸 남친 생겼구나. 어떤 자식인지 얼굴 좀 봐야겠어. 이정도인데 탄소 아빠는 그냥 무조건 안돼, 아빠 질투나. 뭐.. 이런 말들이죠?

(윤기의 말을 듣고는 부인의 옷을 잡으며) 보통 아빠들 다 나같지 않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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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30
글쓴이에게
어... 남편이 유독 딸바보 기질이 심해요... 그러긴 한데. 애기가 좋다니까 뭐. (어깨를 으쓱이는) 괜찮은데?

우웅... (곰곰히 생각하는) 아바가 탄소라앙 태혀이랑 뽀뽀 하때! 아바하테 하구 하라구 해쪄여. 그고랑... 우웅... 아바가 태혀이랑 아바랑 선택하라구 해쪄여. 그래두 탄소 아바 져아여! 마망두 조아요! 삼쫀두 져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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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30에게
애기가 좋다고 하면 괜찮은 거지요? 나 계속 이렇게 살아도 되는거지요?

(네 말을 듣고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는) 이건 뭐 정신병자도 아니고.. 탄소가 좋다고하니까 다행이지 아니였으면 너는 365일 내내 탄소 울렸을거다. (나를 보게 앉히고는 웃으며) 삼촌도 좋아? 감격스럽네.. 밥 다 먹었으면 간식 먹을까?

(윤기의 말에 곰곰이 생각하다 입을 비죽이는) 정신병자라니..부인..상처 받을 뻔 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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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31
글쓴이에게
오빠 성격 없는말 못하는거 알면서... 남편 그래서 상처 받을 뻔 했어요?

네에! 삼쫀 간식쥬세여! 빤니 쥬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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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31에게
네.. 상처 받을 뻔 했어요. (상을 정리하는) 부인아, 너는 형님이랑 공주랑 거실에 같이 있어요. 내가 정리할게요.

(널 안아들고 거실로 가 쇼파에 앉는) 삼촌이랑 과자 먹을까? 빼빼로 과자 좋아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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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32
글쓴이에게
응? 아니야. 같이하자 오빠가 애기 돌봐주니까 둘이 하자!

우웅.... 빼빼로오 머그수 이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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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32에게
도와주고 싶으면 그렇게 해요 (정리를 마치고 설거지를 하며) 부인, 나 안아줘요.

그래? (빼빼로 하나를 집어들어 네 입에 넣어주는) 삼촌이 맛별로 다 사왔어. 블루베리도 있고, 딸기도 있고, 기본 빼빼로 맛 다 있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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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33
글쓴이에게
응? 안아줘요? (너를 백허그 하는) 설거지 열심히 해요.

삼쫀 빼빼로 져아여. (빼빼로를 우물거리며) 삼쪼온! (토끼표즈를 하는) 토끼이....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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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33에게
(웃으며 설거지를 하고는 뒤를 돌아 부인을 껴안는) 부인덕에 설거지 즐겁게 했네요.

(가만히 있다 활짝 웃으며) 아, 뭐야 귀엽게.. 탄소 토끼야? 그럼 삼촌은 뭐 해야되지.. 거북이할까, 거북거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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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34
글쓴이에게
오빠가 애기랑 놀아주니까... 그냥 계속 안고 있을까? (꼭 껴안는)

히이... 삼쫀 꼬부기에여! (웃으며 과자를 먹는) 꼬북꼬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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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34에게
(내려다보며) 그럴까요 부인? (고개를 숙여 부인 입에 뽀뽀하는) 사탕 하나씩 먹을까요?

(흐뭇하게 웃다 과자 하나를 집어들고는) 탄소야, 빼빼로 게임 알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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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35
글쓴이에게
그럴까? 사탕 먹자. 오랜만에 둘이 이러니까 신혼때 같다.

우웅... 모라여! 그고 머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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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35에게
(부인 입에 사탕을 넣어주는) 신혼같아요? 앞으로 자주 이래야겠네. (사탕을 까 부인에게 주는) 나 먹여줘요.

그게 뭐냐면, 한 사람이 빼빼로를 입에 이렇게 물고 다른 한 사람이 빼빼로를 물고 (설명을 하고는) 해볼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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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36
글쓴이에게
(네 입에 사탕을 넣어주는) 자! 여기 있어요. 시간나면요?

웅! 해볼래여! (빼빼로를 주는) 삼쫀, 요기 이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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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36에게
아, 부인. 원래도 예뻤는데 지금 이렇게 보니까 더 예쁘네요. 뽀뽀해도 되나요?

(피식 웃고는 입에 빼빼로를 무는) 탄소 먹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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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37
글쓴이에게
으음... 맘대로 해요. 뽀뽀하고싶으면 해요. 괜찮으니까.

(빼빼로를 먹는) 삼쫀이로케 하묜 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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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37에게
(뽀뽀를 연속으로 하고는 부인의 볼을 손으로 감싸는) 부인, 햄스터라고 불러도 되나요? 진짜 햄스터 같아요.

응, 그렇게 먹으면 돼. (네가 내 입 근처까지 오자 네 볼을 잡고 뽀뽀하는) 탄소 빼빼로 게임 잘하네. 나중에 태형이라는 애랑 해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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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38
글쓴이에게
햄스터는 무슨 아니에요. 많이 살 쩠나? 요즘 찌긴 했는데...

네에! 우웅... 태혀이 만나며언 꼭 해보께여! 삼쫀 체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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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38에게
부인은 좀 쪄야돼. 삐쩍 말라가지고. (볼을 톡톡 치는) 귀여워요, 햄스터씨.

되게 좋아할걸요? 아, 아빠 앞에서는 태형이랑 빼빼로 게임 한다고 얘기 하지마요. 우리 탄소 남자친구 없어질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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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39
글쓴이에게
어이쿠... 애엄마가 귀엽다는 소리 들으면 음... 글쎄요? 좋은데...푸흐... 에이... 찌면 안돼.

우웅... 이고 삼쫀이랑 탄소 비미리에여? 나주에 해보구 삼쫀하테 아려주꼬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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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39에게
(부인을 가볍게 안아드는) 이거봐요, 가벼워서 그냥 들리잖아. 살 좀 쪄요 부인.

네, 비밀이에요. (새끼손가락을 내미는) 약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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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40
글쓴이에게
엄마야... 나 살 찌기 싫은데요? 가벼운거 아니라니까...

(새끼손가락을 걸며 웃는) 약소옥! 아바하테 비미리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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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40에게
가볍다니까요? 살 좀 쪄요.

네, 비밀이에요. (웃으며 치즈볼울 네 입에 넣어주는) 탄소야, 이거 몇개 들어가는지 삼촌이랑 내기할래요? 삼촌이 이기면 탄소는 내일 삼촌이랑 둘이서 삼촌 일하는 곳에 가는거. 탄소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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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41
글쓴이에게
알았어요. 여보 말대로 해야지.

우웅... 삼쫀 인형 킁거? 킁거 사쥬세여. 그고 사쥬세여. 군데... 그고 냠냠이 하는고 아니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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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41에게
아이, 착하다. 말도 잘들어 우리 부인. (입에 뽀뽀하는) 부인도 나한테 뽀뽀-

아, 이거 어떻게 하냐면 과자 안씹고 계속 입에 넣는거야 (시범으로 몇개 넣고는) 이렇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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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42
글쓴이에게
(입술에 뽀뽀하는) 뽀뽀했네요. 여보.

(고개를 끄덕이는) 웅웅! 탄소 이고 마니 하수 이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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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42에게
계속 해주세요 부인-

진짜? 그럼 시작한다. (입에 계속 과자를 넣는) 사초 자라지. (더 이상 안들어가는지 울상인 너에 살짝 웃고는) 사초이 이겨써. (과자를 먹고는) 삼촌이 이겼으니까 탄소 내일 삼촌이랑 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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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43
글쓴이에게
그래. 알았어 더 해줄게요. (여러번 뽀뽀하는)

우웅..(볼에 있는 과자를 씹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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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43에게
(실실 웃고는 진하게 뽀뽀하고 떨어지는) 부인, 사탕 먹어서 그런지 되게 다네요. 사탕 하나 까서 키스나 할까요?

(네 볼을 톡톡 건드는) 아까 그 토끼는 누가 알려줬어요? 진짜 토끼같았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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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44
글쓴이에게
음... 여보 마음대로 하세요. (사탕을 하나 주며) 해볼까요?

우웅... 유치언에소 추미 할때 해봐쪄여. 마악, 삼쪼니 토끼 인형 사준다구 해소 해쪄여! (좋은지 해맑게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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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44에게
(싱긋 웃고는 사탕을 까 부인 입에 넣는) 내가 부인이 먹은거 가져올게요. (말을 마치고 키스를 하며 부인 입에 있는 사탕을 가져가는) 맛있네-

그랬어요? 이거 엄마 아빠한테도 보여줬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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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45
글쓴이에게
(네 볼을 톡톡치는) 여보 이제 사탕도 먹었으니까 나갈까요?

네에... 마망이랑 파파두 보여저써여! 마악, 함부로 하지말라구 해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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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45에게
그럴까요? (부인의 허리를 끌어안고 거실로 가는) 애기야~

(피식 웃는) 대충 알거같네.. (마침 나와 부인이 오자 물어보는) 탄소 토끼 엄청 귀엽더라 00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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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46
글쓴이에게
그치... 나 그거 보고 심쿵했잖아... 우리 공주 토끼 봤어? 어이구 한번 더 할까?

(엄마가 하라는 데로 하는) 토끼이... 깡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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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46에게
헐.. 애기야.. 다른사람 앞에서 하지 말라ㄱ.. (윤기를 보고 입을 다무는)

(픽 웃고는) 나 내일 탄소좀 데리고 나갈게 00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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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47
글쓴이에게
우리 공주 잘한다! (오구오구해주는) 내일? 탄소는 왜? 작업실 데려가게? 우리 공주 내일 삼촌 친구들 보러가요?

(고개를 끄덕이는) 내이일. 삼쫀이랑 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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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47에게
어. 다른 애들이 탄소 되게 보고싶어해. 오늘 탄소 보러간다고 하니까 부러워서 미친거 같더라.

(시무룩한 표정을 하는) 탄소야, 그럼 아빠는? 아빠는 버려지는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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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48
글쓴이에게
다녀와라. 탄소보고 싶어하셔? 다녀와, 애기도 삼촌들 보고싶어 할껄?

우웅... 내일마안... 내일은 삼쫀이랑 이쪄야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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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48에게
내일 작업실에 있는건 남준이랑 태형이 일거야. (생각하다 한숨을 쉬고는) 벌써부터 김태형의 호들갑이 생각난다.. 피곤해..

왜? 왜요? 아빠랑 같이 있으면 안돼?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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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49
글쓴이에게
하긴... 그분들이 탄소 데리고 간 날에 난리친거 보면.... 그럴만 하지. 공주님 내일 이쁘게 해줄게요.

우웅... 삼쫀이랑 내기해서 져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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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49에게
내일 내가 전화하면 네 남편 데리고 나오던지 남편만 나오게 하던지 해. 짐이 한가득 일테니까..

무슨내기 했어요? (윤기를 힐끔 보고는 중얼거리는) 너무해.. 좀 져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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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50
글쓴이에게
아... 선물 많아? 애... 장난감 진짜 많은데... 알았어 그럴게... 우리 애기 좋겠다...

우웅.. 이베 까까 마니 넣는고 했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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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50에게
작업실에 한가득 쌓아놨어. 걔네들 가만보면 좀 돈거같아.. (사진을 보여주는) 선물때문에 작업실에서 움직이기가 힘들어. 애들은 애들대로 있지, 선물은 저렇게 쌓아놨지.후..

아, 그거? 다른건 안했어요? (빼빼로 봉지를 보고는) 빼빼로? 빼빼로는 그냥 먹기만 랬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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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51
글쓴이에게
아... 그래? 진짜 많네... 내일 애기 온다면 다들 올것 같은데? 오빠가 탄소 온다고 한마디만 하면 약속도 빼고 올듯. 애기아빠 우리 내일 선물 많이 들고 올듯한데?

네에! 구냥 빼빼로 이케이케 머고써여. (빼빼로를 꺼내 먹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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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51에게
게임 몇판해서 그 두명으로 결정난거야. 뭐.. 그래도 어떻게 해서든 보러 올거같지만. (부인의 말에 허허 웃으며) 그냥 내가 차 끌고 다녀올게.

진짜? 흐음.. (빼빼로를 입에 무는) 아빠랑 이거 할까? 아, 애기 이 게임 모르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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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52
글쓴이에게
아냐... 찾아갈껄? 은근 탄소한테 집착해 정국이가... 여보 내일 탄소 대리러 갈꺼야? 오빠가 대려다 준다는데?

우웅... 모라여. 그고 머에여? (알지만 모르는척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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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52에게
저건 은근이 아니라 정신병 있는거라니깐. (웃으며 거절하는) 아니야, 내가 데리러 갈게. 그래도 되죠 형님? (고민하다 고개를 살짝 끄덕이는) 그러던가.

이거~ (방법을 알려주고는) 아빠랑 하자! 탄소가 입에 물래? 아니면 아빠가 입에 물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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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53
글쓴이에게
말하는 것중에 하나가 탄소가 너무 예뻐서... 애기가 이쁜건 맞지... 나 최근에 애기만 대리고 갔다가 연애인 시켜보라는 소리도 들었어.

우웅... 탄소가 무고이쓸래여. 이러케 하고 이쪄여? (빼빼로를 입에 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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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53에게
탄소 목소리도 예쁘잖아. 진짜 연예인 해도 될거같아. 탄소가 하고 싶다고 하면 시켜줄 의향 있어?

네, 그러고 있어요~ (과자를 물고는 싱글벙글 웃으며 과자를 먹다 진하게 뽀뽀하는) 아~ 과자 다 먹었다. 우리 애기 게임 잘하네~ (문득 생각이 났는지 웃는걸 멈추고는) 다른 남자랑은 하지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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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54
글쓴이에게
당연하지... 애기가 하고 싶으면...? 근데 격하게 반대하실 분이 있어서... (너를 흘겨보는) 애기 한다고 하면 싫어하는 분이 있어서.... 으흠.

(눈을 굴리다가 웃는) 삼쫀두 앙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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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54에게
(윤기의 말에 정색을 하며) 내가 탄소가 하고 싶다는 건 웬만하게 다 해주는데 연예인은 절.대 안돼.. 공주 연예인 되면 늑대들이 얼마나! (생각만으로도 싫은지 고개를 젓는) 안돼, 연예인은 절대 안돼.

응, 안돼요. (실실 웃으며 널 꽉 끌어안고는) 삼촌이랑 하고싶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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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55
글쓴이에게
봐봐... 오빠. 저런다니까? 길거리 캐스팅 이야기 했다가 저러면서 반대했어. 애기는 어떤지 몰라도?

우웅... 히이... 네에! 마망이랑두 하고 시포여. (볼을 부비부비하는) 아바 연에인이 모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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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55에게
(나를 한심하게 보고는) 그래도 탄소가 하고싶다고 울면서 얘기하거나 애교 몇번 하면 시켜줄 거 같은건 나만 느끼냐.

안돼, 안돼요. 아빠랑만 해야돼. (볼을 부비다 뽀뽀를 하고는) 연예인이 뭐냐면 티비에 사람들 나와서 춤이나 노래하거나 연기하고.. 그런 직업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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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56
글쓴이에게
아마...? 오빠는 패턴보면 모르겠어? 우리 애기 연예인 하면 그거 나오는거 다운받아서 덕질하고 있을껄? 완전 본 탄소 덕후

우웅... 마망두 앙대여? (그말에 웃더니) 우아아... 머시눈 사라미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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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56에게
쟤 정도면 매니저 한다고 할걸... 불안하다면서 365내내 감시 한다던가.

음.. 엄마는 허락 해줄게요. (네 머리를 쓰다듬는) 멋있는 사람들이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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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57
글쓴이에게
마망! 머시쩌여! (방긋방긋 웃는) 탄소 보구 시포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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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57에게
보고싶어? 그럼 티비 볼까? (티비를 틀어 음악방송을 보는) 저렇게 춤추고 노래하는 사람들이 연예인이야. 한때 아빠의 꿈이였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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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58
글쓴이에게
아바! 모시쪄... (품에서 나와서 티비를 따라하는) 아바! 마망! 삼쫀! 탄소 자해여?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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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58에게
(활짝 웃는) 탄소 잘하네. 연예인 해도 되겠는데?

(박수까지 치며 좋아하는) 와! 우리 탄소 엄청 잘하는데? 아빠 지금 심장이 가라앉았어- 아, 어떡해 진짜.. 부인아, 나 진정 좀 시켜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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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59
글쓴이에게
잘해쪄여? 히이... (해맑에 웃는) 아바아! 마망! 삼쫀!

(피식웃으며 달래주는) 어이쿠... 여보 심쿵했어... 나도 심쿵했어. 애기 잘한다... 오구오구... 여보 진정하고 애기봐봐... 귀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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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59에게
응, 탄소 잘했어요. 내일 삼촌 일하는 곳 가서도 해줄래?

아, 진짜 못참겠다. (널 꽉 끌어안고 계속 뽀뽀하는) 애기, 왜이렇게 예쁜짓만 해요. 아빠 심장 쿵했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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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60
글쓴이에게
(해맑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우웅! 네에 삼쫀! 히이... 아바 간지러어....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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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60에게
(간지럽다는 말에 뽀뽀를 멈추고 실실 웃는)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우리 딸이 다 해먹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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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61
글쓴이에게
아바아... 히이.... 기여어여? (볼을 손가락으로 찌르는)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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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61에게
사진 찍어야해. (사진을 몇장 찍고는 헤벌레 웃는) 아, 어떡해 우리 공주.. 공주는 아빠랑 살아야겠다. 공주 결혼 못시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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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62
글쓴이에게
우웅... 아바아! (방긋방긋 웃는) 마망! (엄마에게 손을 뻗는) 아나쥬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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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62에게
안아줘요? (내 폼에 있던 너를 안아드는) 공주님.. 연예인 하고싶은 생각 없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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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63
글쓴이에게
우웅... 하고 시포여... 머시고 이뽀여. 그쳐 삼쫀? 모쩌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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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63에게
뭐.. 겉으로는 괜찮은 직업이지. 내일 삼촌이랑 삼촌 친구들이랑 동요 불러볼까? 그러고 삼촌 일하는거 구경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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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64
글쓴이에게
네에! 내일 삼쫀 칭구드리랑 노래 부르꼬에여! 히이... 삼쫀! (이제 윤기에게 안기는) 삼쫀이랑 노래 부를꼬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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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64에게
(너를 안아주며) 지금 돌아가면서 한명씩 안기는거에요? (피식 웃고는) 그래, 삼촌이랑 누구 노래 부를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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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65
글쓴이에게
(안겨서 볼을 부비는) 네에! 다아 아나저써여. 우웅... 모라여. 노래 부르고 시포여... 우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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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65에게
음.. 탄소 개나리 노래 알아요? 그 노래 알면 내일 태형이 삼촌이랑 부를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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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66
글쓴이에게
아라여! (노래를 부르는) 나리나리 개나리이 이베따가 물고요오. 내일 태태삼쫀이랑 부러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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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66에게
네. 내일 태형이 삼촌이랑 불러요. (네 머리를 쓰다듬는) 그나저나 노래 잘 부르네. 탄소 가수해도 되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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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67
글쓴이에게
히이... 삼쫀 징짜여? 탄소오 가수 하꼬시포여. (칭찬에 기분좋은지 방긋방긋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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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67에게
가수 하고싶어? (픽 웃고는) 탄소 가수 하려면 엄마랑 아빠한테 허락 맡아야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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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68
글쓴이에게
우웅... 아바랑 마망... 허라악 해주꼬에여... 가수하고 시포여.... 히이... 아바! 마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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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68에게
엄마는 탄소가 하고싶다는건 다 허락 해주는데 아빠가.. (나를 쳐다보는)

(싱긋 웃으며 단호하게 말하는) 안돼요 탄소. 다른 남자들이 공주 보는거 싫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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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69
글쓴이에게
우웅... 마망! 징짜여? 히이... 마망 체고! (반대하는 네 모습에 윤기품에 부비적거리는) 히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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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69에게
(피식 웃고는 네 등을 토닥이는) 나쁜 아빠네. 탄소가 하고싶다는데 못하게 하고..그치 탄소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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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70
글쓴이에게
탄소 하고 시푼데에.... 히잉... (품에 안겨 작게 고개를 끄덕이다가 작은 목소리로 말하는) 미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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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70에게
(밉다는 네 말에 큭큭 웃고는) 탄소가 너 밉대요.

(밉다는 말에 멈칫하다) ..미워도 안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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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71
글쓴이에게
히잉... 미어... (윤기품에서 부비적 거리는) 삼쫀이랑 더 이쯜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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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71에게
(인상이 묘하게 굳어지는) ..안된다니까? 안돼, 절대 안돼. 삼촌이랑 더 있던지 알아서 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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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72
글쓴이에게
(더 파고드는) 이잉... 미어어... 아바 히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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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72에게
(너를 꽉 끌어안고는 장난스런 말투로) 탄소야, 엄마랑 삼촌이랑 같이살까? 아빠는 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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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73
글쓴이에게
우웅... (고개를 도리질하는) 그고는 시로여... 아바도 가치 사라야해여. 아바 혼자 살며는 슬포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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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73에게
(큭큭 웃는) 아, 탄소 착하다. 그와중에 아빠도 챙기고. (네 귓가에 작게 속삭이는) 아빠한테 가수 시켜달라고 애교 부려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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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74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너에게 가는) 아바아... 아바! 탄소오 가수하구 시포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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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74에게
안ㄷ..(너를 끌어안고 웃으며) 아빠가 안된다고 하면 어쩔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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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75
글쓴이에게
우꼬에여... 이잉... 아바아... 탄소 하구시포여어... 우웅... 아바아. (품에 부비적거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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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75에게
(웃으며 네 볼을 잡고 눈을 마주치게 하는) 많이 힘든건데 진짜 하고싶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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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76
글쓴이에게
우웅... 모라여... 히이... 가수 히드러여? 징짜루? (베실베실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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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76에게
(네 머리를 만지며) 응, 진짜로 힘들어요~ 근데 하고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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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77
글쓴이에게
우웅... 징짜여? 힘둔고 시룬데... 잉... 해보구 시포여... (잠시 생각하다가) 나주에 생가기하꼬야! 모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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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77에게
(싱긋 웃으며) 잘 생각했어요, 가수는 좀 더 생각해보자? 이 세상엔 할 수 있는게 너무 많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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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78
글쓴이에게
아바! 나아 구고 해보구 시포여... 비행기 언니야 하고 시포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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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78에게
비행기..? 아, 스튜어디스. 그거 하고싶어? 우리 공주님 비행기 타는거 안무서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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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79
글쓴이에게
우웅... 재미쪄여. 비해기 재미쪄여... 비해기 언니야들 이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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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79에게
아빠 눈에는 비행기 언니들 보다 탄소가 훨씬 예뻐요. 흠.. 비행기 언니라면 괜찮은거 같네. (생각하다 고개를 젓고는) 아, 스튜어디스 하면 얼굴을 자주 못보는데..애기야, 또 하고싶은거 없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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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80
글쓴이에게
우웅... 아지근 업쪄여.... 히이... 아바... 나자미 자꼬에여... 조려여... (눈을 부비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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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에게
졸려? 아빠 품에서 자요~ (널 편하게 안고 토닥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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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81
글쓴이에게
(토닥거리는것을 느끼다 잠에 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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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81에게
(네가 자는 걸 확인하고 토닥임을 멈추는) 아~ 부인아, 공주가 가수 한다고 하면 진짜 시킬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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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82
글쓴이에게
음... 당연히? 공주가 하고 싶다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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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82에게
내가 반대해도 시킬거야?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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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83
글쓴이에게
내 뜻대로 하는게 아니니까.... 애기 하고싶은데로 해야지? 안그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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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83에게
뭐.. 그렇긴 하다만은. 그나저나 윤기 형, 내일 진짜로 애기 데려갈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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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84
글쓴이에게
어... 그럴껀데? 애기 데려 가야지. 안가면 그것들 여기 올껄? 탄소 온다니까 난리 부르스 치는데. (자는 내 볼을 건드는) 약속은 약속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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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84에게
아, 그 형들 우리집에 오는건 더 싫어. 특히 김태형.. 있잖아, 내일 김태형이 탄소한테 스킨쉽 많이 못하게 꼽좀 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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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85
글쓴이에게
글세다... 내가 그래도 약간 돌은자 기질이 있고, 탄소도 좋아해. 잘 놀아준다고... (어깨를 으쓱이는) 뭐... 생각은 해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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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85에게
아, 형님 제발.. 우리 탄소를 그런 남정네들이 있는곳에 보내는것도 싫은데 스킨쉽이라니.. 제발 말려주십시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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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86
글쓴이에게
우리 탄소가 사랑둥이라 사랑주면 좋아해... 몰라? 내일 작업실에서 놀 예정이라... 너 그러다 얘 시집은 보내겠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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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86에게
시집? 절대 못보내지~ 우리 딸은 평생 내 옆에 둘거야..아, 그나저나 어휴.. 안돼안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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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87
글쓴이에게
어휴... 답없는 딸바보네... 탄소가 사춘기 와서 아빠 싫어 하면 그날 울기세네... 쯧쯧... (혀를차는) oo, 너 이거 매일 보면서 사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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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87에게
헐..우리 공주가 사춘기라니.. 나 싫어한다고 하는 순간 뒷목잡고 쓰러질거야.

(작게 한숨을 쉬고는) 저것보다 더한것도 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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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88
글쓴이에게
미쳤군... 저거... 병수준인데? 탄소가 사춘기 되서 아빠 하지마 하면 너 죽을 기세인데? (어이 없다는 표정을 하는) 평상시에는 어떠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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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88에게
형, 그런 잔인한 말은 하지말자..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려해..

평상시에 남편? 음..회사일 엄청 바쁜거 아는데도 애기가 빨리 데리러 오라고 하면 바로 유치원으로 가서 애기 데리고 회사가고.. 남자랑 붙어있는것만 보면 바로 떼어놓고.. 밖에서는 제 품에서 탄소를 떼놓지를 않아.. 다른 사람들이 탄소 만질까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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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89
글쓴이에게
저런... 딸에 눈먼 바보가 저기 있네... 애가 걷는건 잘하냐? 그렇게 많이 안으면 애 걷는힘 약하다는데? 쟤 애 못 안을 나이가 되면 어쩔려고? 탄소가 아빠 미워, 싫어 하면 어떤데? 야, 전정국. 탄소가 아빠, 미워! 싫어 한적 있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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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89에게
우리 공주 걷는거 완전 잘해. 모델해도 될거같아~ (윤기의 말에 시무룩한 얼굴을 하고는 울먹이는) 탄소가 저번에 나 싫다고.. 허허.. 그때 진짜 눈물 참느라 죽는 줄 알았네..

/아아.. 태형이가 남자친구인걸 까먹었어요... 삼촌들은 남준이와 김슥찌로 갈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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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90
글쓴이에게
아... 예.... 그러세요. 뭐 했는데 싫다고 했냐? 너... 우냐? 전정국, 울어? 진짜?

/웅! 알았어요... ㅎㅎㅎ 그럴수도 있죠! 괜찮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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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90에게
아니, 애기가 태형이네 부모님이 스키장에 같이 가자고 하셨던 적이 있었는데 내가 그때 일때문에 못가는 입장이였거든. 근데 탄소만 보내기에는 김태형이랑 무슨 짓을 할지 모르니까 불안해서 이번에는 안될거같다고 얘기 했더니 옆에서 탄소가 울면서 아빠 밉다고.. 싫다고.. (벌개진 눈으로 윤기를 쳐다보는) 아직 안울거든요?

/진짜 죄송해요.. 방금 생각났어요..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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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91
글쓴이에게
(한심한 눈으로 보는) 그런 이유로? 그래서 애도 울리고... 너도 아빠 미워 소리 들었냐? 나 같으면 보내줬지. 쯧쯧... 애아빠가 애 연애사업을 방해하네... 쯧쯧...

/아니에요... ;ㅅ; 갱차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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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91에게
아, 형이 애 키워봐라! 형도 딸 있었으면 스키장 절대 안보냈을걸? 가뜩이나 남자친구 있는것도 마음에 안드는데..아, 진짜 마음에 안들어..

/감사함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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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92
글쓴이에게
너 정도는 아니다. 솔직히... 너 탄소 남자친구도 괴롭히지? 야, OO아. 이건 니가 말해라... 전정국이 탄소 남친 괴롭히지? 안봐도 뻔해...

/(토닥토닥) 아니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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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92에게
아닌데? 괴롭히기는 무슨, 그 정도면 잘해주는거지.

(나를 한심하게 흘겨보고는 윤기를 보며) 오빠, 쟤 장난 아니야.. 애기들한테 못할 짓 다한다니까? 저번에는 뽀뽀 하려면 자기한테 먼저 하고 하라 그러고 탄소랑 태형이랑 붙어있으면 은근슬쩍 사이에 끼고.. 하, 태형이가 자존심이 있고해서 안우는게 다행이지.. 어휴, 어린애들보다 못한거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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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93
글쓴이에게
개... 보살이냐? 애기 보살? 전정국이 저러는데 안 헤어 지는게 더 신기할 따름이네... 무슨... 저런... 탄소는뭐라고 안해? 아님 그 태형이라는 애가 뭐라고 안해? 딱봐도 그 남자아이가 토라지면 탄소가 잘 어르고 달래고... 저 전정국도 그러겠지... 저 답없는 탄소 덕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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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93에게
애가 참 착해서 다행이야.. 탄소? 탄소는 뭐가 잘못된건지 잘 모르는거같아. 그냥 아빠가 날 많이 사랑하시나보다.. 뭐 이런.. 탄소가 너무 착해 오빠.. 태형이는.. 은근하게 남편한테 꼽 줘. 똑똑한거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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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94
글쓴이에게
하긴.... 탄소가 착하긴 하지... 쯧쯧... 저 애아빠... 아, 진짜? 걔가 전정국한테 꼽을 준다고... (크게 웃으며) 난 놈이네... 아ㅋㅋㅋㅋ 웃겨 미치겠다. 한번 보고싶은데? 이야... 탄소가 남친 하나는 참 잘 뒀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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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94에게
(정색하며 윤기를 보는) 공주님 깨거든요. 뭐가 웃기다고..

나중에 시간나면 와~ 태형이 우리집에 거의 살다싶이 오니까.. 꼽주는거 보면 되게 웃겨~ 꼽줘서 탄소가 아빠는 거실에서 엄마랑 놀아요~ 하면 엄청 시무룩한 표정 하고 내 옆에 와서 앉아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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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95
글쓴이에게
진짜? 이야... 걔 진짜 대단하다. 야, 낮잠 오래 자는 것도 안 좋아. 밤에 잠 못잔다. 진짜? 대박이네... 언제 한번 그냥 와야지. 탄소랑 탄소 남친 구경도 할겸해서 와야겠다. 전정국이 탄소한테는 못이겨... 진짜 그래 보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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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95에게
흥, 우리 공주님 잠자는 숲속의 공주 할거거든요? 10분만 더 재울거야.

진짜.. 내 말도 탄소처럼 잘 들으면 얼마나 좋아? 탄소 덕후인 아빠는 부인 말을 안들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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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96
글쓴이에게
그러던가 해라... 어휴... 니말 안 들어? 이겨 먹을려고 하냐? (너를 째려보며) 이게 모시고 살겠다고 할 때는 언제고... 어? 저거 한 입으로 두말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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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96에게
하하, 저 부인 말 완전 잘 듣는데요? 부인의 충실한 개. 아, 그리고 솔직히 이 집에서 서열 꼴찌는 사실상 저거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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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97
글쓴이에게
니가? 설마... 니가 얘 이겨먹을려고 하는거 보여. 전정국아...

(어이 없다는듯 웃으며) 아... 그래서 어제... 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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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97에게
하하하.. 아닙니다 형님? 말 잘 들어요.

(웃으며 부인을 쳐다보는) 어제요? 어제 무슨 일이 있었지요? (윤기가 안볼때 입모양으로 말하는) 입 안턴다고 했잖아요 부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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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98
글쓴이에게
어제... 뭐? 뭐있는데 왜? 말해라. 니들 뭐 숨기는거 있지?

(네 입모양에 어깨를 으쓱이며 입모양으로 말하는) 내가, 보고 라고 했지요. 여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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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98에게
아니요, 형님.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하하 웃다 정색을 하고는 입모양으로) 부인, 이러기 있습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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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99
글쓴이에게
말하기 싫으면 말고... 있긴 있는거 아니까... 뭐

(어깨를 으쓱이는) 뭐... 내가 서열이 제일 낮지... 애기 일어나겠다 꼼지락거리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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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99에게
하하, 에. 말 안하겠습니다.

(부인의 말에 꼼지락거리는 너를 사랑스럽다는듯이 쳐다보는) 아, 귀여워.. 공주 일어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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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00
글쓴이에게
(네 표정을 보고는 피식웃는) 저건... 탄소가 연예인 하면 사생할 위인이야...

(품에서 꼼지락 거리다가 눈을 비비는) 우웅... 아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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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00에게
어구구, 공주님 일어났네. (뽀뽀를 하고는 자리에서 일어나는) 곧 저녁이니까 저녁밥 준비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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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01
글쓴이에게
아바! 꼬기! 꼬기 머거여? 맘마 머그꼬에여... (윤기에게 팔을 뻗는) 삼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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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01에게
아, 탄소야...(윤기가 안으려고 하자 등을 돌리는) 안돼요, 애기 아빠랑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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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02
글쓴이에게
(인상을 쓰며 눈썹을 씰룩이는) 매제?

이잉... 삼쫀! 마망이 불 아뜨 무셔어 해쪄... 아뜨 시로... 삼쪼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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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02에게
(저를 부르는 말에 고개를 돌리니 인상을 구긴 윤기에 하하 웃고는) 예 형님, 죄송합니다. (너를 윤기 품에 두는)

(그래도 거슬리는지 나를 한번 흘겨보고는 너를보며) 탄소야, 아빠 이상한거같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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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03
글쓴이에게
우웅... 아바 오늘 이사해... (고개를 끄덕이는) 아바 오늘 이사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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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03에게
안 이상한데.. (축 쳐진 어깨를 하고는 부엌으로 가 밥을 준비하는)

안 이상하기는 개뿔이.. (웃으며 널 보는) 탄소야, 내일 돼지 하나 볼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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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04
글쓴이에게
어휴.. 우리 남편 달래러 가야지 (엄마가 부엌으로 가는)

대지여? 우웅... 징짜여? 탄소 처음바여! 대지 꿀꿀하고 우러여 삼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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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04에게
(부엌으로 온 부인을 보고는) 아뜨뜨 부인.

네, 이름은 김석진이에요. 엄~청 잘 먹어서 먹을거 하나 던져주면 좋아할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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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05
글쓴이에게
왜 그렇게 놀래요... 데였어요? 아파요?

우웅... 머 제이 조아해여? 그고 주래여! 삼쫀! 대지는 머 머거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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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05에게
아니요.. 부인이 공주한테 아뜨뜨 알려줘서 여기로 안와요..(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아, 내일이면 회사가서 얼굴 많이 못보는데..

음.. 돼지는 아무거나 잘 먹으니까.. 햄버거 사갈까? 돼지 햄버거 좋아하는데. 아, 피자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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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06
글쓴이에게
내가 애기 아빠 없었을때 애기가 부엌에 와서 불킬려고 그래서 못하게 했어요. 그니까 실망하지 말고요. 알았죠? 밥 같이해요.

우움... 두다 사가여! 가치 나너 머그면 대여. 앙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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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06에게
네.. (밥을 하면서 물어보는) 부인도 내일 회사 가요?

아, 탄소도 먹을래? 그건 돼지 혼자 먹을 양이여서.. 애기는 뭐 먹고싶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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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07
글쓴이에게
저요? 내일... 회사가요. 대신 오후 출근이라... 여보도 내일 늦게 끝난다면서요. 오빠가 봐주니까 일 열심히 해요. 나도 늦으니까... 내일 유치원은 못 가겠네... 오빠한테 가니까. 태형이 올텐데...

우웅... 탄소오... 치킨 머꾸 시포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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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07에게
(태형이라는 말에 씩 웃고는) 괜찮아, 유치원 하루 빠진다고 별 일 있는것도 아니고~ 흫, 내일 형님이 잘 돌봐주시겠지.

치킨..? 탄소 치킨 먹으면 안되지 않아요? 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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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08
글쓴이에게
아니이... 태형이 아침에 탄소랑 같이 간다고 우리집 와요.... 오빠가 알아서 잘하겠지... 탄소는... 태형이는 어쩌지?

우웅... 뼈 없눈고 머그수 이쪄여. 쩌버네 머거 바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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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08에게
(웃다 정색을 하고는) 태형이는 유치원 가야지. 아니지, 여기 오지 말라고 하면 되겠네.

그래요? 그럼 치킨 먹자. 하아.. 그 돼지가 탄소 치킨 좀 먹어도 괜찮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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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09
글쓴이에게
글쎄다.... 올텐데... 오지 말라고 해도 태형이는 음... 탄소 보고싶어서 올거에요... 오빠한테 물어 봐야겠다.

우움... 갱차나여. 탄소 갱차나! 나너 머거야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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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09에게
아아아아아! 오지말라고 해-

아, 착하다 탄소.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탄소 심심하지 않아? 티비 볼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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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10
글쓴이에게
여보 반말... 씁... 안돼요. 나 물어볼래요. (거실로 나가는) 오빠! 있잖아.

우웅... 티비 보꾸에여! 가치 바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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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10에게
(너와 티비를 보다 부인이 부르자 고개를 돌리고는) 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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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11
글쓴이에게
내일 태형이 온다는데 태형이도 같이 데리고 있을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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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11에게
태형..? 탄소 남자친구? 그래, 데리고 있지 뭐.. 언제 오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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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12
글쓴이에게
내일 오전에 올꺼야... 아마. 탄소야, 내일 태형이랑 같이 있을래?

(티비보다가 엄마를 보는) 태혀이 와여? 가치 이쓸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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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12에게
음.. 좀 자려했건만. 일찍오네..

(부엌에서 입을 대빨 내밀고는 요리를 마저 하는)

(윤기 품에있는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고는) 그래요~ 내일 엄마랑 아빠 늦게오니까 그때까지 태형이랑 윤기 삼촌이랑 같이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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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13
글쓴이에게
우웅.... 마망 느저여? 이힝.... 아라쪄여! (배시시 웃는)

오빠 애기 잘 보고 있어. 밥 하러 간다? (부엌으로 가는) 여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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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13에게
(입을 내민채 부인을 바라보는) 네, 부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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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14
글쓴이에게
입을 내밀고 있어요. 나 뭐할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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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14에게
(중얼거리는) ..탄소랑 둘이 냅두는건 유치원으로도 충분한데.. (고기를 구우며) 아무것도 하지마요. 그냥 앉아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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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15
글쓴이에게
(네 뒤에서 너를 안는) 그것 때문에 삐졌어요? 애기도 친구랑 있는게 좋아요. 안그래요? 밥 퍼놓고... 반찬 꺼낼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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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15에게
여자친구면 몰라, 남자낳아요- 그것도 남자친구. 연인.. (고개를 절레절레 젓고는) 그냥 있으라니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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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16
글쓴이에게
그래도... 둘이 있는거 어떤지 오빠한테 물어볼려고요. 왜요.... 도와주고 싶은데... 혼자 하기 많아 보이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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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16에게
몰라.. 내일 집에 안들어올까봐.. (고기가 익을동안 밥과 반찬을 준비하는) 괜찮다니까요, 그냥 앉아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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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17
글쓴이에게
도와준다고 들어와 있는데 아무것도 안하기는 그래서요... 내일 꼭 들어와요. 알았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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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17에게
부인 나 도와줬잖아, 마음 진정되게 이렇게 안아주고 있었잖아요. 내일 일 때문에 못들어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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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18
글쓴이에게
내일 못들어와요? 일이 많이 밀렸나아... 많이 바쁘네요... 나도 출장 잡혔는데에.... 어이쿠 안아준게 어때서요. 그냥 안아준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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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18에게
아, 한동안 못들어올거에요. 프로젝트가..후, 손이 많이가는 내용이라.. 부인이 안아주는게 마음 안정에 최고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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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19
글쓴이에게
그랬구나... 우리 공주 아빠 보고싶어서 울면 어쩌나... 이거 프로젝트 끝나면... 설 연휴인데... 그때는 쉬죠? 나... 다음주 출장인데.. 어쩌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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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19에게
하하하..쉬었으면 좋겠네요 부인. 우리 회사 돈 많이 주는만큼 굴려먹어서.. 아마 일 할거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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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20
글쓴이에게
연휴에 일한다고요? 왜요.... 나 혼자 시댁가야해요? 다음주는 지민씨한테 맡긴다고 해도... 설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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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20에게
아..음, 내가 회사에 말은 해보겠는데요.. 아마 못빠질거 같은데.. 윗대"가리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출근 하라고 해서.. 하, 일 잘하는것도 죄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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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21
글쓴이에게
으음... 그럼... 기차표 예매하기는 많이 늦었는데... 여보... 차끌고 가야하나... 알았어요... 그냥 애기랑 둘이 갈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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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21에게
진짜 미안해요.. 나도 같이 가고싶은데 일이 너무 많아서.. 사실 오늘도 출근할 뻔 했는데 어떻게 하다 빠진거에요..진짜 미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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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22
글쓴이에게
너무해... 치이... 그럼 나 혼자 잘 보내고 올게요... 자기는 일 시키면서... 상사들은 설 쇠러 갈꺼 아니예요... 진짜 너무하다... 기차표 예매 해야겠다... 지금이라도. 알았어요... 어쩔수 없지 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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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22에게
하아.. 그래도 나도 꽤 높은 직급인데 설에 회사라니.. (부인의 볼을 잡고 뽀뽀하는) 진짜 미안해요.. 대신 우리 둘다 시간 비는날에 애기 데리고 놀러갔다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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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23
글쓴이에게
흐음... 그래요. 뭐 설에... 시댁가서 눈치밥 안먹는게 다행이다... 어머님 아버님 할머님 할아버님은 좋으신데... 다른분들이 안오는것 가지고 뭐라 하면 어째... 그러면 그 때 애기 데리고 해외나 다녀 올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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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23에게
우리 부모님이랑 할머니 할아버지 성격 짱짱 하시지.. 무엇보다 부인이랑 탄소 잘 챙겨줘서 너무 좋아.. 뭐..안오는걸로 뭐라하면 나한테 전화해요. 해외? 어디 다녀올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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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24
글쓴이에게
글쎄... 유럽? 유럽 이테리... 가고싶다. 아니면 중국도 좋아요. 근데... 애기한테 뭐라고 해요? 아빠랑 설날 보내는거 기대하고 있을텐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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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24에게
그럼 유럽으로 가요. 아..애기한테? (인상까지 찌푸리며 고민하다) 그러게요, 일때문에 못간다고 하면 분명 울텐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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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25
글쓴이에게
우리 공주님... 은근... 성질이 있어서... 여보가 잘 이야기 해봐요. 도와줄께요. 우리 애기... 후... 이제 밥 먹을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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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25에게
하아..공주한테 미움받기 싫은데.. (거실로 가 웃으며) 공주야~ 밥 먹자 밥. 윤기 형님도 드세요.

(너를 안아들고 부엌으로 가는) 와.. 매제, 요리 잘하는건 알고 있었는데 대박이네. (널 자리에 앉히고 윤기도 앉는) 고마워, 잘먹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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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26
글쓴이에게
(자리에 앉아서 먹기 시작하는) 자머께슴니다아! 아바아! 꼬기 쥬세여... 히이...

(나를 돌봐주며 밥을 먹는) 고기말고 시금치부터 먹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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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26에게
흐흥, 시금치랑 고기 같이 먹여주면 되지. (고기에 시금치를 올려 네 입에 넣어주는) 이러면 됐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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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27
글쓴이에게
히이... (웃으며 밥을 먹는) 아바아... 마시쪄여...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는) 맛있어요? 많이먹어 공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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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27에게
아.. 우리 공주 먹는것도 참 복스럽게 잘먹어. (밥을 먹다 네 눈치를 보며 우물쭈물해 하는) 음.. 애기야.. 아빠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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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28
글쓴이에게
(눈을 뜨면서 너를 보는) 아바아? 왜여? (고개를 꺄우뚱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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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28에게
(눈을 이리저리 굴리다) 아빠가 이번 설날에 시골 같이 못갈거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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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29
글쓴이에게
으응... 앙대에에... 아바! 시로! 이잉... 가야해에... (눈물이 맺치는) 아바 가꼬야... 앙니야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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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29에게
(네가 울먹이자 너를 안아들고 달래주는) 착한 아이는 우는거 아닌데~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 안주셔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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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30
글쓴이에게
아바.. 앙니야아... 가꼬야.. 마찌? 히잉... (네 어깨에 부비부비하는) 간다구 해여... 아바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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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30에게
(대답없이 웃으며 네 입에 고기를 넣어주는) 고기 맛있다, 그치? 엄마가 양념을 잘했나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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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31
글쓴이에게
이잉... 아바 가아.. 하무니 보러 가아... 왕 하무니 보러 가끄야아... (품에서 내려갈려고 버둥거리는) 내려가소 머그꼬야... 히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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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31에게
아.. 내려갈거야? (시무룩한 얼굴을 하고는 네 자리에 앉혀주는) 엄마랑 탄소랑 둘이 할머니 보고 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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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32
글쓴이에게
이잉... 시로여... 아바...

여보, 이따 먹고 이야기 하자... 애기 더 하다 울어요. (밥을 먹여주는) 공주야 먹자. 먹고 아빠랑 이야기 할까? 여보. 오빠도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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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32에게
아, 나 지금 뭐라고 지껄인거야.. (입을 굳게 닫고 밥을 먹는)

(모든걸 가만히 지켜보다 부인을 보며 입모양으로) 일이라도 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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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33
글쓴이에게
(우울해하며 밥을 먹는) 히잉...

(나를 먹여주며 고개를 끄덕이는) 상사가... 일시킨데... 나도 혼자 시댁 가야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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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33에게
상사 쓰레기 아니냐..? 지들은 해외나 좋은 곳 갈거면서..(혀를 차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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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34
글쓴이에게
일단... 애기가... 울려고 그래서... 아빠랑 한복 입고 싶다고 나랑 사러 갔는데... 못가니까... 애기 아빠도 별로일꺼야... 어머님 나중에 한번 더 봐야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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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34에게
쟤도 참 불쌍하다.. 설연휴에 회사에 찌들어있고. 부모님들 보러 가는것도 많이 못할텐데.. 딱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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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35
글쓴이에게
어쩌겠어... 직장인의 운명인걸... 나같이 중소기업에... 이런직장보다는... 괜찮지? 후... 나도 고생길 훤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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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35에게
후,, 그래도 넌 설연휴때 회사 출근 안해서 다행이네. 둘 다 출근 했어봐, 탄소 얼마나 슬프겠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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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36
글쓴이에게
그럼... 애기... 어... 엄마한테 보내고 오빠들이랑 있어야지... 애 울고 장난 아닐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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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36에게
당연하지..어휴, 전정국 좀 이따 질질 짜는거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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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37
글쓴이에게
가능성 있는 말이야... (나를 품에 안고는) 애기도 기분 별로 인가봐... 아가... 밥 잘 먹었네?

(엄마가 안아주자 품에 파고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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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37에게
밥은 잘 먹어서 다행이네. (고개를 숙이고 밥만 먹는 나를 부르는) 전정국, 고개 좀 들지?

(고개를 살짝 들고는) 아, 공주 밥 다 먹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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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38
글쓴이에게
이잉... 다 모고써여. (밥먹는 너를 보는) 아바아... 이짜나여... 왜에 하무니집에 못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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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38에게
(숟가락질을 멈추고 너를 바라보는) 그게.. 아빠가 그 날 혼자 해야되는 일이 있어요.. 무서운거여서 탄소 들으면 안되는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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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39
글쓴이에게
이잉... 무서운고 시로... 아바가... 무소운고 이놈해야해여? 홍자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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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39에게
네, 꼬~옥 혼자서 해야되는 일이여서~ 아빠가 이놈 못하면 탄소가 아야하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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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40
글쓴이에게
웅웅... 아라쏘여! 그래두... 히잉... 아바랑 이꼬 시푼데... (엄마 품에서 부비적거리는) 히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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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40에게
대신에 나중에 엄마랑 아빠랑 해외여행가자~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들었지요? 나중에 아빠랑 엄마랑 같이 비행기 타고 놀러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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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41
글쓴이에게
(엄마 품에서 고개를 끄덕이는) 아라쪄여... 히잉... 마망... 가는고에여? 징짜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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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41에게
네, 꼭 갈거에요~ 거기에서 맛있는거 많이 먹고~ 예쁜 곳이나 멋진 곳 구경하고~ 좋다, 그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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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42
글쓴이에게
우웅! 아라쩌여! 히이... 마망! 가꼬져?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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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42에게
네네~ 엄마가 탄소랑 아빠만 보낼 순 없죠. 꼭 같이가요. (손가락을 거는) 약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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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43
글쓴이에게
(손가락을 걸고 약속하는) 우웅... 약소옥! 삼쫀! 삼쫀이 즈이니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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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43에게
응, 삼촌이 증인 해줄게. (고기를 씹으며) 근데 탄소야, 증인이라는 말은 어디서 배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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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44
글쓴이에게
우웅... 티비에소 바쪄여.. 그래소 선생님 하테 무로 바쪄여... 쓴생니미 알려 저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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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44에게
와.. 탄소 똑똑하다~ 삼촌 같았으면 그냥 넘겼을텐데. (턱을 괴고 널 바라보는) 탄소야, 태형이는 뭐 좋아해? 태형이도 그냥 치킨 먹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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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45
글쓴이에게
히이... (곰곰히 생각하는) 우웅... 태혀이... 치킨두 져아하구! 피자두 져아해여! 편식 앙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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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45에게
그럼 태형이도 치킨 먹어야겠네. 치킨 두마리에 피자하나 햄버거 하나..사갈까? 아니면 작업실에서 시킬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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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46
글쓴이에게
애들이 둘이니까 시키는 게 나아... 애 둘 챙기면서 그거 사갈려고? 오빠 그건 나도 힘들어

삼쪼온! 치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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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46에게
(피식 웃고는) 그래.. 자식있는 애엄마 말 들어야지.

탄소 양념 묻은거 먹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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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47
글쓴이에게
탄소 가리는거 없어. 그냥 양념 후라이드 이렇게 사가!

우웅... 다아 져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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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47에게
그래, 그럼 그렇게 사야겠다.

내일 먹을 밥은 정했고.. 탄소 간식 먹고싶은거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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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48
글쓴이에게
푸딩 줄게 그거 가져가. 아니면 거기 작업실 분들이 알아서 사오시지 않을까?

삼쫀! 푸디잉! 앙파앙! 머꼬시포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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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48에게
뭐..이미 사다놓긴 했지. 그래도 탄소가 먹고싶은게 다를수도 있으니까.

그래.. 삼촌이랑 삼촌 친구들이 다 사다놨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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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49
글쓴이에게
우웅... 징짜여? 삼쫀 체고! (방긋방긋 웃는) 삼쪼온! 아나저여!

애기야, 삼촌 맘마 먹으니까 이따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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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49에게
왜, 괜찮아. (너를 안고 밥을 먹는) 그렇게 좋아요? (네 볼을 톡톡 건드는) 웃는것봐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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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50
글쓴이에게
히이... 삼쫀 저어여! (좋은지 계속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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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50에게
삼촌도 좋다..(밥을 다 먹고는) 계속 얻어먹었으니까 설거지는 내가 할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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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51
글쓴이에게
어어... 오빠가 왜해. 내가 할께. 애기랑 놀아줘... 애기 아빠랑 애기 데리고 놀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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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51에게
..내가 해도 된다니까. (널 안고 거실로 가는) 탄소야, 푸딩 먹을래?

(윤기 옆에서 멍 때리고 앉아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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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52
글쓴이에게
우웅. 삼쫀! 푸디잉! 가따주세여! (윤기가 푸딩을 가지러 가자 너를 툭툭 건들이는) 아바아... 빠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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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52에게
(네가 나를 건들자 헤 웃고는 널 안아드는) 공주야~ 우리 공주님. 아빠가 많이 사랑하는거 알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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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53
글쓴이에게
우웅... 아바, 사랑해여! (머리로 하트를 그리는) 아바아.. 우웅.. 탄소 하무니지베 가려구 마마랑 한보옥? 샀눈데에... 아바랑 모가소 스퍼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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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53에게
(네 하트를 보고 똑같이 따라하는) 아빠도 사랑해요~ (아쉽다는 표정을 하고는) 아빠도 같이 못가서 슬퍼요.. 근데 더 슬픈 얘기는 아빠가 내일부터 집에 못들어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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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54
글쓴이에게
이잉... 아바! 왜여? 왜 탄소랑 못 노라져여? 이잉... 아바 보구 시푼데... 시로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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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54에게
그.. 나쁜게 너무 많아서~ 다 이놈 하려면 집에 못들어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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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55
글쓴이에게
히잉.. 아바 개로피지마아... 나빠아... 나뿐고...

(푸딩을 들고 오는) 일있는걸 그렇게 설명하네.. 전정국 대단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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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55에게
아빠가 다 이놈하고 올게요. 알았지? (네 볼에 뽀뽀를 하는) 우리 공주님 아빠 마음 알지요?

(윤기를 쳐다보는) 아, 어쩔 수 없잖아요.. 말하지마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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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56
글쓴이에게
알았어 임마... 나도 조카 울리기는 싫다. (푸딩을 까주는) 우리 탄소 푸딩먹자.

(뽀뽀에 기분 좋은지 웃는) 우웅... 아라여! 히이... 푸딩 머글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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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56에게
끄흐.. 우리 공주님 너무 귀여워..(네 볼을 살짝 꼬집는) 공주야, 푸딩 먹여줘요?

(나를 보며 피식 웃다 푸딩을 네 입에 넣어주는) 삼촌이 먹여줘도 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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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57
글쓴이에게
우웅 (푸딩을 먹는) 아무나 져도 상관 없쪄여! 마시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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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57에게
아..내가 먹여주려고 했는데..

(네게 푸딩을 먹여주며) 넌 맨날 먹여줄 수 있잖아, 그치 탄소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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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58
글쓴이에게
우웅... (고개를 끄덕이는) 마시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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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58에게
(너를 바라보다 피식 웃고는) 내일 돼지 이렇게 먹여줘요.. 엄청 좋아할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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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59
글쓴이에게
아.. 그래? 근데 돼지라니? 애보고 돼지라고 하냐 너? (푸딩을 먹여주는) 어고 잘먹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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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59에게
(정색하는) 아니, 석진돼지. 형이 저번에 저한테 알려주셨잖아요. 돼지새"끼 하나 키우는거 같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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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60
글쓴이에게
(먹여주다 정색하는) 내가 왜. 미" 쳤냐? 우리 탄소 이렇게 먹여야지 그 돼지를 내가 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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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60에게
에휴.. 우리 탄소는 착하니까 석진이 형한테 먹여주겠지.. 형, 탄소 내일 아무도 못먹이게 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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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61
글쓴이에게
음... 그게 내맘대로 되는게 아니라... 니 말대로 애가 착해서 먹여 줄지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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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61에게
남자친구만 아니면 되는데 남자친구를 제일 먼저 먹여주겠지..하아..(얼굴을 가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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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62
글쓴이에게
어이쿠... 전정국 애기 쳐다본다. 웃어 임마. (나에게 푸딩을 주는) 우리 애기는 푸딩먹자.

우웅... 아바? 왜구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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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62에게
(표정은 풀이 죽은 채) 아빠? 아무것도 아니에요..애기 푸딩 먹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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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63
글쓴이에게
(푸딩을 한 스푼 주는) 아바.. 머고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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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63에게
푸딩 먹고싶어서 그런거 아닌데.. (받아먹고는) 공주님, 내일도 아빠처럼 다른사람 먹여줄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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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64
글쓴이에게
우웅... 네에! 썬땡님이 나너 머거야 한다구 해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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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64에게
아니야, 나눠 먹는거랑 먹여주는거랑은 다른거야. 아무도 먹여주지 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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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65
글쓴이에게
왜여. 왜 앙대여? (고개를 갸우뚱하는) 나뿐고 앙니에여. (윤기에게 한입주는) 삼쫀, 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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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65에게
(중얼거리는) 아무도 먹여주지마.. 짜증나는데..

(중얼거리는 나를 한심하게 보다 받아먹는) 탄소가 줘서 더 맛있네. 삼촌 한입 더 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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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66
글쓴이에게
우웅... 아바아? (그러다 윤기에게 한 입 더주는) 삼쫀 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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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66에게
내일 아빠가 이놈 하러가는것만 아니면..(입을 삐죽이다) 아빠도 줘, 아빠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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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67
글쓴이에게
(푸딩을 떠서 네게 주는) 아바아! 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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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67에게
(푸딩을 먹고는) 아빠는 애기가 아빠만 먹여줬으면 좋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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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68
글쓴이에게
답없는놈... 애기 크면 어찌 살려고 그러냐? 어휴


아바아... 푸딩 다아 머고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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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68에게
애기 크면..? 울면서 매달리지 않을까.. 왜 아빠랑 같이 안살건데? 이러면서.

다 먹었어? (싱긋 웃고는) 애기 간식 더 안먹어도 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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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69
글쓴이에게
결혼이라도 하면 세상 떠나가라 울겠네... 아빠랑 안살아! 하면 울 기세다.

우웅... 배부러여. 마악 탄소 배가 부르다고 해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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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69에게
누가 결혼 시킨대요? 결혼 절.대 안시킬거에요. 나랑 안산다고 하면.. 하, 생각만으로도 참..

(웃으며 네 배를 통통 치는) 공주 배가 아이~ 배불러~ 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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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70
글쓴이에게
정말 답이 없다... 없어. 애 결혼은 시켜야지. 안그래? 동생아? 니 남편이 니 딸 결혼 안시킨단다.

(방긋방긋 웃는) 네에... 탄소배 아이 배불러 해서 그만 머그래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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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70에게
(설거지를 마치고 내 옆에 앉으며) 태형이 우리집에서 놀다 가기만 하먄 저 소리야..에휴, 딸 결혼은 시키셔야죠 남편.

(웃으며 네 볼을 가지고 장난치다 부인의 말에 널 꽉 끌어안는) 싫어, 딸 결혼한다는 소리라도 하면 혀 깨물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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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71
글쓴이에게
저 답없는 탄소 덕후... 애가 나중에 결혼 안시켜주면 아빠 미워 하면 어쩔껀데?

(얌전히 안겨있는) 우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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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71에게
..미워도 결혼은 안돼, 결혼하고 애도 낳고 일도 다니면 비빠서 얼굴 보러 올 시간도 없을거 아니야. 결혼은 인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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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72
글쓴이에게
..... 허허... 진짜 중증이네... 결혼하고 싶어 하면 어쩔래? 그래도 안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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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72에게
응, 안돼. 안그래도 지금 태형이랑 결혼할거라고 나한테 얘기하는데.. 안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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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73
글쓴이에게
어이쿠... 진짜... 대박이네... 맨날 저래?

태형이랑 탄소랑 만나는 날이면 저래. 결혼안돼. 쟤는 안돼. 그냥 아빠랑 있어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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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73에게
(씩 웃으며) 공주는 저의 것입니다.

부인, 그쵸? 공주는 저의 것이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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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74
글쓴이에게
무슨 패러디세요? 어이없네.... 애가 니꺼야?

어휴... 자기꺼 아니에요. 애는 애꺼지... 엄마 유전자도있거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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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74에게
네, 저의 것이지요?

흥, 내꺼야 내꺼. 내 유전자가 더 많이 들어갔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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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75
글쓴이에게
저... 한심한놈... 아니야 임마, 애는 애꺼지 뭔 니꺼야.

진짜! 치사하다. 치사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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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75에게
아니야, 공주는 아빠꺼야. 내꺼~ (실실 웃고는 네 볼을 아프지않게 꼬집는) 공주님~아빠가 많이 사랑해요. (손가락 하트를 보여주는)

하~나도 안 치사해요 부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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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76
글쓴이에게
저... 도른.... 애기가 착하니 다행이지... 애가 착해서 다행이네... 다행이야... 니는 안 화나냐?

오빠. 내가 저러고 산다니까? 빨리 아들을 하나 더 낳아서 외로움 탈출을 하던해야지.

(손가락하트를 따라하며 꺄르륵 웃는) 사라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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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76에게
(한숨을 쉬고는 내 머리를 아프지 않게 때리는) ㅇㅇ이 외롭지 않게 잘 살겠다고 하더니.. 잘하기는 개뿔이.. 그치 매제?

(손가락에 뽀뽀를 하며 하트를 날리는) 짠~ 뽀뽀하트. (윤기가 머리를 때리자 머리를 매만지고 아픈척을 하며 널 껴안는) 탄소야! 삼촌이 아빠 때렸어.. 아파..삼촌 나빠요, 이유없이 아빠 때렸어. 탄소가 때찌해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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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77
글쓴이에게
아가... 삼촌이 아빠 때린거 엄마가 잠깐 봐주세요... 했는데 안봐서 그런거야.

(네가 껴안자 머리를 쓰다듬는) 아바... 아프지마아... 구니까... 마망이 부러쓸때 대답 앙해서 구래. 탄소 삼쫀 떼찌 모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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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77에게
쳇..(웃으며 입에 뽀뽀하는) 그럼 때찌 하지마요~ 아빠랑 치카치카 하러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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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78
글쓴이에게
오늘 안방 샤워실에서 씻어야 할것같은데... 오빠도 씻어야 하니까... 오빠 빨리 씻어.

머꾸 치카치카 해야해여. 아바랑 하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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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78에게
어, 씻고온다. (욕실로 들어가 샤워하고 나와 비적바적 걸어오는) 아.. 피곤해.

(웃으며 목마를 태워 욕실로 들어가 칫솔에 치약을 짜 네게 주는) 치카치카 하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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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79
글쓴이에게
씻고 나왔어? 조금만 기다려, 애기 씻고 나오면 데리고 들어가.

네에! (칫솔을 받고 이빨을 닦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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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79에게
어야. (쇼파에 기대 눈을 감고있는) 그럼 내일 너가 와야겠네.. 쟤 회사가서 찌들어야되니까.

(컵에 물을 받아 네게주는) 아빠는 치카치카 다 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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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80
글쓴이에게
아아... 그러네. 내일 내가 작업실로 간다. 애기 나올 때 까지 기다려. 같이 자고 동화책도 읽어준다며.

(입안을 헹구는) 아바아! 탄소 다아 해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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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80에게
알겠어..

오구구, (네 입에 뽀뽀하는) 아이~상쾌하다~ 그치? (널 안고 거실로 나가는) 허으어.. 딸, 이제 자러 가야되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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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81
글쓴이에게
정신차리고 탄소 나오네.

우웅... 이제 코오 하러 가꼬에여. 삼쫀이랑 코야 하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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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81에게
아. (눈을 천천히 뜨고는 팔을 벌리는) 탄소야, 삼촌한테 와요.

(시무룩한 얼굴로) 그래.. 자야지 우리 공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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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82
글쓴이에게
(손을 뻗어 윤기에게 안기는) 삼쪼온! 삼쫀이랑 탄소랑 코야 하꼬에여!

공주야. 자기전에 엄마하고 아빠한테 잘자요 뽀뽀하고 자러 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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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82에게
(싱긋 웃고는 너를 놔주는) 엄마랑 아빠한테 뽀뽀하고 삼촌한테 와요.

(널 껴안고는 뽀뽀하는) 공주님, 아빠는 엄마랑 잘 잘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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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83
글쓴이에게
(너에게서 나를받고 뽀뽀하는) 우리 애기 잘자. 좋은 꿈 꿔요. 알았죠?

마망! 아바 잘자여어! (윤기에게 가서 안기는) 삼쫀 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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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83에게
(쇼파에서 일어나 네 방으로 가는) 탄소 오늘 어땠어요, 재미있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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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84
글쓴이에게
우웅! 재미쩌쪄여! 삼쫀이랑 이쏘서 더 재미쪄여! (품에 안겨서 말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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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84에게
그랬어? 다행이네. (동화책 앞에 서서 고민하는) 해님달님 읽어줄끼? 아니면 효녀 심청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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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85
글쓴이에게
삼쫀! 해니미 달니미 일거주세여! 그고 일꼬 시포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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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85에게
(동화를 읽어주는) ..호랑이한테도 밧줄이 내려왔어요. .이 빗줄은 진짜일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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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86
글쓴이에게
우웅...? 호라이 나빠여. 으응... 아니꼬 가타여... 호라이 나빠! 히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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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86에게
맞아, 아니에요. 그래서 밧줄타고 올라가다가 땅으로 쿵해서 꽥하고 목숨을 잃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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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87
글쓴이에게
호라이 나빠쪄! 그래서 주거쪄... 그래두... 주근고 부싸해... 그래소 해니미 달니미 오또케 대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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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87에게
밤이 무서웠던 동생은 해가 되었고, 오빠는 달이 되었어요.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여기서 이야기는 끝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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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88
글쓴이에게
(박수를 짝짝치는) 우아! 끄나따아! 삼쫀. 그로면 해니미 달니미 행보칸고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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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88에게
음..글쎄요? 삼촌은 딱히 행복하다고 못느꼈어요. 우리 탄소는 어때요, 행복한거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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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89
글쓴이에게
우움...그래두 가치 이쓰면 행보칼 꼬에여. 왜냐묜 탄소도 가치 이쓰면 행보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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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89에게
(네 말에 피식 웃는) 그래, 탄소가 행복하다면 행복한거지.. 탄소 아직 안졸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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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90
글쓴이에게
쪼그음 조려여... 우음... 삼쫀 조려여? 쪼끄음 조려도 코야 해야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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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90에게
(눈을 감은채로 얘기하는) 아니야.. 삼촌 안졸려요. 탄소 하고싶은거 있어? 삼촌이 해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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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91
글쓴이에게
삼쫀 누니가 감겨이쪄.... 우웅... 자장가 부러주세여! (볼에 뽀뽀하는) 이고 삼쫀 코야 하기 저네 코야 하라구 해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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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91에게
(네 행동이 귀여워 푸스스 웃고는 끌어안고 토닥이며 노래를 불러주고 네 입에 뽀뽀하는) 삼촌도 굿나잇 뽀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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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92
글쓴이에게
(웃으며 천천히 잠에 드는) 우웅... 삼쫀 코야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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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92에게
(네 말이 끝나자마자 잠에 드는)

(출근 준비를 마치고 윤기를 깨우는) 형, 일어나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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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93
글쓴이에게
왜? 아... 좀 자자. (짜증내며 눈을 뜨는) 턴소 자는거 안 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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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93에게
와..반응봐. (불만 가득한 표정을 짓는) 나 가고나서 5분뒤에 태형이 오니까 문 열어주라고. (궁시렁거리는) 탄소랑 며칠 보지도 못라는데 마지막을 이렇게.. 에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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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94
글쓴이에게
아... 알았어. 애 얼굴이나 봐라 (몸을 치워 자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니 부인은 어디갔냐? 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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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94에게
(너를 보며 실실 웃다 짧게 뽀뽀하고는) 우리 부인님 숙면중이시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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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95
글쓴이에게
알았다. 애 오면 문 열어주면 된다고? 알았다. 가봐라... 힘내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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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95에게
그 말을 우리 공주한테 들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한숨을 쉬며 나가는)

(몇분 뒤 해맑게 웃으며 문을 두드리는) 탄소야! 태혀이 와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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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96
글쓴이에게
(문두드리는 소리에 일어나서 문을 여는) 니가, 태형이냐? 들어와. 탄소 자고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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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96에게
아.. (무서워보이는 윤기에 긴장하는) 네에.. (서둘러 신발을 벗고 네방으로 달려가 자는 네 옆에서 꽃받침을 하고 쳐다보며 중얼거리는) 탄소야아.. 쪼 사라미는 누구야..? 태혀이 무서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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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97
글쓴이에게
(태형의 행동을 보고 피식웃는) 참나.... 쪼그만한게 (그러고는 안방으로 가서 엄마를 깨우는)

(자다가 소리에 눈을 부비다 깨는) 우웅... (눈을 뜨니까 있는 태형에 얼굴을 가리는) 태혀아... 온제 와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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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97에게
(눈을 힘겹게 뜨며 몸을 일으키는) ..오빠, 직장인한테는 잠이 보약인거 몰라..?

(해사하게 웃으며 네 손을 잡아내리는) 방그미 와써! 얼구 가리지마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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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98
글쓴이에게
태형이 왔거든? 밥 해달라고. 니 남편도 출근했다. 그런건 모르겠고. 난 탄소 방으로 간다.

우웅... 방그미 이러나쪄... 태혀이 안녀엉. (웃으며 자리에 일어나는) 삼쫀 오디가찌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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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98에게
아, 태헝이 왔어? 그래..밥 해줄게. (부엌으로 가 밥을 준비하는)

삼쪼온..? (윤기가 생각났는지 긴장한 얼굴로) 탄소야아.. 태혀이 그 사라미 무쩌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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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99
글쓴이에게
(방으로 들어오는) 탄소야, 일어났어? 씻고 밥먹을까?

우웅... 우리 삼쫀 앙 무서어... 갱차나. 무서우면 탄소 이쪄. 갱차나! (방에 들어온 윤기에게) 삼쪼온! 탄소 이러나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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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99에게
(윤기의 목소리가 들리자 화들짝 놀라며 네 옆에 꼭 붙는) ㅇ..안녕하세여..

(태형의 모습에 피식 웃고는) 그래, 안녕. (네 손을 잡고는) 삼촌이랑 씻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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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00
글쓴이에게
(베시시 웃으며 윤기의 손을 잡는) 웅웅! (태형을 보더니) 기다려어.. 탄소 금방 씨구 올끄야아... 히이... 삼쫀 아나주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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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00에게
안아줘? (널 안아들고 욕실로 가 치약을 짠 칫솔을 주는) 남자친구 잘생겼다 탄소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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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01
글쓴이에게
우웅... 응! (양치를 하며 고개를 끄덕이는) 아바는 매날 아니라구 해쏘여. 아바가 더어 자생겨따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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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01에게
어이고.. 미"친ㄴ..이 아니라 그런 말은 들을 필요가 없어 탄소야. (입까지 헹구고 얼굴을 닦아주는) 얼굴 닦고 맘마먹자. 태형이는 밥 먹었으려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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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02
글쓴이에게
모르게써여. 탄소가 무러보래! (밖에 나와서 옷을 갈아입고는 태형에게 가는) 태혀아 맘마 머거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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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02에게
(빙구같이 웃으며) 웅? 태혀이 맘마 안머거써요.. 마망이 늦게 이러나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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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03
글쓴이에게
(베시시 웃는) 구럼 탄소랑 가치 머글래? 탄소 맘마 아직 앙 모고써! (태형의 손을 잡고 방에서 나오는) 삼쫀 아직 앙 머거때여! 가치 머거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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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03에게
웅! 가치 모고! 히..

아..그래. (둘을 식탁에 앉혀주고 자신도 자리에 앉아 무기력하게 있는) 피곤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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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04
글쓴이에게
(식탁에 앉아서 밥을 기다리는) 삼쫀, 피고내여? 우웅... 그로면 앙대는데에.... 태혀아! 이따가 탄소랑 가치 노러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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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04에게
(남준과 석진을 볼 생각에 깊은 한숨을 쉬는) 네. 조금 피곤하네요.

(한숨을 쉬는 윤기를 보고 푸스스 웃고는) 오빠, 땅 꺼지겠다. (상을 다 차리고 자신도 자리에 앉는) 태형이 안녕~

(베시시 웃으며 너와 눈을 맞추는) 조아! 긍데 오디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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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05
글쓴이에게
오느을 삼쫀이랑 삼쫀 일하는데 가꼬야! 우리 삼쫀 노래 만드러! 머쪄!

(반찬을 올려주는) 태형이, 유치원에도 부모님께 전화 해놨으니까 탄소랑 재미있게 놀아? 이제 유치원 방학이라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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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05에게
(박수를 치며 꺄르륵 웃는) 머시써! (미소를 띈 얼굴로 부인을 보며) 네! 감사함니다.. 유치워네소 방하기 하며는 맨날 놀러올고에요!

(윤기가 밥을 먹다 피식 웃으며) 00아, 애아빠때문에 맨날 올 수는 있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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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06
글쓴이에게
어휴... 오빠가 뭘 몰라서 그래. 태형이 은근 패기와 집착 있다니까? 애 아빠가 뭐라 해도 와. 그리고 정국이 앞으로 바빠서 집에도 잘 못온대.

(베시시 웃는) 고기에 삼쫀들도 노래 만드러! 우리 바학때 자주 만나소 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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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06에게
호오..나중에 크게 될거야..딱 좋네. 전정국 오지도 않고.

구래! 태혀이가 탄소보러 맨날 올고야. (밥을 질질 흘리며 먹는) 히잉.. 제송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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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07
글쓴이에게
괜찮아, 태형아. (태형이 흘린걸 줍는) 그치? 진짜 크게 될껄? 두고봐... 뭐든 하나 가지겠다는 끈기 대단해. 정국이 싫어하더라... 태형이 온다니까.

우웅... (밥을 먹다가 태형을 챙기는) 갱차나, 천천히 모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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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07에게
(크게 웃는) 싫어하면 뭐해, 집에 오지도 못하는데. 그 머저리는 좀 기간을 둬야해.

네에.. (풀이죽은 얼굴로) 탄소야는 잘 멍는데.. 태혀이는 아직 잘 못머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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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08
글쓴이에게
그러게... 태형이 좋겠다? 당분간 탄소 아빠 바빠서 쉬는날 없을꺼야. 탄소랑 매일 놀러와요?

앙니야 갱차나. 마니 먹따보면 잘 머그꼬야. (태형의 손을 잡아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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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08에게
(네가 손을 잡자 헤헤 웃고는) 고마어, 역시 탄소야 바께 엄써..(부인의 말에 고개를 세차게 끄덕이는) 네에! 탄소야랑 맨날 놀고에여! 히이.. 우리 마망이 만드러주는 까자 가져오께 탄소야! 마시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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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09
글쓴이에게
징짜? 그러엄 만드러서 나도 저 태혀아. 마시께따! 이따가 삼쪼니 치키니 사준대! 가치 먹짜 아라찌?

(보면서 흐뭇하게 웃는) 오빠, 봐봐. 탄소 진짜 어르고 잘 달래지 않아? 보통이 아니야 내딸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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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09에게
아라쩌! 치키니? 치키니? (예쁘게 웃으며 윤기에게 인사하는) 감사함니다..

(흐뭇하게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는) 탄소가 아빠보다 나은거같네. (태형의 인사에 머리를 긁적이고는) 어.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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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10
글쓴이에게
웅! 가치 먹짜아. (베시시 웃으며 윤기의 쓰다듬을 받는)

오빠, 당황하는거 봐. 아 웃겨. 애들 다 먹었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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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10에게
(윤기가 머리를 쓰다듬자 움찔하고는 힐끔힐끔 쳐다보는) 힝..

(태형의 행동에 큭큭 웃고는 손을 내려 밥을 마저 다 먹는) 잘먹었어. (눈을 깜빡이다 욕실로 가 씻고 나오는) 하아.. 탄소야, 씻을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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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11
글쓴이에게
앙니여, 아까아... 씨서써여. (웃으며 말하는) 태혀이랑 노꼬에여. (태형의 손을 잡고 방으로 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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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11에게
(널 껴안고 히죽웃는) 탄소야아~ 태혀이랑 모하꼬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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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12
글쓴이에게
우웅... 소꿉노리하까? (태형을 보고 베시시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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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12에게
(네 입에 뽀뽀하는) 여부, 태혀이 일 열시미 하고와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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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13
글쓴이에게
여부야 와쪄여? 열시미 일해쪄여? (볼에 뽀뽀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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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13에게
네에, 여보야는 지베 잘 이써써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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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14
글쓴이에게
우웅... 여보야 기다리고 이써쪄여. 보고 시포써여, 여부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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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14에게
히이..나두여! 나두 여부야 보고시퍼써! (이곳저곳에 뽀뽀를 하고 바닥에 앉는) 여보야, 지베소 머하고 이써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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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15
글쓴이에게
여부야, 기다린다구... 지베서 요리두 하구 깨끄치 하고 이써어여. 여부는 열심히 일해써여? (네 옆에 앉아서 웃으며 이야기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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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15에게
우이 부이니 고생해써여.. (네 말에 피곤하다는 표정을 하고 고개를 절리절레 젓는) 오느른 마니 힘드러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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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16
글쓴이에게
힘드러 써여? 어깨 주물 해주까여? 왜에 힘드러써여? (고개를 갸우뚱하며 묻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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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16에게
(네 말에 젓던 고개를 멈추고 눈울 맞추며) 부인을 오래동아안 못봐소여. (말을 마치고 히 하고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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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17
글쓴이에게
나두 마니 못바소 힘이 드러써여... 우리이... 자주보꼬에여 그쵸? (볼에 뽀뽀하는) 앙 그래여? 여부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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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17에게
히, 마자여! 여보야앙 나랑은 자주 보꼬야! (볼을 부비는) 예쁘니 우리 부이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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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18
글쓴이에게
히이... (볼을 부비자 기분 좋은지 웃는) 여부야 맨날 보꾸에여. 히이... 여부야랑 이스면 기부니 져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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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18에게
나두여, 나두 부이니랑 이스면 기부니 조아여. 나주에 태혀이랑 겨론해요. (입맞춤을 짧게 하고 떨어지는) 알게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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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19
글쓴이에게
우웅... 나두 태혀이랑 아니이 여부야랑 겨론 하꾸에여 (볼뽀뽀하는) 꼬옥 겨론 하꼬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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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19에게
네에.. (해사하게 웃는) 나주에 태혀이랑 겨론해서 탄소야 닮은 애기도 낳을고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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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20
글쓴이에게
웅! 꼭 탄소가아 태혀이 달믄 아가야 나아주께! 히이... 꼬옥 탄소랑 겨론 하눈 고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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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20에게
웅! 히히.. (기분이 좋은지 연신 웃으며 네 손을 만지작거리는) 태혀이가 커서 돈 열씨미 버러서 예쁜 반지 선무리해주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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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21
글쓴이에게
웅! 태혀이가아 꼬옥 이뿐거 사져야해? (만지작거리는 손을 보면서 웃는) 탄소가아 태혀이 색시야 할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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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21에게
히히..웅! 탄소 태혀이 색시야해여~

(무표정으로 방문을 열어제끼고 들어오는) 곧 출발할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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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22
글쓴이에게
(해맑게 웃으며) 네에! 삼쪼온! 태혀아 우리 고옫 간대에! 히이... 태혀아? 놀라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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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22에게
(갑자기 들어온 윤기에 얼어있다 네 말에 경직된 웃음으로) ㅇ..아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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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23
글쓴이에게
갱차나아...? (네 볼을 만지며) 삼쫀 피고내서 져래에. 무셔어 하지마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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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23에게
ㅇ..안무서어..히. (이제 나오라는 윤기의 목소리에 네 손을 꽉 잡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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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24
글쓴이에게
네에! (태형의 손을 꼭 잡아주는) 갱차나! 가치 나가자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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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24에게
웅..(손을 잡고 나오는)

(코트를 껴입고 신발장으로 가는) 둘다 이리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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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25
글쓴이에게
네에... (걸어가서 앞으로 가는) 삼쫀, 목도리해쥬세여. 모다게쪄여...

(현관으로 가는) 오빠 벌써가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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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25에게
(미소를 띄운 얼굴로 쪼그려앉아 목도리를 매주며) 어. 그새"끼들이 탄소 빨리 데려오라고 난리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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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26
글쓴이에게
삼쫀! 삼쫀 칭구들 보러가여? (베실베실 웃으며 말하는)

그래? 우리 애기 잘 다녀와요. (태형의 옷을 정리해주는) 태형이도 잘 다녀와요. 이따, 저녁에 데릴러 갈께, 오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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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26에게
어어, 저녁에 와. 응, 삼촌 친구들 보러가요. (너와 태형의 손을 잡는) 가자.

(윤기가 손을 잡아 놀랐지만 심호흡을 하고는) 네! 앙녕히 계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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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27
글쓴이에게
마망! 다녀오게씀니다아. (엄마 볼에 뽀뽀하는) 마망!

(내 볼에 뽀뽀하는) 우리공주 저녁에 봐요. 애기, 삼촌 말씀 잘 듣고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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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27에게
(피식 웃고는 집을 나서는) 삼촌 작업실은 많이 안머니까 걸어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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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28
글쓴이에게
(네 손을 잡고 걸어가는) 네에! 삼쫀 거러가여. 삼쫀, 오늘 쭈니삼쫀 이쪄여? 키 크은 삼쫀. 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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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28에게
응, 키만 큰 삼촌와요. 그리고 돼지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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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29
글쓴이에게
그러꾸나아... 태혀아, 우리 삼쫀 보러 간다? (기분좋은지 방방 뛰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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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29에게
(작게 중얼거리는) 탄소가 조아하면 나도 조아하꼬야..

(작업실에 도착해 문을 발로 차는) 야, 문열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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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30
글쓴이에게
(문을 벌컥 열고는 나를 껴안는) 이게 누구야? 우리 아가공주 아니야? (번쩍 들고는 안으로 들어가는) 삼촌 누구야?

(남준의 볼을 쿡쿡찌르는) 쭈니삼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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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30에게
저저..(혀를 끌끌 차고는 작업실로 들어오는) 태형아, 섭해하지마.

(시무룩한 얼굴을 애써 피고는) 아니에여! 저 갠차나여..히.

(석진이 너를 보자 달려와 남준의 품에있는 너에) 탄소야! 어떡해.. 완전 귀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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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31
글쓴이에게
찌니 삼쫀! 탄소 와쪄여... 따른 삼쫀은 업쪄여? (베시시 웃으며 석진에 품에 안기는)

우리 탄소 못본사이에 더 예뻐졌네. 삼촌도 보고싶었어요. (태형을 보며) 형, 이 잘생긴 아가는 누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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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31에게
(해사하게 웃고는 볼을 부비는) 다른 삼촌들은 생각하지마요~

(난장판인 작업실에 한숨을 푹 쉬다 남준의 말에) 탄소 남친.

(어색하게 웃으며) 안녕하세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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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32
글쓴이에게
(태형의 머리를 쓰다듬는) 안녕? 잘생겼네... 이름이 뭐야? 형! 나 탄소 줄꺼 또 사왔지! 푸딩 사왔어. 열개정도?

(볼을 부비자 기분 좋은지 웃는) 찌니삼쫀! 따른 삼쫀들도 보구 시포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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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32에게
(베시시 웃으며) 태형, 김태형이에여..

(인상을 찌푸리고는) 애 그거 다 먹일려고?

에이, 안돼~ 다른 삼촌들은 나중에 봐요 나중에. (싱그럽게 웃으며)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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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33
글쓴이에게
태형이? 태형이 안녕? 음... 삼촌은 김남준 이라고해. (태형을 안아들며 보조개가 파일 정도로 웃는) 왜? 탄소도 주고 태형이도 주면 돼.

우웅... 쪼버네... 찌니삼쫀이랑... 쭈니삼쫀? 그리고 호비삼쫀 봐쪄여. 다으메 보쑤 이써여? 징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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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33에게
(보조개가 신기한지 콕 찔러보고 베시시 웃는) 볼이야 드러가여, 싱기하다..

너무 많아..먹이는건 2개씩만 먹이고 나머진 집에 가져가라고 하자.

홉이삼촌? 음.. 우리 탄소 홉이삼촌 보고싶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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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34
글쓴이에게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는) 이건 보조개라고 웃을 때 생기는거예요. 그래? 그럼 나머지는 가져가라고 하지. 근데 형 용하게 데려왔네... 우리 안 올 가능성도 생각했는데.

우웅... 네에... 호비삼쫀 바빠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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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34에게
(꺄르륵 웃으며 제 볼을 손으로 찌르는) 나두, 나두 생기고시퍼여!

(의자에 앉아 몸을 편하게 기울이는) 어, 니들 보기싫어서 안오려다 말았다.

(네 머리를 쓰다듬는) 그 삼촌은 바쁜건 아닌데..너무 시끄어워서 오지 말라고 했어여. (윤기를 바라보고는) 형한테 니들이 뭐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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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35
글쓴이에게
호비삼쫀 져은데... 히이... (베시시 웃고는 품에 안기는)

에이... 형 왜그러시나. (태형이 볼을 찌를걸 보고 웃으며 말하는) 안생겨도 괜찮아요. 사람마다 다른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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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35에게
(눈썹을 꿈틀대는) 니가 무슨 형이야. 동생 취급 안받는걸 다행으로 알아 돼지새"끼야.

와, 말이 너무 심하네 저친구. (윤기를 힘껏 노려보고는) 탄소야, 저 버릇없는 친구를 어떻게 해야할까?

구래도.. 우슬때 예뻐여! 볼이 쏘옥 드러가면 예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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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36
글쓴이에게
(윤기를 바라보는) 삼쪼온, 그로지마여. 그로면 앙대여. 찌니삼쪼니 혀아해여.

그랬어? 탄소는 태형이가 없어도 좋아할껄? 태형이는 없어도 잘생겼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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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36에게
(한숨을 푹 쉬는) 탄소야..아니다, 됐다..

(뿌듯하게 웃고는) 히히, 저 친구 탄소 말은 잘듣네. (네 올에 뽀뽀하는) 탄소 고마워요?

(남준의 칭찬에 싱글벙글 웃는) 감사함니다 남주니 혀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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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37
글쓴이에게
히이... (석진의 품에서 내려가 윤기에게 가는) 삼쪼온. 이짜나아... (윤기에게 귓속말하는) 아바두 가끔 마망하테 구대여.

(머리를 쓰다듬는) 웃으니까 귀엽네. 있는 사실을 말한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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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37에게
(네 말에 정색하며 물어보는) 뭐라고 해요?

히, 남주니 혀아 잘생겨써여! 우슬때도 잘생겨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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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38
글쓴이에게
마망하테 마악 반말해여. 삼쪼니 그래짜나여. 마망이 더 나이가 마는데에... 놀리구.

(씨익웃으며 머리를 쓰다듬는) 고마워 태형아. 다른 형아한테 인사할까? 석진이 형. 탄소 남자친구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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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38에게
하하, 전정국.. (비릿하게 웃고는) 탄소야, 삼촌이 아빠 조금만 혼내도 될까.

호오.. 이 친구 잘생겼네~ (웃으며) 안녕? 나는 김석진이야~ (태형의 머리를 헝클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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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39
글쓴이에게
우웅... 삼쫀 아라서 해여. 히이... (윤기를 껴안고 볼을 부비는)

(멍하니 보다 인사하는) 아녀하세여. 김태형 이에여. 석찌니 형아! 감사함니다아.

그치, 우리 탄소 보는 눈이 있다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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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39에게
(귀엽다는 듯 웃고는 너를 꽉 안는) 알겠어요. 삼촌이 혼 좀 낼게.

(푸스스 웃는) 태형아, 태형이는 탄소 어디가 좋아? (남준의 말에) 탄소가 예쁘니까 이렇게 잘생긴 친구도 만나고 하는거지. 암, 그렇고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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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40
글쓴이에게
우웅! 아라쪄여. (웃으며 품에 안겨있는) 삼쪼온 (볼에 뽀뽀하는)

(생각하다가 수줍은듯 웃늠) 우웅... 탄소 이뽀여. 그래소 져아여. 징짜 이뽀여!

그러니까... 우리 탄소 진짜 날이 갈수록 예뻐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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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40에게
(입을 톡톡 치는) 삼촌 입에도 해줘요.

어어? (태형을 놀리는 말투로) 얼굴만 보고 좋아하는거야? 이 친구 안되겠네. (엄지를 척 올리는) 인정한다. 배우해도 되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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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41
글쓴이에게
삼쫀 이베두 해주께여! (입에도 뽀뽀하는) 히이...

앙니에여! 탄소 구냥 다아 져아여! 앙니에여. 마악 차카구 이뻐여... (크게 말하는)

에이... 배우도 좋은데 아이돌어때? 노래도 하고 그러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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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41에게
(큭큭 웃고는 네 볼을 꼬집는) 왜이렇게 예뻐.

(푸하하 웃음을 크게 터트리며) 아, 진짜 귀엽네. 그렇지, 탄소 착하고 예쁘지. 암. (고개를 갸웃거리는) 뭐.. 좋긴 하겠다만은 솔직이 연예계는 발 안들였으면 좋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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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42
글쓴이에게
히이... 삼쪼온. 탄소 이뽀여? (방긋방긋웃는)

(헤헤 웃고는) 태혀이 꼬옥 탄소랑 겨론하꼬에여.

(웃으며) 나도 이하동문. 탄소는 절대 안돼. (그러다 웃는 나를 보더니 웃는) 탄소 웃는거 봐. 힐링된다.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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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42에게
(나른한 얼굴을 하는) 응, 탄소 예뻐.

결혼? (쓸쓸한 얼굴을 하고는) 그래, 꼬맹이들이 지금 결혼을 한다는 소리를 솔로앞에서 하는구나..(이내 방실방실 웃으며) 결혼하면 자식은 몇명 나을거야? (웃는 너를 보며) 하.. 탄소가 저렇게 예쁜건 유전자탓일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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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43
글쓴이에게
(웃으며 품에 안기는) 히이... 삼쫀 체고! 삼쫀 피고내여?

(고민하다가 말하는) 마니마니 나을꼬에여. 히히...

그러게... 윤기형 동생도 진짜 예쁘잖아. (윤기에게 가서 탄소를 보는) 우리 탄소는 뭘 먹고 이리 예뻐? (볼을 쿡쿡찌르는) 탄소야, 탄소는 태형이가 왜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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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43에게
(네 등을 토닥이며 피곤한 얼굴을 하는) 아니, 안피곤해요.

(피싯 웃고는 머리를 쓰다듬는) 그래, 순풍순풍 많이 낳으라고 형이 빌어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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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44
글쓴이에게
(남준이 볼을 찌르자 웃는) 우웅... 다아 져아여. 모라 모태여. 마망이 조아하는고 이유 업따구 해쪄여.

헤에... 감사함니다. 형아! (웃으며 인사하는)

(내 대답에 재밌는지 웃는) 이게 정답이네. 탄소 똑똑하다. 그치? (나를 안아드는) 탄소 배 안고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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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44에게
응, 그래그래. (윤기에게 다가가 의자를 톡톡 건들며) 윤기야, 배고파. 밥 시키자..

(잠에 들려는 순간 석진이 방해해 인상을 한껏 찌푸리고는) 아, 진짜.. (머리를 헝클어트리고는 치킨과 피자 햄버거를 시키는) 어쩌다 저런 돼지를 만나서..

(눈을 또르륵 굴리다 올려다보며) 태형이도 아나주세여 남주니 혀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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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45
글쓴이에게
(남준이 안아주자 베시시 웃는) 쭈니삼쪼온! 키 엄처엉 커여. 헤에...

(태형도 안아드는) 안아줄까? 탄소야, 삼촌 키커요? 그래? 어이구... 애기들 밥먹을 시간이네 손 씻고 올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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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45에게
네! (손을 씻으며 물어보는) 혀아는 여자칭구 엄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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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46
글쓴이에게
없어... 슬프게도. 형아는 아직 일이 더 하고싶다. (손을 씻은 것을 딲아주는) 형아도 여자친구 있으면 좋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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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46에게
(활짝 웃는) 혀아는 분명 조은 여자 만나꼬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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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47
글쓴이에게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는) 고마워 태형아. 이제 들어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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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47에게
네에! (들어가자 투닥대는 윤기와 석진에 빙구같이 웃는) 머하는고에여!

(윤기가 화를 깊게 누르는게 표정으로 드러나는) ..태형아, 모르는게 좋아.

(석진이 입을 비죽 내밀고는) 다른 음식도 시키자니까 돼지새"끼 라면서 욕을 한바가지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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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48
글쓴이에게
형은 그만좀 먹고. 그래요. 그정도면 많고, 그리고 과자도 많이 있는데 뭘 더 먹어요.

(윤기에게 쪼르르 가서) 삼쫀, 싸우지 마여. (석진에게도 가는) 싸우지 마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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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48에게
아, 이 친구가 뭘 모르네. 사람이 든든하게 밥을 먹어야지 과자로 배가 채워지겠나?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는) 알겠어요~

(한숨을 깊게 쉬고는) ..자장면 하나 시켰어.

(석진이 함박웃음을 짓고는) 역시 윤기밖에 없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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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49
글쓴이에게
쯧쯧... 애들아 저러지마렴. 어휴... 많이 먹어요 형.

(태형에게 가는) 태혀아! 쪼기 안자 이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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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49에게
(윤기가 돈을 남준에게 주며) 네가 내.

(활짝 웃으며 네 손을 잡고는) 구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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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50
글쓴이에게
(웃으며 돈을 받는) 예... 제가 내죠. 형은 올 때 까지 쉬고 있어요.

(소파에 앉아서 베시시 웃는) 요기 있을까아? 우리 맘마 머글 때까지 모하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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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50에게
(눈을 감고 조용히 말하는) 어, 석진 형은 애들 좀 봐.

구러게.. 머하까? (탁자에 있는 큐브를 보고) 웅? 쪼게 머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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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51
글쓴이에게
(큐브를 보고는) 찌니삼쫀, 쭈니삼쫀! 쪼고 머에여?

(큐브를 보고는 웃는) 저거 큐브야. 탄소 저거 처음봐? 태형이도 처음봐요? 형이 맞춰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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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51에게
준이가 큐브를 잘 맞추기는 하지.

네! 해쥬세여! (싱글벙글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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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52
글쓴이에게
그래? 형아가 맞춰줄까? (능숙하게 큐브를 하는) 이것봐 이거는 이렇게 하는거야. 어때?

(눈을 반짝이는) 우웅! 쭈니삼쫀 머시쪄여. 와아.... 이고 이로케 가튼고 하는고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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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52에게
(시선을 떼지 못하는) 우아..형아! 형아처럼 하고시퍼! 나두 알려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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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53
글쓴이에게
그래? 태형이 알려줄까? 음... 큐브는 (다 끝내고서는) 이렇게 모든 곳이 같은색으로 맞추는 거야. 이거 이렇게 돌려봐. 태형이 손에 클텐데 괜찮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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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53에게
네에! (작은 손으로 꼼지락거리는) 이로케에..? (남준처럼 안되자 끙하며 큐브를 책상에 올려두고 손가락으로 톡톡 건드는) 태혀이랑 안마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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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54
글쓴이에게
그래? (머리를 쓰다듬는) 형아도 처음엔 그랬어. 근데 하다보니까 괜찮아지더라. 나중에 조금 더 크고 다시 해봐 알았지? (음식이 오자 밖으로 나가서 받아오는) 이제 밥먹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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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54에게
(진이 행복하다는 듯 웃으며 의자에 앉는) 아, 역시 저 친구밖에 없다니까. (급하게 먹는)

(잠을 자는데 네가 내 품에 쏙 안겨 '삼쫀! 맘마 머거여, 맘마!' 라며 히죽 웃는 모습에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삼촌은 안먹고싶어. 아, 그리고 (햄스터같은 석진을 가리키며) 저 돼지 많이 먹여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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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55
글쓴이에게
(점심을 차리고는 포크를 쥐어주는) 태형이도 탄소도 많이 먹어. 알았지?

(고개를 끄덕이며 입술에 뽀뽀하고는) 웅! 아라쏘여. 삼쫀꼬 남기꼬에여. 이따가 이러나소 머거여. (자리로 와서 밥을 먹는) 마시쪄. 쭈니 삼쫀도 머거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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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55에게
(입에 한가득 담은채로 고개를 끄덕이고 음식을 다 씹어 삼키는) 탄소야, 삼촌 먹여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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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56
글쓴이에게
(치킨을 찍어서 건네는) 찌니삼쪼온 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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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56에게
(신나게 받아먹고 다시 음식을 먹는)

(태형이 치킨을 먹다 손을 꼼지락거리는) ..태혀이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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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57
글쓴이에게
(태형을 보더니 말하는) 태혀이두 주꼬야. 우웅... 삼쫀드리 어르니라 먼저 주꼬야. 그로구 주께. (치킨을 찝어서 남준에게 주는) 삼쫀 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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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57에게
어? (씩 웃으며 받아먹는) 탄소는 예의를 잘 지키는구나.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이제 태형이 먹여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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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58
글쓴이에게
히이... (웃으며 태형에게 찍어서 주는) 태혀아! 아해에... 요기 이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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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58에게
(받아먹고 해말게 웃는) 탄고도 모거여! (네 입에 넣어주는) 마시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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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59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웃는) 태혀이가 져서 더 마시쏘. 마니머거. 찌니삼쫀두, 쭈니삼쫀두 마니 머거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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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59에게
고마어! (치킨을 먹다 피자가 먹고 싶었는지 석진을 가만히 쳐다보는)

그래, 탄소도 많이 먹어? (태형이 치킨을 먹다 아직 남아있던 피자를 먹고 싶은지 석진만 바라보자 피식 웃고는) 석진이 형, 태형이가 피자 먹고싶은 거 같은데 한조각만 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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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60
글쓴이에게
찌니삼쫀, 탄소두! 하나만 쥬세여. 탄소꺼두 머거여.

어... 어? (피자를 두조각 주는) 아... 여기있어. 먹어 너네도. (아쉬운지 쩝쩝 거리는) 아쉽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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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60에게
히- 혀아!! 거마어여! (배부른지 배를 문지르며 너를 보는) 탄소야, 배 안부러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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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61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우유를 마시는) 나두 배부러. 쭈니삼쫀? 찌니삼쫀 배거파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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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61에게
어? 삼촌은 배불러요. 석진이 형은 남은거 다 먹은거같고.

(마지막 치킨을 입에 넣고 히히 웃는) 맛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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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62
글쓴이에게
우웅... (석진이 먹은것을 보는) 찌니삼쫀 마니 머거여. 헤에... 태혀아 머하까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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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62에게
(네 말에 행복하게 웃으며 햄버거를 마저 먹는)

태혀이 노래 듣고시포! 남주니 혀아~ 노래 듣고시퍼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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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63
글쓴이에게
그래? 우리 애기들 노래 틀어줄까? (작업했던 곡들을 들려주는) 어때? 태형이랑 탄소는?

우웅... 삼쫀! 이고 오제 융기삼쫀이 들려저써여. 노래 져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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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63에게
그래?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고마워 탄소야.

우아, 태혀이 이 노래 조아여! 이 노래는 뭐라 불러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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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64
글쓴이에게
이고...탄소가 아라여... 우웅... 고여업? 이라구 해쪄. 쭈니삼쫀 마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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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64에게
응, 맞아요. 고엽이 제목이야. 저기 자고있는 윤기 삼촌 있지? 이 노래 거의 다 윤기 삼촌이 만든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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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65
글쓴이에게
징짜여? 삼쫀 대다내여. 태혀아, 우리 삼쫀 징짜 머시쏘. 그치이? 남주니 삼쫀도 노래 만드러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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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65에게
음.. 삼촌은 주로 가사를 만들어요. (가사가 적힌 종이를 보여주는) 이렇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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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66
글쓴이에게
우웅... 이고 이쓰면 노래 부르쑤이쪄여? 쭈니삼쫀 머찌다아... 그치 태혀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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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66에게
(눈을 반짝이며) 웅! 지짜 머시써 히.. 나주에 태혀이도 그러고 시포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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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67
글쓴이에게
태혀이 노래부르면 머시께따아.... (태형을 보면서 웃는) 징짜 머시슬꼬 가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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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67에게
(쑥쓰러운지 머리를 만지작거리는) 아니야아.. 탄소야는 노래 부르고 시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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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68
글쓴이에게
우웅? 응! 노래 부르며는 기부니 져아. 군데 지그믄 노래 드를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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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68에게
히히, 그럼 태혀이도 노래 드를꼬야. (남준을 톡톡 ㅊ는) 혀아, 따른 노래는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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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69
글쓴이에게
태형이 다른노래 듣고싶어? (다른노래를 트는) 이거는 어때?

삼쫀 이고 제목은 머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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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69에게
음.. 웨일ㄹ..아니다, 고래52라는 노래야. 전 노래보다 밝은 노래지? (중얼거리는) 가사는 딱히 밝은건 아니지만..

히, 이고 노래 조아여. 고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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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70
글쓴이에게
삼쪼온. 이고 드러보며언 소리나여 삐이- 마악 돌고래에 우는 소리 드려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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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70에게
음..그건 고래가 우는 소리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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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71
글쓴이에게
삼쪼온... 고래가 삐이- 하구 우러여? 싱기하다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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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71에게
이 고래는 조금 특별해요~ 탄소가 아직 어려서 더 자세한건 나중에 알려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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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72
글쓴이에게
네에... 우웅 삼쫀 노래져아여 (베시시 웃는) 삼쪼는 맨나알 요기 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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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72에게
음..거의? 일 앖으면 여기와서 노래 만들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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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73
글쓴이에게
머시따아... 융기삼쪼니 노래만드는고 어려따구 해쪄여.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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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73에게
네, 어려워요. 없던걸 만들어내는 거니까. (턱을 매만지다) 음, 탄소랑 태형이 낮잠 자야되지 않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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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74
글쓴이에게
우웅... 네에. 탄소 쪼오금 조려여... 태혀이두 조려? 탄소랑 가치 코야 하자아... (태형의 옷깃을 잡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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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74에게
(눈을 천천히 끔뻑이는) 태혀이 조려어.. (널 껴안는) 탄소야, 태혀이랑 가치 코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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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75
글쓴이에게
(나와 태형을 안아들고는 넓은곳에 눕히는) 이제 코오 잘까? 애기들 잘자?

(태형이 껴안고는 눈을 천천히 감았다 뜨는) 우웅.... 앙녕히 주무세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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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75에게
(미소를 띄운 얼굴로 잠이드는)

(음식을 다 먹고 상을 깔끔히 치우고 앉아있다) 아, 헐. 윤기 먹을꺼 안남겼다. 야, 남준아 윤기꺼 따로 시킬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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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76
글쓴이에게
아형... 탄소가 남긴 것 다 먹었어? 시켜... 형 일어나서 뭐라고 할라... 빨리 시켜요. 저 형 은근 조카바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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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76에게
뭘로 시키지? 밥이랑 찌개? 아니면 양식? 뭐 시킬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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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77
글쓴이에게
양식 시켜줘요. 그냥. 윤기형 일어나서 시키던가... 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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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77에게
흠.. 아, 뭐.. 윤기가 나처럼 밥 안남겼다고 뭐라 하는것도 아니고 일어나면 알아서 시켜먹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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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78
글쓴이에게
글쎄... 조카바보 윤기형이 탄소가 남긴거 형이 먹은거 알면... 음... 나는 몰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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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78에게
하하, 이 친구가 뭘 모르네. 너만 입 다물면 돼 남준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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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79
글쓴이에게
형... 그건 그른것 같은데... (뒤에서 일어난 눈치를 보며 나와 태형을 토닥이는) 하하... 윤기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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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79에게
(가볍게 목 스트레칭을 하다 석진을 보며) 야, 남은거 내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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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80
글쓴이에게
어... 윤기야 그게... 하하... 더 먹을거 없어?

(조용히 우리를 토닥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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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80에게
? (표정이 점점 찌그러지는) 탄소가 남긴것도 다 었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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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81
글쓴이에게
어... 윤기야... 그게... 하하.... 형이 미안하다. 야, 미안...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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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81에게
...하아. 저기가서 고개나 박고있어라. 넌 형 자격없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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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82
글쓴이에게
여... 윤기야, 그래도 내가 형인데... 미안하다. 그것만은 안됀다고오... 탄소랑 태형이 자거드은.. 형이 산다. 밥시켜라 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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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82에게
(미간을 손가락으로 꾹꾹 누르다 돌아앉는) 니 알아서 시키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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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83
글쓴이에게
한식으로 시킨다? (전화를 하고 한식으로 시키는)

(자는 나를 토닥이는) 형, 탄소 잘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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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83에게
어. (네게 다가가 남준에게 비키라는 눈짓을 주고 비키자 살풋이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는) 예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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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84
글쓴이에게
(쓰다듬는게 느껴지자 표정이 좋아지는)

(그걸 지켜보더니) 윤기형, 진짜 탄소만 보면 표정이 풀어지네... 우리한테도 그렇게 해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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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84에게
(웃으며 너를 지켜보다 남준의 말에 다시 무표정을 짓고 둘을 보는) 예쁜짓 하면 해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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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85
글쓴이에게
아... 그건 좀... 귀여운짓하면 휴지 던질꺼 알아요. 그냥 포기할래. 오늘 호석이 온다고 한것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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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85에게
아, 니들 그럼 뭐하러 그렇게 시끄럽게 게임했냐. 나 엿먹이려고 게임했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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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86
글쓴이에게
음... 크건 아니고요. 둘이 있는건... 그냥 탄소사진 찍어서 보내니까 갑자기 온다고해서... 하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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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86에게
..하..진짜 귀찮게. 걔 밥은 먹었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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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87
글쓴이에게
몰라? 사온다는데? 형 저녁에 뭐 드실래요? 그거 말해서 사오게 하려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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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87에게
석진이 형이 밥 시켰으니까 걔도 시켜서 먹으라고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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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88
글쓴이에게
아 그래? 먹고 온대. 알았어. 형 밥부터 먹어. 밥 왔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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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88에게
(밥을 먹고 이를 닦은 뒤 다시 네 곁으로 가는) 나 자는동안 뭐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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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89
글쓴이에게
노래 듣고 이야기하다가 졸려해서 재웠지? 형이 어제 노래 들려줬다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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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89에게
어..아, 어. 왜? 너가 다시 들려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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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90
글쓴이에게
어어... 들려줬더니 어제 삼촌이 들려줬다고 좋다고 박수치면서 좋아하더라. 제목도 기역하던데? 그리고 삼촌 멋지다고 하더라. 어어... 탄소 깰려고 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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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90에게
...그래? (눈을 부비는 너를 조심스럽게 안아드는) 탄소 잘 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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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91
글쓴이에게
(눈을 부비며 안기는) 우웅... 삼쫀... 탄소 코야 해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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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91에게
그랬어? (피식피식 웃는) 탄소야, 조금 이따가 호석이 삼촌 온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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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92
글쓴이에게
우웅.. 징짜여? 호비삼쫀 와여? (얼굴을 부비는) 삼쫀, 이짜나. 탄소가아 삼쫀 머그라구 치키니 남겨눈데에 머고써여? 마시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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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92에게
(기분좋게 웃다 네 말에 정색하고 석진을 쳐다보며) 아니요, 마법에 걸린 돼지가 훔쳐가서 못먹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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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93
글쓴이에게
(올망한 눈빛으로 보는) 삼쫀, 배고파여? 맘마 앙 머거써... 이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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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93에게
아니야, 먹긴 먹었어요. 탄소가 남겨준거 먹고싶었는데, 아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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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94
글쓴이에게
이잉...나빠... 다으메 탄소랑 가치 머거여. 태혀이두 이러나따! 태혀이 자알 자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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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94에게
(고개를 두어번 끄덕이는) 그래, 다음엔 탄소랑 같이 먹을게요.

(눈을 비비며 손을 벌리는) 웅.. 태혀이 좀 아나주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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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95
글쓴이에게
(남준이 태형을 안아드는) 잘 잤어? 간식먹을까 아가들?

우웅... 삼쪼온... 푸딩머꾸 시포여... 푸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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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95에게
(냉장고에서 푸딩을 꺼내 2개는 남준에게 주고 2개는 책상에 내려놓는) 탄소야, 삼촌이 먹여줄게.

(히 하고 웃으며) 남주니 혀아, 나도 머겨주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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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96
글쓴이에게
그럴까? (푸딩을 뜯어 먹여주는) 태혀이 아- 할까?

네에! 머겨주세여! (입을 벌리는) 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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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96에게
(피식 웃으며 네 입에 넣어주는 척 하다 내 입에 넣는) 맛있네.(울상인 너에 귀엽다는듯이 보고는 푸딩을 먹여주는) 삼촌이 장난쳐서 미안해.

아아! (받아먹고 기분이 좋은지 헤실헤실 웃고는) 남주니 혀아도 머거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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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97
글쓴이에게
이잉... (울상으로 푸딩을 먹는) 삼쪼온... 푸딩쥬세여.

(석진이 울상인 내모습을 찍고 킥킥거리는) 너무 귀엽다.

(한 입먹고는 태형에게 주는) 고마워. 태형이 많이 먹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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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97에게
(먹여주다 동작을 멈추고는) 더 먹고싶으면 삼촌한테 뽀뽀.

히히, 아니에여! 혀아 한 이입~ 태혀이 한이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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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98
글쓴이에게
(입술에 뽀뽀하고는) 쥬세여... 삼쪼온... 주세여... 히잉...

형이 그래도 괜잖아? 태형이 착하네.. (머리를 쓰다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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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98에게
(웃으며 먹여주는) 많이 먹어 탄소야.

네, 우리 마망이 노나머거야 한다고 해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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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99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으응... 삼쫀두 가치머거여! 헤헤... 지니삼쪼온! 푸딩 머거여.

그랬어? 태형이 똑똑하네? (머리를 쓰다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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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99에게
(정색하는) 아니야, 저 돼지는 주지마요.

(눈이 휘어지게 웃는) 감사해여! 태혀이 또또카다는 말 처음 드러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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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00
글쓴이에게
우웅... 마망이 나너야 한다구 해쪄여... 찌니 삼쫀 머거여! 삼쪼온.. 화내지 마여. 무셔어... (무릎에 앉는)

그랬어? 태형이 똑똑한데... 많이먹고 형아처럼 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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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00에게
(석진이 윤기 눈치를 보다 슬금슬금 오는) 탄소야, 삼촌도 줄거야?

(눈을 감고 조곤조곤 거리는) 아직은 형 얼굴 보면 안될거같아서 그러는데 얼굴 좀 절로 치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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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01
글쓴이에게
(고개를 갸우뚱하며 눈치를 보는) 왜구대여? 우웅... 삼쪼온? 찌니삼쫀두 가치 머고여. 헤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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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01에게
(울상인 표정으로 윤기를 보는) 아, 아까 그래서 밥 사줬잖아..응? 화 풀자 윤기야.

(너를 꽉 끌어안고는) 삼촌은 탄소가 남겨준 걸 먹고 싶었던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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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02
글쓴이에게
삼쪼온.... 다으메두 이쪄여. 그때 머거여. 아라쪄? 화 푸러여... 아라쪄? (입술에 뽀뽀하고는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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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02에게
(멍하니 있다 큭큭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는) 아, 우리 탄소때문에 미치겠다. 알겠어, 화 풀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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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03
글쓴이에게
헤에... 삼쫀 화 푸러여. 아라쪄? (방긋방긋 웃는) 찌니삼쫀도 가치머거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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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03에게
(웃으며 네 앞에 무릎을 꿇고 앉는) 삼촌도 먹을래, 아!

(싱긋 웃고는 진의 입에 우겨넣는) 숟가락 들고있는건 나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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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04
글쓴이에게
(웃으면서 그걸 보는) 삼쫀 마시쪄여? 탄소두 아 할래여 쥬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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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04에게
탄소도 줘요? (네 입에 조심히 넣어주는) 삼촌중에 누가 제일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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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05
글쓴이에게
(푸딩을 오물오물 씹는) 우웅... 웅? 히잉... 모고라여. 다 져아여. 융기삼쫀두... 쭈니삼쫀, 호비삼쫀, 찌니삼쫀 다아! 져아여. (조심히 귓속말하는) 융기삼쪼니 쪼오금 더어 져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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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05에게
(네 말에 크게 웃다 꽉 껴안고 귓속말로) 삼촌은 탄소가 제일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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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06
글쓴이에게
(베시시 웃고는 안는) 탄소두 져아여! (문에서 열리는 소리가 들리자 고개를 내미는) 호비삼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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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06에게
(오두방정 맞게 도도도도 달려오며) 탄소야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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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07
글쓴이에게
(할짝 웃으며) 호비삼쪼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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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07에게
(윤기에게 안겨있는 너를 울상인 표정으로 보는) 탄소야~ 삼촌이 빨리 오려고 했는데 다른 삼촌들이 못오게 해서 조금 늦게왔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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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08
글쓴이에게
우웅... 갱차나여. 삼쪼니 탄소 보러 와쪄! 그러면 져아여. 헤에... (팔을 뻗어 호석에게 가려고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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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08에게
(너를 끌어안는) 홉이 삼촌한테 안기지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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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09
글쓴이에게
우웅... 삼쫀? (고개를 갸우뚱하는) 왜여?

아, 거참. 형님! 나도 탄소좀 안아보게요. 진짜 귀여움의 결정체네... (쭈그려 앉아 내 손을 잡고 흔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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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09에게
(네 손을 잡고 흔드는 호석을 지켜보다 너를 호석이 품에 놔주는) 탄소 푸딩 1개랑 과자 조금 먹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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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10
글쓴이에게
(품에 안겨서 웃는) 삼쪼온 보구 시포써여!

예, 알겠습니다아... (품에 안고는 볼을 부비는) 삼촌도 보고싶었지이... 잘 지냈어? 삼촌이 선물 가져왔는데 볼래? (동물 잠옷을 꺼내는) 삼촌이 탄소입으면 딱 일것 같아서 사왔지! 토끼 입어 볼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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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10에게
(호석이 가져온 잠옷을 보더니 푸스스 웃는) 귀엽네. 탄소 이리와봐, 삼촌이 입혀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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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11
글쓴이에게
(쪼르르 가서 입어보는) 삼쪼온. 오때여? 히이... 토끼옷 이뻐여. 호비쌈쪼온 감사함니다아.

어으... 진짜 귀여워 미치겠네... (사진을 찍는) 이렇게 이뻐서 어째? (심장을 부여잡고는) 어유, 삼촌 심쿵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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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11에게
(입동굴이 보이게 웃고는 귀엽다는듯 바라보며) 아, 진짜 귀엽다. (사진을 찍고는) 엄마가 보면 엄청 좋아하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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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12
글쓴이에게
삼쪼온! 이고바여. 탄소 옷 이버써여! (진과 남준에서 말하는) 태혀아! 탄소 오때에? (방긋방긋 웃는) 삼쪼온. 아바하테 자랑하구 시포여!

(귀엽다는 듯이 귀를 만지는) 우리 탄소 토끼네... 삼촌 오늘 심장이 쿵했네! 이것 봐요. 내 센스 죽이네. 김남준, 네 옆에 남자애는 누구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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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12에게
(방긋 웃으며) 와, 탄소야~ 진짜 토끼같다. 피부 하얗지, 동글동글하지~ 귀여워..

(보조개가 음푹 패이게 웃는) 와, 우리 탄소 엄청 귀여운데? (태형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태형이? 태형이 탄소 남자친구야. 태형아 인사해요. 저 형은 정호석이야.

(베시시 웃으며 토끼 뛰는 모습을 따라하는) 탄소야아.. 깡총깡총 토끼가타여! 깡총깡총! (남준의 뒤에 숨어서 인사하는) 안녕하세여.. 김태형이에여.

(호석의 손을 쳐내고 귀를 만지며) 아빠? 아빠.. 흠, 난리칠거같은데. 보여주고 싶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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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13
글쓴이에게
우웅... 아바하테 사진저나 하래여. (품에서 내려와 태형에게 가는) 히이... 태혀아. 이제 까까 머글래? (식탁에 있는 과자를 들고가는)

(태형에게 인사하는) 어어... 안녕 나는 정호석이야. 어휴 인물 좋네. (좋다고 뒷모습을 동영상을 찍는) 어으... 걷는거봐. 귀여워... 탄소야 하트그려줘. 하트. 사랑해요. 해줘...

(머리 위로 하트하는) 사라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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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13에게
영상통화? 음.. 바빠서 받을지 모르겠네. 아빠랑 통화 하려면 여기로 오세요.

감사함니다..(히죽히죽 웃으며 네 옆에 붙는) 웅! 태형이 까까 머그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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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14
글쓴이에게
우웅... 네에! (과자봉지를 들고 태형의 손을 잡고 윤기 앞으로 오는) 삼쪼온. 와쪄. 까까머꾸 시푼데... 호비삼쫀! 뜨더쥬세여. 아바?

(영상을 찍다가 과자를 뜯어주는) 오구... 여기있네. 탄소 귀여워... 영상이따 단톡에 올려드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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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14에게
(급한 일인줄 알고 급하게 전화를 받는데 영상통화인걸 보고는 인상을 찌푸리며) 형님? 급한 일 이십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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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15
글쓴이에게
응? 아니, 탄소가 보고싶대서. 표정이 거시기하다 매제?

(화면에 네가 보이자 방긋웃으며 손을 흔드는) 아바아! (뒤에서 호석이 모자를 씌워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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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15에게
(윤기의 말에 표정이 변하는) 아닙니다, 제 표정이 어쨋다고 그러십니까.

(토끼옷을 입은걸 보자 사랑스럽게 쳐다보며) 와, 우리 공주님 왜이렇게 귀여워요? 옷 누가 사주셨어? 와, 옷 사주신 분한테 감사하다고는 했어요? 옷 사주신 분한테 감사하다고 절해야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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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16
글쓴이에게
내가 이번은 넘어간다 매제... 내가 들은게 있어서... 흐음...

(고개를 끄덕이는) 호비 삼쪼니 사져써여. 호비삼쫀! (옆에 호석에게 볼뽀뽀하는) 감사함니다아. 삼쪼니 사와쪄! 이뽀. 토끼가아... (토끼흉내를 내는) 이로케 뛰어여. 깡충! 그치 태혀아!

(세상을 다가진 표정으로 또 영상을 찍는) 와... 관짜야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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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16에게
..네? 무엇을 말입니까? 저 잘못한거 없습니다.

(네가 호석에게 볼뽀뽀를 하자 식겁하는) 아니야, 인사만 해야지. 뽀뽀는 하지마요. 탄소 입은 소중해요.

(태형이 옆에서 히 웃으며 너를 따라하는) 탄소 깡총깡총! 귀여어! (볼에 뽀뽀하고 베시시 웃는)

(정국의 말에 입을 삐죽대는) 넘행, 나 덕분에 귀여운거 본건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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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17
글쓴이에게
네 와이프인 내 동생에게 놀리고 반말을 쓴다고? 어? 매제? 다음에 보자?

우웅... 삼쫀 거마어서 해쪄. 마니 사아때여. (태형이 뽀뽀하자 부끄러운지 발게진 얼굴을 모자로 가리는) 부끄러...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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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17에게
하하, 저 그런 적 없습니다 형님. 잘못된 정보입니다.

아! (태형을 노려보는) 뽀뽀 금지라니까? 하지 말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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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18
글쓴이에게
우리 애기공주가 잘못된 정보를 줄리가...? 지금 탄소가 말하는게 거짓말이라고? 유치하게 태형이한테 질투하는거 봐라.

(너에게 메롱하는) 시러여! 하꼬에여! 왜 맘대루 그래여? 하꼬에여. (내가 가린 모자를 살짝 들더니 입에 뽀뽀하는) 흥.

(호석이 옆에서 박수치는) 와... 태형이 너 될놈이네... (엄지를 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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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18에게
하하, 우리 공주님이 알려준거구나.. 공주가 사실이라면 사실인거죠 뭐.

(태형의 행동에 표정이 점점 일그러지는) 씨.. 김태형 두고봐라. 우리집에 못올 줄 알아.

아, 호석이 형 될놈은 무슨 될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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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19
글쓴이에게
쯧.... 인정하는거 봐라. 넌 죽었어.

(고래를 드는) 으응... 아바 앙대! 태혀이랑 노꾸야아... (태형의 손을 잡는) 모타묜 아바 미어! 시로오... 노꾸야아... 태혀이 지베 와소 노꾸야! 이잉...

(내 손을 잡고는 웃는) 고마어 탄소야아...

정국아, 이정도면 대단하지. 안그래? 될놈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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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19에게
에이, 살려주세요.

허..탄소야.. 알았어 아빠가 말 잘못했어, 그러니까 아빠 미워하지마요..응?

호석이 형 제발 그 입 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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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20
글쓴이에게
어... 그래! 그때 봐아. 매제?

아아, 알았다. 정국아 입 다물게... 어구 탄소 볼 분홍색이야. (볼을 쓰다듬는) 이뻐. 이쁘네?

(입을 뚱하니 내미는) 아바, 그로면 뽀뽀 앙 하꼬야. 아라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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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20에게
하하하, 제가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호석이 형 손 치워요.

..탄소 밉다. 아빠 마음도 몰라주고. 전화 끊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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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21
글쓴이에게
어어.. 탄소야 아빠가 탄소랑 통화 하는거 싫대. 끊을까? (나를 번쩍 안아들고 뒤에 숨기는) 애들이랑 인사해라. 탄소 밉다면서. 그러고 끊어라.

(손을 흔들거리는) 전정국, 잘 지내냐? 진이형은 먹고 잔다. (핸드폰을 들어 자는 모습을 보여 주는) 일 하는 중?

(윤기가 쏙 빼가는 바람에 태형의 볼을 만지는) 짜식 남자네, 자기여자는 그렇게 지켜야지. 암...

이잉... 아바 탄소 미어? (급 시무룩해져서 모자를 쓰고는 귀를 만지작거리는) 뽀뽀해주려구 해는데에... (윤기 뒤에 숨어서 얼굴대신에 모자가 보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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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21에게
(네 모습에 현기증이 나 전화를 끊으려는 윤기를 다급하게 부르며) 아, 제가 잘못했어요. 끊지 말아주셈요..

(석진의 모습에 인상을 급 찡그리는) 아, 돼지 저리 치워. 일 하는 중인데 기분 쳐지게.

탄소야, 아빠가 잘못했어 아빠가 못된 말 했다. 아빠가 탄소를 왜 미워해.. 그러니까 제발 얼굴 좀 보여줘요, 응? 아빠 일하는데 힘들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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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22
글쓴이에게
알았어. 니 비타민 보여준다 임마. (다시 나를 보여주는)

이잉... 아바, 미어해. (고개를 빼꼼히 들고는 보는데 눈가가 젖어있는) 징짜 앙미어? (윤기가 쏙 빼고는 눈물을 닦아주는) 흐이잉... (품에 푹 안겨서 꾸물거리는 바람에 뒷모습만 보이는)

(눈물을 닦아주고 토닥이는) 애기, 슬펐어? (등을 토닥이며) 매제 큰일 났네, 탄소 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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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22에게
아..(작게 중얼거리는) 우는것도 귀여우면 아빠는 어떻게 해야할까.. (달래는 말투로) 탄소야, 아빠는 탄소 안미워요. 아빠가 탄소를 얼마나 사랑하는데.. 어떻게 미워해. 그러니까 눈물 그쳐요. 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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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23
글쓴이에게
(훌쩍거리다가 뒤돌아보는) 우웅... 징짜? (울어서 눈이 빨개져있는) 탄소 앙미어? 미어 하는주 아라쪄.

(윤기가 눈물을 닦아주는) 너는 다음에 보자. 전정국.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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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23에게
그럼~ 아빠가 탄소를 미워할리가 있나. 아빠가 많이 사랑해요. (손가락 하트를 보내는) 탄소 눈물나게 해서 미안해요?

(비웃는듯이 픽 웃고는) 형님, 전 다음을 기약하지 않았으니 형님과 전 다음에 만나는 일이 없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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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24
글쓴이에게
네가 안그래도 지금 탄소 울어서 니 꼭 만나야 한다는 사람이 셋이 늘었거든. 태형이까지 해서 넷이네. 탄소야, 삼촌들이 아빠 있을 때 놀러가도 괜찮아요?

(머리위로 하트를 그리는) 탄소두 아바 사라해여. (윤기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우웅, 다가치 노러와여. 올꼬에여?

(어깨를 으쓱이는) 탄소가 허락했으니 그렇게 안다? 다음에 봐, 매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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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24에게
하하하, 내가 집에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된다고요. 제 얼굴 보는건 부인도 많이 못보는데, 형들이 저를 어떻게 본다는건지.

(실실 웃으며) 네, 아빠도요. (윤기가 뭐라하기전에 네게 급하게 말하는) 우리 예쁜 공주님, 삼촌들이랑 잘 놀지마요? 아빠가 많이 사랑하고. 아아, 이제 아빠 일하러 가야겠다. 탄소 나중이 또 전화해줘요? 그땐 엄마랑 같이 있어요. 아빠 진짜 끊을게! 사랑해~ (전화를 끊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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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25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듣다가 전화를 끊자 아쉬워하는) 아바아, 끈어쪄.

(남준이 태형과 같이 번쩍 들어서 의자에 앉아서 과자를 먹이는) 애기들아 과자 먹고 노래부르자, 오렌지주스 줄까?

(주먹을 꽉쥐고는) 이번에 작업 끝나면 탄소네에 죽치고 있어야 겠다. 전정국 뒤,졌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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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25에게
(과자를 입에 한가득 물고는) 태혀이는 포도주쓰! 포도주쓰 먹고시퍼여.

(윤기의 손을 덥썩 잡으며) 거기에 이 호석님도 동참하겠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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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26
글쓴이에게
(우물우물 과자를 먹으며) 삼쪼온 오랜지 쥬세어. 히이...

(오랜지와 포도 주스를 가져오며) 여기 있다. (주스 뚜껑을 열어주는) 자 여기 있네 애기들?

(호석의 손을 치우는) 알았으니까, 손 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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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26에게
주니 혀아! 거마오여! (쭙쭙대며 먹는) 우움.. 혀아, 이고 안나와여..

(상처받은 표정을 하며) 지금 호비 손 친거야? 넘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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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27
글쓴이에게
어? 이거 너네 줄려고 사놨던 건데.... 김석진!! 애들꺼 먹지 말라니까!!!!! (새로운걸 주는) 태형이는 이거 먹자.

뭐래. 지" 랄하네 (그러고는 내옆으로 와서 오물오물 거리며 먹는걸 윤기가 와서 톡톡치는) 볼 빵빵한거봐.

(주스를 빨대로 쯉쯉 거리며 마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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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27에게
석지니 혀아는 머글꺼를 마니 먹어여. (해맑게 웃으며) 대지다 대지, 히-

(고개를 저으며) 좀, 하나만 있던것도 아니고.. 먹으면 어때서. (돼지라는 말에 눈썹을 꿈틀대는) 나 돼지 아니야, 많이 먹는 귀여운 햄스터지.

(윤기를 쫄래쫄래 따라가 태형을 무릎에 앉히고는) 탄소야~ 윤기삼촌이 나한테 막 욕해..넘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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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28
글쓴이에게
찌니삼쫀... 대지에여? 아닝데... 호비삼쫀... 갱차나여? 헤헤... (손을 잡아주는)

형... 그래도 그건 건들지 말라고 했는데... 어휴. 그러니까 윤기 형이...

(그러더니 말하는) 돼진... 진짜 돼지네 아까 탄소가 나 먹으라고 남긴것도 다 먹고 어? (나를 무릎에 앉치고는 둥가둥가하는) 탄소가 나 생각해서 그랬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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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28에게
아, 이 친구들 음식으로 쪼잔하게 굴지마. 어? 사람들이 베풀줄도 알아야지..그리고 돼진이 뭐냐? 존칭 씁시다, 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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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29
글쓴이에게
아 예... 뭐 원하신다면. 진 형. (내 머리를 만지는) 탄소 다 먹었으면 노래 부를까? 뭐 부를래?

아예 형님. 태형아 맛있어? 다 먹었어. 어때? (남준이 태형에게 물어보는)

(내가 손을 잡자 웃고있는) 진 형, 알았어요. 탄소 노래한다!

우웅... 삼쫀 듣고시푼거? 업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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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29에게
네! 마시써여. (남준의 목을 끌어안고 베시시 웃는) 혀아 거마어여. 태형이랑 노라조서!

(흐뭇하게 웃으며) 탄소가 노래 불러줄거에요? 탄소 퐁당퐁당 알아요?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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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30
글쓴이에게
웅! 아라여. 탄소 노래부를 꼬에여. (태형을 안고있는 남준의 옷깃을 잡고는) 태혀아! 탄소라앙 노래 부르래? 퐁당퐁당!

(진이 머리를 쓰다듬는) 그것도 알아? 기특하네... 불러볼까? 녹음실에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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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30에게
(씩 웃으며 너와 태형을 안아들고 녹음실로 가는) 이런곳은 처음 와보지? 여기에서 탄소랑 태형이가 노래 부르면 밖에서 들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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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31
글쓴이에게
윤기형 이거 녹음할꺼니까 준비할께요. 이거 녹음하고 맨날 들어야지.

삼쪼온! 이고 티비에소 바쪄어. 마악 이쁜 언니야랑 오빠야가 여기서 노래 해쪄! 머시쪄! (눈을 반짝이며 태형의 손을 잡는) 태혀아, 우리 가티 부르자아, 아라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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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31에게
움..태형이는 노래 부르는고 시룬데..(시무룩한 너에 고민하다 히죽 웃으며) 탄소가 가티 부르자구 해쓰니까 부르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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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32
글쓴이에게
징짜? 거마오 태혀아 (볼에 뽀뽀하고는) 가치 부러져서 고마어! 태혀이 체고! (마이크가 내려오고 헤드셋을 해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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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32에게
히히, 나두 뽀뽀 해주꺼야. (입에 뽀뽀하는) 우아..(입을 벌리고 쳐다보는) 남주니 혀아!이고는 머에여? (헤드셋을 톡톡 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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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33
글쓴이에게
이건 헤드셋이라고 이거 하고 있으면 노래가 들려요. (손짓을 하자 노래가 들리는) 이렇게. 저기서 윤기형아가 노래를 틀면 탄소랑 태형이 귀에 이렇게 노래가 들려요.

(베시기 웃고는 흥얼거리는) 쭈니삼쫀 씽기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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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33에게
우아, 싱기해여! (노래가 들리자 노래를 흥얼거리는) 퐁당퐁당 부러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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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34
글쓴이에게
아니요. 저기 윤기 삼촌이 처음부터 다시 틀어줄꺼야. 마이크에 아무 소리라도 내볼래 태형이? 탄소도 알았지?

(마이크에 대고 말하는) 융기삼쪼온! 탄소 마래혀! 우웅... 삼쫀들 사라래여! 탄소가아 마니마니 사라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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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34에게
혀아들! 혀아들 내 소리 들려여? 웅? (윤기가 고개를 끄덕이자 해사하게 웃으며) 혀아들 머시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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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35
글쓴이에게
(태형이 멋있다고 하자 다들 웃는) 그래? 고마워 태형아! 이제 노래 불러볼까? (노래를 틀어주는) 이거 천천히 불러 알았지?

(노래가 시작하자 신나서 몸을 들썩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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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35에게
네에! (노래에 따라 천천히 부르고는) 잘 부러써여? 태형이 노래 못부르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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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36
글쓴이에게
아니? 좋았어? 태형이 잘 부르는데? 들어볼래? (녹음 한걸 틀어주는) 들어봐, 잘했어.

(노래를 부르고는 다시 들려주자 태형의 손을 잡는) 태혀아! 너 징짜 자해쏘. 머쩌. (손을 흔들흔들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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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36에게
(쑥스러운지 베시시 웃으며 몸을 꼬는) 감사함니다아- (너를 보며 웃는) 탄소야 노래 엄~청 자래! 징짜 자래! 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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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37
글쓴이에게
앙니야아... 태혀이두 자해쏘. 탄소랑 노래 부러져서 거마어 (태형을 끌어 안아주는) 거마오 태혀아!

(안에 들어온 남준이 번쩍 들어주는) 애기들 오늘 재밌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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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37에게
(네 손을 잡는) 네! 재미써써여! 나중에 또 와되여? 태혀이 여기 조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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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38
글쓴이에게
다음에도 놀러와! 형아들이랑 놀래? (웃으며 밖으로 나오는)

(밖으로 나오자 구석의 큰 곰인형에게 관심을 보이는) 삼쪼온... 쪼고 이혀이 엄처엉 커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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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38에게
네에! 혀아드리랑 또 놀거에여. 혀아들 저아..

저 인형이요? 음..인형 안아볼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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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39
글쓴이에게
그랬어? 그럼 형아들이랑 또 놀자. 알았지?

우웅. 아나보래여! (남준에 품에서 내려와 곰돌이를 안아주는데 너무커서 파뭍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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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39에게
네에! 탄소야랑 꼭 노러 올고에여!

(너를 지켜보던 윤기가 피식 웃으며) 탄소야, 곰돌이 너무 크지않아?

/친구랑 부산여행 중이여서 답이 늦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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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40
글쓴이에게
그래. 꼭 놀러와.

우웅? 곰도리 마니커여! (품에 안기고서는 부비부비하는)

/우와! 부산! 잘 놀다 와요...! 괜찮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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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40에게
히히, 남주니 혀아.. 태혀이 아나쥬세여.

저 곰돌이 가지고 싶어?

/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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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41
글쓴이에게
응? 형이 안아줄까? (태형을 안아주고는 돌아다니는)

우웅.... 이고 삼쫀꼬 앙니에여?

/춥던데... 몸 조심하고 즐겁게 놀다가 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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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41에게
(남준의 목에 손을 두르고 남준을 쳐다보는) 혀아, 혀아는 이고 왜해여? 노래 글씨 쓰는고..

음.. 삼촌건데 탄소한테 주고 싶어요.

/ㅠㅜ감사해요! 탄소님도 몸 조심하세요 감기 걸리지 마시고요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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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42
글쓴이에게
음... 형이 표현하고 싶은걸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서요! 음... 태형이는 그런적 없어?

(네말에 가지고 싶다가도 망설이는) 우웅.... 가지고 시푼데... 삼쫀고에여...

/넵! 내일 팬미팅... 현판...잘. 살아 남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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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42에게
태형이여? 움.. 태형이는 글쓰는고 어려어서 시로여. 태형이는 말로 하는게 저아여!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괜찮아, 삼촌이 탄소한테 주고싶은걸?

/정말 아주 많이 추우니까 싸매고 가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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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43
글쓴이에게
아직 글이 어려워서 그럴꺼야. 커서 많이 배우면 쉬워질꺼야. 형아도 처음에 그랬는걸? 저기 윤기형아도 그렇고.

징짜여? 우웅... 가지고 시포여. 삼쪼니 줘쓰니까 소주히 하꼬에여. (눈이 휘어지게 웃는) 감사함니다아.

/내일 핫팩으로 무장하고 가서 표 구할려고 해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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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43에게
징짜여? 형아는 또또케보여서 자라는 줄 알아써여. 형아 또또기..히-

(싱긋 웃으며 너를 안아들고는) 누가 그렇게 웃으래. 삼촌 심장 튀어 나오는 줄 알았잖아.

/ㅠㅠㅜㅜ추위 조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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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44
글쓴이에게
누구나 처음엔 다 그런거야. 처음부터 발전하는 거야. (머리를 쓰다듬는) 형 똑똑한거 아니야, 다 노력의 결과지...

헤에... 삼쫀 심장이 티어 나오면 앙대여... (네 심장을 문질문질하는) 앙대여.

/엉엉... 진짜 추워요ㅠㅠ 추우니까 조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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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44에게
아니야! 혀아 또또케.. 태형이가 모르는고 마니 알아여!

아 진짜. 귀여워서 어떡하냐.. 삼촌한테 감사합니다 하고 뽀뽀해줘요.

/네네! 탄님도 조심하세여.. 서울 엄청 춥다던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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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45
글쓴이에게
태형이도 이제 형 나이가 되면 똑똑할꺼야. 지금은 배우고 있잖아?

(입술에 뽀뽀해주고 말하는) 감사함니다아...

/어후.... 죽다 살아 났어요...ㅠㅠ 서울 너무 추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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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45에게
네에! 혀아처러엄 또또케질고에여. 다으메는 저 네모난것도 할고에여!

다른건 더 없어요?

/고생 많으셨어요ㅜㅠㅜ추운데 고생하셨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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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46
글쓴이에게
그래? 형아가 많이 알려줘야겠다 그치? 태형이 많이 배우면 똑똑해져서 훌륭한 사람하겠네? 태형이는 형아처럼 크면 뭐하고 싶어요?

우웅... (머리위로 하트를 그리는) 삼쫀 사라해여? 이고에여?

/쓰니도 고생 많았어요... ;ㅅ; 오늘 매우 추웠는데...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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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46에게
움.. 태형이는 나쁜 사라미들 때찌하는고 하고시퍼여 경찰이여!

(푸스스 웃으며 네 머리를 헝클이는) 어, 그거요. 삼촌도 탄소 사랑해요.

/제가 고생은 무슨.. 탄님 추우신데 고생 많이하셨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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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47
글쓴이에게
정말? 나쁜사람 혼내주고 싶어? 태형이 정말 멋지다. 그래서 사람들 지켜줄꺼야? 와! 멋지다 태형이.

우웅... (어깨에 머리를 부비는) 삼쪼온 사라해여. 마니마니! (어깨너머에서 녹음한거 작업하는 호석을 보고는) 삼쫀 호비삼쫀 머해여?

/아니예요! 고마워요ㅠㅠ 걱정해주셔서 안전하게 잘 다녀왔어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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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47에게
네에! 탄소를 1등으로 지켜줄고에여! 2등은 마마랑 아부지 3등은.. 남주니 혀아! (맑게 웃는)

(네가 말을 걸자 웃으며) 삼촌 지금 노래 완성시키는 중이야. 탄소 이리 와볼래?

/저도 감사해요.. 덕분에 즐거운 여행 했어여! 이제 다시 알바인생이긴 하지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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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48
글쓴이에게
그래? 형아도 지켜줄꺼야? 고마워! 착하네. (머리를 쓰단듬는)

(품에서 나와서 호석의 곁으로 가는) 우웅... 노래 마드러써여? 보고에여.

/ㅠㅠ 여행에서 현실로 돌아오는게 제일 힘들어요ㅠㅠ 알바 힘내세요! ㅠㅠ 화이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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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48에게
웅.. 님주니 혀아 차캐여. 태혀이가 모르는고 차카게 알려줘쪄! 차킨 사람은 지켜주는 고에여..

그럴래? (다리에 널 편하게 앉히고 노래를 트는) 아까 태형이랑 탄소가 부른거야!

/그러게요.. 오전알바여서 죽는 줄 알았어요.. 평일 내내 이렇게.. 방학이 방학이 아니에요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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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49
글쓴이에게
진짜? 그럼 형아도 저기 석진이형이랑 다른형아들은? 지켜줄수있어? 태형이 슈퍼맨이네? (머리를 쓰다듬는)

징짜여? 아까 노래 부른고에여? 씬기하다. (노래를 틀자 들리는 목소리에 방방거리며 노래를 듣는) 씽기해여!

/저도... 알바를 구해야 하는데...게으른 몸뚱아리가.... ㅎㅎㅎ 방학은 방학이 아니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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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49에게
(슈퍼맨이라는 말에 기분이 좋은지 헤헤 웃는) 네에! 태혀이 슈퍼매니 할꼬에여! 슈웅~ (날라다니는 포즈를 하는)

(네 뒷모습을 웃으며 바라보며 머리를 쓰다듬는) 그래? 다행이네~ 어때? 깜찍하지?

/허헛.. 알바 좋은곳으로 구하세요.. 악덕 고용주 노노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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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50
글쓴이에게
태형이 슈퍼맨해야겠네? z웃으면서 머리를 쓰다듬다가 노래가 나오자 말하는) 지금 태형이랑 탄소랑 같이 노래 부른거 나온다. 들어볼래?

우웅... 머시쏘여. 이고 탄소가 부른고에여? 씬기하다아... (눈을 깜빡이는) 삼쫀 이고 오또케 해여?

/네에...! 악덕 싫어요...ㅠㅠ 꼭 좋은곳으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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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50에게
히이.. 네에! 노래 드러보고 시포여. (남준의 품에 안겨 듣는) 태혀이 자알 부러써여?

이거요? 음..(기게들을 만지작거리며) 이걸로 소리도 높이거나 낮추고~ 이걸로 하면 목소리를 바꿀 수 있고.. (이것저것 설명하는) 그런거야. 어때?

/화이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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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51
글쓴이에게
응, 태형이 잘 불렀는데? 가수해도 멋있겠네! (기계쪽으로 가서 조금 기계를 만지는)

우아아! 호비삼쫀 머시쪄여. (품에 안겨서 신기한듯 보는) 탄소 노래부른고 오때쪄여?

/알바!!! 화이팅! 이제 잘 구 해 볼려고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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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51에게
웅? (궁금한지 남준의 옆에서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태혀이도 이고 만져보며는 안대여?

와~안전 좋았어! 우리 탄소 진짜 가수해도 되겠더라! 하하! 노래 잘하는건 아빠 닮았나보네..

/네네! 탄님도 화이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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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52
글쓴이에게
태형이 이거 만져보고 싶어요? 대신에 형이 만지라고 한것만 만질수 있어요? (머리를 쓰다듬는) 위험한게 있어서 그래요.

징짜여? 감사함니다아. 삼쫀 감사함니다! (꼭 안아서는 음악을 듣는)

/마자여! 화이팅!! ;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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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52에게
네! 태혀이 말 잘드러여. 태혀이 만져보래여!

나중에 아빠랑 같이 노래하러 와~ 진짜 예쁠거같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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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53
글쓴이에게
그래? (의자를 끌고 와서 앉는) 잠깐만 호석이 형아가 이거 끝내면 만져볼까? 야, 끝났어?

우웅... 네에! 꼬옥 아바랑 노래하러 오꼬에여!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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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53에게
아, 나도 이름으로 불러줘라. 정없기는.. 이제 막 끝냈어. 저장도 했고.. 그럼 난 탄소랑 놀러 사라짐. (싱긋 웃으며 널 안고 쇼파로 가 앉는) 오구구, 우리 탄소. 아빠랑 꼭 노래하러 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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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54
글쓴이에게
태형아. 이제 만져도 괜찮아. 음... 이 앞에 소리 올렸다 내렸다만 하자? 알았지?

우웅... 아라쪄여! 꼬옥 오께여. 아바랑 가치! (부둥부둥거리는게 기분좋은지 해맑게 웃는) 삼쪼온! 헤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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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54에게
움..네에! (남준의 말에 소리만 올렸다 내렸다 하고 있는데 손이 미끄러져 다른걸 만져버리자 당황해하는) 아! 아니이..그.. (울먹거리는) 제성해여.. 태혀이 남주니 혀아 말 안드러서 제성해여..

(네 볼에 뽀뽀를 하는) 탄소야, 삼촌이랑 시합하자. 알사탕 몇개 들어가는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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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55
글쓴이에게
아니야... 괜찬아. 똑같은 올렸다가 내렸다가 하는거야. (눈물을 닦아주는) 울지말고, 괜찮아. (안아서 둥기둥기해주는) 태형아 울지말고 저기 볼까? (나를 가르키는) 재밌는거 할려나보네.

(고개를 끄덕이더니 사탕을 받아 먹는) 상초옹, 며깨 드러가서여?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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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55에게
힝.. (훌쩍거리며 호석과 너를 보는) 머하는 고에여..?

삼촌 다스깨 너어써. 계석 드러강다? 탕소능? 며깨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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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56
글쓴이에게
누가 입에 사탕 많이 넣나 내기하는데 저거 볼까? (눈물을 닦아주는)

사쪼오... 타소두 다서개. 해써.... (하나더 넣는) 이기고야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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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56에게
네에.. (남준이 괜찮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한지 손톱을 만지작 거리며 둘을 보는)

훙. 사초니 이기꼬야. 이제 여더깨다? 탕소 이제 앙드러가. 사초니 이겨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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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57
글쓴이에게
(더 못들어 가자 아쉬운지 사탕을 넣은채로 말하는) 으이... 저써.... 사쪼... 이겨서... 으이잉... 모빼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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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57에게
타소 이비 찌저져! (네 입 안에 있는 사탕을 빼주는) 개아나? 탄소 이비 개아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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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58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있다가 한 개가 남자 사탕을 먹는) 삼쫀 대다내... 이겨써. 우웅... 소워언... 드러주께! 머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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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58에게
(사탕을 뱉고 입을 닦은 뒤 네게 다가가며) 삼촌이랑 여행가는거. 부모님들 없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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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59
글쓴이에게
우웅... 여행이 져아여! 가고 시포어...

정호석 미쳤네... 윤기형 표정봐라. (안쓰럽다는 듯이 쳐다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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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59에게
그러엄 삼촌이랑 가자! 둘이! 아이 신나라~ (방방 뛰는)

(싸하게 굳은 얼굴로) 누구 맘대로. 삼촌들은 되지만 삼촌은 안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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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60
글쓴이에게
우웅... 신나여! 탄소라앙 호비삼쪼니랑 둘이가여? 히이... (목을 꼭 끌어 안는)

윤기형... 어.... 정호석 위험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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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60에게
(윤기의 얼굴을 보고는 ㄴ눈알을 이리저리 굴리며) 어.. 그.. 탄소야.. 삼촌이랑만 가고싶지 않아? 다른 삼폰들 빼고.

넌 안돼. 무슨 사고를 치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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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61
글쓴이에게
근데에... 아바가. 호락 앙해주꼬 가타여... 히잉... (부비적거리는) 삼쫀 저은데에...

윤기형, 그냥 애들 데리고 다 가는게 나아요. 어때요? 저거 혼자 탄소 데려갈 생각인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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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61에게
흠, 내가 백번 양보해준다. 절대 윤기 형이 무서워서 그러는게 아니야! 내가 양보 하는거야!

(호석을 비웃고는) 전정국이 허락 할리가. 그냥 가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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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62
글쓴이에게
삼쪼온 노러가여? 탄소라앙? 노러가꼬에여? 비미루하구? 쭈니삼쪼니랑 다아 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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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62에게
(널 안아들고 이마를 부비며) 어, 아빠한텐 비밀이야. 삼촌들이랑 놀러가자. 가고싶은 곳 있어? (호석을 툭 치며) 야, 갈만한 곳 생각은 하고 말한거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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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63
글쓴이에게
우웅... 마망하테 마래야해여. (이마를 부비자 베시시 웃는) 삼쪼온. 탄소오 태혀이두 가치가래여! 갱차나여? 태혀아 가치가래? (태형을 보며 웃는)

어.... 바다...? 구체적인건 없는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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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63에게
태형이? 음.. 태형이 부모님한테 허락 맡고오면 같이가자.

(싱글벙글 웃으며) 태혀이 가고시퍼! 태혀이 마마랑 아바항테 무러볼꼬야.

(한숨을 쉬는) 겨울에 바다는 무슨.. 얼어 일 있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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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64
글쓴이에게
사쪼온! 가치가구 시포여. 태혀아 가치 가꼬지? 웅? (해맑에 웃는)

어어.... 그럼 어디로가게요? 전 바다가 최곤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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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64에게
뭐.. 그건 태형이 부모님이 허락 해주셔야지 같이 갈 수 있어.

마망이랑 아바는 개안타고 하꼬에여! (남준을 손을 조물거리며) 왜냐하며언~ 마마랑 아바는 태혀이가 하고 시픈고 다 하게 해져여.

애들 갈만한 곳이 동물원이랑 아쿠아리움. 아니면.. 내 오피스텔. 난 마지막 장소가 제일 좋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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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65
글쓴이에게
우웅... 아라쩌여. 그로며느은... 탄소 동무런 가구 시퍼여. 티비에소 바쪄여 마악 동물 만지수이쪄여.

마지막 장소가 좋은데 애들 뛰어 다닐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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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65에게
음.. 탄소는 너무 어려. 위험해요.

밑에 아무도 안살아. 그리고 내가 끝 층이여서 옥상도 갈 수 있어.. 옥상에서 딱히 할선 없다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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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66
글쓴이에게
삼쫀 토끼두 못만져여? 마악 탄소가 이꼬이는 토끼도 모만져여? 히잉...

그럼 나갔다가 형님 오피스텔에서 자면 되겠네. 어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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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66에게
(시무룩해진 너에 몰래 웃고는 헛기침을 하는) 큼, 뭐.. 가자 동물원. 동물원 갔다가 삼촌 집에서 코 해.

(중얼거리는) 아.. 돌아다니기 귀찮은데. 내 차 타고간다. 니들 차에 다 들어가기는 하냐? 돼지때문에 자리 없을텐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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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67
글쓴이에게
우웅... 져아여! 삼쫀지비져아... (어깨에 얼굴을 묻고 부비부비하는) 삼쫀 쩨고!

뭐... 끼어서 넣으면 될것같은데.... 애기들 무릎에 앉치면 될것같은데...요? 안그래요 진이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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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67에게
(머리를 기분좋게 쓸어주는) 삼촌 집에서 맛있는거 먹자.

(간식거리들을 주워먹으며) 음.. 좁긴 할 듯. 조수석에 누가 탈까?

(짧게 한숨을 쉬다 석진을 한심하게 쳐다보는) 저러니까 돼지라고 부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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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68
글쓴이에게
삼쪼온 마시느꼬 마니 머거여. 헤에...

조수석에 진이형 태우고 그래야 할것같은데... 애기들은 작아서 안아서 태우고... 하면 될것같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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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68에게
뭐 먹을까, 고기 먹을까.

? 아.. 운전하기 귀찮아. 면허 누구있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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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69
글쓴이에게
꼬기 저야여. 꼬기 머거여 삼쫀! 꼬기 져아!

진이형 있는데... 형! 해주세요. 운전 저는 못하는거 아시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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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69에게
삼겹살? 음.. 아니야 술을 못먹으니까. 한우 먹을까? 소 먹을까 돼지 먹을까.

(부탁하는 태도가 전혀 아닌) 운전 형한테 부탁할게. 내 차 소중히 다뤄라.

(윤기를 이상하게 쳐다보는) 뭐야.. 그 부탁 같지않은 부탁은.. 니 탄소랑 같이 가려고 그러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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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70
글쓴이에게
대지! 대지 머고여. (품에서 내려와서 녹음실을 돌아다니는) 우웅... 배거파여. 삼쪼온... 배고파여...

응, 부탁인데. 아 운전하기 싫어서. 형이 해줘. (돌아다니는 나를 잡고는) 배고파? 맘마먹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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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70에게
와..내가 오늘 양심 없는 짓 했으니까 양보 해준다.

..탄소 뭐 먹고싶어. 삼촌이랑 둘이 맛있는거 먹으러 다녀올까? (태형이 저를 빤히 쳐다보자) 흠, 태형이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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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71
글쓴이에게
우웅... 마시눈고! 맛난고! (태형이를 보는) 태혀아! 맛난고 머그러 가까? (태형의 손을 잡고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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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71에게
태혀이 짜장며니랑 떠뽀끼 머꼬 시포여!

어.. 탄소는 뭐 먹고싶어. 태형이가 말한거 먹으러 가? 아니면 다른것도 먹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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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72
글쓴이에게
탄소는은 태혀이랑 가튼고 머그래여! 그고 머시쪄! 그로랑 타수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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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72에게
..그래. 나 애들이랑 밥 먹고 올테니까 니들 알아서 시켜먹고 치워놔라.

(방실빙실 웃으며 윤기의 바지자락을 잡는) 태혀이 마싯는고 사줘서 감사함니다아..

(힐끌 쳐다보고 무심한 척을 하며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어, 이제 나가자.

(나가려는 윤기의 어깨를 잡는) 자네, 우리 두고 어디가! 밥 사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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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73
글쓴이에게
애기들 데리고 밥먹으러 가지.

윤기형, 우리는 안사줘요? 나도오오오오오!

(옆에 있는 태형의 손을 잡는) 태혀아아, 우리 맘마머그러간다? 히이... 가치 머거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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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73에게
니들 알아서 사먹어.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너를 안아들고 태형의 손을 잡는) 가자, 밥 먹으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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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74
글쓴이에게
어... 치사해. 이따 탄소 삼촌이랑 놀자?

(방긋방긋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우웅! 아라쪄여. 삼쫀 마시는고 머거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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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74에게
(중국집에 도착해 주문을 하고는) 애들아, 탕슈육 먹을래? 아니면 만두같은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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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75
글쓴이에게
우웅... 탕수유욱? 나능 그고 머글래여. 태혀이는 모 머그꺼야? 삼쪼는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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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75에게
태혀이는 뽀끔밥도 머꼬시포여..

일단 자장 두개.. 짬뽕 하나 탕수육 중짜리 하나 볶음밥 한개.. (주문을 하고 장난스레 웃으며) 남기면 여행 안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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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76
글쓴이에게
우웅... 마느면 몽머거여... (태형에게 묻는) 다 머그쑤 이쪄? 탄소 배부르묜 몽머거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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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76에게
우웅.. 아니이.. 태혀이가 다 머그께! 탕소는 배부르묜 그망 모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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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77
글쓴이에게
우웅! 태혀이 체고! (태형의 볼에 뽀뽀하는) 거마어. 태태 채가야.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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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77에게
히이- (음식이 나오자 숟가락질을 엉성하게 하며 먹는) 이잉.. 탄소야아.. 이고 자꾸 떠러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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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78
글쓴이에게
웅? 떠러져? (운기를 부르는) 삼쪼온... 태혀이가 이고 떠러진대여. 오또케여? 내가 머겨주까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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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78에게
알아서 먹으라고 해. 먹여주면 평생 숟가락질 못한다. (말을 마치고 밥을 먹다 태형을 힐끔 보는데 입꼬리가 땅에 닿을것처럼 내려가있는걸 보고 작게 한숨을 쉬며 태형의 숟가락을 가져가 먹여주는) 이번만이다, 다음에 만날땐 고쳐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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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79
글쓴이에게
태혀아. 마시쪄? (숟가락 질을 하며 묻는) 히이... 삼쫀두 머거여! (탕수육을 집어서 윤기에게 주는) 아아! 해여 삼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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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79에게
(헤헤 웃으며 잘 받아먹는) 웅, 마시써! 융기혀아 감사함니다아..

잘먹네. (네가 탕수육을 내밀자 싱긋 웃으며 받아먹는) 예쁜 짓 많이하네. 삼촌 괜찮으니까 탄소 먹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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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80
글쓴이에게
우웅... (오물오물거리며 잘 먹는) 삼쫀두 머그면소 태혀이 머겨주세여.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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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80에게
삼촌은 대충 먹었어. 탄소 많이 먹어. (햄스터같은 둘에 픽 웃는) 둘이 햄스터같아 볼 빵빵해서. (둘의 볼을 콕콕 찌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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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81
글쓴이에게
우웅 (네가 볼을 찌르자 꺄르륵 웃는) 히이...

(볼을 찌르자 웃는) 히이.. 형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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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81에게
콕콕 찌르며) 둘 다 많이 먹고 쑥쑥 커. 안그럼 삼촌 꼴 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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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82
글쓴이에게
히이... (베시시 웃는) 마니크고시포여! 태혀이느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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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82에게
우웅 태혀이 남주니 혀아보다 더 크꼬야! 마니마니 크꼬야.커서 머시써 지꼬야..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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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83
글쓴이에게
우웅... 누구 지키꼬야? 머시따아... 사라드을 지키꼬야? 머시게따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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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83에게
태혀이가 소중이 하눈 사라미들 지킬고야. 탄소야도 지키꺼고 마마랑 아바도 지키꺼고 혀아등도 지키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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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84
글쓴이에게
우아... 태혀이 머시따. 삼쪼온. 태혀이가 삼쫀 지켜준대에... 머시쪄! 히이... 태혀이 머시따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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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84에게
그래.. 몸이 쇄약한 나를 지켜줘라. 탄소는 잘 지켜주고.

네에! (네 손을 잡고 웃으며) 테혀이가 지켜주께! 태혀이만 미더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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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85
글쓴이에게
우웅... 징짜? 태혀이만 미드께! 히이... 탄소 꼬옥지켜줘. 태혀아, 거마어. (태형을 보며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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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85에게
(둘의 모습을 보며 작게 웃다 남은 음식을 보며) 다 안먹었네. 여행 못가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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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86
글쓴이에게
우웅... 앙니야아... 가꼬야아... 머그꼬야. (포크를 들고 음식을 먹을려고 하는) 가꼬야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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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86에게
어어, (네 손에있는 포트를 가져가는) 삼촌이 장난친거야. 먹지마.. 속 안좋아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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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87
글쓴이에게
우웅... 삼쫀 징짜? 앙머거두 대여? 탄소 소기 앙 조아져서? (올망한 눈으로 보는) 징짜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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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87에게
(네 머리를 쓰다듬는) 응, 탄소는 안먹어도 돼. (태형을 쳐다보며) 너는 먹어야 돼 아까 니 입으로 다 먹겠다고 했으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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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88
글쓴이에게
우웅... 태혀아 다 머그쑤 이쪄? 히잉....

우웅... (자신 없다는 듯 수저를 드는) 아라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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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88에게
(몰래 큭큭 웃고는) 배 많이 부르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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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89
글쓴이에게
우웅... 녜에... 몽머께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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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89에게
그럼 먹지마. (많이 남은 탕수육을 포장하고 밖으로 나가는) 돼지주면 돼. (놀이터를 보며) 가서 놀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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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90
글쓴이에게
웅! 쪼그마안 노구 갈래여. (태형의 손을 잡고는) 가치가자아! 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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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90에게
(손을 잡은채로 달려가 그네에 앉는) 태혀이 그네 타고시퍼! 그네~ (다리를 휘적거리는데 위로 안올라가는) 히잉.. 다른 엉아들은 일케 하며는 슈웅 올라게능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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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91
글쓴이에게
우웅... 나느은 맨날 아바가 미러졌쪄. (울상으로 윤기를 부르는) 삼쪼온... 이고 앙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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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91에게
(벤치에 앉아 둘을 구경하다 저를 부르는 너에 일어나 그네쪽으로 가는) 그네가 안된다고? (작게 한숨을 쉬고 둘을 밀어주는) 이제 됐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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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92
글쓴이에게
(꺄르륵 웃으며 다리를 흔드는) 삼쪼온! 체고오! 져아아!
히이...

우아아아! 혀아 체고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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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92에게
(밀어주다 지친건지 멈추는) 하아.. 우구 하나 데려올걸.. (남준에게 문자를 보내는) 남준아, 작업실 근처 놀이터로 너만 나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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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93
글쓴이에게
어? 저만요? (문자를 받고 놀이터로 나가는) 왜요 형? (지친 너를 보고는 말하는)

(네가 지쳐보이자 고개를 돌려 묻는) 삼쫀 피고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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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93에게
태형이 그네 좀 밀어줘. 탄소는 내가 밀어줄게.

(그네를 밀어주며) 아니, 안피곤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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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94
글쓴이에게
예... (그네를 미는) 태형이 재미있어? 크게 밀어줄까?

우웅... 이따아 감사함니다 해주꼬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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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94에게
히이, 네에! 태혀이 (하늘을 가리키며) 쪼오기까지 슈웅해주세여!

그럴거야? (그네를 잡는) 삼촌 지금해줘. 지금 해주면 더 높게 밀어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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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95
글쓴이에게
그래? (하늘높이 세게 밀어주는) 슈웅! 높게 밀자아!

으응. 삼쪼온! (헤실헤실 웃는) 감사함니다아... 미러쥬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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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95에게
(꺄르륵 웃는) 우아! 혀아! 재미써여!더 노께 올려주세여!

(센듯 안센듯 애매하게 밀어주는) 더 세게밀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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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96
글쓴이에게
그래? 꽉잡아...! 위험하다. (더 세게 밀어주는)

우웅... 쪼금 더어 미러주세여! 삼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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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96에게
(꽉 잡고 웃으며 타다 엉덩이가 뒤로 빠져 떨어지려하는) 웅..? 혀아!

(조금 세게 밀어주는) 이 이상은 안돼. 넘어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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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97
글쓴이에게
(놀라서 손으로 멈추고 등을 받쳐주는) 어어... 태형아 괜찮아?

우우. 아라쪄여. 이로케 미러쥬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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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97에게
(놀랐는지 딸꾹질을 하는) ㅌ..태혀이 괘차나...태혀이 괜차나여..

(옆을 보고 그네를 멈추는) 아, 그네 그만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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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98
글쓴이에게
(안아들고는 말하는) 태형이 숨 참아볼까? 형아가 미안해.

(걱정되는지 남준의 바지를 잡는) 갱차나여? 태혀아 갱차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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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98에게
어? (네 머리를 쓰다듬는) 응, 좀 놀라서 그래요.

(남준의 말에 다소 숨을 거칠게 쉬며) ㅌ..태혀이 지금 모차마여..

(걱정스러운 눈치로) 일단 작업실로 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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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99
글쓴이에게
일단 그래야겠어요. 탄소야 갈까? 태형애 잠시만 형이 코좀 잡을까? 딸꾹질 멈춰야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갱차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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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99에게
우웅..시로여.. 힘드러..(울먹이는) 히잉.. 제송해여..

(벌개진 눈으로 너를 바라보며) 갱차나..! ㅌ..태혀이 갠차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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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00
글쓴이에게
태형아, 물 마셔볼까? 가서? 괜찮아... 울지말고. 알았지?

(네가 걱정되는지 울상인) 태혀이 징짜 갱차나여? 징짜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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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00에게
(작업실에 도착해 태형을 앉히고 물을 주는) 태형아, 물 마시고 손으로 코 막아봐요.

(너를 안아 토닥여주는) 괜찮아. 놀라서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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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01
글쓴이에게
우웅... (걱정스럽게 태형을 보는)

(물을 마시고 손으로 코를 막고 울것같은 얼굴로 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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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01에게
(미안한 얼굴로 태형을 바라보다 안아들고 토닥이는) 형이 미안해, 너무 세게 밀었나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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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02
글쓴이에게
(물을 마시고는 삼키고 딸꾹질이 멈췄는지 말하는) 혀아, 갱차나여. 태혀이가 그로케 해다라구 해소 미아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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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02에게
아니야, 형이 생각하고 힘조절 하면서 밀었어야 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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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03
글쓴이에게
우웅... 태혀이 앙다쳐어... 갱차나여.. 혀아 슬포하지마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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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03에게
..그래. (태형을 안은채 등을 쓸어주다 너를 보며) 탄소는 괜찮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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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04
글쓴이에게
우웅... 갱차나여. 태혀이눈 갱차나여? (태형을 보며 말하는) 태혀아 갱차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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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04에게
(히죽히죽 웃는) 웅, 태혀이 갠차나. 태혀이 조금 놀라소 그런고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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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05
글쓴이에게
태혀아! 거쩡해쏘오... 노라지마아. (입을 살짝 내미는) 탄소두 마니 노라써어... 아푼줄 알구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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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05에게
(물끄러미 바라보다 뽀뽀를 하고 웃으며) 태혀이 갠차나!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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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06
글쓴이에게
(뽀뽀하자 살짝 웃고는 말하는) 이제 아프지 마아... 아프며언... 탄소 슬포오... 그디구우... 마악 탄소 심장이가 노래쪄... 그로디마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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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06에게
알게또 태혀이가 노래서 미아내..(씩 웃으며) 융기혀아, 찌니 혀아 주려눈고 오디이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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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07
글쓴이에게
우웅? 마따. 오디 이쪄여? 삼쫀?

(손가락으로 먹고있는걸 가르키며) 저기, 저어기 있네. 봐봐. 먹고 있는거. 어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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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07에게
(진이 옆으로 가 고개를 갸웃거리는) 혀아, 맘마 안머거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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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08
글쓴이에게
(입안에 탕수육을 넣고는 말하는) 앙니, 먹어써어... 이고 맛있다. 배고파소

(남준과 호석의 곁으로 가서 묻는) 삼쪼온... 맘마 앙 머거써여? 탄소랑 융기삼쫀이랑 태혀이랑 머그러 가소 미앙해여. 다으메 가치머거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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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08에게
(신기하다는 듯 쳐다보는) 혀아! 내가 머겨조도 대여?

(머리를 긁적이며) 아니.. 먹었는데.. (진을 바라보고 작기 한숨을 쉬다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래, 다음엔 같이 먹어요 탄소야.

(입을 내미는) 아, 탄소랑 같이 밥 먹으려고 했는디.. 다음인 삼촌이랑 둘이 먹자! 홉이 삼촌이 탄소 맛난거 사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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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08에게
(신기하다는 듯 쳐다보는) 혀아! 내가 머겨조도 대여?

(머리를 긁적이며) 아니.. 먹었는데.. (진을 바라보고 작기 한숨을 쉬다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래, 다음엔 같이 먹어요 탄소야.

(입을 내미는) 아, 탄소랑 같이 밥 먹으려고 했는디.. 다음인 삼촌이랑 둘이 먹자! 홉이 삼촌이 탄소 맛난거 사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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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09
글쓴이에게
어엉? 징짱? 혀아 혼자 먹을수 있는데에. 고마워어... 먹여줘어.

머거서 다해이다아... (둘의 손가락을 한 쪽씩 잡고는 앉게 하고 입에 뽀뽀해주는) 우웅... 다으메 가치 마싯는고 머거여. 삼쫀들이랑 맛난고 머꼬 시포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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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09에게
(힘겹게 젓가락질을 하며 탕수육을 집고는 진의 입에 넣어주는) 헤에- 마시써여?

(보조개가 음푹 패이게 웃는) 그래, 다음번엔 삼촌들이랑 맛있는거 많이 먹자.

(씩 웃으며 여러번 뽀뽀하는) 이 사랑둥이! 이러니까 삼촌들이 안좋아할래야 안좋아할 수가 없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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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10
글쓴이에게
(받아먹으며 오물오물거리는) 거참... 착한친구네. 고마워.

(꺄르륵 웃으며 좋아하는) 우웅... 히이... 삼쫀 져아여.
(남준의 보조개에 손가락을 찌르는) 삼쫀 요기 드러가쪄. 기분져아여? 헤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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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10에게
히이- (진의 볼을 콕콕 찌르는) 혀아 빵빵해여.

응, 기분 좋아요. 탄소가 삼촌한테 예쁜짓해서. (네 보조개를 콕 찌르는) 탄소도 볼 들어갔네?

(오두방정을 떨며 너를 안고 이리저리 흔드는) 귀여워!! 나도 이런 딸 가지고 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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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11
글쓴이에게
혀아, 입에 엄청들어가지. 윤기야, 이 형님 생각 해서 가져왔냐?

(볼을 찌르자 기분좋은지 웃는) 이히... 탄소두 기부니져아여. (호석이 껴안고 흔들자 웃는) 헤에... 재미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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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11에게
네에! 혀아 이비 짱커여. 히히..

지"랄..니 먹으라고 가져온거 아니야.

(싱긋 웃는) 탄소 기분이 좋으니까 삼촌 기분도 좋다.

재미있어? (위로 붕 띄워주는) 이건 어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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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12
글쓴이에게
어허... 이친구, 어린친구도보는데 말이야. 입이 험하네.내 입 짱크지?

(남준을 보며 웃다가 위로 붕 뜨자 재밌는지 꺄르륵 웃는) 재미쪄여. 삼쪼온! 더 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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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12에게
네에! 혀아! (큰 사탕을 손에 쥐어주며) 이고 며깨 드러가여?

..그래 내가 미안하다.

진짜? (전보다 더 높게 띄어주는) 재미있어? 흐흥 나중에 방방이나 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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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13
글쓴이에게
그래! 형 하나만 줘봐. 그리고 넣어줘. 그래그래. 미안하지?

우웅... 이고 무셔어. 조끔 나께 해쥬세여 (무서운지 찡얼거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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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13에게
(사탕을 까 진의 다리에 올라간 뒤 입에 넣어주고 목을 끌어안는) 마시쏘여? 히이..

어, 조오온나 미안하다.

(웃으며 낮게 띄어주는) 이정도? 괜찮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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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14
글쓴이에게
어어. 맛있네! (태형을 안아들고는) 잘 알겠다. 우리 태형이 착한데?

우웅... 갱차나여! (꺄르륵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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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14에게
아니에여! 혀아, 혀아는 태혀이 오때여? 시러여?

(안고는 히죽 웃으며) 탄소, 삼촌한테 시집올래? 어구구~ 진짜 귀엽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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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15
글쓴이에게
우리 태형이 좋지? 형아는 태형이 좋아요.

(볼을 부비는) 삼쫀 져아여. 우웅... (좋은지 웃는)

정호석, 윤기형이 노려본다. 태형아, 호석형아가 탄소한테 장가간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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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15에게
태혀이두 혀아 저아여! 햄찌가타여- (남준의 말에 호석을 힘차게 노려보는) 앙니에여! 탄소는 나랑 겨론해꼬야!

저새"끼 진짜 미"쳤나봐. 장난이라도 결혼은 오바라고 생각 안하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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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16
글쓴이에게
아... 형. 노려보지 마시고... 탄소가 그만큼 좋다는 거지. 안그래요? 어?

형도 태형이 좋다. (태형을 둥기둥기하다 어이없는 표정으로 호석을 보는) 미친...

삼쪼온... 탄소두 삼쫀 조아해여 군데 겨론은 태혀이라 하기루 해쪄여. 짐니어빠한테두 그래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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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16에게
(니 말에 멍하게 있다 호석을 크게 비웃으며) 까였네. (호석의 품에서 데려오는) 그래, 저런애랑 결혼했다간 머리만 아플거야.

(호석에게 혀를 내밀고 진을 보며) 혀아, 쪼 혀아 이사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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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17
글쓴이에게
(윤기의 품에서 꺄르륵 거리며 웃는) 히이... 호비삼쫀 미아내여... 호비삼쪼온... (호석에게 베시시 웃는)

그렇지? 호석형아가 이상해. 탄소 네껀데 그치? (호석을 비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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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17에게
(상처받은 표정을 하며 쇼파 쪼그려앉는) 장난 한번 친건데 욕은 욕대로 먹고..까이고..(입을 틀어막는) 크흡! 넘해.

(호석을 한심하게 흘겨보고는) 지"랄도 병이야.

(박수를 치는) 마자여! 탄소 내꺼에여! 찌니 혀아 또또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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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18
글쓴이에게
(품에서 내려와서 호석에게 가는) 히이... 삼쪼온... 우지마여... (손을 잡아주는) 갱차나여?

올... 형아 똑똑해? 고마워. 너 참 좋은 친구일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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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18에게
히잉.. 삼촌 상처받았어! 너무해..(네 손을 꽉 잡는)

(궁긍한 표정을 하며 고개를 기우는) 태혀이는 친구 아니에여. 혀이 나이 마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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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19
글쓴이에게
우웅... 삼쪼온... 탄소 미어하지마여. (울상으로 말하는)

그냥... 사람을 지칭할 때 저 친구 이렇게 하는거야. 음... 형아 만의 특별한 방법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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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19에게
와..하다하다 애까지 울리네 저거. (널 안아드는) 탄소야, 저 삼촌은 너를 미워할리가 없어. 자거 다 지ㄹ..이 아니라 거짓행동 하는거애.

(분하다는듯이 씩씩거리는) 아, 형!! 너무하네 진짜..씨..형들이랑 안놀아.

(오와거리며 박수를 치는) 싱기해여! (진을 뚫어지게 쳐다보다 귓속말로) 혀아, 자쌩겨써여..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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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20
글쓴이에게
우웅... 그래두우... (호석을 올망한 표정으로 보는) 삼쪼온... 화나쪄여? 화 내지마여...

(웃으며 둥기둥기하는) 이, 친구가 뭘 아네. 형 잘생겼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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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20에게
씨잉..이렇게 예쁜데 어떻게 화를 내겠어.. (너를 껴안고는) 아니야! 삼촌이 화낼리가~

웅..네! 혀이 쩨일 잘생긴고 가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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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21
글쓴이에게
(얼굴을 부비부비하는) 우웅... 진짜여? 히이... 화내지마여.. 아라찌?

어야... 태형이도 형만큼 잘생겨질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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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21에게
(얼굴을 부비다 고개를 돌려 뽀뽀를 하고는) 당연하지, 절대로 화 안내.

징짜? 오또케여? 오또케 자쌩겨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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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22
글쓴이에게
우웅 아라여... 헤에... 탄소 삼쫀 져아여... (꺄르륵 웃고는) 히이... 아라쪄여

음... 키도 크고, 어깨도 넓어지고... 눈도 크고. 남자다워 질꺼야! 형아처럼 크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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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22에게
삼촌도! 삼촌은 여자중에 탄소가 제일 좋다.

(해맑게 웃으며) 구럼 혀아처럼 마니 머그먄 되여? 마니 머그면 키도 쑥쑥 크거 눈도 망망이처러엄 막 커쟈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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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23
글쓴이에게
(볼을 얼굴에 비비적거리는) 헤에... 호비삼쫀 체고.

많이 먹고 운동하면 형처럼 키가 쑥쑥큰다? 진짜야! (머리를 쓰다듬는) 그러면 탄소가 태형이 더 좋아하겠다. 그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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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23에게
(같이 비비는) 어이구~ 귀여운것.. 삼촌이 안 좋아할래야 안 좋아할 수가 없어.

(눈을 밖작이는) 네에! 탄소가 더 조아할꼬에여! (고개를 휙 돌려 너를 쳐다보며) 탄소야! 내가 찌니 혀아처럼 크면 저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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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24
글쓴이에게
(꺄르륵 거리며 볼을 비비는) 우웅... 삼쫀 져아여! 히이... (태형의 부름에 눈을 크게 뜨며 듣다가 눈이 휘게 웃는) 우웅... 탄소는 지금 태혀이두 져아. 커두 져아하구! 태혀이가 어떤모스비라두 져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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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24에게
(의자에 앉아 가만히 지켜보다 너를 호석에게서 빼와 제 다리에 앉히는) 탄소야, 저런애랑 볼 부비지마. 지지야 지지.

(볼이 붉어지며 얼굴을 가리고 웃는) 꺄! 탄소가 나 다 져태여..기부니 져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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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25
글쓴이에게
(윤기를 안고는 똑같 볼을 부비는) 우웅... 헤에... 삼쫀. 삼쫀두 해주께여. 우웅...

(태형을 보더니 크게 웃는) 부끄러워? 얼굴이 홍당무가 됐네... (나에게 데려오는) 탄소야, 태형이봐봐.. 기분 좋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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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25에게
(무표정으로 볼을 부비다 입꼬리를 살짝 올리고는 네게 귓속말로) 태형이가 잘생겼어, 진이 삼촌이 잘생겼어.

네! 저아여.. (진이 네게로 데려가자 허둥대는) 아, 구게.. 히이- 기부니 너무 저아서 그래여..(수줍게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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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26
글쓴이에게
(볼을 부비다가 귓속말을 하자 고개를 갸우뚱하는) 그고는 왜여...? (귓속말로) 우웅... 두다 잘 새겨쪄여... 군데 태혀이가 쪼금 더어 자 생겨쪄. 히잉... 찌니삼쫀 화내며는 앙대는데에... 비미리 해쥬세여. (그러더니 가까이온 태형에게 웃어주는) 히이- 탄소두 기부니 져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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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26에게
(씩 읏고는) 삼촌도 그렇게 생각해. 괜찮아, 화내면 삼촌이 혼내줄게.

(윤기 다리에 앉아있는 네게 뛰어들어 양 볼을 잡고 뽀뽀를 하는) 내가 마니 저아해 탄소야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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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27
글쓴이에게
우웅... (고개를 끄덕이다 태형이 뽀뽀하자 살짝 웃고는) 나두 마니 져아해에... 태혀아. (쪼물딱거리며 후드를 뒤집어 쓰는) 부끄러어... 어구리 빨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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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27에게
(둘을 보며 픽 웃다 석진에게 귓속말로 얄밉게 말하는) 야, 김석진. 탄소가 너보가 태형이가 더 잘생겼대. (말을 마치고 싱긋 웃으며 석진에게서 떨어지는)

(후드에 달려있는 귀를 만지작거리는) 히이.. 이고 징짜 기여어! 탄소 복실복시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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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28
글쓴이에게
(눈을 크게 뜨며 나를 보는) 뭐어? 탄소가? 탄소야, 삼촌 못생겼어? 아니지? 응? 말해봐. 어? 아니지? (내가 찌니삼쫀 자새겨쏘여 하자 웃는) 그래? 민윤기 이친구... 이간질이나 하고.

(귀엽다고 하자 볼이 더 붉어지는) 우웅... 이고 기여어... 히이... 나주에 태혀이두이로고오 입짜아. 아라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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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28에게
(어이가 없다는 듯 픽 웃고는 정색하며) 태형이 보다 덜 잘생겼다고 못생겼다는게 아니라 멍청아.

태혀이는 아거 입고 시퍼!아거어! 크와앙- (네게 달려들어 꽉 안는) 아거처럼 물고 안노을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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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29
글쓴이에게
내 기준에서는 그렇거든? 탄소가 어? 그랬어? 내가 태형이보다 덜 잘생겼다고오? 삼촌 마음의 상처를 얻었다... (가슴을 쥐어지고 주저 앉는) 크읍...

아거? (꺄르륵 웃으며 안기는) 태혀이 아거 하꼬야? 헤에... 삼쪼온 아거는 업쪄여? (석진을 보더니) 삼쪼온...우웅... 상초 바찌 마여... 그래두 자알 생겨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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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29에게
(작게 한숨을 쉬고 석진을 한심하게 보는) 지"랄 염병을 떨고있네. 빨리 일어나.

악어..? 삼촌이 구해볼게! 까짓꺼 찾아보지 뭐.

(네 어깨에 머리를 대고 부비는) 웅, 태혀이 아거 하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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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30
글쓴이에게
아, 애들도 있는데 말이 심하네. (툴툴거리며 일어나는)

(고개를 끄덕이는) 삼쫀 고맙씁니다아. (베시시 웃으며 말하는) 우웅... 아거 머시께따아... 태혀이가 하며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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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30에게
쯧. 니가 그러는데 형 소리가 침 잘나오겠어, 어?

앙! 삼촌이 꼭 사다줄게~ 잘 찾아보고 삼촌이 탄소한테 연락할게?

히이- 태혀이는 머시쓰꺼야! 져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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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31
글쓴이에게
어? 그래도 애들있는데 너무하네... 이친구.

네에! 삼쫀 체거에여! (태형의 손을 만지작거리다 볼에 뽀뽀하는) 우웅, 마자. 태혀이 머시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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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31에게
애들은 아무것도 못들었어. 악어 얘기하느라 바빠. 너만 들었어요 너만-

히히, 탄소다 최고래! 남준아! 탄소가 최고라고 해줬다..

(베시시 웃고는 입에 뽀뽀하는) 탄소는 기여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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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32
글쓴이에게
진짜... 이사람이. 나 형으로 안보지. 너. 어? 그치?

(어쩡쩡한 표정으로) 어... 좋냐? 탄소가 최고라고 해주니까?

우웅... 이쁘다구 도 해져... 이뽀 소리 드꼬시포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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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32에게
어. 형으로 안보여요-

완전좋지~ 너는 탄소가 칭찬하면 안좋을거 같아?

(씩 웃으며) 웅, 탄소 예뻐여. 우이 탄소야가 체고로 예뻐! 우리 마마보다 예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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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33
글쓴이에게
아나... 이 친구가?

좋지. 좋아서 뛰어 다닐것 같은데?

(얼굴을 붉히며) 태혀아 거마어. 나두 태혀이가 체고루 잘새겨써. (입술에 뽀뽀해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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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33에게
뭐, 그렇게 보면 어쩌게.

근데 그 어정쩡한 표정은 뭐냐?

히히.. 탄소가 체고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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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34
글쓴이에게
아... 뭐 그냥. 예의 지키라고.

너... 그냥... 갑자기 그러니까. 뭐라고 해야하냐.

우웅... 태혀이두 체고야!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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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34에게
최대한 노력해볼게. 형처럼 행동해.

뭐, 뭐! 말해봐! 빨리 말해봐.

탄소야아~ (귓속말로) 태혀이 푸딩이 머꼬시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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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35
글쓴이에게
어어... 내가 잘 해보마.

아... 니가 그런거에... 좋아하니까. 그냥 그랬지?

웅, 잠깐만... (태형의 손을 잡고 윤기에게 가는) 삼쪼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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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35에게
그래, 너가 잘해.

흐흥, 진짜 기분좋다.. 야, 너도 나중에 탄소한테 칭찬 들어봐라.

(네가 오자 웃으며 안아주는) 응, 왜? (태형을 힐끔보고 같이 안아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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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36
글쓴이에게
쳇... 그래. 알았어.

나도 받을 수 있을껄?

삼쫀... 탄소라앙 태혀이 푸딩 머꾸시포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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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36에게
글쎄? 너가 받을 수 있나

푸딩? (의자에 앉자 냉장고 쪽으로 가 뒤적거리는) 푸딩..아, 찾았다. (푸딩을 까 네 입에 넣어주고 태형의 입에 넣어주는) 태형이가 먹고 싶다고 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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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37
글쓴이에게
허... 두고 봐라. 정호석

우웅... (오물거리며 웃는) 태혀이가 머구 시따구 해소 갑자기이 탄소도 머꾸시포져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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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37에게
그랬어? (푸딩을 먹여주며) 엄마 언제 왔으면 좋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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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38
글쓴이에게
마망... 밥머꾸 와쓰면 조케써여... 마망 일 끄나써여? 징짜루여? (푸딩을 먹으며 묻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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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38에게
음.. 지금 시간쯤이면 일 끝났을걸. 전화 해볼까? (전화를 거는) ㅇㅇ아, 일 끝났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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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39
글쓴이에게
어어? 오빠? 왜? 애기 무슨일 있어? 지금 끝나서 가는 길이지 작업실로. 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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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39에게
탄소가 너 밥 먹고오래. (장난스럽게 웃으며) 너랑 밥 먹기 싫은가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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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40
글쓴이에게
어? 나 밥먹고 가는데? 애들 저녁이랑 오빠들 저녁 사갈려고 했는데? 우리 애기가 그랬어? 애기야! (큰목소리로) 애기야! 엄마 밥먹기 싫어?

앙니야! 탄소 맘마 머거소 그래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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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40에게
에헤이, 반칙이야 탄소한테 물어보는거. (피식 웃고는) 우리 밥 다 먹었어. 아, 김석진 간식거리 하나만 사다줘. 오면 돈 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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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41
글쓴이에게
어? 석진오빠? 햄버거 사가면 끝? 알았어. 사간다? 오케이. 오분뒤에 도착함. 애기야, 마마가 가요.

어망! 마망! 빠니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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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41에게
그래~ 공주님 보러 빨리 갈게요.

(전화를 끊고 몇분 기다리니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널 안아들고 작업실 문을 여는) 왔냐. 아, 햄버거는 나한테 줘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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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42
글쓴이에게
아, 그래. 여기 있다. (햄버거 싸온 것을 주는) 애기야, 엄마 왔네? (볼을 꼬집는) 이런 깜찍한 토끼 옷은 어디서 났어요? (볼을 만지작거리는)

어망, 호비삼쪼니 줘쪄여. 이뽀여? 헤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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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42에게
(돈을 부인에게 주고 석진에게 봉투를 흔들어 보이며) 이거 안먹어도 돼?

와, 정말요? (활짝 웃으며) 진짜 깜찍해요 우리 공주~ 삼촌한테 감사하다고 했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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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43
글쓴이에게
헐. 대박 윤기야 그거 나줘. (윤기앞으로 가는) 그거 내꺼 아님?

마망, 호비삼쫀하테 감사함니다 해쪄여. 헤에... 아바두 기업다꾸 해쪄. (엄마 볼에 뽀뽀하는) 다 뽀뽀 해져쪄. 헤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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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43에게
어, 너건데. (봉투를 뒤로 숨기는) 받고 싶으면 뭐라고 얘기해야할까.

(웃으며 뽀뽀하는) 우리 공주님 잘했어요~ (옆에 있는 태형을 보며) 태형이 안녕. 태형이는 잘 지냈어? 삼촌들이 괴롭히지는 않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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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44
글쓴이에게
어... 윤기야, 형이 배고픈데 그것을 주지 않겠니?

(칭찬에 기분 좋은지 헤실헤실 거리는) 마악 삼쪼니 노래도 부르게 해저써여! 마망 그리구 쭈니삼쫀 또또캐여. 마악 네모 잘 마쳐!

(배꼽인사를 하는) 아녀하세여. 형아드리 다 자해져써여! 그래서 조아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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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44에게
쯧..(봉투를 석진의 가슴팍에 팍 치는) 던지.

와, 노래 불렀어요? (남준을 보며) 저 들려주면 안돼요? 진짜 듣고 싶어요.. (남준이 똑똑하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맞아요, 남준이 삼촌 엄청 똑똑하지요? (네모라는 말에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네모..? (탁자에 놓여있는 큐브를 보고 웃으며) 아아- 큐브요? 저거 아빠도 잘한다?

(머리를 기분좋게 쓰다듬어주는) 정말? 좋았겠네~ 테형이 재미는 있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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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45
글쓴이에게
아싸! (네 말에 가서 햄버거를 먹기 시작하는)

그래? 들려줄께. 잠시만. (엄마의 말에 가서 노래를 찾아 틀어주는)

우웅... 아바두 자해여? 그리구우 삼쫀이랑 노러가기루해써여. 마망 가두대여? (엄마를 쳐다보며) 히이. 노래 나오다아.

녜에! 탄소라 가치 이써서 재미쩌써여! 헤에... 다으메두 오꼬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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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45에게
하아.. 고맙다고 하는건 예의 아니냐.

헐, 어쩜좋아! 우리 공주 목소리 청아한것 좀 봐.. 세상 사람들! 우리 공주가 노래를 불렀어요.. 우리 공주 때문에 심장이 남아나질 않네..

응? 어딜 놀러가요?

(싱긋 웃으며) 그래요~ 삼촌들 재미있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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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46
글쓴이에게
어, (입술을 오물거리며) 거마어. ㅇㅇ아.

어, 탄소 목소리 예뻐. 가수시켜도 잘 할 정도야.

우웅... 삼쪼니 노러가자구해쪄여. 도무언!

녜에. 형아드 져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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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46에게
응? 아니예요~ 전 사온거 밖에 없어요. 돈은 윤기 오빠가 냈는걸?

와, 우리 공주님 진짜 가수 하고싶다고 하면 오빠들한테 부탁 해볼까봐.

동물원이요? (윤기를 의외라는 듯 쳐다보다 너를 보며) 탄소를 위해서 안하던 짓을 다 하는구만.. 동물원 가고 어디 가려구요?

음.. 태형이도 같이 놀러가는 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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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47
글쓴이에게
엉. 고마워. 맛있다. 일부러 큰거 사왔지? 역시!

그래도 탄소 고생하는건 보기 싫다. 그래도 탄소가 하고싶으면...뭐어.

(엄마를 째려보며) 뭐, 뭐?

마망, 삼쫀지베가서 코야두 하꼬에여. 태혀이두 가치!

네에... 태혀이두 가여. 가치 가꼬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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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47에게
어야, 많이 드세요 돼진님.

흠.. 그렇긴한데.. 아이돌처럼 꾸며진 모습도 보고싶다.

하하, 아무것도 아니야?

음..그래? 아빠 몰래 가는거지?

태형아, 절대 탄소 아부지 앞에서 여행가는거 얘기하면 안돼? 안그러면 태형이 못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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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48
글쓴이에게
그럼... 다음에 한번 해줄까?

동물원 귀찮다고 안가던 사람이.

우웅.. 아바하테 비미리야에여.

녜에... 쉬잇(입에 검지를 가져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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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48에게
어? 진짜? 해줄 수 있어?

조용히 해. 하아..쉬는날엔 집에 짱박혀 있는게 최곤데.

(빵터져 웃는) 아~ 어떡해. 아빠한테 들키면 이따시만하게 화낼걸요? (손으로 아주 큰 원을 그리는)

쉬잇. (입에 검지를 대거는 활짝 웃으며) 이제 슬슬 집에 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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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49
글쓴이에게
대신. 탄소가 원하면 그 때.

또 애기한테 집에서 있자고 했겠지...

우웅... 아바하테 구래소 비미리 해쏘여. 무셔어... (무서운지 눈을 크게뜨는) 마망, 탄소 지켜져야해? 아라찌?

녜에! 이제... 지베가여? 아시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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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49에게
응응, 고마워 남준오빠.

..그러니까 마지막 목적지는 우리집이야.

(머리를 쓰다듬으며 웃는) 엄마가 최대한 지켜줄게요. 미음대로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 또 오면 되지~ 지금 시간이 늦어서 태형이 부모님이 태형이 집에 보내달라고 하셨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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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50
글쓴이에게
오냐, 이제 갈려고? 애기들은 이제 잘 시간이네.

어, 그래에... 오빠 나 이제 간다? 언제 갈꺼야.

우웅... 그래두 마망이 지켜져여. 그리구 지베가소 아바랑 저나해야해여.

(시무룩해하는) 아라쪄여.다으메 또 오께여. 혀아드하테 인사하구 올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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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50에게
가야지? 태형이 데려다줘야지~

어.. 최대한 일찍. (괴상하게 웃으며) 전정국 집에 있는날에.

그래~ 아빠 힘내라고 집에가서 전화로 노래 불러주자!

그래요~ 천천히 인사하고 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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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51
글쓴이에게
카톡으로 탄소 노래부른거 보냈으니까아.. 확인하고. (나를 안아들며) 우리탄소, 삼촌 볼 때까지 잘 있어야해? (볼을 가르키며) 뽀뽀!

주말도 출근인데 퇴근은 일찍한대. 일요일? 그때.

웅! 마망 삼쫀하테 빠빠하구 오께! (남준의 품에 안기며) 삼쭌 다메바여! 거강하구여! (입술에 뽀뽀해주는) 히이..

(호석에게 가는) 혀아. 나 가꺼에여! 탄소 내꺼에여. 건드리지 마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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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51에게
(토끼눈을 하고 입을 가리는) 와, 볼 톡톡했는데.. 센스 넘치네, 탄소~ 잘가? 탄소도 건강하고, 아프지마?

그럼 일요일에 탄소 내보내. 친구 부모님이 애기 데리고 놀러갔다 온다고 했다고.

헐.. 당돌한거보소.. 그래! 너꺼다. 안건들여! 흥이다. (햄버거를 먹은 뒤 만족스럽게 웃는 진을 가리키며) 저 형한테나 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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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52
글쓴이에게
(볼을 부비다가 말하는) 네에, 구롤꼬에여. 삼쫀 탄소랑 동무런 가치가여. 아라쪄? 히이... 다 가치 가여! 웅? (베시시 웃으며 호석에게 가는) 호비삼쫀!

어... 일요일날에? 그럼... 알았어? 오빠가 애기 재울꺼야?

훙. 아라쪄여. 그러며는 다으메 바여. (진에게 총총총 거리며 가는) 자새긴 찌니혀아 태혀이 가여. 형아두 잘 이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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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52에게
그래.. 다같이 가야지. 저 시끄러운 정호석이랑 식비 충내는 돼지새"끼 빼고.

(내게 다기오자 활짝 웃으며 널 안아드는) 탄소야아!! 아쉬워서 어떡해.. 삼촌은 ㅇ마음이 아프다!

어. 몇번 재워봤으니까 잘 자겠지.

어이고, 이 친구 사회생활 할 줄 아는구만! (웃으며 태형의 엉덩이를 토닥이는) 그래~ 잘생긴 친구 태형이 잘가! 다음에 또 보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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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53
글쓴이에게
(호석의 볼을 부비는) 삼쫀! 탄소 가여... 히잉 삼쫀 거강해여! 아푸면 앙대여. 아라찌여? (입술에 뽀뽀하는) 탄소랑 가티 동무런 가꼬져?

응... 알았어어... 내가 혼나면 어쩌지? 아참. 오빠가 잡업실에 탄소 선물 많다며.

(입이 네모처럼 웃으며) 네에! 형아두 잘이써여! 다으메 봐여! (남준에게 가는) 남주니 형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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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53에게
(네 입에 뽀뽀하고 화사하게 웃는) 응, 꼭 같이가자~ 가서 구경 많이많이 하고오지?

아, 맞아. 저기 인형이랑 저 종이가방들.

응, 태형아. (네 손에 큐브를 쥐어주는) 이거 연습해봐요. 형이랑 동물원 가기 전까지 한면만 맞춰봐요.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태형이 오늘 재밌었고, 미안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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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54
글쓴이에게
네에! 우웅... 구경 마니마니 하고 오끄에여. 삼쫀 마니 보구 시포여. 헤에... (품에서 내려와 진에게 가는) 삼쫀! 찌니삼쫀!

헐! 진짜 많네... 나 차 끌고오길 잘했네...

(베시시 웃는) 아니에여! 형아, 태혀이랑 다으메 만나여. 이고 꼭 마쳐오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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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54에게
어이구~ 우리 귀염둥이! (널 끌어안고 쪽쪽쪽거리는) 애기~ 삼촌이 많이 보고싶을거야!

인형은 크니까 차까지 같이 가줄게. 짐도 많고..

그래, 못맞추면 형이랑 또 맞추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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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55
글쓴이에게
(꺄르륵거리며 웃는) 탄소두 삼쫀 마니 보구시포여. 가치 노러 꼬옥 가여! 아라쪄? 헤에... (입술에 뽀뽀하는)

으응, 알았어. 오빠들 오늘애기 온다니까 더 샀지?

네에! 혀아... 보구시플꼬에여.(윤기에게 가는) 혀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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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55에게
그래! (웃으며 네 볼에 뽀뽀하고는) 이제 엄마한테 가봐~ 집에 갈거같은데?

응? 아니야~ 그냥 전에 좀 많이 산것 뿐일걸..?

(태형이 오자 머리를 헝클이며) 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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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56
글쓴이에게
우웅... 삼쫀 빠빠. 다으메 바여. (엄마한테 오는) 마망!

세상에... 거기에 오늘것도 있겠지... 통장 괜찮아? (나를 안고는) 저거 다 애기꺼래.

혀아, 오늘 감사함니다아. 다으메 또 바여! 헤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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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56에게
네~ 우리 공주! (팔을 벌리는) 엄마한테 안겨요, 집에 가자.

내 통장은 언제나 안녕하시니 니 통장이나 걱정해.

다음에? (장난을 치는) 다음에 볼 일 없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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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57
글쓴이에게
(엄마품에 안기는) 마망, 헤에... 지베가여?

예... 알겠습니다. (안은손으로 짐을 들며) 많기도 많네.

이잉... 또 보꾸에여...태혀혀이융기형아 져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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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57에게
응, 집에 갈거야! 엄마랑 같이 삼촌들한테 다시 한번 인사할까?

내가 왜 좋아, 해준것도 없는데.

(손에 있는 짐을 가져가는) 탄소 안았으면서 짐까지 들어. 내가 들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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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58
글쓴이에게
우웅. (큰소리로 말하는) 삼쪼온 탄소 가여! (머리에 하트를 그리는) 사라해여!

그냥 저어여. 히히... 마싯는고 사져여! 그래소 조아여...

응. 알았어. 태형아 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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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58에게
(똑같이 머리위로 하트를 그리는) 탄소 잘가!! 일요일에 보자~

참나..그래... 어릴땐 그게 좋은거지. 다음에 놀러오면 더 맛있는거 사줄게.

네에!! (90도로 인사하는 혀아들 앙녕히 계세여! (윤기의 옷자락을 잡고 가는)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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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59
글쓴이에게
(아쉬운지 뒤돌아서 손인사 하는) 삼쫀 빠빠!

헤에... 혀아. 가여 (윤기를 따라 나가는)

나 차가지고 와서 트렁크에 실어서 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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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59에게
(웃으며 손을 흔드는) 탄소 빠빠~

어어, 그래..(고민하다 입을 여는) 그..뭐냐, 너 장난감 좋아하냐?

어, 빨리 가져와. 오빠 팔빠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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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60
글쓴이에게
(나와서는 아쉬운지 시무룩하는) 이잉...

저여? 태혀이 로봇 져아해여!

(나를 내려놓고는) 엄마, 차가지고 올게! (차를 끌고오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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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60에게
우리 공주님 많이 아쉬운가보네~ 일요일에 또 보면 되지!

(차에 너와 태형을 태우고 태형에게 선물가방 하나를 내미는) 선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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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61
글쓴이에게
웅... 삼쫀이라 해어지기 시로여... 융기삼쪼온... (윤기에게 팔을 뻗는)

우아! (선물을 받더니) 감사함니다아!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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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61에게
)너를 안아들고 볼에 짧게 뽀뽀하는) 삼촌도 싫은데 탄소 내일부터 유치원 가야지.

다음엔 더 멋있는걸로 사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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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62
글쓴이에게
이잉... 삼쫀. (볼에 얼굴을 부비고는 말하는) 삼쫀 보고시플 꼬에여. 히잉... (입에 뽀뽀하는) 삼쫀 빠빠.

네에! 감사함니다아!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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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62에게
삼촌도. (입에 뽀뽀하고 널 다시 태운뒤 문을 닫는) 잘가.

그래. 다음에보자 태형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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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63
글쓴이에게
우웅... (손을 흔들거리는) 빠빠, 삼쫀 빠빠!

녜에! (차에 타고는 꾸벅 인사하는)

오빠, 나 간다? 몸 조심하고. 일요일에 반찬좀 줄게. 꼭 먹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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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63에게
(손을 흔들어주며) 탄소 잘가.

(테형에게 살짝 웃어보이는)

내 몸은 알아서 챙겨. 너나 몸조심해. 얼른 가라- 춥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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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64
글쓴이에게
우웅! 삼쫀 빠빠! (베시시 웃으며 말하는)

(네모웃음 지으며 손을 흔드는)

응 알았어. 일요일에 와. 얼른간다. 빨리 들어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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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64에게
(피식 웃고는 손을 흔들고 들어가는)

(운전을 하며) 내일 유치원 가야되서 피곤항텐데..애기들~ 좀 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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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65
글쓴이에게
우웅... 네에.... 태혀아 코오 자까? (태형의 손을 잡고 흔드는) 지베 가는동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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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65에게
꾸래! 태혀이 조려어..태혀이 자고시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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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66
글쓴이에게
웅. 구럼 탄소 태혀이하테 기대두 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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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66에게
웅! (네 머리를 내 어깨로 옮기는) 코 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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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67
글쓴이에게
우웅... (머리를 기대자 졸린지 눈을 꿈뻑이는) 거마어. 태혀이두 푹자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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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67에게
웅..탄소야도 잘자아.. (먼저 잠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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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68
글쓴이에게
(태형이 잠들자 새근새근 잠에 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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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68에게
(태형의 집에 도착해 태형을 깨우는) 태형아~ 집 다왔어. 집에 들어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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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69
글쓴이에게
(태형이 눈을 부비며 일어나는) 우웅... 지비에여? 히잉...

(옆에서 움직이자 일어나는) 우웅... 도착해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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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69에게
네~ 도착했어요. (태형을 차에서 내리는) 탄소야, 차에 있을래? 엄마 금방 데려다주고 올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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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70
글쓴이에게
우웅... 태혀아, 빠빠. (손을 흔드는) 마망 빤니와여.

(선물을 가지고 손을 흔드는) 우웅... 탄소야 앙녕. 우리 내이 보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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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70에게
(웃으며 지켜보다 태형의 집으로 가 태형을 데려다주고 여행 계획을 말하니 알겠다는 말에 인사하고 차로오는) 태형이 여행 간다고 허락 받았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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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71
글쓴이에게
우아! 징짜여? 헤에... 여해가요! 탄소 기부니 져아여. (베싯베싯웃는) 마망! 탄소 삼쫀이랑 꼬옥 부터 이쓸꼬에여. 태혀이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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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71에게
응, ㄱ꼭 붙어있어요? 거기에서 혼자되면 아이 무서워~ 해요. (집에 도착해 널 씻기고 셔파에 앉는) 아빠한테 정화 할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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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72
글쓴이에게
웅? 네에! 아자랑 전하해여. (선물로 받은 인형을 들고 오는) 저나해요. 아바 보구 시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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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72에게
(전화를 거는) 아, 받았다~ (네 손을 잡고 흔드는) 아빠 안녕~ 많이 바빠요?

(피곤에 찌든 얼굴로) 어, 완전. 힘들어 죽겠다.. (너를 보며 웃는) 공주! 보고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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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73
글쓴이에게
아바! 보구시포여! 히이... 탄소 마망이랑 지비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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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73에게
집이야? 오구구~ 잘했네. 태형이는 집에 갔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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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74
글쓴이에게
우웅. 지베 가서... 내일 유치언에소 만나기로 해쪄여. 아바. 탄소 이제 코오 하러 가려구 준비해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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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74에게
아, 이제 잘 시간이구나.. 아빠는 코야 못하는데~ 탄소가 아빠 힘내라고 좀 말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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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75
글쓴이에게
아바! 힘내새여! 탄소가 이쪄여... (머리위로 하트를 그리는) 사라해여. 아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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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75에게
(함박웃음을 짓는) 아빠도 사랑해요 공주~ (옆에 있는 부인을 보며) 오늘 탄소 뭔 일 없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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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76
글쓴이에게
(베싯베싯 웃는) 우웅... 네에!

탄소? 오늘... 오빠들이랑 놀고... 노래 불렸다는데? 퐁당퐁당. 진짜 잘불러. 태형이랑 같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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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76에게
노래? 노오오래? 와, 부인 나도 들려줘. 아니다, 탄소야~ 아빠도 노래 불러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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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77
글쓴이에게
우웅? 아바. 노래 부러져여? (아까부른 노래를 부르는 오때여?

나 남준오빠가 녹음 파일 보내줬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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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77에게
하...진짜 귀엽다. 우리 공주 누굴 닮아서 노래를 이렇게 잘해?

나도 보내줘..그거 들으면서 일 좀 하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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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78
글쓴이에게
카톡 확인해봐. 보냈어

우웅... 쭈니 삼쪼니 아바 달마따구 그래소 노래 자알해여! 히이... 아바처러암 탄소두 노래 잘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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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78에게
누나 고마워~ 하트! (손가락 하트를 막 날리는)

그럼! 우리 탄소 노래 엄청 잘하네~ 아빠보다 훨씬 잘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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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79
글쓴이에게
오냐. 나도 사랑해 (손가락 하트를 날리는)

히이... 징짜루여? 탄소 기부니 져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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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79에게
아, 누나 주말에 약속 없지?

아빠도 기분 좋다. 탄소 기분이 좋으면 아빠 기분도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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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80
글쓴이에게
주말에? (당황했지만 아닌척하는) 아니, 없는데 왜?

헤에... 아바아. (졸린지 눈을 감았다 떳다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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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80에게
나 주말에 시간 좀 날거같은데 탄소 데리고 놀러갔다오자.

아이고, 우리 공주님 졸린가보네? 공주 코야하고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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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81
글쓴이에게
탄소랑? 너 일나가는줄 알고 태형이랑 동물원 가기로 했는데?

우웅... 아브아... (꿈뻑꿈뻑거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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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81에게
아, 왜 나한테 말도없이 약속을 잡아? 그것도 걔랑? 이거이거.. 형님들이랑도 같이가는거 아니야?

우리 공주님은 코야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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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82
글쓴이에게
지금 말할려고 했지... 어? (살짝 당황한듯) 아, 아니야. 진짜. 에이... 그럼 일요일에 쉬어?

우웅... 앙니야.. 통화하끄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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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82에게
(의심된다는 표정으로) 너 지금 당황했다? 아, 아무말도 안할테니까 불어.

아이구, 공주 졸리면 자야지~ 아빠가 재워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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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83
글쓴이에게
오빠가... 사실 애기 동물원 같이 간다고... 했는데?

히잉... 아빠 코오 하고 시포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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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83에게
(웃으며 자장가를 불러주다 네가 잠든걸 확인하고 표정이 싹 변하는) 부인아. 영통 말고 일반으로 해. (전화를 다시 거는) 여자애들이 많은것도 아니고 남정네들밖에 없는데 왜 보낸다고 했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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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84
글쓴이에게
어... 그게에... 나도 데리러 가니까아... 오빠가 일요일에 시간 있냐고... 하더라고... 애기 데리고 동물원 간다고 해서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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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84에게
나한테 비밀로 하라지? 지"랄 떨까봐. 아, 진짜 조..짜증나네. 애기 보내지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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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85
글쓴이에게
어? 그래도오... 애기 많이 기대하는것 같은데에... 에이... 오빠가 데려 간다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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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85에게
나랑, 나랑 가면 되잖아. 너랑 나랑 탄소랑 셋이서. 태형이는 탄소가 원하면 데려가기는 할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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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86
글쓴이에게
그냥... 다같이 갈까? 태형이 부모님께는 허락 받았구우.... 싫어 자기야? 오빠가 그날 녹음 싹 빼 놓은것 같은데... 같이 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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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86에게
(작게 욕을 다 굳은 목소리로) 안가. 그냥 회사에 있을테니까 알아서 잘 다녀와. (전화를 끊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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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87
글쓴이에게
어... 그게 아니라아... 정국아아! (전화를 끊자 당황한듯 다시 거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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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87에게
(전화를 끊고 문자로) 바빠. 하지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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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88
글쓴이에게
정국아아... 화났어? 미안해에... 내가 잘못했어. 응? 오빠가 나한테 비밀로 해달래서어... 많이 화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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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88에게
안났으니까 탄소랑 같이 다녀오라고. 바쁘니까 문자 그만하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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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89
글쓴이에게
나도 안가는데... 알았어. 일 열심히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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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89에게
어. 애기 침대에 눕혀. 너도 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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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90
글쓴이에게
응. 잠은 꼭 자... 알았어.

(나와함께 잠에 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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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90에게
(아침에 준비하고 너를 깨우는) 애기야~ 유치원 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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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91
글쓴이에게
(눈을 부비며 일어나는) 우웅.... 유치언 가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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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91에게
그래그래~ (준비를 간단하게 시키고 토스트를 잘게 잘라 입에 넣어주는) 오늘은 유치원에서 도시락을 싸오라고 하셔서~ 엄마가 맘마 만들었어요. (유치원 가방에 넣어주는) 태형이랑 맛있게 먹어요? 엄마가 잘하는것만 만들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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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92
글쓴이에게
(우물우물거리며 먹는) 마망... 마시게 머그꼬에여. 마망. (우유를 마시고는) 어마. 마시쪄여. 마니해주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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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92에게
(행복하게 웃는) 그래요! 엄마가 많이 해줄게? (옷을 다 챙겨입고 유치원 차에 태우는) 공주 오늘은 유치원 차 타고 가요? 엄마 일 다냐올게. 사랑해요! (네 볼에 뽀뽀하고 웃으며 손을 흔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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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93
글쓴이에게
우웅... 아라쪄여. (베시시 웃고는 말하는) 마망! 탄소 다녀오께여. 마마, 오느을 느저여? 탄소 선새니미오늘 이찌기 끝난다구 해쪄여. (엄마 입술에 뽀뽀하고 손 흔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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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93에게
오늘 빨리 올거야~ 그러니까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있어요? 엄마가 탄소 데리러 빨리 올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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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94
글쓴이에게
우웅. 아라쪄여. 탄소오. 칭구드리랑 태혀이랑 사이조케 놀구 턴새님 말두 잘 드러. 마망! 빠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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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94에게
네~ 공주님 빠빠!

(옆에서 지켜보다 네 손을 잡고 히 웃는) 탄소야! 태혀이가 탄소 마니 보고시퍼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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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95
글쓴이에게
우웅? 탄소두 태혀이 마니 보구 시퍼쪄! 태혀이 잘 지내쪄? (손을 꼭 잡아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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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95에게
웅! 잘 지내쪄- 탄소야는 잘 지내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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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96
글쓴이에게
우웅... 잘 지내쪄. 우리 주마레 가치 노러 가는 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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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96에게
웅, 노러가꾸야! 가서어~ 찰칵찰칵 마니하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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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97
글쓴이에게
우리 가치 하자아! 차카찰칵 하꼬야.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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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97에게
히이, 탄소야링 찰칵하꼬야. 뽀뽀하는거또 찰칵이 하꼬야..

(옆에서 흐뭇하게 보다 둘에게 물어보는) 태형이랑 탄소 어디 가요? 엄청 신났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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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98
글쓴이에게
우웅... 구대에... 턴생님. 이짜나여. 이료이레 턴생님! 삼쪼니 태혀이랑 탄소 동무런 데려가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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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98에게
(손뼉을 치는) 와아, 정말요? 우리 탄소랑 태형이 신나겠네~ 동물원 가서 어흥~ 호랑이도 보고 깡총깡총 토끼도 보겠네? 탄소랑 태형이는 무슨 동물이 제일 보고싶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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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99
글쓴이에게
우웅... 토끼이. 보구 시포여. 턴생님! 오제 호비삼쪼니 탄소 토끼 옷 사졌어여. 그래소 토끼 보구 시포여. 헤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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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99에게
토끼 옷이요?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는) 귀엽겠다, 다음에 유치원 올때 가져와서 입어볼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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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00
글쓴이에게
네에! 태혀이가 그고 보구 이쁘다구 해져써여. 턴생님두 보여주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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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00에게
흐음~ 탄소랑 태형이 재미있게 놀다와요? 사진도 많이 찍어서 선생님 보여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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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01
글쓴이에게
네에! 삼쪼온하테 마니 찌거다라구 하께여. 그치 태혀아. 구리구 얼요일에 토끼옷 이꼬오께여 턴생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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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01에게
어, 정말요? 선생님이 기대할게요~ (유치원에 도착해 둘을 내려주는) 자~ 들어갈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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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02
글쓴이에게
네에! (베시시 웃고는 태형의 손을 잡고 유치원에 들어가는) 태혀아, 우리 가치 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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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02에게
꾸래! 태혀이라앙 머하고 노까여? 태혀이는 탄소야랑 짜짜꿍 하고시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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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03
글쓴이에게
우웅... 구래 탄소랑 짜짜쿵하자. 히이... 태혀아 탄소 자알 모라. 아려져 아라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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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03에게
웅! 태혀이가 (손동작을 하는) 이러케 이러케 아려주께! 히이- 노래 멍저 아려주께에~ 펑당펑당 도를 던지자 느나 몰래 도를 던지자! (노래를 다 부르는) 이제 소늘 가치 짝짝 치면 되능거야! (네 손을 잡고 쎄쎄쎄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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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04
글쓴이에게
웅! 이고 이로케 하능거야? (네가 알려준대로 곧잘하는) 태혀이 징짜 잘해에! 태혀아아. 이고 이로케 마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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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04에게
우아아.. 탄소 옴청 자란다..태혀이는 이고 엄청 마니 걸려는데.. (활짤 웃는) 탄소야 자래! 짱이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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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05
글쓴이에게
우웅... 앙니야. 태혀이가 잘 아려저서. 그리구 마악 할무니지베서 언니야가 해쏘! (웃으며 네 손을 잡는) 그고 마니 바서 구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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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05에게
히이, 태혀이는 느나가 아려져써! 누가가 이로케 이로케 짝짝 하는거라고 마래져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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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06
글쓴이에게
우웅... 그러쿠나아! 태혀이 잘 한다아. 대다내! (손바닥을 짝짝치는) 우아아.헤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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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06에게
히이, (칭찬에 기분이 좋아져 네 손을 잡고 흔드는) 탄소야가 더 자래여. 탄소야가 짱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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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07
글쓴이에게
우웅.. 태혀아! 너두 자해여! (칭찬해주니 기분좋아 볼에 뽀뽀하는) 거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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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07에게
힣.. (네 볼을 잡고 입에 여러번 뽀뽀하는) 탄소야아.. 태혀이가 마니 저아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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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08
글쓴이에게
탄소두! 마니 져아해여. 히이... (그러다 꺄르르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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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08에게
(꽁냥꽁냥 놀다 수업시간이 되어 눈을 초롱초롱하게 뜨고 수업을 듣는) 탄소야아.. 쪼거 머야? (책에 나와있는 전갈을 가리키는) 이고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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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09
글쓴이에게
(눈을 똥그랗게 뜨고 보는) 쪼고.. 무서께 생겨쬬. 군데 몬지 몰라아... 무러보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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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09에게
웅! 태혀이 이고 궁그매.. (선생님에게 쪼르르 달려가는) 턴샌님! 턴샌님! 태혀이 이고 궁그매여.. 이고 머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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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10
글쓴이에게
우웅... 그고 머에여? (궁금한지 계속 손을 흔드는)

그거는 전갈이예요. 사막에서 살고 저 꼬리에는 침이 있는데 독이 있어요. 음... 옆으로 걷는 게 알아요? 그거랑 먼 가족이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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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10에게
어! 태혀이 아라여! (양 손가락을 V 표시로 만드는) 게 위허메여.. 만지면 아야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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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11
글쓴이에게
우웅... 무서어. 군데 게눈 마시쏘여. 만지묜 아야해여.
(무서운지 태형의 손을 잡는) 삼쪼니 도근 위허하다구 해쪄여. 전가리 무서어...

탄소도 잘 알고 태형이도 똑똑하네? 참 잘했어요. 그래서 만나면 조심해야해요.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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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11에게
(머리를 쓰다듬자 기분이 좋은지 베시시 웃고는) 턴샌님, 근데 도기 머에여? 망망이 독이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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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12
글쓴이에게
우웅.. 그고 마악 모메 드러가며는 크닐 난다구 해쪄.... (태형을 바라보며) 히이... 무셔어...

탄소말이 맞아요. 그 독은 몸에 들어가면 큰일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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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12에게
(선생님 다리에 찰싹 달라붙는) 히잉..태혀이 무서어여. (너를 확 끌어당겨 품에 안고는) 탄소는 태혀이가 지켜주꼬야! 태형이도 무서운데에.. 탄소야는 지켜주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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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13
글쓴이에게
(그런 둘을 보다가 머리를 쓰다듬는) 태형이가 탄소지켜주는거야? 멋있네에?

우웅... (태형이 끌어 안자 베시시 웃는) 태혀아 거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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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13에게
앙니야! 우리 마망이 저아하며는 지켜주는고래써! 히힣, 턴샌님도 지켜주꼬에여! (다리에 머리를 부비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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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14
글쓴이에게
(다리에 있는 머리를 쓰다듬는) 그랬어? 선생님도 지켜줄꺼야? 탄소먼저 지켜주세요. 알았죠?

(다리에 머리를 부비는) 턴댕님, 탄소두 지켜주꼬에여...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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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14에게
네에~ 탄소 먼저 지켜주꼬에여! (손으로 크게 원을 그리는) 태혀이가 지켜주 사라미 이만큼 이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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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15
글쓴이에게
그래요? (나를 안아주며 태형의 머리를 쓰다듬는) 태형이는 누구 지켜줄거야? 탄소랑 누구?

(선생님 목을 껴안고 베실베실 웃는) 헤에... 누구 지켜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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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15에게
태혀이느은~ 탄소 삼쪼니랑, 찌니 혀아랑~ 남주니 혀아랑~ 마망이랑 아바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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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16
글쓴이에게
우웅... 탄소두 고기 있쪄? (헤실헤실거리며)

(머리를 쓰다듬으며) 태형이 새로운 형아들 만났구나? 그 형아들이 좋았나 보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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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16에게
당여니 이써! 1등이야 1등!

(해맑게 웃으며) 네에! 탄소 삼쪼니 칭구드리에여! 다드을~ 머시꼬, 잘생겨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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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17
글쓴이에게
헤에... 거마어. 오제 삼쫀들 마나써여. (베시시 웃는) 찌니삼쫀, 쭈니삼쫀, 호비삼쫀, 융기삼쫀 일하는데에 가쪄여.

정말? 선생님도 궁금하다. 정말 좋았네 보네...? 얼굴에 꽃이 피었네, 탄소랑 태형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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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17에게
네에! 징짜 저아써여! 마악 융기혀아가 맛난거또 마니 사주고오~ 혀아드리 재미께 노라져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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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18
글쓴이에게
그랬어요? 좋았겠네? 부럽다아... 즐거웠어요? 선생님도 부럽다. (나를 내려주며)

삼쪼니 탄소 선물 마니 저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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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18에게
잘쌩겨써여. 턴샌니미랑 자러울려여!

선물? 무슨 선물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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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19
글쓴이에게
응? 진짜? 태형이 말대로 지인짜 잘생겼나보네?

인혀이 사저써여. 토끼라앙. 망망이 인형 사져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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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19에게
(고개를 격하게 끄덕이는) 지니 혀아랑 호비혀아 자쌩겨써여. 다른 혀아들도 자생겨써여!

우와, 탄소 선물 받아서 좋았겠다~ 조그만 인형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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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20
글쓴이에게
와! 정말? 선생님 참 궁금하네? 태형이가 그렇게 느꼈으면 얼마나 잘생겼지?

우웅. 앙니여. 디이따 크은 인형 바다써여. 탄소 마니 모바서 삼쫀 생각하라구 사저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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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20에게
턴샌님은 혀아드을 보며는 뿅 할고에여!

와~ 삼촌이 탄소 많이 좋아하나봐요~ 선물 주는거 쉽지 않은데. 더군다나 큰 인형이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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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21
글쓴이에게
와... 정말요? 선생님 한번 만나보고 싶네? 태형이가 잘생겼다고 하니까?

네에! 삼쪼드리 탄소 보구 복덩이이? 사랑두이 라구 해여. 그래소 기부니 져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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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21에게
히이, 나주에 봐쓰며는 조케써여!

와, 삼촌들이 예쁜말만 해줘서 좋겠네 탄소~ 삼촌들이 탄소 정말 예뻐하나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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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22
글쓴이에게
우웅... 삼쪼니 탄소가 제이 이쁘다구 해쪄여. 군데... 턴새님두 이뽀여. 헤에...

정말요? 선생님도 만나고 싶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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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22에게
아니ㅣ야~ 선생님은 예쁜게 아니에요. 선생님 눈에도 탄소가 제일 예뻐.

네네! 나주에 혀아들 데리고 오꼬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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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23
글쓴이에게
(부끄러운지 얼굴을 부비는) 우웅... 앙니에여.

그래? 선생님 꼭 소개 시켜줘야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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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23에게
아니야아~ 진짜야. 우리 탄소 동화에 나오는 공주님 같은걸요?

네에! (선생님의 손을 꼭 잡는) 약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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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24
글쓴이에게
웅? 징짜여? 감사함니다아.

응! 약속! (손을 잡고 흔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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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24에게
선생님도 고마워요~ 아까 예쁘다고 해줘서.

히이, 턴샌님! 태혀이 채액 읽어주새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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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25
글쓴이에게
네에... 채기다아... 가치 일짜태혀아!

우리 태형이 무슨 책 읽고 싶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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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25에게
웅! (니 손을 꽉 잡고는 눈을 초롱초롱하게 뜨는) 아끼미 업시 주느은 나무여! 그고 일거주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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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26
글쓴이에게
(태형의 손을 잡고는 자리에 앉는) 일거쥬세여! 서생니임!

그럴까? 책 읽어줄게. 친구들도 자리에 앉을까? (책을 꺼내오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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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26에게
턴샌님 목소리 예뻐여! 턴샌니미 채기 읽어주세여? (너를 보며 싱글벙글 웃으며 귓속말로) 히이, 구래도 탄소야 목소리가 쩨이일 예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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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27
글쓴이에게
그래? 태형아 고마워. 책 읽어줄게? (책을 들고 책을 읽기 시작하는)

(베시시 웃으며) 거마어 태혀아! 태혀이 목소리두 머시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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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27에게
히이, 거마어 탄소야아.. (입에 뽀뽀하는)

턴샌님! 나무야는 왜애~ 계~속 저여? 계속 주면 주거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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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28
글쓴이에게
히이... (웃으면서 이야기를 듣는) 이고 이야기 스포...

음... 아마 나무가 이 친구가 좋아서 그러는거 아닐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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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28에게
칭구가 조으면 주그면 안대여! 칭구가 아이 슬퍼~ 한단 마리에여!

히잉.. 나무 주그면 칭구가 슬퍼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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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29
글쓴이에게
그래도 이 친구는 나무친구의 소중함을 잘 몰랐고 나무친구는 이 친구를 많이 좋아했었나보다.

이힝... 슬퍼어... 칭구가 그로면 나무 칭구 히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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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29에게
아앙...그 친구 나빠여! 나무친구 아야하는데 조아하는거 모르고! 너무해여 턴샌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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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30
글쓴이에게
응. 그렇지? 나중에 이 친구도 후회해요. 그때 내가 왜 그랬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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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30에게
(표정을 구기는) 그러며눙 머해여! 나무 칭구야는 이미 무지개 다리로 갔눈데..히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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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31
글쓴이에게
우웅... 마쟈여!

응... 그렇지요. 그래서 평소에 친구한테 잘해야지. 가 배울점이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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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31에게
네에.. 히잉..태혀이 칭구들란테 자래주꼬에여..턴샌님도 턴샌님 칭구드란테 자래주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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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32
글쓴이에게
응! 그럴게요. 태형이도 선생님도 약속할까요? 친구에게 잘해주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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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32에게
약소기! (선생님 손을 꽉 잡는) 턴샌님도 자래주기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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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33
글쓴이에게
당연하지. 우리 태형이랑 약속한건데? 탄소도 그럴꺼지?

네에..!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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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33에게
턴샌님, 턴샌니믄 칭구 아이 슬퍼하게 한 적 이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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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34
글쓴이에게
음... 없다면 거짓말이지. 선생님은 있어요. 선생님이 우울할 때에 친구한테 나쁜말 했다가 후회하고 사과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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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34에게
(토끼눈으로 쳐다보는) 지짜여..? 타과 엉제 해써여? 친구야 마음 아야하고 바로 해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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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35
글쓴이에게
음... 당연하지. 친구야 미안해 바로 했지? (머리를 쓰다듬는) 친구야 미안, 잘못했어. 이렇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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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35에게
(무릎 위로 올라가 선생 볼을 잡고 히 하고 웃는) 자래써여 턴샌님! 친구는 갠차나! 했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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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36
글쓴이에게
응. 당연하지? (머리를 쓰다듬는) 태형이도 그럴꺼야. 아마, 그런 상황이 된다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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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36에게
태혀이는 칭구 마음 아야하게 안하꼬에여. 탄소야는 더! 히이.. 턴샌님도 이제 칭구 아야하게 하며는 앙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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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37
글쓴이에게
응. 그럴꺼야? 멋지네! 선생님도 친구 아야 안할게요. 선생님 약속 지킬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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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37에게
(볼에 뽀뽀하고 해사하게 웃는) 약소기 해써여! 안지니면 호오온나여! 아게찌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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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38
글쓴이에게
응. 알았어어... 선생님. 약속한다. 태형이한테 혼나기 싫다아... (웃으며 안아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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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38에게
(헤헤 웃으며 품에 쏙 안겨있는) 턴샌님! 턴샌님 차캐여! 턴샌님이 유치언 선샌님들 중에 체고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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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39
글쓴이에게
정말? 고마워요. (머리를 쓰다듬는) 태형이도 착해요.

(안아달라는 듯이 팔을 뻗는) 우웅... 터새니임... 탄소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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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39에게
(헤헤 웃는) 턴샌님 감자함니다아..

(너를 안아드는) 탄소~ 안기고 싶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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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40
글쓴이에게
우웅... 네에... (어깨에 얼굴을 부비는) 히이...

그래? 선생님도 고마워요. (웃으며 부둥부둥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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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40에게
턴샌님 어늘 머해여? 웅?

오구구~ (너를 안은채로 말하는) 자, 우리 오늘은 가족그림을 그려볼까요? 아무렇게 그려도 괜찮아요. 부모님과 놀러간 그림~ 키우는 애완동물이랑 노는 그림~ 다 괜찮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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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41
글쓴이에게
그림 그릴거에요. 이제 그리러 갈거에요.

우웅... 탄소두 그릴래여! 턴새니임! 히이... 가조그리미 그릴꼬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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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41에게
그리미여? 히이, 네에!

(흐뭇하게 웃는) 네에~ 자, 이제 그림 그려볼까요? (그림 그리는 모습을 한명한명 돌아가면서 지켜보는) 어, 탄소는 어떤 그림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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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42
글쓴이에게
태형이도 그림 그리러 갈까?

우웅... 탄소, 아바랑 마망이랑... 삼쫀 마나쓸때여. 이게 아바구 여페 마망이랑 융기삼쫀, 쭈니잠쫀, 호비삼쫀, 태혀이랑, 찌니삼쫀 구리구 찌미니 어빠는 탄소가 아나저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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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42에게
네에! (열심히 그림을 그리는)

우와~ 근데 아빠 표정은 왜 안좋으신거야? 아빠가 이때 어디 안좋으셨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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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43
글쓴이에게
우웅... 아바눈...맨나알 삼쫀 마나때. 이래요오... (표정을 따라하는) 왜구론지눈 모라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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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43에게
(웃으며 네 머리를 가볍게 쓸어주는) 아빠가 왜 그러실까~ 탄소가 삼촌 만나는게 별로 안좋으신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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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44
글쓴이에게
우웅... 탄소는 삼쫀두 져은데... 아바는 삼쫀 마나며언... 마악. 가지 마라구 구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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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44에게
어머, 벌써부터..(태형을 한번 보고는) 탄소야, 아빠가 태형이 만나는건 좋아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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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45
글쓴이에게
우웅... 앙니여. 매날 가지 마라구 해여. 구래두... 탄소는 태혀이 져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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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45에게
(푸스스 웃는) 그래요, 아빠분이 싫어하셔도 탄소는 태형이 싫어하면 안돼! 더 좋아해 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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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46
글쓴이에게
녜에... 태혀이 탄소가 더어 조아해 주꼬에여. 마니마니. 이마안큼 보다 더여! (두 팔을 벌려서 크기를 표현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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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46에게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탄소는 사랑둥이 맞네~ 아, 선생님이 좋은거 하나 알려줄까요? 탄소 아버님이 안된다고 하실땐 애교를 부려요. 그럼 허락할거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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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47
글쓴이에게
(눈을 크게 뜨며 베시시 웃는) 징짜여? 헤에... 아라쪄여! 턴새님 아려주셔서 감사함니다아... (그러고는 그림을 계속 그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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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47에게
(웃고는 태형에게 가 물어보는) 태형이는 어떤 그림이에요? 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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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48
글쓴이에게
우웅... 이고는 탄소라앙 태혀이랑 노리터에서 노라쪄어. 오제 태혀이랑 탄소라앙 맘마 머구... 노라써여.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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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48에게
와, 어제 놀이터에서 놀았어요? 재밌었겠다~ (벤치에 앉아 둘을 지켜보는 여자를 가리키는) 이 여자분은 누구세요? 태형이 어머니? 아니면 탄소 어머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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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49
글쓴이에게
(고개를 도리질하는) 앙니에여... 융기혀아에여. 융기혀아랑 가치 가써여. 혀아 머리 노랑이에여. 히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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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49에게
(태형의 말에 당황한듯 리엑션을 크게 취하는) 아하하, 그렇구나~ 형이시구나! 머리 색깔이 참 밝으시네요.. 이분이 탄소 삼촌이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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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50
글쓴이에게
녜에! 탄소야 삼초니에여! 혀아개 염새엑? 했다구 해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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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50에게
염새액~ (장난스럽게 웃는) 선생님도 그렇게 염색할까요? 거기에 분홍색도 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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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51
글쓴이에게
웅... 턴새님 하묜 이쁘꼬 가타여! 분호이두여! 남주니 혀아 분홍이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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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51에게
ㅂ..분홍이요? 다들 머리 색깔들이 알록달록 하시네요? (태형의 머리를 쓰다듬는) 선생님은 머리에 색 입히면 원장님한테 혼나서 안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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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52
글쓴이에게
히잉... 아쉬어여... 턴새님 머리야가 이쁘텐데... 혀아들... 머리야가 새깔 이쓰니까 예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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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52에게
선생님도 색 입히고 싶어요, 태형이가 말해주신 분처럼~ 나중에 기회가 되면 색 입혀서 태형이한테 먼저 보여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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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53
글쓴이에게
네에... 턴생니임. 태혀이 꼬옥보여 쥬세여! 히이... (그림을 다시 그리기 시작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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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53에게
(웃으며 그리는걸 지켜보다 그림을 다 그렸는지 긂을 저에ㅔ 주는 너에 받아드는) 그림 다 그렸네~ 우와, 탄소 그림 정말 잘그린다~ 색칠도 잘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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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54
글쓴이에게
헤... 감사함니다아. 마악 칭차니 바드니까 기부니 져아여. (볼을 잡고 헤실헤실 웃는)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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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54에게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는) 칭찬은 들으면 좋은거죠. 이제 태형이 그림 그리는거 구경 할거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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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55
글쓴이에게
네에... 태혀이 그리미 구경하래여. (태형의 쪽으로 걸어가는) 태혀아 머 그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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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55에게
웅? 태혀이 이고 그려! (자랑스럽게 보여주는) 태혀이랑 탄소야랑 윤기 혀아랑 노리터에서 노라떤거 그려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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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56
글쓴이에게
우아! 태혀아 자해쪄! 오제 우리 노리터에서 노라떤거 재미써쪄? (헤실헤실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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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56에게
웅! 태혀이 노리터에소 논고 재미쏘써.. 탄소야는 재미써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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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57
글쓴이에게
웅! 탄소라앙 태혀이랑 융기삼쪼니랑 노리터 쟈미써쪄.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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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57에게
히이.. 태혀이두! 다으메느은~ 다가치 노라 다가치! 혀아드리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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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57에게
히이.. 태혀이두! 다으메느은~ 다가치 노라 다가치! 혀아드리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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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58
글쓴이에게
으응! 다 같이 놀자아! 태혀이두 삼쫀드두!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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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58에게
히이, 혀아들 머시써! 태혀이도 나중에 혀아들처러엄 머싯는 사라미가 될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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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59
글쓴이에게
웅! 태혀이 꼬옥 머시는 남자 하꼬야. 구치이! 태혀이 머시쪄! 지금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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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59에게
히히, 태혀이 머시써? 징짜루? (얼굴을 가까이 들이밀고 웃는) 태혀이 머시써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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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60
글쓴이에게
(얼굴을 붉히는) 우웅... 태혀이 머시쪄. 징짜아... 머시쪄어...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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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60에게
(뚫어지게 쳐다보다 입에 뽀뽀하고 떨어지는) 탄소야는 예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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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61
글쓴이에게
(볼에 손을 가져가는) 우웅... 부끄러어... 거마어 태혀아. 히이... (자유롭게 놀라는 말에 웃으며 말하는) 태혀아 우리 머하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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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61에게
움..태혀이는 로보시 가꼬 놀고 시퍼어..탄소야 로보시 재미 엄지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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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62
글쓴이에게
웅? 태혀이눈 로보시 가꼬 노라두 대에 탄소오 융기 삼쪼니 준 토끼 인혀이 가꼬 오께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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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62에게
웅! (로봇을 가져와 입으로 소리내며 다른 친구들과 신경전을 벌이다 네가 오자 웃으며 네 곁으로 가는) 탄소야아~ 인형이 예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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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63
글쓴이에게
웅? 징짜아? 거마어! (해맑게 웃는) 이고 융기삼쪼니 탄소 선무리야 하구 저써! 이뿌지. 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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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63에게
웅! 예뽀.. 태혀이도 나주에 돈 마니 벙면 탄소야한테 엄~처엉 큰 인혀이 사주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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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64
글쓴이에게
웅? 징짜? (손을 내미는) 약소옥! 태혀이 꼬옥 사주는 고야. 나아 기대하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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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64에게
웅! 남주니 혀아보다 크은 인형이 사주께여! (네 손을 꼬옥 잡고 히죽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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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65
글쓴이에게
웅! 거마어 태혀아. (네 목을 끌어안고 볼뽀뽀 두어번하는) 태혀이 체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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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65에게
(네 뽀뽀에 기분이 좋아져 헤실거리는) 헤에.. 이베도 해주! 이비~ (입술을 우 하고 내미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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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66
글쓴이에게
(네 말에 입에도 두어번 해주는) 우웅... 이베 하니까 부끄더... (인형을 꼭 끌어 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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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66에게
(네 볼을 잡고 진하게 뽀뽀한 뒤 떨어지는) 태혀이는 저아! 앙 부끄러..힣,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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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67
글쓴이에게
웅... 지짜? 히이... 태혀이 남자다따! 모시쪄! (베시시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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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67에게
히.. 탄소야아~ 우이 놀로 가눈고 오디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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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68
글쓴이에게
우웅... 동무론 어흥이두보구 기리니두 토끼두 다아 본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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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68에게
(어흥이라는 말에 흠칫하는) 어흥이..? 어흥이 위허매..어흥하고 자바모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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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69
글쓴이에게
꾸래소 탄소가아. 마망하테 무러 바때 어흥이 지베 이써서 앙 자바멍능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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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69에게
..징짜? 징짜야? (안도의 한숨을 쉬고는 네 손을 잡는) 태혀이라앙 동무워네소 마니마니 보고 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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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70
글쓴이에게
웅! 징짜지이.... (베시시웃는) 웅! 우리 디따마니 보구오자. 히이... 동무워재미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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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70에게
히이..그로며는 끼이이거리는 거또 볼 수 이쪄? 무래서 끼익끼익 하는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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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71
글쓴이에게
웅! 다여하지. 우리 꼬옥 끼익하느은 도고래 보자아! 아라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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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71에게
웅! 태혀이 끼익이 만나소 만지꼬야! 쓰담쓰담 해주꼬야~탄소야도 그럴고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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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72
글쓴이에게
웅! 다여하지! 꼬옥 하꼬야. 히이... 태혀이가 여페 이쓰면 앙 무서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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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72에게
태혀이도 앙 무서어..우이 가치 쓰다미 해주까? 아니며능 하나하나 해주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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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73
글쓴이에게
우웅... 우리가치 쓰다미 해주자아... 구럼 두우번 하수 이써! 헤에... 구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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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73에게
히이, 뽀뽀도 해주꼬야~ (네 볼을 잡고 입에 뽀뽀하는) 이로케 해주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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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74
글쓴이에게
우웅! 탄소두우 가치하자! 아라찌? 태혀이랑 또가치 하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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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74에게
웅! 태혀이랑 가치해~ (점심시간이 되고 각자 가져온 도시락을 꺼내는) 태혀이 맘마 마싯는고 가꼬와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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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75
글쓴이에게
(엄마가 싸준 도시락을 꺼내는) 탄소야두... 맘마 가꼬와써... 군데... 마망이 싸저써. 마망이 자른 모하지만 자하는고 해따구 해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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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75에게
웅? 태혀이 모고바도 대? (우엉을 먹는데 상상 이상으로 짜 표정이 묘하게 구겨지다 이내 평화를 되찾고 억지로 웃는) 우..우아! 마시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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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76
글쓴이에게
마시쪄? 앙니텐데? 엉마 요리 모태... (우엉을 먹는 네 모습에 고개를 갸우뚱하는) 우웅... 앙니까아? (우엉을 먹고는) 으잉...짜아... 이고 머찌마아... 아라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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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76에게
(물을 급하게 들이키고는 네 말에 고개를 격하게 끄덕이는) 웅! 앙머그께.. (자신의 도시락을 내미는) 태혀이랑 가치 모고. 또세지 이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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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77
글쓴이에게
우웅... 탄소 고기두 이쪄... 고기두 머거. (고기를 내미는) 고기 머거바! 고기는 마시쪄... 하무니가아... 해쪄. 가치 먹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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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77에게
웅! 가치 모거~ (고기를 한입 먹고는 눈을 반짝이는) 우아! 이고 징짜 마시쏘! 하무니 맘마 저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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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78
글쓴이에게
웅! 하무니 맘마 마시쪄! (고기를 먹고는) 히이... 태혀이 쏘시지두 머그래! (소세지를 먹고는) 마시따! 징짜 마시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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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78에게
힣, (포크에 소세지를 찍어 네게 내미는) 탄소야아~ 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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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79
글쓴이에게
(입을 벌리고 먹는) 아아... 마시쪄! 태혀이 마니머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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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79에게
웅! (밥을 흘리지 않고 먹는) 탄소야! 태혀이 이고 연스비 해쏘. (숟가락을 이리저리 흔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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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80
글쓴이에게
(그것을 보고는 웃는) 우아! 태혀이 여습해써? 머시쪄!!!
(엄지로 최고라고 해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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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80에게
(웃으며 쑥쓰러운지 머리를 긁적이는) 태혀이가아~ 탄소오 머겨주고 시포서 연스비 해쏘. 히힣.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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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81
글쓴이에게
히이... 태혀이. 머시따아... 막! 연스비 한고... 어망이 고치기 히미 든다구 해쪄. 고치고 머시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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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81에게
히힣, 거마어 탄소야! (기분이 좋은지 밥을 가득 처 네 입가에 가져가는) 태혀이까 머겨주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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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82
글쓴이에게
웅! 거마어 태혀아! (입을 벌려서 밥을 먹고는 고기 반찬을 먹으려고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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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82에게
우우, 꼬기 마고! (시금치를 집어 네 입에 넣어주는) 마망이 골고루 머그라고 해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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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83
글쓴이에게
(시금치를 씹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우웅... 고고루 머거야해. 구래두... 다으멘 고기 져. 탄소 고기두 머꼬시포. 구리구... 태혀이두 맘마 머거야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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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83에게
태혀이 나주에 모거도 갠차나! (고기를 먹여주는) 꼬기 마니 머거? 초록이도 마니 머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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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84
글쓴이에게
웅. 구래두.. 배야 마니 고프텐데에... (고기를 씹으며) 우웅... 아라쪄. 태혀이 마알 드르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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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84에게
(고기와 나물을 번갈아가면서 다 먹여주고 자신의 밥을 먹기 시작하는) 탄소오~ 먹는 거 기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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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85
글쓴이에게
(부끄러운지 수줍게 웃는) 우웅... 앙니... 부끄러어... 기엽다구 하며느은... 탄소 부끄러 흐힣...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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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85에게
히히, 태혀이도 부끄더. 탄근데에~ 탄소 징짜 귀여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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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86
글쓴이에게
우웅... 히잉... 탄소 어구리 빨개여... 마악 빠개소... 힝... 부끄더 (얼굴을 가리고는) 히잉... 마악 탄소 부끄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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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86에게
(얼굴을 가린 손등 위에 뽀뽀를 하는) 얼구리 가리지마아.. 앙보여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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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87
글쓴이에게
우웅... 얼구리 빨개소오... 히잉... 부끄뎌... (얼굴을 보여주는) 마악 부끄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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