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에 게시된 글이에요
먼저 파트원에서 지민이는 살아있는 사람이었을 거라고 생각해 정확히 저체온증으로 죽었다는 게 보여지고 애들과 함께 있는 현실의 모습이 보여지니까 그래서 프롤로그 (인셉션의 시작) 에서도 다른 죽은 애들이랑 같이 있을 수 있는 거고 근데 그게 런에서는 좀 달라지지 런 자체가 석진이, 혹은 태형이가 설계한 꿈이라고 해석이 되든 아니면 호접지몽이라고 해석이 되든 간에 지민이는 애들을 그 안으로 끌어들이는 매개체가 되는 거야 즉 과거의 기억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마냥 꿈 속의 존재는 아니라는 것) 그냥 아이들을 비현실로 인도하는 역할! 그래서 모두가 런 안의 환상이 현실이 아니구나를 인식한 다음에는 다른 애들과 다를 바 없이 같이 죽음으로 걸어가는 거고 (마지막 장면) 매개체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욕실 장면이 나오는 것도 실제로 존재하는 인물이었기 때문에! 마지막에 지민이가 폴라로이드를 태우는 건 중개자, 매개체의 마지막 역할인 이승과 저승 (현실과 비현실) 의 단절이라고 생각해 본인이 이승에서 저승으로 오게 된 장소인 욕실 안에서... 이상 궁예였습니다
먼저 파트원에서 지민이는 살아있는 사람이었을 거라고 생각해 정확히 저체온증으로 죽었다는 게 보여지고 애들과 함께 있는 현실의 모습이 보여지니까 그래서 프롤로그 (인셉션의 시작) 에서도 다른 죽은 애들이랑 같이 있을 수 있는 거고 근데 그게 런에서는 좀 달라지지 런 자체가 석진이, 혹은 태형이가 설계한 꿈이라고 해석이 되든 아니면 호접지몽이라고 해석이 되든 간에 지민이는 애들을 그 안으로 끌어들이는 매개체가 되는 거야 즉 과거의 기억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마냥 꿈 속의 존재는 아니라는 것) 그냥 아이들을 비현실로 인도하는 역할! 그래서 모두가 런 안의 환상이 현실이 아니구나를 인식한 다음에는 다른 애들과 다를 바 없이 같이 죽음으로 걸어가는 거고 (마지막 장면) 매개체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욕실 장면이 나오는 것도 실제로 존재하는 인물이었기 때문에! 마지막에 지민이가 폴라로이드를 태우는 건 중개자, 매개체의 마지막 역할인 이승과 저승 (현실과 비현실) 의 단절이라고 생각해 본인이 이승에서 저승으로 오게 된 장소인 욕실 안에서... 이상 궁예였습니다

인스티즈앱
스에밤 사야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