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에 게시된 글이에요
개인적인 생각임을 알아줘ㅇㅇ 내 생각엔 런-아니쥬-프롤로그 혹은 아니쥬-런-프롤로그 전자일 경우에는 방황 - 고통,죽음 - 죽음 뒤 환상 후자일 경우에는 고통,죽음 - 환상 - 환상 환상은 아무래도 태형이의 환상이라고 생각하는 편 후자가 더 말이 된다고 생각해서 후자로 해석할게 일단 아니쥬. 애들은 각자의 상처가 있어. 태형이는 가정폭력, 남준이는 생계유지, 윤기는 실연, 정국이는 방황, 호석이는 기면증, 지민이는 좀 모호하다. 석진이는 방관자 또는 예언자. 그래서 애들은 각자 상처의 근원을 없애려들어. 태형이는 아버지 살해, 남준이는 주유소 방화, 윤기는 분신자살, 지민이는 익사. 호석이랑 정국이는 갑작스런 죽음이었지만 어쨌든 고통에서 벗어나 아픔을 해결했어. 그리고 모든 걸 알고있던 석진이. 일곱명이 죽지 않도록 햇볕에 꽃잎 일곱개를 두는, 가슴에 꽃을 피우는, 아이들의 죽음으로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에서 전지적 시점에서 아이들을 본다는 느낌을 받았어. 어떻게 보면 상처의 방관자이기도 하지. 그 죄책감에 환상을 만드는데, 거기선 살아서 혼수상태에 빠진(혹은 죽음을 갈망, 죽었을지도 모르는) 태형이가 함께 해. 그리고 프롤로그. 석진이의 죄책감으로 만들어진 환상. 어떻게 본다면 나머지 방탄 애들의 사후세계, 네버랜드. 이 곳에선 아이들이 더이상 고통받지 않아. 석진이는 그곳에서도 방관자로 아이들의 모습을 담으려고 하지. 정국이는 윤기 라이터의 불을 꺼주는데, 두 개로 해석 될 수 있는 것 같아. 만약 정국이 차 사고의 차주가 윤기라면 윤기의 죄책감과 정국이의 용서. 그게 아니라면 윤기의 불에 대한 불안감과 정국이가 도와주는 극복. 이처럼 남준이가 자연스럽게 주유를 하는 둥, 호석이가 잠을 자다가도 깨우면 일어난다던가, 태형이의 물에 빠지는 도전이라던가, 지민이가 물을 두려워하지 않고 바다에서 뛰어논다던가 하는. 그리고 태형이가 뛰어내리는 시간이 찾아와. 이건 나는 물에 빠짐 - (런 뮤비에서) 물에서 허우적댐 = 환상, 즉 꿈을 꾸는 과정(런) - 죽음. 나머지 방탄 애들이 아래로 손짓하는 걸 봐선 죽음 사이에서 갈망하지 말고 얼른 사후세계로 오라는 것 같다. 그리고 태형이의 환상, 두번째 환상이 런이라고 생각해. 그 다음은 런. 프롤로그가 잔잔한 힐링, 석진이의 바람대로 아이들이 안정을 느끼고 극복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면 런은 태형이의 환상. 탈선과 방황으로 극복하는 시간. 그리고 아까 방금 태형이가 프롤에서 죽었다고 추측한 이유는 터널 장면에서는 태형이도 나머지 애들과 같이 석진이를 제외한 사람들한텐 보이지 않기 때문임. 런이 탈선인 이유는 남준이랑 태형이는 스프레이를 여기저기 뿌리며 위법행위를 하고 돌아다님 결국 경찰한테 잡히기도 함. (경찰한테 잡히는 곳은 환상의 세계, 터널은 현실 세계) 홉이랑 지민이는 베게싸움을 하는 둥 프롤보다 과격한 행동을 보임. 윤기랑 정국이는 윤기가 약을 해서 난동을 부리는 걸 정국이가 뜯어말림. 하지만 윤기는 정국이를 때리고 정국이도 결국 윤기를 때림. 정국이가 보는 앞에서 파란 안개꽃? 뭔지 모르겠지만 정국이의 소중한 무언가를 의자로 내리침. 정국이는 충격 받아서 남들은 노는데 가만히 앉아있음. 그리고 멤버들이 지민이를 물에 빠트리는 것 역시 프롤과 런의 다른 점을 보여줌. 힘으로 넣는 모습이 더 과격한 행동으로 극복하게 만드는 걸 보여줌. 그리고 터널은 석진이 빼고 아무도 보이지 않음. 왜냐 거긴 현실세계. 살아있는 건 석진이 뿐이라서 차주들은 석진이에게 차 빼라는 소리만 함. 그리고 중간에 태형이가 석진이를 가둬놓고 스프레이로 엑스자 긋는 행동은 석진이가 여기 사람이 아니란 걸 말함. 석진이의 카드성을 무너뜨리는 행동 또한 아무래도 넌 여기 사람이 아니니까, 돌아가라는 걸 행동으로 표현한 거라고 생각. 그리고 터널에서 나와서, 정국이가 석진이 차를 보고 씩 웃어주는데 그건 정국이의 이제 그만 돌아가라는 의미. 뷔의 환상은 끝났고 이제 그냥 석진이의 현실 세계로 돌아가라는 것 같다. 정국이가 아마 런에서 가장 적응 못 한 아이가 아닐까 싶음. 윤기에게 휘둘리는 모습이 많았던 것도 그렇고 석진이에게 마지막으로 돌아가라며 웃어준 것도 그렇고.
개인적인 생각임을 알아줘ㅇㅇ 내 생각엔 런-아니쥬-프롤로그 혹은 아니쥬-런-프롤로그 전자일 경우에는 방황 - 고통,죽음 - 죽음 뒤 환상 후자일 경우에는 고통,죽음 - 환상 - 환상 환상은 아무래도 태형이의 환상이라고 생각하는 편 후자가 더 말이 된다고 생각해서 후자로 해석할게 일단 아니쥬. 애들은 각자의 상처가 있어. 태형이는 가정폭력, 남준이는 생계유지, 윤기는 실연, 정국이는 방황, 호석이는 기면증, 지민이는 좀 모호하다. 석진이는 방관자 또는 예언자. 그래서 애들은 각자 상처의 근원을 없애려들어. 태형이는 아버지 살해, 남준이는 주유소 방화, 윤기는 분신자살, 지민이는 익사. 호석이랑 정국이는 갑작스런 죽음이었지만 어쨌든 고통에서 벗어나 아픔을 해결했어. 그리고 모든 걸 알고있던 석진이. 일곱명이 죽지 않도록 햇볕에 꽃잎 일곱개를 두는, 가슴에 꽃을 피우는, 아이들의 죽음으로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에서 전지적 시점에서 아이들을 본다는 느낌을 받았어. 어떻게 보면 상처의 방관자이기도 하지. 그 죄책감에 환상을 만드는데, 거기선 살아서 혼수상태에 빠진(혹은 죽음을 갈망, 죽었을지도 모르는) 태형이가 함께 해. 그리고 프롤로그. 석진이의 죄책감으로 만들어진 환상. 어떻게 본다면 나머지 방탄 애들의 사후세계, 네버랜드. 이 곳에선 아이들이 더이상 고통받지 않아. 석진이는 그곳에서도 방관자로 아이들의 모습을 담으려고 하지. 정국이는 윤기 라이터의 불을 꺼주는데, 두 개로 해석 될 수 있는 것 같아. 만약 정국이 차 사고의 차주가 윤기라면 윤기의 죄책감과 정국이의 용서. 그게 아니라면 윤기의 불에 대한 불안감과 정국이가 도와주는 극복. 이처럼 남준이가 자연스럽게 주유를 하는 둥, 호석이가 잠을 자다가도 깨우면 일어난다던가, 태형이의 물에 빠지는 도전이라던가, 지민이가 물을 두려워하지 않고 바다에서 뛰어논다던가 하는. 그리고 태형이가 뛰어내리는 시간이 찾아와. 이건 나는 물에 빠짐 - (런 뮤비에서) 물에서 허우적댐 = 환상, 즉 꿈을 꾸는 과정(런) - 죽음. 나머지 방탄 애들이 아래로 손짓하는 걸 봐선 죽음 사이에서 갈망하지 말고 얼른 사후세계로 오라는 것 같다. 그리고 태형이의 환상, 두번째 환상이 런이라고 생각해. 그 다음은 런. 프롤로그가 잔잔한 힐링, 석진이의 바람대로 아이들이 안정을 느끼고 극복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면 런은 태형이의 환상. 탈선과 방황으로 극복하는 시간. 그리고 아까 방금 태형이가 프롤에서 죽었다고 추측한 이유는 터널 장면에서는 태형이도 나머지 애들과 같이 석진이를 제외한 사람들한텐 보이지 않기 때문임. 런이 탈선인 이유는 남준이랑 태형이는 스프레이를 여기저기 뿌리며 위법행위를 하고 돌아다님 결국 경찰한테 잡히기도 함. (경찰한테 잡히는 곳은 환상의 세계, 터널은 현실 세계) 홉이랑 지민이는 베게싸움을 하는 둥 프롤보다 과격한 행동을 보임. 윤기랑 정국이는 윤기가 약을 해서 난동을 부리는 걸 정국이가 뜯어말림. 하지만 윤기는 정국이를 때리고 정국이도 결국 윤기를 때림. 정국이가 보는 앞에서 파란 안개꽃? 뭔지 모르겠지만 정국이의 소중한 무언가를 의자로 내리침. 정국이는 충격 받아서 남들은 노는데 가만히 앉아있음. 그리고 멤버들이 지민이를 물에 빠트리는 것 역시 프롤과 런의 다른 점을 보여줌. 힘으로 넣는 모습이 더 과격한 행동으로 극복하게 만드는 걸 보여줌. 그리고 터널은 석진이 빼고 아무도 보이지 않음. 왜냐 거긴 현실세계. 살아있는 건 석진이 뿐이라서 차주들은 석진이에게 차 빼라는 소리만 함. 그리고 중간에 태형이가 석진이를 가둬놓고 스프레이로 엑스자 긋는 행동은 석진이가 여기 사람이 아니란 걸 말함. 석진이의 카드성을 무너뜨리는 행동 또한 아무래도 넌 여기 사람이 아니니까, 돌아가라는 걸 행동으로 표현한 거라고 생각. 그리고 터널에서 나와서, 정국이가 석진이 차를 보고 씩 웃어주는데 그건 정국이의 이제 그만 돌아가라는 의미. 뷔의 환상은 끝났고 이제 그냥 석진이의 현실 세계로 돌아가라는 것 같다. 정국이가 아마 런에서 가장 적응 못 한 아이가 아닐까 싶음. 윤기에게 휘둘리는 모습이 많았던 것도 그렇고 석진이에게 마지막으로 돌아가라며 웃어준 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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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물' 하나로 채널이 날아간 유튜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