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방탄소년단
1. INTRO : Never Mind
"주위 모두 말했지 오버하지 마 음악한답시고 깝치면 집안 거덜 내니까"
"내가 망하길 기도했던 몇몇 놈들에게 물을게 집안 거덜 낸 것 같냐 새꺄"
"부딪힐 것 같으면 더 세게 밟아, 임마."
2. RUN
"어차피 이것밖에 난 못해 너를 사랑하는 것밖엔 못해"
"추억들이 마른 꽃잎처럼 산산이 부서져 가. 내 손 끝에서, 내 발 밑에서, 달려가는 네 등 뒤로."
"마치 나비를 쫓듯 꿈 속을 헤매듯 너의 흔적을 따라가"
"길을 알려 줘, 날 좀 멈춰 줘, 날 숨쉬게 해 줘."
3. Butterfly
"손 대면 날아갈까 부서질까 겁나"
"넌 마치 Butterfly, 멀리서 훔쳐봐 손 닿으면 널 잃을까"
"이 칠흑 같은 어둠 속 날 밝히는 나비효과"
"니 작은 손짓 한 번에 현실을 잊어 난"
"나의 해변의 카프카여 저기 숲으로 가진 말아 줘"
4. Whalien 52
"외딴 섬 같은 나도 밝게 빛날 수 있을까?"
"지금 새우잠 자더라도 꿈은 고래답게, 다가올 큰 칭찬이 매일 춤을 추게 할거야"
"어머니는 바다가 푸르다 하셨어, 멀리 힘껏 니 목소릴 내라 하셨어"
"그런데 어떡하죠? 여긴 너무 깜깜하고 온통 다른 말을 하는 다른 고래들 뿐인데."
5. Ma City
"내 광주 호시기다 전국 팔도는 기어 날 볼라면 시간은 7시 모여 집합 모두 다 눌러라 062-518"
"자랑할 게 없기에 자랑스러워 질 수밖에, 안 그래?"
"내가 대구의 자랑 새 시대, 새로운 바람. 대구의 과거이자 현재, 그리고 미래"
6. 뱁새
"알바 가면 열정페이, 학교 가면 선생님, 상사들은 행패, 언론에선 맨날 몇 포 세대"
"역시 황새야, 실망 안 시켜, 역시 황새야, 이름값 하네, 역시 황새야, 다 해 먹어라, 역시 황새야, 황새야."
7. Skit : One night in the strange city
"아이 근데, 지짜 다 대박인데, 댄져 겁나 죽을 것 같지 않아요?"
"내가 내가 옛날에 월드콘을 먹었는데 지금 월드투어를 한단 말야"
"아어오오엉? 아잉?"
"한국에 가면! 방피디님과 피독형이 엄청난 트랙을 준비해 주실거야. 그리고 우리는! 끼얹기만 하면 돼."
8. 고엽
"저기 저 위태로워 보이는 낙엽은 우리를 보는 것 같아서, 손이 닿으면 단숨에라도 바스라질 것만 같아서."
"초연해진 마음속의 고요, 제발 떨어지지 말아주오."
"너는 나의 다섯 번째 계절, 널 보려 해도 볼 수 없잖아."
"봐, 넌 아직 내겐 푸른색이야"
9. OUTRO : House Of Cards
"지금 내겐 눈 앞에 너를 뺀 모든 게 지독히 깜깜한 어둠이지"
"카드로 만든 집 그 속에서 우린, 끝이 보인대도 곧 쓰러진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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