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전에 나탄은
이게 완벽히 꿈 하나의 이야기나, 과거회상 이런 게 아니라 꿈 속의 꿈이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함.
편의상 제 1꿈, 제 2꿈이라고 칭하겠음.
도식화시켜서 이렇게 생각하면 편하겠다.
아니쥬가 현실이라면 프롤로그가 제 1꿈 런이 제 1꿈과 제 2꿈의 혼합적인 장면이라고 생각하고 쓰는 글.
뮤비의 시작이 검은 배경에서 태형이가 물에 빠지는 것으로 시작한다.
여기서 나는 검은 물에 빠지는 게 현실이 아닌 제 2꿈으로 들어가는 장면이라고 생각.
커피인지 콜라인지 검은 물에 남준이가 설탕인지 얼음인지 모를 무언가를 넣음.
그 후에 입에 물고 있던 사탕을 검은 물에 넣음.
남준이가 아니쥬에서 나왔던 컨테이너 박스를 염.
컨테이너 박스 안에는
파티를 벌이는 방탄이들이 있음.
놀다보니 호석이가 성모양으로 쌓아진 컵을 부숨.
태형이 눈 앞에서 부숴지는 컵탑.
물 속에 빠지는 태형이가 그 다음 장면임.
석진이 가슴 위로 태형이가 X자 표시를 함.
이건 석진이는 이 공간의 사람이 아님을 표시하는 것.
석진이가 짓고 있는 하우스 오브 카드.
나머지 멤버 호석, 남준, 지민 석진이가 짓는 집을 주시하고 있음
태형이는 뚱한 표정으로 석진이의 집을 바라봄
다 지은 집을 태형이가 툭 쳐서 부숴버림.
석진이의 머쓱한 표정 후엔 이게 뭐지 싶은 혼란스러운 표정이 비춰짐.
그리고 다시 태형이의 물 속 씬.
다 같이 달리는 장면.
석진이의 혼란스러운 표정.
다시 달리기.
다시 태형이의 물 속.
남준이랑 태형이는 벽에다 그래피티하다가
경찰한테 걸리고 튐
경찰한테 붙잡히고 남준이랑 태형이는 서로를 바라보면서 장난스럽게 웃음.
웃다가
태형이가 갑자기 혼란스러운 표정을 지음.
그리고 그 후에 남준이랑 태형이랑 경찰에게서 도망치는 장면이 짧게 나옴 (너무 순식간이라서 캡쳐 못 뜸.)
그리고 호석이.
호석이는 보다시피 병원임.
호석이가 눈을 뜨니 보이는 건 베개 든 지민이.
호석이는 씩 웃고 일어나자마자 지민이 얼굴을 향해 베개를 던짐.
제 1 꿈에서 제 2꿈으로 넘어감.
그리고 파티.
호석이랑 지민이는 널부러진 깃털 위에 누움
그리고 깃털 속에서 나비 카드를 발견하는 남준이
빈 컨테이너. 남준이 옆으로 쌓인 깃털.
제 2꿈에서 깨어난 남준이.
다 때려부수는 우리 민슈가님.
그리고 그런 민슈가를 말리는 정국이.
갑자기 태형이가 눈을 뜨고 물 속에서 무언가를 응시함.
파란꽃
윤기가 던진 의자에 깨진 거울.
쓰러지는 카드집
무언가를 감지한 석진이.
신나게 노는 와중에 혼자 심각한 정국이.
묘한 표정으로 클로즈업 되는 정국이.
파티의 잔해만 남은 집안.
정국이도 제 2꿈에서 깨어버렸다.
축 늘어지듯 다시 병원에서 잠드는 호석이.
제1꿈에서 제2꿈으로 넘어옴.
석진이에게 찾아오는 정국이.
그런 정국이를 바라보는 석진이의 표정이 묘하다.
석진이만 차 안에 있다.
터널에서 길 막고 온갖 행패를 부리는 석진이를 뺀 나머지 방탄이들.
태형이가 다른 사람 차에 X자 표시를 한다.
즉, X의 표시는 꿈 속의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거나, 현실의 사람이라는 표시.
이 장면에서 운전자 하나가 말한다.
"야, 차 빼!"
그들 눈엔 터널을 막고 있는 석진이만 보이는 것.
도망치는 아이들과 차를 타고 아이들의 뒤를 쫓는 석진이.
파티를 끝내고 욕실의 문을 여는 지민이.
그 안에서 멤버들이 파티 중임.
어리둥절.
지민이를 욕조에 빠트리는 석진이.
심지어 지민이 머리를 눌러 잠수시키기도 함.
(지민이는 욕조에서 죽었음)
또 다시 태형이의 물 속 씬.
다시 달리는 씬.
화면을 응시하는 태형이.
석진이 없는 6명의 방탄 멤버들은 깜깜한 도로를 걷는다.
그리고 정국이는 뒤를 돌아본다.
그리고 석진이를 향해 웃는다.
더 이상 따라오지 말라는 느낌이다.
다 같이 바다에서 사진을 찍는다.
지민이의 공간에서 석진이는 사진에 나오지 않는다.
우울한 표정으로 지민이는 사진을 태운다.
사진 하나하나에 해석을 달려니까 힘들어서 중간에 쓰다 그만둬서 읭?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내가 하고픈 말은
서로가 서로에게 꿈을 꾸게하고 깨게하는 존재라는 것.
석진이는 이게 다 꿈인 줄 알고 있음.
카드집처럼 불안한 상태지만 이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함.
프롤로그에서 그랬던 것처럼 함께라면 행복하니까.
프롤로그(제1꿈)을 깨게 만든 건 태형이.
그래서 만든 제 2꿈.
태형이는 호석이가 파티장면(파티장면이 제2꿈속)에서 컵을 부수는 걸로 이미 제 2꿈 속이라는 걸 깨달은 인물.
그래서 석진이가 계속 머물고 싶어하니까 석진이에게 너는 이곳의 사람이 아니다. 라면서 엑스표시를 긋기도 하고
애써 만든 석진이의 카드집을 부수기도 함.
그래서 석진이 표정이 자꾸만 미묘하게 변해감.
약간 얘가 이걸 어떻게 아는 거지 싶은 표정.
호석이에게 지민이는 제2꿈으로 인도하는 인물
호석이가 지민이를 베개로 내리치자 파티장면으로 전환됨.
남준이는 스스로 제2꿈 속이라는 걸 깨닫는 인물
깃털 속에서 나비카드를 찾고 이게 꿈이라는 걸 깨닫는 순간
컨테이너박스는 파티장소나 아지트가 아닌 텅빈 깃털만 남은 공간으로 변하고 남준이는 컨테이너 위에서 혼자 외롭게 앉아있음.
정국이는 무언가에 취한 윤기를 말림.
정국이는 이게 현실인줄 아는 것 같음.
그래서 계속 윤기를 말리고 윤기는 이게 현실이 아닌 줄 아니까.
그래서 무언가를 깨트림으로써 이게 꿈이다.를 보여주는 것 같음.
이건 꿈 속이니까 어떤 짓을 해도 괜찮다라는 느낌.
혼란스러운 정국이는 제 2꿈 속으로 들어감.
멤버들은 신나게 파티 중이지만 혼자 즐기지 못하고
결국 꿈에서 깨버림
남준이처럼 파티의 흔적만 남은 채 혼자 덩그러니 앉아있게 됨.
또, 윤기가 거울을 깨면서 카드집이 다시 와르륵 무너지고
석진이도 그 균열을 느끼게 됨.
호석이에 의해 제 2꿈으로 넘어왔을때
정국이랑 석진이 둘만 나오는 장면이 나옴.
그리고 터널 장면으로 넘어가는데
이 장면이 시작 될 때 트럭 지붕위에 혼자 앉아있는 정국이의 표정이 굉장히 심각함.
이건 진짜 엄청 궁예지만 이 터널을 제안을 한게 정국이 아닌가 싶음.
이걸 통해서 정국이가 석진이가 스스로 깨닫길 바랬던 게 아닐까.
터널장면에서 유일하게 석진이만 자꾸 동떨어져 있고
깜깜한 곳으로 달려가는 멤버들을 차를 타고 뒤쫓아가는 석진이임.
그리고 마지막에도 석진이에게 마지막으로 웃어주는 것도 정국이.
그때도 6명의 멤버들은 깜깜한 곳으로 걸어감.
그 곳도 따라가려고 하니까 정국이가 이제 그만 따라와요 하고 웃어주는 것 같았다.
태형이가 물속에서 발버둥치다가 화면을 응시하고 그런 게
제 2꿈 상태를 태형이를 통해 보여준 기분.
마지막에 화면을 응시하는 건 그게 꿈 속이라는 것을 완벽히 인지했다.는 것.
지민이가 맨 마지막에 나오기는 했지만
지민이도 제 2꿈에서 깬 상태.
남준이도 정국이도 꿈을 꾼 장소와 꿈을 깬 장소가 같은 걸로 봐서
지민이는 욕조에서 제2꿈을 꾸고 다시 제 1꿈으로 넘어옴.
지민이는 알다시피 우울증을 겪었음 (아니쥬에서)
그래서 제2꿈에서 멤버들과 파티하며 즐거웠던 그 때를 잊지 못하고
또 다시 행복했던 시간을 그리워하며 사진을 태우는 것 같음.
내 개인적인, 주관적인 해석일뿐...
제목그대로 나 굉장히 멍청하고 더 나가는 거 좋아하고 그러니까 그냥 재미로만 봐줘!
1시간 30분전에 금손탄이 이미 해석본을 올렸지만
이 해석본 찔려고 캡쳐하고 머리 끙끙대며 해석했던 내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이렇게 올려본다...ㅠㅠ...
쓰고보니 엄청 엉터리네...
그럼 안녕...
이 부분은 이거 아님? 이라고 말해도 난 해줄 말이 없으니 그런 댓글은 자제해주길 바라...ㅠㅠ...
아마 너탄들이 나보다 더 똑똑할테니 너탄들이 생각하는 게 맞을거야^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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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즈 이자카야 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