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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0년 전 (2015/12/01)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방탄소년단

새벽 민윤기톡 | 인스티즈

 

 

마마때문에 홍콩으로 출국해서 호텔에서 쉬고있는 민윤기. 

 

카톡형식에서 넘어가도 괜찮아요 

 

상황이랑 지문은 먼저 제시해줘요 

 

하다가 잠들수도 있음주의 

 

선착 없음 촤대한 다 달아줄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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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
무슨 사이인거에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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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아무거나 괜찮아요! 먼저 정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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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
제가 코디인데 사귀는 사이로 할께요!그래서 밤에 톡하다 너가 내 숙소와서 몰래 만나서 데이트하는거요!
/
민윤기
지금 자는 것인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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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아니
안자는데

무슨 일 있는 것인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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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
나 심심해
완전
그니깐
빨리 좀 웃겨봐
혼자 할거 없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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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에게
뭘 웃겨
ㅋㅋㅋㅋㅋ
너 방 혼자쓰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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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
그럼 혼자 여잔데 혼자쓰지
남자코디랑 같이 쓰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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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에게
남자코디?
성현이 형 매니저 형이랑 같이 씀
난 또 다른 여자코디 같이 온 줄 알았지
너 몇 혼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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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
글쓴이에게
아니야
이번에 나 혼자와서
할일엄청 많아...
ㅠㅠㅠㅠㅠㅠㅠ
안그래도 막내인데..
왜 올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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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에게
그래도 일 잘해서 온거잖아
귀찮은건 그냥 애들이 알아서 하라그래
아니 나
정호석이 코 너무 많이 골아
시끄러워서
피신가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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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
글쓴이에게
안돼
미'쳤냐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들키면
어쩔려고
그냥 참고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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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0에게
어짜피 다 자는데 뭐
솔직히 지금
나 너
보고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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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2
글쓴이에게
나도 너 보고싶긴한데
들키면 진짜...
조용히와
1201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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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2에게
사랑해
금방갈게

(조용히 방문 앞에 서서 똑똑 두번 두드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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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5
글쓴이에게
(쌩얼인 상태라 얼굴을 후드티모자를 뒤집어 쓰고는 조심스레 문을 열어주는)진짜 엄청 빨리 왔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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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5에게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후드티 차림의 너를 감싸안고 턱을 어깨에 묻으며)

당연하지, 내가 보고싶다고 했잖아
나랑 카톡하면서 뭐하고있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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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9
글쓴이에게
(너를 안고는 토닥토닥하며)오구,이뻐.나?그냥 노래들으면서 톡하고 그랬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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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9에게
(도어락을 잠구고 와 껴안은 채로 들어가 침대에 앉으며)
그래? 자려는데 내가 방해한거아니지
야경도 예쁜데 너보니까 더 예쁘다
이번에 티저 옷 예쁘다고도 칭찬 엄청 많은거 알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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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
글쓴이에게
아니,완전 심심했어...진짜?다행이다..그거 성현오빠랑 뭐 입힐까하다 겨우 고른 옷들이였는데(너의 허리에 팔을 감싸안고는 히죽웃으며)나보다 너가 더 예뻐 민윤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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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에게
(허리에 두른 손을 보다가 네 볼을 검지로 툭 치며)위험하다 위험해,진짜 나 아니고 다른데서 이러면 큰일난다 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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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푸스스 웃으며) 혼자 오버하긴ㅡ그리고 내가 너말고 또 누구한테 이러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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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에게
(푸스스 웃는 눈 위에 입술을 꾹 누르며) 너무 예쁘다 오늘따라 더 예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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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5
글쓴이에게
너무 예뻐?(너의 말에 웃으며 되묻고는 입에 뽀뽀를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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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5에게
응 내일 고생할텐데 오늘 고생시키고 싶을정도로?(피식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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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6
글쓴이에게
내일도 오늘도 고생안할껀데?(너를 따라 히죽웃으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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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6에게
(지긋이 쳐다보다가 웃는) 너 내가 무슨 말하고 싶은지 모르지 아 어리다 어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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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8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뭐냐는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쳐다보며)왜,뭔데-궁금하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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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8에게
아 이건 됐고 아까 카톡에 대해서 반성해보자 어디서 남자 코디랑 방을 쓴다는 말이 나와 이 주딩이 안되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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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0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개구지게 웃으며)왜,그럴수도 있는거지.그냥 같은 침대만 안쓰면 되는거 아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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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0에게
같은 침대?(어이없다는 듯이 피식 웃으며) 그래, 뭐 그렇지. 저번에 하나누나가 나보고 방들어와서 옷 입으라고 했었는데. 옷 갈아 입는 거 쯤이야, 한 침대 아닌데 뭐. 그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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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2
글쓴이에게
아 맞다...옷갈아입을때...(어색하게 웃음지어보이다 뚱한듯 너를 쳐다보며)근데 뭐야,그 언니 뭔데 너한테 방들어와서 옷 입으라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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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2에게
그야 피팅해볼 시간은 부족하고 옷은 남았고 무대는 당장이니까 그랬을걸? (어깨를 으쓱하며) 복도에서 갈아입을 수는 없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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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4
글쓴이에게
그건 그렇긴 한데...그 언니 좀 이상한게 너한테 엄청 잘해주는거 알아?나한테는 일 엄청 시키면서 너 앞에서만 딱 서면 엄청 내숭떨고..(입을 삐죽이며 투덜대듯이 말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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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4에게
나한테 관심있나보지 뭐. (웃음을 숨기고 너의 반응을 살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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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6
글쓴이에게
(애써 괜찮은척하며 속으로는 내심 신경쓰이는듯 손을 만지작하는)..뭐..그래..그런가보지..그럴수도 있지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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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6에게
뭐야, 왜 기가 죽어 갑자기. (피식 웃으며 널 내 품에 기대게 하는) 좋아하던 말던 그 남자가 너만 보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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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8
글쓴이에게
(너에게 안겨서는 웅얼대듯이 말하는)그래도 그 맘 바뀌면 어떡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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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8에게
바뀌긴. (네 턱을 큰 손으로 감싸서 만지작 거리며) 안 바뀌어. 걱정하지마. 니가 나보다 날 더 잘알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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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1
글쓴이에게
(너가 큰손으로 얼굴을 감싸 만지작 거리자 너를 빤히 쳐다보며 살짝 웃고는)야,너 진짜 그말 꼭 지켜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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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1에게
내가 뱉은 말 안지키는 거 봤냐. 지킬게. 계속 너만 보고 너만 사랑할게. (점점 얼굴을 가까이 대다 키스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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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2
글쓴이에게
(너가 점점 얼굴을 가까이 대자 고개를 조금씩 뒤로 내빼다 키스를 해오는 너에 목에 팔을 천천히 걸며 이어나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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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2에게
(호텔 창으로 비치는 야경과 조명의 분위기가 너무 좋은. 계속해서 입 맞추다 목을 감싸는 너에 미소지으며 허리를 감싸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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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3
글쓴이에게
(계속 이어나가다 숨이 차 먼저 입을 떼고는)...근데 너 내일 스케줄있는데 얼른 자야되는거 아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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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3에게
괜찮은데. (너의 입술에 짧게 버드키스하고 떨어지는) 잘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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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4
글쓴이에게
(그런 너에게 입꼬리를 올려 웃어보이며 침대에서 일어나 너에게 손을 내밀고는)넌 자야지,얼른 일어나서 너 방으로 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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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4에게
가기싫다. (널 올려다 보며) 걍 귀찮은데 여기서 대충자고 내가 일찍 나갈게. 안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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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5
글쓴이에게
내일 일찍 일어날 수 있겠어?갑자기 성현오빠 올 수 도 있는데...(저도 너를 보내주기 싫은 마음에 걱정이 되긴하지만 일단 다시 침대에 앉는)그냥 자고 가라..보내주기 싫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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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5에게
나도 싫어 그니까 여기서 같이 자자 나 스케쥴 7시 시작이니까 여섯시에 먼저 나갈게. 그리고 성현이형 어짜피 못 들어와 내가 문 잠궜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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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6
글쓴이에게
(문을 잠궜다는 너의 말에 푸스 웃으며)어이구,철저도 하셔라-그럼 빨리 자자 너 피곤하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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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6에게
이건 다 너와 나의 목숨을 위한거야 다 씻었어? 그냥 바로 자면 되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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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7
글쓴이에게
(픽웃고는 불을 끄러가는)다 씻었지,너는?다 씻었으면 불 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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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7에게
어, 불꺼. (불끄고 돌아오는 너를 확 낚아채 아프지않게 침대에 거칠게 눕히는) 진짜 잠자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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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8
글쓴이에게
(거칠게 눕혀지고는 순간 당황스러웠지만 다시 금세 여유로운듯 웃으며 자연스레 너의 허벅지를 아래서부터 위로 쓸어 올리는)그럼,자야지.어쩔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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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8에게
(뇌세적인 눈빛으로 너를 바라보며) 지금 도발하는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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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9
글쓴이에게
아닌데?그냥 빨리 자자고(너의 허리를 꽉 껴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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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9에게
(가느다란 허리를 계속해서쓰다듬고 눈을 맞추는) 지금 벌써 두시야. 어짜피 얼마 못자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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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0
글쓴이에게
(너가 쓰다듬자 조금 자극되는것 같은 느낌을 받는)...그래도...너 괜찮겠어..?나는 틈틈히 쉬면 되는데 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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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0에게
오히려 더 힘날것같은데. (너의 말을 반 승낙으로 여기고 후드티 목이 커 보이는 쇄골에 이를 박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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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1
글쓴이에게
(너가 목에다 얼굴을 묻고 잘근잘근 깨물자 입술을 깨물며 너의 옷자락을 잡는)흐..여기다하,면...다,보,이잖아..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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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1에게
내일 폴라 티 입어. 날씨도 추운데 잘 됐네 (입술로 올라가 진하게 혀를 섞다가 후드티 안으로 천천히 손을 미끄러트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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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2
글쓴이에게
아,으,답답한,데...(혀를 섞으며 실수인척 무릎으로 너의 것을 툭치고는 살살 문지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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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2에게
그럼 내가 새겼다고 자랑하고다녀. 후드 벗자,만세. (내 것을 건드리는 너에 바로 손이 유두로 향해 세게 비틀고 가슴을 움켜쥐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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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3
글쓴이에게
하,읏,ㅇ흣,야..살,살 흣,좀해..(너의 어깨를 꽉 움켜쥐고는 입술을 깨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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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3에게
살살같은거 몰라. (너의 모습과 신음 소리에 자극받아 점점 앞섬이 부풀어오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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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4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일부러 너의 귀쪽에 다가가 조금 빨라진 숨을 내쉬다 귓바퀴를 한번 핥고는 점점 너의 밑으로 내려가 입과 손으로 바지를 벗겨내고 부풀어 오른 너의 앞섬을 팬티도 벗겨내지않은채 혀로 축축하게 젖게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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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4에게
아, 흐 진짜 미치겠다 ( 네 머리를 다정하게 쓰다듬다가) 입으로 벗겨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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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5
글쓴이에게
(너를 한번 올려다보며 씨익 웃다 능숙하게 입으로 벗겨내고는 혀로 할짝이며 자극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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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5에게
아, 흐읏 아 너무 잘해 어디서 배웠어 이런거 (귀두 끝을 할짝이며 나를 올려다보는 너에 흥분해 사정감이 몰려와 머릴 잡고 움직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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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6
글쓴이에게
으.읍(너의것을 입에 물고 사탕먹듯 이리저리 굴리다 쪽쪽 빨아대는)흐,진짜..엄,청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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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6에게
그만큼 너도 좋잖아. (피식 웃으며 계속 입안에 허릿짓 하다가 네 얼굴 위에 여기저기 사정해버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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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7
글쓴이에게
(얼굴에 다 튄 너의 사정액에 피식 웃고는 혀로 입주위에 묻은 액을 한번 쓸어삼키고는 더 야릇하게 웃어보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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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7에게
다먹었어? 비릴텐데 왜그랬어. (살살 달래주며 한 손으론 너의가슴과 배를 지나 팬티 위에서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는) 하, 야 너 물 뭐야. 엄청 젖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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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8
글쓴이에게
윤기꺼,잖,아,ㅎ,흐흣흥 ..으..너때문,에 읏...(너를 꽉안으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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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8에게
사랑스럽다, 진짜. ( 중지로 계속 갈라진 틈을 문지르는) 어때, 좋아?

-자꾸 먼저 잠들어서 미안해요, 매일 밤마다 이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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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9
글쓴이에게
으,흣...흐,응...!좋,..아,읏(너의 목에 팔을 감싸 매달리듯 안고는 귀를 깨물다 쪽쪽 빠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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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9에게
(귀에서 들리는 생경한 소리에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길고 하얀 손가락으로 네 내벽을 하나하나 느끼며 살살 긁어내리는) 미치겠다, 좋아? 아까 고생시키고 싶다고 한게 이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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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0
글쓴이에게
아,흣,민윤,기 흐,응!야..해,으..(너의 귀에다 대고는 속삭이듯 말하는)빨리,넣,흣,어줘,

ㅡ아까 말하려했는데ㅜㅜ마마보느라...ㅠ이어주는것만으로도 고마워요...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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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0에게
아직 안돼, 오늘 여러번 홍콩가자. (말을 마치자마자 빠른 속도로 네 내벽을 질척한 소리가 나도록 쑤시다가 스팟을 제대로 찌르는)

-오래봐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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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1
글쓴이에게
자,기야..흣!앙!ㅎ,읏 ,(너를 꽉 잡다 놓고는 침대시트를 꽉 잡으며 거친 숨을 내쉬는)

ㅡ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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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1에게
신음 똑바로 내 자기야, 알지? (잠깐 표정을 찡그렸다가 네가 절정에 갈 때까지 네 물로 팔뚝까지 젖은 상태로 계속 쑤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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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2
글쓴이에게
(눈이 거의 반쯤 풀린채 너를 보며 너의 이마에 흐른 땀을 닦아주다 너가 계속 쑤셔대자 신음을 참지 못하고 가슴을 출렁이며 하이톤의 신음을 내는)흐,흥!윤,기,흣으,읏,야..아,흐..앙!하,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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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2에게
너무 예쁘다, 야해죽겠어(어린아이처럼 너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빨다가 네 안에서 손가락을 빼고 다시 아래로 내려가 네가 흘린 애액들을 한 방울도 빠짐없이 다 먹어치우겠다는 듯 쪽쪽빨고, 네 안에 혀로 들락날락 거리며 입구를 농락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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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3
글쓴이에게
하으,더,흣,러워,으..아,흣!ㅎ,으,하지,마,으읏!(내가 흘린 애액들을 다 쪽쪽빨아대자 너가 걱정되어 하지말라고 하지만 너의 혀놀림에 흥분을 주체할 수 없어 너의 머리를 헤집으며 애액을 더 흘려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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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3에게
아, 달아. 나도 괜찮아, 너니까. (계속해서 쪽쪽빨다가 갑자기 네 다리를 활짝 벌려 가만히 쳐다보기만 하는) 니 아래가 지금 어떤지 알아? 벌름거린다, 니 구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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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4
글쓴이에게
(너가 아래만 빤히 쳐다보자 부끄러운듯 다리를 베베 꼬며)으응....쳐,다보지마..다 너때문이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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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4에게
너무 좋아, 사랑스러워. 앞으로도 나한테만 이렇게 반응해야돼 (아래가 묵직해진 것을 깨닫고도 네가 애원할 때까지 안 할 심정으로 너를 꼭 껴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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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5
글쓴이에게
(너가 꼭 껴안자 너의 묵직해진 앞섬이 다리에 스치며 이번에는 너의 위에 내가 올라타고는)너한테만 이러지 그럼 누구한테 이러겠어(아랫입술을 한번 빨고는 점점 밑으로 내려와 가슴팍에 키스마크를 새기고는 너의 앞섬을 손으로 주물러대며)빨리,넣어줘라.응?(손을떼고는 너의 어깨를 붙잡은채 안달이나 가슴을 출렁거리며 앞뒤로 흔드는)안넣어줄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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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6
85에게
아, 이 요부가 진짜(키스마크를 새기는 너의 머리를 헤집다가 묵직한 아래를 자극하며 마찰시키는 너에 흥분해 네 귀를 한번 농염하게 핥고 속삭이는) 그럼, 니가 해줘. 니가 혼자 야하게 박히고 흔들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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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7
86에게
(너의 말에 바로 반응하듯 너의 것에 나의 것을 끼워 맞춰 박고는 쿵쿵대며 신음을 흘리는)흣!ㅇ하,으,응!윤기,,ㅇ,흐,!야,(허리를 돌리며 쿵쿵대다 너의 위쪽으로 올라가 눈을 마주보며 내 손에 묻은 정액을 혀로 한번 핥고는 머리를 한쪽으로 넘겨여전히 너의 눈을 마주보며 숨을 내쉬며 허리를 살살 돌려대는)으,읏,..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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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7에게
(억눌린 신음을 뱉다가 허리를 살살 돌리는 너에 핀트가 나가 바로 자세를 뒤집고 너의 내벽안을 쾅쾅 끝까지 세게 박아대는) 후으.. 넌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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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8
글쓴이에게
(내벽안을 인정사정없이 세게 박아대는 너에 조금은 아프지만 만족감이 더 커 너의 목을 감싸안고는 귀에다 대고 하이톤의 신음을 내뱉으며 말하는)ㅇ,앙!흣,사,람이..읏!ㅎ,응,이..아,니,라,흣!너,흐..으,,를,앙!미치게,하,는,으,읏,재,흐,응!주..겠,지,흐응,읏!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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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8에게
하, 으읏 너 안에 진짜 좁고,뜨거워 쫀득쫀득해 내가 오늘 밤새도록 길 내줄게 (아파하는 너를 보며 허리를 살살 움직여가며 스팟을 아주 뭉근히 짓누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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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9
글쓴이에게
...아응, 아! 하윽,윤,아 기, 하,야,응!하읏,..좀만,더,빨리.후으,ㅇ흣(뭉근히 스팟을 돌리자 미'칠것같은 느낌에 안달이난듯 저도 조금씩 허리를 같이 돌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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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9에게
어디서 허릴돌려, (인상을 팍쓰며 결합된 상태로 너의 다리를 들어올려 회전시켜, 뒷치기 자세를 만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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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0
글쓴이에게
(금세 저의 자세를 바꾸는 너에 가파른 숨을 내쉬며 침대시트를 잡는)으,응,하응,빨,리이...흐.,흣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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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0에게
(너의 허리를 잡고 스팟만 빠르게 쳐올리는) 내 여자친구 이제 내일 어떡하냐, 후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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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1
글쓴이에게
(허리가 튕기며 신음을 내기 바쁘지만 이와중에 흘러내리는 땀에 젖은 머리를 쓸어넘기며)흣,하윽!제대,로..읏,하흣,...걷,지,ㅎ..도,ㅇ앙!못하,겠,읏,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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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1에게
(너의 다리를 잡아끌어 엉덩이가 자기 허벅지에 부딪히도록 끝까지 밀어넣으며) 아, 나 쌀거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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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2
글쓴이에게
하,읏,흐...빨리,하윽,빼,흣...아ㅇ,으,읏(너가 끝까지 밀어넣자 약간의 아픔과 쾌감이 몰려들며 반쯤 정신이 나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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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2에게
아, 흐읏 빼기 싫,은데 어떡하지, 후 (계속해서 빠르게 쳐올리는) 오늘만 봐주라,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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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3
글쓴이에게
흣,ㅇ앙!,흐,읏,알겠,어,아,ㅇ흣,그,냥..하윽,싸,ㅇ,앙!(흥분감에 그냥 정신없이 대답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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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3에게
고마워, 사랑해 자기야 흐아, 윽, 후으 (네 질벽 안 끝까지 붙여 사정하고 사정 후에 여운에 빼지않고 살짝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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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4
글쓴이에게
(안이 따뜻하게 퍼지는 느낌이 들자 작게 신음을 내뱉으며 숨을 내쉬고는 날이 점점 밝아오자 힘이 조금 빠진채로)흐,..읏,,,민윤,기..진짜,.어쩔,려고..하,,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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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4에게
아, 이름 불러주는 거 너무 좋다, 계속 불러주라 (너의 안에서 빠져나와 너를 꼭 껴안고 같이 누워 너를 사랑스럽다는 듯 쳐다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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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5
글쓴이에게
(땀에 머리가 젖은채 아직까지도 반쯤 풀린눈으로 너를 보고는 피식웃으며)민윤기,너 때문에 못살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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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5에게
난 너 때문에 사는데. (너의 모습이 또 야해보여 니 머리만 쓰다듬으며 눈을 맞추는) 피곤하지, 안씻어도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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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6
글쓴이에게
(눈을 마주보며 너에게 폭 안긴채)..씻긴해야되는데...힘든데..그냥 내일 씻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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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6에게
힘들면 내가 씻겨주고. 어짜피 너 안에 빼야되잖아, 난 안했으면 좋겠지만 (능글맞게 웃으며 너의 등을 토닥여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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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7
글쓴이에게
(픽웃으며 너의 품에 얼굴을 묻고는)아...진짜..힘든데....너가 씻겨주면 또 고생할꺼 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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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7에게
그럼, 그냥 잘까? 자고싶으면 자, 피곤하지. 근데 너 안에 어떡하게 내 씨 품는 건가. (자꾸 품을파고들어오는 너가 어리광부리는 강아지같아 꼭 안으며 덤덤하게 말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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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8
글쓴이에게
(안에 싼게 좀 마음에 걸려 너의 품에서 일어나서는 너에게 팔을 벌려 안아달라는듯)그럼 얼른 씻겨줘,어차피 너도 씻어야되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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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8에게
그래, 씻자 우리 강아지. 온도 너무 뜨거우면 찬 물 좀 틀고, 먼저 쉬고있어. 나 씻고 씻겨줄게(욕조에 물을 받고 너를 조심스레 안아 욕조에 몸을 담궈주고 옆에 있는 샤워기 아래에서 먼저 탄탄한 몸을 씻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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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9
글쓴이에게
(옆에 욕조에 몸을 담궈 앉아있다 너가 씻는 모습을 보고는 섹시해보이는 모습에 히죽웃으며 욕조에 팔을 걸치고는 꽃받침을 하며 너를 쳐다보는)자기,지금 엄청 섹시한거알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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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9에게
(나를 빤히 쳐다보며 말하는 너의 모습에 쏟아지는 물 줄기를 맞으며 피식 웃는) 섹시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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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0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응,완전 섹시해.진짜 너가 내꺼라고 목에다 도장찍어주고 싶은데...참을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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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0에게
(섹시하다고 큰 목소리로 말하다가 뭔가 뒷말을 흐리며 어물쩡 대는 너의 모습이 웃겨 입동굴을 보이며 웃는) 왜 참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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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1
글쓴이에게
남기면 다 보이니깐...누가 알아채면 어떡해,절대 안돼(너의 말에 고개를 절레절레하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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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1에게
아, (잠깐 동안 잊고 있던 비록 연인 사이지만 들킬까봐 겁내는 코디와 연예인의 관계에 체념하는 듯한 너의 모습이 안쓰러워서 살짝 얼굴을 찡긋하고 욕조 앞으로 다가와 고개를 들이밀며) 괜찮아, 그럼 네 도장 안 보이는 곳에 새겨줘도 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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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2
글쓴이에게
괜찮아,그냥 이걸로 만족할래.(아까 가슴팍에 새겨놓았던 키스마크를 꾹 누르며)옷갈아입을때 멤버들한테 들키지않게 조심하고(너와 나의 사이를 유일하게 아는 멤버들이지만 걱정이되어 말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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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2에게
그래, 알았어. (속이 깊은 너의 모습에 알겠다고 대답하는) 이리와, 이제 씻자. (바디워시를 폼에 묻히며 너의 목부터 다정하게 살살 문질러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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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3
글쓴이에게
(너가 다정하게 살살 문질러주자 좋은듯 실실웃으며)너가 씻겨주니깐 편하고 좋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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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3에게
오늘 아팠어? 힘들게 해서 미안해, (피곤해하는 너를 보며 갑자기 미안해져 말 하면서 등허리를 쓰다듬듯이 부드럽게 닦아주고 손에 거품을 뭍혀 직접 가슴과 배 언저리를 마사지 하듯 손을 움직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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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4
글쓴이에게
(너가 저를 위해 마사지 하듯 부드럽게 해주자 이쁘게 웃어보이며)조금 아프긴해도 좋았어.너였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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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4에게
고마워, 평생 내 여자 해라. (다리부터 여린 발목까지 어루어 만지다가 물로 행궈주고 정액을 빼주려고 했는데 힘들어할 니가 눈에 보여서 곤란한 표정으로) 아, 니 아래 어떡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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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5
글쓴이에게
(너가 씻겨주면서도 어루어 만질때 마다 저도 모르게 신음이 작게 흘러 입술을 깨물고는 참다 너가 곤란한 표정으로 저를 보며 말하자 살짝 웃어보이며)난 괜찮은데,너가 해주면 잘 참을 수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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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5에게
(너를 욕조안에 앉히고 나도 들어가 앉은 상태로 네 아래를 살살 보듬다가 긴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는) 아, 너무 부었어. 아파도 좀만 참아, (아까 울컥이며 뿌려댄 정액의 양이 꽤나 많아 계속 부은 네 내벽을 조심스레 긁어내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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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6
글쓴이에게
(너가 살살 내벽을 긁어내리자 부어서 그런지 좀 더 아프기도 하고 간지러운 느낌에 신음이 나와 입술을 꾹 깨무는)..아,흑.....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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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6에게
아, 진짜 (너와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 애쓰며 하얀 허벅지를 움켜잡고 사정할 때 끝까지 박아 잘 나오지 않는 정액까지 빼내다가 엄한곳을 찌른 건지 터져나오는 억눌린 신음에 참다 참다 천천히 고개를 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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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7
글쓴이에게
(고개를 뒤로 젖혀 좀 가파른 숨을 내쉬며 위에만 바라보다 한손으로는 너의 어깨를 꽉 잡고는 버티는)아,흣,윤기.야...흐,.아,파..읏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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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7에게
(고개를 젖힌 니 목선에 미`쳐 물이 가득찬 욕조안에서 질 안에 손가락을 하나 더 넣어 가위질 하듯 손가락을 벌려 네 내벽안으로 물이 들어가게 하는) 지금은 어때? 안에도 깨끗이 행궈줘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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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8
글쓴이에게
(너의 어깨를 꽉 움켜쥐며 너를 쳐다보고는 인상찌푸리는듯 하면서도 살풋 웃어보이며)흐,읗..괜찮아,졌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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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8에게
그래, 이제 나가서 몸 좀 닦고 있어, 나 금방 나갈게. (선반에서 샤워가운을 꺼내 하나를 먼저 입고, 나머지 하나로 포대기로 애기를 감싸듯 너에게 입히고 안아서 침대까지 데려다준뒤 조금 빠른 걸음으로 욕실에 들어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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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9
글쓴이에게
알겠어(너가 침대에 데려다주고는 욕실에 가 있을때동안 침대에 누워 눈만 깜박거리다 탁자위에 놓았던 폰을 가져와 폰을 하며 얌전히 너를 기다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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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9에게
(화장실에서 욕조에 물을 빼고 정리하다 아까 네 다리 사이로 흐른 흰색액체가 너무 야해 아래가 뻐근해져 빠르게 정리하고 나가려고 욕조에 걸터앉아) 후으, 흐,으윽, 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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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0
글쓴이에게
(폰을 하고 있다 화장실에서 작게 들리는 소리에 너에게 뭔일이 있나 싶어 화장실문을 두드리며)윤기야,뭐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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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0에게
흐, 흐으, 하, 씨1 발, 윽! (흥분감이 최고조에 달할 때 갑자기 문을 두드리는 너에게 대답도 못하고 파정해 거친 숨을 내쉬다가 갈라진 목소리로) 아,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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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1
글쓴이에게
(몇초가 지나서야 갈라진 목소리로 대답을 하는 너에 뭔가 이상해 조심스레 문을 열어 봤더니 욕조에 걸터앉아 거친 숨을 내쉬며 하고 있는 너에 당황해 어쩔줄 몰라하다 너에게 다가가서는 다정하게 말하는) 민윤기,내가 있는데 왜 혼자 풀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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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1에게
(들킨게 너를 신경쓰이게 한 것 같아 조금 화난 어투로 말을하는) 너 힘들잖아, 내일 일도 하고 아플텐데 왜 여기까지 걸어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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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2
글쓴이에게
너 혼자 푼다고 될일이냐-내일의 나보다 지금의 너가 더 힘들텐데 그걸 보고도 어떻게 가만히 있어(무릎을 꿇어 앉고는 너를 올려다보며)뭐 해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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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2에게
(무릎을 꿇어 앉는 너에 정신이 나갈 것 같아 다른 곳을 쳐다보다가 한숨쉬며 니 입술을 쳐다보는) 네가 하고 싶은대로 해도 되는데, 아무것도 안해도 돼

-
탄아 어떻게에요, 오타 발견!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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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3
글쓴이에게
어 진짜 어떻게인데 어떡해라고 했다..헉,,,ㅋㅋㅋㅋ알려줘서 고마워요!수정할께요:)
/
(아까만큼이나 많이 커져있는 너의 것을 보고는 손으로 살짝 주무르듯 만지다)빨아줄까?(너를 쳐다보며 계속 주무르다 끝부터 입에 천천히 담아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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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3에게
하, 어. (네가 내 것을 무는 순간 느껴지는 뜨거운 입 안의 느낌에 아래가 점점 더 부푸는데 입에 꽉차는 크기의 것을 물고 열심히 움직이는 너가 색기있어 보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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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4
글쓴이에게
(입안에 넣어 열심히 돌리는 와중에도 느껴지는 너의 크기에도 불구하고 끝까지다 입안에 담아내고는 쪽쪽 빨아대다 끝부분을 살살 혀로 돌려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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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4에게
(끝부분만 살살 돌리다가 갑자기 혀로 구멍을 막는 네 행동에 황당하다는 듯이 웃으며) 하, 자기 지금 뭐,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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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5
글쓴이에게
(너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놓고는 입에서 빼내 너를 쳐다보며)자기 풀어주려고 엄청 열심히 하고있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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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5에게
.....하아, 윽 (갑자기 입에서 빠져나와 힘줄이 솟아있는 내 것을 내려다보다 직접 손을 움직여 사정시키고 가운을 정리하는) 아, 오늘 니가 너무 야하게 굴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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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6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피식 입꼬리를 올려 웃다 자리에서 살짝 일어나 너와 눈을 마주보며 너의 머리를 정리해주고는 입에 뽀뽀를 한번 하고는 일어나며)그러게 누가 혼자 풀래,나 혼자 냅두고(휴지를 챙겨와 너의 손을 닦아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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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6에게
너 힘들까봐 그랬지, 너 머리말려주고 나 나가봐야겠다. (어슴프레 밝아오는 빛에 핸드폰으로 시간을 확인하고 드라이기를 가져와 네 머리칼을 다정하게 말려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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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7
글쓴이에게
(너가 머리를 말려주자 눈을 감고는 살짝 푸스스웃다)근데 어떡해....너 엄청 피곤하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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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7에게
피곤하긴한데, 대기시간 기니까 그때 좀 쉬면돼. 호석이 일어날 것 같다, 이따 또 보자 먼저갈게. 사랑해. (급히 핸드폰을 챙기고 너를 꼭 안아준뒤 이마위에 뽀뽀하고 현관문으로 향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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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8
글쓴이에게
(현관문 앞까지 나와 웃어보이며 너를 마중하고 보내는)알겠어.얼른가,나도 사랑해(너가 간뒤 저도 곧 맡겨놓았던 의상을 챙기러 가야하는터라 옷을 갈아입고 준비를 한뒤 잠시동안 침대에 누워 눈을 감고 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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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8에게
(급하게 1309호로 돌아와 호석이 자는 것을 확인하고 한시간정도 한숨잔뒤 매니저가 깨워 조식을 먹고 마마공연장으로 이동하는)

뭐해
몸은 괜찮아?
나 지금 가고 있어
옷 준비하느라 정신없나
쉬엄쉬엄 일해 제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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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9
글쓴이에게
(저도 모르게 잠이 들어 10분정도 누워있다 의상측의 전화를 받고 바로 겉옷을 걸쳐입고 나가 의상을 챙겨 바로 마마공연장으로 이동해서는 정신없이 바쁘게 뛰어다니다 잠깐 틈이 나는 시간동안 너의 톡도 보지못하고 대기실에서 성현코디의 어깨에 기대 잠이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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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9에게
답장이 없네.

(오자마자 리허설을하고 대기실로 돌아가는 길에 마마 복도에서 혼자 중얼거리다가 대기실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멤버들의 당황한 표정이 보여 의아해하다가 성현이형한테 기대어 자고 있는 널 발견하고 화가 나지만티를 낼 수가 없어 같이 골아 떨어진 성현이형을 깨워 오늘 의상을 건네받고 아직도 기대던 자세 그대로 자는 너를 보며 매니저 형 한테 말하는)

형 저 코디 엄청 졸린가봐. 어디 뉘워줘 저러다가 쓰러질까 보는 내가 다 불안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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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0
글쓴이에게
(최종적으로 의상을 체크하고 오자며 조심스레 저를 깨우는 성현코디의 목소리에 잠이 깨고는 눈도 제대로 다 뜨지못하자 성현코디가 부둥부둥해주며 저의 손을 잡아끌고 가는 와중에 너를 보고는 인사하며)어...안녕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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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0에게
(눈을 찡그리며 너를 보고 고개를 까딱여 대충 인사하고 지나며) 네, 안녕하세요.

(정신없이 무대 준비 하다가 무대를 마치고 내려와 다시 가수석으로 갈때 입을 수트를 너의 도움없이 혼자 갈아입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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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1
글쓴이에게
(인사를 할때부터 지금까지 웬일인지 저의 도움없이 혼자 해내는 너에 혹시 저에게 화난게 있나 싶어 걱정하며 다른 멤버가 의상 입는것을 도와주곤 너가 가수석에 가있어 잠깐 틈이날때 휴대폰을 봤더니 남겨져 있는 너의 톡을 보고는)
이제야 봤다
미안...
근데 무슨 일있어?
기분이 안좋아보이길래..
피곤하지?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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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1에게
(잠깐 쉴 때 핸드폰을 보고 어이가 없다는 듯 웃고는)
당연하지
너뭐했는지
다른코디한테물어봐

(쉬는 시간이 종료되고 월드 스타상에 방탄소년단이 호명되자 앞으로 나가 수상 소감을 말하는)
일단, 저희 방시혁 피디님 피독형 성득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 전하구 싶구요, 항상 무대 신경써준 스타일리스트 성현이형 그리고 탄소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음악하는 빙탄소년단이 될게요. 아미사랑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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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2
글쓴이에게
(너의 톡을 보고는 무슨 일인가싶어 가만히 생각하다 옆에 있던 성현코디에게 물어보며)오빠,저 아까 실수한거 있어요. . .?(잘모르겠다는 대답에 다시곰곰히 생각하며 걱정하다 티비를 모니터링하는데 상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에 기뻐하며 보고만 있다 너의 수상소감을 듣고는 살풋 웃고는 톡 답장을 하는)
윤기야 상받은거
축하해
근데...
나 때문에 화난거야?
성현오빠도 잘모르겠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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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2에게

지금 비상계단 ㄱㄱ
빨리와라
궁금하면

(상을 받고 내려와 대기실로 이동하던 중간에 화장실에 다녀온다고 멤버들에게 말하고는 비상계단으로 몰래빠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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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3
글쓴이에게
?
지금?
알겠어
잠시만
(성현코디에 잠깐 화장실을 다녀온다며 나와서는 급하게 비상계단으로 뛰어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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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3에게
(비상계단으로 들어오는 너를 벽한쪽에 기대에 삐딱하게 바라보다가 한마디 툭 던지는) 야. 피곤한건 알아, 아는데 남자친구랑 같이 일하고 내가 너 볼거 뻔히 알면서도 다른 남자한테 기대서 자면 어떡하냐. 가뜩이나 내가 뭐 해주고싶어도 티도 못내는 상황인거 너도 잘 알면서. 성현이 형한테 기대서 자면 편하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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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4
글쓴이에게
(너무 피곤한 나머지 어깨에 기대서 자고 있던걸 인식을 못했던 저라 너의 말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선)나도 몰랐어....내가 성현오빠한테 기대서 잠든거...미안해..화 많이 났어?(너에게 다가가 손을 꽉잡고 흔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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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4에게
(어쩔줄 몰라하는 네 잘못이 아니라는 걸 아니까 고생시켜미안하기도 해 너를 품안에 안고 턱을 네 어깨에 올려말하는) 화 나긴났는데. 니 잘못아닌거 아니까, 그걸 모르고 쓰러져 잘 정도로 밤새 괴롭힌게 나니까 이번 딱 한번만 봐주는거야. (목소리를 낮게 깔고 으르렁 대며) 근데 한번만 더 그러면 진짜 가만안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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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5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너를 안는)그래도 나보단 너가 더 피곤할텐데..진짜 조심할께,정말(계속 너를 안고 있다 한손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듯이 만져주며)상받았더라,많이 축하해.대기실에서 보고있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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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5에게
우리 코디 공도 크지, 이런 스타일리스트 없었으면 상도 없었어. 그래서 너한테도 고맙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봤어? (잠깐 생각에 잠긴듯 침묵하다) 아무도 우릴 관심있게 안보던 데뷔초부터 지금까지 항상 다정하고 꼼꼼하게 우리 지켜봐주고 응원해줘서 고마워, 내가너 좋아하기 시작한 상남자때부터 지금까지 나 사랑해줘서 고마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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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6
글쓴이에게
(너가 하는말하나하나를 조용히 듣고만 있다 한번 크게 숨을 내쉬고는 피식 웃으며)당연히 봤지.엄청 철벽치던애가 언제가부터 먼저 말걸어오더니 이렇게까지 될줄이야 누가 알았겠어-내가 더 고맙지...다른여자는 눈길도 안주고,스케줄 해내느라 힘들텐데 맨날 잊지않고 연락해주고 조금조금씩 시간날때마다 챙겨주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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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6에게
나 이해해주고 참아줘서 참 고맙고 예뻐, 더 잘할게. (조금 시간이 지나도록 계속 너를 힘주어 안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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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7
글쓴이에게
(너의 품에 안겨 잠시동안 눈을 감고 고개만 끄덕이다 너에게서 떨어지며)이제 얼른 가야되는거 아니야?멤버들 다 기다리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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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7에게
어, 근데 떨어지기 싫다. 이따 한국가서 푹 자고 연락해. 알겠지? (이마에 쪽 소리마게 입 맞춘후 먼저 대기실로 돌아가는)

아, 설사야 임마. 화장실갔다온 사람한테까지 뭐라고하냐 어짜피 나 갔다오는 동안 밥 먹기 바빴구만 불평은. 빨리 나가자. (어딜갔다왔냐며 추궁하는 남준이에게 대충 둘러대고 마마 공연장에서 나와 공항으로 이동해 멤버들과 먼저 출국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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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8
글쓴이에게
(너가 가고 난 후에 정리할 의상들이 남아 의상을 반납하고 정리한후 짐을 챙겨 공항을 가면서 톡을 남기는)
잘도착했지?
일하지말고
바로 자
알겠지?
사랑해
쪽쪽

(너보다는 2시간 늦은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가서는 한국에 오자마자 집으로 가 씻을틈도 없이 침대에 누워 잠이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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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8에게
(마찬가지로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침대에 쓰러져 자다가 푹 쉬고 일어나서 씻고 나갈 채비를 해 숙소 앞 마트에서 먹을 것을 사고 너의집으로 향하는. 너의 집에비밀번호를 치고 들어가대 낮에도 불구하고 커튼을 치고 침대에 골아 떨어진 모습을 바닥에 앉아 지켜보다가 피식 웃으며 혼잣말로) 아, 진짜 사랑스럽다. 자는 것도천사같네. 내가 널 어떡하면 좋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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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9
글쓴이에게
(너가 집에 온지도 모른채 여전히 자고있다 습관처럼 이불로 몸을 꽁꽁 싸매려 뒤척이다 이불이 보이질않아 눈은 반쯤 감긴채 몸을 일으켜보니 너가 바닥에 앉아 저를 쳐다보고 있자 순간 벙쪄있다가도 깜짝 놀라 이불로 재빨리 저의 머릴끝까지 덮고서는)뭐야,민윤기..언제 왔어?말 좀 하고 오지...지금 완전 폐인인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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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9에게
(흐트러진 니 머릿결을 정리해주며) 방금왔어. 숙소에서 아주 쓰러지듯이 자다가 깼는데 너 밥도 안머고 자고 있을 것 같아서뭐하나 찾아와봤지. 근데 아니나 다를까 무슨 동면하는줄 알았다. 지금 예뻐, 걱정하지 말고 씻고나와. 아 아니다, 더 잘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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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0
글쓴이에게
아,맞다...밥....너는 뭐 먹었어..?나는 더 안자도 되는데 괜히 피곤한데 나때문에 여기까지 온거아니야?(바쁘게 움직이느라 하룻동안 먹은게 없었지만 피곤함에 전혀 배고프단걸 못 느끼고 있었다 너의 말에 문득 떠오른듯 혼잣말을 하다 침대에서 일어나 화장실쪽으로 향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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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0에게
숙소에서 실컷자고 나도 아직 안먹었는데. 내가 오늘은ㄴ너 밥 해주려고.
(말을 마치고 부엌으로 가서 네가 화장실에 있을동안 여러 재료를 썰고 밥을 볶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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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1
글쓴이에게
진짜?그럼 엄청 기대해야겠네(살짝 웃어보이고는 화장실로 들어가기전 잠깐 옷을 챙겨 세수도하고 샤워를 하고는 속옷과 옷을 갈아입고 나와 수건으로 머리를 올려나오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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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1에게
(김치볶음밥을 완성하고 흰색 심플한 그릇에 담아 식탁에 올려놓는데 나오는 네 모습을 보고 흠칫놀라며) ..빨리 밥 먼저 먹자 우리 배고프잖아 어여 앉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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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2
글쓴이에게
벌써 다 만들었어?(의자를 빼며 너가 만든 김치볶음밥을 보고는 장난스레 엉덩이를 토닥이는)오구,우리 윤기 이뻐죽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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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2에게
..하지마라 먹기나해 (앉아서 한입 떠먹는 네 눈치를 살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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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3
글쓴이에게
(자리에 앉고는 한입 떠먹고는 오물거리며 너를 쳐다보다 다 삼켜내고는 웃어보이며)완전 맛있는데?석진오빠한테 요리 배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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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3에게
(맛있다는 네 말에 그제서야 활짝 웃으며) 다행이네. 그냥 인터넷 찾아보고 한거야. 넌 왜이렇게 다 흘리면서 먹냐 (입술에 뭍은 밥풀을 다정하게 뗘주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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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4
글쓴이에게
역시 민윤기라 한번에 다 해내는건가?(너가 밥풀을 떼어내주자 히죽웃으며)묻은지 몰랐다...너는 좀 팍팍 떠먹지 그래?그러니깐 그렇게 살이 안찌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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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4에게
아 나 밥 먹고있는건데. 밥 맛없게 먹기 대회 나가면 일등 할 수 있다 진짜. (얼마 안 먹고 숟가락을 내려놓고는 맛있게 먹는 네 모습늘 흐뭇하게 지켜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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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5
글쓴이에게
(숟가락을 내려 놓고는 저의 먹는 모습을 지켜보는 너의 숟가락을 집어 너에게 쥐어주고는)자,빨리 더 먹어ㅡ엄청 많이 남았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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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5에게
(더 먹기 싫다는 듯 입술을 삐죽 내밀고는 네가 쥐어주는 숟가락으로 니 밥을 퍼서 너한테 가져다대며) 자, 너나 많이먹어. 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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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6
글쓴이에게
(너가 떠먹여주는걸 받아먹고는 저도 너의 밥을 퍼 너에게 가져다대는)딱 이것만 더 먹어.빨리,아ㅡ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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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6에게
(입을 벌려 니가 주는 것을 받아먹고 좋아죽겠다는 듯이 웃으며) 이건 맛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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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7
글쓴이에게
(너를 보며 덩달아 웃어보이며)내가 먹여줄테니깐(너의 접시를 가르키며)이거 다 먹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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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7에게
그래, 니가 먹여주니까 먹는다. (선심쓰듯이 말하면서 결국 싹싹 접시를 비워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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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8
글쓴이에게
(너가 접시를 비워내는걸 보곤 만족한다는 듯 웃으며 접시를 씽크대에다 놓고는 머리를 말리려 수건을 풀고는 화장대 앞에 앉는)소파에 앉아서 좀 쉬고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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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8에게
됐어. (싱크대에 서서 아침에 어쩌다보니 입고 온 흰셔츠 팔뚝을 걷어올려 그릇을 씻고 숟가락 젓가락을 행궈 식기 건조대에 올려 놓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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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9
글쓴이에게
(머리를 다말리고는 너를 힐끔 쳐다보는데 걷어올린 흰셔츠 팔뚝에 보이는 힘줄을 보고는 장난스레 웃으며)민윤기,운동했어?너 지금 좀 섹시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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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9에게
아니, 아무것도 안했는데. 섹시해? (네 말에 셔츠가 넓은 등판에 팽팽하게 당겨지도록 티 내지 않고 은근히 움직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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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0
글쓴이에게
(셔츠가 팽팽하게 당겨져 더욱 돋보이는 너의 등판에 너에게 가까이 다가가 옆에 붙어 허리를 감싸안으며)아무것도 안했는데 왜 섹시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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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0에게
(설거지를 마무리하고는 허리를 감싸는 네 손을 잡고 내 허리에 더 꽉 여미며) 글쎄, 니 남자라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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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1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코를 찡긋하고는 웃으며 얼굴을 묻는)내 남자 냄새도 좋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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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1에게
(급하게 집을 나오는 와중에도 네가 좋다고 했던 향수 냄새가 생각나 뿌리고 온건데 기분이 좋아져 니 머리를 감싸안고는) 내 여자 샴푸냄새도 좋네, 우리 오늘 뭐할까. 나 내일까지 스케줄 없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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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2
글쓴이에게
(너에게 감싸안겨진채로 같이 뒤뚱걸어 거실로 가며)그러게,뭐 할까.근데 너 이제 오늘 내일만 쉬고 못쉴텐데 완전 푹쉬어야되는거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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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2에게
맨날 쉬래, 자기도 같이 일하면서. 그냥 집에서 홈데이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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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3
글쓴이에게
넌 나보다 더 체력적으로 더 힘드니깐 그렇지...홈데이트좋네(너와 소파에 앉고는)너 멤버들한테는 작업실간다하고 온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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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3에게
아니, 나 나올땐 애들 다 자고 있었는데 방금 너랑 데이트하면서 쉰다고 카톡했어. 애들도 마찬가질걸. (골똘히 생각하며 또박또박 얘기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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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4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뭐야,진짜?너 말고도 다 여자친구 있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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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4에게
아니ㅡ 뭐, 다들 좋아하는 사람이랑 쉬겠구나 싶어서. 가족도 있고, 친구도 있잖아. (약간 허둥대며 대답하는)

-애들여자친구있는걸로할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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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5
글쓴이에게
상관없어요!아니면 몇명만 있는걸로 해도 좋아요!
/
(너가 허둥대며 말하는걸 보고는 피식웃으며)아..뭐..그래...근데 나 석진오빠 여자친구있는건 아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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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5에게
헐.. (멤버들의 비밀을 숨겨주려다가 들킨 기분이어서 맥 없이 내 뱉는) 거의 다, 있다고 해도 뭐, 무린 아니지. 근데 석진이 형 여자친구 있는건 어떻게 알았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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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6
글쓴이에게
어떻게 알긴,그 오빠 가끔 카톡할때마다 나한테 여친자랑을 얼마나 해댔는데..받아주기도 힘들만큼(생각해보니 석진오빠의 행동이 귀엽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여 씨익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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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6에게
뭐야, 왜 웃어. 그 형 장난아니야 요즘. 저번에 내 곡 녹음하다가 갑자기 뛰쳐나가길래 왜 저러나했는데 여자친구한테 전화왔다고 나가더라. 결과적으로 갔다와선 감정 고조되는 부분 여태 안되다가 한번에 오케이 나고 잘 끝났지만. 다른 애들은 우리처럼 매일 붙어서 일하는게 아니니까. 많이 힘들어하더라 (말을 끝마지고 너의 무릎을 베고 드러눕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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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7
글쓴이에게
(무릎을 베고 눕는 너의 머리를 만져주며)그렇겠네...그래도 다행이다 우리는 이렇게라도 붙어있을 수 있어서...(잠시 뜸을 들이다 뭔가 생각났다는 듯이)너는 만약에..내가 다른 아이돌 코디로 가게되면 어떨거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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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7에게
(그런 말을 왜하냐는 듯 눈을 느리게 감았다 뜨며 너를 응시하는) 네가 어쩔 수 없이 가야된다면 보내겠지, 보내는데. 붙어있는 시간보다 떨어져 있는시간이 많은 것도 힘들것같고, 네가 나한테 해줬던 것처럼 다른 애들 옷 정리해줄거 생각하면 짜증나. 근데 그런일 없겠지? 왜 갑자기 그런말을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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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8
글쓴이에게
(문득 며칠전 다른 아이돌 코디에게 제안을 받았던게 생각이나 물어봤던것이지만 이미 거절을 했던터라 아무일도 없는척 능청스레 웃음짓는)...그럴일 없지,당연히.그냥...궁금해서 물어봤어,그냥 갑자기 궁금해졌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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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8에게
(세상 모든 일을 어린 나이에 겪어왔고 산을 넘어본 터라 내가 사람을 잘 관찰하고 궤뚫어보는 성격임을 까먹은 것 같은 너의 머리 카락을 아래에서 만지작거리며) 그냥이 어딨어, 뭐 제의 받았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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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9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흠칫하고는 입을 꾹 다문채 너를 내려다보다 고개를 한번 끄덕이곤)...근데 거절했어,너네랑 일을 더 오래해서 그런지 지금이 더 편하기도 하고..다른데가면 적응도 잘못할까봐..그런데다 너랑 붙어서 일하는게 훨씬 더 좋기도 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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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9에게
잘했어. 너한테 더 좋은 선택이면 나도 강요는 안했을 텐데, 너나 나나 애들이나 다 이 상태가 더 편하니까. 떨어지지 마라, 자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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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0
글쓴이에게
니가 이렇게 이쁜데,어떻게 떨어지냐.아무튼 사람홀리는 매력만 넘쳐가지고는(너의 볼을 만지작거리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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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0에게
뭐래, (2시간 정도 도란 도란 이야기 하다가 정적이 찾아오자 아무말도 없이 싱긋 웃으며 만지작거리는 니 손을 잡아내려 꼭 잡고 눈을 감은 채로 있다가) 지금 몇시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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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1
글쓴이에게
지금 4신데 좀 잘래?피곤하지?(너의 손을 꼭 쥔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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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1에게
어. 우리 같이 누워자자 (침대에 널 데려가 눕히고 옆에 누워 너를 끌어안고 금방 잠이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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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2
글쓴이에게
(저를 꼭 끌어안고는 잠이든 너를 살짝 토닥이다 혹시라도 추울까 이불을 집어 너에게 덮어주고는 너의 품에 기대 잠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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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2에게
(눈을 뜨니 어두워져있는 바깥에 몸을 일으켰고 인기척에 눈을 비비는 너를 일으켜 앉혀주는) 몇시간잤다고 벌써 해가 떨어지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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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3
글쓴이에게
(여전히 잠에서 깨지못하고 눈을 비비다 너의 품에 얼굴을 묻고는 기대있다 베게쪽에 두었던 폰을 꺼내 시간을 보고는)벌써 7시 다되간다..생각보다 많이 잤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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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3에게
그러게. (기대는 너를 아기 안듯이 겨드랑이에 손을 끼워 들어올려서는 내 허벅지 위에 앉히고 볼을 양쪽으로 늘이는) 아기같다. 귀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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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4
글쓴이에게
으응...(너가 볼을 양쪽으로 늘리자 가만히 너를 쳐다보고만 있다 너의 손을 붙잡고는 똑같이 볼을 늘리며)오구,우리 윤기 아기네,아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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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4에게
참내, 나 애기 취급하는 사람 너 밖에 없어. 그러고 보니까 나한테 요즘 오빠라고도 한번도 안하고. 내가 애기같이 보여? (삐죽대듯이 말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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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5
글쓴이에게
(삐죽대는 너가 귀여워 볼을 톡톡 치며)이러니깐 애기같다고 하지-오빠는 무슨,오빠다워야 오빠라는 소리가 나오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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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5에게
너 홍콩에서도 오빠라고 안했잖아. (평소에 남자답고 과묵한 모습과는 다르게 공기빠지듯이 투덜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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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6
글쓴이에게
아니,뭐 그때는...(너의 말에 그냥 웃기만하다 투덜대는 너의 반응에 재밌다는듯)오빠소리 듣고싶으면 나이를 더 먹고 오시든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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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6에게
(어이가 없다는 듯 웃으며) 야, 내가 너보다 한참 오빠야. 내가 어떻게해야지 오빠라고 부를래? (입을 꼬집으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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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7
글쓴이에게
(너가 입을 꼬집자 너의 손가락 하나를 앙 물고는 개구지게 웃어보이며)왜,너도 이름부르는게 더 좋다며.민윤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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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7에게
(네가 손가락을 물자 그 손가락으로 혀를 꾹 눌러 발음이 어눌해지게 만드는) 이름좋지, 니가 이름 부르는 것도 좋은데. 윤기 오빠, 해봐. 윤기오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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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8
글쓴이에게
(고개를 절레절레 하며)윤기 오빠말고 민윤기,이게 더 좋아.민윤기,윤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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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8에게
내가 너한테 뭘 바라냐. 오랜만에 바깥공기 쐬면서 데이트허게 옷이나 입어. (너를 무릎에서 내리고 옷 갈아입을수 있도록 방 밖으로 나가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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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9
글쓴이에게
그러다 누가 보기라도 하면 어쩔려고 그러냐,꽁꽁싸매야겠네 민윤기(방밖으로 나가 옷방으로 가 딱봐도 저보다는 훨씬 커보이는 후드티에다 청바지 하나를 입고 겉옷을 챙겨 나오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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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9에게
어짜피 차로 갈거라 괜찮아, (차키와 지갑을 챙기다가 방에서 나오는 너를 보며 고개를 삐딱하게 보는) 대체 그런 옷을 입는 의도가 뭐야? 여기가 호텔도 아니고 밖으로 나갈건데. 겨울이야, 지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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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0
글쓴이에게
왜,이게 뭐가 어때서?편하기만 하구만(너의 말에 아무렇지않다는 듯 겉옷을 걸쳐입으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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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0에게
맘대로해라. (같이 손을 잡고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 네 쪽으로 몸을 기울여서 벨트를 매주고 난 뒤 부드럽게 출발시켜서 가로등 조명이 켜진 도로를 시원하게 달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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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1
글쓴이에게
(도로를 시원하게 달리자 차문을 반만 내려 바람을 쐬며)완전 좋다...뭔가 뻥뚫리는거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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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1에게
(운전대를 잡고는 흘깃 옆좌석의 너를 쳐다보며) 왜, 뭐 마음 답답한 일 있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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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2
글쓴이에게
(너를 보고는 고개를 절레 절레 하며 웃어보이고는)아니,그냥 바람맞으니깐 시원해서.기분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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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2에게
(머리가 흩날리는 너의 손을 가져다가 잡으며) 야경도 예쁘지, 바람도 쐬지, 나오길 잘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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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3
글쓴이에게
(한손으론 너의 손을 꼭 잡고는 다른 한손으로는 폰을 꺼내 야경사진을 찍는)나오길 엄청 잘한거 같아,진짜 이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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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3에게
(계속 운전을 하다가 보이는 국립극장에 차를 세우고 시동을 끄는) 여기어디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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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4
글쓴이에게
(어두워진 탓에 잘보이지는 않지만 창문을 내리고는 빤히 건물만 쳐다보다 의아해 하며 너를 쳐다보는)국립극장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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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4에게
어 맞아. 여기 차세우고 올라가려고, 남산. 나 데뷔전부터 애인생기면 같이 밤에 남산 오고 싶어했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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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5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푸스 웃으며)진짜?엄청 무기력하던 사람이 어울리지않게 무슨 남산....좋네.밤공기 마시고(먼저 차에서 내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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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5에게
(같이 차에서 내려 케이블카는 사람들이 볼까 타지 못하고 오솔길을 따라 걸어 올라가며) 있잖아, 넌이렇게 몰래 나랑 연애하는거 답답하지않아? 나는 내 직업이니까 어쩔 수 없는거지만, 넌 평범한 남자친구 만나서 사람 믾은 곳도 가고 그럴수ㅇ있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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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6
글쓴이에게
(앞만보고는 조심조심 걸으며 조곤조곤 말하는)음...예전에는 가끔 답답한것도 있었지..내 친구들은 당당하게 연애하는데 나는 뭔가 몰래 숨어서 연애하는것 같고 이러다 그냥 헤어지게 되면 어쩌지..이런 생각 한적있었는데 지금은 하나도 안 답답해.니가 너무 좋은데 어쩌겠어,이제 평범한 남자친구 만나라해도 못만날거 같아.너를 먼저 만나버려서(너를 보고는 한번 씨익 웃어보이다 다시 앞을 보고는)너는 나 왜 만나?나보다 더 이쁘고,능력있고 완벽한데다 너 좋다는 여자들도 많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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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6에게
(말을 조용히 경청하다가 입을 떼는)너라서 좋은거지, 뭐. 솔직히 얘기하면 연예계에서 겉은 화려하고 아름다워보여도 속은 안 그런사람들이 훨씬 많아. 근데 내가 너 코디일하는거 지켜보는데 얘가 아무리 힘들어도 불평도 없이 묵묵하게일하는게 너무 섹시해보였어. 알잖아, 나 자기 일 조용히 잘 하는사람 좋아하는거. 그리고 은근히 천진난만하고, 무심코 던진 얘기도 잘 기억해주고 속도 깊길래. 괜찮은 애인거 같았는데 어느순간 네가 예뻐보이고 막 그러더라. 아 이런 얘기 부끄러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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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7
글쓴이에게
(묵묵히 너의 얘기를 듣고는 한참동안 말이 없다 입을 열고는)나 지금 너말에 엄청 감동받은거 알아?지금까지 나 엄청 지켜봐왔다는 거잖아.너 말듣는데 이 남자가 정말 나를 사랑하는구나,아껴주는구나를 다시한번 더 느꼈었어...나 너랑 만나길 참 잘한것 같다 그치?그리고 덤으로 할말 말하고 나서 부끄러워할 니 얼굴은 말안해도 뻔히 다 보이고(고개를 돌려 너를 쳐다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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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7에게
..잘했다. 우리 사귀길 진짜 잘한거같애. 고마워 (어느새 남산타워가 있는 곳까지 도착해 전망대 앞에 너를 세우고 등허리를두에서 감싸안으며) 예쁘다 서울, 그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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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8
글쓴이에게
(저의 허리를 감싸안은 너의 손에 깍지를 끼고는)진짜 예뻐,너 덕분에 밤에 이런것도 구경하고 진짜 좋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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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8에게
나도, 너랑 같이 와서 더 좋다. 너는 평소에 나랑 하고 싶던거 있어? 내가 남산 오고 싶어했듯이. 뭐 있으면 말해봐. 들어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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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9
글쓴이에게
어..나는...같이 길거리 걷기랑 너 작업하는 모습 지켜보기..뭐..이런거?근데 나는 그냥 너랑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좋은데?이렇게 밤공기도 쐬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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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9에게
그럼, 우리 뭐 하나만 더하자. 나 하고 싶은거 또 있어. ( 남산에서 실컷 공기를 쐬며 산책하다가 다시 국립극장에 대 놓은 차에 너를 태우고 공터인데 하얀 스크린이 엄청 크게 있고 차들이 몇 대 씩 서있는 곳으로 데려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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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0
글쓴이에게
(너가 데려가는 곳을 보니 드라마같은곳에서 많이 본것같은 배경에 너를 쳐다보며 웃고는)자동차 극장 오고싶었어?..생각해보니깐 나도 여기 와보고싶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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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0에게
어, (네가 저번에 작업실에서 작업하는 나를 기다리며 보고있던 핸드폰을 네가 화장실 간사이 잠깐 봤는데 네이버 검색창에 자동차 극장을 검색했던 흔적이 남아있던것을 기억하고 데리고 온) 아, 너 저번에 작업실에서 뭐 검색하나 봤더니 여기 검색하고 있길래. (머리를 긁적이며 살짝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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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1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씨익웃어보이며 볼을 잡고는 흔드는)그런것도 기억해주고,이뻐죽겠다 민윤기-그냥 나중에 기회되면 너랑 와봐야지 하고있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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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1에게
어ㅡ 좋아해서 다행이네. (어느새 조명이 다 꺼지고 영화 스크린에 화면이 뜨며 영화가 시작되어 시선을 화면에 고정시키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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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2
글쓴이에게
(조명이 다 꺼지자 앞으로 몸을 돌려 집중해서 영화를 보기 시작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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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2에게
-

어..뭐라고 잇지 엉엉 창의력이 바닥났어요ㅠ0ㅠ
탄소가 하고싶은상황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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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3
글쓴이에게
-

아ㅋㅋㅋㅋㅋㅋ..어..저는..그냥 아무상황이나 좋은데..!투닥거리는거나 달달한거요!
딱히 상황이 막 생각나는게 없어서...
아니면 그냥 영화보고 헤어졌다 치고 다음날 스케줄때문에 다시 만난것도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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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3에게
알겠어요!

-
(영화가 끝나고 너를 집 앞까지 데려다 주며) 이제 들어가야지, 얼른 내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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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4
글쓴이에게
네!!


-
(너와 헤어져야되서 아쉽지만 어쩔 수 없는지라 울상을 한번 지어보이다 너의 손등을 잡고는 뽀뽀를 한번 하고는 차에서 내리고는)조심히 가,가자마자 씻고 자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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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4에게
야, (내리려는 너의 손목을 잡고) 얼굴도 아니고 손이 뭐냐. (너의 볼에 입맞추는) 어여 들어가고, 내일 쉬고 스케줄 할 때 보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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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5
글쓴이에게
(너의 행동에 픽웃고는)뭐야,알겠어.내일 봐(너가 가는걸 확인하고는 집으로 들어가서는)


작업실가지말고
곧장 숙소가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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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5에게
ㅇㅇ
나 지금 숙소임
너도 얼른 자고
잘자라
사랑해

(숙소에 도착해 현관문 사진을 보여주고 핸드폰을 정리하고 씻고 눕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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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6
글쓴이에게
(너의 톡을 확인하고는 바로 씻고는 옷을 갈아입으며 알람을 맞추고는 침대에 누워 오늘 찍은 야경사진들은 보며 노래를 듣다 바로 잠이 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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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6에게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방송국으로 출근하는)

나 지금 출근하고 있어
너도 오지?
어제 엊그제 푹 쉬었으니까
상쾌하게 나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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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7
글쓴이에게
(나름 오늘이 첫방이라고 신경쓸게 많아져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청바지에 코트를 입고는 나름 단정한 차림으로 옷을 챙겨 방송국으로 출근하는)

너보다
훨씬
일찍
출근했을걸 내가?
지금 매우상쾌해
아직 너 안봐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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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7에게
ㄷㄷ

아는척하지마라
나지금 도착하는데
인사하기만해

(너에게 카톡을 보내고 방송국 대기실 안으로 들어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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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8
글쓴이에게
어?
진짜지?
나 진짜
인사안한다?

(너가 대기실안으로 들어오자 본척도 안하며 묵묵히 노래를 들으며 휴대폰을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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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8에게
너 그런식으로해

가만안둬?

(아침부터 고생하는 스텝들에게 첫방이라고 커피 돌리려고 멤버들과 양 손 가득 들고온 아메리카노를 너를 빼고 다른 스텝들에게만 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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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9
글쓴이에게

그렇다고
나만 안주냐
너무 하다

(너가 저에게 아메리카노를 안주는걸 본 정국이 저에게 커피를 건네주자 씨익 웃어보이며 고맙다고 말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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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9에게
왜 웃어
좋냐
좋아죽지

(소파에 무표정으로 앉아 너와 전정국을 무심하게 쳐다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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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0
글쓴이에게
뭐가?
나 웃은적 없는데?

(너의 눈치를 보는것같으면서도 자연스레 제 옆에 앉아 장난을 치며 말을 거는 정국을 귀엽다는듯 쳐다보며 웃고는 볼을 한번 꼬집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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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0에게
(고개를 삐딱하게 기대 앉아 한 손으로 핸드폰을 들고 카톡을 보다가 답장을 안한채로 화면을 끄고는 옆에 앉아있던 하나 코디를 괜히 툭툭치는)

하나누나, 오늘 우리 몇시부터 준비 시작해요?
어제는 뭐했어요, 오랜만에 쉬었는데.
어? 아니 그냥 오랜만에 쉬고 보니까 신기해서 말거는거에요. 아, 근데 그 홍콩 숙소 되게 좋지 않았어요? 나랑 정호석은 완전 좋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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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1
글쓴이에게
(괜히 옆에 있던 하나 코디를 툭툭치고는 말거는 너에 어떻게 행동하나 쳐다보다 자연스럽게 말을 이어나가는 너에 다시 정국이와 마주보고는 서로 어깨를 들썩이고는 너가 뭐하는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울상을 지으며 너를 한번 더 지켜보다)정국아,너는 홍콩에서 잘 지냈던것 같아?나는 누구때문에..완전 여기저기가 다 아픈것 같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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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1에게
(하나코디랑 이야기하면서도 다 들리는 네 목소리에 살짝 고개를 돌려 정국이에게 눈치를 주는 - 전정국, 너 죽는다? )

아, 그랬어요? 그랬구나. 나는 뭐, 잠깐 밤에 다른 방 놀러갔다가 힘다쓰고 와서, 한국와서 뻗었어요. 뭐 별거했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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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2
글쓴이에게
(너가 살짝 고개를 돌려 정국이에게 눈치를 주자 웃기다는듯 웃으며 저를 툭치고는 너를 보라는 손짓에 너를 한번 봤다 별거했겠냐는 너의 말에 일부러 들으라는듯이 기지개를 펴며)그 별거가 사람 힘들게 하는거 알아?거의 미치게 만드는 뭐...그런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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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2에게
하여튼, 그 방 놀러갔는데 애들이 얼마나 시끄럽게 놀던지. 귀에대고 소리 빽빽질러대는데 진짜 환장하겠는거 있죠.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간질거리는 괴롭히고싶은 마음?같은게 막 차올라서 나도 괴롭혀주고 왔어요. 그니까 당연히 피곤했지.

(이 말을 마지막으로 하나누나와의 이야기를 끝내고 너와 전정국에게서 등을 돌린채로 이어폰을끼고 곡 작업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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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3
글쓴이에게
(저와 정국에게 등을 돌린채 곡 작업을 하는 너에게 말을 걸수도 없고 이게 뭔 상황이 된건가 싶어 너에게 톡을 남기는)
민윤기
...
당황스럽게
왜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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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3에게

계속 떠들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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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4
글쓴이에게
뭘 계속 떠들어
너나 계속
떠들어 보지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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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4에게
장난하냐?
넌 니 직장동료
다있는데
그렇게 티를 내고 싶어?
티 내고 싶으면
오늘 각오하던가
제대로 티내게 해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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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5
글쓴이에게
그럼 넌

애초부터 하나언니한테
말건 의도가 뭔데
일부러
나 보라고
그런거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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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5에게
니가 먼저
전정국이랑
얘기하면서
내 말 안들었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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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6
글쓴이에게
니가 무슨 말을 했는데
카톡답장
안한건
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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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6에게
됐어
그만해라
내가 괜히
예민했네
미안하다

(피곤하다는듯이 카톡을 보내고 마른세수를 하며 성현이 형이 주는 무대의상으로 갈아입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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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7
글쓴이에게
(이럴려고 톡을 보낸게 아닌데 괜히 너와 더 어색해진것 같아 미안한 감정도 들지만 너와는 이래 본적이 없는터라 어찌해야할줄 몰라하며 정국의 의상을 챙겨주며 조용히 물어보는)윤기오빠..화난것 같은데...나 어떡해야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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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7에게
(자기도 모르겠다는 듯이 어깨를 으쓱이는 정국을 곁눈질하다가 곧 사전녹화 방송이 시작된다는 소리에 무대에 올라가 첫 시작 자세를 잡는데, 마침 무릎을 베고 누운 정국에게 대충 얘기하는) 나보다 쟤가 더 속상할텐데 니가 알아서 좀 잘 달래줘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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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8
글쓴이에게
(니가 없는 동안 대기실에서 뒷정리를 시키며 저에게 너가 혹시 저에게 관심이 있는것 같지 않냐고 물어오는 하나언니의 질문에 저도 모르게 기침이 나와 헛기침을 하며 하나언니를 쳐다보다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고는 묵묵히 뒷정리만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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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8에게
(무대를 하고 내려와 별로 좋지 않은 네 표정을 보고 아까 일 때문에 그러려니 넘긴 후 생방송 butterfly까지 마친 뒤 오늘 생방 스케쥴이 마지막이라 퇴근하는) 저희 들어가 볼게요, 감사합니다. (너한테 끝끝내 말을 붙이지 않고 별로인 기분에 바로 숙소로 돌아가 침대에 눕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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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9
글쓴이에게
(무대를 끝마치고 내려와서도 아직 풀리지않은것 같아보이는 너의 표정을 보며 그냥 꾹 입만 다물고 일을 하다 먼저 퇴근을 하는 너를 보내고나서야 또 다시 끊임없이 너의 얘기만 해대며 저에게 모든 일을 다시키는 하나 언니의 말에 그냥 고개만 끄덕여주며 꾹꾹 참다 의상을 다 돌려주고서는 집에 오자마자 서운함이 터져 침대에 엎드려 울기만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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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9에게
(먼저 연락할까 말까 침대에 앉아 백번 고민하며 손에 쥔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다가 전화를 거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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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0
글쓴이에게
(조용히 소리없이 우는와중에 진동이 울리자 코트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 보는데 너의 전화인걸 보고는 운걸 들키지않기 위해 일부러 일하는 척 바쁘다고 문자를 보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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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0에게
안바쁠때 전화해.

(집으로 퇴근도 했을텐데 뭐가 바쁜가 싶어 복잡한 마음이 더 심란해지는데 그래도 네 목소리를 듣고 얘기하고싶어서 전화를 걸라고 문자를 남기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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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1
글쓴이에게
(문자를 보고도 폰을 뒤집어 놓고는 한참을 울다 조금은 진정이 된듯 너에게 들키지 않으려 목소리를 가다듬고 전화를 걸고는)어..왜 전화했었어..?....나 이제야 일이 끝나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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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1에게
어, 여보세요. (뭔가 들어본적 없는 가라앉은 목소리에 마음이 무거워지는) ...왜이렇게 늦게끝났대. (대답이 없는 너에 침묵하다) ..울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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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2
글쓴이에게
(너의 목소리를 듣자 괜히 울컥해서는 눈시울이 다시 붉어지다 울었냐고 묻는 너의 말에 또 눈물이 터져 조용히 훌쩍거리며)아니..그냥 오늘할일이 많았어서...피곤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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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2에게
(울면서 떨리는 목소리의 너가 하는 말이 사실이 아닌걸 잘 아는 나는 그냥 너의 변명을 이해해주듯 넘기곤) ..내가 미안해.
(아무말 안하고 훌쩍이며 조용히 듣는 너에 계속 말을 잇는) 네가 정국이랑 웃고 얘기하는거 질투난다고 하면 되는건데 남자답지 못하게 이런식으로 너한테 상처줘서. 강하나 네가 싫어하는 것도 잘 아는데 너 신경쓸거 알아서 일부러 그렇게 한거야. 그리고 홍콩 호텔에서 있던 일 우리 둘만의 일인데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하는 것도, 괜히 심통났어. 미안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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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3
글쓴이에게
(너의 말을 듣고도 한참을 말없이 울다 말을 꺼내는)...내가 더 미안해..그냥 난 아무생각없이 정국이랑 얘기한거였는데..너가 그 언니한테 먼저 말걸어주고 다정하게 얘기해줘서 그게 너무 질투가 나서 나도 모르게 말실수한거 같아...우리는 제대로 말도 못하고 서로 눈치보기 바쁜데 너랑 하나언니는...그런데다 너랑 싸워본적도 없어서 어떻게해야될지 막막했어...딱히 싸웠다고 하기에도 뭐하고,안싸웠다고 하기에도 뭐하지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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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3에게
그게 무슨 말실수야, 괜찮아. 그리고 내가 오늘 예민했던 거 같아, 평소라면 그냥 넘어갔을 장난들 괜히 더 틱틱대면서 받아쳤으니까. 나도 알아, 다 알아. (전화기 넘어 감정에 붇받쳐 서럽게 우는 너를 달래주는) 속상했지, 미안해, 아가. 울지마. (살짝 목소리가 떨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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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4
글쓴이에게
(너와 통화를하며 서럽게 다 울어놓고는)..나 진짜 너 앞에서는 절대 안울려고했는데...잘한것도없으면서 질질짜기나하고...그래서 엄청 참았는데 너 목소리들으니깐 바로 눈물났어...안그래도 오랜만에 스케줄해내느라 피곤했을텐데 내가 더 힘들게해서 미안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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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4에게
미안해할것없어, 오늘은 둘 다 그냥 넘어가주자. 잘못한 것도 없는데 화내서 내가 더 미안해. (잠깐 말을 멈추고 네 숨소리만 듣다가) ...보고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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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5
글쓴이에게
(보고싶다는 너의 말에 잠시 고민하는듯 뜸을 들이다 말을 꺼내는)....나도 보고싶다...근데 어차피 내일 또 볼거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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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5에게
(입고있던 회색 츄리닝 위에 긴 패딩만 걸치고 너의 집으로 가는 도로를 걸어가며 통화하는) 내일 보면 내가 너 못 안아주잖아. 그렇게 혼자 서럽게 울면서 안외로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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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6
글쓴이에게
(너가 저의 집으로 오는 줄도 모른채 베게에다 얼굴을 묻고는 웅얼 거리며 통화하는)....외로웠어...민윤기 보고싶었어...제일 보고싶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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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6에게
외롭게해서 미안해, (말을 마치며 너의 집 초인종을 누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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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7
글쓴이에게
(통화를 하다 초인종 누르는 소리에 누군가 싶어 침대에서 일어나 문을 열었더니 서있는 너의 모습에 눈물을 참기라도 한듯 너를 안고는 울음이 터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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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7에게
(문을 열자마자 왈칵 울음이 터진 너의 등을 꽉 안아 쓰다듬어주고 나도 모르게 울컥하는 느낌에 조용하 널 더 세게 안아 토닥토닥해주는) 울지마, 왜우냐. 보고싶어서 왔는데. 얼마나 울었으면 그 예쁜 목소리가 이렇게 쉬었대. 울지마, 외로웠지. 내가 미안해. ..항상 잘해주고 곁에 두고 싶은데, 모나게만 말했어. 미안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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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8
글쓴이에게
(계속 미안하다며 저를 달래주는 너를 꽉 껴안고는 많이 울어서 그런지 조금은 갈라진 목소리로 가슴팍에 얼굴을 묻은채)미안하다고 하지마...니가 화났었던거에는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건데..와줘서 고마워...(눈이 부은걸 알기에 얼굴을 들지도 못하고 너의 품에 얼굴을 묻은채 옷 끝자락만 만지작 거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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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8에게
(자꾸 옷 끝만 만지작거리는 너의 볼을 양손으로 잡아올려 눈을 마주치게 해 눈물을 닦아주는) 울지마, 오늘 너도 많이 속상했을거 아니야. 대기실에서는 아무일도 없었고? (너를 안은채 거실로가 소파에 앉아 이야기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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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9
글쓴이에게
(대기실에서 있었던 일들을 생각하다 그냥 말없이 고개를 숙이며 고개를 끄덕이다 너를 쳐다보며)아무일도 없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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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9에게
또, 속상한 거 있으면 말해도 돼. 진짜 없어? (아까 전화할 때 부터 계속 서럽게 우는 네가 뭔가 이상해 지나가듯이 한번 더 확인하는) 오늘 아무리 다퉜어도 나 니 남자친군데, 서운한거 나한테 말 안하면 어디가서 말 할 곳도 없잖아. 또 쌓아두고 아무일도 없는 척하다가 끙끙대지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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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0
글쓴이에게
없어....진짜 없어...(정말 말을할까 안할까 고민하다 불안할때 나오는 습관처럼 입술만 잘근잘근씹어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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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0에게
(네가 입술을 깨물지 못하도록 손으로 네 입술을 만지적거리며) 근데 왜 이렇게 입술은 가만히 못 나둬. 피나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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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1
글쓴이에게
(입을 꾹 다문채 생각을 하다 조심스레 입을 열고서는 작게 말하는)...하나언니는...내가 많이 싫은가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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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1에게
왜, 걔가 너한테 뭐라고 했어? (망설이다가 꺼내는게 평소에도 네가 불편해하던 사람의 이야기라 눈썹한 쪽을 올리며) 아, 내가 괜히 걔한테 말 걸었다.

탄아! 나 시험기간이라서 전처럼 빨리 못 이을거 같아요ㅠ 시험끝날때까지만 양해해줄수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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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2
글쓴이에게
뭐라한건 아닌데.....오늘은..그냥 니가 자기한테 관심있다는것 같지않냐고 나한테 엄청 뭐라하는데..그냥..그래서 맞는것같다고 했지..그리고 원래 내가 막내기도 하고 일해야하는건 맞는데,유난히 나한테만 일 더 시키는것같고..잘 모르겠어..그냥 내가 좋진않은가봐..(고개를 숙인채 손만 꼼지락대며)

-당연하죠ㅠㅠ진짜 저는 이어주는것만으로도 너무 고마운걸요?ㅠㅠ공부 열심히해서 시험잘봐야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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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2에게
(네 머리를 품 안으로 더 끌어 안으며) 뭐가 맞아 맞기는, 말 건거가지고 그렇게까지 착각하네. 생각보다 더 심각한 누나잖아? (피식웃는) 그래도, 난 너 하나야. 알지? 홍콩에서도 말했잖아, 가진 것 중 사랑할 수 있는게 너 하나라서 내가 이렇게 안절부절을 못해. 이렇게 너 힘들어 할 바엔, 그냥 공개할까.

이해해줘서고마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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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3
글쓴이에게
(너의 마지막말에 놀라고는 고개를 저으며)아니,절대 안돼...그러면 더 힘들어질것같아...그냥 괜찮아,내가 다 하면 되는건데 뭐...그 대신 나는 너한테 사랑받고 있잖아..근데 민윤기 진짜 왜 이렇게 이쁜말만 해?이제야 좀 오빠답네(너의 품에서 너를 꼭 끌어안고는 장난스레 웃는)

-아니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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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
쉬고 있는 너에게 내가 자기도 홍콩가겠다고 떼를 써서 너가 무심한듯하면서 달래주는 (연인사이)


민윤기 나도 가면 안돼?
나 여권도 다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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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와서 뭐하게
여기 재밌는 거 없어
나 있는거 빼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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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

너가 있잖아
그래서
가는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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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나 일하느라 바쁘잖아
나 바쁘면 얼굴도 제대로 못볼텐데
뭘 온다고
늦었는데
안 잘거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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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
괜찮아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진짜 보고싶단말이야
안잘거야
안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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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에게
어짜피 내일 모레면 볼 텐데뭐
침대에서 푹 쉬어
니 남자친구 어디안간다
마마 생방으로 챙겨보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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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1
글쓴이에게

난 생방말고 직접 보고싶은데
그래도.....
내가 몰래 따라갔어야했는데
아쉽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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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
쉬고 있는 윤기 보고싶다고 찡찡거리는 나를 부둥부둥 잘 달래주는윤기..
/
윤기야
언제와ㅠㅠㅠ
보고싶어 죽게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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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어떤사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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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
연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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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도착한지 세시간 밖에 안됐다ㅋㅋㅋ
내일 모레 갈 것 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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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
아아아..
보고싶어 죽깄다..
자기야아아아ㅏ
안힘들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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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
하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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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
서로 연인 사이인데, 내가 일 때문에 홍콩으로 출장을 오래 전에 너보다 먼저 홍콩에 오게 됐는데, 미리 네가 홍콩에 온다고 말해줬음에도 불구하고 일 때문에 네가 온 것도 잊고 있다가 밤 늦게 알아차린 상황

홍콩 잘 도착했어?
원래 공항 근처라도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미팅이 잡혀서
지금은 숙소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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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넌 어디야
보고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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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
나?
이제 숙소로 들어가려고
방금 일 끝났거든
나도 너 보고 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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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너 숙소 어딘데
이렇게 늦게 들어가면 위험하잖아
지금 새벽인거 모르나
왜 이렇게 늦게 끝났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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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
위에서 늦게까지 일하라는데 어떡해
막내인 내가 위에서 까라면 까야지
차 타고 10분 정도 걸리는데
오늘은 차가 없어서 모르겠다
걸어가면... 한 30분 걸리려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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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
윤기와 나는 오래된 연인!
/
윤기야
민윤기
혼자 홍콩가니까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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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ㅋㅋㅋㅋㅋ
좋지
홍콩은 좋은데
혼자인건 좀 별론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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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
혼자라고?
멤버들은?

혹시
나랑 같이
홍콩간게
아니어서
외롭다
이건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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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뭐 좋을대로 해석해
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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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3
에이...
시시하다

나 말해줄거 있어!
나 오늘
태형이랑
길거리 돌아다니다가
캐스팅 제안 받았어!
나도
너처럼
연예인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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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
오래 사귄 연인! 내가 연하라 윤기가 좀 부둥부둥해주는?
/
오빠야
홍콩 도착?
피곤하겠다ㅠㅠ
벌써 보고 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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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도착하고 리허설하고
지금 호텔이야
넌 뭐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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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
나 그냥
누워서 오빠 생각 하지..
잠도 안 온다
ㅠㅠㅠㅠㅠㅠㅠㅠ
피곤해서 어떡해 우리 오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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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안 피곤해 ㅋㅋ
넌 오늘 하루 뭐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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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
나 그냥 학교 갔다가..
저녁에 과제 좀 하고
우리 남자친구 노래 좀 듣고
지금은 잘 준비 마치고 누워있지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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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에게
내 여자친구답네
오늘도 힘들었지
근데 앨범 무슨노래가
제일 네 취향이였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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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
글쓴이에게
응ㅋㅋ 오빠 고생할 생각 하니까 더 힘들었어
노래?
ㅋㅋㅋ오빠 칭찬 받고 싶어서 그러지?
알면서 뭘 물어
오빠가 만든 게 제일 좋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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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에게
ㅋㅋㅋㅋ
지금 작업하는데
갑자기 넌 무슨 노래 좋아하는지궁금해져서
고엽 좋다니까 다행이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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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8
글쓴이에게
ㅋㅋㅋ고엽이 제일 좋아
진짜로..
근데 오빠 또 작업해?
ㅠㅠㅠㅠ호텔이라며
안 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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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8에게
비트는 아니고
이번에 방피디님이 사랑노래써보라고해서
대충 멜로디 라인이랑 가사만 생각중
지금 너 안자서 다행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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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
글쓴이에게
ㅜㅜ방피디님 나빠
오빠 쉬지도 못 하게 하고...
근데 나 안 자는 게 왜 다행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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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1에게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거야?
ㅋㅋㅋㅋㅋ
그야 당연히 니 생각하면서 쓰려고그러지
이 꼬맹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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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4
글쓴이에게



뭐야ㅠㅠ
부끄러 갑자기
나 방금 심쿵했어...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 다정한 말은 예고하고 해줬으면 좋겠다
심장 준비 좀 하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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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4에게
ㅋㅋㅋㅋㅋ
이런거에도 심장떨려하면어떡해
앞으로도 계속 더 잘해줄건데
니가 어린데
생각은 안어린거
나도 다 알아
그래서 더 잘해주고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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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7
글쓴이에게
ㅠㅠㅠㅠㅠㅠ뭐야
갑자기 이렇게 설레게 하는 게 어딨어..
그리고
지금보다 더 잘해주면
큰 일 난다 안 돼
지금도 이렇게 잘해주면서 뭘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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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7에게
좋아한다
알고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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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9
글쓴이에게
응..

알고 있어요
나도 좋아해
내가 오빠 진짜 많이 좋아해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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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9에게
그래 나도
진짜 많이
좋아해
매일 생각해
우리 쭉 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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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1
글쓴이에게
ㅠㅠ아 떨려 어떡해
ㅠㅠㅠㅠ너무 좋아
자주 듣는 말인데도 좋아
오빠 보고 싶다
빨리 한국 왔으면 좋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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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1에게
나도
빨리 한국가고싶다
가자마자 보자
너 시험기간이니까 밤에 학교로 갈게
프로필 사진 예쁘네
나 보내줘 가질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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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3
글쓴이에게
ㅋㅋㅋ뭐래
바쁘고 피곤할 텐데
나 시험 끝나고 봐도 괜찮아요
오빠도 한국 와서 좀 쉬고 응?
사진?ㅋㅋㅋ
(사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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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3에게
ㅋㅋㅋㅋㅋ아
너 어제
뭐먹고 잤어
얼굴잌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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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5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자기가 예쁘다 그래놓고..
어제 뭐 먹었더라..
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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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내 여친 귀엽네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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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7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씨
이제 사진 안 보내줄 거야ㅋㅋㅋㅋㅋㅋ
귀엽긴 뭐가 귀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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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7에게
작업실에 인쇄해서 붙여놓고 싶을만큼
딱 그만큼 귀엽네
너무 매일예쁘면 내 눈이 피로해
하루쯤은 이런 날도 있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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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9
글쓴이에게
아 뭐래ㅜ
진짜 그러기만 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돼ㅠㅠㅠㅠ
그 사진 지우면 안 돼?

10년 전
대표 사진
글쓴탄소
59에게
안돼
Nevermind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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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0
글쓴이에게
ㅠㅠ
예쁜 사진 많잖아
왜 저런 사진을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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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0에게
그건 바로
예쁜 사진 중에 함정 카드
House of card

10년 전
대표 사진
탄소8
살짝 배틀 연애!

저기요
저기저기
민윤기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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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왜불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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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
호텔임?
나 안 보고싶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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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뭐래
니 생각 하나도 안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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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
그래?
나 지금 홍콩 왔는데
그럼 다시 한국 갈게
ㅂㅂ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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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
동갑연인 너는 츤데레

-
윤기야
민윤기씨
뭐해
자고있어?

10년 전
대표 사진
글쓴탄소
아니
그냥 호텔로비에 앉아있음
조용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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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
왜 이시간까지
안자고
그러고 있어
못자서 쓰러지면어떡하려고
얼른 들어가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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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박지민이
라면먹고싶다고해서
같이 편의점 가게
기다리는 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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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

이시간에 라면
너는 괜찮아
넌 살 좀 제발 쪄와
나는 그동안 뺄테니까
알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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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에게
아 니가 뭘 빼
ㅋㅋㅋㅋㅋㅋㅋ
빼지마
그리고 어짜피 부을까봐
많이 먹지도 못해
지금 사서 올라가는데
박지민이 너 누구냐고 물어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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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
글쓴이에게
아냐 먹어도돼
너는 먹어야 정상얼굴이야
나 진짜 뺄거야
너가 거기있는동안이라도
나 누구냐고?
그래서 뭐라말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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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에게
안돼
넌 지금 가만히 있어도 예뻐
여자친구라고 했지
ㅋㅋㅋ
엄청 놀라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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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4
글쓴이에게
그게바로
남자들의 주입식
연애교육이야
거짓말하지마 너
그걸 말했어?
말하면 어떡해 윤기야

10년 전
대표 사진
글쓴탄소
34에게
얜 믿을만 해서 말한거야
여자 친구라고 안했으면
서운해했을거 다 알아
뭐라고 했으면 좋겠는데?
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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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6
글쓴이에게
맞아
사실 그냥 친구라고했으면
나 너 차단했을거야
엄청 짜증내고
진짜 잘 아네
너 안잘거야?
난 안잘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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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6에게
당연히 잘 알지
안잘래
너 안잔다니까
계속 연락하고있을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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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7
글쓴이에게
아니야
너 안자면 안된다고
그러다가 진짜로
쓰러진다니까
진짜
말안듣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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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7에게
아 몰라
계속 연락할수록
더 보고싶어지네
큰일났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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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0
글쓴이에게
말만 예쁘게하네
뭐라 하지도 못하게
윤기야
나도 배고파
라면하나만 던져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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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0에게
자 받아라
(하트이모티콘)
이거 머거
괜히 딴거먹고 배탈난다 새벽에

10년 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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