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상형을 좀 구체적으로 말하면 어..제가 언제 이렇게 말했어요 누나 같은 여자를 좋아한다고 말했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누나같다고해서 꼭 누나는 안따졌거든요(?)저는 나이는 숫 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해요! 예 그렇기때문에 누나라는 표현보다는 좀 잘 이렇게(민석:표 용 할 수 있는)어이구~그래쪄요? 이렇게 할 수 있는 예 저도 그런 이성을 보는것 같아요 제가 어리광을 부릴 수 있는 여자? 그런 성격의 소유자(민석:꼭 누나가 아니더라도?)예 꼭 누나가 아니더라고"
민석 "그럼 동생이 와가지고 아이구 그래쪄요~" 종대 "그럼 제가 이러겠지 응~그랬져요(민석이 머리 쓰다듬음 민석이 정색ㅋㅋㅋㅋ)" 종대 "아잌아잌아잌 아이형 왜그래요~ 보여드린거잖아요 그래쪄영~? 하.. 내 미래는 안드로메다로~" 넘나 귀여운.... 귀여우니깐 애교만 한 번 더,,,ㅠ누ㅠㅜㅜㅜㅜㅠ후어ㅓ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