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친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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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 얼마나 마신건지 술에 잔뜩 꼴아서 제 집이 아닌 윤기 집으로 온 너. 새벽에 남의 집 찾아온 것도 모자라 얼굴 보자 마자 뽀뽀에, 키스에 엄청 하시더니 침대에 눕히자마자 그대로 윤기 꼭 끌어안고 잠에 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눈을 떠보니 제 옆엔 민윤기가 아닌 윤기와 꽤 닮은듯한 아이가 누워서 자고 있네요. 그 아이는 윤기 누나의 아들. 아침에 갈 곳이 있다며 두시간 정도 맡겨놓고 간 상황. 너는 아직 술에 덜 깬건지 자고 있는 아이를 보고 헛'소리만 하고 있고, 그 모습을 문 턱에 서서 한심하게 보고 있는 윤기.
아이를 보고 윤기가 어려졌다고 생각 할 수도 있고 윤기의 애기라고 생각 할 수도 있고. 쓰니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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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올콘목표거나 이틀가는게 목표인 탄소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