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방탄소년단
나도 심리학 배우는데 장담한다 아직 학생인 수준으로 겪어보지도 못한 사람의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서 그 사람의 가장 깊은 속마음과 성격을 아는건 그냥 기적이라고 보면 된다 사람 성격도 복합적이다 딱 뭐다라고 말하기 힘들다 심리분석은 어느정도 되도 성격분석은 진짜 힘들다 그냥 남들이 다 말하는 정도의 성격분석을 말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의 진짜 속을 보는건 정말 힘들다 더군다나 뭐 어떤 테스트를 해본것도 깊은 대화를 나눠본것도 아니고 심지어 애초에 눈 마주치며 일상적인 대화마저 안해봤는데 속 성격을 맞춘다? 진짜 힘들다고 보면된다 글고 나 관상도 좀 아는데 내 생각엔 관상은 거의 안본거 같고 그냥 탄소가 본인 생각을 적은거같다 관상을 보면 부분을 짚어가며 얘기하게 되고 그게 아니더라도 설명을 하려면 관상학적 단어를 말하게 되는데 단 하나도 없고 그냥 본인 궁예를 적었다고 보면 될거같다 사람 성격파악이라는게 그렇게 쉬운거 아니다 정말로 심리학 공부는 대학원이 기본이다 그만큼 길어 공부가 그만큼 어렵다 그냥 때려 맞추는게 아냐 고로 자필해라 그리고 하나 덧붙이자면 나도 궁예일뿐이지만 단연컨데 내가 본 지민이는 그런 모습 아니다 나도 궁예야 그러니 자필해 내가 본 지민이는 어느정도 자존감이 낮은 부분은 있어도 영악하진 않다 지민이가 영악하다면 우리 모두는 다 영악하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본다 다들 인정할거다 다들 나도 어느정도 영악한 부분은 있는거같아 나도 어느정도 그런거같아 이런생각 할거다 사람은 다 어느정도 영악한 부분이 있다 나도 있다 근데 지민이가 영악하다는 말로 묘사 될 정도로 그 영악함이 강하다? 내가 보기엔 전혀아니다 사랑이 고픈건 맞지 근데 장담컨데 이 세상 사람 모두는 다른 사람의 사랑이 고프다 사람들은 티 안내도 타인이 자길 사랑해주길 바란다 내 눈엔 지민이는 오히려 곰이다 그걸 티를 내는거다 다들 티 안내려고 아둥바둥 하는데 지민이는 설사 아둥바둥한다더라도 티가 나는거다 이런애가 여우의 탈을 쓴듯 곰은 곰이다 물론 나도 지민이를 겪어본적 없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그냥 내 느낌엔 지민이는 내가 본 그 어떤 사람 중에서도 정말 따뜻한 사람이고 난 사람 보고 천사같다고 말해본적 지민이가 처음이다 지민이는 배려심이 몸에 베어있고 그 사람이 위로가 필요해 보이면 최선을 다해 위로하고 위로하는 법을 아는 사람이다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에도 타인에 대한 배려가 묻어난다 이건 심리학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이 그냥 눈 달린 사람이 지민이를 보면 보이는 부분이다 나 또한 궁예라고 말할수있다 근데 난 사람보는 눈 틀린적 없다 정말로 그래서 진로도 이쪽으로 정했었고 근데 막상 심리학 공부하면 느낌? 이딴거 다 필요없고 뇌 , 신경 공부하다가 지치는게 사실이다만 그리고 내가 말한 사람보는 눈이라는것도 다 그냥 일종의 촉 같은 거지만 그냥 말해주고싶다 적어도 내 눈엔 지민이는 정말 착한애다 남의 인기를 빼앗아 누릴 생각 하기 전에 난 왜이렇게 남보다 부족하지 내가 죽도록 노력해야지 이게 먼저인 애다
인스티즈앱
첫콘 고양날씨 보는데 너무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