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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임 전정국

사원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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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발음이 어눌하자나 그래서 주임님이라고 부를때마다 주인님처럼 들리는거지
근데 말할때마다 꼬박꼬박 주임님이라 불러서 전정국은 속으로 착한생각 착한생각...하고.
"주임님! 주임님! 저 어제 시키신 업무 다 끝내놔씀니다! 헤헤"
"어, 주임님! 지금 출근하시는거에요? 오늘은 출근이 빠르시네요오-"
"주임님... 이거 잘 모르겠는데요 다시 한번만 설명해주세요ㅜㅜ"
이러면 전정국은 아득해지는 정신줄 붙잡을라고 포커페이스 유지하면서 결국 말하겠지.

"김태형씨. 제가 몇번이나 설명 해줬을텐데요."
"..그리고 그, 좀, 발음 좀 제대로 할 수 없습니까?"
"김태형씨 나 유혹하려고 일부러 그러는거에요?"

"..주인(임)님?"
정국의 까만 속내를 알리없는 망충한 태태ㅜ
"안되겠네요, 김태형씨. 오늘 업무 끝나고 잠깐 제 사무실로 좀 와요."

"그 주인님 소리, 침대에서 맘껏하게 해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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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지니 가슴관련해서 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