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에 게시된 글이에요

너무 생생해서 자고 일어나자마자 방탄 트위터 보고 나 없고 윤기 있는 거 보고 안도했음 내가 꾼 꿈이 지방행사 간 날이었는데 리허설 하기 전에 쉬는 시간 있어서 세트장 한 쪽에 7명 둥그렇게 양반다리하고 바닥에 앉아있었는데 매니저가 같이 행사온 ㄹㄷㅂㅂ포스터? 무슨 종이를 멤버들한테 보라고 돌림 멤버들 엄청 시큰둥하게 내려다보다가 포스터 반으로 접었는데 너무 남자답고 멋있었음 내가 아이돌 되면 이런 것도 쉽게 얻을 수 있구나 감탄하고 있었는데 내 옆에 호석이가 나는 그때 라디오나 들어야지 하니까 내가 호석이 쳐다보니까 호석이가 아니 이 ㄹㄷㅂㅂ나오는 거 대신 라디오 본다고 이래서 내가 웃었음 호석이 귀여워서 웃었는데 계속 웃음을 못 참겠어서 리허설 중간중간에 웃었는데 석진이가 나 따로 불러서 덕질할 때 한 번도 본 적 없는 표정으로 너는 뭐가 그렇게 즐거워?하면서 무섭게 혼냄 혼나고 더 위축되서 대기실에 있었는데 정국이는 내가 우울하건 말건 대기실 끝부터 끝까지 달리는 놀이하고 있었음 근데 그와중에 독방 생각나서 그래도 홍일점은 아니니까 덜 까이겠지 이 생각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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