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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8
이 글은 10년 전 (2016/1/16) 게시물이에요

ㄱ 태형 수 톡 | 인스티즈

쓰니 태형 수

상황은 생각 중

같이 만들거나 짜서 와줄래요.

대표 사진
탄소1
(평소와 다름없이 학교 동아리실에서 쓸대없이 시간을 보내다 느릿하게 일어나 기지개를 켜고 천천히 집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문득 옆에서 들리는 희미한 울음소리에 무엇인가 싶어 골목길 안쪽을 들여다보는, 작은 박스 안에 거의 가득 차 축 늘어져있는 강아지 한 마리에 누가 버리고 갔나 싶어 살짝 잡아 들어올려 보곤 무슨 바람이 든 건지 다시 박스안에 담은 후 박스채로 들어올려 다시 집으로 향하기 시작하는) 개가 먹을만한 게 있나. (집 안에 들어와 문을 잠그고 네가 든 상자를 방 정중앙에 내려놓은 후 그 앞에 앉아 혼잣말을 하듯 중얼거리며 너를 빤히 쳐다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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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작은 박스안에서 축 늘어져 자다가 낑낑대며 눈을 떠. 갑자기 보이는 사람의 모습에 놀라서는 일어나 박스의 구석에 붙어 앉아서는 너를 보고만 있어.)
10년 전
대표 사진
탄소2
(작게 끙 소리를 내며 눈을 뜨더니 곧 저를 보고 놀란것인지 꽉 차는 박스 안에서 구석으로 붙는 네 모습이 귀여워 작게 웃었다가 망설임 없이 손을 뻗어 네 시야 앞에 두고 작게 흔들며 혀차는 소리를 두어번 반복하는) 주인은 있어? 버림 받은 거야? 이름은? (개인 네가 대답할리 만무함에도 계속해서 주절거리며 말을 붙이는 척 슬쩍슬쩍 손을 조금씩 움직여 네 머리 위로 안착시켜 쓰다듬을 듯이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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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눈 앞으로 다가오는 너의 손에 움찔 움찔하다가 만지기 시작하니 피하기 시작해. 박스 안에서 나가기 위해 박스 벽을 긁다 박스가 넘어지고 그 충격에 놀라 사람으로 변신을 한 채 너를 뒤돌아본 후 당황해서는) 어, 어.(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로 귀와 꼬리를 세운 채 쫑긋대며 너를 보다가 구석으로 살살 움직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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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
(제 손을 슬슬 피하더니 곧 상자가 엎어지고 방금까지 있던 개는 어디로 가고 남아있는 꽤나 큰 덩치의 사람에 놀라 눈을 크게 떠 시선을 네게 고정시킨 채 말을 더듬는) 사, 사람. 개, 사람이. (당황해서 횡설수설 하며 제대로 된 문장을 구사하지도 못 한 채 사람, 개 두 단어만 반복해가며 말을 더듬거리다가 신기한 듯 귀를 향해 손을 뻗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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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에게
(너를 경계하듯 노려보다가 나의 귀에 손을 뻗는 너에 놀라 빨리 벽으로 붙어서 양 손으로 귀를 잡아 가리고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는)..누,누구야...태태, 태태 주어온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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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
글쓴이에게
이름이 태태야? 야 너 사람이야? 근데 왜 개인척해 (개가 사람으로 변했다는 말도 안 되는 상황임에도 놀란 건 처음 잠시간에 그치고 곧바로 네게 말을 툭툭 던지며 벽에 붙은 네 곁으로 슬금슬금 다가가며 말을 건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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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에게
(너가 다가오는만큼 옆으로 이동하며)어,어. 나 태태야. 나 원래 변신 할 쑤 이써. 멍멍이랑, 사람이랑 둘 다 할 쑤 있어. (아예 구석에 박혀 움직이지 못하자 울상을 지으며 너를 보고는) 긍데, 너,너는 왜 자꾸 가까이 와.거기서 말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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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
글쓴이에게
와, 개사람? 사람개? 신기하네, 처음봐. 니가 도망가니까 가까이 가지. 너 왜 거기서 그러고 있었어? (네가 울상을 지으며 오지말라는 듯한 행동이며 말을 하자 슬금슬금 움직이던 것을 멈추고 조금 떨어진 위치에서 빤히 내려다 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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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에게
아니, 그,무서워서. (너를 올려다보다 고개를 폭 숙여 무릎에 파묻고는 웅얼웅얼 말하는) 그, 전 주잉니미, 버린것 가타. 주이니 나 원래 별로 안 조아해써써. 그래서...(고개를 살짝들고는 눈만 들어 너를 올려다보고는) 너는 나 왜 데리고 왔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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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
글쓴이에게
그럼 내가 새 주인 해. 왜 데려오긴 개인줄 알고 키우려고 데려왔지. (한 눈에 보기에도 겁을 잔뜩 집어먹은 모습에 제가 너무 몰아붙인건가 싶어 잠시 후퇴하고자 뒤로 물러서곤 옷장을 열어 적당한 홈웨어를 꺼내 네게 건내는) 일단 내가 주웠으니까 너 한테 선택권은 없고, 내가 주인이야. 아, 근데 나이도 있나? 몇 살? 그렇게 안 많아 보이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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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에게
이십이살.(옷을 받아 들고 너만 멀뚱히 쳐다보며) 주잉은 이름이 모야? 진짜 태태 키우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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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
글쓴이에게
스물둘? 와, 생각보다 더 나이 먹었네. (네 나이를 듣고 조금 놀라 눈을 크게 떠 너를 쳐다봤다가 멀뚱히 보기만 하는 너에 뭘 보냐는 듯 턱을 까딱하며 입으라는 듯 옷을 가리키는) 내가 키울거야. 이름은 전정국이고, 스물. 뭐 해요 안 입고. 입으라고 준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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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에게
정정꾹? 정꾸기가 주잉이야? (옷을 쓰윽 펼치더니 큰 무지티를 입기위해 머리를 넣고서 귀에 걸려 빠져나오지 못하다 손이 나오는 곳을 먼저 찾고 손만 나온채 얼굴을 못 빼는) 정꾸가....주잉....이상해 이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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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
글쓴이에게
정국이요. 전정국. 네, 주인. (네가 하는 모양새를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다가 이내 답답했는지 가까이 와서 옷을 뺏다시피 하고 제대로 맞춰 입혀 주는) 전 주인은 옷 입는 법도 안 알려 줬어요? 밥은 제대로 줬고요? 왜이리 말랐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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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에게
(너가 하라는대로 손과 머리를 넣고는 너를 보고 말하는) 주잉이는 대충 옷 입혀써써. 큰 옷 하나망. 그거 엄청 커서 편해. 밥은 나 마니 멍는다거 혼내써써. 그래서 사람으로는 밥 못 머겄어. 전꾸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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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
글쓴이에게
그게 편해요? 그럼 그렇게 입고 있을래요? (네 말에 고개를 들어 시선을 마주해 말 하곤 이어지는 네 말에 인상을 쓰는) 아니 먹을땐 개도 안 건드린다는데 서럽게 밥 먹는걸로 뭐라 하고 그랬다고요? 못된 주인이네. 잘됐어요, 개 사료 사기 번거로울 거 같았는데 그냥 저랑 같이 사람밥 먹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글쓴탄소
9에게
응, 이거만 입고 이쓸래 (고개를 끄덕거리며 말하다 같이 밥을 먹자는 말에 살짝 웃으며 너를 보고는)지짜? 나 주잉이랑 가튼 밥 머글 쑤 이써? 그래도 되는거야? 주잉이 조은 사람인가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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