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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6/1/2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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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오늘 문득 쓰고 싶었던 반인반늑대 전정국x박지민 썰 짧게 쪄보았다.txt (국민) | 인스티즈

ㄱ 오늘 문득 쓰고 싶었던 반인반늑대 전정국x박지민 썰 짧게 쪄보았다.txt (국민) | 인스티즈

 

 

 

 

 

반년 전에 아직 다 크지 않은 허스키 한 마리를 인터넷에서 분양 받았다. 허스키종을 워낙에 좋아하기도 했고 또 커다란 강아지를 키워보는게 소원이기도했던지라 주머니 사정에 여유가 생기자마자 바로 그 아이와 동거를 시작했다. 처음 왔던 날 아이는 아직 육개월밖에 되지 않았던터라 내 품에 안을 수 있을만큼의 크기였고 굉장히 귀여웠으나, 아무리 허스키라도 그렇지 하루 종일 단 한번도 짖지 않는 모습이 이상스럽긴하 하였다. 물론 난 그런것에 크게 신경쓸만큼 섬세한 인간은 아니였으므로 그닥 개의치않았지만. 문제는 거기서부터 발생했다.

 

"...누구세요?"

 

그러니까 내가 그 강아지, 그래. 강아지로 믿고 있는 그 아이에게 '정꾸' 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사개월정도 흘렀을때, 어째서인지 정꾸기는 사람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반인반수 전정국 x 박지민

 

 

 

 

 

 

 

이야기는 몇주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나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일을 마치고 마트에 들려 내 먹거리와 정꾸기의 간식거리를 사서 집으로 돌아왔다. 그 날은 이상하게 항상 저지르던 잔 실수도 없었고 오히려 부장님한테 칭찬을 듣기도 했던지라 유난히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든다. 분명 나는 콧노래까지 흥얼거리며 현관문을 열었고, 평소보다 몇 톤이나 높은 목소리로 '정꾸가~' 하며 아이를 불렀다.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고, 나는 그것을 당연히 여겼다. 왜냐하면 정꾸기는 여태껏 한 번도 짖지를 않았거든. 처음엔 무슨 문제가 있나 싶기도 했지만 허스키라는 종이 원래 잘 짖지 않는것도 있고 정꾸기 성격이 원채 간식을 앞에 두고서도 찬찬히 걸어올만큼 차분하기 때문에 그러려니, 하고 생각해왔었다. 

 

"정꾸ㄱ...악! 누, 누구세요?"

 

돌이켜 보면 그 날은 참 평화로운 날이였다. 내가 방문을 열었을때 정꾸기 대신 쌩판 처음 보는 남정네가 개껌을 씹고 있는 모습을 목격한것만 빼면 말이다.

 

"어, 왔네 주인. 평소보다 좀 늦었네요."

"네?... 저기, 저. 뭔가 착각하시는것 같은데...요."

"주인 손에 든거 혹시 장 본거에요? 저번에 사온거 맛있던데, 그것도 사왔어요?"

"아니,저기. 그러니까.. 제가 그 쪽 주인이 아니, 아니거든요.. 여기 702호인데 잘못 찾아오신거 아니에요?"

 

잿빛 머리카락을 가진 그 남자는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성큼성큼 걸어오더니 나에겐 뒤로 물러날 타이밍조차 주지 않고 커다란 손으로 내 얼굴을 붙잡았다. 덕분에 내 콤플렉스인 볼살 (자신은 젖살이라고 우기고 다닌다.) 은 잔뜩 모여져서 내 시야에까지 보일지경이였다. '모,모..모하시눙거에여.' 볼과 함께 뭉개진 발음으로 웅얼거려 봤지만 남자는 한참동안이나 말 없이 쌍카풀이 진 커다란 눈으로 저를 뚫어져라 쳐다보기만 했기에 나는 부담스러움에 몸서리쳤다.

 

"뭐야, 내 주인 맞잖아요."

"아니.. 아니라니까요?"

"나 정꾸기인데."

".....푸흐, 무슨. 무슨 말도 안되는, 진짜 웃긴다. 되게 개그 이상하게 하시네."

 

하지 말라며 마음껏 비웃어줄 요량이였지만 남자, 그러니까 자신을 정꾸기라고 말하는 그 아이는 '봐봐. 꼬리도 멀쩡히 달리고, 여기 귀도 있잖아.' 하며 꼬리를 잡아서 내 코앞에 들이민다던가, 두 귀를 쫑긋거린다던가 하는 일을 무덤덤하게 해내었다. 그리고 나는 분명 신체 건장한 남자에게 달려있는 그 복슬복슬한 꼬리와 고개를 기울일때마다 쫑긋거리는 귀를 보며 멍하니 눈을 꿈뻑거렸다. 세상에, 차라리 켄타우로스처럼 반이 사람이고 반이 말이였다면 신화에서라도 들어봤으니 조금 더 현실감이 있었을텐데 멀쩡한 남자 몸에 꼬리랑 동물 귀가 달린건 박지민 27년 인생사에 듣도 보지도 못한 일이였다. 정꾸기? 정꾸기라고? 내 귀엽고,듬직하고,그 복슬복슬한 정꾸기라고?

 

"그런데 주인. 올려다볼땐 몰랐는데, 생각보다 키가 작네요."

"뭐요?"

"덩치도 작고. 손도 작고. 다 조그맣네."

"내가 작은게 아니라 너가,"

"귀엽다"

 

'귀엽다, 엄청.' 중얼거리는 얼굴이 정말 날 사랑스럽다는듯이 쳐다보고 있어서. 하고 싶었던, 그때 해야만 했던 질문들마저 잊어버릴만큼 머리가 새하얘졌다는건, 비밀이다.

 

 

 

 

 

 

*

 

 

 

 

"무릎에 누울거면 평범하게 강아지의 모습으로 있어주면 안될까?"

"싫은데, 사람인게 더 편해요."

"아니. 내가 불편해서 그래."

 

그래서 몇주가 흐른 후의 우리가 어떻게 됐냐면. 나는 결국 사람과 동물의 중간 어디쯤에 존재하는 생명체가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였고, 이 뻔뻔한 강아지는 떡하니 사람의 모습을 한 채 내 무릎에 누워선 개껌을 씹고 있는중이시다. 사람일땐 입에 개껌 물고 있지 말라고 몇번이나 말해봤지만 귓등으로도 듣지를 않는다. 분명 강아지일땐 짖지도 않고 내 말도 잘들었던것 같은데, 사람으로 한번 변하고 난 뒤론 그야말로 나를 개'무시 한다. 나쁜놈. 난 얘가 뭐가 예쁘다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있는건지.

 

"주인, 오늘 어디 나가요?"

"음... 모르겠네. 밤에 친구들이랑 술 약속 생길지도 몰라."

"아. 싫어."

"싫으면 뭐 어쩔거에요 정꾸가."

"걔네 말고, 나랑 있어요."

 

훅 치고 들어오는 목소리에 어떻게 대답해야 할 지 고민하느라 말을 떠듬거리다, 결국 '주인 친구들한테 걔네가 뭐야, 걔네가.' 라며 이마의 손가락을 튕기니 입술이 삐죽 튀어나와선 뭐라뭐라 투덜거린다. 어디서 배워 오는지 모르겠지만 정꾸기는 가끔식, 아니 사실은 아주 자주 드라마 남자 주인공이 여자 주인공에게나 할 법한 얘기를 툭툭 내뱉곤 한다. 거기까지는 그래, 그럴 수 있는건데. 문제는 내가 그런 말을 들을때마다 심장이 울렁거린다는거다. 처음엔 내가 어지간히 외로웠으면 키우는 강아지한테까지 설렘을 느끼나, 했는데 이게 계속되니 조금 당황스럽다.

 

"진짜 친구 만나는거 맞아요? 왜 벌써부터 잔뜩 꾸미고 약속 시간 기다리는데?"

"오랜만에 놀러 나가는건데, 그럴 수도 있지. 왜. 이상해?"

"좀 이상했으면 좋겠는데. 안그래서 짜증나요."

 

그래, 이런 식이다. 꼭 고등학교때 내가 좋아하던 애한테 하던 말이랑 비스무리한 말들을 그것도 아주 덤덤한 얼굴로 해버린다. 게다가 최근엔 내가 뭘하던지 사사건건 참견하기 시작했다. 이거 여자 주인 만났으면 어떡할 뻔했어. 진짜 큰일날뻔했네. 그리고 이건 자식 자랑 같은 느낌이라 말 안하려 했지만 정꾸기는 강아지일때도 강아지일때지만 사람의 모습일때는 티비 속에 나오는 연예인들 뺨칠정도로 잘생겼다. 눈코입이 얼마나 자기 주장이 강하신지, 특히 그 높디 높은 코는 너무 잘나서 정꾸기가 잘때마다 슬쩍 만지작거려본 적도 있다. 여자 주인 만났으면 분명 주인이 정꾸기를 어떻게 했을지도 몰라. 왜냐면 남자인 나도 가끔 흔들리는 외모라서.

 

"저기 정꾸가. 너 요즘 약간 그럴 시기야? 짝이 필요할 시기? 내가 함 찾아 봐줄까?"

"됐거든요. 주인 뒤치닥꺼리도 버거운데, 짝은 무슨."

"야. 내가 너 뒤치닥꺼리를 하는거지 너가 왜 내 뒤치닥꺼리를 해. 웃긴다 너."

 

 내가 꿍시렁거리고 있으니 조용히 하라는 식으로 입술을 맞추고는 어깨를 으쓱인다. 이건 좀, 그러니까 이상하게 보일 수 있다는건 안다. 하지만 하지 말라고 말할 수는 없는게 정꾸기가 강아지일때부터 내가 하루에도 수십번씩 뽀뽀를 해줬더니 이런식의 스킨쉽을 당연한 것으로 여긴다. 내 말은. 이게 이상한거는 아니라는 말이다. 주인과 강아지 사이에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스킨쉽이다. 문제는 이 강아지가 자꾸만 사람의 모습으로 입을 맞춰온다는 것과, 내가 슬슬 그것에 익숙해지고 있다는 점이긴한데.

 

"밥 채워놨으니까 잘 챙겨먹구, 심심하면 티비 보구. 알았지?"

"주인 몸이나 잘 챙겨요."

 

한마디 하려고 했더니 내게 꼬옥 안겨서, 아 물론 정꾸기가 덩치가 훨씬 컸으므로 내가 안겼다고 하는 표현이 더 정확하겠지만. 어쨌든 꼬리까지 살랑살랑 흔들며 머리를 부비고, 볼 이곳저곳에 뽀뽀를 해오는게 여간 귀여운게 아니였다. 강아지일때보단 훨씬 덜 하긴 했지만 그래도 가끔씩은 이렇게 귀여운 짓을 한다. 이렇게 하면 내가 아무 말도 못한다는걸 알고 일부러 하는 애교만 아니면 더 좋을텐데. 그래도 귀엽다. 머리도 복실복실, 꼬리도 복실복실, 으으 귀여워. 정꾸기 귀엽다. 무지 귀여워어.

 

"정꾸가아-"

"왜요"

"우리 정꾸기."

"응, 왜 불러요."

"너 너무 귀여워서."

 

그렇게 한동안을 현관에서 부둥부둥 껴안고 있기만 했다. 매일같이 나가야할때면 정꾸기가 현관에서 꼭 안고 애교를 피우는 바람에 나는 항상 약속 시간 10분 전에는 신발을 신어야 했다. 실제로 이렇게 안고 있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약속에 나가지 않은 적도 있어서. 분명 정꾸기도 그 사실을 알고 요즘 더 애교를 부리는게 분명하다. 아주 능글맞기 짝이 없지만 그래도 어쩌겠어. 너무 귀여운데. 마음같으면 매일 이렇게 애교만 부려달라고 빌고 싶은 심정이였다. 왜 나가야 할 때만 이러는건지. 못됐는데 그래도 귀엽다. 헤헤.

 

"요 앞에 애견샵 생겼더라구, 내가 강아지 간식 많이 사올게."

"아아, 맞다. 말하는거 까먹었었네."

"응?"

"주인이 뭔가 오해한거같은데, 나 강아지 아니에요."

 

이건 또 뭔소리야.

 

"내가 개과 이긴한데. 정확히는 강아지가 아니라 늑대죠, 늑대. 주인이 강아지라고 생각하고 싶어하는거 같아서 여태껏 말은 안했는데."

 

정꾸기가 처음 사람 모습으로 나타났을때와 비슷한 충격을 받아서 그대로 동그래진 눈을 하고 굳어 있자 정국의 눈이 휘어지며 푸스스 하는 웃음 소리를 내었다. 그리곤 내 뒤에 있던 현관 문 위로 손을 올리더니 고개를 비틀어 입술을 맞추는데, 이상하게 그 깊이가 평소보다 좀 진했다. 어느정도냐면 돌부처라고 소문난 박지민 심장이 쿵쾅대는 소리가 귀에까지 들릴정도? 혀가 닿았던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보통 사람들이 자기가 키우는 강아지, 가 아니라 늑대랑 이렇게 진하게 입을 맞추나? 그리곤 심장까지 떨려? 나 좀 이상한거 아니야? 물론 키우던 강아지가 사람이 되고, 사실 그 강아지가 늑대인 시점부터 완전히 잘못된거같긴한데. 아 진짜 이상하네...

 

"조심히 다녀와."

 

정꾸기는 당황해서 발걸음도 옮기지 못하는 나를 위해 현관문까지 열어주었다. 내 목도리도 정리해주고, 볼도 꼬집었다. 평소같으면 너가 내 애인이냐며 툴툴거려야 할 타이밍인데 지금 좀 복합적으로 어지러워서 그럴 여유가 없었다. 얼굴이 빨개진것같다. 아니 세상에 어떤 주인이 자기가 키우는 동물때문에 얼굴이 빨개지냐고. 그게 강아지던 늑대던, 뭐던간에.

아 나 이상한거같아. 진짜 이상해.

 

 

 

 

 

 

 

 

 

 

 

 

 

 

 

 

 

-

정꾸기는 몬가 강아지보단 늑대가 어울린다. 막 어.. 엄청 잘생겼는데 늑대 보면 눈도 떙그랗구 귀엽잖아(?)

오늘 유난히 정구기를 귀여워하는 지민이를 무지 귀여워하는 정구기한테 심하게 발려서 슥슥 끄적여봤다. 앞으로는 이렇게 긴 글 말고 짧막 짧막하게 썰로 와야지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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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
슼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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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
ㅠㅠㅠㅠ늑대 정꾸 좋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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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
잠깐 쓰나 이거대박인거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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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
헐대박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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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
쓰니 진짜 대박이야.... 심장 D질 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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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
와 대박이다 정꾸ㅠㅠ 더보고싶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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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
헐... 아 제발... 아니... 아... 진짜... 제발 이렇게 긴 글로 와줘... 아니야 썰도 좋을 거 같긴 해... 아니 그래도 긴 글... 사랗ㅇ해... 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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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
더... 더... 제발... ㅇ좋다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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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
아귀어워대박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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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
흡진짜좋아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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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
흫흐ㅡ흫ㅎ흐ㅡㅎㅎ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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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
헐 쓰니야.....너무 좋아..........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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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
이 이거 뒤로도 오니...? 온다고 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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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
무야 겁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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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
아진짜 괘쩌는거가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장난ㄴ아니게발령...발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써주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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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
아... (쾅쾅)(벽을 뿌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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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
너무보고시퍼아ㅓㅜㅜㅜ다음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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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
슼슼하고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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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
대박 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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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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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
세상에나..넘나 좋은 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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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
아 간질간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설렌다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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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
오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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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
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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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
대..박 이런 대작은 스크랩을...슼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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