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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0년 전 (2016/1/28) 게시물이에요

김태형 톡 | 인스티즈

찌통말고 상황 가벼운 걸로 갑시다

선톡 기다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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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
너랑 나랑 둘 다 입 짧은데 음식 욕심내서 매일 많이 시켜놓고 이걸 어떻게 하나 싶다가 포장해서 집 가지고 가서 놀자


(음식들을 보고 한숨을 내쉬는)...태태야,우리 또 실수했다 그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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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배를 통통 두드리는) 아 배불러.죽을 것 같아.이거 어쩌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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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
(그런 널 보고 울상을 지으며 네게 묻는)얼마 먹지도 않았는데 배불러...아까우니까 포장해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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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그러자.우리 다음부터는 진짜 욕심부리지 말자. 진짜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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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
남사친인데 너한테 중학교때 패기롭게 고백했다가 차인 전적이 있는 나에요. 그 이후로 매우매우매우 친한 친구사이로만 남을 줄 알았는데, 네가 점점 이상하게 마음이 생기네요. 자꾸 저 말고 다른 남자애들이랑 노는 게 마음에 안 드는 판국에, 오늘은 다른 애랑 술까지 마신대요!
-
태태
오늘 누나
좀 이쁜듯?
(사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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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
생각보단 예쁜데
그래도 넌 안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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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
;
ㅇㅇ
내가 너한테
뭘 바라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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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어디가는데
그렇게 꾸몄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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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
남준이오빠랑
맛있는거
먹으러감
부럽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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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에게
너 요즘
주변에 남자 많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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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
글쓴이에게
뭐가

친구고

오빠들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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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에게
친구가
남자친구가 되는 건
금방이란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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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
글쓴이에게
그렇지
그니까
관리 잘해야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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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에게
얼씨구
나랑은 안 놀고
다른 새끼들이랑 잘 붙어먹으시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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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6
글쓴이에게
김태태
말 이쁘게 한다 참
됐다
(사진)
고기 먹으러 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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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6에게

누구는 집에서
라면끓여먹는데
친구라는 놈은
남자랑 고기 구워먹고
외롭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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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4
글쓴이에게
너도
친구 불러서
라면 같이 끓여먹어
아 맞다
누나
한 잔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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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
ㅂㅇ친구. 서로 짝사랑 중


뭐해
자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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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안 잔다
잠이 안 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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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
오 뭔일이래
나도
그래서
밖에 나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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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지금 이 시간에
밖?
혼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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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
그럼
누구랑 있겠냐
당연히 혼자 있지
밤 공기 겁나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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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에게
나 나갈까?
심심한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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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
글쓴이에게

웬열
그럼 나와
옷도 챙겨서
나 추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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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에게
얇게 입고 다니지 말라고 했지
감기걸려 그러다가
지금 나갈테니까 좀만 기다려라


(너에게 답장을 하고는 여분의 옷을 챙겨 밖으로 나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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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7
글쓴이에게
감기 걸리면
누가
간호해주겠지
~
아 근데
진짜 추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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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7에게
(멀리 벤치에 앉아있는 널 보고 성큼성큼 걸어가 코트를 던져주는) 그렇게 입고 나오니까 춥지.미쳤냐.이 겨울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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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6
글쓴이에게
(벤치에 앉아있다 네 코트를 받고 바로 대충 몸에 걸치는) 오, 땡큐. 근데 패딩으로 가지고 오지. 그게 더 따뜻한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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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
고등학교 선후배/둘다 학생회 임원이에요. 요즘 학교축제때문에 바빠서 학생회실에 많이 있어요. 서로에게 마음 있고, 내가 태태 좋아하는 걸 태태는 알아요. 나는 태태가 날 좋아하는 것도 모르고, 태태가 내가 자길 좋아하는걸 아는것도 몰라요. 어찌어찌하다가 결국 행쇼! (이걸 다른 톡에서 여러번 했는데 톡을 안받아주더라구ㅠㅠ소재가 식상한가ㅠㅠㅠ)

//(손에 뭘 잔뜩 들고 학생회실 앞에서) 선배, 문 좀 열어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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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문고리를 잡고 장난스럽게 말하는) 싫은데? 너가 열고 들어오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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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
(낑낑대며) 악 안돼요 선배!! 저 팔 끊어져요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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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네 목소리에 문을 열어주는) 뭘 이렇게 많이 들고 왔어. 또 누가 너한테 옮기라고 시켰어?(네 손에 들린 짐을 받아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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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
(짐을 받아드는 너에게) 에고 감사합니다! 아니 뭐 누가 시킨건 아니구요, 그냥 얼른 끝내놓자 싶어서 가져왔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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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에게
(짐을 구석에 내려놓으며 말하는) 나 부르지, 왜 사서 고생해. 남자는 뒀다 뭐 하냐, 이럴 때 써먹어야죠. 바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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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1
글쓴이에게
써, 써먹다뇨. (웃으며 장난스레) 어떻게 하늘같은 선배님을 써먹습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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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1에게
(너를 따라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우리 하늘같은 후배님 고생하는 거 싫어서 그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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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
글쓴이에게
(머리에 올라온 손에 살짝 움찔하고 들켰나 눈치보면서) 흠, 흠, 아 뭐, 선배가 문 안열어주실라 해서 쪼오금 힘은 들었지만 봐드릴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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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1에게
(네 말에 푸스스 웃는) 아이고,봐주셔서 감사합니다.후배님.그냥 열어주지 말 걸 그랬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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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7
글쓴이에게
(입 딱 벌리고) 와, 선배 진짜, 와, 열어주지 말걸이라니, 와.. 이러깁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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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
같은 대 같은과 친구. 서로를 좋아하지만 티를 안내려고 해요. 그런데 우리가 서로 좋아하는거 주위사람들은 다알고 우리끼리만 몰라요. 오늘 친구의 부탁으로 어쩔수 없이 소개팅을 하게 된 나는 예의랍시고 안 입던 치마도 입고 나름 이쁘게 화장도 했어요. 너는 그런 나를보고 쟤 무슨 일 있냐고 내 친구에게 물어봤다 소개팅을 한다는 대답을 듣곤 혼자 애태우다 내가 강의 마칠시간에 맞춰 강의실 바로 앞에서 날 기다리고있어요. 네 속도 모르고 해맑게 인사하는 나를 보고 속상해 괜히 짜증내고 틱틱거려줬음 좋겠어요. 날 소개팅에 보내고 속상해 하다 내 집앞에서 날 기다려도 되고 가지말라고 떼를 쓰거나 붙잡아줘도 좋아요.

(강의가 끝나고 나가는데 보이는 네 얼굴에 반갑게 인사를 하는)  어? 김태형! 왜 여기있어! 너 이 수업 아니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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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대충 손을 들어 네 인사를 받아주고 맘에 안 드는 듯 인상을 쓴 채 모르는 척 너에게 말을 거는) 너 오늘 뭐냐, 어디 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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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
(인상을 쓰는 너에 제가 뭐 잘못했나 싶어 네 눈치를 보는) 어? 아니 그냥 저녁에 약속있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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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무슨 약속? 남자 만나러 가나보네.치마까지 입은 거 보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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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
(네 말에 눈을 크게 뜨곤) 응. 어떻게 알았어? (제 옷을 내려다보며) 어... 치마 이상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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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에게
(네 치마를 빤히 바라보다 괜히 민망해져 헛기침을 두어 번 하는) 아니,예쁘네. 남자한테 관심 없는 줄 알았는데, 아니였나보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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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3
글쓴이에게
(이쁘다는 네 말에 눈이 휘어지게 활짝 웃으며) 진짜? 이뻐? 나도 당연히 관심있지. 근데 이번엔 좋아서 가는거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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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3에게
(네 웃음에 살짝 기분이 풀린 듯 굳어져 있는 표정을 풀어내는) 아 그래? 그럼 왜 가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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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
글쓴이에게
아.. 아미가 부탁해서. 다른애들은 다 남자친구 있어서 못가나봐. 그래서 어쩔수 없이 가주긴 하는데... 잘생겼으니까 가서 잘해보라던데? (담담하게이야기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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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에게
(네 말에 괜히 툴툴대는) 너도 남자친구 있다그러지. 뭐하러 소개팅을 하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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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1
글쓴이에게
에이. 없는거 뻔히 다 알텐데 어떻게 그래. 그래도 이왕나가는거 잘생겼으면 좋겠다. 그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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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
친남매 너가 동생

라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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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꺼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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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2
하라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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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누나
손 없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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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0
라면 끓일
손은 없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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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0에게
아 진짜
집 나갔으면 좋겠다
누가 니 안 데려가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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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3
글쓴이에게
지'랄이야
빨리
라면이나 끓여
10초 안에 물 올리는 소리
안 들리면
니 침대 밑 다 들춰서
엄빠 가져다줄 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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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
태형쓰
뭐 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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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그냥
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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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
태태
뭐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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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티비 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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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
심심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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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심심하면
잠이나 자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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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
으어엉
너랑 카톡할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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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에게
친구가 나밖에 없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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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
글쓴이에게
응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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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에게
너도 참 불쌍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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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
글쓴이에게
....아.
어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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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0에게
뭘 어야
힘내라 친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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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9
글쓴이에게
절교하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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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9에게
그럼 너 친구 하나도 없는데?
괜찮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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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9
글쓴이에게
장난같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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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
야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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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왜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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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
뭐하ㅏ냐ㅑㅑ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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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게임 함
왜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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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5
게임이 문제냐 지금
넌 해도 나한테 안돼ㅋ
(사진)
지금 밥먹는데
너도 와라
친구가 너 겁내 잘생겼다고
부르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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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5에게
니가 밥 사줌?
귀찮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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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0
글쓴이에게
친구가 사줄거야ㅋㅋ
빌붙자
너 겁내 멋있게 입고나오면
나까지 공짜밥 가능할삘임
제발 나와라
제발젭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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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
ㅂㅇ친구. 잠 안와서 톡함./


모하냐
자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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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자겠냐
내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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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
그럼 나랑 놀자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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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그건 싫은데
그냥 자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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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4
개 너무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자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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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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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
글쓴이에게
그럴줄 알았어^ㅁ^
니가 날 거부할리가 없지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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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냐?
왕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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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2
글쓴이에게
뭐래
왕따인 친구 놀아주는
착한 김탄소구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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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
남사친

/
잠 안와
너희집 갈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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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올 때 치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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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
시켜놔
야 근데 밖에 핵추움
겁나 깜깜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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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마중 나가?
어차피 넌 아무도 안 잡아가겠지만
장기 털리면 안되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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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8

됐어
걍 집에 있어라
아 개추워
그냥 미쳤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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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8에게
니 또 얇게입고 나왔지?

니 어디쯤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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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5
글쓴이에게
그냥 잠옷만 입음

여기 너희 집 편의점 앞
겁나 뛰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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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8
지금해두 더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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