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입니다. 오늘 낮 2 시경 서울에 속해 있는 방탄대학교에서 살인사건이 벌어졌으며 가해자는 생명과학과 14학번 박 모씨로 밝혀졌습니다. 생명과학과인 만큼 실험실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음을 예측할 수 있겠는데요. 경찰은 사건 현장에 남아있는 흉기를 발견하여 지문인식을 통하여 범인이 누군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지인들의 소문 끝으로는 어제 저녁에 여자 신입생과 싸웠다는 것을 목격했다고 증명 했습니다. 그는 살인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복역 중이지만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싸움이 이렇게까지 번지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
"탄소야, 오빠가 환영식 때 따라오라고 했어, 안 했어? 오빠 지금 땀나는 거 안 보여? 그래... 눈이 애'꾸가 됐는데 보일 리가 있겠어...? 오빠 걸작품 만들잖냐 또. 그래 탄소야 할 말 있어?"
"선, 선배... 제, 제발... 왜 이래요... 아, 아파 죽겠어 제, 제발 그러지 마..."
"그 말 하려고 뜸들였어...? 장난해? 씨2'발 이렇게 골때리는 너는 처음이다... 생명과학과인 만큼 오빠가 또 손가락 모으는 거 취미인데 어디 잘라줄까? 엄지...? 아니면 검지? 그래. 반지는 약지에 끼는 건데 아무도 네 남자가 될 수 없게 약지만 없애야겠다... 오빠가 너 특별히 예뻐서 봐주는 거야. 어~ 그래 탄소야 안 보면 안 아파~ 하긴 애'꾸 눈에 보이긴 하겠냐 재미도 없네..." '아아아아악!!!!!!!!!!!! 아악!!!!!!!' "환영식 끝."
"생명과학과에 온 신입생들 고마워. 환영식은 간단해, 따라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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