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에 게시된 글이에요

홉이한테서 과자 빼앗아서 지민이 먹여주고

그렇게 먹여주고 맛있냐는 말도 빼놓지 않고

지민이 뒤에서 백허그 하며 볼에 공기 뽀뽀를 쪽 해주시고

지민이 눈에 뭐가 들어가면 또 어떻게 될까봐 걱정해주고

지민이가 어릴때 화장실 변기에 부딪혀서 7~8바늘 꿰맨 눈에 포스트잇 붙이며 지민이형 눈예쁘다고 해주고

항상 붙어 있고 만져도 지민이 형 손을 또 만지고 있고

굳이 손을 잡을 필요가 없는 부분에서도 서로 알콩 달콩 손을 겹쳐 잡고 안놓고

여기서도 지민이 손이 다 잡히는게 발릴 뿐이고

지민이가 누워 있으면 천천히 다가가 뽀뽀할 태세 해주시고

언제나 정국이 시선은 늘 지민이었고

다른 형들 다 내려가도 혼자 묵묵히 지민이 기다려 주고

지민이 혼자 내려 갈때 외롭지 않게 기다렸다가

결국 지민이랑 같이 내려가 주시고





형아한테 사랑한다는 말 귀엽다는 말 예쁘다는말 아낌 없이 해주고
외국에 나가서 정국이가 자기가 여자였으면 지민이랑 사귀겠다는 말도 해주고
어여쁘다 춘향아~ 공주라고 부르질 않나~
결국은 정국이 시선은 늘 지민이었고 이글은 국민이였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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