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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578l 29
이 글은 8년 전 (2016/2/1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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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봐 도망가지마
조만간 니가 날 원할테니깐
외롭다고 징징댈 땐 이미 늦었어




여기 봐요, 누나.
나중에 가서 내 거 물고싶다고 애원하지 말고,
박아달라고 징징댈 땐. 그땐 이미 늦었어.




처음엔 열 번 문자에 한 번 답장하던 너
나중엔 먼저 전화해 하루종일 나만 찾아대




맨날 열 번을 들이대면 한 번을 안 받아주던데,
나중엔 먼저 안달나서 하루종일 나만 찾게 될 걸요.







이제 그만 튕기고










여기 봐 전정국 톡 | 인스티즈



나한테 그대로 올라 타요.













내용 그대로. 처음에는 탄소가 내가 니랑 왜 하냐는 둥, 그렇게 튕기고 거부하더니
나중에 가서 내가 달궈놓으니까 
얼른 박아달라며 징징대는 누나가 좋을 것 같다

하고싶은 상황있으면 써도 좋아요, 먼저 선톡.



랜덤 4

천천히 와요 어차피 랜덤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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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
(능글맞게 웃어오며 내 옆으로 붙는 너에 너를 살짝 밀어내고 떨어져앉으며) 너랑은 안해. 수작부리지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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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탄소
(머리카락을 넘기는 너의 모습에 또 한 번 반해 잠시 널 바라보고 넋을 놓다 네 허리를 끌어안고 네 목선 가까이 숨을 내쉬며 아슬아슬하게 말을 하곤 능글맞게 살짝 미소를 짓는) 와, 나 방금 누나 허락없이 당장 덮칠 뻔 했잖아요. 난 누나랑 짝짝꿍 안 할 마음 없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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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탄소
전혀 아닌데. 처음부터 누나한테 너무 달려 들으면 좀 나쁜 애 같지 않아요? 그래서 참고 있는 건데. (내 말에 눈을 피하는 너의 시선을 끝까지 따라가 눈을 맞춰 네 허벅지를 바깥쪽부터 안쪽까지 살살 쓰다듬는) 멈출 줄도 아는 애로 알고 있으면 나 진짜 서운한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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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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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왜요. 누나도 꼴려서 나중에 나한테 앙앙대기 창피해서 처음부터 아예 딱 잘라놓는 거에요? (네 귓가에 다가가 낮은 숨결로 말을 하며 네 귓볼을 살짝 빠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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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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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요, 나랑 하기 싫어서 안된다고 하는 거면 그건 좀 아닌 거 같은데요? (귓볼을 물고 난 후 네 반응을 이미 눈치채 다시 야릿하게 귓바퀴를 혀로 건들이곤 귓볼을 이빨로 살짝 물고는 혀로 간지럽히자 살짝 신음을 흘리는 네게) 이거 봐, 이렇게 좋아하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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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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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도 진짜 어지간히 튕긴다. (옷 안으로 손을 넣어 속옷후크를 풀곤 속옷을 빼내어 네 가슴을 부드럽게 만지며 꼭지를 건들자 내 손을 말리려 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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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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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행동에 푸스스 웃고는 자연스레 네 옷을 벗기고는 제 윗도리를 벗어던지는) 그래서, 지금 해도 되는 거 맞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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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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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니요? (네 말에 잠깐 깊게 생각하는 척을 하곤 당연하듯 아니라고 말을 끝내자마자 네 머리카락을 한 쪽으로 넘기고 목, 쇄골, 가슴, 골반부터 입을 맞추다 너의 허벅지 안쪽까지 자극을 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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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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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왜 불러. (허벅지 안쪽을 혀로 살살 간지럽히듯 핥다 고개가 점점 너의 아래로 가 네 아래를 천천히 깊게 빨아들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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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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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모으려 하자 두 손으로 네 다리를 벌려 고정을 시키곤 계속 해서 네 클리를 혀로 빨아들이다 이빨로 살짝 자극을 주다 네 구멍 근처로 내려가 흘러내리는 네 물을 빨아들이는) 누나도 얼른 박히고 싶으면서 자꾸 하지 말라고 거짓말 할래요? 진짜 존'나 질질 싸네, 예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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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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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 위에 있는 네 손 위에 내 손을 겹쳐 네 손을 꼭 잡아주곤 네 구멍에 혀 끝을 넣고 장난치듯 넣다 뺏다 하며 널 애태우고는 점점 더 빨리, 깊게 아래를 빨아들이자 네 신음이 커져가고 곧이어 몸을 부르르 떠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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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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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좋죠, 말해봐요. 오빠 얼른 박아주세요, 하고. 내 이름 부르면서 얼른 더 앙앙대봐요, 너무 예쁘다. (이미 부풀어올라 널 당장 어떻게든 하고 싶지만 혼자 앙앙대며 내 이름을 부르는 네 모습이 흥미로워 바라만 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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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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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젖히곤 눈을 감고 한숨을 크게 후,하고 허릿짓을 하는 네 행동에 눈을 질끈 감곤 넘기려고 하지만 야릿하게 날 자극해오자 바지를 내리곤 그대로 삽입을 해 허리를 세게 쳐올리자 네 물과 제 것이 질척이는 소리와 살이 맞닿는 소리가 꽤나 야한) 누나, 흐으, 누나, 존, 나, 야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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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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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얼른 소,리 내요, 으흐, (신음을 뱉지 않으려 하자 네 안을 깊게 박아대자 한 곳에 찌르니 참던 신음을 듣곤 너의 스팟만 박아대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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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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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척추를 손 끝으로 살살 쓸어내리며 허릿짓을 더 세게 가하자 제 귀 바로 옆에서 신음을 뱉으며 꼭 안기자 네 가슴이 닿자 이상한 느낌을 받는) 흐으, 누나, 으, 좋아요? 좋아? 좋,냐고. 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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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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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아까 나,랑 할 마,음 없다,는 사람, 읏, 맞아요? (제 등에 손톱으로 긁는 게 계속해서 느껴지자 네 팔을 떼내어 손에 깍지를 껴주는) 진짜, 사, 람, 미치,게, 만,드,네. (슬슬 천천히 밀려오는 사정감에 아까는 볼 수 없었던 허릿짓의 속도를 올려 네 아래에 무식하게 쾅쾅 박아대자 내 것을 조이는) 하아, 하, 누, 누나, 아,
-
미안, 많이 늦었죠.

8년 전
탄소5
(내 옆으로 붙어오는 너에 네 허리를 툭툭치며) 아가, 그렇게 못 참겠으면 너 좋다는 여자애들 불러서 해. 나는 안해.
8년 전
탄소6
의심미톡돼.,,,?
8년 전
탄소16
22
8년 전
탄소27
흠..다른 독방은 조금씩 하는 것 같던데 나두 머르게따
8년 전
글쓴탄소
최근에 한 적은 있는데 문제는 없길래... ㄱㄱ먹으면 어쩔 수 없고.. (눈물
8년 전
탄소8
왜 하필 난지 모르겠네. 나보다 더 섹시하고 예쁜 여자 많아.
8년 전
탄소10
(흔들리는 눈동자로 너를 쳐다보다 이내 입술을 깨문채 너를 노려보는) 내가 왜? 난 싫다고 했어. 너따위 애한테 처음 줄 생각 없어.
8년 전
글쓴탄소
처음 줄 생각 없다뇨, 나 따위 애한테 처음을 줘야지. 아, 그리고 (제 입술을 살짝 깨물며 날 노려보는 네 입술이 신경 쓰였던지 네 입술을 바라보며 말을 꺼내는) 입술 깨물지 마요, 입술 상해. 내가 조금 있다 맛있게 먹을 입술인데 상하면 마음 아파.
8년 전
탄소38
(네 말에 보란듯이 입술을 짓이기기 시작하는) 귀 좀 똑바로 열고다니지 그래? 나 너 따위 애한테 처음 줄 생각 없고. 입술도 너한테 안먹힐거라서.
8년 전
글쓴탄소
아, 진짜. (갑작스레 네 얼굴을 잡곤 네 아랫입술을 제 입술로 살짝 물어 빨고는 네 입술을 혀로 살짝 핥는) 어떡하지, 벌써 입술은 먹혔네. 그러면 곧 이제 누나도 나한테 먹히는 거예요? (내 말에 등짝을 때리곤 등을 돌려버리는 네 뒤에 가 널 안는) 아, 이제 안 할게요. 그렇다고 때릴 필요는 없잖아.
8년 전
탄소47
(네가 핥은 입술을 더럽다는양 손으로 문지르는) 하.. 때릴 필요가 없다고? 그러면 너는 무방비 상태에서 입술을 뺏기면 안 당황하겠어? 나 분명히 너한테 먹힐 생각 없다고 했다. 마지막 경고야. 나 진짜 더하면 가먼히는 안있을거야. 각오해.
8년 전
글쓴탄소
47에게
가만히 안 있으면 어떻게 하게요? 궁금하다, 나 각오할게요. (네 말에 널 힘으로 눕히고는 한 손으로는 너의 양손을 모아 잡곤 한 손으로는 옷 위로 네 가슴을 세게 움켜쥐다 살살 어루만지는) 어떡하려고.

8년 전
탄소51
글쓴이에게
(네게 잡힌 손을 빼려고 안간힘을 써보지만 역시 힘으로 이길 수는 없는지 힘만 빠지는) 흐.. 이거 놔. 나 만지지도 말고. (입술을 짓이기며 골똘히 생각하다가 다리를 들어올려 너를 차는)

8년 전
글쓴탄소
51에게
(나를 차는 네 발길질이 내겐 큰 타격이 되지 않아 아무렇지 않게 널 바라보는) 이러다 누나 발 묶을 수도 있어요. 진짜로.

8년 전
탄소53
글쓴이에게
개새'끼.. (낮게 욕을 읊조리고는 빠져나갈 궁리를 생각해보나 떠오르지 않는지 인상을 찌푸리는) 놔. 제발. 놓으라고 했어.

8년 전
글쓴탄소
53에게
내가 놓으라면 놓아줄 것 같아요? 그랬으면 진작에 놔줬지. (옆에 있던 작은 서랍에서 끈을 꺼내 네 양손을 묶고 너의 바지와 속옷까지 벗기려 하자 크게 반항하는 널 아무말 없이 힘으로 벗겨 두 다리를 벌려 침대에 묶는)

8년 전
탄소60
글쓴이에게
(이 상태가 된 자신이 수치스러워 빨개진 얼굴을 숙이고는) 흐.. 정국아.. 제발.. 이러지 마..

8년 전
글쓴탄소
60에게
(어디선가 바이브레이터를 가지고 와 네 아래에 갖다 대어 네 반응을 살펴보는) 고개 들어요. 예쁜 얼굴 왜 가려.

8년 전
탄소64
글쓴이에게
(흘러나오는 신음을 참으려 입술을 꽉 깨물어보지만 새어나오는 신음에 어금니를 꽉 깨무는) 흐.. 흐응.. 정국.. 아.. 제.. 제바ㄹ.. 흐읏..

8년 전
글쓴탄소
64에게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널 천천히 달래주는 듯 하는) 참지 마요, 소리내도 되는데. (진동세기를 높여 더 가까이 네 아래를 자극하며 그저 널 바라보는)

8년 전
탄소68
글쓴이에게
(참으려고 해도 계속 새어나오는 신음과 이 상황이 너무 수치스러워 눈물이 맺히는) 전정. 국. 읏.. 그만.. 하라고 흐... 으응.. 흣..

8년 전
글쓴탄소
68에게
(눈물을 흘리며 풀린 눈으로 날 쳐다보자 그 모습에 핀트가 풀려 네 구멍을 풀어주지도 않고 제 것을 꺼내어 처음부터 깊게 넣는) 으흐, 시'발. 누나.

8년 전
탄소78
글쓴이에게
(풀리지도 않은 아래에 굵은 네 것이 깊게 들어오자 더이상 신음을 참지 못하는) 정.. 정국.. 흐응.. 아.. 흣.. 나 아ㅍ.. 하응..! 아파.. 흐읏..

8년 전
글쓴탄소
78에게
아,프면 시'발, 으, 참아요. (허리를 세게 처올리자 네가 위로 밀려나 한 손으로 네 허리를 둘러 붙잡곤 가슴을 세게 움켜쥐는) 얼른, 더 신음 흘려,봐요. 아, 누나, 너무 조이,잖아. 너무 꽉 물진 말고.

8년 전
탄소81
글쓴이에게
(세게 쳐올리는 너에 핀트가 나가 눈이 풀리는) 후으.. 하앙..! 저.. 정구.. ㄱ.. 흐응.. 흣.. 흐응..!!

8년 전
글쓴탄소
81에게
신음 흘리,는 거 봐, 아, 누나 신음때문,에 나 더 꼴려,요. 하, 으, 내 이름, 더, 불러봐,요, 아, (눈이 풀려 한껏 더 야해진 네가 내게 맞춰 허릿짓을 같이 해오자 네 가슴 꼭지를 빨아대는) 누,나 존'나 맛있어.

8년 전
탄소94
글쓴이에게
(가슴 꼭지를 빨아오는 너에 정신을 놓으며) 그런 말.. 흐응.. 하지.. 읏.. 마.. 정국... 하아.. 응..!

8년 전
탄소11
(입술만 꽉 깨문 채 널 노려보며) 싫다고 했어. 그만하고 저리 가. 진짜 다른 사람이면 몰라도 너랑은 할 생각 없으니까.
8년 전
탄소14
(귀찮다는 듯 손을 내저으며) 귀찮게 하지 말고 아가는 다른 데 가서 놀아요. 누나 바빠.
8년 전
글쓴탄소
45분부터
8년 전
탄소17
관음탄없나요 팝콘팔아요
8년 전
탄소18
나쵸는 없어여?
8년 전
탄소21
나쵸도 팔고 오징어도 팝니다~~~ 콜라 사이다 선택이여~~
8년 전
탄소23
그럼 나쵸랑 사이다여 냠냠
8년 전
탄소20
여기 스위트 하나요
8년 전
탄소22
콜라 사이다 선택이여
8년 전
탄소26
사이다 작은 걸로 주세여
8년 전
탄소32
워후. 시작이구나 나쵸랑 콜라 작은거 주세요
8년 전
탄소36
유후~~~~~~나초 하나염
8년 전
탄소19
우왕
8년 전
탄소24
(제 허리를 간지르며 슬슬 위로 올라오는 손을 잡아채고 너를 째려보며) 아, 너랑 안 한다니까. (여전히 네 손은 잡은 채로 다른 손으로 네 볼을 톡 건드리고) 애기랑은 야한 짓 안 해요. 그러니까 건드리지 마.
8년 전
탄소25
(침대에 드러눕는 널 보고 어이가 없다는 듯 웃으며) 아가, 누나는 너처럼 어린 애 상대 안 해요. 아직도 핏덩이인거 얼굴에 다 묻어나는데 누나가 너랑 어떻게 해. 응? 꼭 내가 아가한테 죄 짓는 거 같잖아. (침대에 누운 니 옆에 모로 나란히 누워 미소를 띄운 채 너의 얼굴 선을 따라 쓸어내리는) 오늘은 아가 너가 생각하는 그 잠 자는거 말고, 그냥 손 딱 잡고 말 그대로 코오- 하고 누나랑 자자. 손까지는 허락해 줄게.
8년 전
글쓴탄소
참 나, 핏덩이랑 못하겠단 사람이 핏덩이를 꼬셔서 안달나게 해요? 누나 너무하다 진짜. (제 얼굴선을 쓸어내리는 너의 손길이 간지러워 네 손을 내려두고 네 옷 안에 손을 넣어 허리선을 따라 허리를 살살 어루만지는) 내가 아가도 아니고 어떻게 누나랑 손만 잡고 자요. 아, 아가는 누나가 되겠다. 조금 있다 아가처럼 내 밑에서 울게 될 텐데.
8년 전
탄소37
(누운 채로 어깨를 으쓱이며 옅게 웃는) 글쎄, 난 너무한다 생각 안 하는데... 굳이 내가 지은 죄라면 아가 홀릴만큼 예쁜거? 근데 예쁜게 죄는 아니잖아. (여유로운지 농담까지 하며 슬며시 웃다 허리께로 들어 오는 너의 손에 흠칫 떨며 표정이 굳던 것도 잠시 다시 미소를 띄운 채 너의 손을 겹쳐 잡고 옷 밖으로 빼는) 아가, 나쁜 손은 누구한테 배워 온거야? 아까도 말했지. 누나는 너 밑에 깔려 줄 생각이 없다니까?
8년 전
글쓴탄소
그럼 내 위에 올라타서 할래요? 손은 왜 빼요. (내 손을 빼내는 너의 손에 깍지를 꼭 끼곤 장난스레 울상짓는 표정을 하는) 누나만 보면 나쁜 마음 먹게 돼서 나쁜 손이 나오는데 어떡해요. 그러니깐 누나 색기 좀 그만 흘리고 다녀요. 나 진짜 미치겠다니깐.
8년 전
탄소46
(바람 빠지듯 웃은 후 장난스레 울상이 된 너의 볼에 한 손을 올리며 말하는) 아가, 선녀 보고 싶구나. 근데 어쩌나... 선녀는 더 보기 힘들텐데? (볼에 올리고 있던 손으로 조심스레 너의 뺨을 쓰담으며 대수롭지 않다는 듯 말하는) 어쩔 수 없어. 타고 난거라니까? 자제하려 해도 내 맘대로 되는게 아니에요- 또 그것 때문에 남자들이 나한테 환장는거 아닌가, 물론 그 남자들에 여기 아가도 포함 되고? (고개를 한 번 까딱하더니 웃는) 그래서 싫어?
8년 전
글쓴탄소
46에게
지금 누나 자기자랑하는 건가. 아니, 뭐 맞는 말이긴 한데... (내 뺨을 쓰다듬는 네 손길에 네 손목을 붙잡는) 그래서 그 남자들도 나처럼 막 하자고 들이댔어요? (내 말에 네가 한 번 푸스스 웃으며 고개를 떨구곤 날 쳐다보며 고개를 끄덕이자) 그래서, 그래서 섹'스는 했고? 얼른 말해봐요, 나 질투나려 해.

8년 전
탄소49
글쓴이에게
맞아. 내 자랑. (큭큭 웃다 쓰담는 내 손을 제지하는 너의 손을 말리지 않고 그대로 잡혀준 채로 생각하는 척하며 고개를 떨구다 이내 곧 씩 웃으며 말하는) 많았지. 너 아는 형 중에 김남준도 있었고, 민윤기도 있었고, 또 누가 있더라... (내 말에 표정이 살짝 바뀌는 너에 모른다는 듯 웃으며 어깨를 한 번 들썩이는) 다 알려주면 재미 없잖아. 한 놈도 있고, 안 한 놈도 있고. 질투났어 아가?

8년 전
글쓴탄소
49에게
아, 짜증나요. 진짜 다 죽여버리고 싶다. 지금 나 질투유발하죠. (짧게 욕을 뱉고는 제 머리를 마구 털며 헤집는) 진짜 짜증나. 그래서 좋았어요? 아, 누나 미워요. 왜 걔네랑 했대요? 내가 훨 나은데. 누나도 참 사람보는 눈 없다, 그쵸?

8년 전
탄소54
글쓴이에게
(아이 같이 짜증내는 너를 보면서도 귀엽다는 듯 웃다 한 팔로 너의 허리를 감싸는) 욕하면 안 돼. 누나는 애 같은 사람 싫은데 정국아. 그래도 김남준은 잘 하던데? 기대 이상이였는데. 우리 정국이는 뭘 믿고 그렇게 자신만만한가 몰라.

8년 전
글쓴탄소
54에게
지금 남준이형 죽여달라고 말 돌려서 나한테 말하는 거죠? (네 뒷통수를 감싸 머리를 받쳐주곤 널 그대로 눕혀 살짝 보이는 너의 입 안으로 혀를 넣어 혀를 섞다 고개를 떼곤 널 보고 말하는) 그런 뜻이면 나 지금 누나랑 한 번 하고 갈 게요. (말을 끝내자마자 다시 깊게 혀를 섞으며 옷 안으로 속옷 후크를 푸는)

8년 전
탄소57
글쓴이에게
정국이 아가 맞네. 질투심에 눈이 멀어서는. (날 눕히며 혀를 옭아 메어 오는 너의 목에 팔을 두르며 키스 쯤이야 어떻냐는 식으로 받아들이다 이내 곧 떨어져 내 위에 있는 너의 눈을 보며 말하는) 정국아, 내가 싫다ㄱ... (내 말을 무시하며 다시 입을 맞춰 오는 너에 싫다는 듯 고개를 양 옆으로 흔들며 너의 손을 붙잡는)

8년 전
글쓴탄소
57에게
(고개를 이리저리 흔드는 널 그저 바라보다 푸흐, 하곤 공기빠진 웃음을 하곤) 누나가 싫다고 했으면 뭐 어쩌라고요. (너의 바지 위로 네 아래를 자극을 주며 한 손으론 마저 못 푼 후크를 푸는)

8년 전
탄소61
글쓴이에게
뭐? 전정국 너 말 다했, 흐으... (어이가 없는 너의 말에 화를 내려 하다 아래로 훅 느껴지는 너의 손이 느껴져 신음을 흘리다 입술을 꾹 다물고 너의 팔뚝을 부여 잡는) 하지 마. 하지 말라고 했어. (니가 후크를 풀지 못하게 상체를 버둥 대는)

8년 전
글쓴탄소
61에게
누나, 나 이런 걸로 힘쓰기 싫으니깐 가만 있어요. 나 애 아니야. (너의 몸을 똑바로 고쳐 세우곤 네 옷과 후크를 풀어 침대 아래로 떨구곤 네 아래를 계속하여 천천히 비비며 만져대자 점점 물에 젖어가는) 누나, 그거 알아요? 누나 지금 엄청 젖었어. 개야해.

8년 전
탄소63
글쓴이에게
하지 마. 싫다고! (내 옷을 벗겨 내려하자 양 팔로 너의 가슴팍을 밀치며 버둥대는) 전정국 하지 마. (내가 말림에도 불구하고 결국 상체가 다 들어나자 이불을 끌어 안는) 하으, 하, 지마... (아래를 계속해서 자극하는 너에 입술을 꾹 깨물며 고개를 젓는)

8년 전
글쓴탄소
63에게
(너의 아래를 만지다 네 안에 두 손가락을 집어넣어 벽 안을 약한 듯 세게 긁자 질척이는 소리가 방 안을 울리는)

8년 전
탄소66
글쓴이에게
흐앙... 전, 정국... (너의 팔뚝을 세게 부여 잡으며 신음을 흘리지 않으려 입술을 꾹 다무는) 그만. 여기서 그만 해 제발... 응? 정국아... (날 쳐다도 보지 않는 너의 얼굴을 보며 말하는)

8년 전
글쓴탄소
66에게
(손짓을 그만하곤 널 떠보려 말을 하는) 정말 그만해요? 알겠어요, 그럼. 그만하지 뭐. (그저 네 옆에 앉아 널 바라보자, 아닌 척 속으로 흥분을 했던 지라 네가 다리를 베베 꼬며 어쩔 줄 몰라하는)

8년 전
탄소69
글쓴이에게
(홀리 듯 그만하라 나온 나의 말에 니가 손짓을 그만하자 흥분감에 몸이 꼬아지면서도 자존심에 입술을 꾹 다무는) 하지 마... (내 말에 곧 내게서 떨어지며 흥미롭다는 듯 날 바라보는 너에 몸이 달아 올랐지만 차마 말은 못하고 몸만 베베 꼬는) 아흐... 흐으...

8년 전
글쓴탄소
69에게
그만하라 해서 그만했는데 왜 그렇게 발정난 것처럼 몸만 베베 꼬면서 신음만 뱉어요. 이 누나 참 웃긴 누나네. 누나가 지금 말하면 내가 다 해줄게요, 뭘 원해요?

8년 전
탄소71
글쓴이에게
흐응... (입술을 꼭 깨문 채로 널 노려 보다 차마 제 입으로 말을 내뱉지는 못하겠고 눈꼬리에 눈물을 매단 채 로 휙 너의 얼굴을 외면하는) 없어... 그런거.

8년 전
글쓴탄소
71에게
(네 다리를 벌어제껴 입술을 먹듯 네 아래를 한 번 빨아들이곤 클리를 혀로 돌리고 금방 떼고 마는) 정말, 없어요? 진짜 없으면 나 가고.

8년 전
탄소73
글쓴이에게
(니가 아래에 입을 데자 기다렸다는 듯 신음이 터지며 너의 어깨를 꼬옥 부여 잡는) 흐아... 하응! (그것도 잠시 빨리 떨어지는 너를 다급하게 붙잡기는 했지만 무어라 말은 못 하고 입만 뻥긋대는) 정국아... 국아...

8년 전
글쓴탄소
73에게
뭐야, 왜요. 말을 해. (짓꿎게 널보고 웃는) 뭐 금방이라도 원하는 게 생겼어요? (계속해서 말을 하지 못하자 널 애태우려 아가같이 가슴을 빨기 시작하고 네 아래를 문지르자 신음을 내뱉으려 하자 네 아래에서 손을 빼고 널 핥던 혀도 집어넣는)

8년 전
탄소75
글쓴이에게
(입술을 짖이기며 말할까 말까 고민하다 한참을 있다 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핥기 시작하는 너에 신음이 터지는) 아읏! 국아, 하으... 아앙! (제법 달아오르는 몸에 흥분 된 몸이 적응 될 쯤 내 몸에서 손을 떼는 널 애처롭게 올려다보는) 정국아... (내 말에 단호하게 고개를 내젓는 너에 결심한 듯 입술을 깨물다 기어 가는 목소리로 말하는) ... 해 줘.

8년 전
글쓴탄소
75에게
(해달라는 네 말에 점점 입꼬리가 올라가져 널 바라보며 다시 한 번 묻는) 뭐라구요? 뭘 해달라고 한 거 같긴 한데. 그게 뭐지.

8년 전
탄소77
글쓴이에게
(이를 악 물고 있다 자존심이고 뭐고 이미 달아오른 몸에 다시 한 번 얘기하는) 정국아, 해 줘. 응? 그렇게 보고 있지만 말고...

8년 전
글쓴탄소
77에게
(네 말에 꾹 참고 있던 나도 미치겠단 듯 황급히 제 것을 꺼내어 네 아래에 천천히 삽입을 하곤 허릿짓을 하는) 으, 누나. 아,

8년 전
탄소79
글쓴이에게
(훅 들어오는 너에 아픈지 인상을 찡그리며 너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아! 정, 국아... 흐앗! 아응... (니 허릿짓에 맞춰 몸이 흔들리는)

8년 전
글쓴탄소
79에게
(네 안 끝까지 제 것을 박아넣어 너의 안을 틈없이 꽉 채우며 아까보다는 더 세게, 더 빨리 허릿짓을 하며 네게 입을 맞추는) 하, 아, 누나, 으.. 그래서 김남,준은. 민,윤기는. 으, 얼른 말 해요.

8년 전
탄소82
글쓴이에게
(내벽 깊이 쾅쾅 박아 오는 너에 정신 없이 하이톤에 신음만 흘리며 너의 등판을 꼬옥 쥐는) 아앙! 하으... 정, 국아... 하응! (니 입에서 민윤기며 김남준이며 나오는데도 신음에 묻혀 말이 안 나오는) 하으... 걔, 네가 으앙! 뭘... 하읏!

8년 전
글쓴탄소
82에게
(똑바로 말을 하지않자 표정이 굳곤 널 그저 무섭게 무표정으로 바라보며 속도를 낮추곤 살짝씩 숨을 내뱉으며 낮게 신음을 뱉는) 똑바로, 말 안 해,요? 나 진짜, 미치,는 꼴 보고,싶죠, 어? 씨'발.

8년 전
탄소83
글쓴이에게
(한참 달아 오르다 속도를 늦추자 달아오른 몸을 주체하지 못해 허리를 슬쩍 돌리는) 정국아... (애처롭게 바라봐도 반응이 없자 한숨을 쉬며 말하는) 잤어. 잤다고... 됐어? 그리고 무서워 정국아. 그렇게 보지 마... (안아달라는 듯 팔을 뻗는) 응?

8년 전
글쓴탄소
83에게
(팔을 뻗는 네게 그대로 안겨 네 귓가에 속삭이듯 말하는) 그래서. 그래서 누가 더 좋은데. 아까는 김남준이 그렇게 잘한다며. 기대 이상이라며. 그러면 지금 나랑 그만하고 김남준한테 갈래요? 시'발, (욕을 짧게 내뱉곤 천천히 하던 허릿짓을 강하게 한 번 튕겨 박는)

8년 전
탄소86
글쓴이에게
(널 품에 꼭 안고 너의 어깨에 얼굴을 묻으며 널 따라 속삭이 듯 말하는) 비밀. 아무한테도 말 안 해 줄거야. (낮게 으르렁대는 너에 고개를 젓는) 아니, 정국이랑 있을래. (방심한 틈에 한 번 세게 박는 너에 인상을 찌푸리며 등을 안고 있던 손에 손톱을 세우는) 아응! 하으...

8년 전
글쓴탄소
86에게
그러면 어디 가서 자지 마요. 나랑만 해. 내가 다 해줄테니깐. (고개를 끄덕이자 만족한 듯 천천히 하던 허릿짓을 예고도 없이 숨 쉴 틈도 없이 재빨리 세게 박아대는) 으, 누, 누나아, 하, (제 허릿짓에 출렁이는 가슴이 내겐 매우 자극적인) 아, 진짜 미치,겠다.

8년 전
탄소95
글쓴이에게
(못말린다는 듯 웃으며) 그렇게 욕심이 많아서야 원... 알았어 알았어. (느릿하게 고개를 끄덕이며 웃다 예고도 없이 확 들어오는 너의 것에 나도 모르게 아래를 확 조으는) 아, 정, 국아... 흐앙... (어느 정도 박자를 맞춰 몸이 흔들림에 따라 출렁이는 가슴에 부끄러운지 팔로 가리는) 보지 마...

8년 전
글쓴탄소
95에게
흣, 누나, 왜 이렇게, 조여요, 이런 거, 어디,서 배워왔어? 하아, (제 가슴을 팔로 가리자 네 팔을 세게 쥐어잡곤 팔을 내려 네 가슴 위쪽에 키스마크를 새기는) 가리지 마요, 존'나 예쁜데.
-
미안해요, 많이 늦었죠. 잘잘어요?

8년 전
탄소99
글쓴이에게
흐아! 정, 국아... 하응! (너의 몸짓에 따라 흔들리다 내 팔을 움켜쥐고 끌어내리려 하는 너에 작게 저항을 하다 힘 없이 끌어내려지더니 가슴에 얼굴을 묻는 너의 머리칼을 헤집는) 안 예뻐...

/
응! 잘 잤어요! 쓰니도 잘잤어요?

8년 전
탄소28
(널 대충 흘겨보고 신경쓰지않는다는듯 술을 한모금 마시는)너 뭔가 착각하고 있나본데 나, 니가 생각하는 것만큼 잘하지 않아. 매력도 없고. 하룻밤 보낼 애 찾는거면 다른 애한테 들이대, 괜히 삽질하지말고.
8년 전
탄소29
(침대 위에 누워서 내게 올라타라고 얘기하는 너를 보다가 살짝 웃고 네 말대로 네 위에 살짝 올라타려는 시늉을 보이는) 이렇게? 봐, 못 하겠지. 그러니까 이런 장난 치는 거 아니야, 한두 번도 아니고. (네게서 내려와 옆에 있는 의자에 앉는) 난 너랑 하기 싫다니까?
8년 전
글쓴탄소
나 방금 진짜.. 와, 누나 또 한 번 올라와봐요. (됐다며 날 저리하는 너에게 다가가 널 공주님 안기로 들어올려 침대에 앉아 내 위에 앉히곤 내 눈 앞에 바로 있는 네 쇄골에 짧게 뽀뽀를 하는)
8년 전
탄소42
(간지럽다는 듯이 웃으며 네 머리를 몇 번 쓰다듬어 주고 네 양 볼을 잡아들어 나와 마주보게 하는) 정국아, 누나는 연하랑 하는 거에는 관심 없어. 제대로 할 줄은 아는 거야? 난 이왕 하는 거면 진짜 잘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데.
8년 전
글쓴탄소
누나, 지금 나랑 해보고는 말하고 그런 소리 하는 거예요? (네 얼굴은 두 손으로 잡아든 손을 모아 한 손에 가두는) 그럼 누나 연하랑은 한 번도 안 해봤겠네요? 그럼 연하는 이제 내가 처음이겠네.
8년 전
탄소50
(갑자기 잡힌 손에 당황한 티를 내지 않으려 눈을 굴리다가 바람 빠지게 웃는) 누가 너랑 한대? 나한테 너는 아직도 그냥 애야, 애. 아직도 미성년자 같아서 기분 이상할 것 같단 말야. (네 다리 위에서 내려오려고 하는) 내려줘, 나 불편해.
8년 전
글쓴탄소
50에게
(내게서 내려오려 하자 네 손목을 붙잡곤 세게 끌어당겨 내게 몸을 붙게 하는) 나 이제 성인인데 미성년자 얘기하면 속상해요. 내가 그때 얼마나 누나를 보고 꾹 참았는데 또 참으라고? (내 위에서 날 떨리는 눈빛으로 내려보는 네게 눈을 맞추곤 네 등 뒤로 손길을 옮겨 손끝으로 간지럽히듯 등에서부터 허리까지 만지는) 또 참으라 하면 나 진짜 미쳐요.

8년 전
탄소55
글쓴이에게
(입 밖으로 나오려 하는 소리를 참으려 아랫입술을 꾹 물고는 네 어깨를 아프지 않게 밀며 네게서 살짝 떨어지려고 하는) 흐, 정국, 정국아... 나 싫어 안 할래, 응? 나 말고도 너랑 하고 싶어하는 여자 많잖아, 왜 나랑 못 해서 안달이야. 우리 시간도 많은데 이렇게 급할 필요도 없고.

8년 전
글쓴탄소
55에게
난 누나랑 하고 싶은데. 누나를 좋아하니깐 내가 누나한테 안달나죠. (널 만지는 제 손을 그만두고는) 난 너무 급해요, 이렇게 예쁜 사람이 앞에 있는데. 나 꼴려 죽을 거 같아. (네 옷을 들어올려 속옷까지 위로 올리고는 네 가슴을 이리저리 빨아대다 네 꼭지를 혀로 이리저리 돌리는)

8년 전
탄소58
글쓴이에게
(고개를 젖혀 신'음을 내다가 번뜩 정신을 차리고 네 가슴팍을 주먹으로 쾅쾅 때리는데도 네가 아무 반응이 없자 당황해 네 어깨를 꽉 눌러잡아 못 움직이게 하려고 하는) 아흐, 나 싫,어, 정국아 이거 놔, 놓으라고. 뭐가 이렇게 힘이 세, 흣...

8년 전
글쓴탄소
58에게
싫긴 뭐가 싫어요. 싫단 사람이 그렇게 예쁜 소리를 내요? (내 위에 앉아있는 널 침대로 옮기곤 제 밑에 깔리게 하는) 위에서 보던 밑에서 보던 누나는 다 예쁘네요. (네게 입을 맞추곤 한 손으로 네 아래에 손을 넣어 성감대를 만지는)

8년 전
탄소65
글쓴이에게
(몸을 비틀며 네 손길을 받아내는) 으, 아, 하지 마, 이러면 안 돼, 응? 빨리 손 떼, 흐, 얼르은 (다리를 오므려 네 손을 피해도 내 말을 무시하는 너를 보고 체념한 뒤 밀려오는 쾌감에 팔을 뻗어 네 목에 둘러 급하게 입을 맞추는) 으응, 정국, 국아, 아, 조금만 천천히, 흐...

8년 전
글쓴탄소
65에게
(입을 맞춰오자 네게 맞춰주며 네 클리를 천천히 돌려 만지다 네 속에 손을 넣어 손짓을 더 빨리하는) 뭐예요, 누나. 좋아요?

8년 전
탄소70
글쓴이에게
(정신이 혼미해져 말꼬리가 늘려지고 상기된 볼로 눈을 살짝 감은 채 말하는) 흐으, 좋다고 한 적은, 읏, 없는데, 아흐, 착각,하지 마 전정국

8년 전
글쓴탄소
70에게
(네 안에서 손가락을 빼내어 촉촉히 젖은 손가락을 네게 보여주는) 그런데 내 손가락을 이렇게나 잘 먹어줬네요, 좋지도 않다는 사람이 이래요?

8년 전
탄소74
글쓴이에게
(들킨 것 같은 기분에 부끄러워 일부러 네 시선을 피하며 눈을 굴리는) 몰라, 진짜... (아래가 허전해져 네가 얼른 넣어줬으면 좋겠지만 자존심이 있어 그 말을 삼키고 아랫입술을 앙 다무는)

8년 전
글쓴탄소
74에게
뭘 몰라요, 모르고만 말 거예요? (이미 표정에서 '나 얼른 박아주세요' 라는 네 얼굴을 보곤 푸스스 고개를 떨궈 웃는)

8년 전
탄소91
글쓴이에게
(잠시 고민하다 안 되겠다 싶어 네 눈치를 슬슬 보며 애원하는) 그래서, 안 넣어줄 거야? 나 하고 싶어 국아

8년 전
글쓴탄소
91에게
그러면, 내 거 빨아봐요. 맛있게 먹어주면 내가 다 할게. 대신, 존'나 예쁘게 먹어줘야 해요. 얼른 물어봐요.

8년 전
탄소96
글쓴이에게
(내가 잘못 들었나 싶어 멈칫하다가 네 진지한 표정을 보고 머뭇거리며 조심스럽게 침대에서 일어나 바닥으로 내려가 네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어 두 손으로 네 걸 잡아 막대사탕 먹듯 내 볼이 들어가게 핥아 널 올려다 보는) 쪼옵, 츄읍, 아흐, 정국아, 쫍, 나 예뻐? 츕, 이러면, 쪼옵, 좋아?

8년 전
글쓴탄소
96에게
아, 시'발 미친'년... 하아, 누나 거기. 거기 좀 핥아 올려봐요. 흐으, 이런, 이런 거 어디서 배워왔어. 아흐, (제 것을 입에 물며 이리저리 구석구석 깊이 핥아오며 꽤나 야한 표정으로 날 올려다보는 네 모습에 더 미칠 것 같아 고개를 젖히곤 눈을 질끈 감아버리는) 으으,
-
미안, 많이 늦었죠.

8년 전
탄소102
글쓴이에게
(네가 말한 곳을 일부러 삶짝 빗겨가게 핥아 올리며 너를 애태우는) 츕, 여기? (네가 어쩔 줄 몰라하자 웃으며 볼이 푹 파일 정도로 네가 말한 곳을 정확히 핥는) 쪼옵, 쫍, 츄읍, 흐, 귀엽네, 츕, 우리 정국이, 쫍
-
괜찮아요. 나도 많이 늦는데, 뭘.

8년 전
탄소30
(널 바라보지도 않은 채 핸드폰만 바라보며) 아가, 지금 누나가 바빠서 아가랑 놀아줄 시간이 없는데 어쩌지? 아가는 가서 우유나 더 먹고 와요.
8년 전
탄소39
저기 이으려다 궁금한 게 생겼는데요, 우린 어떤 사이에요?
8년 전
탄소40
하룻밤인가?...
8년 전
탄소41
(뜨헉)
8년 전
글쓴탄소
연인사이일 수도 있고, 아니면 나만 좋아해서 무작정 들이대는 거 일 수도 있어요.
그건 그냥 상황 흐름에 따라서 알아서 생각해요

8년 전
탄소43
알겠어요. 이따가 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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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글쓴탄소
(동공지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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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글쓴탄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 나중에 또 올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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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글쓴탄소
삭제한 댓글에게
난 너무 부끄러운 걸..? 순수해서 이런 건 잘 모른단ㄴ마리야 8ㅅ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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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탄소
삭제한 댓글에게
웅?ㅎㅎㅎㅎㅎ 구론 말 탄소는 너무 무서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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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탄소
삭제한 댓글에게
미친 미안

8년 전
탄소97
워~후! 관음 넘나 재밌는 것. 다음에도 올 때 답댓해주겠니?
8년 전
글쓴탄소
다음에는 좀 다르게 올려 하는데 괜찮겠어?
8년 전
탄소98
응 괜찮아요~
8년 전
탄소101
쓰니야 나두 다음에 올 때 답댓 주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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