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너와 대학을 졸업하는 나는 어쩔 수 없이 부모님에 의해 정략결혼을 합니다.
정략결혼이라는 말 그대로 너와 난 그저 룸메이트라는 생각으로 살게 돼요.
그렇게 아무 감정 없이 2년을 아무 탈 없이 살고 헤어지고
그 뒤에도 아무런 연락 없이 지내다 3년 뒤 지인의 생일파티에서 우연히 마주쳐요.
너를 알아본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터벅터벅 네가 있는 곳으로 가 인사를 해요.
"오랜만이야"
이 뒤는 정해놓지 않을게요. 이대로 끝날 수도 있고 아니면 그때는 없었던 설렘이 찾아와 해피엔딩이 될 수 도 있고.
2.
결혼한 지 이제 막 3개월 차에 들어선 신혼이에요
너는 어떠한 잘못으로 인해 내가 많이 화가 나 살짝 냉랭해져요.
미안해하고 반성하고 있는 네 모습에 이제 슬슬 화를 풀려고 해요.
바득바득 대들거나 틱틱 대지 않은 그런 여보였으면 좋겠어요.
선착 4명
멤버만 선택해주세요. 제가 먼저 시작할게요.
아, 그리고
예고글에 안썼는데
안맞못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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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소식 기작 아니고 다른거같지??